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존재물을 다 창조하셨다.

2.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면, 왜 사람을 괴롭히고 고통 주는 해충류를 다 섬멸 안 하시는가.’하고 의문만 품고 아예 이해하려고도 안 한다. 하나님이 있다고 믿으면 신앙심으로 있다고 믿어지고, 없다고 무신앙으로 가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3. 하나님이 한 마디만 선포하면 지구 세상 모기를 다 멸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면 왜 안 하시냐 한다.

4. 천지 만물도 창조하시고, 모기보다 더 엄청난 사람도 심판하고 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능력이 없어 모기를 멸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모기가 하나님 뜻을 펴고 이루는 데 필요해서 창조된 것도 아니다.

5. 하루에 15마리 정도 한 달간 모기를 잡았다. 모기 잡는 것을 배워서, 잡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전에는 30분 정도 걸렸다. 하나님이 모기가 필요해서 창조한 것은 아니다. 천지 만물, 사람, 물을 창조하여서 모기도 생겼다. 물이 없으면 모기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천지 만물 창조로 인해 생겼으니, 하나님의 창조물 중 하나로 볼 수밖에 없다.

6. 왜 하나님은 사람에게 병도 주고, 고통을 주는 모기를 전멸하지 않으시는가. 그런 것에는 모기뿐 아니라 각종 해충과 뱀이나 극적 진딧물, 물리면 죽게 하는 것도 있다. 벌레 중에서도 해충이 많다.

7. 지구 생기고 모기나 파리나 진드기나 수십 가지의 해충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그것들을 지구 세상에서 모두 멸한 일은 성경에도 안 나온다. 고로 모기를 모두 멸하는 것이 뜻이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겨울철이 오면 모두 죽는다. 하나님은 계절 심판은 하신다고 볼 수 있다. 모기뿐 아니라 파리와 각종 진드기들이다. 하나님이 모기가 사람을 문다고 여름에 모기를 지구 세상에서 다 멸한 적은 없으시다. 그렇게 멸하지 않고, 때 되면 계절 심판을 하신다. 이는 분명하다. 그 나머지는 사람들이 약으로 없애고, 잡아야 된다. 이것이 이치다.

8. 때 되면 풀도, 각종 나무도, 벌레도, 사람들도 자동적으로 선악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하신다.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사람 생각과 전능자의 생각이 다르다. 밤이 오고, 낮이 오듯이 때를 따라 지구 세상 심판하시며 모두 행하신다. 때가 와야 비가 오고, 때가 와야 눈이 온다. 그전에는 비도 오지 않고, 눈도 오지 않는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자연 법칙과 계절 법칙으로 전체가 자동적으로 되게 아예 창조해 놓으셨다. 그전에는 각자 원하여서 연구하여 모기도 잡고, 여름에 시원하게 에어컨도 돌리고, 겨울에 따뜻하게 난방도 하고, 가물면 비 오듯 만들어 뿌리는 것은 사람이 각자 자유 의지와 노력으로 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시며, 저마다 각자의 삶이 다르니 사람이 자기 원하는 때에 하게도 하셨다.

10. 모기에 물리면서 가만히 두는 자는 겨울까지 계속 물린다. 겨울이 오기 전에 모기약을 뿌려서 매일 수십 마리씩 잡든지, 아니면 그냥 손으로 잡든지 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유 의지 책임이다.

11. 작은 것은 사람이 하고, 큰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어떤 사건들도 때 되면 하나님이 하는 것과 그 전에 개인 책임으로 하는 것이 있다.

12. 개인으로 각자 하면 모기는 잡아도 또 생기니, 또 잡아야 한다. 안 잡으면 계속 문다. 계속 잡아야 한다. 악도 사탄도 그러하다. 겨울이 오면, 그때 해충은 다 멸함을 받는다. 이같이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해결되기도 하고, 사람도 저마다 해야 한다.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모기는 때 되어 여름이 오면 또 생긴다. 악의 세계도 이러하다. 고로 매일 자기 개인의 악을 회개로 없애고 고치고, 악과 싸워 제거하고 물리치고 행하기다.

14. 하나님의 때가 오면, 하나님이 심판하여 멸하신다.

15. 하나님은 모기와 해충을 자연을 통해 멸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된다고 미련한 무신론 생각을 한다.

16. 하나님의 때에 해충을 완전히 멸하시기도 하지만, 사람도 저마다 고통의 때에 멸해야 된다. 사람이 자기 책임을 하여 사탄과 악도 멸해야 된다.

17. 모기, 파리, 해충이 옛날에 너무 많아서 고통을 받았다. 시대가 발달해 멸하는 약도 만들고, 각종으로 다 멸해 버렸다. 하나님이 이와 같다고 하셨다.

자기 악과 자기에게 오는 사탄과 악평자, 누명 씌우는 자, 거짓을 행하는 자 모두 시대 말씀과 기도로 불신하며 선한 싸움을 하여 깨끗하게 해야 된다.

