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화의 왕이 오셨다
2.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누가복음 2장 10-14절>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할렐루야!
오늘은 예수님 탄생 축하 예배를 드립니다.
축하는 예수님께,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감사 사랑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주를 보내사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고통을 면케 해 주시며 평화롭게 살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이 나셨을 때는 동방박사와 양 치는 목동들, 불과 몇 명이 축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유대 왕이었던 헤롯은 왕이 태어났다고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동방박사들에게 잘못 전해 들었습니다. 자기가 왕인데 또 왕이 났느냐고 하며 예수님이 난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어린 사내아이를 다 죽였습니다.

○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천사를 보내 애굽으로 피하라고 꿈 계시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하시는데도, 또 메시아여도 세상이 모르고 악으로 대하니 피해 도망가게 했습니다.

○ ‘왜 전능자 하나님이 온 인류를 위해 보낸 메시아를 도망치고 피하게 하셨을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악한 헤롯왕을 형벌해야지.' 이같이 생각들을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이 구약의 선지자로 예언하셨습니다.

(호 11:1)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거늘” 이 말씀을 이루려 애굽으로 가게 하여 대국에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마 2:14-15)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헤롯은 하나님께서 병들어 죽게 형벌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끝날 때까지 끝까지 봐야 합니다.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수천 년 전부터 해 오셨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나’ 끝까지 보기 바랍니다. 전지전능하게 합당하게 행하십니다.

악인들이 의인 하늘 편에게 악하게 행해도 그냥 두셨다가 끝 날에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동안 행한 것 모두 갚아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저마다 모두 행한 대로 그냥 두시고 선편도 악편도 행한 후에, 끝 날에 심판하여 악은 없애시고 선은 축복하십니다.

○ 아기가 길에 있는데 술에 취한 자나 운전이 미숙한 자가 차로 미친 듯이 덮치려 하면 차를 막지 않고 어린아이를 들어서 피신시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헤롯이 예수님을 미친 듯이 덮치려 할 때 계시하여 예수님을 피신시키셨습니다.오히려 대국 애굽에 가서 하나님 품에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 예수님 오기 전, 구약에 메시아 구원주가 온다고 선지자들로 말씀하여 성경에 써 놓은 것을 보기 바랍니다.

- 이사야 선지자는 여인의 몸을 통해서 아이가 태어나서 온다고 예언했습니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하나님이 불에 싸여 강림하신다고 예언했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 또 이사야 선지자는 이새의 줄기에서 그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새는 다윗 왕의 아버지입니다.

다윗 왕은 메시아가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고,정직으로 그 백성을 판단하고 다스린다 했습니다.

(시 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 그는 고난을 받고 죽는다고도 예언했습니다.
  
(사 53:3-7)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미가 선지자는 메시아가 베들레헴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 다니엘 선지자는 그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 모두 예수님을 두고 예언한 말씀입니다.

이 예언 그대로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베들레헴에서 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 구름으로 비유한 그를 믿는 자들, 곧 인(人)구름 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오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광을 받고 왕 노릇 하셨습니다. 또 고난도 받아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이 악하고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니 평화의 왕 예수님에게 고난을 주고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메시아를 대한 대로 세상도 개인도 민족도 가정도 다 심판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과 2000년간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고로 지구 세상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고 믿는 자들이 수십억이 되어 현재도 평화의 왕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평화의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나게 하여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무려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민족에게서 왔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데서, 바로 그 안에서 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오시는 줄 알고 하늘만 쳐다봅니다.

○ 평화의 왕이 왔는데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고 대적하고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따르는 자까지 옥에 가두어서 예수님 때는 옥살이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옥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펼쳐져 갔습니다.

○ 평화의 왕을 가두어 놓고 평화롭게 살려고 하니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는 계속 민족적인 싸움과 고통이 일어나서 서로 싸웠습니다.

