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

마음을 하나님께 접붙여라. 마음은 마음으로 비우고 마음으로 채운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2025. 1. 9. 21:22





<영감의 시>


하나님이 하신다


그 사명자가
제대로 하나 못 하나
하나님 역사는
죽지 않고 간다
사람이 사명을 못 했다고
역사가 죽고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 역사라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고
채우고 가신다

사람에게
하나님 역사를
모두 안 맡기신다
맡겼다 못 하고 실패하면
역사가 깨져서 못 하고 끝난다
사람은 못 해도
하나님이 다 하고 가신다

결국 이기었다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신다


『2024 성령사연 83』




마음을 하나님께 접붙여라
마음은 마음으로 비우고 마음으로 채운다


<요한복음 15장 4-5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다니엘 5장 25-28절>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그는 이기고 이기리로다
  그와 함께하는 자도 이기리라”


○ 네 마음에 물어보지 말고 하나님께 물어보아라. 네 마음에 물어보면 네 차원에서 아는 대로 대답할 뿐이다.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물어보아라. 그래야 답이 온다.

○ “마음은 마음으로 비우고 마음으로 채운다. 육은 육으로 채우고 비운다.”

▶ 이 말은 마음은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마음에 있는 것이 없어져 버리기도 하고,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채워진다는 말이다.

또 육으로 채우고 비운다는 말은 육신이 행해야 얻고, 행해야 없앤다는 말이다.

○ 하나님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다. 이를 책으로 쓰면 한 권은 나온다.
  
간단히 말하자면 “마음먹으면, 마음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마음으로 실제 행한 것이 된다.” 함이다.

몸이 가만히 있어도 생각하고 말만 하면 행해지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마음이 포기하면 육도 따라 한다.

- 말로만 해도 행한 것이 있고
- 마음만 먹었어도 행한 것이 있다.
- 그리고 행동하여서 행한 것이 있다.

○ 마음만 먹어도, 생각만 하여도 얻어지는 것도 있다. 몸은 가만히 있어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말로 기도하고 회개하여도 하나님은 의로 취급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이처럼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믿고 주를 섬겨도 의인 취급하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신다. 행하면 얻어진다.

고로 마음 생각 놀리지 말고 행하여라. 육을 묶어 놓아도, 행할 수 없는 처지에 있어도 철저하게 마음으로 행할 수 있다.

하나님 성령 의지하고 말씀 듣고 시키는 일 행하면서 가면 넘어지지 않고 온전히 서 있다.

○ 마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포기하고 낙심하고, 마음이 고민하고, 마음이 좌절하면 패한다.

   마음이 주인이다.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린다.

   마음이 굳건하면
몸도 굳건하다.


○ 마음이 아프면 뇌신경도 몸신경도 아프다. 육신 병이 있듯이 마음 병이 있다. 마음이 걱정 근심 염려하여 우울증 조울증 있으면 뇌신경도 육이 아프듯이 똑같이 자극받아 아프고, 정상에서 벗어나 병이 생긴다. 고로 육신 병도 있고 마음의 병도 있다. 마음 병 생기면 육도 병이 생긴다.

고로 기도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고 사랑하여라.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행한 것이 되어 의가 되고 치료된다. 천국에도 그 의가 쌓이고, 영도 혼도 변화되어 빛나게 된다.

○ 신약 4복음서를 보면 마음으로만 믿은 자도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셨다.
  
○ 사람은 조석으로 변한다. 순간 그릇된 자기 생각, 착각, 자기 말로 인해서이다. 무지로 인함이다.




○ 온 인류가 착각한 것이 많다. 지구는 가만히 있고 태양이 간다고 반대로 생각을 했다. 성경도 그같이 써 놓았다. 여호수아 10장 등이다. 성경에 있지만 사람이 지동설을 모르는 시대에 쓴 것이다. 성경은 그 시대에 따라 쓰인다.
  
○ 새 시대가 오면 다시 해석해야 한다. 아는 시대에는 바로 풀고 생각해야 한다. 고로 발달한 시대는 발달한 대로 더 차원 높여 성경 전체 근본을 풀어야 한다. 옛날 그대로만 풀면 원시적으로 푼다. 차원 높여 근본을 풀어 더 증거하고 더 확실히 말해 줘야 한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성경 전체를 그릇 생각하는 것이 많다. ‘예수님 육신이 살았다. 부활했다.’ 한다. 이를 전체가 믿고 ‘그 육신이 다시 온다.’ 하며 전체가 기다린다. 모르면 다 그리한다.

예수님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고전 15:42-44)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예수님은 때가 되어 영으로 다시 오셨다.
  
태양이 가지 않고 지구가 가지만 옛날의 천문 과학자들은 지구가 아니라 멀리 있는 태양이 가는 것으로 알았다.

이처럼 마음이 착각하면 하루에도 수십 번 그릇 생각한다.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 알지 못하면 알 때까지 마음이 흔들린다.

