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네 번쩨 말씀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다’ 입니다 (마5:6)
무슨 뜻일까요?

먹을 것이 없어서 모두 배를 주리고 있을 때 이때 한 사람이 보리밥을 혼자 먹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는 식으로
보리밥도 못 먹어 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나타나서 자기 집에 생일잔치를 하는데, 초대한 손님이 다 오지 않아 음식이 남았으니 와서 음식을 먹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린 자들은 잔치집에 가서 진수성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리밥을 먹고 주린 자를 손가락질 하던 자는 배가 불러 진수성찬을 하나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배고팠던 자들이 진수성찬을 먹는 것과 같이 의에 주리고 선에 주린 자만이
예수님 주시는 의와 선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무엇이 의고 무엇이 선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기가 기준이 되어 살던 자들은
자기 속에 자기로 가득 차 있으니 진짜 의와 선을 가르쳐 줄 예수님이 오셔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진짜 의와 선을 가르쳐줄 예수님이 오셨으니 그에게 배워 의인이 되는
의와 선에 주린 복 있는 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o_xgObOCR8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6

험난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뜻의 조건을 세우게 하시며 선의 역사를 펴시는 하나님.

원수사랑과 희생조건으로 계속 차원을 높여 크게 넓게 구원역사를 펼치시는 하나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님도 그 위에 역사를 하십니다. 이 시대에 시대보낸자가 조건도 세워 주시고, 우리는 해야 할 하나님 구상도 받았으니 믿고 하면, 우리에게 희망의 역사, 기쁨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선 하나님 역사에 대해 배워야 알고 행합니다. 역사를 배우면 때를 압니다.

종교의 최고 희망은 자기가 믿는 자가 오는 것입니다. 항상 온다는 자는 하늘에서 온다고 했는데 결국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시대머리로 보낸 자는 온전한 진리로 하나되게 하십니다. 시대의 머리는 하나이고 우리 모두는 지체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역사에 맞게 옵니다. 그는 역사를 자신있게 가르칩니다. 과거 역사가 맞아야 되고 현재 역사가 맞아야 확신합니다.

선조때부터 하나님이 돕고 함께 하여서 수십 년 수백 년전부터 역사해서 우리는 현재 섭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열심히 만들고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기다리던 자가 왔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희망이 왔습니다.

섭리 세계는 선생님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함께 세웠습니다. 결단코 하나님 뜻이 아니면 이리 될 수 없습니다.

감격감사하며 이 시대 말씀을 지혜롭게 전하면서 많은 생명을 진리의 빛으로 돌아오게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별교회는 남양주별내동에 있는 교회로 시대를 일깨우는 새로운 감각있는 말씀으로 젊은이들에게 성경을 지동설관점으로 일깨워주며 개성의 진리체로 자기를 희망차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교회입니다. 천동설의 자신의 선입견만 깬다면 진리와 자기를 발견하는 기쁨이 무척 클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남양주별내동 새벽별교회~♡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삶의 이치를 정하셨으니, 누구든지 하나님을 안 믿어도 할 일을 하면 하는 만큼 되게 하셨고, 하나님을 믿어도 잘못하고 선하게 행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야고보서에서는 ‘누구든지 믿음이 있어도 행치 않는 자는 죽은 자다.’ 하였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온전히 해야 온전히 되고, 안 하면 안 되게 창조해 놓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행하는 그 분야에서, 그만큼은 이루고 얻는 것이다.



그럼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차이가 무엇이냐.
  
믿는 자가 행하면, 육도 영도 잘되게 하셨다. 하나님을 잘 믿는 자는 영이 구원받는다. 육신이 하나님 안에서 그 뜻대로 산 자는 육도 영도 형통한다. 영과 혼은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믿지 않은 자는 육도 영도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의 삶을 살게 된다. 육신이 죽어도 그 영과 혼은 영원한 사망의 고통을 받고 살아간다.

○ 성경에 하나님을 믿어도 그 뜻대로 안 한 자는 육도 잘 안되고 행한 대로 형벌을 받았다.
  
