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

월명동처럼 온전하라 !!!

하나님 사랑합니다 2025. 1. 17. 20:06


○ 월명동에서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즐긴다. 하나님께서 월명동을 여러 가지로 사용케 해 주셨다.
  
등산 코스, 산책 코스, 겨울에는 스키 썰매장, 여름에는 수영장, 예배 장소, 각종 대회와 집회 때 수만 명씩 모이는 광장, 운동장, 축구장, 일하고 와서 쉬는 장소, 기도하는 장소 등 하나님은 모두 각종으로 합당하게 쓰게 하셨다.

항상 하나님 성령께서 만나 주시며 역사하신다. 약수로 건강케 해 주시는 장소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나님의 자연성전 이다.
  
만든 대로 귀하게 써야 한다.



○ 생명은 ‘자기 책임분담’과 ‘하나님의 돕고 보호함’이다.
  
생명은 아무리 조심하여도 실수하게 되고, 기계 고장 혹은 의지한 사람이 한계가 있어 책임분담 못함으로 죽기도 한다.
  
고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라. 뜻이 있으면 희생으로 죽어 많은 자들을 살리기도 한다.

○ 육적 신앙, 생활 신앙이 결국 체질된다. 영적 신앙으로 튼튼하여라. 매일 생활 속에 ‘삶의 신앙’이다.
  
자기 육이 ‘하나님 성령 육의 육’이 되어 그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이다. 또 정신, 혼, 영의 신앙이 들어가면 더욱 확신하는 신앙이 된다. 영계에 가서 보기 때문이다.

○ 또 ‘과학적 신앙’이 들어가면 더욱 신앙이 굳건하다. 하나님 창조하신 것의 오묘함을 알기 때문이다. 존재물을 보면 오묘하다. 그것을 알면 웅장한 신앙이 들어간다.

- 태양도 부분적으로 흑점이 생긴 곳을 보면 식어 있다. 그리고 때가 11년쯤 되면 또 폭발한다. 고로 다시 불덩이가 된다. 식으면 다시 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하심은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 사람도 일하다 잠시 쉬면 또 힘이 생겨 일하게 된다. 너무 쉬어 신앙이 식으면 신앙이 다시 폭발되게 또 하나님이 시작하여 뜨겁게 하신다. 역시 태양과 같이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신앙이 식은 자, 또 하면 된다. 사람도 다시 열심히 해서 심정과 행실을 뜨겁게 하면 다시 날게 된다.

○ 공기는 데워지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식으면 낮은 곳으로 내려간다. 높은 곳과 낮은 곳의 단면이 다르다.
  
○ 태양 폭풍이 지구까지 오면 사람이 사는데 힘들다. 이를 막아 주는 일을 태양이 한다. 지구에서 태양으로 받는 열로 에너지가 생겨서 전기가 퍼져 나가 태양풍을 막아 준다.

○ 사람도 자기로 또는 타인으로 상대가 해를 입으면, 자기가 돕고 막아 주는 태양같이 하여라.

이같이 신비한 자연 세계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고로 자연 만물을 통해 과학적 신앙이 들어가면 굳건하다.

○ 태양은 지구를 따뜻하게 하여 생명체가 살게도 해 준다. 또한, 지구에 어떤 해(害)가 가면 그것을 태양의 빛으로 막아 주는 일도 한다. 하나님은 자연의 세계를 이같이 신기 오묘하게 존재하게 하셨다.
  
○ 태양같이 하나님은 온 인류를 따뜻하게 해 주시고 수백 수천 각종으로 생명과 삶을 도우신다. 사람도 그같이 살아야 한다.

○ 달도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우리의 어두운 밤만 비춰 주지 않고, 태양과 지구, 달이 서로 잡아당겨 밀물과 썰물이 생기게 한다. 세 존재가 일직선을 이룰 때는 가장 높이 바닷물이 들어와 먼바다에서 물과 고기가 몰려오게 한다. 다른 나라의 것들도 서로 오가게 하며 하나님이 잡아먹게 해 주셨다. 밀물 썰물 때문에 바다에 해산물 농사짓게 되었다. 달이 하는 일이 너무도 많다. 달은 달력이 되기도 했다.

