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위력 & 완전한 전초

1️⃣
- 지나가기 전에 그 시대의 그날그날 일을 꼭 예비하였다가 하여라.
- 제때 할 일 하는 것, 그것이 복이다.
- 지혜자가 누구냐. 제때 알고 행하는 자가 지혜자다
2️⃣
- 옛것은 좋아하고 존경하고 청소하여도
점점 건물이 낡아서 주저앉듯 한다.
- 다 쓰면 인생도, 건물도, 물건도, 동물도,
식물도, 나무도, 돌도 끝이다.
- 옛것은 끝났다. 새것이다.
- 새것은 빛이 난다. 힘이 좋다.
흑자가 많이 난다. 그래서 새것을 찾는다.
- 새것은 보화다.

무지 속의 상극 세계다
본 문 :
<역대하 35장 20~27절>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예레미야는 저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 노래하는 남자와 여자는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며 그 가사는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행한 모든 선한 일과 그 시종 행적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 각종 일은 아주 잘 해야 아주 잘 됩니다. 만사 모든 일이 시원찮게 하면 평생 시원찮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들입니다. 온전히 최고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 보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영과 혼을 내게 배우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육의 것들은 변화무쌍합니다. 바람 불면 날아가 없어지고, 만물도 동물도 때가 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늘의 영의 세계에는 사라지는 것이 없고, 영원히 존재합니다.
성경에 바울은 영도 혼도 육도 그리스도 강림 때 흠 없이 보전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성삼위는 영이시니 하나 되기 위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말씀으로 실제 행동하며 만들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섬김을 낙으로 삼고 살아가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새벽잠언>
1. 그 나라에 가려면 육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순종하며 그 뜻대로 사랑하면서 살아야한다. 그래야 그 육의 행위로 영이 하나님 마음과 형상을 따라 변화되어 사망에 속하지 않은 영이 된다. 그렇게 육으로 온전한 영을 만들며 하늘나라 주관권에 속해 살다가 육신의 삶이 끝나면 하늘나라로 간다.
2. 육신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이 하나님 뜻대로 의롭게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하나님 뜻을 목적한 삶을 살아야 한다.
3. 육신이 의로운 대로 영도 그 의를 받고 더욱 빛난 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여서 아름답게 영의 미를 갖추고 하늘나라로 간다.
4. 환난 고통을 겪을지라도 변하면 안 된다. 다른 자 사랑하고 다른 데 마음 돌리면 하늘도 마음 돌리신다. 그 엄청난 황금천국 세계를 주시는 하나님 앞에 절대적이어야 된다. 하나님, 성령, 주는 영계와 육계를 모두 아시니 속지 않으신다.
5.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섬김을 낙으로 삼기를 바란다. 자기 마음이 천국이 돼야 그 삶도 그러하다 어디 있으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천국이다.
6. 자유롭게 살아도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그곳은 사망권이요, 그 삶은 지옥의 삶이다.
7. 세상에서 자기 원하는 대로 하고픈 대로 다 해도 하나님 주관권 밖이면 사망권의 세계다 하나님 주관권의 삶이 생명권 세계다. 항상 성령 안에서 행해야 한다.
8. 어둠과 사망의 주관권, 빛과 생명의 주관권의 한계선이 정해져 있다. 빛에 속한 자가 가는 생명의 주관권은 빛에 속한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가 다스린다. 어둠에 속한 자가 가는 어둠의 주관권은 사탄이 다스린다. 이것을 하나님께 사명 받고 구원하는 육을 통해 배워야 한다.
9. 육신도 신앙 생활하다 벗어나면 세상 주관권에 가서 그 주관권에 속해 산다. 그 영이나 혼도 육에 같이 묶어 놓은 격이라 영도 혼도 사망권에서 같이 살게 된다. 그것이 좋다고 하고 살면 그대로 영원히 가게 된다. 거기서 바로 회심하고 돌아오면 그래도 쉽다. 그러나 바로 못 오면 그곳에서 자기 행위대로 뿌리내려 살아가므로 다시 본래 생명권으로 오기가 어렵다.
10. 어떤 자들은 생명권에서 나와 세상에서 즐기고 사나 그 역시 결국 하나님을 떠난 행위대로 받는다.
11.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본 자들은 정말 잘해야 한다. 본 것이 작은 일이 아니다.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보여 주셨으니 평생 감사하며 오직 삼위와 주를 증거하며 목숨 걸고 좇았다.
12. 은혜를 크게 입은 자들이 약해 주저앉으면 사탄에게 악인들에게 끌려간다. 큰일 난다. 운명이 바뀌어 세상으로 가는 것, 일순간이다. 사망권에 가면 돌아오기 어렵다. 잡아 줄 때 열심히 하라고 하나님도 성령도 말씀하신다.
13.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긴다. 상대까지 생각하지 않고 한 가지만 보고 해결하려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안 한 것만 못하다. 무엇이든 두 가지를 보고 하기다.

1. 약한 뇌와 몸을 강하게 만들면 어디에 있든지 환경과 처지를 초월하여 행한다.
2. 보석이 큰 만큼 가공해야 빛이 난다. 사람도 큰 만큼 기능을 하도록 자기를 만들어야 된다.
3. 힘들고 고생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아무리 모든 것이 다 좋아도 할 수 없으면, 큰일이다.

