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무지 속 상극


누구든지 자기 원하는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거기에 해당되는 사명자 보냈는데 그 말을 믿어 주지 못하고 의심하고 오해하고 변장하고 싸우는 자는
무지 속에 상극하는 자다

하나님이 말씀하고 명하고 예수님이 보냈다 하면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항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맘으로 행하고
믿고 맡겨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그의 육이 되는 사명자와 함께 자기를 위해서 도우려
사람을 쓰고서 하시는데 이를 모르고 믿어 행치 못하고 무지 속에 상극을 말아라

항상 감사하고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맡겨라
항상 기도하고 절대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맡겨라

사랑하여서 너 위해 절대자가 행하신다



신령을 배우라


<요한복음 4장 23~24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창 15:2) “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사 25: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고전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 사랑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사랑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님에 대해서도 사랑하면서 배우게 됩니다. 많이 사랑한 자는 많이 배운 자입니다.

◎ 절대적인 말씀이 아닌 비진리는 많은 자가 믿고 열심을 내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고 가다 실패하고 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 예수님의 영의 강림 - 영의 승천입니다. 그 영을 맞아야 육신이 신령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님은 영이시고, 여러분은 육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영을 맞아야만 육 있는 자들이 신령합니다.

◎ 예수님을 영적으로 맞고 하늘의 신부 되어 시대가 간 만큼 뜻을 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신령에 무지하면 신령한 하늘나라를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신령한 영에 대해 모르면 천국도 모르니 얼마나 허무하고 희망이 없는 자입니까. 육에 속한 자면 영원한 희망이 없으니 얼마나 육이 허무합니까.

진정한 육의 소망은 다른 세계, 곧 영원하고 신령한 나라에 있습니다. 고로 자기 육신이 신령한 나라를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오셔도 영체로 오시니 영체를 봐야 보입니다. 신령하지 못하면 소경이나 같습니다. 소경은 바닷가에 가도 그 많은 모래 하나도 못 보고 느끼기만 하고 옵니다. 눈 뜬 자는 어린아이라도 봅니다.

◎ 예수님은 그 시대 육으로 계셨을 때도 하늘에 속한 육으로서 영과 같은 역할을 하셨습니다.




<영감의 시>


영원한 사랑


낙엽은 져도
사랑은 지지 않는다
태양이
서산에 넘어가고 밤도 되지만
사랑은
서산도 없고 밤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과 일체 되면
사랑은 지구같이 자전 공전하며 잘도 간다

사랑은 상대적 사랑이야
일체 되어 변화 되어
영원까지 가게 된다

사랑
육신 일생 하고
영이 영원까지 가려면
영원하신 하나님과
사랑 일체되어 살야 한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로다


『2024년 성령 사연 176』




1.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믿고 행한 자가 최고 사랑하는 자다.

2. 선생은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믿으니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셨을 때 예수님을 맞고 믿고 살게 되었다.

3. ‘영’이라는 한 글자 인봉을 뗐느냐 못 뗐느냐에 따라 인생의 삶과 죽음, 그 운명이 좌우된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모두 영으로 오신다. 우리는 육신으로 그 영을 맞고 그 짝이 되어 사랑하며 산다. 하나님, 성령님의 영과 우리의 육도 짝이고, 자기 영과 육도 자기 자신 안에서 짝이다. 자신의 혼과 육도 짝이다.

5. 영의 승천 곧 예수님의 영의 강림이다. 그 영을 맞아야 육신이 신령해진다.

6.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영을 맞아야만 육 있는 자들이 신령하다.



다시 정신 차리면 오해가 풀리니 , 언제든 돌아오라고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길을 열어두고 간다. 그래야 환란 지나면 돌아올 길이 있어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길이 없으면 오고 싶어도 못 온다. 사명자는 길을 만든다.


◇ 매일 선생님의 기도 !!