인간 모기들, 인간 진드기들, 인간 해충들, 인간 괴물들은 사망이 삼켜,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 그래도 이들은 의인들에게 고통을 준다. 의인들이 해를 받지 않게 싸우다, 때 되면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이 뜻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29

성령은
‘성령 사연’, ‘성령 소리’ 외에도 항상 각자에게 감동을 주신다. 저마다 삶과 하는 일이 다르니  그때마다 각자에게 말씀도 주시고, 감동도 주시고, 돕기도 하신다고 전한다.

가만히 있으면 가을이 되어 많은 가을의 곤충들이 소리를 내어서 귀가 멍멍하다. 그중에서 자기가 들으려고 하는 소리를 집중해서 들어야 그 소리를 듣게 된다. 고로 성령의 소리도 저마다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여야 성령의 소리가 들린다.

....
감동에 집중해야 성령의 역사를 안다.

영적인 자가 되려고 해야만 영적인 자가 된다. 영적인 자가 누구냐. 육신 가진 자 중에서 영적인 자와 일체 된 자다. 마음을 비우고 ..... 그리고 신령한 기도다.

성경에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보면 
항상 육적인 자들이 문제가 있어 항상 하나님 뜻을 무지로 막고, 해가 되게 하여 하늘 편을 고통 주었다.

성령 불의 감동과 신령하여 뜨거운 성령 역사다. 모두 신령으로 해야 한다. 항상 육적 역사는 구시대 사람들이 하고, 영적 역사는 새 시대 사람들이 한다.

육적인 자는 가인 축이다.
영적인 자는 아벨들이다.
육으로 살면 사망이다.
영으로 살면 생명이다.

성경도 육으로 푼 사람들은 때가 와도 육이 안 오니, 푼 대로 이뤄지지 않아 실망했다.

영이 오고, 영과 일체 된 육과 일체 되어 그 뜻대로 사는 것이다. 성령 영도 맞고, 또 신령한 자 영도 맞고 사는 성령의 뜨거운 역사다.



💌행복한 편지

두꺼비돌 < 코끼리돌  

집중하는 자가 많이 보고 많이 행하고 많이 얻습니다.

https://youtu.be/DpuByCQiHnw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0

육으로 살면 사망이다.
영으로 살면 생명이다.


천지 만물, 사람, 물을 창조하다보니 모기가 생겼습니다. 물이 없으면 모기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기와 해충을 자연을 통해 멸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된다고 무신론적 생각을 합니다. 한계가 있는 자기 생각입니다.

모기를 모두 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겨울철이 오면 모두 죽듯이 하나님은 계절 심판을 하십니다. 때에 맞게 계절 심판을 하십니다. 사람도 자기 책임을 하여 사탄과 악도 멸해야 됩니다.

때가 오면 비도 오고, 눈도 옵니다. 그전에는 비도 오지 않고, 눈도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유의지, 책임을 주셨습니다.  

자유의지, 그 책임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고 자기인생의 무게가 결정됩니다.

의인들은 악에게 해를 받지 않게 싸우고, 때가 되면 악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이제는 악에게 당하지 말고 악을 주관해야 합니다. 악을 멸해야 세상에 천국이 옵니다.

화 복의 근원자, 하나님 !!!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정명석 선생님은 실천신앙, 생활철학을 가지고 계셔서 우리에게 생활을 통해 하나님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실천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는 참스승이십니다. 이론은 뼈요, 실천의 은혜는 살로 보고 가르치십니다.  

그의 큰 가르침은 인류역사가 되어 우리 인생들을 계속 가르치시고 천년역사를 이끌고 가실 것입니다.

그를 통해 새시대 새말씀은 선포되었고 하늘은 이제 행하는 자를 쓰시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고 살면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못 받고 삽니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평생 도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하나님을 찾고 신령과 진정으로 그 말씀속에 살겠습니다.

집중하고 그에 해당하는 가치의 눈을 뜨고
성령의 소리를 듣고 주님의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하늘축복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날그날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은 그때 행하여 이루지 못하면 땅에서도 영계에서도 기회가 없다.

지구, 태양, 공기, 중력권, 기후 등을 하루 동안 쓰는 값은 인간의 돈의 숫자로는 계산이 안 나온다.

이같이 하나님의 것을 쓰면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뜻,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그것이 모두 하나님께 진 빚이다.

빚을 못 갚으면 옥에 갇힌다. 하나님의 옥은 무서운 옥이다. 그러므로 매일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그때마다 해 드려야 한다. 그때가 기회다.


사람들이
자기 목적을 이루는 대로
   거기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고통도 당하고, 대가도 받는다.

○ 월명동도 극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면서 만들었다. 수백 가지 고통과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했다. 월명동을 돌과 나무를 가지고 하나님의 전으로 만들 때 거기에 해당하는 토목공사와 어려움이 왔다. 안 해본 자는 천분의 일도 모른다.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 일임에도,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서도, 세상 나라에서 행해야 하니 허가가 떨어져야 된다. 행하여 보지 않은 자는 모른다.

