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때

하나님 생각과 우리 생각은 다르다: 새 시대 새로운 자들로 복음 역사를 했기에 당세에 세계적으로 컸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2025. 3. 30. 22:08


하나님 생각과 우리 생각은 다르다

(부제 : 속는 대로 그냥 두셨다. 뜻을 확인하고 하여라)

본 문 :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우리에게는 새벽인 시간이 하나님께는 새벽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시간적으로 밤과 낮이 없는 천국에 사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각종 일들을 계산하면 문제가 많습니다.

고로 모든 육신 쓰고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제대로 확인하고 살라고 오늘 말씀해 줍니다.

○ 물론 하나님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세상 기준으로 밤(夜)에 오시면 하나님도 이 시간은 밤이라고 인정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은 낮과 밤이 없는 찬란한 세계입니다. 고로 실상 하나님께는 밤이 없습니다.

○ 이같이 하나님과 우리는 뜻이 다르고, 환경도 다릅니다. 고로 우리는 우리 생각과 하나님 생각을 분별하고 모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입장과 사람 입장이 때마다 다릅니다.

○ 우리가 잘못 인식한 것들은 하나님이 아시고 올바로 깨닫게 인도하시나, 그래도 무지하여 깨닫지 못하고 모르면 그는 자기 인식을 하나님 생각으로 그릇 생각하고 삽니다.

○ 우리가 그릇 인식하고 행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 온전히 알고 똑바로 가기 전까지는 계속 그릇되게 행하며 가게 됩니다.




◎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라 사람처럼 못 하실 때가 너무 많습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인생들의 일까지 일일이 관여 안 하십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셔도 우리 주관권 삶은 우리가 판단하고 해야 합니다.

○ 가령 인생들이 무지하여 어느 때는 사기를 당하거나 해를 받아도 하나님은 지구 세상 사람들이 다 해를 받지 않게 일일이 사람이 할 일을 대신해 주지 않으십니다. 각자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인생들이 속아서, 혹은 몰라서 영계의 고통 세계를 가도 하나님, 예수님은 절대 지구 세상 그 누구든 사람의 책임까지 다 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천국에 못 가고 지옥에 간 자가 너무 많습니다.
  
고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맘과 뜻과 목숨 다해서 행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마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만일 하나님과 주가 인간의 책임 분담까지 다 해 주셨다면 지구 세상의 단 한 명도 지옥에 안 가고 모두 천국에 갔을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은 아무도 사기 안 당하고, 실패 한 자가 아예 없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이 어떤 것은 인생들을 위해 해 주시기도 했고, 어떤 것은 안 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는 사명 따라 다르고, 시대 따라 다릅니다. 구약 종 시대, 신약 자녀 시대, 성약 신부 시대, 각 시대급에 따라 도우시며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신부 시대라도 도울 것만 도우십니다.




○ 신약인들은 2000년 동안 예수님을 그렇게도 잘 믿으면서도 예수님 육이 온다는 말에 성령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 육이 온다고 더욱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전했습니다. 모두 성령 충만하여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이를 그냥 두셨습니다. 자기 무지한 대로, 자기 의지대로 역사하실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비는 마른 땅에도 오고, 바다에도 오는 것입니다.

○ 때가 되어 2000년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약속한 대로 재림하셨습니다. 육으로 안 오시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앞으로 영원히 예수님 육은 안 옵니다.

○ 기성 신앙인들이 그렇게나 예수님을 잘 믿는데도 수님은 그들에게 “나 예수는 육으로 안 온다.” 하며 모두에게 가르쳐 계시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속는 대로 두시고, 가르쳐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인봉’이기 때문입니다. ‘책임 분담’이기 때문입니다.

○ 이것이 육신 가진 자와 하나님 성령님 신의 한계입니다. 예수님도 이것이 한계입니다. 아무리 신이라도 해 줄 것만 해 주시니, 알고 믿어야 됩니다.
  
고로 알기 위해 아는 자를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아는 자가 사명자입니다. 사명자도 책임 분담을 다 해야 하나님 중심으로 하게 됩니다.

○ 그렇게나 천주교와 개신교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잘 믿는데도 예수님이 계시 한 마디도 안 해 주시는 것을 모두 보았습니다. 지구 세상 수십억 명이 예수님을 믿었어도 예수님은 그 누구에게도 말씀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고로 기성 신앙인들은 2000년 역사가 끝나면 예수님의 육이 재림해서 올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났어도 안 오시니 다들 속았다고 한탄하고 지금껏 믿은 것이 허사가 됐다고 하며 수백만 명이 신앙생활을 안 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실망하고, 불신하고, 신앙 주관권을 나가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잘 믿고 살았는데도 그냥 두셨습니다. 그중에는 제각기 수준대로 깨닫는 자가 있기도 했을 것입니다.

○ 예수님을 믿는 모든 종교 지도자에게 “영이 재림한다.”라고 예수님이 한 마디만 계시해 주셨어도 그들은 예수님을 절대 믿고 있으니 바로 알고 신앙생활을 하였을 텐데,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냥 그대로 두셨습니다.

○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자기가 신앙에 무지하면 겪고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그냥 두십니다. 제대로 모르고 믿어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그냥 두십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 4000년간 유대 종교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도 하나님만 믿고 사랑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내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만 기다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예수님 통해서 왔다고 천하를 호령하듯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도록 가르쳐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하나님 오신 것을 알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천둥번개 치듯 한 마디만 해 주셨어도 다 믿고 따랐을 텐데, 하나님은 왜 안 해 주셨을까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것이 인봉입니다. 이 인봉은 주인이 와서 뗍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으로 끝났습니다. 고로 보낸 자와 일체 되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을 기다렸어도, 사랑했어도 그것으로 끝났습니다.

