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기쁨이 어디서 오냐


<마태복음 25장 21절>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기도가 보물입니다. 그러나 기도가 보물인 것을, 아는 자만 압니다. 기도해서 얻은 자가 이를 확실하게 말하고 증거합니다. 기도해서 얻은 것들은 그냥은 머리에 흰머리 나도록 해도 못 얻습니다.아예 불가능합니다.

월명동 동북편 병풍 돌 조경 쪽에는 장검같이 생긴 종유석이 있습니다. 1/9 값을 주고 사 왔습니다.지금 그런 돌은 값을 배로 준다고 해도 못 사 옵니다. 한국에도 외국에도 없습니다. 확인했습니다. 오직 기도해서 사 왔습니다. 이 돌은 하나님의 검, 성령과 주의 검 돌입니다.

“기도가 보물이다.”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이 불가능한 것을 해 주십니다.

수석도 그 돌을 좋아하고 귀하게 여기는 자만 귀하게 여깁니다. 다른 자는 수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수석을 좋아하는 자는 그 돌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그 돌과 사연이 있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혹은 자기가 좋아하는 특이한 모양과 형상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합니다. 그것이 보화입니다.

시대에 따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한때만 비쌉니다. 그러다 시대가 가면 사람들이 그것을 안 좋아합니다. 이처럼 자기 때가 있습니다. 때 지나면 다른 자에게 때가 넘어갑니다. 고로 자기 때 빛나게 써야 합니다.

개인도 시대를 따라 어떤 것을 좋아하고 황금같이 여겨 오래 가지고 있다가도 시대가 지나면 별로 안 좋아합니다.

자기가 기뻐하는 흥분과 기쁨의 때가 있습니다. 때가 지나면 해가 지듯 합니다. 그러다가도 또 때가 오면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조화의 섭리입니다.

그런데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진짜 황금 보석은 항상 누구나 좋아합니다.

진리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도 그러합니다. 모두 알아주는 것을 자기만 가지고 있으면 귀한 보물입니다. 선생도 나만 가지고 있는 시대 말씀이 내게 최고 보화입니다. 이 말씀을 들어야 각종 문제가 해결됩니다.

자기가 좋아해서 오래 가지고 있으면서 귀하게 여기고 쓰는 것도 있습니다. 이는 자기에게만 보물입니다. 다른 자는 귀히 안 여깁니다. 대부분의 것은 그것을 좋아하는 자가 있고, 관심도 없는 자가 있습니다.

아는 자가 복 있는 주인이 되어 그것을 가지고 삽니다.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기쁨입니다. 신앙도, 자기만의 사명도 그러합니다.

가령 자기가 산에 갔다 한 돌이 특이해서 주어 왔다고 합시다. 그 돌에 앉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귀하게 썼습니다. 그 돌은 가져온 그에게만 보물이고, 다른 자에게는 보물이 아닙니다. 자기만 좋아하니 자기 보물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자도 좋아하게 되면, 만물도 가치가 더 나갑니다.

고로 하나님은 조화를 부리십니다. 개성대로 좋아하게 하십니다. 자기 취향대로 좋아하게 하십니다. 어떤 것을 전체가 다 좋아하면 얻기 어려우니 개성적으로 좋아하게 조화를 부리셨습니다. 신의 조화입니다. 풀 좋아하는 초식 동물, 고기 좋아하는 육식 동물, 모두 창조자의 조화입니다. 다 좋아하면 서로 가지려 싸우다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도 모든 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자기 고향의 산과 땅은 자기만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산과 땅의 생긴 모양 형상이 특이하든지 명당으로서 지형이 세계적으로 생겼으면 그만큼 귀하고, 많은 자들이 좋아합니다. 그 지역에서 귀한 자가 태어나 나왔으면 그 환경도 그만큼 큰 가치가 있습니다. 전설이 있으면 더 달리 보기도 합니다.




돌로 개발하고 건축한 월명동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 누구나 좋아합니다. 정원이 예쁘고 아름답다고 누구나 좋아합니다. 세월이 가면서 시대와 사람들이 발달하니 더 좋아합니다. 그 속에는 사연이 많고, 시대에 합당한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 좋아합니다. 하나님 전이요, 궁이라 귀하고 중합니다.

