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정신, 복음의 힘- 새 시대는 새것이다.

<에베소서 6장 13~20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하나님께 아무리 귀한 것을 받았어도 가치와 귀함을 모르면 기쁨도 흥분도 보람도 없고, 사람도 만물도 못 누린다.
3.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같은 차이다. 운명이 갈려 간다.
4.아는 것이 복이다. 아는 자가 얻는다. 아는 자가 누린다. 아는 자가 천국이다. 더 아는 자는 황금천국이다.
5.새 시대가 오면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하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살아야 한다.
6.새 시대에서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이자 최고 이상세계인 사랑의 세계를 이루신다. 구시대는 끝난 것이다.
7.구약시대에는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었다.
8.성약시대에도 성약의 보낸 자를 통하여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어야 한다.
9.새 시대를 중심해서 안 하면 구시대에서 약속한 새 시대 뜻을 못 이루고 못 받는다.
10.구약인들이 신약 예수님을 중심해서 하지 않았기에 구약에서 약속한 새 시대 뜻을 못 이루고 못 받았다.
11.성약시대가 왔는데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안 왔든지 새 시대에 왔어도 새 시대를 중심해서 시대 보낸 사명자를 믿고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않으면, 마치 신약이 왔어도 구약에서 약속한 하나님 뜻을 못 이룬 구약 구시대에 사는 자와 똑같다.
12.구시대는 2000년을 써서 헌것이다. 새 시대는 새것이다.
13.하나님의 새 시대가 오면 구시대 역사는 끝난다.
14.세상 모든 법칙과 이치도 그러하다. 어제가 밤 12시에 끝나면 오늘이다.
15.물건도 구시대 것 쓰다 새 물건을 사 오든지 새로 만들면 모두 옛것은 끝난다.
16.월명동의 옛 지형을 이루던 논, 밭, 집을 모두 때려 부수고 개발하여 새롭게 새 건물을 짓고 새 시대 역사를 했다. 보라. 옛것은 흔적도 없이 버리고 끝났다. 새 시대 성약역사는 새것으로 역사를 펴 왔다.
17.옛 시대는 부모가 죽어 없듯이 없다. 부모가 준 몸을 가지고 자기가 새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이치와 같이 새 시대에 해당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18.섭리사는 새 시대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 성약의 교회들이 되고, 성약시대의 하나님 천지 창조 목적인 사랑을 이룬 것이다.
19.구시대는 하나님, 예수님과 행하여서 신약역사 2000년을 이룬 것이다. 받고 살고 지나가서 다시 하고 싶어도 못 한다. 이미 역사를 이루고 끝났으니, 2000년간 거기 속한 자들도 다 자기 것 이루고 살고 갔다.
22.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성약역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살고 있다.
23.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육신이라 시간 가는 대로 늙어서 죽고 끝나고, 그 후손들도 모르니 또 기다리며 산다.
24.사람뿐만 아니다. 만물들도 그때 구시대에 싹이 나고, 잎이 피고, 열매를 열고, 사람이 그 열매를 거두고 먹고 끝났다. 그리고 다시 새 시대에는 뿌리에서 새 세상인 다른 새싹이 나고,커서 잎이 무성하고, 꽃 피고, 열매 열며 큰다. 천륜의 법이다.
25.역사는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으로 성경대로 간다. 지금은 시계대로, 역사의 때대로 성약 천년 역사다.
26.새 시대만 맞는다고 된 것이 아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하나님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새 시대의 하나님 뜻,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살아야 새 시대에서 하나님 약속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27.예수님도 하나님에 관한 것을 말씀하면 구시대가 확실히 알아야 새 시대를 맞는다고 하셨다. “구시대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나 예수를 통해 약속하신 것을 알아야 그것이 이뤄지는 것을 보고, 새 시대인지를 안다. 모르면 새 시대에 하나님과 나 예수의 뜻을 도와도 모른다.” 하셨다.
29.새 시대가 아니었으면 이같이 역사를 펴 올 수가 없었다.
