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대사명자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지금은 복음의 역사를
처음 시작했던
시대사명자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1. 혼도 영도 이 세상 육계에 와서 보이는 세상의 일을 행할 때는 보이는 육신을 통해 행하여 실체를 남긴다.
2. 육이 영의 세계를 가서 그 세계의 것을 사용한다면, 마치 어린 소년은 좋은 것을 주어도 어린 소년급 차원으로만 사용하듯이 조금밖에 사용을 못 한다. 하나님의 지혜, 지식, 마음으로 성장한 영이 가야만 그 세계에 맞는 차원으로 사용한다.
3. 육신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이 하나님 뜻대로 의롭게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하나님 뜻을, 목적한 삶을 살아야 한다. 육신이 의로운 대로 영도 그 의를 받고 더욱 빛난 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여서 아름답게 영의 미를 갖추고 하늘나라로 간다.
4. 시대 말씀 듣고 시대를 뛰고 달리며 충성하는 자들의 영들을 보면 빛나고 예쁘고 미인인 영들이다. 우아한 옷을 입고 다니고, 너무 멋져서 말 걸기도 쉽지 않다.
5. 전능하신 성삼위와 일체 되어 자기 영을 온전하게 만들어 그 영을 사용하며 살아야 한다.
6. 육끼리도 전심으로 행해야 서로 사귀게 되고 사랑도 하듯이 영도 혼도 그러하다. 가까이하여 자기 사람을 만들 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역시 자기 대상으로 만들려면 삼위 앞에 충성과 전심으로 해야 한다.
7. 개발해서 이상적인 환경 만들기 힘든 만큼이나 사람도 가르치고 만들어서 서로 일체 되기가 힘들다. 한쪽만 해서도 안 된다. 서로 해야 한다.

8.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섬김을 낙으로 삼아야 한다. 자기 마음이 천국이 돼야 그 삶도 그러하다.
9. 어디 있으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천국이다. 자유롭게 살아도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그곳은 사망권이요, 그 삶은 지옥의 삶이다.
10. 뜻을 위해 고통을 받으면 예수님과 같이 희생의 생명길로 가는 자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저가 죄로 저같이 되었다.”하면서 그로 인해 자기와 시대가 하나님의 극악한 심판을 면하고 살게 됨을 모른다. 후에 깨닫고 돌아와 감격해 울면서 살기도 하고, 끝내 모르고 사망으로 가기도 한다. 알고 모르고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 모르면 처참한 자가 된다.
11.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은 그 당시에도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고 갚아 주셨다. 하나님의 천법을 알아야 한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의 법을 범하면 하나님이 성령, 성자, 땅에 보낸 자와 의논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12. 만일 땅에 보낸 자가 희생으로 죗값을 대신하고 조건을 세웠을 때, 그 대가로 그들이 다시 믿고 행하면 살려 주시고, 그럼에도 그들이 회심치 않으면 행위대로 받는다.
13.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본 자들은 정말 잘해야 한다. 본 것이 작은 일이 아니다.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보여 주셨으니 평생 감사하며 오직 삼위와 주를 증거하며 목숨 걸고 좇았다. 성령을 꿈에 본 자, 기도 때 본 자는 귀하게, 더 귀하게 여기고, 더 잘해야 한다.

