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잘 되고 형통한다.
<2025년 1월 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인생들 아무것도 아닌 일을 당하고도 충격받고 뒹굴고 탄식한다. 하나님이 그 약한 마음을 아시고 실상 스스로 해야 할 일인데 긍휼히 여기사, 아이로 보고 일으켜 주고 가신다.
2. 하나님이 ‘탄식의 인생들, 충격의 인생들이다. 연약한 사람들이구나.’ 하시며 인생들 구하려 구원자를 보내셨다. 그를 통해 실감 있게 구해 주신다.
3. 전능하신 신, 하나님의 손과 마음이 사람의 마음을 통해 나타나 사람들을 구하러 다니신다.
4. 구원자가 필요하지 않은 자, 세상에 그 누가 있냐. 구해 줘도 눈 찌르고 돌 던지어 머리 아프게 한다. 이같이 사람들이 해를 주니, 하나님이 보시고 고통에 넣고 잠글까 하신다.
5. 하나님이 보낸 구원의 사람은 오늘도 그 누구 구할 자 있는가 살핀다. 온 인류를 위해 기도로 구한다. 그러다 있으면, 저기에 구할 자가 있다고 하나님께 더욱 간구한다.
6. 하나님이 구원자를 쓰고서 이끌어 내신다. 구원자를 통하여 “두 번 다시 하지 마.” 말씀을 하시고 가신다.
7. 그러다 어디서 신음 소리가 들려 하나님 귀에 들어간다. 하나님이 급히 일어나 그 소리 들리는 곳에 가신다.
2025년 성령 사연 7
성령이다.
뜻을 보고 가는 자는
뜻만 보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가고
뜻만 보고 뛰어가고
뜻만 보고 날아간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생각과 부딪혀 사고 나고,
자기 중심하는 생각과 부딪혀 자기가 추락한다.
네 선생같이 너희도 앞만 보고
뜻만 보고 가야 한다.
그 뜻은 하나님만 안다.
아무도 모른다.
너희는 기도만 하고, 늘 희망으로 할 일만 하여라.
그럼 하나님이 오죽이나 알아서 하시겠냐.
'왜 이렇게 안 됐나?'
'왜 기도한 대로 안 됐나?'
생각하지 말아라.
그것은 네 뜻이고, 하늘 뜻은 아니다.
하나님 뜻은 하면서도 잘 모른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 뜻대로만 하라고 하고, 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맨 마지막에
깨끗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신다.
이는 인류 80억 명 아무도 모른다.
민족 세계를 보아라.
하나님 뜻대로 천지 만물 창조했는데
하나님 뜻대로 안 하시겠느냐.
너희도 너희 뜻대로 하는데,
하나님이 하나님 뜻대로 못하면
하나님 천지 창조하고 인간 창조한 것이
실패한 것 되지 않느냐.
너희들도 다치고 희생하더라도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큰 도움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다.
오늘도 그리 살아야 한다.
성경을 한마디로 말하면 '뜻'이다.
너희는 뜻을 이루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뜻대로 하는 자, 잘 되고 형통한다.
평강을 빈다.
안녕. 성령이다.
<2025년 1월 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저마다 원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4. 아픈 자는 건강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이 복이다. 개인이 요양하며 죽음을 피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5. 저마다 복이 다르다.
16. 어떤 자는 이것이 없어서 이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하고, 어떤 자는 저것이 없어서 저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한다. 각각 복이 다르다.
집을 구하는 자에게는 집이 복이다. 가구를 찾는 자는 가구를 구하고 찾아다니면서 희망에 불탄다. 이미 구한 자는 정원에 심을 아름답고 멋있는 소나무를 구하러 다니다가 찾으면 보화로 본다.
17. 자기 목적이 확실해야 얻으려 수고하고 찾는다.
18.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중심하여 합당한 것을 원하고 구하며 찾아라.
19. 사람은 생각이 낮다. 얻고 좀 만족하다가 별것 아니라 여기니 관심이 없고, 바로 그것을 귀하게 안 본다.