반면에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할 일을 하고 산 자는 그 행위대로 잘 되었다.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온전하게 사는 대로, 행하는 대로 된다.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잘못하면 안되고, 안 믿어도 제대로 하면 잘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면서 잘하고 그의 뜻대로 살면 <육>도 하나님 축복받고 <영>도 구원받고 의로운 행위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왜 세상의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은 부자, 재벌도 되고 잘되는데, 우리는 하나님 믿고 살았는데도 저들만큼 안되었냐?”라고 한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은 영과 육에 해당하는 축복이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그들은 세상 일을 전적으로 많이 해서 육이 잘 되었다.
  
믿는 자들은 그만큼 신앙 일만 하고 육의 일을 행치 않아서 그들만큼 안 되었다.

하나님을 믿어도 조금 일하면 그만큼만 얻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많이 일하면 그만큼 많이 얻는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 믿은 자는 그만큼 하나님을 위해 일하여서 거기에 대한 축복을 육과 영이 받고 살게 된다. 만일 그 시간에 아무것도 안 했으면 육도 영도 얻는 것이 없다.

○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한 대로 되게 하셨다.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모든 축복을 바라지만 말고, 믿고 행하여라. 자기 행위대로 한 만큼 받는다. 믿음만으로 못 얻는다.

○ 믿어도 믿은 것을 행해야 얻는다. 하나님과 주를 믿는 데도 잘되지 않고 얻지 못하는 것은 마음으로만 믿어 즐겁게 하고, 행위로는 힘들고 고통을 받으니 행치 않아서다. 그래 놓고 오래 믿어도 얻은 것이 없다고 한다. 행해야 돈도 벌고 원한 것이 얻어진다.



하나님, 성령, 주를 믿는 것은 믿음으로 인해 더 힘을 얻고 행하여서 얻으려고 믿는 것이다. 복을 주셨어도 행한 것만 얻고 누린다.

○ 누구나 저마다 자기 정원에 나무를 갖다 심고 돌을 갖다 세우지 않으면 정원이 꾸며지지 않는다. 마음으로만 하면 되지를 않는다.

○ 사랑도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행치 않으면 마음만 기쁘고 끝나는 것이다.

○ 글을 한 자 틀리게 써 놓고 마음으로 그것을 고쳐 보아라. 평생 못 고친다. 행해야 고친다.

행해야 얻는다!
   이것이 성경에
하나님이 명하신 법이다.

  

○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 안 믿어도 믿는 자보다 잘된 것은 고생돼도 할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 사랑하고 행하면서 살아야 얻는다. 조금 하면 조금 얻고, 많이 하면 많이 얻는다. 믿으면서도 행치 않으면 폐단이다.



○ 어떤 자는 육신 세계에 살 때 육이 영적인 것도 하고 육적인 것도 행하여서 두 가지를 얻고 산다. 얼마나 그들이 하였나 생각해 보아라. 모두 자기 행위의 대가다.

믿어도 영과 육으로 행하여야 두 가지 다 얻는다. 한 가지만 얻으면 곤고하다. 영적으로만 살면 육적 곤고가 오고 육적으로만 살면 영적 곤고가 육도 영도 온다. 양쪽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라. 얻으려고, 행하려고 기도하는 것이다.

어떤 것은 기도만 해도 이루어진다. 기도 자체가 일이기 때문에,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면 행하신다. 자기의 것도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기만 하면, 이루어 주신다.

기도하고 행할 것은 자기가 행해서 얻고, 하나님이 행해 주실 것은 하나님이 행해 주시어 얻는다.

○ 온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믿고 세상 일도 행하여서 부자도 되고 세계 재벌이 된 자도 많고 많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 같은 사명으로 주셨다.

○ 환난을 이긴 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해 주신다.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 하나님 성령 주를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도 일이다. 그로 인하여 일한 대로 얻는다. 성경에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였다.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행한 것만 이루어진다.
   때를 따라 절대 행하여라.


○ 하나님 성령님이 은혜를 주실 때 여러 가지로 주신다. 그중에 하나는 행할 일 행하도록 감동주어 행케 하여 얻게 하신다.

○ 기도의 일을 중심으로 해서 많이 행하여라. 확인하고 분별하고 행하기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5

기도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분별하고 많이 행한다면 형통할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과 성령과 주안에서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님을 믿고 더 힘내서 하게 하옵소서. 영육의 균형 조화의 아름다움을 향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행하는 복을 가르쳐주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고생되어도 행하며 살겠습니다. 절대 때를 따라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2장 16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하나님 마음을 알고자 하는 자에게 겪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시도다. 겪어야 깨닫는다.

