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문제가 아니고, 과거도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재 잘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감의 시> 정명석
적막이 흐른다
쓸쓸했던 집터골
밤이 되면
산짐승들 어슬렁
자욱 소리 들려왔다
두려움에 머리끝을 세우고
거기서
님과 같이 살았건만
갖은 고통 겪으면서
살아야 했도다
그곳에서
얼마나 울었던가
외로워도
하늘만 쳐다보고
성자만 쳐다보고
성자만 불렀네
『행복은 온다』

자기 행위대로 하나님은
대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랑을 창조하셨으니 그 뜻대로 하지 않으면, 어디를 가든지 절대 사랑의 축복을 받고 살게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그 뜻을 전하게 하사, 뜻을 행하며 영광을 돌리며 사는 만큼만 하나님이 사랑도 주어 살게 하고, 축복도 주어 살게 하십니다.
자기 행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자기를 위해 부지런히 행해야 한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썩고 회개하지 않은 자, 죄와 더러움과는 하나가 되지 않으십니다. 회개하고 깨끗함을 받아야 구원합니다.
• 썩은 자는 꿈에도 썩은 것을 보이시어 회개하게 하십니다. 깨끗한 자는 깨끗한 것을 보이시니 더욱 깨끗하게 함으로써 자기 마음도, 영도, 육도 깨끗하게 형성되나니, 이러므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더욱 빛나게 사랑으로, 영광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사랑을 배신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행한 대로 다 틀고 자기 사랑이 이뤄지지 않게 합니다.
• 보낸 자를 속이면 하나님을 속인 것이라서 영원한 문제가 생깁니다. 회개밖에 살 길이 없고, 잘못한 만큼 의를 행하면서 겪고 올라와야 됩니다.
• 형제를 알지 못하고 판단하는 자, 혀를 금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자는 그로 인해 자기가 행한 대로 받아서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확인하여 온전히 알 때까지 형제를 힐문하고 욕하고 거스르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 행위가 지옥 불에 사르게 되는 죄입니다.
• 자기 행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자기를 위해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낮이 되면 모두 드러나, 어떠한지 보입니다.
자기가 겪어야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를 제대로 압니다.
겪는 것이 확인하는 것입니다.
겪는 것이 아는 것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따라 기다린 예수님을 맞고 사니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를 알아야 됩니다.
• 미래가 문제가 아니고, 과거도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재 잘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지금 현재를 알고, 깨닫고, 바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 갚아 주십니다. 잘하면 잘한 것의 수백 배 갚음을 받고, 못한 자는 그로 인해 수백 배 고통을 받습니다.

1. 자기가 겪은 것이 보화다. 겪은 것을 전해 주니 청중이 감동받고 눈물바다가 됐다. 그렇게도 큰 보물이다. 놀라게 한다.
2. 행해야 겪는다. 이론은 가슴에, 심정에 불이 안 붙는다.
3. 겪은 자가 표상자다.
4. 예수님이 겪은 십자가를 누가 겪겠느냐. 최고를 겪었다. 다만 따르는 자는 듣고 따라가고, 다른 것으로 겪는다.
5. (예수님) “너희도 나와 같이 쓴잔을 마신다.”새 시대 섭리역사를 하여도 예수님 시대같이 따르는 자들도 쓴잔을 마시며 환난을 겪으며 간다.
6. 하나님은 개인, 가정, 섭리사, 민족, 세계 모두 겪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지금도 매일 겪으며 손해가 가는지, 유익이 되는지 알게 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그동안 함께하신 것을 깨닫게 하신다.
7. 쓴잔을 먹어 봐야 안다.
8. 건강관리를 그렇게도 말했는데, 안 들으니 겪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천 가지를 모두 겪어야 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 구원자가 겪고 말할 때 믿고 행하면 안 겪게 된다.
9. 근본을 모르면, 안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근본을 알게 하신다. 근본을 모르고 일하면, 완전히 실수한다.








https://youtu.be/YF_T1OUOqIU?si=FKeBCk8sTWTJCvAZ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7
지금은 회개밖에 살 길이 없고, 온전한 것밖에는 믿을 것이 없다.
자기 행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인간들이 제 멋대로 난리다. 나또한 내중심적으로 살다가 하나님께 혼나고 이제는 하나님 뜻대로 사는게 행복임을 깨닫고 그 길을 선택해 가고 있다.
미래가 문제가 아니고, 과거도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재의 내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개인, 가정, 섭리사, 민족, 세계 모두 겪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지금도 매일 겪게 하시며 손해가 가는지, 유익이 되는지 알게 하시어 우리의 지혜를 키워 주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깨닫게 하신다.
어제 해킹하나를 당하면서 더욱 머리가 번뜩하다. 그나마 어제 수요예배후 보이스피싱 광고로 빨리 깨닫고 조치하는 중이다. 세상은 다 사기꾼 투성이 같다. 분별하고 확인하고 또 조심하자.
당해보면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한지... 정명석목사님의 억울함도 하나님이 아시니 구원과 성약의 역사 입장에서 모든 것이 지혜롭게 순리적으로 해결되어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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