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교회] 연단하고 실천에 길을 들이고 습관을 들여 유능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1. 될 때까지 행하여라. 너희의 것이 있다.
과거에 여러 번 하여 얻었듯이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라.
2. 지혜가 무엇입니까.
모르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작은 것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 영감의 시 💎
👉🏻 빛과 어둠
해도 지고
달도 지고
지는 별도 져 버려
대지의 어둠은 짙고도 짙구나
산짐승들
어둔 밤 좋아라 하며
제때가 왔다고
짙은 밤 누비는구나
사람은 빛을 좋아하고
짐승은 어둠을 좋아하는구나
사람도 짐승같이 산다면
빛을 피해 어둠 좇아
흑암 길을 가는구나
2019. 12. 22.
『희망길』

순간의 자기 기쁨과 즐거움은
겨울철에 나그네가 지나가다
먹을 것 부스러기 한두 개 던져 주고
가는 것을 받은 격입니다.
그 후로는 갖은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가는 운명입니다

1. 될 때까지 행하여라. 너희의 것이 있다.
과거에 여러 번 하여 얻었듯이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라.
2. 지혜가 무엇입니까.
모르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작은 것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새벽잠언>
1. 땅과 환경은 개발하지 아니하여 불편하더라도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차(車)는 완전히 만들지 않으면 자기 차라도 사용할 수 없다.
사람도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지 않고 사용하면 그 면에 문제가 생긴다. 사고도 난다. 고로 각 분야에 따라 자신을 온전히 만들어 놓고 써야 한다.
2.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지 않은 자를 사용하거나, 그러한 자가 사명을 하면 문제가 생긴다. 만물의 이치도 사람의 이치도 그러하나니, 늘 만물을 통해 배우고 자신을 만들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은 어떤 자의 꿈에 그가 생시에 행한 것을 보여 주시며 더 확실하게 깨닫게 하신다. 고로 꿈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
첫째, 낮에 행한 일을 선악 간에 영적으로 비유하여 보여 주심으로 더 자세히 깨닫게 하신다.
둘째, 과거에 행한 일도 선과 악에 따라 비유로나 실체로 보여 주어 깨닫게 하신다.
셋째, 미래에 일어날 일이나 현재 현실에 대해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비유로 보여 주시며 계시해 주신다.
넷째, 잠자는 중에 뇌에서 생각하면 그 생각한 것이 꿈처럼 형상화되어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4. 하나님, 성령께서 주시는 계시가 또 있다. 낮에도 하나님, 성령님께서 뇌에 계시를 주시면, 그 계시가 생각 실상이 되어 영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면 참으로 신기하고 이상하다. 눈으로 실제로 본 것이 아닌데도 본 것처럼 느껴진다. 이는 뇌 속으로 받은 ‘이상(異像)’의 계시다.
5. 지혜의 계시가 있다. 그가 말씀하시면 생각이 번쩍 떠오르며 기억나고 깨닫게 된다. 이것이 곧 지혜의 계시다.
6. 하나님은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도 그에 해당하는 것을 들어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계시하신다.
7.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도 계시하신다. 성경을 읽게 하시고, 듣게 하시면서 그 상황에 해당하는 합당한 것을 깨닫게 하신다.
8. 성령께서는 자신이 생시에 겪은 일을 통해 “이와 같이 그러하다.” 하시며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한다.
9. 사람이 일을 하려고 해야 일할 것이 생각나고, 일한 것도 눈에 보인다.
10. 자기에 대하여, 어떤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과 성령에 대하여, 타인에 대하여 깨닫고 알려고 하고, 온전한 계시를 받고자 해야만 계시하는 자가 계시해 주시고, 계시가 와도 알게 된다.
11. 구구단, 수학도 배워야 알듯이 계시학도 배워야 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계시 중에는 자기 삶의 운명이 영원까지 좌우되는 계시도 있다.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새벽잠언>
12. 성경에 지난 6천년 역사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뤄 오면서도 각종 고통이 있었다. 그 과정은 극적이었고, 잘 안되기도 했다. 끝까지 했을 때, 그때야 이루어졌다.
13. 아무리 가나안 복지를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도 전쟁을 치른 뒤에야 얻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하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결국은 다 이기고 승리하게 하셨다.
14. 천지만물은 단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사람 다음가는 존재로서 약45~46억년 동안 여섯 단계로 나누어 온전히 창조하셨다. 하나님도 수고하시고 고통도 받으셨다.
15. 육으로 먹고 놀고 즐기며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 양심에 화인맞은 자와 같이 산다. 모두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더 기울어지고 해결이 안된다.
