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하고 보아야 보인다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수석가들이 항상 좋아하며 수석을 보아도 자기가 알고 보는 것만 봅니다. ‘더 좋은 형상이 또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하고 찾아야 그제서야 존재하고 있는 그 형상이 보입니다.

사람 마음 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보던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그 형상 모양만 보이고, 그 사람의 마음도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보입니다. 평생 보아도 그것만 의식하고 보입니다. 같이 평생 살아도 찾으려 목적하고 찾지 않으면 모르고, 귀하게 쓰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다른 목적을 두고 어떤 모양을 생각하고 ‘그런 모양도 있다.’고 생각하고 볼 때 그 형상과 모양이 있으면 찾게 됩니다.

◇ 땅에 존재하는 귀한 작품들도 배우면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음과 생각의 눈을 뜨고 찾아야, 있으면 찾게 됩니다.




◇ 월명동 소나무들을 가꾸기만 하다가 인식의 눈을 떠서 각종 희귀종 작품을 찾고 보았습니다. 뿌리가 큰 것은 작품으로 아예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

어느 날 새벽에 성령이 감동시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동안 키우고 계획적으로 만든 150년 이상 된 작품을 깨닫게 해 주어서 발견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자들이 보았으나 눈으로 많이 보아도 보통으로 보았습니다. 뿌리 걸작 형상 소나무를 찾고 눈을 떠서 다른 소나무도 걸작들도 모두 찾았고, 활엽수 중에도 찾았습니다.

◇ 좋은 사람도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이고 찾습니다.

‘존재하고 있어도
그것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인다.’


선생도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한 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시대 하나님께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 때, 기회 줬을 때 책임을 못 하니 끝난 것입니다. 기회를 줬어도 할 일을 안 하고 보낸 자를 귀하게 못 대하기에 못 한 것입니다.




◇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드러내는 것은, 개발입니다. 더 행함입니다. 그러면 웅장해집니다.

생각하고 봐야 보입니다.
생각을 안 하면, 존재해도
보통으로 평소처럼 보입니다.
생각하고 보면, 존재하고 있으면
그 모양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기도할 때도 낱낱이 생각하고
기도하여 빠진 것이 없이 해요.
생각의 눈을 뜨고 봐야 됩니다.
존재하면 보입니다.


◇ 성령에 대해서도 수천 년 동안 하나님에 속한 마음의 신이라고만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기성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삼위일체다.’ 했습니다.
  
쪼개서 못 보고 하나님 성령을 한 덩어리로 보고 성자와 예수님도 한 덩어리로 보았습니다. 그럼 이위체입니다. 쪼개야 삼위체입니다.
  
선생이 하나님과 성령의 존재를 쪼개서 보고, 성령은 천모(天母)임을 종교 역사상 처음으로 밝혀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령은 여성신(女性神)으로 하나님과 각위로 존재하시니, 삼위체입니다.

‘성령은 천모다. 유일신이다. 각위로 존재한다.’라는 근거를 선생이 성경에서 확실하게 찾아내고, 시대가 오니 그 인봉을 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말한다고 하신 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숨긴 것을 다 드러냈습니다(요 16:25).

◇ 성령은 여성신으로 나타나 수십 번 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선생이 20대 때 성령님을 보았어도 잘 모르고 보았을 때는 확실히 못 깨닫고 ‘영의 엄마인가.’ 했습니다. 사람도 알지 못하고 대화하면 근본이 안 통합니다.

옛 시대에는 성령을 ‘바람 같기도 하다, 불같기도 하다.’  혹은 ‘하나님의 마음 중에 감동의 신이다.’라고 알았습니다. 기성은 모두 성령의 존재를 잘 몰랐고, 형식으로 알았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압니다.



◇ 예수님이 선생에게 붓을 준 것 선생이 사용하면서 깨닫게 해 주시고 또 자료를 주셔서 수백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붓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다 써서 전했습니다.