음식도 자기 체질에 맞는 자만 그 음식을 좋아하고 먹습니다. 다른 자는 먹지 않습니다. 사람도 자기만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다른 자는 “왜 저런 자를 좋아 사랑하지?” 합니다. 자기는 많이 사랑해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자들이 좋아하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입니다. 구원하는 자입니다. 그는 영원히 좋아할 자입니다. 자기 육도 구원시키고, 영도 구원시키기 때문입니다. 전능자 하나님께 가는 중보자가 되어 주어 그 문을 열고 하늘에 들어가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를 통해 구원받으면 육 일생, 영 일생 생명권으로 가서 살기 때문입니다. 고로 당세뿐 아니라 후손들까지 좋아합니다.

나무도 좋아하는 그 사람만 그 나무를 사서 캐다 심고서 나무를 보며 좋아합니다. 다른 자에게는 보편적입니다. 그러나 그 나무가 커서 작품이 되면 다 좋아합니다. 천 년 갑니다.

월명동의 돌과 나무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어 가져다 심었기에 최고 가치가 있고, 누구나 좋아합니다.

모든 보물은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주인이 줘야 얻습니다. 하나님께 받으면 사연이 엄청나 책 한 권은 써야 합니다.

큰 것을 받을 때는 역사를 두고 선조 때부터 조건 세우고 행해야 얻게 됩니다. 연단, 단련시키고 주시고, 그로 영광을 받게 돼야 주십니다. 이를 그냥 쓰는 자는 깊은 사연을 정말 모릅니다.

하나님은 좋아해야 주십니다.황금천국에 가서도 만물과 각종 환경을 자기 좋아하는 것으로 주십니다.

어떤 자의 정원에 나무가 없어 하나님께 왜 없냐고 하니 “나무를 별로 안 좋아해서 줄 수가 없고, 잔디를 좋아해서 잔디로 주었다.  어떤 자는 폭포수를 좋아해서 폭포수를 주었다. 어떤 자든지 자기가 실제 좋아 기뻐해야 그것을 사다 놓지 않느냐. 실제 좋아하지 않으면 안 준다.” 하셨습니다.

어떤 자에게는 나무, 돌, 물을 다 주셨습니다. 선생에게도 좋아하는 대로 다 주셨습니다.

모든 보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선생님에게 월명동을 주셨습니다.




개인 것은 그가 아무리 귀하다고 하며 사연이 산같이 많다고 좋아해도 그자가 늙고 정신이 흐려지면 스스로 주인 됨을 잃고 버려 버리기도 합니다. 자기에게만 보물인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누구에게나 최고 보화입니다. 그로 인하여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기도’도 누구에게나 보화입니다. 하지만 누가 그렇게도 귀하게 여겨 기도하여 얻을 것을 얻으며 따르고 있습니까. 기도하면 얻으니, 기도가 참으로 보화입니다.

월명동 약수’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먹는 자가 하나님을 대하는 그 행위대로 매번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병을 고쳐 주시고 건강을 주십니다. 고로 항상 생명시하는 보화입니다. 천하에 귀한 물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귀한 물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는  땅에서도 하늘 영계서도 영원무궁토록 귀하고 중한 존재자이십니다. 영원하신 성삼위를 사랑하고 생명시하는 자만 삼위께 붙어 육도 영도 형통합니다.

그 보낸 자도 귀합니다. 귀한데 귀한 것을 모르면 얻을 것을 얻지 못합니다. 교역자도 지도자도 귀히 봐야 그로 얻을 것을 얻습니다.

삼위는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고 세월이 갈수록 더 귀한 존재자이십니다. 다른 모든 것은 한때 좋아해도 끝이 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 예수님만이 세세토록 기뻐하고 사랑하고 가야 할 존재자이십니다.

그런데 그가 창조하신 땅에 살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사랑하지 않으면 양심 불량으로 심판받습니다. 악함으로 인해 영원토록 고통에 처합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것을 얻지 못하면 왕들도 재벌가도 정치 주권자들도 미인들도 명예자들도예술가들도 가수, 배우, 연예인들도 각종 그 어떤 사람들도 짧은 육의 삶이 허무로 끝납니다.