○  마음으로 비우고 채운다!

마음에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채워라. 마음으로 절대 믿어라. 그럼 마음에 믿음이 채워진 것이다.

마음으로 절대 사랑하여라. 그럼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진 것이다. 마음으로 행하여도 실체 의가 되니 마음 놓치지 말고 일하여라.

○ 마음 굳건하게 하여 그 마음에 믿음도, 사랑도, 희망도 채워라. 이에서 무너진 자들이 육신이 마음과 같이 무너져서 세상 사망과 사막 광야의 삶으로 갔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벗어나면 희망도 육도 영도 끝난 것이다. 자기 처한 데서만 살다 끝나는 것이다.

○ 하나님은 마음을 보신다.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보신다.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제 생각대로 의심하면 자기 마음이 의심한 대로 처하게 된다.
무지해서다.

○ 이 섭리역사는 구약부터 신약, 현 시대까지 맞춰 하나님이 행하시는 성약역사다.
  
제대로 배워라. 배우지도 않고 개인이 순간 자기 생각대로만 행한 것은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포도나무 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진 것이다. 후에 정신이 돌아와 보면 ‘내가 왜 지구에서 내렸나?’ 해진다. 지구에서 내리면 딴 별들에서는 살지 못한다.
  


○ 핵은 하나다. 두 개가 아니다. 진리와 역사가 절대 100% 맞다. 그동안 구약과 신약에 맞춰서 하나님과 성령이 펴 오셨다.
  
이 역사는 사람이 끌고 감이 아니다. 지구가 돌듯이 공전 자전하면서 하나님의 순리로 간다. 자전은 자기가 행함이요, 공전은 섭리 전체가 가는 삶이다.

○ 어린이 같은 자들은 모르니 모르는 대로 행한다. 늘 자기에게 기회가 왔을 때 충성으로 하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모래 위에 자기 마음 집을 지은 자들은 환난의 비바람과 홍수에 모두 떠내려갔다. 사고가 달라졌고, 마음이 무지로 굳어 돌덩이가 되었다. 이는 자기가 깨고 해결해야 한다. 사망이 그들을 쥐고 있다.
  
○ 길은 두 길이다.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마음 실패는 육신 실패다. 마음을 사탄과 악에 뺏기지 말고 담대하게 다스려라.

마음은 어떤 ‘실망의 말’을 들으면 순간 포기하고, ‘희망의 말’을 들으면 순간 일어난다. 마음을 굳세게 하여라.

마음이 오직 주 하나님과 성령을 잡고 살아야 한다. 고로 배워라. 모르면 소경이다. 소경은 실패한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이다.

사람은 애타게 말해도 안 해 주지만, 하나님께 말하면 해 주신다. 하나님은 통치하는 하나님이시다.

○ 마음을 하나님께 접붙여라. 하나님과 마음으로 일체 되어 살아야 몸도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다.

마음으로만 미워해도 행하게 되니, 죄다.
  
(요1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음으로만 의를
생각하여도 의요,

   마음으로 죄를
생각한 것도 죄다.
   자기 생각대로 함이 죄다.


○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는 것 같아도 다 행하신다. 주인은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기계를 작동시켜 다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이미 명하여 행하고 계신다.

○ 하나님은 근본은 그 무엇도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신다.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서다. 사람에게 절대자의 일을 절대로 안 맡기신다.

만일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겼다가, 사람이 그 일을 못 하면 큰일난다. 고로 하나님은 인간에 해당하는 만큼만 인간 하는 데까지 하게 맡기시고, 같이 해 주신다. 모두 만사의 것을 하나님이 쥐고 계신다.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해 놓으시고 사람에게 아예 땅 한 평도 주지 않으셨다. 인간은 다만 관리다. 자기 사는 동안 하나님이 빌려 주셔서 쓸 뿐이다.
  
하나님이 우주 137억 년, 지구 45억 년이나 걸려 창조한 것인데 사람은 그 가치를 모른다. 모르니 주지를 않는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 한 평의 가치는 한 민족의 돈을 다 합해도 값이 안 된다.

누구나 자기도 전능자가 돼야 45억 년 걸려 만들 수 있다. 그러니 조금 안다고 귀한 땅을 아예 줄 수 있겠느냐.

그와 같이 일도 하나님의 일은 맡기시지 않는다. 다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람의 해당하는 것을 맡기신다. “해 보라.” 하며 맡기시는 것이다.

절대자만 절대로 행하신다. 하나님만 완전히 행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마귀가 침범하여 뺏어가기 때문이다.



○ 절대자 하나님이 절대로 행하시어 다스리신다. 전능자 하나님이 지옥과 마귀와 사탄도 주관하시고 통치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세상을 다 다스린다.

