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과의 대화 단계다

2025년 성령 사연 31
모양, 생김새, 그 기능하는 것이 달라도 하나가 되어 한 짝이 되면 혼자 하는 것과 다른 역사를 하게 된다.
뼈와 살이 하나 된 듯이 기능하고, 영과 육이 하나 된 듯이 존재한다.
구심력과 원심력이 짝이 되면 잡아당기고 밀어 주며 계속 돌아가게 하듯이, 삼위와 예수님과 우리가 한 짝이 되어 행하면 영원하다.
한 개 가지고는 영원히 그 존재의 일만 한다. 하나님이 모든 존재 세계를 이같이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절대 창조의 법칙과 이치를 따라 행하라는 것이다.
구원자로 인하여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하나 되어 살아야 한다.
고로 하나님 보내신 구원자는 영원함을 두고 볼 때 세상에서 제일 귀한 자다.
하나님은 항상 이같이 구원자와 하나 되어 살라고 행하시나,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입장상 그를 스쳐 지나가는 삶을 산다.
과거에 그때 입장상 거쳐 가기만 한 자들은 영원한 영의 운명과 육신 운명이 사망으로 기울었다.

○ 우리들의 혼과 영은 서로 교통할 수 있다. 고로 부르면 옆에 온다. 자신의 육과 혼과 영이 서로 교통할 수도 있고, 혼과 혼끼리도 교통할 수 있다.
○ 혼끼리는 시간을 초월한다. 고로 초월하여 만나 대화한다. 그러나 육이 자기 혼과 대화할 줄 모르면 혼과 혼이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른다. 육이 물어 와서 혼이 말해 주어야만 안다. 이는 혼들도 하나님이 한계를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 때로는 혼이 상대 비밀을 알고 육에게 알려 주기도 한다. 실력껏 한다. 실력이 있어도 하나님 뜻과 한계 안에서 된다.
○ 혼이 유능한 대로 한다. 혼이 가서 악한 자 행위를 보고 온 것을 육이 혼과 교통하여 물어보면 혼이 다 이야기해 준다. 그러면 육이 육을 알게 되는 것이다. 비밀을 보고 오는 것과 같다. 혼도 육도 발달하는 대로 알고, 연구하면서 배우는 만큼 안다.
○ 기도하고 신령하여 자기 혼과 대화하는 법을 연구하고 배우면 자기 혼과 대화할 수 있다.
○ 왜 자기 혼과는 대화도 못 하면서 타인과는 그렇게 몇 시간씩 대화를 잘하느냐. 그러니 육신이 신령치 못하고 영적인 것에 소경이 되어 산다.
○ 사람과는 대화를 그렇게 많이 해도 하나님 성령과는 대화도 기도도 잘 안 한다. 그러다 어려움 당하면 그제야 찾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하나님 성령 주를 찾으라고 삶의 찬 바람이 불게 하신다.
○ 스마트폰으로 멀리 있는 자와 통하듯이 자기 영으로도 육과 대화하고 이야기할 수 있다. 자기 혼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
○ 혼은 육보다 많이 안다. 혼과 대화할 때는 유능하게 확인하면서 해야 정확하다.
○ 어떤 것을 혼을 통해 알고 싶을 때는 무엇이든지 성령님과 예수님 영체가 가장 잘 아시니 여쭤보고 허락받고 하여라. 그러면 혼이 더욱 완전하게 한다. 기본적인 것은 자기가 할 수 있다.