- 지구는 우주 중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다른 별, 달에는 사람이 못 산다.

이외에도 하나님의 그 능력과 권세를 수천 가지로 나타내셨다.




○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을 보고 알아야 철강 기둥같이 신앙이 더욱 굳건하게 들어간다.
  
고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지식의 하나님을 배우는 것이니 학생들은 열심히 배워야 한다. 신앙과 학문을 따로 보지 말아라.

○ 예수님도 성령도 선생에게 과학 공부를 많이 시키셨다. 의학도 천문학도 지구과학, 물리학도 배우라고 하셨다. 배우니, 창조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더욱 알고 신앙이 더 굳건하게 됐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배우면서 신앙을 제대로 하면 굳건하다.

○ 사람이 의학과 과학을 알면 더 신기하여 더욱 신앙도 굳건해지니 생명 관리도 잘한다.
  
○ 월명동을 자연과학적으로 연구해서 보고 알면 하나님이 이같이 천지창조 하셨음이 더욱 믿어진다.
  
○ 선생도 월명동을 통해 축소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배웠다. 이같이 보면 확대한 천지 만물과 하나님의 창조물이 더욱 확실하게 믿어진다. 철저하게 배우고 행하자. 믿음이 더욱 굳건해진다.

○ 시대 지식인들을 전도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더 잘 믿는다. 그가 행해 주신 것을 연구하며 그의 존재하심을 알 때 더욱 신기하고 믿음이 굳건해진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그냥 믿기만 한다. 이들이 섬기는 우상 신은 섬길만한 신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를 믿으면서 오히려 우상의 신들을 쫓아낸다.
  
○ 오직 전능자 유일신 하나님이시다. 성령 성자 신이시다. 또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시다. 시대 사명자들도 그러하다. 모두 확실히 알아라.

○ 우상 신은 사망에 거하니, 우상 신을 믿어도 그들은 오히려 빛에서 사망으로 간다. 샤머니즘 신앙의 신 역시 잡신들로, 이들은 구원 못 받고 다니는 영들이다. 그들에게 구원해 달라고 믿는 것은 몰라서다.

○ 오직 전능자, 제대로 섬길만한 자를 섬기어라. 천국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섬겨야 예수님같이 천국에 간다.




<2025년 1월 1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역사는 상징의 역사가 아니다.

2. 자기 행위와 믿음과 조건대로 상징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으로 대하며 살기도 하고, 실체로 대하며 살기도 한다.

3.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실체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상징한 돌 나무 각종 만물을 보며 대한다. 상징은 본체를 비유해서 말함이다.

4. 사랑의 세계도 상징으로 대하는 자가 있고, 실제로 대하는 자가 있다.

5. 상징은 실체를 비유 들어 말함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실체 역사로 행하여 완성한다.

6. 상징은 실체를 보지 못하는 자를 두고 보이기도 한다. 실체를 못 보니 비유 들어 말한다. 실체 차원에 살지 않는 자들에게만 상징으로 비유로 말한다. 예수님도 “저들에게는 비유로 말하고 너희에게는 실제 실체를 밝히며 말한다.” 하셨다.



2025년 성령 사연  12

육신이 하는 만큼 영도 선악 간에 변화가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거나 안 믿고 사는 삶은
밤과 낮이 다르듯 다르다.
영과 혼이 사는 환경도 정말 다르다.

육이 하나님을 안 믿고 산 자의 영과 혼을 보면 그 모습이 거지 같고, 그 사는 집도 아주 더럽고 섬찟한 옛날 집이다.

반면에,
육이 하나님 믿고 구원자로 주신 말씀 따라 사는 자는 다른 영계에 산다. 빛의 영계다. 하나님 주관권 세계다.