‘천지전능하신 하나님 섭리사와 이 민족과 온 세상에 사는 모든 자들이 지은 지옥으로 가는 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은 죄를 죄로 생각하지 않고 의롭다 하고 사나이다. 사망이 생명으로 뒤집어지고 그들의 운명이 바뀌는 기도를 하겠사오니 내게 기도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나와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 운명이 뒤집어지는 기도를 하게 축복해 주옵소서. 내가 너를 통해 정령코 행하리라 하나님 말씀하셨사오니 항상 내가 하나님의 몸이 되어 하게 하여 주옵소서. 시대에 하나님의 천년 역사 뜻을 이루며 사는 자들에게 항상 말씀을 해줄 수 있게 제게 생명의 말씀을 항상 주옵소서. 온 민족과 세계에 시대 말씀의 불이 꺼지지 않고 퍼져가게 하옵소서 .’


끈질기게 끝까지 행하기다.
온전하게 하기다.
누가 화내고 핍박하고
분노케 만들고 너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해도
너그럽게 대하여라.



#호기심​ #생각의방향​ #행함의시작​ #차원높이기​

호기심은 방향을 가집니다. 호기심이 향하는 방향으로 인생의 차원도 달라지게 되는데 오늘, 당신의 호기심은 어떤 곳을 향하고 있나요?

호기심 !
그저 단순히 ‘궁금한 마음’ 같지만, 우리 뇌는 그 호기심을 따라 자라납니다.

처음엔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합니다.
'이걸 해볼까?' '한 번 읽어볼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그 작은 시도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은 결국 자신을 완전히 바꿔나갑니다.

뇌과학에서는 “뇌는 보고 듣는 걸 재료 삼아 자신을 만들어 간다.”라고 합니다.
심리학에선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느냐가 결국 삶의 방향이 된다.”라고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결국 우리가 어떤 것에 호기심을 갖느냐, 마음과 생각이 어디를 향하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크게 좌우됩니다.

호기심은 방향이 있습니다. 좋은 쪽으로 향할 때, 내 삶도 더 좋은 방향으로 자라갑니다.
오늘, 당신의 호기심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좋은 것만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께로 향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qEaByKGFMg


✅ ‘몰라서 죽다’… 요시야 왕의 최후와 하나님의 역사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9704

‘몰라서 죽다’… 요시야 왕의 최후와 하나님의 역사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억울한 일이 있다면, 몰라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말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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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참전, 기도로 ‘기적’을 일으킨 한 병사의 실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9705

두 차례 참전, 기도로 ‘기적’을 일으킨 한 병사의 실화

▲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정명석 병장(좌측)은 참혹한 전장 속에서도 형제를 내 몸같이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신앙인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진다.한국군, 베트남 전쟁에 첫 해외 파병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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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한테 온 DM(하트)

기도의  응답은 도착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스팸'이라
믿고 지나쳤다.

이 노래는 과거가 아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느고를 보내시고,
우리는 요시아처럼 선택 앞에 서 있다.

무지속의 상극세계 말씀으로
만든 AI찬양입니다~

https://youtu.be/Z6qHWNWsDVc?si=_9R6Z00OG_kj4JDU


간절한 기도 92◇$☆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40

우리 모두가 이 시대를 깨우는 산영이 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2️⃣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3️⃣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다

4️⃣할 일도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5️⃣불가능은, 안 했을 때다. 



<요한복음 4장 23~24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사랑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사랑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님에 대해서도 사랑하면서 배우게 됩니다. 많이 사랑한 자는 많이 배운 자입니다.

사랑의 인봉은 사랑하는 자만 뗍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서 사랑해야만 각종 사랑의 인봉을 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만사에 모든 것을 충성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믿고 행한 자가 최고 사랑하는 자입니다. 다른 자의 말은 듣지 않고 오직 하나님, 성령, 주의 말을 듣고 행한 자는 온전한 사랑을 한 자입니다.

말씀이 하나님, 성령님, 주입니다. 말씀이 자기를 구원합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과 주의 말씀을 하나님·주님같이, 자기 몸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 말씀을 의지하고, 자기의 가슴과 마음에 말씀만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말씀을 지켜 표적이 일어납니다.

절대적인 말씀이 아닌 비진리는 많은 자가 믿고 열심을 내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고 가다 실패하고 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 육적 재림을 신약 2000년 동안 믿었습니다. 특히, 개신교는 400년간 예수님 육적 재림을 극적으로 믿었습니다. 그래도 육신 재림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두 허사가 되었습니다.

