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합니다 2025. 1. 8. 07:54



<영감의 시>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2021. 1-2 섭리역사』


<2025년 1월 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복이다. 성취감이다.

28. 땅을 산 자는 집을 짓는 것이 복이라고 하며 희망으로 살아간다.

29. 땅도 사고, 집도 지은 자는 원하는 복을 다 이뤘으니 사랑하는 자를 찾고 같이 사는 것을 희망으로 한다.

30. 저마다 이룬 것은 희망을 갖지 않고, 작아도 다른 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희망으로 삼고 살아간다. 고로 다 원하는 복이 다르다. 희망도 다르다.

31. 이 모든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인이라 주신다. 수고하여도 주인이 줘야 얻는다.

32.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137억 년간 창조하시고, 약 45억 년 정도 걸려 지구를 창조하여 오늘에 이르게 해 놓으셨다. 모두 하나님 것이다.

자기 인생까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세상 왕들도, 재벌도, 명예를 얻은 자도 모두 하나님 것을 가지고 되었다. 하나님은 특히 사람을 통치하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유일신이 통치하고 다스리신다. 사람들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다스리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며 다스리시고서 말도 안 하신다. 땅에 보낸 자와 다스리신다.

33. 왕들도 밑의 사람들과 모든 것을 의논하고 그 의향을 말해 주며 다스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종교와 나라들, 세계를 말없이 다스리신다. 사람들은 모른다. 기계를 만들어 놓고 만든 자가 작동하듯이 행하신다.

34. 하나님께 속한 자만 은밀하게 그 행하심과 심판을 안다. 세상은 소경이라 모른다.

35. 우상을 섬기는 자는 왕과 어린 자까지 모두 멸하신다. 하나님 앞에 역적 행위이고 거스르는 행위다. 멸해 없애신다.
지금 이 시대를 보아라. 지구 세상을 보아라.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항상 깨끗이 되게 행하신다. 자기보다 딴 자를 섬기는 자들을 계획적으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고, 심판하여 멸하셨다.

36.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우상과 점술자들에게 물어보니, 하나님이 법대로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며 행한 대로 갚으신다.
세상을 보아라. 창밖을 열고 보면 보인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을 보내어 밝히신다. 죄는 자기를 묶고 맨다.

37. 최고의 희망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주를 통해 믿고 사랑하고 사는 삶이다. 그같이 살면 그때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을 다 주신다. 필요한 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섬김을 낙으로 삼는 것이 복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받는 것이 복이다. 영원한 것을 받아야만 영원한 복이다.




☆ 하나님은 못할 것이 없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안될 것만 같아요.
힘들 것만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 성령님 뜻이 있는데
안 될 수가 있을까
어렵기는 하지마는
그것은 사람 생각이야
사람 생각이야.

전지전능 하나님
영원불변 전능자 하나님은 못할것이 없어요.
불가능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따라가기만 하면
불가능이 없어요.
따라가기만 하면은
불가능이 없어요.


하늘 우러러
전능자 새 지팡이 의지하니
온 세상 어딜 가도
어떤 일을 당해도
걱정 구름 몰려와도
돌풍 치는 회오리바람으로
날려 보내
청정 하늘 되게 하시도다


<영감의 시>


나만은


너무나
큰것에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때로는
혹여나
안될것
같아서
애간장
태우며
걱정을
하게를
된단다

그렇다
하여서
너무도
작은것
가지고
희망을
걸고서
행하면
애간장
태울일
없건만
이루어
진다고
하여도
희망이
작으니
실망이
될까봐
걱정이
되구나

그렇다
하여서
남들과
같이들
적당히
행하면
애간장
태우는
걱정은
적당들
하지만
하나님
천년사
희망을
가지고
따르는
사람들
보여줄
표적의
희망이
없으니
모두들
힘받지
못하고
땅바닥
주저들
앉게를
된단다

나만은
세상의
그누구
하고도
다르니
전능자
하나님
행하는
일들이
너무나
크고커
애간장
탄다고
하여도
끝까지
가야만
한단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2024년 성령 사연 146』



<성령의 소리 33화> - 섬김과 사랑

하나님을 어떤 방법으로 섬기고 사랑하느냐에 따라 성공하는 것이 좌우된다.

구약 주관권과 신약 주관권에서도, 현재도
자기가 섬기는 자를 어떤 방법으로 섬기느냐에 따라 차원이 좌우된다.

절대 하나님 보낸 자의 말씀 듣고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저마다 노력이다 행함이다.

사랑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는 최고 가까이 갈 수 없다. 고로 성경에 “사랑이 최고다.” 하였다.

[고린도전서 13: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께 오는 자에게도 역시 사랑을 최고로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2: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고속도로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갈 때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입니다.

다른 차를 타고 온 사람이 휴게소까지 같이 와서 쉬다가, “나 먼저 출발 할게.” 합니다.
그러면 “같이 출발하지, 혼자 무슨 재미로 가냐?” 합니다.  

그러면 “차가 안 좋아서 빨리 못 달리니, 먼저 출발해야 돼.” 하고 떠납니다.

여유 있게 미리 출발하니 쫓기지 않게 되고,
쫓기지 않으니 안전하게 운전합니다. 차가 안 좋아도 미리 가면, 새 차보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 미리 하는 자는 누구나 ‘시간 축지를 하는 자’입니다.

사람이 미리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미리 하여 후회하지 않는 인생, 여유 있는 삶입니다

미리미리미리미리 인생.
성공인생. 행복인생입니다

미리 하는 것이 성공의 비법인 것을 생각하고
승리하는 여러분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uhtDbcE6Wk0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7 / 간절한 기도- 9

하나님 성령님 성자 유일신은 사람들이 알아주나 몰라주나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며 말도 안 하신다. 땅에 보낸 자와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종교와 나라들, 세계를 말없이 다스리신다. 계획적으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 속한 자만 은밀하게 그 행하심과 심판을 안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을 보내어 밝히신다. 죄는 자기를 묶고 맨다. 최고의 희망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주를 통해 믿고 사랑하고 사는 삶이다. 그같이 살면 그때마다 하나님이 필요한 복을 다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섬김을 낙으로 삼는 것이 복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받는 것이 복이다. 영원한 것을 받아야만 영원한 축복이다.

하나님 성령님 걱정마 말씀한 것들이 있으니 이 일이 정녕코 이루어 지리라. 끝까지 가야만 이루어 지리라.


저희들의 인생이 최고로 빛나고 행복한 인생이 되게 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eQejDHK2mCA?si=yX7ZRte998DA8z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