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

하나님 뜻이었구나 !

하나님 사랑합니다 2025. 2. 5. 14:28

사람은 자기 소원만 이루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를 주심은
그 은혜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라고 주신 것이다.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세상의 건축가들도 엄청나게 만들어 놓았다. 그들이 만든 우상의 신전들같이 잡것에 해당되는 건축물도 같이 따라 만들려면 만들기 어렵고, 그들만 못하게 만든다. 해 놓는다 해도 그것들을 따라갈 수가 없다.

너는 네 하나님이 네게 주는 다른 ‘개성의 방법’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저들을 보라. 더 좋다.” 하게 된다.

13. 월명동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상 받고 해 놓으면 독특하고 개성적이고 다른 것과 비교가 안 된다. 개성으로 해야 다른 자와 비교해도 자기 것이 빛난다.

다른 사람의 대걸작, 그 엄청난 것을 너도 만들어 빛나게 하려 한다고 해서 그같이 만들겠느냐. 너는 네 재능대로 다른 작품을 만들어야 개성으로 그보다도 더 빛나게 하는 것이다.

14. 큰 바위를 세워 작품으로 빛나게 최고 만든 것을 네가 또 따라 그같이 하려면 못한다. 너는 그 능력으로 나무를 최고 큰 것으로 찾아와 심어라. 그러면 그 면에서 빛나게 된다.

15. 하나님이 각각 재능대로 개성으로 모두 빛나게 하셨다. 사명도 개성대로 빛을 내라. 다른 자의 사명을 자기가 똑같이 하려다 부딪히고 해가 된다.

16. 몸의 각 지체같이 개성의 사명이다. 주는 영이 되고, 너는 그 육이 되어 일체 되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모든 자가 각 개성의 지체다.

17. 매일 행하며 배우고 자기 변화를 시켜라. 변화시킨 대로 살게 된다.



2025년 성령 사연 20


- 작은 것도 행치 않으면 평생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 일을 하여야 편하다.

- 주 안에서 행할수록 힘과 이상적인 것을 얻는다. 행한 것만 남아 희망을 누린다.

- 큰 일은 너 혼자 못한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해야 한다.

- 처음에 아주 좋은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많이 할수록 더 좋은 것을 얻는다. 만물도 사람도 겪어 보면 좋은 것을 안다.

- 행하는 것이 답이다. 반복하여 행하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 최고 좋은 것은 월명동같이 하나다.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최고 하나님 구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 지혜 총명 모략으로 지난날 한 것을 지금 와 모두 생각하니 얼마나 잘했느냐. 그때 못했으면 못했다.

- 환난 고통을 당하여도 지난날 행할 것을 행해 놓았기에 그로 인하여 기쁨과 이상을 누리고 살아간다. 잘못 행한 것은 회개하고 잘 행한 것은 기뻐 산다.

-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해야 되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행하는 축복을 깨달아라.

2025년 성령 사연 6

<하나님은 하나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망한다
전능자 유일신
무소부재 존재자 하나님과
하나 되어 행하라

....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이쪽도 저쪽도 아니시다
하나님 쪽
하나만 선이다
나머지는 불의다

오직 주 하나님
유일신이시다
세상 천지 만물을
그가 창조하셨기에
그의 맘대로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
사탄 악마 귀신들 모두
통치하시도다

하나님
뜻을 매일 이루고 끝내시며
뜻을 오늘도 이루며 가신다


<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영감의 시>


명철한 생각


전능하신 하나님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무엇을 하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랴

온갖 생각
다 해 봤는데
하늘까지 치솟는
명철한 생각이 떠올랐네

하늘 몸이 되어
그 사랑의 대상 되어 같이 사는 것
오순도순 대화하며 사는 것
바로 그것이라고

2021. 1. 16.


『동행』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기도한 것이 언제 응답이 오고 이루어질지 모른다. 급할 때 순간 응답이 온다.

2.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 된다. 행하고, 이후에 된 일을 보고 잘 됐으니 ‘하나님 뜻이었구나.’ 한다.

3. 하나님은 개미와 코끼리가 있으면, 악과 싸울 때 쓰시려 값을 더 줘도 개미를 사 오라고 하신다. 큰돈이 없으면 집을 팔아서 사라고 하신다. 그 돈을 가지면 코끼리를 사는데 이같이 행하신다.

그런데 아무도 모르게 개미에게 사명을 줘서 다니게 하시니, 안 보이고 몰라서 관심도 없다. 개미가 코끼리 일을 하며 다닌다.

4. 겪은 자만이 그때야 ‘하나님 뜻이구나.’ 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사람은 측량을 못 하고 모른다.

5. 하나님 행하심을 네가 판단하고 이유 달면 네가 하라고 하고 떠나신다. 네 염려를 끝까지 주께 맡겨라. 하나님 하시는 일은 정말 측량을 못 한다. 행해야 이해가 간다.

6. 어른을 시킬 줄 알았는데, 어린 신앙자를 시켜서 일하신다. 생각지도 못한 자를 시켜서 하신다. 큰 자는 보이고 눈에 띄기 때문이다. 정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측량하지 못한다. 행해야 이해가 간다.


○ 솔로몬 왕은 아버지 다윗이 나이가 들어 죽게 되자 어린 나이에 왕위에 앉게 되었습니다.

왕위에 오른 후 많은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릴지 고심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서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무엇을 달라고 이렇게 간구하느냐? 했습니다.

이에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백성을 잘 다스리게 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네가 내게 합당한 것을 구했다”하시며 바로 응답하시고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혜뿐 아니라 부귀와 영화도 주어 누리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 왕은 그 지혜를 가지고 백성들을 잘 다스렸고, 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영광 돌리도록 하였고, 그 성전에서 각종 행사를 하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도록 했습니다.

지혜를 간구한 솔로몬의 기도는 모든 것을 얻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지혜롭고 아름다운 기도로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FImDTAX9KFM?si=kz95--0DlDrIYOtY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5/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


하나님이 각각 재능대로 개성으로 모두 빛나게 하셨으니 우리 모두 개성대로 사명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매일 행하며 배우고 자기 변화를 일으키게 하옵시고 작은 것도 행치 않으면 평생 이루어지지 않으니 행함으로 희망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 행할수록 힘과 이상적인 것을 얻습니다. 더구나 큰 일은 혼자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하게 하옵소서.

처음에는 미약하나 많이 할수록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나니 만물도 사람도 겪어 보면 좋은 것을 압니다.

결국 행하는 것이 답이고 반복하여 행하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행하는 축복을 깨닫고 행해야 이해가 가니 행하며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매일 뜻을 이루시고 끝내시며 오늘도 그 뜻을 이루며 가십니다. 지혜의 기도를 간구하며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옵니다.

기다린 희망을 이루고 사는 자와 이루지 않고 사는 자는 생각도, 삶도 다르니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