한 번 잘하면, 변하지만 않으면 영원한 천국의 이상 세계다. 한 번 잘못하고 돌이키지 않고 가면, 육신 일생 가면서 영원한 고통의 세계다.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실체 주관권 안에서만 실체 역사다. 하나님 역사는 실체 역사로 행하여 완성된다. 실체는 영과 같고, 상징은 혼과 같다.

8. 너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준다는 것은 상징적 차원이요, 실체 신부로 대한다 함이 실체다.

9. 상징과 실체는 다른 존재물이다. 믿음대로, 대하는 대로 실체로 행하기도 하고, 상징으로 행하기도 한다. 실체가 존재하여도 다른 방향을 깨닫게 하기 위해 상징으로 비유해서 말해 주기도 한다.

또, 실체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대화하기도 하고, 만물로 계시받으며 상징으로 대화하기도 한다. 상징을 통해 보고 깨닫게도 한다.

10. 삼위는 실체 사랑의 존재자요, 사랑의 실체자시다. 실체를 보지 못하면 상징을 통해 깨닫게 해 주시고, 보다 자기 차원대로 상징으로 실체를 보이시며 살게 하신다.

11. 지체의 핵은 실체고, 나머지 지체는 상징이다. 눈은 실체체요, 나머지 지체는 눈의 상징체다. 상징 통해 실체를 깨닫고 보아라.

12.  사랑의 실체 자격자인데, 왜 하나님 앞에 상징의 사랑의 삶을 사느냐.

13. 만물은 하나님 상징체다. 하나님이 창조하여서다. 상징은 본체와 비슷해서다. 본체를 다양하게 깨우쳐 주기 위해서다.




<영감의 시>


생각대로 간다


자기 생각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따라
지옥도 가고
천국도 간다

하나님
혼자 주관으로
인간을 맘대로 한다면
지구 세상
한 명도 빠짐없이
다 천국으로 가게 하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메시아 맘대로
최대로 하시고
인간 맘대로
최대로 다하여
합해서
천국을 간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천지창조 해 놓고
시대 따라
메시아 보내
가르쳐 주고
믿으면
함께하시고
할 일 다 해 주신다

오직 인간만
생각 온전히 하고
믿고 행하면
천국 간다
안 해서
영원한 고통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2015. 1-2 섭리역사』



○ 낙엽은 져도 사랑은 지지 않습니다
태양이 서산에 넘어가고 밤도 되지만
사랑은 서산도 없고 밤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과 일체 되면
사랑은 지구같이 자전 공전하며 잘도 갑니다

사랑은 상대적 사랑이야
일체 되어, 변화 되어
영원까지 가게 됩니다

사랑,
육신 일생하고
그 영이 영원까지 가려면
영원하신 하나님과
사랑 일체되어 살아야 합니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입니다

봄에는 따스한 기운이 감돌고
여름에는 뜨거운 열기가 판을 치고
가을에는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겨울에는 차가운 북풍한설이 불어옵니다.

장마철에 하늘의 구름이 밀려와
엄청난 비가 쏟아지고
가을에 하늘의 구름이 깨끗하게 밀려가
청명한 가을하늘이 됩니다.

파는 자는 해가 지기 전에 팔아야 보물이고
사는 자는 해가 뜨자마자 사야 보물입니다.

이와 같이 인생도 자기의 때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때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갈수 있는 하나님을 만나는 때입니다

그 때를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하십시오

그런 사람만이 인생의 문제 해결하고
영원한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Lz2grcOpgNo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6/ 간절한 기도- 18

자기 육이 ‘하나님 성령 육의 육’이 되어 그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이다. 정신, 혼, 영의 신앙이 들어가면 더욱 확신하는 신앙이 된다.

배우니, 창조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더욱 알고 신앙이 더 굳건하게 됐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배우면서 신앙을 제대로 하면 굳건하다.

안생의 가장 중요한 때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갈수 있는 하나님을 만나는 때이다

그 때를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만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원한 성공을 할 수 있다.

오직 인간만이 생각을 온전히 하고, 믿고 행한다면 천국을 간다. 안 해서 영원한 고통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인생을 배우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