○ 온전한 마음을 가져라. 마음과 뜻을 다하여라. 목숨을 다하여라. 잡생각 하지 말고, 자기 중심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마음을 성령과 깨닫기를 원하여라. 합당하면 깨닫게 해 주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그를 인정하며 깨닫게 해 주시리라. 주의 마음도 그러하니라. 사람들도 그러하다.




○ 성령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간구하여 행하는 자는 성령과 일체 되었으니 성령께서 가르쳐 주셔서 그 성령의 마음이 감동되어 통하게 된다.

가령 무전기나 TV 주파수가 같으면 통하여서 듣게 되고 보게 된다. 영계도 그 차원에 들어가면 그 차원 것을 보게 된다.

○ 사람에게 허락한 하나님과 성령님의 마음을 알고서 그 뜻대로 살려고 간구하면 두 가지로 행하여 역사하신다.
  
성장하며 자신을 만들어 통하는 삶을 살게 하시든지 또 하나는 그 순간 합당한 마음이 일체 되었으면 통하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합당하면 자신의 마음을 알게 허락해 주신다. 같은 급 차원에 이르면 스스로 깨닫게도 되고, 물어보고 대화하기도 한다.

○ 누가 하나님 마음, 성령과 주의 마음과 통하고 알겠느냐. 그 마음을 알고 그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다.


○ 가인에게도 뜻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들로 존재하게 행하시나, 그들에겐 그들대로의 뜻을 펴신다.

○ 사람 마음 알기도 어려운데 하나님 마음 알기 쉽겠느냐. 그러나 하나님 뜻을 땅에 실현하려면 그 보낸 자로 행하신다.
 

   그 일에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행하신다.


○ 무지가 무섭다. 모르고 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 사람 구원하려면 만나야 하고, 하나님 일을 하려면 써야 한다.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 세상 사람은 신이 아니라 문제가 없이 할 수가 없다. 잘해도 상대로, 구원받는 자로 문제다.

○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현재까지 늘 완전한 하나님의 역사를 펴도, 문제를 풀어 주고 온전한 말씀을 가르쳐도 미련한 자는 구시대에서 이미 비진리를 배워 그것이 뇌에 꽉 차서 불신하고 받지를 않는다.

○ 말씀을 한 번 쓸 때마다 수천 자를 쓰다 보니 절대 100% 완전하게 쓸 수가 없다. 써 놓고 7~10번 다시 보면서 고친다. 신앙도 한 번에 온전케 못 한다.



○ 세계 발명가들을 보아라. 라이트 형제는 천 번 시험하고 비행기 원리를 터득하고 성공했다. 에디슨의 전기 발명 역시 수백 번 겪고 알았다.
  
구약인들이 4000년 동안 성경을 깨닫기를 원했으나 4000년 만에 예수님이 말씀하여 깨달았다. 신약 역사의 말씀은 예수님 이후 2000년 만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 시대에 말씀하시니 이제야 깨달았다.

새시대 말씀의 파워
천동설 vs 지동설


○ 별내동 새벽별교회의 말씀은 인류사와 종교 문제를 해결했다. 천동설을 지동설로 뒤집듯이 종교 역사 2000년 동안 주장하던 것 뒤집었다.
  
호롱불을 전깃불로 바꿔 놓듯이 나뭇잎의 옷을 직물 옷으로 바꿔 놓듯이 천지가 진동하고 인류사 방향을 돌려 놓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서 가르쳐 바꿔 놓고 온전하게 했다.

○ 눈 뜨고 가던 자, 가치를 모르면 또 소경 되어 가니 그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괴로움을 당하면서라도 절실히 알 것은 알아야 한다. 고생돼도 눈뜨고 삶이 낫다.

▶︎별내동새벽별 교회는 지동설같은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활-> 육 부활 아닌 영 부활,
▪︎말세-> 멸망보다 전환,
▪︎재림-> 예수님 육신 재림 X, 영 재림   
  
▪︎ 무조건 믿는 문자 신앙 X, 시대에 맞는 비유의 말씀,

▪︎ 육계와 연결된 영의 세계 차원높게 세밀히 알려줌

▪︎ 내가 왜 태어났는지 !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

▪︎ 나란 존재에 대해 명확히 알려 줍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끝장나게 가르쳐 주는 곳.

