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폐물 비유의 계시

<고린도후서 7장 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자기에게 오는 괴로운 화를 제거함이 그 얼마나 축복과 기쁨인지 알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에게 화나 괴로움이 오는 것만 보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 몸에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몸에서도 노폐물과 배설물이 나옵니다. 코에서 콧물, 입에서 가래, 눈에서 눈물, 몸에서 때와 땀이 나온다고 해서 왜 이런 것이 나오냐고 괴로워 말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폐물이 나와야 좋습니다. 안 나오면 죽음의 병이 생겨서 죽게 됩니다. 이런 노폐물을 제거하고 버릴 수 있게 돕는 손이 있고, 능력이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아야 합니다.
만일 노폐물을 없애려는데 자기도 할 수 없고, 누구도 도울 여건이 안 되어 그냥 두어야 한다면 얼마나 괴로운 지옥이겠습니까.
없앤 것은 반복이 안 됩니다. 없앤 것은 끝나서 또 안 나옵니다. 한번 배설물로 끝난 것은 끝났습니다. 때도, 땀도, 눈의 노폐물도 없앤 것은 끝난 것입니다. 지금의 노폐물은 자기의 생명을 운행함으로 또 생긴 것입니다. 자기가 씻고, 배설할 것 배설하면 없어집니다.
자기가 하면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입니까. 희망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병원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려면 그만큼 한 단계 어려운 일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노폐물을 없애는 것은 복입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께 간구하여서 자기가 없애니 얼마나 축복입니까. 만일 노폐물을 없애려 하여도 안 된다면 얼마나 괴로운 일이겠습니까. 늙으면 기능과 신경이 점점 마비되어 체내에 노폐물이 차서 제거하려 해도 노폐물이 잘 안 나옵니다. 지금은 몸에서 나올 때 닦아 내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은 사건을 계시로 보일 때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보여 주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의 모든 괴로운 일과 고통은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 같은 것입니다. 고로 스스로도 제거하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여 제거하며 깨끗케 함이 인생의 낙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만일 제거해도 제거가 안 된다면 얼마나 고통이겠습니까.
어떤 자들은 자기 몸에서 노폐물 제거하는 것을 너무 귀찮아하고 고통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몸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 보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씻고 닦아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그 얼마나 행복합니까.
원하던 것을 받은 것 같은 행복입니다. 매일 하면 매일 받으니 얼마나 자기만족, 행복, 성취감이 충만하겠습니까.
콧물이 나올 때 깨끗이 풀어 없애면 얼마나 기쁘고 시원한 복입니까. 만일 손도 못 대고 그냥 둬야 한다면계속 홀짝거리고 말라 없어질 때까지 고통을 겪어야 하니 얼마나 사람이 지옥이겠습니까. 몸의 때도, 배설물도 모두 그러합니다.
우리 인생이 살아가면서 자체 몸에 자동으로 일어나는 노폐물을 힘써서 제거한다고 하여도 과히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생기는 여러 환난이나 존재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들, 병과 각종 것들을 노폐물 제거하듯이 기쁨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글도 써 놓고 틀린 것 교정할 것 하면 얼마나 속 시원하게 좋습니까. 제거할 것을 제거하면 깨끗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깨끗이 하고 쓰면 매일 월명동 쓰듯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창조 목적을 두고 계획한 일을 하시기에 제거하는 기간에도 같이 행하십니다.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은 보화 캐는 시간이 기쁘듯이, 캔 보화를 쓰는 것이 기쁘듯이 기쁜 것입니다.
계속 살아가면서 존재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함으로 인하여 문제가 닥쳐와도 다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황금천국을 이루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괴롭게 생각 말아야 합니다. 지체의 각종 배설물, 땀과 때, 콧물, 가래, 각종 것을 제거하는 격으로 알고 기뻐하라고 하나님, 성령님께서 비유로 주신 계시를 풀어 전합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또 전해 주셨습니다.“귀찮게, 괴롭게 생각 말고, 영과 육의 노폐물을 제거하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항상 돕고 있지 않으냐. 이와 같이 사건, 문제, 골치 아픈 것을 돕지 아니하냐. 영도 육도 노폐물을 제거해야 건강케 된다. 깨끗케 하고서 네가 할 일을 부지런히 감사하며 하면서 깨끗한 하나님, 성령과 뜻을 펴라.” 하셨습니다.
환난, 고통, 억울함 다각종 문제를 때 제거하듯이 해야 합니다. 결국 없어집니다. 상대가 고통 주는 것과 각종 문제는 몸의 때와 같으니, 기회 놓치지 말고 때를 밀듯 행하면 속 시원하게 없어집니다.