○ 성령님을 통해 혼의 세계를 배우고, 혼과의 대화도 계속 배워라. 그래야 속지 않는다.
○ 성령과 대화하는 법도 배워라. 성령과 영적 파장 혹은 영감 혹은 감동으로 통할 수 있다.
○ 육이 육계를 알고, 혼이 혼계와 영계를 안다. 배워야 알지,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모르면 평생 못 써먹고 죽는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과도 역시 대화하며 통하여야 한다. 기도할 때 일대일 기도만 말고 대화해야 벙어리 신앙 벗어나게 된다. 연구하면 하나하나 알고 발전하게 된다.
○ 하나님 성령 성자는 통하라고 혼을 창조해 놓으셨다. 써야 발전된다. 로봇도 하나하나 연구해 발전하였듯이 자기도 기도하며 연구하여 영으로 혼으로 발전하여라.
○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과의 대화 단계다.
- 1차, 잠재의식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대개 처음에는 자기 의지와 마음의 대답이 온다. 육이 배우고, 더 차원 높은 대화를 해야 한다.
- 2차, 영계에 들어가서 대화한다. 이때 영계에서 실체가 그와 같다고 환상으로 계시해 주시면 실제로 보게 된다.
○ 영과 육의 확신 있는 체험은 특별한 하나님 은혜라 허락해 주셔야 한다. 하나님이 특별히 허락하시면 앞날도 알게 된다.
○ 영의 세계는 시공을 초월한다. 영에 속한 자는 마치 망원경 가지고 다니는 것 같아서 미래를 내다보게 된다.
○ 성경의 예언들을 보아라. 영계에서 보고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것이니 그대로 이뤄진다.
○ 영에 속하여 영계에 대해 물으면 일반적인 것은 알게 된다. 인봉 된 것은 하나님께 물어보아도 합당해야 말해 주신다. 하늘의 비밀이라 허락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다.

○ 시대는 구분되어 있다. 옛날 하나님 역사와 지금은 차원 높이어서 최고 성장한 역사다.
○ 성경은 기원전 2000년경, 3000년경, 4000년경 사람이 발달되지 않은 때에 하나님 그 시대 차원으로 말씀하신 것을 써 놓은 것이다.
고로 구약성경을 보면 구약인들의 행실이 어리니 하나님이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말씀하셨다.
신약 때는 발달한 만큼 구약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말씀하시었다. 그래도 신약 때도 그 시대 수준 차원으로 말씀하시고 행하셨다. 고로 어떤 사건을 두고 속 시원하게 자세히 써 놓지 않은 것이 많다. 그래서 읽어도 옛날이야기다. 옛날 그들에게 말씀하신 이야기다.
○ 성경에는 우리가 지금도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법도 있지만, 선조들에게만 필요한 말씀도 있다. 그 말씀은 그 시대만 행하고 끝난 것이다. 종 시대에서는 종급에서 행하고 그때 구약 하나님 뜻 펴고 끝났다. 우리는 이를 거울삼는 것이다. 그 시대같이 이 시대도 이 시대 방법으로 축복도 하시고 심판도 하신다 함이다.
○ 1000년 전, 2000년 전경에 과학 문명이 어떠했나를 보아라. 비행기, 열차도 없고, 차도 없었다. 나룻배를 타고 다녔다. 집도 원시인들 집같이 짓고 살았다.
옛날에는 먹는 것, 입는 것, 각종 것에서도 지금과 같은 발전된 것을 못 보았다. 신앙 차원도 그러했다.
요즘은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게 발전되어 행한다.종교 역사도 이와 같이 이러하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그에 맞게 대하듯 하나님의 종교 역사도 그러해 왔다.
○ 성경도 시대에 맞게 쓰였다. 고로 영에 대하여, 하나님과 성령에 대하여, 혼에 대하여 각종으로 모두 구체적으로 써 놓지 못했다. 그러니 성경을 읽어도 이에 대하여 잘 모른다.
○ 신약 때는 신약 차원 자녀급으로 말하고 뜻을 폈다. 모든 법도 구약에서 신약으로 제도가 바뀌었다. 고로 구약 종들 시대에서는 죄로 본 것이 신약 때는 죄가 아닌 것이 많았다.
○ 고로 성경만 보아서는 삼위체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도 6000년간 누군지 몰랐다.하나님도 옛날에는 모두 “빛이다. 에너지다.” 하고, 하나의 마음 같은 신으로 보았다. 하나님의 형상과 존재를 원시인들같이 생각했다. 전에는 모르면 모르는 대로 믿고 살았다.