▪︎ 인간의 예정론, 운명까지 ... 거침없이 밝혀 줍니다.


○ 과학 세계도 태양 같은 말을 해 주었다. 지구 같은 생명의 별이 우주에 또 있나 찾는 현재 과학이다.
  
하나밖에 없다고 밝혀 주고 지구 외에는 우주 어디에도 풀 한 포기 없다고 밝히고, 우주의 핵을 다 말해 주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밝혔다. 역사와 때, 세계사 의문 등 수십 가지 다 말해 주었다.

○ 믿고 따라오는 자는 복 있는 자가 됐다. 따라와도 가치 모르고 확실히 믿고 행치 않으면 소경이다.

○ 이 시대 말씀 모르고 살았으면 우리도 하나의 평범하고 불쌍한 인생으로 모르는 자같이 처참하게 암흑 속의 삶을 살았을 것이다. 지금은 억배 딴 세상에 살고 있다.

○ 모르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살다 가도 영계 가면 구원도 제대로 못 받고, 지상 영계 흑암 영계 사망에 가서 산다.



○ 입만 무성하게 살아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 자기 영이 어디 처해 사는지 영계에 가 봐라.

○ 이생의 생각과 저승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 생각은 사람 생각과 다르듯 다르다. 일생 몰두해서 알고 살아야 한다.

○ 육의 생각에 세상에서 잘했으니 좋은 곳에 갈 줄 알았다. 모르고 2000년간 예수님 기다린 것, 모르고 열심히 한 것 모두 헛수고가 되었다. 모르고 행한 것은 열심히 했어도 헛수고, 허무하게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 정신 줄 놓으면 생명줄 놓은 자다. 생명 가치 모르면 생명 뺏긴다. 목숨 다해 살아야 자기 목숨 구한다.

○ 자기 마음도 행실도 강하게 잡아야 잡힌다. 사람이 험한 세상 너무도 강하게 겪고 살아 마음들이 무디어져 하나님 말씀도 강하게 해 줘야 느끼는 시대다.

가르쳐 줄 때 제대로 못 배우면 알 때까지 각종 고통을 겪는다. 사망으로 가게도 된다.

▶︎별내동새벽별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3+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2

겪어야 깨닫게 되나니 무지에서 벗어나는 깨달음을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이 그를 인정하며 깨닫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그 마음과 그 뜻을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진리를 온전하게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항상 기도하고 물어보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정말 설한풍의 꽃을 발견하듯 어려운 것이나 우리를 사랑하사 진리를 밝혀 주셨으니 그 사랑을 깨달을 때마다 깊은 감사감격이 우러나옵니다.

하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우리도 잘해야 되나니 하늘과 우리가 한짝이 되어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더욱 성장하게 하옵소서.

모르고 열심히 행하는 헛수고를 하지 않게 하시고 허무하게 끝나는 인생이 아닌 천동설적인 비진리에 벗어나 지동설적 최첨단 인생에서 책임분담만 잘하면 끝장나는 인생을 살게 될 우리에게 더욱 함께 하사 더욱 최첨단 진리의 말씀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항상 말씀과 사랑을 잊지않고 감사하며 차원을 높이는 변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과 진리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별내동 새벽별 교회에 와서 최고 기쁨이 예수님을 배워 알고 맞은 것이다.

○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살면 신앙이 굳건히 서지 못해 반신반의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 예수님 때도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과 새 말씀을 불신하고, 따르던 자 중에는 배신하고 이단시하였다. 무지는 자기를 멸망시킨다.

○ 우리가 별내동 새벽별 교회에 오기 전에는 같은 성경을 가지고 구약식으로 신약식으로 배우고 각종 의문을 품고 답답했다.

○ 배우니 모든 성경의 의문이 풀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들이 되어 믿고 성령으로 좇아 행했다.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이다.
  
○ 시대를 모르고 사는 자, 옛 시대에서 막연히 사는 자들이 안타까운 것이다.