○ 작품 소나무 사다 심을 때도 어려움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8가지 이상이 이뤄져야 사 가지고 온다. 자기 땅의 소나무라도 맘대로 못 판다. 좋은 솔은 3년에서 10년 걸려서 사 오게 된다. 하나님이 허락하고 도와주셔야 사 온다.

하나님 것 도적질하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같이 현장에서 죽는다.

  



○ 월명동에 소나무를 사 올 때 각종 문제를 풀며 기다리느라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 다시 하나님이 도와서 사 오고, 살리는 데 나무 잡고 40번씩 약수 주고 기도도 했다.

○ 어떤 솔을 최고 기대하고 사 오려 몇 달 수고했는데 그것이 틀어져서 실망하였다. 대신 다른 것, 이미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을 사 왔다. 그 솔이 ‘큰바위얼굴바위’ 옆의 솔이다.

⇒ 고로 자기 계획대로 안 됐다고 실망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해 주신다.

○ 해송이 죽어가서 살라고 70번 기도했어도 죽었다. 해송은 남자 상징이다. 뜻이 아님을 알고 다시 사 왔다. ‘두꺼비돌’ 옆의 큰 소나무다. 곧고, 해송보다 더 멋지다. 곧은 마음의 신부를 상징한다.

○ 돌을 쌓으며 돌 작업을 하면 그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지옥 고통 겪어야 하고, 소나무를 사다 심고 공원 만들려면 그로 인하여 지옥 고통 받고 각종 어려움과 문제가 일어난다.

별장을 짓고 좋은 곳에 살려면 누구나 얻기까지 그것으로 인하여 각종 고통을 겪는다. 이와 같이 각종으로 해당하는 고통을 치르는 것이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까지 각종 지옥 고통과 어려움을 수천 번 겪고 왔다. 고통을 받고 겪어야 이루게 된다.
  
신앙의 선조들이 6000년 동안 하나님 역사의 뜻을 이루는데도 시대마다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어려움과 억울함을 수없이 당하며 문제를 해결하며 해 온 것이다. 희생도 하고 순교도 하며 성약까지 왔다.

- 공부해서 성공하려면 그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울고 몸부림친다.

- 사업하여 잘 살려면 그로 인하여 지옥 고통 겪고 각종 어려움을 겪고 당해야 한다. 억울함도 당한다.

- 영원무궁한 황금 천국에 가는 신앙의 성공을 하려면 마음 고통, 육체 고통, 지옥 고통을 겪으며 몸부림에 고생을 수도 없이 한다. 억울함을 당하지 않는 자도 없다.

○ 하나님 천지창조의 목적인 사랑을 이 시대에 이루려면 여기에 대해 희생도 하고 억울함도 당하고 각종 고통을 당하지 않고는 누구나 이룰 수 없다.
  
사명이 클수록 더 당하게 된다. 수고와 고통, 억울함을 겪지 않고 큰 것을 이룬 자는 천지창조 이후 한 명도 없다. 편하게 산 자는 이루지를 못한 자다.

○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고 한 가정을 이루려 해도 얼마나 고통을 겪고 지옥의 고생을 해야 하는지 살아 봐라. 10년, 20년 해야 한다.




○ 이루지 못한 자들이 문제다. 이룰 때까지 허무와 고통으로 희망 없이 사망에 속해 살아야 한다. 이루고 고통 받는 것이 이루지 못하고 고통 받는 것보다 수억 배 낫다.

제때 이뤄야지 때 지나면 못 이룬다. 때는 하나님이다. ‘때 잃었다.’ 하는 자는, ‘하나님 잃었다.’ 하는 자다. 때가 지나서 이룬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 이룬 자들은, 이제는 끝까지 가면 된다!

○ 하면 문제 생긴다고 두려워서 하지 않은 자는 일생 때와 기회 축복 놓치고 홀로 뜻 벗어나 슬피 운다. 행한 자는 그로 문제 생겨 지옥 고통 당하며 따르는 자들과 울고 있다.

○ 해 놓은 것은 영원히 가고, 못 한 자들은 잠시 고통은 안 받지만 못 한 값을 할 때까지 계속 받는다. 때 지나면, 기회는 지나가서 하고 싶어도 못 한다.

○ 하나님의 천 년 새 역사를 우리가 지금 펴 간다. 얼마나 기적이냐. 행해야 더 믿어진다. 쳐다보면 의심만 간다. 행해 보아라. 배워 보아라.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7

사람들이 자기 목적을 이루는 대로 거기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고통도 당하고, 대가도 받습니다. 행하여 보지 않은 자는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 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목적은 상위의 끝 역사 이므로 가장 큰 고통을 겪는 것입니다. 고통을 겪었으나 영원한 보람입니다.

우리가 시대보화를 굳게 잡고 뺏기지 않으면 시대 하나님 궁에 기둥이 되어 영원하 빛나고 그 기쁨이 충만케 되나니,

섭리에서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만들게 하옵소서. 이는 자기를 위해서 종을 울리는 것이니 자신의 책임분담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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