16. 하나님의 모든 계시는 창조목적, 곧 사랑을 이루기 위한 계시이다. 정녕코 하나님은 천지 창조의 목적인 사랑을 이루어 가고 계신다.
17. 하나님은 사망과 악은 다 쪼개어 제하고 행하신다. 집을 다 건축하면 쓰레기는 쓰레기장에 버리듯이 개인적, 섭리적,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다 이루신 후에는 그와 같이 처리하신다.
18. 자신을 온전히 만들면 사탄과 악과 귀신들은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쪼개지게 된다. 각 분야는 이를 깨닫고 말씀대로 행해야 한다.
19. 자신이 하지 못한 것을 돌아보며 자책하고 책망하면서 온전하고 완전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 어서 뛰고 달려야 한다.
20.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뜻을 좇고 행하는 자들에게 해를 주는 원수, 악인들에 대하여 홍해바다에서 행하신 것 같이 하나님 법으로 행하신다.
21. 하나님은 "성경에 말한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고 해 주겠다" 하셨다. 이 말씀은 "너희도 그들같이 간구하면 지난 성경 역사 때와 같이 지금도 해 주겠다" 함이다.
22. 하나님을 믿든지 아니 믿든지 하나님의 창조법칙과 삶의 법칙을 안 지키면 누구나 그에 해당하는 고통을 받는다.
23.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대하지 않으면 개인, 가정 민족이 큰 고통을 당한다. 고로 하나님의 때를 지켜 예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새벽잠언>
24.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해를 입거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이는 모든 일이 ‘때’가 되어야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25. 사람은 기본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쓰고 서로 뜻 안에서 사랑해 주면서 살아야 한다. 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법이 축복이니 그 법을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육도 영도 영원히 구원받는다.
26. 길고 긴 역사를 두고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해 주시고, 각종으로 관리해 주시고, 생명을 지켜 주셨다. 또, 하나님은 최고로 베푸시는 축복인 황금천국까지 허락하시며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게 하셨다.
27. 그런데도 하나님을 안 믿으면 하나님께서 무엇을 더 해 주실 수 있겠느냐. 그 영이 사망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 받으며 살아도 하나님은 할 것을 다 해 주셨기에 미련도 없으시다.
28. 영들이 지옥이나 무저갱, 불바다나 흑암에 가서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내가 못 해줘서 지옥에 갔다고 생각을 안 하신다. 138억 년에 걸쳐 천지 만물과 각각 인생도 창조하시어 이 좋은 세상에 살도록 각종으로 도우셨는데도 안 믿었기 때문이다.
29. 세상 어떤 자라도 하나님과 구원자를 안 믿어 구원 못 받고 살면 그 인생은 미래가 없는 시한부 인생같다. 구원받은 자가 최고 인생이다.
30.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을 보내시고 그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그는 자기 먼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구원받고서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한다. 고로 그를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말씀대로 살아야 구원을 이룬다.
31. 하나님, 구원자가 못 해줘서 구원을 못 받았다 말고 자기 할 일과 책임을 온전하게 해야 한다. 각종 고통을 받더라도 행해야 영이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랑과 기쁨으로 살게 된다.
32. 하나님의 창조 법칙의 이치를 보면 각종 만물이 기후와 온도에 맞게 태어나 자라듯이 하나님 은혜와 진리에 따라 그에 맞는 생명들이 태어난다. 은혜와 진리가 약하면 차원 낮은 생명이 태어나고, 은혜와 진리가 최고로 강하면 거기서 태어나는 생명은 황금천국으로 간다.
33. 영원한 것을 향해 가면서 어떤 거짓된 것과 악의와 불법한 자들의 말을 꺾고 어떤 것도 두려워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
하나님 뜻과 인간 최고 이상의 역사를 위해 주신 것들을 깨닫고,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영광 돌리면서 변함없이 가야 한다.

◎ 마음에서부터 싸움을 포기하면 이길 것도 패합니다. 악인들은 선과 싸울 때 두려워하면서 싸웁니다. 의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언제 나타나 자기들을 멸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의인들이 가는 길은 좁으나, 악인들이 가는 길은 넓어서 그 길로 가는 자가 많습니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온전하게 보입니다. 사람이 타고나기도 하지만, 행해서 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타고나는 것, 만드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 희귀종 나무는, 각각 다르지만 보통 나무보다 10배, 100배, 1000배 비쌉니다. 천 배, 만 배 가치 있고 귀합니다. 그 귀한 나무도 아는 자를 통해 배우지 않으면 그렇게 귀한지 전혀 모르고 그저 “이 나무 신기하다.”라고만 합니다. 배우고 아는 자가 주인 되어 보화를 얻습니다. 하나님도 아는 자가 귀히 여기고 가꾸고 보호하니 그에게 조건 세우게 하시어 그에게 주십니다.