◇ 하나님이 선생에게 주신 이름값을 하느라 쪼갠다는 뜻의 석(析) 자로 인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각위로, 삼위체로 일체다.’ 하고 쪼개서 알았습니다.

◇ 월명동도 귀하게 쓰고 부지런히 써야 하나님의 뜻을 더 압니다. ‘여기서 천 년 역사가 시작했구나.’ 하고 압니다. 월명동은 천 년사 성지 땅입니다. 한국에서 최고 많은 자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후에 100년, 200년 가면 갈수록 매년 지금보다 더 많은 수천만 명이 몰려옵니다.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선생이 섭리사 초창기 때 “앞으로 월명동에 1년에 1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그러다 “앞으로 1년에 10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말대로 됐습니다. 수백 년 가면 한국에 천만 명씩 옵니다.

◇ 가룟 유다 같은 불구 신앙이면 절대 누구든지 그냥 그 위치에서 신앙하게 두기 바랍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걸작품 인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주시고 사람답게 삶으로 실천으로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집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작품인생이 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만 믿습니다.
https://youtu.be/gOEnvQCODDA?si=RbSw5K7102dVUETw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걸작품 인생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 주시고 교만한 자는 교만한 자대로 대해주시는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스쳐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만큼만 아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들으면 그 정도 수준으로 보고 알 뿐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이제는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작품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땅에 평화, 하늘에 영광
성자 “나 간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의 날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이 본문 성구는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쓴 편지 내용인데, 이 성구를 중심해서 기독교가 공중 휴거를 최고로 기대하게 된 것입니다.

흔히 육신이 지구 상공,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 지구 공중이 아닙니다. 지구 위의 공중이라면, 육신에게 절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우주 공중인 ‘지구’에서 하나님의 뜻을 맞고,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6000년 동안 펴 왔습니다. 지구 상공이라면, 절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구 위의 공중이 아닙니다. ‘공중 휴거’라는 말을 잘못 푼 것입니다.

◇ 본문에서 바울은 주께서 하늘에서 온다고 하면서 예수님만 강조했습니다. 미래 2000년 후의 하나님의 비밀은 몰랐습니다.

성경 구약에서 구시대 하늘을 뚫는 말을 해도, 그 말에 해당되는 시대가 후에 와서 실제 이뤄지는 대로 그 실체를 봐야 됩니다.
  
구약 때의 예언도 예수님이 왔을 때 전혀 달리 이뤄졌습니다. 원인보다 결과를 봐야 됩니다.

실제 이뤄진 것을 놓고 본문을 보면, ‘공중으로 끌어올린다.’, ‘구름 속으로 끌어올린다.’ 함은 예수님 때 전도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로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구름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인(人)구름입니다.

이 시대 구름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이 시대 말씀을 전해 주어 인(人)구름 속으로 이끌어 들어오게 해서 천 년 역사의 뜻을 같이 펴는 자들입니다. 전도하여 인(人)구름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육은 지구를 떠나서 지구 상공에서 어떤 일도 안 했습니다. 육은 지구에서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편 것입니다. 또 하나는, 영들이 시대 구원을 받고 성자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같이 살다가 때가 되어 하늘나라 황금 천국으로 휴거된 것입니다.

이같이 현재 되어진 사실로 풀면 맞다고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 바울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에 대한 계시만 그 시대에 받았지, 실제 이룰 자가 아니기에 이날에 대해 확실하게 모릅니다. 예언자는 예언만 합니다. 실제 온 자가 행하면서 풀어 줍니다.