○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 존재하신다. 항상 성령과 함께 자기에게 함께하신다. 믿어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삶이다.

○ 목적을 알고 가는 자는 재촉하면서 오직 그 길만 가는 것이다. 사망의 무지를 해결했기에 환난과 사고와 많은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서 목적지를 가니 최고 행복하고 좋은 것이다.

○ 만일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 예수님도 선생님도 몰랐으면 청춘이 늙는 것을 한탄하며 때를 기다리면서 세월만 보내야 했다.

○ 부지런히 더 늦게 전에 깨닫고 자부심 품고 살아가자.
  


○ 회사나 정치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지도자 혹은 사명자가 문제의 책임을 지는 것이다.

○ 성경에 항상 백성들이 못 했을 때는 하나님은 선지자나 시대 하나님 세운 자들에게 “너희가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에스겔에게도 “그러므로 네 민족의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 이 시대 죄를 하늘 편에서 담당하니 사망에 있던 자들이 생명으로 나오게 되었다.
  
○ 계속 하나님이 민족도 돕고 새벽별도 도우신다. 하나님도, 보낸 자도 조건을 세워서다. 이것을 온전히 알고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 대해야 한다.

○ 민족을 위해 늘 기도다. 민족은 자기 몸 확대다.

웅덩이에 빠진 자, 화재 속에 있는 자를 보고 구하러 간 자가 그냥 나오면 빠진 자는 그 웅덩이나 화재 불꽃에 계속 있게 된다. 깨달아라.




○ 죄를 담당하란 말을 깨달아라. 민족도, 세계도 지도자들이 담당하는 조건을 세워야 구원한다.

○ 하나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과 무지 속에 상극하지 말고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함을 믿고, 어서 역사를 펴라.

○ 근본을 알고 행하고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없다.
  
○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어 어떻게 행할 것을 가르쳐 주셨으니 전능자 하나님을 알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단장을 하고 두려움과 겸손으로 대해야 그 영광을 받으신다.

○ 새벽에 일어나면 깨끗이 씻고 맑은 정신으로 깨끗이 단장하고 기도하여라. 네 의의 행실을 모두 다 보신다. 하나님이 행위를 모두 보신다.
  
○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는 잘 보이려 온갖 단장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망령되게 행치를 말아라.

○ 기도할 때뿐 아니라 항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마음도 정신도 몸도 단장하고 모시고 섬기고 행하여라.

○ 자기 행위대로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진다. 삶이 부활하고 변화되나니 온전하게 살아라. 전능자를 사람 대하듯 대하여라. 자기 옆에 계심을 잊지 말아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라. 세상과 영의 세계를 다스리시고 그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전능자이시도다. 왕들과 그 어떤 자라도 절대적으로 호리라도 선악 간에 보시고 통치하신다. 제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 가련한 세계에서 사는 육과 영이 된다.

○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행하여도 그 어떤 자라도 이끌어 낼 수가 없나니 너희는 하나님을 배우고 깨달아 알아라.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어라.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시대가 악할 때 모세 때같이 에스겔 시대나 예수님 시대같이 그 시대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희생해 주지 않으면 따르는 자와 민족은 멸함을 받게 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보낸 자들이 한 알의 밀알같이 희생하게 하시고, 새싹이 나 수백 배 결실하게 성경대로 하신다.

○ 예수님은 몸의 십자가를 지고 구원하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게 하고 구원하였다. 이 시대도 누가 하든지 시대 죄를 담당해야 된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행하면 하나님께 역천자가 되어 크게 다치게 된다.

○ 예수님이 희생하여 십자가를 지러 가는데 베드로가 막으니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했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시대마다 십자가 구원이 다르다. 모세 때는 광야에서 놋뱀을 쳐다보면 살게 하고 예수님 때는 십자가에 대신 죽어 주고, 믿고 따르면 구원받았다.
  
○ 모르면 사탄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이 선생을 인도하심을 모르면 차 사고 나듯, 화재 사고 나듯, 비행기 추락사고 나듯 무지의 사고가 나는 것이다.

○ 자기 신앙하면 필경은 자기 길로 가서 사망의 넒은 길로 가도 모른다.