처음에는 평화의 왕 예수님을 대적하고 힐문하고 거짓말하였습니다. 후에는 예수님은 물론이거니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제자들도 고소하고 법정에 끌고 다니면서 고통 주었습니다.
  
그런 자들을 결국 모두 하나님께서 육도 멸망시키고 영들까지 멸하셨습니다. 영원히 지옥 사망에 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고통을 받으며 구원역사를 펴셨습니다.



  
○ 하나님은 평화의 사람이 태어났을 때부터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모두 축복 주고 역사하셨습니다.

그런데도 평화의 왕을 대적하여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평화가 사라지고 서로 전쟁과 싸움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탄식하면서 “너희들의 예루살렘 성전도 다 무너나 여우 집이 된다. 하나님을 아무리 믿어도 전쟁 나서 너희들이 끌려간다.” 하고 제자들에게 다 말해 주어 성경에 기록해 두게 하셨습니다.

   (마 24:1-2)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눅 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예수님 돌아가시고 이스라엘은 전쟁 나서 민족이 모두 흩어지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약 20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모두 자녀로 대하며 그와 평화의 역사를 펴시는데 불신하고 배신하였기에 모두 그 행한 대로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6000년 역사가 그러하고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항상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무지로 망합니다.




○ 우리는 평화의 왕 예수님이 영으로, 사랑으로 다시 오심을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 선생이 가르쳐 주어 받아들이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역사를 펴며 새 시대를 살아갑니다.

○ 예수님은 평화의 왕, 사랑의 왕, 진리와 구원의 왕이십니다. 전해 주는 자, 선생과 일체 되어 행하는 대로 대해 주십니다.

○ 예수님은 표상이십니다. 고로 그를 대하는 대로 개인 가정 민족 세계를 대해 주십니다.

○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대해 주십니다.
  
세상이 배척하여 먼저는 새 시대 신령한 자가 당하고 그 후에 육 있는 자들이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당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영이요, 민족과 시대는 육과 같습니다.

○ 이제 우리는 구주를 보내 주신 하나님을 알고 맞고 영광을 돌립니다.

신약 때는 예수님을 육으로 맞고, 이 시대 우리는 영으로 맞았습니다. 다른 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이용해서 자기 이상만을 이루기 위해 삽니다.
  
또, 크리스마스를 이용해서 자기 희망을 위해 연말 파티를 하고 연애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는 각종 거스르는 삶들만 삽니다.

우리는 이제 알고 맞은 자들이 되었으니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서로 평화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짐승과 사람이 다른 것이 무엇일까요?
철학적으로 논하고 과학적으로 논해도
다른 것이 많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있습니다.

짐승도 욕심이 있고 사랑이 있고 다 있습니다. 동물과 사람이 다른 점은 바로 생각 차이입니다. 동물은 사람이 생각하는 단계까지는 생각을 못합니다.

시편 49편 20절에는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했습니다.

타락하면 자기 위치를 못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타락한 이후
" 아담아, 어디에 있느냐" 하고 부르셨습니다.  
아담은 " 내가 벗었음으로 부끄러워서 여기에 있나이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위치를 떠났구나." 하셨습니다.

자기 위치를 떠난 것이 타락입니다. 자기 위치에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이상적인 것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자기 위치에 가 있어야 됩니다. 차(車)도 부속품이 자기 위치에 딱딱 가 있어야 달릴 수 있습니다.
자기 위치를 벗어났을 때 탈선입니다.

인간이 생각을 못하면 동물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깨달으라고 도(道)의 말씀을 깨달음의 말씀을 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역사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돌아간다." 이것을 깨우쳐주니까 동물의 위치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
인간을 인간의 위치에서 살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김으로 인간의 위치를 뺏기지 않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SmoPNJwujzY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4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끝날 때까지 끝까지 봐야 압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하나님의 스케일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합당하게 행하십니다.

