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때

여호와 이레 ! 걱정말고 일체되어 행하기 !!

하나님 사랑합니다 2025. 8. 19. 05:46



옥에는 늙은 자, 아픈 자, 과격한 자, 인간의 한계를 넘은 자들 뿐입니다. 당하고 슬피 울면서도 하나님 일이니 옥에서도 기어이 전도했습니다. 여기에서의 전도는 선생이 안 하면 안 되니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도 전도하겠다고 하고 이같이 행하니 하나님이 만날 자를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라도 스스로 해야 합니다.

전도자가 물에 떠내려가면서도 옆의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건져 주는 격과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전도했습니다. 환난과 어려움을 당해도 전도는 합니다. 때 놓치면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도한 합당한 사람을 통해 전체 문제를 해결합니다. 하나님이 합당하게 역사하시고 역사에 도움 되게 쓰십니다.





예수님이 창녀들과 먹고 논다고 하는 거짓된 말이 지금 시대의 말로 하면 언론에 의해 더 퍼지고 더 이슈화됐어도, 예수님은 계속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방에 가서까지 전도하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전도하시어 이방 전도의 문이 열렸습니다.

(요 4:25~30)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그때부터 이방까지 전도되어 후에는 유대 나라 전체 인구보다 수백 배, 수천 배 더 많은 이방인들이 전도되었습니다.

한 명이 전체 표상이 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 한 명이 이방의 키가 되었습니다. 율법자들이 보기에는 겉모습이 하찮았을지 몰라도 그가 그 시대의 거성으로 크게 쓰였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전도하셨습니다. 그가 이방 전도의 문이 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베드로도 그러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어떤 상황, 어떤 곳이라도 말씀을 젆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합니다.

선생은 사람들이 “저자는 사기꾼이고, 나쁜 놈이다.” 해도 그를 좋아하며 그에게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여론과 뉴스로 인해 선생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자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를 전도했습니다. 성령께서 인식이 안 좋다고 너도 안 좋게 생각하면 어떻게 내 일 하냐고 하시며 복음을 먼저 전해 주라고 하시어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을 너무 잘 가르친다고 좋아하였습니다.




선생은 전도할 때 하나님과 성령께 물어보면서 합니다. “왜 이런 자 하시느냐.” 묻지 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자인지를 묻고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를 전도하면 그가 거지가 됐든지 무엇이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이 큰 일입니다. 전도된 자들은 전도한 자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고,하나님이 필요한 대로 쓰십니다.

성경을 보면 전도된 자들이 역사의 일꾼이 되어서 충성하고, 예수님 제자도 되고, 사도도 되고, 예수님의 수종을 들며 예수님이 귀히 쓰는 자도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두 다 살피시며 자기 책임으로 예수님을 대하게 두셨습니다. 복음만 전하셨습니다.

전도한 후에는 주님을 진정 만나게 해주고 자기 신앙 하게 놔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합당하게 준비되었을 때 쓰시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설익은 과일처럼 그냥 두고 기다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정확한 약속도 안 하시고 10명, 100명, 많은 자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고 가꾸셨습니다. 그러다 열매를 열면, 열매를 따서 거두고 각각에 맞게 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조건부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고, 강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많은 자들이 스스로 행케 하시고, 그중에 큰 열매 된 자를 쓰셨습니다. 잘되라고,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라고 말씀으로만 계속 가르치며 도우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으로서 할 일 다 하신 후에 예수님을 알고 믿고 절대시하는 자들을 제자 삼으셨습니다.

이같이 복음을 전해 주었으면 그 복음으로 자기가 살아야 합니다. 사전에 이렇게 하면 무엇을 해 준다고 했다가 안 되면 실망합니다. 자기 책임 못 한 것은 생각 안 합니다.

선생은 병이 있으면 나을 때까지 수십 번씩 기도해 주어 낫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따르다 본인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생에게 힐문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네가 행한 대로 받아라.” 하셨습니다.




경기에서 잘하면 그 경기를 주최한 자가 선수에게 상을 줍니다. 사전 경기에서 1등 하면 그로 차원 높여 계속 다음 단계에 쓰입니다. 이같이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잘하면 하나님이 계속 쓰십니다. 생명은 하나님이 쓰셔야 합니다.




(마 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믿으면 되고, 안 믿으면 안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너무 쉽게 잊습니다.

“네 믿음대로 돼라.” 하신 예수님 말씀에서 ‘네 믿음’이란 자기 책임을 말합니다. 자기가 믿으면 낫고, 자기가 안 믿으면 안 낫는다는 것입니다.

구원 역시 자기가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다 기도해 주면서 그가 세울 조건에 낄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해 주는 자는 “네 믿음으로 낫되, 나도 낫기를 원한다.” 하면 됩니다.

이같이 살면 조건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같이 온전하게 하기입니다. 하나님의 생명들이니 그들이 행하는 대로 하나님이 알아서 쓰십니다.