○ 하늘의 하나님 군대와 천사들로 사탄을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사탄들이 하나님 앞에 떨고 두려워한다. 아무리 지옥이 있다고 해도 사탄도 악인도 이판사판 못 한다. 악하게 하면 하나님은 행위대로 더 고통을 주시기 때문이다. 영이라 얼마든지 더 고통을 줄 수 있다.

○ 사탄을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것을 행해 보면 모르느냐. “사탄, 마귀야. 하나님 이름으로 명하니 물러가라!” 하면 물러간다. 그것으로 하나님이 온 세상 사탄까지 통치하심을 알게 된다. 사탄은 하나님 앞은 두려워서 도망간다.

사탄을 다스리는 자,
그 이름을 대면 물러간다.
우리가 신약 때도
주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쳤다.
사탄을 이기려면
그 이름을 대면 된다.

  

이긴 자가 패한 자를 다스리게 함이 하나님의 법이다.
   (벧후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 요한계시록 6장을 보면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시키는 자는 사탄을 항상 이긴다.” 하였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 구원자는 사탄도 이기고, 악도 이기고, 모두 이긴다. 사탄을 이기지 않고서는 구원을 시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탄은 천적이다. 사탄은 구원시키려는 생명을 잡고 있다. 고로 사탄을 물리치고 이겨서 생명을 구원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일체 된 자는 항상 이기고 승리한다.
  
지옥은 선으로 이기지 못하고 악으로 이긴 자가 간 곳이다. 지옥은 패한 자가 간다. 선에 선에 선을 행하여라. 불철주야 선을 계속 행하여라. 선을 행하여 선을 바위같이 키워라.
  
○ 악한 자도 큰 바위는 맘대로 못 가지고 간다. 큰 바위가 되면 들지를 못한다. 아예 300톤 500톤 1,000톤 10,000톤 되면 크레인도 들지도 못한다. 영영하다. 1만 톤 되면 산(山) 같아서 튼튼하다.

○ 믿음도, 말씀도, 사랑도 천 톤 만 톤 되어라. 매일 하나님, 성령, 자기 구원자를 진정으로 절대적으로 사랑하면 사랑의 무게가 1만 톤 10만 톤 100만 톤 된다.

○ 하나님이 의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 보신다. 구약에 벨사살 왕도 하나님이 의를 저울에 달아 보니 기준에 못 미쳐 그날 밤에 죽었다.
  
   (단 5:1-31)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중략)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중략)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중략)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 하나님이 의의 무게를 달았을 때 모두 무게 있는 믿음, 사랑, 말씀, 감사의 사람이 되어라. 그 무게가 무거운 돌같이 되면 영영하다.



☆ 하나님이 의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 보신다.  간증하기

▶︎ 우리 아들이 3살 정도때 이야기다. 그러니까 15년전 같다. 일요일 예배후 고대에 견학 갈 일이 있어 아들을 유모차 태우고 8살 딸 데리고 고대건물 엘리베이터를 탔다. 지하2층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였는데 분명 사람들이 내리는 것을 보고 탔는데 우리 가족이 탄후 엘리베이터가 다 닫히지도 않고 삐그덕거리며 올라가는 것이었다. 어떤 여자분은 이상하다 하며 그 틈사이로 이미 빠져 나갔고 우리 가족은 유모차도 있어 그냥 문도 안닫히는 엘리베이터 가 위에 도착할 때까지 비상벨 누르고 공포에 떨며 기도하며 구조되기를 바라며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순간 정말 작은 천사들이 의의 무게를 저울로 재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다 올라가지도 못한 엘리베이터 를 직원들이 와서 큰 벤찌 같은 걸로 문을 열어 우리는 가까스로 무사히 탈출했다.

그때 말씀이 주일은 경건하게 교회에서 지내라고 말씀이 나왔던 때라 엘리베이터 에서 정말 회개를 많이 했다. 이번에 하나님이 의를 저울에 달아 보니 기준에 못 미쳐 벨사살 왕이 그날 밤에 죽었다는 말씀이 마음에 정말 와 닿았다.
  

https://youtu.be/BUAm4Lb-YsQ?si=mgc5eEqbQVufo27D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8 / 간절한 기도- 10

회개 와 차원 높이기로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합니다. 하나님은 이긴 욥에게 주신 축복처럼 올해 우리에게도 그런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꼭 전환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기도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고 사랑하면 그런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 분별하게 하시고,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가득 채우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에서 벗어나면 희망도 육도 영도 끝나고 자기 처한 데서만 살다 끝나는 것이 되니 자기안에 인생이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큰 하나님 뜻안에 자기 인생을 담게 하옵소서.

생명길에서 마음낙심, 마음포기하지 않게 더욱 도와주시고, 마음을 사탄과 악에 뺏기지 않고 담대하게 다스려 나가게 하옵소서.

이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가 절대 맞으니 사탄과의 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게 하옵시고

선에 끝까지 굳건할 수 있게 하시며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시키는 자가 사탄을 항상 이겼듯이 우리도 그러하기를 만사 모든 것을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결국은 잘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