30.월명동도 모두 하나님의 새 시대 뜻을 펴서 현재와 같이 만든 것이다.
31.사람들은 모르면 원하던 것을 받고 쓰면서도 모른다.
32.시대를 알아라. 그래야 하나님이 그 시대 것을 계속 주신다.
33.시대적으로는 새 시대가 왔다. 그래도 모르면 구시대 생활을 하며 산다.
35.새 시대 할 일인데 구시대에 속해서 하면 하나님이 절대 안 주신다.
36.하나님은 각 센터마다 사명자를 세워서 그를 중심해 일하신다. 이를 깨닫고 알고 해야 새 시대 것을 풀어 주신다고 하나님,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기록해서 보내라 하시어 증거하여 전한다.
37.사람은 새 시대가 왔는데 구시대에 속해 살면서 거기서 새 시대가 이뤄지는 줄 알고 착각한다.
38.새 시대에 사는 자들이 ‘이것이 구시대인가?’ 착각한다. 새 시대에 왔으나 새 시대 일을 안 하면 구시대로 착각한다.
39.온전히 알고 온전히 하라.
40.그날그날 새 시대 할 일들이 매일 새 시대 사는 자들을 지나간다.
41.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 보낸 자가 아니면 새 시대가 왔어도 못 한다. 중단하면 해 놓은 데서만 살게 된다.
42.새 시대에 와서 믿고 행하니 이같이 받은 것이다.
43.내 형제들과 살 때는 형제 주관권 안에서만 구시대를 믿고 살았다. 월명동 개발을 못 했다. 옛 시대를 살았다. 새 시대를 맞고는 월명동을 떠나 새 시대 말씀 받은 것을 서울에 가서 전했다. 또, 새 시대 역사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맞으려 월명동에 집 같은 성전을 꾸미고 만들고 개발했다. 만들고서 시대 인구름을 맞았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다.
44.지금은 모두 삼위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간다.
45.이제 천 년사 외에 더는 없다.
46.부지런히 시대를 좇아 더 늙기 전에 행하여라.
47.새벽 시간 뺏기지 말아라. 날이 밝으면 새벽이 아니다. 낮이다.
48.낮이 오면 낮일을 주신다.
49.종교는 한번 거기 속하면 마치 결혼한 것과 같아서 거기서 나오기 어렵다. 고로 하나님은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을 불러 행하신다.
50.새 역사에 아직 새 할 일이 많다.
51.당세에 더 얻고 살고 가려면 열심히 하여라.
52.구시대는 벌써 해가 졌다.
53.새 시대 천 년 역사다.
54.역사는 후진이 없다.
55.새 역사는 현재 시작해서 구역사보다 작다. 가면서 역사를 펴니, 펴는 대로 카펫 깔듯 역사가 커진다.
56.구시대 신약은 음식 먹고, 살찌고, 힘 얻고, 얻을 것 얻고, 신약의 일을 하고 끝났다. 찾으니 없다. 떠나서다.
58.하나님도 세상에서 옛 시대는 1초도 더 안 행하고 끝내시고, 새 시대는 1초도 늦지 않게 행하신다.
59.구시대의 일을 때가 지났는데도 계속하면 새 시대 것, 소원한 것을 못 얻고 때만 계속 지나간다.
60.한번 끝나면 영원히 다시 안 한다. 역사는 직진이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의 것을 모두 제때 하고 끝나면 다음 새 시대 것이다. 시대도 바뀌고, 사명자도 새 시대 사람으로 바뀐다. 그를 좇아야 한다.
61.새 시대에 왔으면 어리고 못해도 크면서 배우면서 한다. 선생도 어릴 때 새 시대 맞고 크면서 배우면서 했다.
62.월명동 소나무도 100% 구시대에 크던 소나무는 모두 수천, 수백 년 전에 크고 그 시대에 베서 쓰고 끝났고, 지금 크는 것은 이 시대 새 나무들이다. 어서 가꾸고 키우면 거목 된다.