구약에서 예언한 것은 예수님, 주가 와서 풀어 주셔서 알았습니다. 신약의 예언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새 시대 사명자가 실제 행하면서 풀어 줘야 압니다. 그 전에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  3.16 이날은 우리가 만든 날이 아니고,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하신 일을 당세와 후손들에게 확실히 전해 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나님이 만드신 날’입니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들었듯이, 월명동을 구상하여 만들었듯이, ‘3.16’ 이날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큰일을 하시면서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기쁘다. 아멘!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원이 많고 적고에 따라 나 하나님의 영광이 좌우됨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이날을 계획한 뜻대로 해야 영광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또 말씀하시기를, “3.16 이날은 너희가 만든 날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나의 뜻을 펴기 위해 특별하게 정한 날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월명동에서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월명동 상공에 뜬 독수리 사진


◇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지 못하고 따라가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창세기 6장을 보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1600년 동안 속상해서 아무 말도 안 하시다가 노아에게 나타나서 “노아야, 너는 완전한 자다. 늘 이같이 행하여라. 아담 후에 1600년 만에 내가 왔는데도 이 시대가 또 내 말을 순종치 않고 내 뜻대로 살지를 않는다. 아담 때도 그러더니, 제 좋아하는 대로 사랑하고 산다. 양심 심판을 홍수로 하리라. 노아야, 너는 급히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여라.”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나 완전한 자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나타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안 한 자는 심판하여 한 명도 살리지를 않았습니다.
  
완전한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간, 지금 계산법으로 10년간 방주를 만들어, 하나님이 물로 양심 심판을 하실 때 식구들과 방주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이같이 지금 이 시대도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들, 하나님이 주를 통해 준 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심판을 하셨습니다.

◇ 316 행사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깨달아야 됩니다. 듣기만 하면, 행치 못해 자신을 속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행사 때 오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많은 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각 교회에서 행사를 하는 것은 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나 하나님은 인원이 문제가 아니고 뜻이 문제다. 3.16 행사는 이 시대 내가 구상해서 너희와 만든 전, 월명동에서 하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소 변경한 것을 모두 이해하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 지구 세상의 각 종교들은 성지 순례나 행사 때 그들의 성지로 다 모여들어 행사를 합니다. 그리고 꽃 축제나 지방 특산물 축제 때도 모두 핵심지인 그 위치로 꼭 가서 행사를 합니다. 그날 비 오고 바람이 불면, 날짜를 연기하였다가 다시 그곳에 가서 합니다.

국가의 국경일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바람이 불든 그날에 기념행사를 합니다. 안 하면 그 기념일이 없어집니다. 당세는 기억하지만, 후대는 몰라서 못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유월절은 그들에게만 해당되니 지금도 그들은 기뻐하며 율법 안에 있는 자들과 지킵니다.
  
◇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다 하나님이 보낸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온 해방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큰 일을 행하신 기쁨의 날입니까.

◇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크게 기념하는 날은 메시아를 보내어 구약 종의 역사에서 아들로 해방된 때, 곧 ‘예수님이 나신 날’입니다. 그날을 기념하여, 정말 신약시대 최고로 기쁜 행사를 합니다.

2000년 만에 또 하나님이 행하사,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신부로 해방되어 나오게 되었으니,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신부로 완성되어 그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더 이상 없는 날입니다.
  
◇ 이 외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 제자들과 만찬을 같이했던 것을 기념하여 특히 예수님을 믿는 자들, 신약 주관권의 사람들은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성찬식을 합니다.

◇ 종교 역사 이후,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신약역사에서 최고로 크게 행사를 하는 기념일은 예수님이 나신 날, 성탄일로 하나님이 메시아 구원자를 보내신 날입니다. 이날부터 하나님이 세상에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난 날, 천사를 통해 전하시기를 “너희를 위해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났다. 하늘에 영광이다. 땅에 평화다. 땅에 평화의 역사가 메시아를 보낸 날부터 일어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행사 중에서는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을 최고로 크게 합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요, 구원의 왕이었습니다. 믿고 따랐으면, 지구 세상이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불신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도 무너지고, 그 후로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 제국으로부터 이를 가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뿐 아니라 선생도 하나님이 보냈기에 새 역사, 천 년 역사가 시작되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을 쓰시며 말씀을 전해 주어 여러분이 믿고 따라와서 모두 이 시대 구원을 받게 했습니다.