선생은 혼자서 예수님 영이 재림하심을 알고 10대, 20대 때부터 혼자 예수님 영 재림을 믿고 왔습니다. 혼자라도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영과 육이 부활하여 예수님 영 재림을 외쳤습니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내 영이 맞고 신부 되었음을 육이 증거하고 외쳤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성령과 행하시니 모두 이끌려 모여들어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고로 많은 자가 예수님의 영 재림을 믿고 영이 사망에서 살아나고, 육도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영이 살아야 육도 삽니다. 육신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 믿어 영도 육도 모두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시험문제를 모르고 답을 쓴 자는 그 시험에 죽은 자이듯이 ‘영’을 ‘육’으로 믿고 사니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자유케 됩니다.

예수님이 약속한 2000년도에 때가 되었어도 예수님은 육으로 안 오셨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믿으니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셨을 때 예수님을 맞고 믿고 살게 되었습니다.

‘영’이라는 한 글자 인봉을 뗐느냐 못 뗐느냐에 따라 인생의 삶과 죽음, 그 운명이 좌우됩니다. 구시대에서 신시대로 나오는 운명이 좌우되고, 구원이 좌우됩니다. 진리를 믿어야 살아납니다. 예수님이 진리이십니다. 고로 그 말을 들은 자는 살아났습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선생은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깨달으니 예수님이 육으로 안 오심을 확실히 알고 예수님 영을 온전히 맞았습니다. 고로 주의 영이 행하실 때 그 육이 되어 행했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모두 영으로 오십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그 영을 맞고 그 짝이 되어 사랑하며 삽니다.

하나님, 성령님의 영과 우리의 육도 짝이고, 자기 영과 육도 자기 자신 안에서 짝입니다. 자신의 혼과 육도 짝입니다.

예수님의 영의 강림, 영의 승천입니다. 그 영을 맞아야 육신이 신령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님은 영이시고, 여러분은 육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영을 맞아야만 육 있는 자들이 신령합니다.

영과 대화하지 않고 영의 말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자기 영과 혼과도 대화하고, 하나님, 성령, 주의 영과도 대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령한 말을 듣게 됩니다. 신령한 말을 들어야 신령해집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영과 여러분의 육이 함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육 있는 자끼리만 예배하면 가인입니다. 항상 신령한 하나님, 성령과 주와 예배해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예배드리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이 어떤 예배를 받으시는지도 몰랐습니다. 주는 다 가르쳐 주려고 오셨습니다. 이에 예수님은“신령과 진정으로 주와 예배하라. 그래야 받으신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받으십니다. 신령은 ‘하나님이 보내신 주’입니다. 진정은 ‘진실로 예배할 자기’입니다. 주와 자신이 같이 예배드려야 합니다.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십니다. 아벨인 주와 함께하지 않으면 사탄이 개입하여 가인의 제물이 되니 하나님이 받지 않으십니다.




모든 존재물을 보면 안과 밖, 내적과 외적이 있습니다. 신령은 영이요, 속(內)이고, 진정은 육이요, 겉과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와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主)는 주인입니다. 구약시대 때는 하나님을 주라 했고,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을 주라 했습니다.

<구약>
(창 15:2) “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사 25: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신약>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고전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인도자를 보내셨으니 그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인도자가 주인입니다. 그는 우리의 제사장입니다.

- 자기 스스로는 신령과 자기 영과 혼이 자기 육과 일체 되어 예배하는 것입니다.
- 상대적으로는 주의 영과 자기 육이 일체 되어 예배해야 합니다.

그는 영으로 오셨습니다. 영이 말해야 신령한 영의 말을 합니다. 육에 속한 자는 신령한 자, 영의 말을 거부하고 받지 않습니다.




선생이 1970년 초에 이미 “예수님 육은 안 온다.” 하였습니다. “영으로 오셨으니 맞고 시대를 배우라. 전하라.” 하였습니다. 예수님 온다는 2000년이 되기 30년 전부터 예수님 육은 안 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나는 육으로 안 온다. 이같이 영이 오지 않았느냐. 영으로 온다.” 하시며 선생에게 영으로 오셔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생이 이를 배우고 여러분 모두를 가르쳐서 모두 주의 영을 맞고 신부 되게 하였습니다.