○ 선생 어릴 때 교회 다닐 때도, 성장했을 때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존재, 성령의 존재, 성자의 존재, 예수님의 존재를 제대로 설명을 못 했다.
○ 지금은 마지막 때라 하나님께서 모두 밝히셨다. 하나님 형상과 모양을 다 알려 주시어 안다. 성령도 천모 여성 신임을 안다. 성자도 절대신이심을 안다. “예수님은 육체를 가진 땅의 성자다.” 하였다.
○ 특히, 예수님은 육신 가진 사람으로서 세상의 성자였음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은 절대신이 아니요, 천지창조 하신 삼위체가 아니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메시아였다.
○ 모세는 “땅에서 나 같은 자 보내 준다.” 하였다. 예수님은 “내가 모세가 말한 자다.” 하셨다. 예수님은 모세같이 그 시대에서 태어나서 사람으로 온 자이시다.
○ 예수님은 천지창조 때 있지 않았다. 그런데 기독교는 예수님을 창조할 때부터 있던 전능자 신으로 본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성경에 예수님이 “나는 모세같이 땅에서 태어났다. 사람이 낳았다.” 하셨다. 바울도 “예수는 사람이시다. 그리스도 주이시다.” 하였다. 육체 있는 자는 사람이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땅에 낳은 자는 모두 사람이다. 사명 받은 대로 사사, 목사, 선지자, 사도, 메시아 등이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선생을 통해 섭리사에 이 시대가 가진 모든 성경의 의문을 풀어 주셨다.
○ 선생은 성경을 읽으며 성경은 수천 년 전에 행한 일이라 지금 보면 실감이 없다고 했다.
○ 하나님은 “너희도 지금 표적을 행하라. 나 하나님이 역사하게 하라. 그러면 실감 있다. 선조 때 행한 것만 설교하느냐. 지금 이 시대 천 년 역사 창조 목적 이루면서 살아라.” 하시며, “나무도 시간 따라 그늘이 옮겨 다니지 않냐. 하나님 뜻도 이 시대에 차원 높여 최고로 행해야 한다.” 하셨다.
○ 이 시대에도 바닷물을 멈추고, 각종 성경에 나온 것 같이 역사했다. 하나님이 직접 행하셨다.

