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 못 받은 지상 영계의 영들도 육같이 집을 짓고 생활하며 산다. 지상 영계에 도시도 있고, 처참한 곳도 있다. 행위대로 처하여 산다.

◇ 지상 영계의 영들 중 어떤 자는 거기서도 자기 주관권에서 신앙생활을 합니다. 세상에서 섬기듯 합니다. 세상에서 구원의 기회를 줬으나 제대로 못 해 구원받지 못한 영들입니다. 가혹한 고통 속에서 다시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 영계는 여러 차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신론자의 영, 미신 숭배나 우상 섬기는 자의 영, 짓된 자를 섬기던 자의 영 등 각종 영들이 세상에서의 자기 삶의 행위대로 영계의 그 주관권에서 살아갑니다.

천국에 가지 않은 자는 천국을 모릅니다. 가야 압니다. 지상에서 육이 안 대로, 믿은 대로 영도 거기에 처해 살아갑니다.

지상에서 자기가 메시아라고 거짓되게 가르친 자를 섬기고 산 자들의 영계에 가면, 세상에서 섬기듯 거기서도 섬기고 고통받으며 삽니다.
  
세상에서 영혼을 잘못 인도한 자의 영이 사망 지옥으로 가 있는데도 모릅니다. 세상에서 잘못 믿던 세계에서 나와 보면 압니다.
  
절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닌, 다른 자를 섬기면 그와 같이 사망의 세계로 육도, 영도 갑니다.

온전히 아는 자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삶이 세상에서 최고로 신앙생활을 보람되게, 가치 있게 하고 사는 자입니다.
  
그 시대 합당한 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성령 안에서 사는 자가 최고로 행복한 자입니다.

사람이 모르는 것같이
억울하고 불행한 것도
없습니다.

   반면, 모든 것을 아는 자같이
행복한 자가 없습니다.

  
  
아는 자는 아는 길로 가는데,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로 가면서 그것을 최고의 길로 알고 갑니다. 모르는 자가 최고로 억울하고, 정말 불쌍한 자입니다.




11. 하나님은 그 지혜와 지식의 가짓수가 무한하시다. 그 방법으로 해야만 이뤄지니, 고로 하나님께 맡겨라.

13. 사물이나 역사나 모든 것을 축소 혹은 확대하여 깨닫는 것이 지혜며 지식이다.

15. 지혜자는 때를 좇는다.

16. 지혜자는 ‘사람 보화’를 얻는다.

17. 지혜자는 하늘 하나님의 눈치를 본다.

18. 지혜는 이것이다. 기록으로 저장한다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새벽 잠언)




  
💌 행복한 편지

극복하기 힘든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을 잃으신 분들 ,

자기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마법과 같은 글이 적힌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cb_h0bofrVw




1.국일일보
https://www.kukililbo.com/97909

JMS정명석 목사, 신도 성폭행 사건의 불편한 진실

  [국일일보=길대성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항소심재판이진행되고있는가운데,지난3일고소인A양이제출한녹음파일을정목사측변호인

www.kukililbo.com



2.일간검경
https://www.xn--s39a6ijg872h.com/63074

≪일간검경≫ JMS정명석 목사, 신도 성폭행 사건의 불편한 진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항소심재판이진행되고있는가운데,지난3일고소인A양이제출한녹음파일을정목사측변호인이복사해전문가감정을의

www.xn--s39a6ijg872h.com



3.시사일보
http://www.koreasisailbo.com/1372119

≪시사일보≫ JMS정명석 목사, 신도 성폭행 사건의 불편한 진실

  © [시사일보=정채두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고소인 A양이 제출한 녹음파일을

www.koreasisailbo.com



4.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32445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부, 고소인 제출 녹음파일 복사허용 “뜨거운 감자”

대전지원  ©브레이크뉴스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의준(準)성폭행재판이국제적인이슈로등장,이사건의2심판결을주목하고있다. 이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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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0516010004419

항소심 재판부, JMS 정명석 목사 고소인 제출 녹음파일 복사 허용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5월 3일 고소인 A양이 제출한 녹음파일을 정 목사 측 변호인이 복사해 전문가 감정을 의뢰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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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기도 1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몰라서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면서도 희망으로 살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잘 알고 잘 이기고 살게 하옵소서. 달콤한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영이라 보낸 세상의 사명자들과 구원자를 통해 오늘도 간절히 외침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삶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로 보람되고 가치 있게 사는 삶임을 알게 하옵소서.

그 시대 합당한 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성령 안에서 사는 자가 저는 최고로 행복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사람이 모르는 것같이 억울하고 불행한 것도 없으니 아는 행복을 느끼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하나님 세계를 모르는 자가 최고로 억울하고, 정말 불쌍한 자입니다.
  
하나님께 순종의 미를 갖추게 하옵소서. 따라오지 않으면 가르쳐 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지혜와 지식의 가짓수가 무한하시고 그 방법으로 해야만 이뤄지니, 고로 하나님께 맡기는 지혜를 갖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사랑의 행함이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30z_jh8H85DukRqO


◇ 세상 지옥이나 영계 지옥에 가기 전에는, 천국 이야기를 누가 하면 비웃는다. 가서 겪어 보면 온종일 괴롭고 고통이다. 그제서야 천국이 좋다 실토한다.

◇ 천국이라도 오래 누려야 천국이다. 천국이라도 순간 누리면 경험이다.

◇ 사람이 마음이나 몸이나 순간의 행복은 경험에 불가하다. 오래 누려야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이다.

