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외모도 보지 말고 정신 생각 마음 보라
○ 마음을 딴 단어로 말하면 생각이나 정신이라고도 한다.
‘마음, 정신, 생각’으로
살아간다.
○ 마음 운전대를 꼭 잡고 마음 브레이크를 조종하기다.
선생이 한번은 ‘평생 일찍 일어나며 살아야 하나?’ 하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순간 또 잠을 잤다. 그러니 꿈에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를 타고 여기저기 박고 다녔다.
옳지 못한 것을 참고 절제하고 끊고 묵살하고 막으며 마음으로 다스려야 된다. 브레이크를 꼭 밟아야 한다. 마음 브레이크다. 자기 마음 못 다스리면 사고 나고, 죽기도 한다.
○ 항상 마음이 헛생각하고 문제가 있어서 실제로도 문제가 일어났다. 고로 매일 마음을 위해 기도하기다. 마음이 그릇되게 생각하면 명령하면서 다스려라. 그냥 두면 지옥 고통 받는다.
○ 하나님께 진실로 기도하고 마음을 성령으로 다스려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도 “이리하라. 저리하라.”하고 명령하는 말은 거의 안 하신다. 영이라 그러하시다.
자기가 알고 안 할 것은 자기가 강하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막아야 한다. 자기가 분석할 것 하고 강력하게 막고 깨뜨리고 해야 한다. 못 하면 못 한 만큼 해를 받는다.
○ 어떤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우리가 고통받고 해(害)가 되어도 행해야 할 때도 있다.
○ 사명자도 하나님이 ‘마음’보고 택하신다. 사람은 ‘마음 값’이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 한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다.
○ 배우자도 마음 보고 택해야 한다. 얼굴 그까짓 것 아무리 예뻐도 몇 년 있다 사진 보면 “나 이 여자 모른다.” 할 정도로 사람 외모는 변화무쌍하다.
“얼굴을 미(美)로 닦기보다
마음을 말씀으로 닦아야
지혜자다.”
○ 얼굴은 꽃같이 시들어 간다. 마음이 좋고 선한 자는 갈수록 이상을 이룬다. 얼굴도 좋아진다.
○ 하나님이 다윗을 보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라고 하셨다. 사울은 육, 외면이 뛰어나고 남보다 키도 컸으나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고 불순종하였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다윗을 뽑으셨다. 사무엘이 외모를 보려 했을 때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말라고 하셨다.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 성경 구절은 쉬운 말로 얼굴도 외모도 보지 말고 정신 생각 마음 보라는 말씀이다.
○ 하나님이 노아에게도 “너는 완전하다.” 하셨다. 이는 그 마음을 보고 하신 말씀이다.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선생도 하나님이 얼굴보다 마음 보고 뽑으셨다. 사람들이 선생 60대라고 하고, 혹은 50대라고도 한다. 하나님 성령 사랑하니까 그러하다.
○ 하나님은 마음을 항상 강조하셨다. 하나님 믿고 안 믿고의 결정은 육체가 아니다. 마음이다.
○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마음이 문제다. 전쟁도 싸움도 마음에서 미워하고 오해하다 한다.
○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기를, “마음이 하나님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그냥 두겠다.” 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자기가 싫어하면 하나님도
그냥 내버려 두신다.
○ 하나님께 여쭈었다. “사람들 구원시켜 하늘나라에서 같이 사랑하면서 사는 목적을 두고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인간 창조하시고 복음을 전해 믿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리하라 저리하라’고 명령하고 한마디만 하셨어도 사망으로 안 가고 신앙 죽어 환난을 일으키지 않았을 텐데, 왜 사람들 죄짓고 행할 때 하나님은 ‘이리하라 저리하라’ 명령을 안 하시고 저렇게 되게 놓아두셨습니까? 왜 ‘섭리 나가지 마라. 죄짓지 마라.’ 안 해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이들 구원시키려고 창조하셨는데, 왜 그냥 두어 섭리 나가게 하셨습니까?” 했다.
하나님께서 “나갈 자는 내가 말해 줘도 나간다.” 하셨다. 그래서“왜요?” 하고 여쭈었다.
“마음 닦고 고쳐야 자기가 한다. 내가 시켜서 하면 억지지. 그와 명령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전능자 나 하나님을 자기가 좋아서 믿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냐.