○ 구약과 신약 역사 모두 하나님이 행하셨다. 다만, 구약은 종급으로, 신약은 예수님이 아들이시니 모두 자녀권으로 구분하여 구원역사를 해 오셨다.
○ 이와 같이 신약과 성약도 차원 높여 구원역사를 하신다. 성약은 시대 보낸 자가 신부로 조건 세웠으니 그 말씀 듣고 따르는 자들도 신부로 대해 주시며 역사를 펴 오셨다.
○ 하나님은 약속대로 때를 따라 발전하는 대로 시대를 대하시면서 행하여 오셨다. 고로 ‘이 시대에 본 것’을 모두 증거하면서 복음을 전해 줘야 듣고 온다.
○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산다. 알 때까지 그 주관권에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도, 개인도 그러하다.
○ 모두 지난 46년 동안 선생 행한 것을 전해 주어라. 증거하지 않으면 전도 안 된다.
○ 일본에도 많은 것을 미리부터 다 이야기해 줬다. 하나님이 선생으로 하신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에 “동경 지진 일어나지 않는다. 기간은 30년 동안이다.” 했다.
또 1995년 고베 지진은 1년 전부터 먼저 말해 주었다. 대만 지진 일어난다고 미리 알고 일본으로 갔다. 그 후 대만에 바로 지진이 일어났다.
○ 이 외에도 한국, 말레이시아, 세계 전 지역에서 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선생 통해 하신 모든 일을 증거해야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온다. 나쁜 것만 말하니 나쁘게만 본다.
○ 섭리사 펴 오면서도 모르는 자는 모르는 대로 따라오고 아는 자는 알고 행해 왔다.
○ 이제 지난날 자신이 믿음대로 행하여 온 그 터전 위에 미련 없이 열심히 행해야 한다. 이 시대는 마지막 천 년 역사다. 자기 당세 때 육신 늙으면 못 한다. 해야, 영도 혼도 온전한 차원에서 온전히 산다.
○ 하루를 보아라. 할 일 한 것은 그 차원에서 살고 마치고, 몰라 못 한 것은 못 한 대로 살다 끝났다. 뭘 못 하였는지, 행치를 못해서 모른다. 행해야 안다. 행한 자만 안다.
○ 영계에 가서도 세상에서 육이 행하여 천국에 간 자만 안다. 세상에서 육이 행하지 못한 자는 지옥, 선영계, 각종 영계에 자기 수고대로, 행한 대로 간다. 그런데 무엇을 못 해서 그 영계에 간지 모른다. 다른 자들을 보아도 누가 어떻게 천국을 가는지를 모른다.
○ 구시대에 살면 그 주관권만 안다. 같은 시대에 살아도 항상 발전된 과학 문명 속에서 돈을 많이 벌며 차원 높은 경제 생활하는 자들만 그 세계를 알지, 모르는 자들은 소경 되어 모른다. 아는 자들이 말해 주면 그때서야 안다. 행해 봐야 얻고 감탄한다.
○ 한국은 예수님 오시고 1800년 넘어서야 복음이 들어왔다. 그때야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았다. 이 복음도 마찬가지다. 복음을 전해야 하나님의 천 년 역사라는 것을 안다.
○ 우리가 받고 누리는 것, 구시대 사람들이 너무나도 원하고 기다렸던 것들이다. 그들은 인생 해가 져서 세상에서의 삶을 다 살고 갔다. 시대가 간만큼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와 함께 역사를 펴고 계신다.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새벽 잠언>
3. 합당하면 조건의 백 배, 천 배로 주신다. 누구나 조건 대가다.
6. 조건 대가다. 사람이 고통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편한 길로만 살게 된다.
7. 모두 저마다 하나님 앞에 할 일 해야 하는 때다. 환난 고통으로 인하여 더 행하여 차원 높여 가게 된다.
10. 근신하며 할 일을 하는 자가 강한 돌같이 마음도 강해진다. 또한 행한 만큼 자신이 생겨서 튼튼한 소나무같이 된다.

1️⃣성공한 자는 시간에 성공한 자다
2️⃣사람이 평소하듯 해 버릇하면 모두 평범하게 되어 살아간다. 누구라도 자세히 알고 열심히 하면 잘되고,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면 표가 나게 안 되는 것이 모든 이치다.
3️⃣그 날의 목적을 다 이루었을 때, 그 주의 목적을 다 이루었을 때, 그 달의 목적을 다 이루었을 때, 그 해의 목적을 다 이루었을 때, 그 일생의 목적은 완성된다.
4️⃣그날, 그 주, 그 달, 그 해, 그 일생에 대한 각각의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9/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7
삼위와 예수님과 우리가 한 짝이 되어 행하면 영원하며 형통합니다. 성령과 늘 통하게 하시고 우리가 기도한 것은 합당하면 때가 되면 주시니 희망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보내신 구원자는 영원함을 두고 볼 때 세상에서 제일 귀한 자이니 꼭 진심으로 영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그 행운을 맛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도 이 시대에 차원 높여 최고로 행하게 하시고 지난날 자신이 믿음대로 행하여 온 그 터전 위에 미련없이 열심히 뛰고 달리며 행하게 하옵소서.
이 시대는 마지막 천 년 역사이니 영도 혼도 육도 온전한 차원에서 온전히 행하게 하옵소서.
믿고 행한 자만 아오니 성경의 비밀과 새 시대를 감당하게 하옵소서. 선이 뭉쳐 행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해당하는 축복을 백 배, 천 배, 만 배 받나니 할일의 축복과 기회의 축복과 화목의 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환난의 바람은 더 갖출 것을 갖추게 하나니 꼭 이기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