  


◇ 요즘은 애완견들도 낳은 날을 기억했다 생일 축하를 해 줍니다. 자기 동네 이장이나 반장들에게도 생일을 축하하며 같이 기뻐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선생 생일날, 태어난 날에 기념행사를 해 준다고 외부에서 말도 많고 시기, 질투들을 합니다. 양심이 정상이 아닙니다. 세계 각 종교마다 상식적으로 지도자 생일은 축하해 줍니다.

◇ 하나님이 선생을 나게 안 했으면 이같이 전도도 안 되고, 세계적으로 새 시대 복음을 못 전했고, 하나님, 예수님 역사의 뜻을 못 이뤘습니다.

행사 목적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영광 돌림이 큽니다.

세상에서도 서로 좋아하면, 그룹의 회장이나 회사의 지도자들에게도 자기가 공경하는 대로 해 줍니다. 따르는 자들은 자기 지도자에게 축하를 해 줍니다. 그것은 자유의지입니다. 그런데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그것을 배 아파하며 말을 합니다. 제 좋아서 하는데, 자기에게 유익을 주어서 해 주는데 안 좋게 말들 하고, 이슈화하고 여론화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제 좋아하는 자들의 생일에 축하해 줍니다.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양심이 썩은 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성인, 성현들이 난 날에도 모두 축하해 주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도 다 각 교파마다 자기들이 추종하는 자의 생일 때, 대(大)행사를 합니다. 불교도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며 축하하고, 유교도 공자탄신일을 기념합니다. 그 육이 죽었어도 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축하해 준다고 시기, 질투를 합니까. 오히려 안 해 준다면 왜 안 해 주느냐고 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자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물러가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셔서 그를 통해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우리도 주 안에서 모두 한 형제들이고, 또 새 시대를 만난 자들이니, 생일날, 좋은 날에는 서로 축하해 주기 바랍니다. 꼭 뭘 사 주면서 축하하기보다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자기 인격입니다.


◎ 선생은 하나님이 보내사, 1945년 3월 16일 새벽 4시에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이날 태어난 자가 많습니다. 손들어 봐요. 모두 축하합니다. 섭리사로 하나님이 오게 하여 생명 구원 역사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 선생도 오늘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서 났습니다.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고 사명을 주어서 농사짓거나 장사하거나 정치하거나 어떤 세상일을 안 하고 오직 복음을 전해서, 믿고 행하는 자를 구원시키는 일만 65년간 했습니다.
  
이 역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복음을 전해 주고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육도, 영도 부활시켜 줬습니다. 구원역사를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사람이 만든 날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든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 뿐만 아니라, 이날은 성자가 선생과 37년 동안 구원역사를 하시고 2015년에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른 자들의 영들을 휴거시켜 데리고 가시면서 성자께서 “나 간다.” 하신 날입니다.

올해가 섭리사 46년이 되는 해이고, 성자가 가신 지 9주년이 되는 해이며, 10번째 휴거 행사를 하는 해입니다. 알고 행사를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성자는 삼위체 중 한 분으로 육신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통치하시고, <성령>은 내적인 신으로 존재하시고, <성자>는 땅의 구원을 총책임 지고 구약 때부터 오셔서 시대마다 세운 자를 데리고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성자가 예수님 때는 땅의 성자, 예수님을 쓰시고 하나님과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땅에서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의 구원역사가 끝나고 마지막 천 년 역사 때에는 예수님과 다시 오셔서 땅의 사명자를 통해 1978년부터 공적 역사를 시작하여 2015년까지 37년 동안 역사를 행하시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의 목적을 이룬 자들의 영들과 함께 성자는 승천하여 가셨습니다.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도 같이 행하셨습니다.

