배울 때는 쓰고, 행할 때는 쓰지만, 후에는 축복이 꿀같이 달게 옵니다.

1. 사람은 겪어 봐야
근본을 안다
2. 왜 기쁘냐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맞고
믿으니 기쁘다
본 문 :
<사도행전 14장 22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사야 43장 18-19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영원하신 하나님이
자신을 영원히 사랑하게
허락하셨으니 그것이
최고의 소망과 기쁨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영원히 사랑하게 허락하셨으니 감사하고, 그것이 최고의 소망과 기쁨입니다. 또,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그것이 희망과 기쁨입니다. 다른 신들은 평생 섬겼어도 결국 사망으로 가게 되어 그 수고를 갚아 주지 못합니다.

전쟁하면서
겪을 것을 다 겪었다
◈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기뻐 좋아하는 자들에게도 죽음의 위기, 어려움, 고통을 겪게는 하십니다. 그 조건을 세워야, 얻을 것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음과 패배와 실패는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사랑하며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과 성령과 주는 소망과 사랑이시고, 영광이십니다.
◇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
선생은 하나님께 “나 살아가나요? 죽어서 가나요?” 하고 물으니,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아간다.”라고 말씀하셔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 죽음을 벗어나기 위해 전쟁하면서 겪을 것을 다 겪었습니다.
수백 번의 위험한 사건을 겪으며 번뇌, 걱정, 공포, 염려 속에서 매일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최고로 원하는 목적대로 ‘죽지않는다.’고 하였으니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결국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지켜 주셔서 살아왔습니다.
◇ 죽지 않게 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죽지는 않고 살아왔지만 겪을 것을 겪으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어떻게 돕고 사랑해 주시는지도 알고, 많은 자들이 죽는 것을 보고 정말 인생이 무상하고 허무함도 알았습니다.
◇ ‘인생들이 전쟁하며 싸우면서 서로 죽이는구나. 전쟁터에서 상대는 죄가 있으나 없으나 서로 다 죽이니 참 어이없다.’ 하고, 억울한 죽음임을 깨달았습니다. 한자리에서 수백 명씩 죽는 것을 보고 ‘처참하고, 인생 허무하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안 지나서 죽은 시체들을 묻어 주러 가서 보니, 구더기가 몇 바가지씩 있고, 시체가 썩어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육은 허무하다. 아무것도 아니다. 인생의 무엇이 남냐.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주를 믿고 구원받아 영이 영원토록 살아야 한다.’라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정말 절실하게 깨닫게 해 주셔서 눈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나도 이같이 죽을 수 있는데 살아간다니 절대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이와 같이 전쟁을 겪으며, 사람이 죽기 전에 그 인생을 구원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알았습니다. ‘이래서 인생이 구원을 못 받으면 정말 불쌍하구나. 전쟁이 나면 안 된다. 차라리 어떤 환난을 받는 것이 낫다고 기도해야 되겠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영이 완성되기 전에 죽으면 정말 안 됩니다. 절대 확실한 신앙을 해야 됩니다.
◇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예수님이 나를 살리려 뛰어들어 행하심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라도 살리려면 어느 때는 몽둥이로 죽지 않을 만큼 때리기도 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선생이 수류탄 부비트랩을 모르고 잡았을 때 예수님이 몽둥이로 내 뒷목을 때려 기절시키면서 손에 쥔 수류탄을 버리게 하셨습니다. 버려서 살았습니다.
◇ 나뿐 아니라, 모두 지금 삶 속에서 그 길을 가면 육이 죽든지, 영이 멸망 길로 가면 이같이 하나님도, 주도, 성령도 환난, 고통, 그 어떤 방법으로도 행하십니다.
◇ 전쟁터에서 3년 가까이 지옥 고통을 겪고서 선생의 생각이 많이 변하였습니다. 생명을 살려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전쟁이지만 적도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이니 절대 죽이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외에 수십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깨닫고 와서 섭리역사에서 생명 구원하는 것을 생명시하고 행하며 육도 영도 구원시켰습니다.

모두 겪어야
하늘땅의 심정을 알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목숨 다해 한다
어느 때는
사탄에게 허락하실 때가 있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청소하듯 하실 때가 있다
◈ 섭리인들 겪는 것, 노방 다니면서, 기도하면서 자기 사명대로 모두 겪어야 합니다. 환난, 핍박, 억울함, 거짓된 것들, 악한 자가 행하는 것들을 겪어야 압니다. 또, 선한 자를 겪어야 알게 됩니다. 모두 겪어야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알고 선생의 그 심정을 압니다.
본인이 억울함을 당해 보고, 고통을 당해 봐야 선생의 심정과 두려움도 알고, 지옥 고통 겪은 것을 압니다. 그냥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 악한 자와 사탄을 심판하는 것도 입으로만 심판하면 근본을 없애지 못합니다. 자기가 겪고 싸워서 이겨야 없앱니다. 모두 겪어야 하늘땅의 심정을 알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목숨 다해 합니다.
◇ <욥기서>를 보면,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생명을 뺏어 감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욥이 환난, 고통, 겪을 것을 겪게 하셨습니다. 사탄과 악이 얼마나 악한지 알고, 친구들도, 사랑하는 자들도 믿지 못하겠다고 깨닫게 했습니다. 모두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다시 사랑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고통을 다 겪고서, 욥기서 성경도 쓰게 했습니다. 그 말씀을 수천 년 동안 믿는 자들이 모두 읽고 환난 때 사망으로 안 넘어지고, 참고 견디며 살았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일지라도 환난 때 하나님의 권위와 뜻을 위해 겪을 것은 겪으면서 조건 세우게 하시고, 자기가 깨닫고 깨끗이 하게 하시고,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주를 믿는지, 하나 되는지 보시고, 회개도 하게 하고, 금같이 연단도 하게 하고, 더욱 완전하게 하십니다. 또, 환난 때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목숨을 뺏김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패하는 것은 허락하지를 않으십니다. 고로, 굳건히 끝까지 하기를 축원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4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전지전능도 있겠지만 변화무쌍한 인간과 같지 않고 변함이 없고 믿어도 속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순간 찰나의 기쁨에 우리 인생을 맡기고 허무하게 사라지고 몰라서 죄짓고 영원한 고통속에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걸 창조하셨고 살면서 우리가 스스로 행하는 자유의지도 주셨고 죽음뒤의 선악의 심판의 권세도 가지고 계십니다.
절대 최고 사랑의 영원한 존재자를 믿고 사랑하면, 우리도 영원토록 감사하고 기쁘고 좋으니 믿고 행하면 그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인생입니까.
가짜와 진짜를 가르시는 하나님. 선과 악을 쪼개시는 하나님. 보낸자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절대 믿고 아무리 사랑하여도 그 수고가 헛되지 않고 영원토록 가기에 정말 마음껏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순금은 변하지 않기에 가치가 있듯이 우리 인생도 순금처럼 다이아몬드처럼 변하지 않고 빛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변치 않는 자를 머리삼고 오늘도 살아가게 하시니 깊이 감사드리며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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