때는 몸이 물에 팅팅 불게 하고 싹싹 밀어야 깨끗하게 되듯이 죄는 말씀의 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주의 말씀을 통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죄가 무엇인지 압니다. 침을 바르거나 그냥 밀면 때가 안 밀어집니다. 때를 물로 없애듯 말씀으로 죄를 없애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의 육신과 정신과 마음을 쓰고 행하시니 그를 부르며 마음 강하게 하고 행해야 합니다.
노폐물을 제거하면 그것은 아주 끝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면 다 빛이 나게 깨끗이 됩니다.
늙어서는 점점 하고 싶어도 힘이 없어 안 되고, 지체 자체가 기능이 마비되어 가래도, 콧물도, 노폐물도 나오지 않고 쌓입니다. 젊었을 때는 신체 기능이 잘 작동하니 노폐물이 잘 나옵니다. 제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늙으면 눈에 글도 안 보이니전능자 계시도 잘 못 받고, 또 교정도 지능과 생각이 흐려 못 합니다. 지금은 앞날보다는 더 젊기에 말씀을 주시어 기록합니다.
지난날에 하늘 앞에 행한 의, 주 안에 행한 것을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주 안에서 행한 것은 복입니다.
마음 변해 하나님, 성령, 주를 떠난 자들은 영적으로 그 노폐물이 제거가 안 됩니다. 죄의 때들이 살찌듯 하였습니다.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지옥이 몸에 붙어 사는 격입니다. 그 괴로움은 사탄을 쪼개 내고, 잘못한 것을 입으로 회개하고, 행실로 실천하며 갚고 깨끗이 할 때까지입니다.
도적질을 용서받으려면 다 갚을 때까지입니다. 해를 줬으면 다 해결해 주기까지입니다. 하늘의 것을 도적질하면 하나님이 다 뺏으십니다. 도적질한 자는 자기도, 전체도 행한 대로 받습니다.
성령은 “너희의 여러 고통, 환난은 온전치 못한 것을 호리라도 남기면 해결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고로 노폐물이 나오게 하시는 말씀을 주시어 자동으로 노폐물이 나와 스스로 제거할 힘을 주시고, 또 깨끗케 도우시니 최고로 기쁘고 기쁜 것입니다.
큰 것들은 여러분이 못 하니 하나님, 성령, 주가 도우십니다. 도와주셔서 문제가 해결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얼마나 복입니까. 사랑 때문에 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환난과 고통이 끝나면 그 대가가 큽니다. 당한 만큼, 해결한 만큼 절대 축복이 옵니다. 분노의 황천 열차가 지나가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탄이란 분노의 열차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크게 행한 자는 크게 받고 누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대상으로서 더 이상 없이 산 자들은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복을 받고 사는 자들입니다. 황금천국에 가서도 그러합니다.
2023년까지 이르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복은 하나님이 주시니 무엇인지는 큰 비밀입니다. 환난이 지나가고 다 끝나도 무엇을 받았는지 말 못 합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시니 누리게만 하십니다.
깨닫고 사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마치 자기 소원한 것을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지, 그것이 최고로 원하고 먹고 싶어 하던 것인지 모르고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는 격입니다. 비유로 말하니 먹어도 모릅니다. 6000년 동안, 혹은 2000년 동안 먹고 싶던 것입니다.
예수님 때 사마리아 여인은 알고 했습니다. 그러니 복을 알고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좋아 따랐습니다.
하나님, 성령의 한마디 말씀을 풀어 기록하니 6장을 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마디, 두 마디로 끝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원본만 써서 전해 주면 사람들은 실감 있게 못 알아듣습니다.
지금까지 풀어 전해 주어 이제 이해했으니 하나님과 성령의 한 마디를 그대로 전해 주겠습니다.
“네 몸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음이 얼마나 좋으냐.”한 마디입니다.
또 그대로 두 번째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이와 같이 환난, 고통, 모든 문제를 제거할 수 있게 내가 영적으로 돕고, 너도 행할 수 있으니 삶이 얼마나 기쁘고 축복이냐.” 두 마디입니다.
오늘 전해 주신 이 두 마디 축복과 희망과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평강을 빕니다.

간절한 기도 100◇$☆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0/40
원하던 것을 받는 것이 행복입니다.
영과 육의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여호와 하나님께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깨끗하게, 할 일을 부지런히 하면서 정말 말로 다 할수없이 멋진 하나님, 성령님의 뜻을 펴 나가겠습니다.
늘 문제를 연구하고 하나님의 답으로 해결하고 하나님은 의인에게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니 의인들이 더욱 빛나게 깨끗하게 온전하게 살게 하옵소서. 이 시대 보낸 자의 건강과 안위도 늘 악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