20. 생명시 하고 얻으려 하여 얻었는데 얼마 못 가서 헤어지고, 오히려 다른 자를 복으로 희망하고 찾는다.
21. 모든 것을 얻고도 “만족이 없다. 허무하다. 그렇게 귀하지 않다.” 한다.
22. 하나님을 얻어라. 육신도 마음도 영도 기뻐한다. 영원한 보화요, 사랑의 대상이다.
23. 하나님, 성령, 성자, 자기를 구원한 자를 얻는 것이 최고의 낙이다. 그리하면 필요한 대로 얻고, 얻고도 허무하지 않게 된다.
24. 어떤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복으로 여기고, 다른 자는 그것을 자기에게 주어 얻는 것을 복으로 여긴다.
25. 처음에는 얻으려 몸부림쳐서 얻고 가다가 마음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니, 버리고 쫓아낸다. 어떤 자는 버려짐을 복으로 보고, 얻어 복이라고 한다.
서로 자기가 버렸다고 하나 실상은 버린 자와 버림을 받은 자가 있다.
26. 쓰레기를 버리는 자는 다 쓰고 깨끗하게 버리는 성취감이 복이다. 그것을 버리면, 또 다른 자는 그것을 희망으로 기다렸다 ‘쓰려고 가지고 가는 성취감, 복이다.’ 한다. 쓰레기 모으는 자가 가지고 간다.
2025년 성령 사연 6
<하나님은 하나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망한다
전능자 유일신
무소부재 존재자 하나님과
하나 되어 행하라
그에게서 떠난 자는
적이다
흑암과 어둠이다
사망이 주관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이쪽도 저쪽도 아니시다
하나님 쪽
하나만 선이다
나머지는 불의다
오직 주 하나님
유일신이시다
세상 천지 만물을
그가 창조하셨기에
그의 맘대로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
사탄 악마 귀신들 모두
통치하시도다
하나님
뜻을 매일 이루고 끝내시며
뜻을 오늘도 이루며 가신다
<영감의 시>
시간의 칼자루
-성자
시간의 칼자루를
잡아라
그리하면
매일
승리하리라
시간의 칼자루를
잡으려면
기도해서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함께하여
나와 다투는 자를
이기고
나와
함께하는 자와
같이 싸워
이기는 것이다
『시로 말한다.』
자기 머리카락을 한 주먹 잡고 머리카락 개수를 세면 하루가 갑니다. 하루가 그 정도로 짧습니다.
한 번은 콩을 한 박스 통으로 들고 와서
몇 개나 될까하고 세어본 적이 있습니다.
다 세고 나니 하루가 다 갔습니다.
조금 높고 긴 산을 대화하면서 천천히 돌고 나서 저녁 먹고 내려오면 하루가 다 갑니다.
잠자는 시간이 가장 빨리 갑니다.
잠을 자면 5분정도 잔 것 같은데 1시간이 지났고 30분 정도 잔 것 같은데 3-4시간을 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일에 빠져서 일하는 시간이 빨리 갑니다. 일에 빠져서 있다 보면 어느 새 하루가 다 갔습니다.
게임 중독이 된 사람에게 “게임 그만해!” 하면,“조금밖에 안 했는데...” 합니다. “벌써 해가 졌다.” 하면, 그제야 “벌써 하루가 갔네.” 합니다. 하루가 그 정도로 짧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귀히 안 쓰니, 젊어도 어려도 시간이 순간순간 허무하게 갑니다.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시간임을 깨닫고
시간을 잡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9aXFzpK1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9 / 간절한 기도- 11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잘 되고 형통하나니
공의의 하나님의 방법론이 최고이고 역시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무조건 하나님 뜻대로 해야 큰 도움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으니 그리 살게 하옵소서.
자기 목적이 확실해야 얻으려고 수고하고 찾게 되나니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중심하여 합당한 것을 원하고 구하며 찾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더러운 죄의 청소를 하신 후 다시금 행하시니 더욱 하나님의 인생으로 만들어져 의인들이 빛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