○ 세 사람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함정에 빠진 어떤 사람이 “살려 주세요”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첫 번째 사람은 “그런 구덩이에 빠지면 못 나오는 것은 상식인데 어쩌다 그리되었나”하며 그를 가르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이제 육신 인생은 포기하시고 죽어서나 좋은 곳에 가시오”하며 그 사람을 위해 정성을 들여주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잠시 후에 세 번째 사람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살려달라는 비명 소리를 듣고
그는 이 함정에 빠진 사람을 살려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그 함정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내려가 보니 올라올 수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함정에 빠진 사람을 목마를 태워서 올라가게 하고 자신은 그곳에 남았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그 대신 죽어주고 그에게는 하나님의 일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위로와 교훈만 주러 오신 분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신 분이셨습니다


2000년 전 십자가를 지실 때, 모두 그를 외면했지만 예수님의 희생은 모두를 살리는 희생이었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예수님의 진리와 사랑이 온 세상을 덮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실제로 구해주시는 예수님을 영원히 기억하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 행복한 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EgGoK5bvIo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2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1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시대사명자와 함께 사망권에 있는 자들을 생명권 빛으로 나오게 하고 싶습니다. 무지가 얼마나 큰 고통인지 깨닫고 아는 축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선을 통해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지금은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시대 사명자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선의 방법으로 이루어져 가고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개인 가정 민족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나니 조건을 세우고 회개로 죄를 담당하고 섭리역사를 펴나가게 하옵소서.

성령이 항상 온전하게 행하도록 우리를 감동시키고 마음을 통해 깨닫게 도우시나니 온전하게 완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더욱 온전히 사랑하겠습니다. 이것만이 더욱 육도 영도 원하는 축복이 되는 길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닌 영에 속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자기의 생명을 내어주어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원수, 사탄 마귀들이 꾀니 그 꾐에 넘어가 그들의 주관받고 타락되어 하나님의 뜻을 펴지 못했다. 이미 “꾐에 들지 말라.”하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어리니 사탄에 넘어갔다.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의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펴는데 원수들, 하나님 불신한 자와 악마들이 막아도 그냥 두셨을까?
    
아담과 하와와 모든 자들, 어린 10대이고 철부지들인데 왜 그냥 놓아두셨을까?’ 하고 의문을 품는다.

⇒ 하나님은 이미 인간 책임을 주셨다. “하지 마라.” 하셨다. 말씀을 주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이시요, 인간 책임을 주시고 그 책임을 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최종 그 일을 행하는 것은 인간 책임으로 주신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수십 년 동안 가르치시고 말씀해 주셨다. 그렇게도 시대를 깨닫게 했어도 그들이 책임을 못 하고 등 돌리고 불신으로 행하였다. 사탄과 인(人)사탄이 꾀니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불신했다.

○ 하나님이 시대 뜻을 이루실 때마다 사탄과 사람들이 몰라 불신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야곱은 에서 때문에 그리됐다.’ ‘요셉은 배다른 형제들 때문에 그리됐다.’라고만 하면 그들을 원수시 하다 죄만 더 짓고 갈 길 못 가고 원수를 용서하기도 힘들다.

○ 의인들이 깨끗이, 더 이상 없이 원수를 용서하고 기도해 주면 조건이 잡히지 않는다. 의인이 원수까지 용서해 주면 마귀도 꼬투리 잡을 것이 없고 하나님의 법을 다 지켰으니 깨끗한 의인이 된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의인을 괴롭힌 악인들을 맘 놓고 심판하신다. 의인이 다치지 않게 심판하게 된다.

○ 원수를 용서해야 하나님이 더욱 의인 되게 하신다. 그들이 하늘 편 미워하고 괴롭게 한 것 행위대로 심판하실 때 꺼림 없이 깨끗이 하신다.



○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 편안하게 뜻을 이룬 일이 성경 역사에는 없다.

이는 험한 곳을 개발하여 이상의 세계를 이룰 때 수고 없이 한 자가 하나도 없듯이 그러하다.

○ 의인들은 잘했어도 악인들로 인해 고통받는다. 또 따르는 자가 불신하니 괴로움을 받는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 복음의 일을 잘하셨음에도 죽을 때까지 내적 외적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한다.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겨야 한다. 육은 육성, 마음은 영성과 싸우게 된다. 성령 부르고 힘 받고 싸워라. 형제 원망 말고 자기 잘못 원망하라. 뉘우치고 하자.