◎ 영의 세계, 영원한 지옥과 천국을 가르쳐 줬으니 이제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과 주의 복음이 시작되지 않은 때는 자기 양심이 법이 되게 하셨습니다. 양심으로 선과 악이 좌우됐습니다.
(롬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 못해도 운명이니 그 할 일은 해야 합니다. 못한다고만 하지 말고 그래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는 만큼 얻습니다.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새벽잠언>
1. 의인들이 가는 길은 여러 길이나, 악인들의 가는 길은 사망길 하나다. 자기 행위가 자기 길로 가게 한다.
2.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온전하게 보인다. 사람이 타고나기도 하지만, 행해서 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타고나는 것, 만드는 것, 이 두 가지다.
3. 하나님이 택하여 구원자를 보내시는 것도 보면 수천 년에 한 명 보냈다. 사람도 타고난 위에 개성으로 각각 귀히 만들면 개성의 왕이 된다.
4.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에 대해서도 눈을 떠서 알아야 한다. 그래야 만사의 모든 것, 그가 창조하신 것을 귀히 보고 깨닫고 알게 된다.
5. 그를 알아야 그가 창조하고 만드신 것을 알게 된다. 배우고 아는 것이 능력이요, 권세다.
6. 귀한 것을 알고 찾아야 주인이 된다. 특히, 자기 자신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라.
7. 인생은 스스로 평생 배워도 하나님께 하루 배운 것만 못하다. 하나님, 주께 영의 세계를 배워야 영원무궁한 것을 배운다.
8. 하나님이 사람에게 무엇을 목적하시고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알아야 한다.

<2025년 8월 1일 금요일 새벽잠언>
9. 인생 농사는 단 한번 뿐이다.
그 어떤 농사도 농부가 농사지을 때는 다 잘되기를 바라며 퇴비 주고 수고한다. 그런데 열매가 크다 떨어지거나 안 크면 버리고, 그것으로 끝난다. 이 무서운 운명의 법칙, 이치를 깨닫고 자기가 자기를 지켜 행해야 한다.
10. 인생 일생은 구원을 위해 태어났다. 그런데 이 구원을 못 받으면 세상에서 그 어떤 일을 하고 부귀영화를 누려도 소용이 없다. 오히려 후에는 그것으로 영과 혼이 괴로워하며 영원히 고통받는다. 고로, 육이 고생돼도 구원길을 가야 한다.
11. 육신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구원받고, 그 삶을 살아야 한다. 육신 평생 하나님 전능자를 섬기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 영원히 성공한 삶이요, 이것이야말로 최고 영광이다.
12. 세상은 연구하고 또 하여도 세상이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연구해도 사망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배우고 연구해야 영원한 세계를 얻겠느냐.
13. 제대로 모르고 살면 가다 뒤돌아보고 ‘이것이 아닌가?’하며 생각이 흔들린다. 고로 제대로 확실히 알아야 한다.
14. 세상에서의 삶으로 모두 결정된다. 고로 세상에서 살 때 새 시대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삶, 더 차원 높은 삶을 살아야 한다. 옛것은 옛 차원의 삶이다.
15. 샘구멍에서만 샘물이 나듯이 보낸 자에게서만 하나님의 새 시대 근본의 말씀이 나온다. 보낸 자를 통해 알려 주셔도 못 하면 하나님도 그를 어찌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시간 따라, 때를 따라 가신다.
16. 하면 되고, 안 하면 작은 개미가 한 만큼도 안 된다. 주 안에서 하는 만큼 된다. 월명동을 보면 하나님과 함께 오래 하니 불가능한 큰 것도 하였다.
17. 못해도 운명이니 그 할 일은 해야 한다. 못한다고만 하지 말고 그래도 해야 한다. 그래야 하는 만큼 얻는다.
