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제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답속에 사는 사람이니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2.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3.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4.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5.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6.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세상과 접하지 말아라. 의논치 말아라. 행여 같이 가는 자일지라도 의논치 말고, 오직 하나님과 우리 주와 행해야 한다. 성령이 항상 함께하시도록 부르고 찾고,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니, 너도 전심으로 행하여라.
하나님은 깨닫게 한 자를 통해 행하시니, 행하면 약속을 받음이다. 굳건한 믿음이다!
세상을 다스려라. 담대하여라. 사망과 사탄과 악을 다스려라. 그것들이 너를 삼키지 못한다.
세상은 너를 미워하나,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는 늘 구원하며 행하신다.
하나님이 계획한 시대의 것들을 네가 차지하리라. 너와 택한 자들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기뻐 찬양하리라. 사망은 사망으로 가고, 빛은 빛에 속한 자들을 비추며 살리라.
사랑의 세계다. 믿음으로 행하여라.
육성으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 행위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고 넘어지나니, 주께서 책망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주와 함께하며 그 가는 길로 따르는 자들이 복 있는 자들이다. 만군의 하나님이 매일 그와 행하신다.
너희는 자기의 무지한 죄를 매일 회개하고 깨끗이 하라. 의로움이 없이는, 이 시대 너희와 세상이 정결하지 않고서는 여호와의 행하심을 따라 그 뜻하신 길을 갈 수가 없다.
일어나라. 네게 준 사명의 빛을 발하여라. 나의 빛이 가까이 다다랐느니라.
세상은 너를 유혹하고 거절하나 그들의 길은 다르나니 넓은 사망의 길이다. 가뭄에 한때 잠깐 흐르는 물과 같고, 거친 태풍 같도다.
의인들아, 화평하게 하여라. 하나님과 주에 대해 굳세어라. 모두 어둠을 굴복시켜라.
사탄과 악은 모두 불에 타는 초개 같고, 쓰레기 같다.
어둠은 빛을 싫어한다. 빛도 어둠을 싫어하여 빛이 어둠을 비춰 주지 않으니, 흑암의 세계로 영원하다.
의가 빛이다.
의인은 여호와, 성령,
우리 주로 말미암아
빛에 속해 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빛이 사랑이다.
기도가 빛이다.
사랑이 빛이다.
말씀이 빛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우리 주께서 행하심이 빛이다.
-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새벽 잠언
범사에 기도하라.
https://youtu.be/dQ0Yne3vcK4?si=Sa4yxFhNZjcH8DX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4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하나님은 온전하고 깨끗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습니다. 모순이 있다면 그건 아직 부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모순없는 분이십니다.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살게 되나니 더욱 완성과 온전함에 도전합니다. 결국 하나님 세계에 사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인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한 것들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고 그 계획안에 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의가 빛이고 사랑이니 여호와, 성령, 주의 빛에 속해 그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이끌고 계시는 위대한 스승 정명석목사님을 진심 존경합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의 선한 영향력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끝까지 우리가 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크게 생각하고 멀리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환란과 어려움을 겪고 이기고 나오면 정금같이 쓰일 줄 믿습니다.
우리는 문제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답속에 사는 사람이니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VVFnhVUPmqMscL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