구시대는 예수님을 기다렸으나 외면하고 불신하고 배척하여 맞지 못하고, 그 자녀 2세들과 이방인들이 맞았습니다. 맞고 하늘의 신부 되어 시대가 간 만큼 뜻을 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똑같이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넘어가도 어제와 오늘은 세월이 흐른 다른 날입니다. 우리도 그러하나니, 옛날과 같은 역사 같아도 같은 역사가 아닙니다. 예전 역사는 하고 지나갔습니다. 이제 지금의 역사와 뜻을 행합니다.

새 역사의 새 뜻으로, 영으로 행하나니 영과 일체 되지 않으면 모릅니다. 신령한 자는 그 영을 봅니다. 제대로 보고 가르칩니다. ‘그 영’이란 전능자와 그가 보낸 ‘시대 영’을 말합니다.




땅에 있는 것은 하늘의 그림자입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구시대는 육의 세계, 새 시대는 영의 세계입니다. 고로 구시대는 육으로 육만 맞으려 하여 새 시대를 따르지 못하고 육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대신 그 2세들이 새 시대에서 영적 신앙으로 신령한 영을 맞고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었습니다. 마지막 천 년 역사는 갈수록 찬란해져 갑니다.

신령에 무지하면 신령한 하늘나라를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신령한 영에 대해 모르면 천국도 모르니 얼마나 허무하고 희망이 없는 자입니까. 육에 속한 자면 영원한 희망이 없으니 얼마나 육이 허무합니까.

진정한 육의 소망은 다른 세계, 곧 영원하고 신령한 나라에 있습니다.고로 자기 육신이 신령한 나라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육신뿐이면 무슨 희망으로 살겠습니까. 육에 속해서만 살면 영의 희망이 없으니 그 얼마나 허무합니까. 허무와 공허, 허탈뿐입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과 성령이 우리와 함께 사니 영원한 희망입니다.

육이 신령한 나라를 희망하며 살아야 기쁨과 희망입니다. 만일 우리 육신이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하듯이 영도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한 것입니다. 영원한 영의 세계가 기쁨입니다.

육을 가지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일체 되어 행해야 허무하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신령해야 합니다. 신령하면 지혜롭고, 신령하면 보물도 많이 찾고 얻고, 신령하면 선생같이 환난 핍박이 와도 알고 하니 잘됩니다.

신령하려면 시대 영과 일체 돼야 합니다. 신령한 자가 신령한 주의 영을 맞습니다. 신령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영이 강림하여도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오셔도 영체로 오시니 영체를 봐야 보입니다. 신령하지 못하면 소경이나 같습니다. 소경은 바닷가에 가도 그 많은 모래 하나도 못 보고 느끼기만 하고 옵니다. 눈 뜬 자는 어린아이라도 봅니다.

예수님은 합당한 자를 세워 신부로 키워서 자신을 영으로 맞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저 육에 속한 자, 신약인은 이를 모릅니다. 예수님이 이미 은밀히 역사하고 가셨어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육으로 계셨을 때도 하늘에 속한 육으로서 영과 같은 역할을 하셨습니다. 모두가 ‘육 있는 자’와 일체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산 영이 되게 하셨습니다.

영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육으로만 사는 자는 곤고하고 허무합니다.

우리가 신령이신 주님을 만나서 이 진리를 듣지 못했다면 우리도 곤고하고 허무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영으로 다시 오신 신령이신 주님을 만나 영원한 영의 소망을 이루게 되었음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w7X5YtVwPLw?si=fd1D5k3NEdwEL4op


간절한 기도 91◇$☆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40

절대적인 말씀이 아닌 비진리는 많은 자가 믿고 열심을 내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고 가다 실패하고 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새시대 진리 말씀은 예수님을 육적으로 기다리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이시대에 오셔서 역사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 영을 맞아야 우리는 육신이 신령해 집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며 우리가 산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미련도 후회도 없이 살기를 소망합니다.

'영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육으로만 사는 자는 곤고하고 허무합니다.

신령하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과 우리를 중보하고 다리가 되어주는 이 시대 산영은 우리를 기쁨과 희망으로 하나님께 이끕니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말씀을 사모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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