◇ 이날은 이러한 역사를 하려고 선생을 낳은 날이고, 또, 성자가 땅에서 6000년 역사를 다 하고 새 역사를 37년간 펴서 이 시대 뜻을 이루고 휴거된 영들과 황금 천국으로 가신 날입니다. 고로, 최고의 기념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날이 ‘시작과 끝의 날’입니다. 또한 ‘처음과 나중의 날’입니다. 선생을 낳고 땅에서 역사를 시작한 날이고, 성자가 하늘로 승천하여 떠나는, 끝나는 날입니다. 고로 ‘알파와 오메가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깨닫고 보면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 창조 6일이 끝나고 7일째에는 하나님이 안식하며 창조한 것을 보며 기뻐하고 쉬셨듯이, 성자도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고 성약 때에는 37년간 역사를 펴시고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자들, 신부의 영들, 사랑으로 휴거된 영들과 하늘로 가야 했습니다. 6일 창조가 끝나고 하나님이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났으니 휴거된 영들과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러 황금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영들은 영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육들이 사명자와 함께 살아 있을 때까지 합니다. 혼인 잔치 기간은 천 년 동안이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천 년 혼인 잔치’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사명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 육도, 영도
그 사랑의 대상으로 살며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기간을 말합니다.


   삼위와 주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삶을
   ‘천 년 혼인 잔치’라고 합니다.


◇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맞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주시고 우리도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영은 변화되고 완성되는 대로 역시 정한 날, 3.16 날에 휴거됩니다.

휴거된 영이라도 육신이 불신하면 영이 황금 천국에서 쫓겨납니다. 휴거는 절대 ‘하나님, 예수님 사랑’으로 됩니다.

◇ 그러므로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하나님이 최고로 목적한 것을 행하여 이룬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 이 같은 기쁨의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고 그릇 생각하는 자들과 영육이 사망에 죽어 있는 자들이 갖은 짓을 해도 담대히 전능자 하나님과 행해야 됩니다. 후손들도 계속 이 행사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안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잃게 됩니다. 이날 해 주신 것, 하나님의 행하심을 잃게 됩니다.

◇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종으로 대해 주시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며 산 기간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4000년이 하나의 잔치를 하며 사는 기간이었습니다. 이것을 ‘휴거’로 말하면, 구약시대 4000년간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그의 종이 되어 살았으니, 종의 휴거 기간입니다.

◇ 신약시대는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믿고 사니 2000년간 자녀급으로 휴거되어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니, 그를 믿고 산 자들은 “너희도 나와 같이 아들 권세를 받으리라.”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대하며 산 것입니다. 말씀의 잔치도 하고, 화목의 잔치도 하며 주 예수 안에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며 자녀권 휴거를 이루면서 살았습니다. 이 역시 2000년간 자녀권 기쁨의 잔치였습니다.

◇ 2000년 역사가 끝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그 육이 되는 사명자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합니다. 땅에서 사명자를 통해 시작하시니, 알고 따르는 자들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어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합니다. 새 시대 말씀과 기쁨과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혼인 잔치를 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한 ‘휴거’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의 이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다고 영광이 아니다. 내가 뜻한 곳에서 제대로 시대 말씀을 알고 행사를 하고 이날을 기념해야 당세에도 영광이요, 후대도 알고 계속 나의 뜻을 이루며 살게 되니 영광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이 시대에 마지막 천 년 역사를 하시면 7000년 역사로 끝납니다. 마지막 이 역사가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최고로 이루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당세 사명자를 맞고, 예수님의 영을 맞고 하나님과 성령과 그 목적을 실현하는 때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종교 역사를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신 이후, 6000년 만에 최고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역사와 이상(理想)의 역사, 사랑의 뜻을 이루는 때가 휴거 역사 천 년 기간입니다.
  
창조 6일이 끝나고 하나님이 쉬셨듯이,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나고 천 년간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역사를 펴는 기간입니다.

◇ 이 시대를 맞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면 삼위와 주 역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며 역사를 펴시는 때입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귀한 줄 모르면 모르는 만큼 그 위치에서 삽니다.

예수님 때는 자녀 주관권이 되고서도 기뻐 순교도 하고, 목숨걸고 행했습니다. 이 시대를 맞기까지 2000년간 자녀권 조건을 세우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고로, 새 시대에서 모두 기다렸다가 맞아 준다고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오신 예수님입니다. 정말 신랑같이 절대 사랑으로 맞고 살아야 합니다.