63.이와 같이 시대 사람들도 구시대 사람들은 다 수백 년, 수십 년 전에 죽고, 새 시대 사람들이 크고 있다. 새 역사 하나님 말씀을 주니, 어서 듣고 행하여 성장하고 얻어라.
64.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그 이전의 과거는 이미 지나가고 끝난 것이 된다. 20대들아, 10대가 다시 돌아오겠냐. 중년기 인생들아, 청년기가 돌아오겠냐. 중년기가 노년기를 사는 자들에게 돌아오겠냐. 모두 단 하루도 돌아오지 않는다. 끝났다. 과거는 죽은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 역사도 신약역사는 끝나고 성약역사가 돌아왔다. 맞은 자는 육도 영도 천하에 최고 복이 있는 자들이다. 새 역사에 바로 서야 하나님, 성령, 주도 확인하고 해당하는 축복을 주신다.
65.시대 따라 행위대로 주고받고 살아가는 것이다.
67.새 시대에 와서도 새 시대를 온전히 알고 살지 않은 자는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다. 이것이 심판이다.
68.새 시대에서 구시대 때 하던 것이 해결된다. 새 시대에 안 오면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해결해 주지 않으신다.
69.하나님이 지금은 개인, 민족, 세계를 향하여 구시대와 새 시대를 쪼개 청소하시는 역사적인 일을 하신다.
70.영원하신 하나님의 지구 세상에 대한 순리와 이치의 법칙을 항상 생각에 담고 행하여라.
71.옛것을 가지고 힘 있게 위력 있게 쓰고 싶어 노력하고 전심을 다해도 옛것은 헌 차같이 힘이 없다. 수고의 대가가 없다.
72.새 시대를 따라 행한 자들이 얻은 것을 보아라. 사명자 통해 새 시대를 따라 살면서 하나님, 성령과 행한다. 옛 시대는 해가 졌다.
73.옛것은 좋아하고 존경하고 청소하여도 점점 건물이 낡아서 주저앉듯 한다.
74.다 쓰면 인생도, 건물도, 물건도, 동물도, 식물도, 나무도, 돌도 끝이다.
75.옛것은 끝났다. 새것이다.
76.새것은 빛이 난다. 힘이 좋다. 흑자가 많이 난다. 그래서 새것을 찾는다.
77.새것은 보화다.
78.새 역사 새 시대가 보화다.
79.새 역사를 시작하고 행한 곳이 월명동이다.
80.새 시대가 왔어도, 새것을 행하였어도 끝난 것은 끝나 버린 것이다. 끝난 것은 월명동같이 백 배, 천 배 귀히 쓰면 된다. 이제 쓰는 시대다. 쓰는 자는 얻는다.
81.새 시대에서 옛 시대를 찾을 수가 없고, 옛 시대에서 새 시대를 찾을 수가 없다.
82.월명동에서 옛집을 찾아봐라. 찾는 자에게는 하나님도 선생도 원하는 선물을 다 사 준다. 이와 같이 새 시대에서 옛것을 찾을 수 없고, 구시대에서 새것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83.소년기의 새것은 지나가서 어른이 되어서는 소년기 때 새것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때가 지나가면 시대도 끝이 난다.
84.지나가기 전에 그 시대의 그날그날 일을 꼭 예비하였다가 하기다.
85.제때 할 일 하는 것, 그것이 복이다.
86.지혜자가 누구냐.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다.

간절한 기도 73 ◇$☆ for 25
복음의 정신, 복음의 힘이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는 성약역사 뜻을 배웠고 하늘의 사랑을 온전히 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자기 것을 얻어 승리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각 센터마다 사명자를 세워서 그를 중심해 일하시며 때에 맞게 행하고 계십니다.
제때 할 일 하는 것, 그것이 복이며,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입니다.
하나님은 현재 개인, 민족, 세계를 계속 쪼개어 청소하고 계시니 우리가 회개와 단장으로 더욱 새롭게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