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때

대충 쌓은 삶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정성을 다해 지은 삶은 시간속에 더욱 단단해진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2025. 6. 20. 21:03



부지런한 자는 매일 시간 축지를 하는 자다.
새벽 1시에 일어나는 자는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자보다 3시간 먼저 행하니 시간 축지를 하는 자다.

새벽별은 새벽에나 본다. 부지런한 자가 볼 것을 본다. 부지런한 자가 할 일을 한다.

행해야 자신과 용기가 생긴다. 행하지 않으면 자신감도, 용기도, 하고 싶은 마음과 생각도
모두 약해지고 사라진다.
  
제때 해라.
제때 하면 쉽고, 내용도 이상적이다.

큰 것이 아니더라도 하라. 핵이 아니어도 거쳐 가야 큰 것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지키는 자에게 약속한 것을 주신다. 시대를 좇는 자는 시대 해당되는 열매를 맺어 거둔다.




행위 법칙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저렇게 되지 않습니다. 일도 될 만큼 해 놓고 기대해야 합니다.

개미만큼 일해 놓고 기대는 코끼리만큼 산만큼하며 기다립니다. 행한 대로 됩니다.





1. 행한 자는 산 자라 알고, 행치 않은 자는 죽은 자라 모른다. 

2. 천국에 가기 위해 주 말씀을 듣고 행한 자는 산 자로서 천국에  갔으니, 천국을 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치 않은 자는 죽은 자로서 흑암과 사망 세계로 갔으니, 천국을 모른다. 지옥의 삶을 살아서 지옥은 안다. 

3.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신다. 

4. 하나님은 죽은 나무, 쓰레기를 계속 끌어모으고 계신다. 때 되면 불사르는 심판을 하기 위해서다. 고로 하나님은 “하고 있으니, 의인들은 너희 할 일이나 하라.” 하신다. 

5. 하나님이 처음부터 불의한 길로 가지 않고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돕는 자도 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리하신다. 

6. 하나님은 악을 가지고 악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악을 선을 위해 쓰시며 악을 다스리기도 하신다. 그리고 결국에 하나님은 악은  영원한 지옥에 넣고, 선은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여 영원히 살리신다.

7. 하나님은 천사와 사자들과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롭게 사는 자들과 함께 매일 악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신다.




8. 시대마다 보낸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 구원의 빛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성령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빛에 속해 살게 된다. 그와 일체 되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9. 하나님 심판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이 비치매 악한 영들의 행위가 드러난다. 못된 행위, 악한 행위들이다.
 
10. 한번 병에 걸리면 오래 치료해야 한다. 조금씩 더 악화하여 아예 체질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로 오랫동안 체질을 개선하며 고쳐야 한다. 신앙의 병도 그러하다. 

11. 자기 죄를 회개해야 치료된다. 사망의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와야 한다. 빛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둠이 해결되지 않는다. 빛의 체질이 돼야 한다.
 
12.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죄가 자기를 사망으로 끌고 간다. 특히 불신죄, 배신죄는 입으로만 회개해서는 안 된다. 구원자를 믿고 진리로 행해야 한다. 이렇게 안 하면 평생 영원토록 자기 죄로 인해 사망에서 못 나온다. 

13.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야 약속을 이룬다. 새 시대 이상세계로 부활되어 새 시대 축복과 구원을 이룬다.



14. 사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형상과 닮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같이 살 수도 없고, 존재할 수도 없다. 하나님을 아무리 사랑하여도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형상, 모양, 마음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서 같이 살 수가 없는 것이다.

15. 사람들이 세상에 살 때는 그냥 자연스럽게 선악이 섞여 산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생들을 쓰실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면 하나님께 속한 자와 세상에 속한 자, 선과 악을 쪼개서 쓰신다. 자기 존재대로 하나님 용광로에 넣어 분석하시고 선악을 쪼개서 쓰신다.

16.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알고 그 생각대로 따라서 행해야, 그때서야 생명의 가치를 안다. 악한 자는 허무로 끝이 난다.

17. 땅에서 주를 알고 믿고 행하며 살아야 한다. 이들은 땅의 축복도, 하늘의 축복도 받고 사는 자들이다. 그같이 살지 않는 자는 이 축복을 모른다.

18. 하나님께서 단상을 통해 말씀하시면 각자 해당하는 자기 것을 깨끗하게 자르고 고쳐야 한다. 그리하면 신앙이 빨리 크고 발전한다. 영의 형체가 다른 형상으로 더 좋게 부활하여 변화된다.

19. 하나님 소원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소원의 대상이다. 하나님 소원을 이뤄 드려야 하나님이 자기의 만 가지 소원도 이루어 주신다.

20. 소원이 쉽게 간단히 이뤄지겠느냐.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한마음으로 매일 행해야 한다. 끝까지 해야 희망의 소원을 이룬다.  

21. 소원을 이루고 끝이 아니다. 계속 하나님과 같이 살며 그 얻은 것을 쓰고, 그 뜻을 생명들과 후대에 전해 줘야 한다. 생명들을 이끌어 구원하여 자기 영광의 면류관을 삼는 것이다.




22. 어떤 자가 사망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 누가 가서 이야기해 주어 나오게 하고 생명길을 가게 하면 그 말이 ‘생명의 말씀’이다. 