배신하거나 불신의 죄를 짓고 이 시대 가룟 유다 같은 자가 되면 영원한 고통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지켜야 됩니다.

◇ 선생을 배신하고 불신한 자들은 선생과 예수님을 갈라놓으려고 합니다. 선생과 섭리사를 쪼개려 하고, 분쟁케 합니다. 예수님과 선생을 쪼개서 생각하고, 잔인한 짓을 합니다. 인(人)사탄, 배신자들입니다.
  
예수님 때도 적들은 예수님과 하나님을 쪼개서 대했습니다. 똑같은 짓을 또 한다고 예수님이 “내가 심판한다.” 하셨습니다.

선생은 나고부터 평생 동안 오직 예수님과 70년을 떨어지지 않고 일체 되어 살아왔는데 선생을 불신한 자들은 선생과 예수님은 일체 된 하나가 아니라고 쪼개서 주장합니다.
  
예수님이 2000년 만에 오시사 오직 선생을 20년간 가르치시고, “내 육신 되어 시대 말씀을 전해라. 나와 같이 전하자.” 하셨습니다.

◇ 사탄은 불신자들을 통해 예수님과 우리를 갈라놓으려 합니다. 또 선생과 따르는 자들을 갈라놓으려, 갖은 수단을 다 씁니다. 멸망을 받을 사탄들입니다. 그들은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전에는 성령에 속한 자였으나, 변하니 육에 속한 자가 되어 이제는 성령이 없는 자입니다. 과일도, 먹는 음식도 변한 것은 냄새나고, 그 본질이 변합니다. 사람도 변하면 사망의 냄새가 납니다. 그리스도에 속한 자는 주의 향기와 주의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자기 생각을 중심으로 가는 자는 사탄이 쥐고 갑니다. 오직 하나님과 그 보낸 자의 마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술 먹지 말라-

1. 에베소서 5장 18절에 ‘술 취하지 말라.’ 하였다. 여자 취하듯 아예 취하지 말라는 말이다. 방탕은 죄다. 사람들은 술은 먹되 취해서 비틀거리지 말라는 말이라고 한다.

2. 삼손에게 술 먹이지 말라고 하셨다.

3. 하나님, 성령, 성자도 술 안 먹으니 술 먹지 말아야 되지 않겠느냐.

4. 성경에 술 먹지 말라는 말은 없다고들 합리화하는데, 독약 먹지 말라는 성구 없다고 먹으려느냐.

5. 성경에 마약하지 말라는 성구 없다고 마약 하려느냐.

6. 성경에 누드로 다니지 말라는 말씀 없다고 누드로 다니겠느냐.

7. 성경에 담배 피우지 말라는 성구 없다고 담배 피우려느냐. 하나님도 담배 안 피우시고, 성령, 성자, 예수님도 안 피우니 피우지 말아야 되지 않느냐.


새시대 새노래
https://youtu.be/6RZE6udFQMU?si=S34uBLR7QP5FwB9z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iZsOl3GpJjE?si=k71EE__KKKYy_ziX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4

316을 맞이하여 새롭게 변화합니다. 316때 초여름날씨로 보여주신 기가막힌 날씨표적은 요즘 추운 꽃샘추위로 더욱 감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정말 위대합니다.

신약 2000년동안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사 큰 축복을 주셨고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더할수 없는 축복으로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신부로 완성되어 우리의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깨달을수록 더욱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그 축복을 잊지도 빼앗기지도 않게 하옵소서.

믿고 따르면 평화와 축복이요, 불신하면 전쟁과 고통과 후회만 남습니다.

결국 인생은 자기 인격과 자기가 만든 영만 남습니다. 저희는 성삼위와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영원히 행복한 길을 택하겠습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으니 그 위치에 맞는 행함을 이루며 살겠습니다.

오늘도 진실로 감사드리며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할수없는 조건
https://youtu.be/VITFdl6wYZo?si=abrbj1WxQ_z2uQo3


가장 큰 축복
https://youtu.be/jG3keo8g8Uk?si=HsXF-FhI9TAReD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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