그들 영이 자기 육의 삶을 봐도 아무 생각도 안 납니다. 구원 못 받고 고통만 받으니 그 고통만 생각날 뿐입니다. 구원을 귀히 보지 않으니 구원받는 자가 많지 않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려도 앞날에 영원함이 없으면 이는 마치 부귀영화 누리는 자가 1년 있다 죽는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과 같습니다. 누가 그를 부러워합니까. 평생 영원히 산다면 부러워합니다.

주인이 된 자만 그것을 좋아합니다. 사 오고 구한 자가 주인입니다. 발견한 자가 주인입니다. 모두 주인이 돼야 같이 기뻐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온 인생과 천지 만물과 영계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그렇게도 귀히 여기고 좋아하십니다. 그와 일체 되면 같이 주인 되어 좋아 기뻐합니다. 모두 영원한 것에 붙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영이 영원토록 기뻐하며 삽니다.

주인이 되어 살아도 생명시하지 않으면 가다가 점점 멀어지고 관심이 없어져 저버리게도 됩니다.

주인 된 자는 연구하고 뭔가 달리 해 놓고, 도적이나 착취자는 주의 것, 하나님 것을 도적질해 갑니다. 그럼 주인이 그냥 두지 않고 그 행한 만큼 대해 줍니다. 종들을 보내사 모두 뺏어오게 하십니다.

세상에 속한 것들은 모두 사랑도 권세도 명예도 보물도 재물도 환경도 모두 한때입니다. 젊음과 인생처럼 같이 지내다 결국 끝납니다. 천하에 귀하다는 것들도 옆에서 보고 또 만들어내어 수가 많아지니 보편적인 것이 됩니다.

저마다 날고 기며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하여도 때 되면 버린 옥토 땅이요, 폐허의 집이 됩니다. 영혼도 그러합니다. 영혼을 구원하여 영원토록 빛을 내야 합니다. 영은 영원히 살아갑니다.

영원한 것과 영원하신 하나님에 속한 것만 영원히 사랑하고 기뻐하며 삽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항상 자기 행위대로 돕고 해 주시니 항상 좋아하게 됩니다.

물건이나 세상 것은 한때 좋아하다 권태증이 와서 스스로 버리게 됩니다. 애완용 개나 각종 동물도 처음에 그리 좋아하다 스스로 멀리에 버리고 오기도 합니다. 그렇게도 좋아하며 백 년 같이 살자, 천 년 같이 살자 하던 자들도 시간이 지나니, 서로 헤어짐을 최고 원합니다. 만물도 세상 것도 모두 그러합니다.

사람은 성격과 가치와 행실이 안 맞으면 서로 사랑하다가도 헤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고로 하나님과 함께해야 기뻐 좋아하며 영원히 삽니다.

그런데 모두 모르니 멀리 생각하고, 관심 없이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에 사시니 우리와 멀다고만 생각합니다. 알고 보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존재자이십니다. 영원토록 권태도 없고, 기쁨과 사랑의 존재자이십니다.

하나님과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태어났는데, 자기 육의 것만 독점하고 중심하며 살아가다 끝나는 자들이 많습니다. 미련하고 무지하고 짐승같이 살다 끝나는 인생들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의 말을 안 믿고 살면 미련하게 살아갑니다.



물건 사러 가면 어떤 것은 절대 안 팔고 주인이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수년씩 보다가 싫어질 때, 관심이 멀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헐하게, 쉽게 살 수 있습니다.

기회는 두 번이 없습니다.기회가 올 때는 쪼개서 오되 하나로 오니, 하나로 보고 계속 몸 짝 붙여 해야 합니다. 이 말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는 잘 하였어도 뒤의 것을 못 하게 됩니다.

기회는 하나입니다. 올 때 같이 옵니다. 그때 한 덩이로 보고 해야 합니다. 이 말이 정말 귀한 말입니다.

축구 할 때도 기회의 운이 와서 전반전이 잘되면 후반전도 보다 쉽게 승리하게 됩니다.

기회를 하나로 보고 해야 합니다. 첫 번째 기회가 왔을 때, 할 때 해야 합니다. 기회의 때에 쪼개서 하다가 뒤에 받을 것을 놓칩니다. 모두 지금의 때를 잡고 행해야 합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7/40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이 불가능한 것을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시대 말씀이 최고 보화입니다. 그로 인하여 운명이 좌우되기도 하고 이 말씀은 각종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기도도 보화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소원을 이루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영상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https://youtu.be/UhmSyBm5Da0?si=li476p44ULXsEJ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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