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을 향한 집념을 담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시가 있다면 ‘나’ 라는 시이다.

하늘과 땅을 향한 집념을 담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시가 있다면 ‘나’ 라는 시이다.
나
한조각 조각배에
천 년 꿈을 어여 싣고
나는 날마다
소망으로 노 저어간다
나는
말보다 실천이다
몸은 작지만 다 이해되고
눈은 작지만
이 세상 저 세상 다 꿰뚫어 본다
손과 발은 철장 같아서
내 인생에 쓰고도 남는다
이몸 가지고
나를 위해
가벙 위해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천주 위해
미련도 없이 쓰고 가련다
나만이 걸어온 그 길중 ...

저마다 타고난
몸도, 마음도, 소질도, 재능도
유능하게 만들어 써야 잘된다
그래야 만드는 희망과 기쁨으로
연속해서 살게된다.
자기가 기적을 일으킨 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가 기적의 사람임을 깨닫고
힘 받고 기뻐하며, 자기 자신을 예쁘게
잘 가꾸고,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

<지난날>
지난날
그때 그 순간이
하나님, 성령님이 주신
순간의 기회였다
지나고 후에 보면
그때가 기회였는지 알고
잘했나, 못했나 안다
잘한 것은 잡고
계속 태양같이 존재시키고
못한 것은
쓰레기같이 버리는 회개를 하고
다시 현재에 얻어라
버리고
다시 얻는 것이
보화다
버리는 것이
밭의 보화를 사려
자기 소유를 파는 것과 같다
버려야
보화의 밭을 얻는다
이러하니
안 할 수가 없게
하나님은 여건을 만들어 놓으셨다
매일 버리고
얻어라

“안된다고 절망 마라. 잘된다고 믿고 시인하고 기뻐하라. 내가 계획해 놓았으니 믿어라. 이 일이 지나고 나서 믿지 말고 지금 내가 말할 때 믿고 기뻐하라
나로 하여금 네 얼굴, 기뻐하는 그 모습을 보게 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나는 네 몸을 쓰고 행하는 성령이다. 내가 죽지 않고 행하였다”
하나님은 소리 없는 태풍같이 은밀하고 강력하게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쓰레기 날리듯 행하시도다
공의의 태풍아
불어라
저 가시나무 뽑혀 없어져서
다시 기억이 안 나도록 말이다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새벽잠언>
1. 자기 영과 혼과도 대화하고, 하나님 성령 주의 영과도 대화해야 한다. 그래야 신령한 말을 듣게 된다. 신령한 말을 들어야 신령해 진다.
2.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 신령은 '하나님이 보내신 주'이다. 진정은 '진실로 예배할 자기'이다.
3. 아벨은 제사장, 가인은 제물이다. 아벨인 주와 함께하지 않으면 사탄이 개입하여 가인의 제물이 되니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고로 항상 '신령한 주'와 같이 '자신'은 제물이 되어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
4. 모든 존재물은 안과 밖, 내적과 외적이 있다. 신령은 영이요, 속이고, 진정은 육이요, 겉과 같다. 무엇을 하든지 주와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5. 주는 주인이다. 구약시대 때는 하나님을 주라 했고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을 주라 했다.
6. 하나님께서 인도자를 보내셨으니 그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인도자는 주인이며, 우리의 제사장이다.
7. 그는 영으로 오셨다. 영이 말해야 신령한 영의 말을 한다.
8. 선생이 1970년도 초에 이미 "예수님 육은 안 온다. 영으로 오셨으니 맞고 시대를 배우라 전하라" 하였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영으로 오셔서 가르쳐 주셨다. 이를 배우고 모두를 가르쳐 주의 영을 맞고 신부되게 하였다.
9. 똑같이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넘어가도 어제와 오늘은 세월이 흐른 다른 날이다. 우리도 그러하니 옛날과 같은 역사 같아도 같은 역사가 아니다.
10. 이제 지금의 역사와 뜻을 행한다. 새역사의 새뜻으로, 영으로 행하나니 영과 일체 되지 않으면 모른다.
11. 신령한 자는 그 영을 본다. '그 영'이란 전능자와 그가 보낸 '시대 영'을 말한다.
12. 구시대는 육의 세계, 새 시대는 영의 세계다. 고로 구 시대는 육으로 육만 맞으려 하여 새시대를 따르지 못하고 육에 속한 자가 되었다.
13. 마지막 천년 역사는 갈수록 찬란해져 간다.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신령에 무지하면 신령한 하늘나라를 모른다. 하나님, 성령, 성자, 신령한 영에 대해 모르면 천국도 모르니 허무하고 희망이 없는 자다.
2. 진정한 육의 소망은 다른 세계, 곧 영원하고 신령한 나라에 있다. 고로, 자기 육신이 신령한 나라를 알아야 한다.
3. 육이 신령한 나라를 희망하며 살아야 기쁨과 희망이다. 만일 우리 육신이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하듯이 영도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한 것이다. 영원한 영의 세계가 기쁨이다.
4. 육을 가지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일체 되어 행해야 허무하지 않다. 그러려면 신령해야 한다. 신령하면 지혜롭고, 보물도 많이 찾고 얻고, 환난 핍박이 와도 알고 하니 잘된다.
5. 신령하려면 시대 영과 일체 돼야 한다. 신령한 자가 신령한 주의 영을 맞는다. 신령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영이 강림하여도 모른다.
6. 예수님은 합당한 자를 세워 신부로 키워서 자신을 영으로 맞게 하셨다. 신약성경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 이루고 계신다.
7. 지금도 저 육에 속한자, 신약인은 이를 모른다. 아는 자만 안다.
8. 예수님은 그 시대 육으로 계셨을 때도 하늘에 속한 육으로서 영과 같은 역할을 하셨다. 모두가 ‘육 있는 자’와 일체되어 하나님께 나아가 산 영이 되게 하셨다.
9. ‘영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육으로만 사는 자는 곤고하고 허무하다.
10. 우리가 이 진리를 듣지 못했다면 우리도 곤고하고 허무하게 살았을 것이다. 영으로 다시 오신 신령이신 주님을 만나 영원한 소망을 이루게 되었다.

간절한 기도 93◇$☆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3/40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습니다. 역사는 돌고 돌기에 우리가 성경을 배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흥망성쇠가 담긴 성경의 역사를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나를 만드는 여정이 가장 멋진 모험이라고, 오늘도 하나님은 나를 가르치시기에 겸손히 그 가르침으로 나를 만듭니다.
우리는 모두 특별한 재능과 개성을 타고난, 하나님께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그것을 알고 나를 만들 때 비로소 삶이 빛나고 희망과 기쁨이 이어집니다.
깊은 감사를 주께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