저마다 모두 행한 대로 그냥 두시고 후에 행한대로 악은 심판하시고 선은 축복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메시아를 대한 대로 세상도 개인도 민족도 가정도 심판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지금은 의를 많이 쌓아야 할 때 입니다. 사람은 행한대로 갚아 줄 수 없지만 공의의 하나님은 행한 것 이상으로 100배 200배 갚아 주십니다.

하늘도 땅도 서로 약속을 지키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시고, 인간을 인간의 위치에서 살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생명에 속한 자로 거듭나게 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내시는 구원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때를 따라 정확하게 보내신다.

하나님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보시며 때를 맞춰서 행하시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모두 맞추고 살리며 행하신다.

사람들은 현재만 맞으면 행하기 때문에 과거의 수고와 미래의 기회를 놓치게 한다.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그로 문제가 생겨 안 한 것만 못하게 해가 된다.

12.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을 지구 세상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을 보고 알아라. 하나님이 행하심이다.

보아도 들어도 하나님이 직접 안 보이니 모른다. 그러나 그가 행하는 것들을 보고 알아라.

13. 하나님이 행하셔도 이 세상은 결국 보이는 사람이 한다. 고로 사람들이 스스로 하는 걸로 안다. 마음 눈을 떠서 영계로 보아라. 생각의 눈을 떠서 그가 행하심을 보아라.

14. 하나님이 무지한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지구 돌리듯 다 다스려 사람들로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들로 행하신다.

15. 사람들이 자기 행할 것을 제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모두 행하신다.

16. 상천하지에 가장 확실하게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가장 의심을 하고, 자기 육은 보이니 육신만을 확실한 존재로 본다.

17. 하나님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까지 통치하고 다스리신다. 지구 세상,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는 종교들로 그 뜻을 펴신다.

18. 지금은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의 역사를 시작하여 천 년 역사에서 반세기 동안 뜻을 펴 오셨다.


구원 받지 못한 영이나
혼이나 육은
자기가 구원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 영과 혼의
더 좋은 세계를 모른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로 전하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여야
그 영과 혼과 육이
구원의 삶을 살아 구원을 얻는다.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9. 영계로 보면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의 삶을 목숨 다해 무지 속에 살아간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위해 목숨 걸고 살아가라.

모르면 기뻐 좋아하며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아는 자는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20. 항상 죄와 상관없게 죄를 회개하고 살아야 한다.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씀하신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죄다.

21. 구원은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도 사망으로 가게 하지만,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도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한다.

22.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해야 된다.

23. 항상 마음, 생각 약하면 쓰러진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지도록 간구하여라.

24. 기도 안 하면 마음이 점점 약해진다. 마음 생각이 월명동 바위같이 튼튼하게 기도하여라.

25. 모든 죄를 회개하여라. 이성 죄는 회개하고, 다시는 그같이 행치를 않아야 용서받은 것이다.

26. 죄가 있으면 가는 곳이 죄의 담으로 막힌다. 꿈에 혼을 보면 죄가 있는 자는 가는 길이 막혀서 길의 구멍으로 머리도 안 들어갈 때가 있다. 회개하면 무너져 길이 생긴다.

27. 사탄은 그냥 사람에게 오면 보이지 않으니 꾀는 대상과 안 통하므로 사람을 쓰고 각종 거짓으로 선인들을 꾀고 악평하여서 끌고 간다.

28. 꾐에 넘어가면 사탄 악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야 된다.

29. 악은 하나님이 심판하여 행한 대로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하신다.



<영감의 시>


신과 인간


사람들 약속할 때
자기 삶들을 놓고서
천둥 번개 치듯이 장담들 하여도
육신을 가진 자는 연약한 자라서
맘대로 안 된다
영이신 전능자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시어
사람들이 맘대로 할 수가 없도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제 맘의 끝까지 가 보라 하시고
하나님이 통치를 하시도다
마지막에 영원히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하게
결정을 하고서 끝내신다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위하고 섬기며 사랑을 하면서
목적을 행하며 의롭게 사는 자
육 일생, 영과 혼 영원히
사랑의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축복을 주신다

내 말은 진실한 생명의 말이다
행하며 희망차게 살아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책임을 지심을 알아라


『2024.』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습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됩니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그러합니다.