○ 의인들은 시대를 알고 참고 굳건히 견디고 기도하며 사망의 지옥으로 안 가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까지 얻었다. 그 힘으로 사는 것이다. 그 희망으로 모든 것을 이기며 살아야 한다.

○ 악에 신경 쓰다 보면 갈 길 못 간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선생같이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해 주어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기도해 주는 것이다.
  
○ 진정 기도해 주어라. 기도로 끌어내기다. 안돼도 기도해 줘야, 의인 취급 받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 할 때 같이 안 당하게 하셨다.

○ 잠언 14장 4절을 보면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하였다.

- 소가 있으면 그로 얻지만, 그로 고통도 당한다. 소가 없으면 그로 인한 고통은 없지만, 그로 얻지도 못한다.

○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 않으면 섬기는 것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다. 자기 삶의 기본 고통을 받을 뿐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펴면서 사명 맡고 그것을 행하면 그로 인하여 고통받지만 이루면서 그로 인해 축복받고 산다.




○ 하나님은 성령과 주와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 자기를 믿고 섬기는 자를 합당한 대로 돕고 축복해 주신다.

○ 악인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되, 주어도 안 하면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심판하시며 역사를 펴 왔다.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절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선한 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악한 자는
하나님의 악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른다.

  



○ 하나님은 미리 잘 되게 해 놓고 지구를 운행하신다. 세월이 가면 또 잘 되게 해 놓으셨다. 고로 오히려 때가 되길 기다리고 계시다.

○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미리 펴셨다. 예수님이 오기 전, 400년 전부터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메시아 오심을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것은 구약 때 수천 년 전부터 ‘나 같은 선지자가 온다(신 18:15).’,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한다(사 41:25).’, ‘구름 타고 온다(단 7:13).’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가 오면 어떻게 될 것을 선지자들로 예언하면서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새 시대, 신약역사가 오면 누가 온다고 수백 년 전, 수천 년 전부터 말씀하고 가르쳐 주셨다.

○ 신약역사도 다 끝나면 예수님이 다시 와서 어떻게 한다고 2000년 전에 미리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 이같이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시어서다. 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미리부터 하시는데 연약한 사람들은 더욱 미리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신다.

○ 선생도 어렸을 때부터 섭리사 일을 예비하였다. 공적인 역사를 하기 전, 20년 전부터 기도하며 성경을 배우면서 예비하였다.

○ 미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전부터 미리 행하지 않았으면 현재가 없다. 섭리사도 미리 안 했으면 현재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이 오셔도 성령님이 오셔도 구원자가 와도 맞지를 못했다.

○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와 하나님이 보내는 자를 기다린다. 그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기 위해서다. 보내서 왔어도 못 맞은 것은 미리부터 예비하지 못해서다. 신앙이 살아 깨어서 기다렸어야 눈치채고 맞는다. 그를 못 맞으면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한 것을 이뤄도 모른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는다.
   찾는 자가 찾게 된다.


○ 섭리사에 온 자들은 우연같이 복음을 듣고 온 것 같으나 실상은 성령이 감동 주어 오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신 것이다.
  
점점 ‘시대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바로 깨닫게 하시고, 어떤 자는 2년 3년 4년 혹은 10년 20년 자기 믿음대로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셨음을 간증을 통해 알게 되었다.
  
확실하게 알면 행하여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곡식같이 결실하게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4

성경에 주 안에 거하라는 말을 깨달아라.
주 안에 거하지 않으면
비가 오고, 창수가 나서
모래같이 개체에서 사라진다.
만물의 법칙과 같나니
천지만물 보고 배우라.
만물이 하나님 계시의 가장 큰 전경(典經) 책이다.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https://youtu.be/-PSPDu9hoa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0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하나니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기게 하옵소서. 남 탓하지 말고 자기 탓하면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서,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르기에 더욱 우리는 깨닫고 알기를 기도합니다.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심입니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십니다. 확실하게 알고 행하면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결실하게 됩니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고, 찾는 자가 찾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판만이 공의와 진리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는 심판입니다.

오늘도 의인의 삶을 사모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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