◇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영원한 희망이다.


육신 죽으면 끝나듯
영 죽으면 끝난다.



◇ <월명동>에도 선생이 클 때 있던 ‘옛 나무’들은 옛 시대 사람들이 이미 다 베어다 쓰고 때 되어 다 사라졌습니다.
  
그 후 새 시대 사람들이 어린 솔들을, 새것들을 퇴비하고 키웠습니다. 월명동에는 옛 소나무가 한 그루도 없습니다. 옛 나무는 한 그루도 남김없이 베어다 쓸 곳에 쓰고, 다시 난 새것들입니다. 새것들이 커서 벌써 거목이 되었습니다.  

◇ 선생이 예수님과 같이 석막교회를 지어 주고 난 후, 노방전도 다니고 산(山)기도 다닐 때 석막교회에서 선생을 이단시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월명동에 큰 교회 지어 주마. 걱정 마.” 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결국 건축하게 해 주셨습니다.
  
◇ 기성 신약 세계에서 벗어나 이제 성약시대 새 역사가 이같이 이루어 졌습니다. 섭리사는 말씀도 이같이 기성보다 더 이상적으로 들으며 <새 역사 혼인 잔치>를 해 왔습니다.

<말씀>을 ‘잔치 음식’으로 삼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혼인 잔치 역사를 해 왔습니다.

◇ 지난날 기성 세계, 석막교회에서 동네에서 그렇게 안 좋게 말들을 해도 선생은 끝까지 행했습니다.
  
‘때 되면 모두 알고 놀라리라.’ 했습니다. 결국 참고 견디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약속해 주신 것을 다 해 주셔서 천 년 역사가 되게 했습니다.


   사탄과 악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 선생이 옛날에 <70일 금식>할 때, 성령님이 “큰 조건을 세워라. 새 역사를 받고 행하기 위함이다.”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에서 40일 금식을 했듯이, 선생도 섭리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 같은 타향 땅에서 70일 금식을 했습니다.

그때 금식하면서 참으로 여러 번을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피골상접되어, 그 기간에 영계를 가장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죽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수십 번을 혼수상태에 빠져서 죽었다 살아났다 했습니다. 영의 세상에서 거의 살면서, 성경의 의문을 풀고 깨달았습니다.
  

듣는 자는 듣는 것이
사명이고,
     보는 자는 보는 것이
사명이다.

     서로 하나 되게 함이다.
     서로 하나되어
말씀 잔치다.


◇ <영의 눈으로 보는 자>는 ‘영계 망원경’을 가진 자 입니다. <영의 귀로 듣는 자>는 ‘영계 무전기’를 가진 자 입니다.
    
◇ 섭리사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도 있고 영계 영들과 각종의 것을 보는 자도 있으니 서로 하나 되면 능력이 나갑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증거하는 시대 사명자를 믿고 따라가는 자가 신앙생활을 최고로 잘하는 자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43

베드로가 주를 바라보고 물 위를 걷다가
풍랑이 치고 파도가 치니 두려워하며 풍랑을 쳐다보다 물에 빠졌다(마 14:28-33).
주를 쳐다보고 갔어야 됐다.

이 시대도 환난 풍파 쳐다보고, 듣지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 쳐다보고 가야 세상 파도에 빠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아라.
전능자가 땅과 하늘을 다 다스린다.

용기 내서 하여라.
사람이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주관을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아주지 않으면, 사람을 의지하게 된다.
또 자기 생각 주관에 빠지게 된다.

아무리 깨끗한 물도 더러운 물을 받아들이면 더러워진다.
마음도 깨끗해도 오염된 것 받아들이면 바로 더러워진다.
오직 깨끗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만 쳐다보고 생각하며 가라.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선인이 되고 공력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 처소가 생긴다.

2.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 보낸 자는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신다.

3. 하나님을 의지함이 천 가지를 의지함보다 낫다.

4. 하나님을 의지함이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의지함보다 낫다. 육 일생 동안, 영은 영원히 한마음으로 의지하여라.

5. 땅과 하늘에 가장 아름다운 존재자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그 행하심이 아름답다.

6. 예수님의 그 모습을 보니 진실로 흠과 점이 없으신, 인자와 사랑의 평화로운 형상과 모습이었다. 땅에 끌리는 흰옷을 입으셨고, 그 말씀은 진실하셨다.

7. 선생은 예수님을 모시고 평생 살겠다고 하며 세상 그 어떤 일도 안 한다고 했다. 그때 내게 큰 붓을 주시며 “이 붓 외에 없다.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여라.” 하셨다. 그리고 “붓은 사명이다. 말씀을 말함이다.” 하셨다.

8. 육을 보면 근본의 형상과 모습을 잘 모른다. 영을 봐야 근본을 알게 된다.

9. 영은 육신이 행한 의를 나타내고 공력을 나타낸다.

10. 천지 만물, 창조물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고 믿고 영광을 돌리며 살아라.

11. 주 하나님, 성령을 절대 의지하면, 불안과 공포와 걱정과 근심이 그 권세로 사라진다.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0MSvdgEAMhkmv40Q


417기도에 집중 16/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8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라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은 산자에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을 잘 이루기를 내 주관과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 시대 새 역사에 맞는 자기를 갖추어야 하고 그에 맞게 합당하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증거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안에서 한마음으로 뭉쳐 하나님을 부르며 영광돌리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천국은 물질도 명예도 아닌 의로 가는 세계임을 알기에 오늘도 하나님 뜻에 맞는 나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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