자기의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 타고난 위에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됩니다.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납니다.
  
재능은 만들기 달렸습니다. 사람도 만들기 달렸습니다. 자기를 만들어서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나도 쓰고 하나님도 쓰도록 만들어 보세요.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면 쓰기에 좋아 모든 일을 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도 나를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으십니다. 그러면 합당하니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쓰시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자신을 만들어 하나님이 쓰시는 인생 된다면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발하는 최고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yT8gAcQ1dQ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3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죄다.>

구원은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도 사망으로 가게 하지만,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도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한다.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해야 된다.

- - - - - - - - - - - - - - - ♡

죄가 있으면 축복이 막힙니다. 회개하면 무너져 길이 생깁니다. 회개가 그리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때를 따라 정확하게 사명자를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보시며 때를 맞춰서 행하시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모두 맞추어 살리며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현재만 맞으며 행하면 과거의 수고와 미래의 기회를 놓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문제가 생기는데 하늘의 지혜와 혜안을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고 인정할 때 더 큰 축복이 함께 합니다. 생각의 눈을 떠서 그가 행하심을 꼭 알아야 합니다.

육계와 영계가 연결되어 있지만 다르니 오늘도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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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말이냐에 따라 권세 있고 능력 있다.

   - 선지자 말이냐
   - 사도 말이냐
   - 목사 말이냐
   - 사사 말이냐
   - 메시아 말이냐
   - 성령 말씀이냐
   - 하나님 말씀이냐에 따라 권세와 위력이 다르다. 이루어짐도 다르다.

○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면 이루어진다. 하나님 말씀은 물같이 부드러워도 이루어진다. 그래서 권세가 있다.
  
○ 예수님의 말씀은 잔잔하게 말씀하셔도 권세 있고 세력 있다 하였다.
  
(눅 4:32)“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 최고의 말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의 말씀, 예수님 말씀이다. 구원자 말이다. 그 말대로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선포하시면 그대로 된다. 두렵고 무섭다.

○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세상의 많은 위인과 성인들이 엄청난 말을 했어도 역시 옛날 세상에 속한 말이기에 주관권이 작다.
  
그 말로는 선하게 살게는 하여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가게 하지 못한다. 그 말이 선하고 좋은 말이라도 땅에 속한 말이지 하늘에 속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려 가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된다.


○ 성경 말씀 많이 읽고 시대 말씀 많이 보고 절대 믿고 행하는 자, 말씀의 능력을 받는다. 이러한 자는 꿈에도 영과 혼이 말씀을 상징하는 무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귀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한다.

○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다. “천지는 없어지나 나 예수의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그 안에서 오래 있으면 ‘이것이 새 역사인가?’ 해진다. 벗어나면 그제야 ‘확실하다!’ 알게 된다. 열심히 안 하면 새 역사에 살아도 실감을 못 한다.

▪︎ 시대의 말씀 듣고 자기도 해야 한다.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경에 인봉한 말씀을 그 일의 사명자는 행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닫게 키(key)를 주어 인봉을 열어 풀게 하신다.

2. 구약의 메시아에 관한 인봉은 메시아 예수님이 풀어 주셨다. 풀고 자신이 다 행하고, 메시아를 믿고 사는 자들이 행하여 역사를 이루고 신약의 나라를 이루었다.

3. 때에 관한 인봉은 그때 그 역사가 와야 한다. 그전에 하나님이 구원의 사람을 보내어 준비하였다가 역사의 때가 오면 풀고 행케 하신다.

4.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온다. 준비하는 기간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정한 그때 오면 혼자만 와 있으니 표가 안 난다.