성경 인물들도 모두 자기가 그만큼 행해서 얻었습니다.

농부가 똑같이 거름을 줘도 나무마다 열매가 달리는 것이 다르고, 한 나무에 달린 과일이라도 더 큰 것이 있습니다. 똑같이 말씀을 주어도 자기 행위대로 큽니다.

(마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고전 3:8)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마 20:1~16)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주인은 포도원에서 일한 만큼 약속대로 수고한 자들에게 수고의 대가를 주었습니다. 그중 몇 사람이 “왜 저자는 나보다 늦게 와서 일했는데 똑같이 줍니까. 나는 일찍 왔습니다.” 했습니다.

이에 주인은 “나는 너희에게 약속대로 줄 것을 줬다. 네게 약속한 것은 약속대로 네게 주었다. 일 끝났으니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약속한 것에서 더 주고 덜 주는 것은 주인 마음이다.” 하였습니다.

주인은 일한 것을 보고서 약속한 것을 다 주고, 더 줄 것을 더 주었습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일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다 주십니다. 구원과 은혜는 모두 하나님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더 행하면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복음의 주인이시요, 선생의 주인이시라 선생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만 했습니다. 전도한 생명이든, 지은 집이든, 개발한 모든 것을 다 하나님 것으로 드렸습니다.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살아야 주인이 줄 것을 응당히 잘 줍니다.

삯을 받고 하는 자는 일꾼입니다. 삯 받았으면 계산 끝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행하는 대로 갚아 주십니다. 참주인은 사람을 쓰는 자가 아니라, 그 사람의 행위를 판단하고 갚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주인 되시니, 모두 스스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예수님은 선생 가르치실 때 조건을 붙이지 않으시고, “네가 알아서 하라. 잘하면 네가 축복받고, 못하면 네가 책임져야 한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나 예수를 따라다녀도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 네가 얻어 먹으면서 살아야 한다. 복음의 일 하고 싶으면 하라. 허락은 한다.” 하셨습니다. 이에 굶고 어렵게 얻어먹으며 살아야 해도 예수님만 따라다니고 싶다고 하니 밀쳐 내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영계에서 실상을 보니 예수님도 먹을 것이 없고 가난했습니다. 있을 때는 나눠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좋아 따라다녀도 못 준다고 하셨구나.’라고 알고, 내가 예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나를 구원시켜 주셨으니 나머지는 내가 해야 한다고 알고 깨달았습니다. 정말 그런 신앙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새들도 거처도 있고, 사람들 모두 거처가 있는데, 나는 거처가 없다.” 하셨습니다.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고로 우리가 예수님을 최고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 이레’


(창 22:13~14)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려고 모든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고로 이 시대도 말씀을 듣고 깨닫고 사는 자는 복이 있는 자입니다.

이 시대에 어떻게 믿을 자를 믿고 행해야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이미 알고 행한 자들은 복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대 말씀을 해 주시면 반복하여 듣고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자기 생활과 삶에 연관지어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는 기도하여 자기에게 해당하는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머리와 일체 되는 말씀이라야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로만 하나 되지 말고, 실제 하나 되어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상은 죽은 신앙입니다.

하나 되어야 부활한 삶입니다. 일체 되어야 삶에서 그 마음도 생각도 느끼고 깨닫습니다.


삶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옳은 길이라도 늘 쉽지 않고, 힘든 시간이 따릅니다.

오랜 시간 천천히 완성된 우주처럼
우리의 인생도 인내와 노력이 쌓여야 꽃피울 수 있습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더 큰 완성을 향한 과정임을 잊지 마세요.

살아가다 보면 옳다고 믿는 길을 가면서도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이 길이 맞나?’라는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맞는 길이 꼭 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때가 되어야 결실을 맺습니다.

역사를 보면 뜻을 이루는 길은 언제나 고난과 시련, 실패가 따랐습니다. 끝까지 견딘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이루었습니다.

성경의 가나안 복지 또한 약속된 땅이었지만 전쟁과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에도 끝까지 걸어간 자들에게 승리가 주어졌습니다.

우주 역시 단숨에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138억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질서 있게 완성되었습니다.

우리 인생 또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고통도 결국 꽃피고 열매 맺는 날이 오니,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세요.

https://youtu.be/UDUBwcC2p14


자기가 자기 것을 행하면서
깨닫고 하게 놔둬야 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6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라도 스스로 해야 합니다.

많이 하게 하시고 합당한 자로 역사하소서.
주와 일체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약속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더욱 행하게 하소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

여호와 이레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니
자기 믿음대로 될찌어다 !! 아멘 !!!

말씀을 듣고 깨닫고 사는 자는 복이 있는 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믿을 자를 믿고 행해야 하는지 더욱 깨닫게 하소서.

이미 알고 행한 자들은 복을 받고 살고 있으니 더욱 주와 하나 되어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