○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하니 실패합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어야 사망에서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하나님은 악인들, 무지자들이 예수님을 죽여도 그냥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며 그리 못 하게 하실 수 있는데도 안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 왜 나를 죽게 두십니까.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마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그래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한 마디도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한계입니다. 뜻입니다.

○ 다만, 깨닫고 온 인생들은 예수님을 알고 따랐습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하십니다.

○ 율법자들이 무고한 예수님을 죽이지 못하게 하나님이 천둥번개같이 한 마디만 하셨어도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지 못했을 텐데,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악인들이 뭉쳐서 하는 행위를 막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로만 하나님식으로 역사하고 끝내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직접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그때 멸하시지도 않았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은 그렇게 육은 돌아가시고 영으로 부활하셨고, 당세에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의 후손들이 예수님 영을 믿으며 역사를 폈습니다.
  
신약역사는 이렇게 예수님이 희생하심으로 대(大)성공으로 왔습니다.


○ 선생은 생각하길 ‘유대 민족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면, 그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순종하니 예수님은 이방인과 같이 안 하고 다르게 역사하셨을 텐데….’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늙어 복음을 헌 부대에 넣어도 율법적으로만 했습니다. 그러니 복음도 더 안 나갔습니다. 지금도 율법 안에서만 전하며 이방에 복음을 열광적으로 안 펴고 예수님 속을 썩입니다.

○ 고로 하나님은 불신하는 자 대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이방으로 역사를 펴서 2000년 만에 세계를 기독교로 뒤덮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역사해 오신 역사의 방법입니다.

○ 선생도 기독교 안에 매여 살아도, 전자 세례요한과 같은 자들이 받아들였어도 내 속만 썩이고 복음을 제대로 못 펴니 그들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새 시대 새로운 자들로 복음 역사를 했기에 당세에 세계적으로 컸습니다.

○ 하나님은 신약의 때가 되었을 때 천지 진동하게 “나 하나님은 영으로 왔다.” 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하시니,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시어 “앞으로 예수의 말을 듣고 따르라.” 한 마디만 하셨어도 하나님을 기다리던 자들은 예수님을 따랐을 것입니다.
  
율법자들은 하나님을 절대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 그렇게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죽인 죄로 아직도 기약 없이 하나님만 기다리며 기한 없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서로 하나님 뜻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시지 않느냐. 왜 의인들만 희생시키시냐.” 합니다.
  
○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을 모르니 이런 일에 신앙이 죽어 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방법대로 했을 때 결국은 천 배 만 배 잘됐습니다.



○ 선생이 어렸을 때 너무나 가난하고 배고파서 부모님께 콩과 옥수수 좀 볶아 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그 부탁을 안 들어주시고 밭에다 파묻으셨습니다.

○ 밭에서 이를 보고 왜 먹을 것을 나 안 주고 땅에 묻느냐고 속상해하며 울며 집으로 왔습니다.

부모님이 이러하신 것은 씨를 뿌려 앞날에 추수하여 수백 배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리하신 것입니다. 모르니 “왜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시지 않느냐. 왜 의인들만 희생시키시냐.” 하지만, 하나님은 죄인들이라고 인생들을 무조건 다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후손들이라도 믿게 하여 구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이 뜻을 실행하는 한계입니다.

○ 각종 양심과 신앙의 눈을 뜬 자는 사도바울같이 고통을 받아도 따라왔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전도하셔서 새 역사로 왔습니다.
  
○ 만일 예수님이 그 같은 핍박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며 복음 역사를 펴지 않으셨다면 사도바울은 예수님 핍박자로 끝났을 것입니다. 우리는 핍박한 것을 통해 구원받은 사도바울로도 봅니다.

○ 가르쳐 주어 절대 믿고 알고 살게 된 것이 더 없는 영원한 축복입니다.


새롭게 하라


이 말은 시대에 절대 필요한 말이다

마치 자기가 기다리는 애인이
장소를 옮겼으니
새로운 길로 가고
새로운 장소로 가라는 말과 같고,

앞길 막혔으니 그 길로 진입해서
가지 말라는 말과 같다
새로운 길을 닦아서 가더라도
새 길로 가야 갈 수 있다 함이다

새롭게 하지 않은 자는 가다가 길이 막혀
그제야 당황하고 황당하여
이리저리 다니면서
길 찾고, 방법 찾느라 몸부림치고
걱정 불안 염려 고통으로 고생하면서
힘이 빠져 주저앉아 탄식한다

물건도, 회사도, 국가도, 종교도
새롭게 안 하면 실패한다
모두 새롭게 하기다

자기 생각, 마음, 행실도 모두 새롭게 변화시켜라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라
그래야 문제와 고통이 해결되고,
잘되어 형통한다

(성령의 소리 11화)




간절한 기도 7 -◇$☆


하나님 생각과 우리 생각은 다르다.
:속는 대로 그냥 두셨다. 뜻을 확인하고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각자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책임이 있습니다. 아는 자가 사명자입니다. 사명자도 책임 분담을 다 해야 하나님 중심으로 하게 됩니다.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창조하셨고 행한대로 받게끔 섭리하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낡은 포도주에 새 포도주를 담지 않으십니다. 새 시대 새로운 자들로 복음 역사를 했기에 당세에 세계적으로 컸습니다. 믿고 선평한 자들이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 받습니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시지 않느냐. 왜 의인들만 희생시키시냐.”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을 모르니 이런 일에 신앙이 죽어 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방법대로 했을 때 결국은 천 배 만 배 잘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라고 인생들을 무조건 다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후손들이라도 믿게 하여 구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