23. 하나님이 생명권의 사람을 보내서 사망에서 사는자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시어 그 사람이 생명권으로 나오면 그 말이 ‘생명의 말씀’이다.

24. 처음 사망에서 나온 자는 생명권에 그저 있기만 할 뿐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말을 해 줘야 올바른 목적을 두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해 줘야 한다. 

25. 자기 마음, 정신, 생각과 몸을 자기가 쓸 때가 있고, 유혹하는 자가 유혹해 쓰기도 하고, 하나님이 쓰기도 하시고, 성령이 쓰기도 하시고, 사람들이 쓰기도 한다. 기도하고 온전하게 확인하면, 누가 쓰는지 안다. 

26. 자기를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전이 되어 하나님과 성령께 쓰이게 해야 한다. 

27. 어떤 자들은 사탄, 마귀, 귀신에게 유혹되어 쓰이다가 사망으로 갔다. 항상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성령으로 주께 쓰여야 한다. 

28. 마귀요, 사탄이요, 귀신에게 쓰이지 않게 자기가 항상 기도하고 사탄을 멸하며 살펴야 한다. 자기 중심, 자기 사고, 자기 의지로 인해 사탄에게 쓰이게 하지 말아야 한다. 말씀을 듣고 강하게 행해야 한다. 

29. 하나님도 도울 만큼 도우셨다. 안 도운 게 아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정녕코 돕지, 안 도우셨겠냐. 선생도 아무리 돕고 함께했어도 끝끝내 자기 고집, 교만, 자기 주관으로 행하여 사망으로 간 것이다. 거기 따라가는 자들도 다 그러하다.



하나님은 선악을 쪼개어
행하시니 행한 자만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나와서
얻은 것을 알고 살아간다.





서로 의논하고, 서로 화동하고, 서로 화목으로 어려움을 위로하고 도우며 하여라. 홀로 있으면 넘어져도 잡아 줄 자가 없다. 뭉쳐 행해야 혼자는 못 할 일도 하게 된다.

또한 뭉쳐 할 때, 서로 윗자리 하려 말고 자기 소질 재능대로 하여라. 하면, 때 되어 일 해 놓고 옮길 때 그 앞 자리에서 많이 일해 놓은 것으로 사명 받고 하게 된다.

그러므로 뭉쳐 일할 때 서로 높은 자리만 하려 말고 재능대로 자기 위치에서 하여라. 하나님의 일이다. 자기가 주인이 아니다.
구원의 은혜 받고 은혜 갚는 일이다.


정신, 마음, 생각 굳건히 하고
끝까지 하면 성공한다.
정신, 마음, 생각 따라
천국과 지옥,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어떤 낙심할 일이든지
이기면 그만큼 축복 받는다.




<변한다>

환경이
변한다
마음도
변한다
환경을
보고서
그말들
들으니
자기가
언제에
변한지
알수도
없구나
이렇게
가다가
딴길로
가진다

하나님
생각을
해얀다
그말씀
듣고서
간다면
그러면
환경이
변해도
마음몸
하나님
성령님
원하는
그대로
변한다
변화다
이상과
희망의
세계다




기도로 하나님의 뜻과 섭리사의 소원과 자기 소원을 이루게 되니, 기도는 소원 성취의 행위다. 기도로 한국 서해안 밀물을 멈췄다. 기도로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의 밀물도 멈췄다. 나만이 걸어온 길을 모두 같이 걸어가면 선생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모든 것을 틀어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우리의 기도를 진실로 받는다 하셨으니, 모두 자기 영과육을 살리기 위해서 기도하고, 섭리사와 시대 사명자와 그를 증거하는 자들을 살리는 기도를 하여라.

                 나만이 걸어 온 그 길 중...





사람이 최고 이상적으로 행하는 비법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할 때 하기다. 땀 났을 때 해야 한다.   아기 낳을 때도 산모가 힘냈을 때 해야지,  아기 낳다가 멈추면 산모도 아기도 위험하다.  고로 할 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어떤 일을 할 때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방법이다.

셋째, 어느 정도 하고 쉬었다가 힘이 생기면 또 한 번 행하여 나머지까지 다 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더 좋게, 더 많이 하는 것이다. 행한 것 위에 더 행하기다.

⇒ 이 세 가지 방법으로 행하기다.

            



<영감의 시>


제대로 안다면


깊고도
깊은
새벽을 안다면
그 시간에
잠자지 않는다

제대로
아는 자
이들만
새벽을 깨워
행한다



『행복은 온다』





간절한 기도 88◇$☆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제때 행하게 하소서. 한마음으로 매일 끝까지 행하여 희망의 소원을 이루게 하소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말을 해 줘야 올바른 목적을 두고 살아가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어 자기를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전이 되어 쓰이게 하소서.

하나님은 선악을 쪼개어 행하시니 행한 자만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나와서 얻은 것을 알고 얻고 살아가니 많이 받고, 많이 뛰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대상 되어서 늘 기뻐하고 희망으로 사는 우리 인생이 되게 하소서.

정신, 마음, 생각을 굳건히 하고 끝까지 !! 어떤 낙심도 이기고 기도와 실천으로 결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우리 인생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