기도로 하나님의 뜻과 섭리사의 소원과 자기 소원을 이루게 되니, 기도는 소원 성취의 행위다. 기도로 한국 서해안 밀물을 멈췄다. 기도로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의 밀물도 멈췄다. 나만이 걸어온 길을 모두 같이 걸어가면 선생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모든 것을 틀어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우리의 기도를 진실로 받는다 하셨으니, 모두 자기 영과육을 살리기 위해서 기도하고, 섭리사와 시대 사명자와 그를 증거하는 자들을 살리는 기도를 하여라.
나만이 걸어 온 그 길 중...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원하는 소원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니 그 일은 해결됐는데,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겼다. 상대성 세계이다. 두 가지를 생각하고 해야 문제가 안 생긴다.
2. 미련한 자는 한 가지만 보고 한다. 그들은 무지 속에 상극하는 자들이다. 그로 인해 손해가 갔다.
3. 월명동 공사할 때, 우선 돈 안 든다고 한 가지만 생각하고 돈 조금 주고 약한 돌을 사다 야심작을 쌓았더니 다 무너져 버렸다. 당장 문제가 생겼다. 한 가지만 생각하니 실패했다.
4. 월명동 소나무도 처음에는 한 가지만 생각하고 작은 것, 다리만 한 것, 팔뚝만 한 것을 심었다. 그랬더니 하나님, 성령, 예수님도 “언제 커서 당세에 하나님 뜻을 펴느냐. 한 아름씩 되는 200년, 300년 된 큰 나무를 심어라. 이와 같이 당세에 너희 인생들도 최고로 뜻을 펴서 당세에 거목 삶을 이루어라.” 하셨다.
5. 두 가지를 생각하고 3~4년 동안 몸부림치며 최선을 다해 거목을 심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손질하여 거목을 품위있게 만들었다. 돌도 큰 것 사다 월명동 야심작을 쌓았다. 그랬더니 하나님 말씀대로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되었다.
6. 한 가지 병만 고치려 그 한 가지만 생각하고 그 병을 고치는 약을 먹으면 그 병은 낫는데, 다른 지체가 그 약으로 병이 난다. 고로 두 가지를 생각하면서 행해야 한다.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몰라서 실패한다. 육은 영에 관해 모르니 하나님이 육의 세상에 보낸 자를 통해 영의 세계를 배워야 한다.
2. 하나님은 땅에 보낸 자로 행하게 하시고, 그를 통해 영이신 하나님에 대해 밝히시고, 영의 세계를 따라오게 하셨다.
3. 세계 예언가들이 말한 선생에게 해당하는 것을 다 이뤘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일들이다.
4. 증거해야 천 년 역사 펴 간다. 이 시대에 올 예정자들이라도 증거해야 알고 온다. 기다리고 있다.
5. 요시야왕은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다가 죽기까지 했다. 이런 일은 요시야왕 때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많았고 지금 우리에게도 많다.
6. 한 가지만 생각지 말고 앞날을 보고 두 가지를 생각하고 해야 한다. 모두 실패 안 하고, 지옥 고통 안 받고, 후회 안 하려면 이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해야 한다.
7. ‘무지속의 상극세계다’ 이 말씀을 듣고 명심하고 살면 ‘화’를 면하며 살게 된다.

#하나님의뜻 #준비된삶 #마음정리 #하나님과동행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삶이 준비되었을 때,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그분의 계획에 참여하게 됩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은 준비되어 있나요?
가끔은 이런 생각 들지 않으세요?
“하나님, 제 인생을 그냥 다 정리해 주세요.”
쌓여 있는 감정들, 복잡한 생각들,
내 안에서 계속 뒤엉키는 마음까지,
하나님이 한 번에 다 정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요.
하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하겠지만,
너의 마음은 네가 먼저 들여다보아야 한단다.”
예를 들어 볼게요.
누군가 우리 방을 대신 청소해 준다고 해도, 서랍 속 깊숙이 숨겨둔 물건은 결국 내가 꺼내서 정리해야 하잖아요?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쌓여 있는 감정, 미뤄뒀던 생각, 정리되지 않은 관계와 기억들…그걸 직면하고, 하나씩 꺼내 정리해 나갈 때, 그 빈 공간 위에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
마음을 단장할수록, 사람은 빛이 납니다.
겉모습뿐 아니라, 생각, 태도, 감정, 선택의 기준까지 달라지죠.
심리학에서도 말합니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정리한 만큼, 자존감도, 인생의 방향감각도 선다”고요.
성경도 이렇게 말하죠.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그 준비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에요.
그러니 오늘 하루, 잠시 멈춰 서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무거운 감정은 내려놓고, 어지러운 생각은 정돈해 보세요.
하나님은 그 정리된 마음 위에 평안과 지혜와 은혜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N73Kk9dElN4
간절한 기도 82◇$☆
우리 때가 왔기에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움직여야 합니다.
선생님이 초창기 때 전도하듯이 크게 멋지게 해보아요. 47년간 행한 것을 증거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해 보아요~♡
완전한 전초로 전초를 오래 하고 보배같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해 보아요.
먼저는 선생님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모든 것이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보아요.
회개와 단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 늘 마음을 정리하고 비워 하나님의 평안과 지혜와 은혜가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