예수님은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온다고 했다. 그럼 온다는 자, 혼자 있다. 고로 그 전에 1978년부터 시작하였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예언대로 미운 물건을 세운 688년부터 1290년 후인 1978년도부터 시대 말씀을 전하여 인(人)구름을 만들어서 2000년도에 나타나 모두 알게 한 것이다.

5. 항상 먼저 시작한다. 항상 온다는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때를 맞춘다. 온다는 자가 세상에 나는 때도 맞추고, 정확히 가르쳐서 보낸다.

6. ‘그’가 역사다. 그는 착오 없이 정확히 역사에 맞춰 행한다. 예수님도 구약역사 4000년 끝나고 나서 오지 않고 그 전에 태어나서 30년간 준비하였다 오셨다. 그래서 구약 4000년 끝나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시대에 맞춰 행하셨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때에 맞춰 나게 하시고 때에 맞춰 행하셨다. 구약의 모세도 역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내러 가야 하기에 그에 맞춰 그 전에 모세가 나게 하나님은 정확하게 하셨다. 모세가 성장하고 때에 맞춰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나오게 하셨다. 예수님도 그러하고 선생도 그러했다.

8. 너무 일찍 나오면 늙어서 이끌고 갈 수가 없고, 늦게 나오면 어려서 택한 백성들을 이끌고 갈 수가 없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신다. 모든 죽음에서 지켜 주어 표상이 되게 하신다. 죽으면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9. 선생은 준비하는 기간이 20년이었고, 공적(公的)으로는 45년 뛰었다. 나머지는 살아있는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산다.

전능자의 그말씀을 무시하고
업신여긴 개인마다 민족마다
지옥고생 뼈저리게 하고산다

구원하신 성자주님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사는거다

예비한곳 영의세계 황금천국
황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육의세계 그역시도
이상세상 이로구나


<영감의 시>


무슨 삶이 최고냐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천국같이 창조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일평생 무슨 목적과 재미로 사느냐 물으신다

이성 사랑이냐
이는 일생 동안 할 수 없고
서로 싸우고 미워해서 불가능하다
권세 명예 얻고, 재물 모으고
예술로 각종 자기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는 것이냐
이는 먹고 마시고 즐겨도 곤고하다
그것을 목적으로 이상을 누리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고로 불가능하다

육으로 누려도
허무, 곤고, 적적이고
육으로 먹고 마시고 취하며 만족해도
잠깐으로 끝난다
영과 육을 구원하지 않고는
인생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상천하지 최고의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죄에서 해방되어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세상 최고의 존재자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말씀 듣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고 기뻐 즐기며 사는 낙이다


『2024.』

<영감의 시>

천 년사 시작

시대를
쓰고서
때되어
시대가
간것은
물건을
쓰고서
때되어
버린것
같도다

옛시대
때되니
수명이
다되어
늙어를
가도다
사람이
늙어서
서산의
해그늘
되어서
사는것
같도다

새시대
천년의
역사다
아는자
시대의
주인과
같이들
청청히
가도다
힘들이
있으니
천리마
같도다

시대의
젊은자
모두와
새말씀
듣고서
하나님
천년사
혼인의
잔치의
신부들
되어서
신랑이
되시는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주함께
역사를
이루자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한
목적을
마지막
이루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육신은
땅에서
살아들
가오며
영혼은
하늘의
황금의
천국서
살아들
가도다
하루가
천년과
같이도
역사를
이루며
가도다

『2024.』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NcuZl648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2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리며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되고 있는데 ‘그’가 바로 역사입니다. 역사는 정확히 때에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먼저 시작하시니 항상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그때를 맞추십니다.

엄청난 황금같은 때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시고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살게끔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그 분을 존경합니다.

전능자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화 복이 달라지나니 구원하신 성자주님을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살겠습니다.

하루가 천년같은 하나님의 지금 이때 이순간,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의 행복을 차지하게 되니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감동, 성자의 은혜,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더욱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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