18. 경기하는 자도 그 경기에서 직감적으로 패할 줄 알면서도 끝까지 한다. 그러하듯이 인생 삶도 패한다고 하여도 그 삶은 살아야 한다. 행해야 한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 목적을 이룬 자들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에베소서 6장 11~13절>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요한계시록 12장 10~11절>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3장 21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 뜻을 이루는 길을 가면서도 일이 잘되지 않거나 순간적으로 해(害)를 입게 될 때는 ‘이 길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도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해를 입거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는 모든 일이 ‘때’ 가 되어야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가나안 복지를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도 그 길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가나안 복지는 전쟁을 치른 뒤에야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에 따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하니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결국은 다 이기고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자기 뜻과 목적을 이룰 때도 그것을 행할 때는 힘들고 어렵습니다. 다 끝날 때까지 희망이 불타기는 하지만, 행할 때는 행할 때마다 힘듭니다. 그 일을 다 마쳐야 고통도 힘든 것도 끝납니다. 그때서야 쉬고 행복을 누립니다.
만사의 모든 이치는 공통적이라 모두 그와 같이 그러하게 이루어집니다.

<2025년 8월 2일 토요일 새벽잠언>
4. 영들이 지옥이나 무저갱, 불바다나 흑암에 가서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내가 못 해 줘서 지옥에 갔다고 생각을 안 하신다.
5. 영원한 것을 향해 가면서 어떤 거짓된 것과 악의와 불법한 자들의 말을 꺾고 어떤 것도 두려워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
7. 아무리 육으로 누리고 잘 먹고 잘 살았어도 영이 구원을 못 받고 흑암으로 가면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8. 옛 시대가 가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새 시대가 오면 새 시대에 와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따르고 좇아야 한다. 하나님의 새 시대를 좇아야 한다! 새 시대를 좇아야 하나님이 구시대에서 해 주신 약속을 이루고, 약속해 주신 축복도 다 받는다.
10. 연단하고 실천에 길을 들이고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리하여 유능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모두 할 때 같이 해야 쉽게 해진다.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레미야 1장 18절>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마태복음 19장 26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사람은 살아가며 누구나 괴로운 일을 겪습니다.
마음의 화, 억울함, 질병, 어려운 사건들...
때론 이 모든 것이 너무 무겁고 지쳐,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 보면,
그 모든 고통은 마치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같습니다.
몸에 쌓인 노폐물이 빠져나오듯, 인생의 괴로움도 우리 안의 묵은 찌꺼기, 고통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과정입니다.
코에서 콧물이 나오고,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땀이 나고 때가 벗겨지듯, 영혼에도 그런 정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픔과 시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는 시간입니다. 우리 영혼의 배설물, 죄, 상처 기억들을 씻어내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만약 이런 노폐물이 전혀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그 몸은 죽은 몸입니다. 그 심령은 굳어버린 심령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다가 어느 날 병이 되고,
인생의 큰 고통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노폐물을 없앨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몸을 씻고, 콧물을 닦고, 눈물을 닦아낼 수 있는 손이 있고, 기도로 마음을 씻고, 말씀으로 생각을 정화할 수 있습니다.
어떤 노폐물도 제거하고 나면 끝입니다. 반복되지 않습니다. 그 순간은 새롭게 살아나는 시간입니다.
삶의 괴로움은 제거할 수 있는 은혜가 있을 때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거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시고, 주님은 도와주시는 손으로 늘 함께하십니다.
새벽별교회 한 교인의 오늘의 기도 !
마음에서부터 싸움을 포기하면 이길 것도 패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무엇을 목적하시고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오랜 시간 걸려 창조 역사, 종교 역사를 하며 수고하고 고통을 받아도 끝까지 행하심으로 정녕코 하나님 목적을 사랑으로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도 수고하시고 고통도 받으시면서 이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며 지금도 생생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모든 것의 근본자이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복잡해집니다.
하나님을 믿든지 아니 믿든지 하나님의 창조법칙과 삶의 법칙을 안 지키면 누구나 그에 해당하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랗게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대하지 않으면 개인, 가정 민족이 큰 고통을 당하게 되니 고로 하나님의 때를 지켜 예비하고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인생 영원히 성공하고 최고 영광의 삶은 무엇일까요?
세상은 연구하고 또 하여도 이 세상입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연구해도 사망의 삶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배우고 연구해야 영원한 세계를 얻겠습니까?
이 세상에서의 삶으로 모두 결정됩니다. 고로 세상에서 살 때 새 시대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삶, 더 차원 높은 삶을 살아야 답이 있습니다. 옛것은 옛 차원의 삶입니다.
못해도 운명이니 그 할 일은 해야 합니다. 못한다고만 하지 말고 그래도 해야 하는 만큼 얻습니다.
연단하고 실천에 길을 들이고 습관을 들여 유능한 전문가가 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주관권 안에 있는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와 영광 돌리며 온전히 하나님 뜻과 목적을 이룬 자들이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축복을 얻고 누리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