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빛, 선의 빛, 진리의 빛을 발하면 특별한 인생이 된다.

<영감의 시>
과녁, 받이
총받이
말받이
심정받이
긴 세월 하다 보니
이제는 너덜너덜하여서루
받이 할 힘이 없다
아직도 어린아이들
클 날 다 지나고서
언제 크냐
하늘 보며
내 받이를 대신하라고
맡기운다
하늘받이
물과 같아여서
온 세상
모든 인생
받이로다
『2015. 7-8 섭리역사』
정명석목사님의 시가 현재 그 심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자그마한 심정의 아픔도 이리 큰데 지구만한 심정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시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 근본의 것을, 선과 악을 깨달아야 한다.
• 사람들이 보면서도 깨닫기는 하는데, 근본의 것을 못 깨닫는다. 그리하면 근본 목적을 할 수가 없다. 가령 회개하라고 하였더니 자기 근본의 것을 회개하지 않고 일반적인 것만 회개했다. 그러면 해결이 안 된다.
• 사람이 눈으로 보고 즐겨야 될 것이 있고, 행해야 즐겁고 기쁜 것이 있다. 호기심 때문에 사람들이 행하여 실망이 크다.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다. 보고 즐기며 기뻐하는 것과 다르다. 별들은 볼 때는 빛이 나고 아름다워 호기심이 생겨서 가 본다. 가 보면 호기심으로 생각한 것보다 볼 것이 없다. 지구에서 눈으로 보는 것만 못 하다. 사람도 그러하다. 만물들도 그러하다. 특히 사람들은 멀리서 볼 때는 별같이 달같이 아름답고 빛난다. 가 보면 별과 달 같다. 생각보다 다르다.
• 의의 빛, 사랑 빛, 각종 빛들을 쳐다보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아름답다고 신비한 별과 달에 가 보면 별은 별 볼 일 없다. 달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별과 달은 빛나고 아름답게 보암직하게 지구의 장식품으로 호기심이 생기게 창조하였다. 가 보면 별은 별 볼 일 없다.
•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쓰며 별들을 보라. 가 보면 실망한다. 많은 경비를 투자하며 가 보고 연구하였지만, 항상 그 존재다. 별 속에 들어가면 못 산다. 왕궁같이 빛나게 보이지만 온도가 지옥 같다. 지구가 아니다. 환경도 온도도 지옥이다. 지구는 우주에 비해 하나님과 같다. 지구에서 살듯 하나님 품에 살아야 된다. 지구의 근본은 영의 세계 영원한 천국이다. 황금 천국이다.
• 지구는 보는 만족보다 쓰는 만족의 세계로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셨다. 지구를 하나님으로 보고 연구하라. 사람도 그러하다. 자기로 보고 연구하라.
• 호기심은 별들을 밤하늘에 보는 격이다. 가 보면 실망한다. 하나님이 “사람은 별들과 같다.”고 하셨다. 로봇이 신기하다고 뜯어 보면 특별한 것이 없고, 사람도 속과 근본을 보면 별 볼 일 없다. 이것이 최고 호기심이다. 사랑의 빛, 선의 빛, 진리의 빛을 발하면 특별한 인생이 된다.
• 사랑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다. 생명의 빛들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https://youtu.be/_G8mWDDXD58?si=gwtUtWaCQ6vI-40u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6
큰 사람은 큰 환난을 겪고 큰 일을 남깁니다. 예수님때도 모욕과 고난과 질타의 길이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2000년 예수님의 신약의 역사를 남기셨습니다.
예수님의 뒤를 이어 가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길도 이제 쇠퇴하는 기독교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하나님의 야심작 시대로 하나님의 약속- 성약의 시대로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세상사람의 눈으로 본 기자의 이야기에도 담겨있고, 사람들의 반전 입소문도 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어느쪽을 향하고 있는지 누구와 함께 하시는지 가면 갈수록 밝혀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보낸자를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근본된 말씀은 JMS 정명석목사님을 가르치시고 만드시고 내보내신 그 뜻안에 다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그 가르침을 깊이 새기며 매일 승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근본을 모르고 일하면
완전히 실수한다.
이거 꼭 보세요. https://youtu.be/won4_l-ECYg?si=7hb_vF2fGbF2zTFn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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