<2025년 6월 9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육들이 사는 세상, 육계가 있듯이 영들이 사는 세상, 영계가 있고, 영과 같으면서 육에 속한 혼이 사는 혼계가 있다. 혼은 혼의 세상에서 살아간다.
2. 육계 다음 차원이 혼의 차원이다. 그 위의 차원으로 영의 세계 차원이 있다. 완전한 세계다.
3. 어린아이는 어른같이 차를 운전하며 사용 못 하고 세상에서 각종 모든 것을 즐기지 못하듯이 영도 어린 영은 영계의 모든 것을 사용 못 하고 이해도 못 한다. 지능이 낮아서 가치도 모르고 활용을 못 한다. 하나님의 지혜, 지식, 마음으로 성장한 영이 가야만 그 세계에 맞는 차원으로 사용한다.
4. 육의 것들은 변화무쌍하다. 바람 불면 날아가 없어지고, 지진으로 몇 분 만에 뒤집혀 없어지고, 불에 타 없어지고, 가뭄에 타 죽고, 물도 있다가 증발되어 없어지고, 만물도 동물도 사람도 병들어 죽고, 허무하게 있다가 사라진다.
5. 하늘의 영의 세계에는 사라지는 것이 없고, 영원히 존재한다. 영계 만물들은 영인들과 잘 통한다. 세상 것과 달리 영의 것은 차원이 높고 높다.
6. 그 나라에 가려면 육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순종하며 그 뜻대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7. 육신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이 하나님 뜻대로 의롭게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하나님 뜻을 목적한 삶을 살아야 한다.
8. 육신이 의로운 대로 영도 그 의를 받고 더욱 빛난 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여서 아름답게 영의 미를 갖추고 하늘나라로 간다.
9. 세상 것은 육이 배우고 알고, 영의 것은 육이 행하여 그 육의 공력대로 영이 그 세계에 가서 보고 배운다.
10. 혼을 또렷하게 육체같이 실감 있게 보려면 배우기도 하고, 의롭게 행하고, 기도를 깊이 해야 한다. 또한 총명해야 하고, 깨끗하여 마음이 청결해야 한다. 거울이 깨끗해야 물체가 잘 보이는 격이다.
11. 혼의 세계를 꿈에 가서 보면 거의 생시에 하듯 한다. 친하게 지내는 육은 그 혼도 혼계에서 만나면 친하게 지낸다.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께 사명 받고 급이 높은 혼과 영은 악인들 세계를 다니며 육이 하는 행위들을 다 보고 하나님께 고한다.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드러나게 하신다.
4. 그 엄청난 황금천국 세계를 주시는 하나님 앞에 절대적이어야 된다. 하나님 성령 주는 영계와 육계를 모두 아시니 속지 않으신다.
5. 자기 마음이 천국이 돼야 그 삶도 그러하다. 어디 있으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천국이다. 자유롭게 살아도 하나님 역사하지 않으시면 그곳은 사망권이요, 그 삶은 지옥의 삶이다.
6. 하나님 주관권을 벗어나면 육도 영도 사망의 땅에 가게 되어 악 주관을 받는다. 변질된 영과 육이 되어 세상과 악의 주관권에 매여 살게 된다.
7. 바로 못 오면 다시 생명권으로 오기가 어렵다. 다른 지역 가서 뿌리 박으려고 악착같이 하다 그곳에 빠져 자기 삶에 중독되어 살게 되는 것이다.
10. 육의 눈으로는 영이신 성삼위와 예수님을 못 본다. 보고 싶다고 진정으로 천 번 기도해도 안 보여 주신다. 거의 평생 불가능하다.
11. 대신 만물로나 꿈이나 생시에 상징으로 보여 주시고,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그 형상과 모습을 나타내시고, 말씀으로 감동으로 나타나신다.

#하나님과통하는법 #하나님을알자 #기도응답의비밀 #영적성장
기도는 매일 하는데 왜 하나님은 아무 말씀도 없으실까요? 어쩌면, 아직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남아 있는 걸지도 몰라요. 믿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때, 비로소 들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믿기만’ 하길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도 그렇죠. 말이 안 통하면, 도와주고는… 그냥 지나갑니다. 결국, 그 사람이 스스로 깨닫길 기다릴 뿐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기도만 반복한다고 통하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에 대해 알게 될 때, 비로소 ‘들리기’ 시작하고, ‘통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능이 낮다는 건, 머리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려 하지 않는 마음, 바로 그 마음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성령님을 배우고, 집중하고, 사랑으로 대할 때 드디어 그분과 ‘같이’ 일하게 됩니다. 통하게 됩니다. 기도가, 대화가, 삶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만물도 마찬가지예요. 나무도, 동물도, 사람도
‘알아야’ 통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그냥 믿는 데서 멈추지 마세요. 이제는 ‘알고’, ‘통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 보아요.
오늘 하루는, 알고서 하나님과 대화해 보는 건 어떨까요?
https://youtu.be/WolJHc-Wcbw
간절한 기도 78◇$☆ for 30
지금은 성약 복음의 역사를 처음 시작한
시대사명자의 정신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하늘앞에서 한 약속은 중요합니다. 환난 고통을 겪을지라도 변하면 안 됩니다. 충성과 전심으로 의롭게 살게 하옵소서.
운명이 바뀌어 세상으로 가는 것은 일순간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더 사랑받은 자들이니 이를 귀히 여기고 더 사랑하며 더 가치있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