나 하나님이라도 이들이 싫어하면 같이 못 산다. 가서 흑암과 사는 것을 좋아하니 어찌할 수 없다. 섭리사 모두 제 좋아 믿고 살아야 사랑의 천국 가고, 땅에서도 같이 살게 된다.
자기가 스스로 자기 마음으로 주관하며 스스로 존재하게 창조하였다. 나 하나님도 스스로 존재하지 않느냐. 너희 스스로 존재하는 책임이다." 하셨다.
○ 자기 마음이 닦아져 확실히 알고 행해야 한다. 닦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하게 된다. 누가 해 주기만 바라지 말고 스스로 그때마다 행하기다.
○ 마음을 닦으면서 따라야 황금 같은 생명의 말씀이 제대로 들리고 깨닫게 된다. 마음 안 닦은 자는 말씀 들어도 귀한 것을 모른다.
○ 세상에 수십 명씩 죽인 끔찍한 살인자들, 각종 사고 저지른 자들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행동으로 어마어마한 잔인한 사건들을 행하였다.
마음에서 시작되어 육이 했다. 마음이 화근이 됐다. 마음 닦아야 사고 안 낸다.
○ 마음 보고 하나님이 택하신다. 모두 똑같아도 마음은 다르다. 재벌가도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되었다.
○ 예수님은 전도하며 구원하는데 누명 씌워서 십자가 길 가셨다. 사도 바울은 매일 죽이려고 잡으러 다녀도 계속 전도하였다. 전도하다 감옥 가서 성경 썼다.
로마 박해를 왜 받았느냐.
결국은 모두 하나님 예수님 잘 믿으라며 전도하니 박해한 것이다. 박해한 그들은 악인으로서 사망으로 거의 갔다.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한 자들은 다 천국에서 산다. 모르고 반대한 자들은 영원히 고통받는다.
○ 마음먹기 달렸다. 마음먹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고, 힘이 온다.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5. 만들기다. 칼도, 모든 기구도, 중장비도, 차도 만들고서 기술 배우고 조심하며 쓰기다.
26. 자기를 만들었어도, 기술을 배우고 하나님 성령 주 안에서 쓰이기다.
27. 온전히 만들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신비하게 온전하게 쓰여라.
28. 그동안 운전 잘하던 자도 과속하거나 혹은 옆의 차와 부딪히거나 이탈하거나 하여 사고 난다. 혹은 지진 나거나 태풍 불거나 홍수가 나서 그 지역 전체에 사고가 나기도 한다.
29. 다시 만들고 하면 된다.
30. 서로 돕고 이끌어 주고 사랑의 마음과 손을 써라.
31. 자기를 주 안에서 온전하게 만들기와, 주 안에서 온전하게 주를 머리 삼고 지체 되어 쓰이기다.
32. 시대에 맞춰서 만들기다.
33. 만든 대로 모든 사물을 써야 이상적이다.
○ 누구나 한번쯤은 죽을 고비를 넘긴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라, 죽음이 자기 앞에 닥쳐와도 모릅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그렇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무리 조심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 죽음의 위기에서 우리를 누가 살려 주었을까요?
바로 죽음에서 살리신 절대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안 살려 준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몇 번씩, 혹은 수십 번씩 살려주셨고 아마도 죽을 때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음에서 살려 주시는 것은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그를 살려주어야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셨으니
하나님의 것이기에 살려 주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죽을 장소에서 안 살려 주셨으면, 지금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폐단은 하나님이 살려 주셨는데도 자기가 우연히 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려 주신 것을 확신할 때, 하나님은 죽을 고비가 올 때마다 더욱 계획적으로 지키시고 사는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CHsqIw4brpo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3
사람은 ‘마음 값’입니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습니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을 합니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됩니다.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전쟁도 싸움도 마음에서 미워하고 오해하다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는 생각을 하면 문제가 생기니 기도와 하늘생각으로 차원을 높이고 화목 화평하게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마음 못 다스리면 사고나고, 죽기도 하고 해를 받나니 매일 자기마음 만들고 다스리기 위해 기도합니다.
자기가 알고 안 할 것은 자기가 강하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막고, 말씀으로 마음을 닦아 하늘의 지혜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두 똑같아 보여도 마음은 다릅니다. 희망으로 담대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합당하게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모든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마음먹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고, 힘이 오니 오늘도 하늘로부터 그 힘이 오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