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8일 새벽잠언>

1.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믿고 행한 자가 최고 사랑하는 자다.

2. 말씀이 하나님, 성령님, 주다. 말씀이 자기를 구원한다. 자기의 가슴과 마음에 말씀을 품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그 말씀을 지켜 표적이 일어난다.

3. 새 역사의 새 뜻으로, 영으로 행하나니 영과 일체 되지 않으면 모른다. 신령한 자는 그 영을 본다. 제대로 보고 가르친다. ‘그 영’이란 전능자와 그가 보낸 ‘시대 영’을 말한다.

4. 육을 가지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일체 되어 행해야 허무하지 않다. 그러려면 신령해야 한다.

5. 하나님은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받으신다. 신령은 ‘하나님이 보내신 주’다. 진정은 ‘진실로 예배할 자기’다. 주와 자신이 같이 예배드려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주와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6. 좋고 나쁜 것 분별하고, 하라.

7. 마음 생각 좋게 만들려면 배우고 알고 해야 한다. 알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알기에 좋은 것만 골라 하게 된다.  

8. 마음이 핵이다. 생각이 핵이다. 빛나는 보석으로, 진리와 사랑으로 만들어라. 만드는 대로 된다.

9. 마음과 생각이 생각하였어도 마음이 육을 움직여 행하게 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육을 다스리는 마음, 생각이 돼야 한다.

10. 하나님, 성령, 주를 절대시하여 그로 말미암아 마음도 생각도 다스림을 받게 해야 한다.  

11. 매일 삼위와 같이 주와 일체 되어 사는 삶이다.

자기를 귀하게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실력과 더불어
성품도 보신다.
자기중심, 자기사고와
생각대로 하는 자는
절대 쓰지 않으신다.

신령하고 온전한 자를 쓰신다.
매일 삼위와 같이 주와
일체되어 사는 삶이다.

당세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에 참여하는 자가
표적의 사람이다.




<2025년 6월 29일 주일말씀>

1. 죄와 의에 대하여
2. 돌곡식, 잡곡식과 참곡식, 참과일


<로마서 11장 17절>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요한복음 16장 8~11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 11: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왕상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 오고 살아난지라”

(고전 15:52~53)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요 5:24~2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레 17:5~6) “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희생을 회막문 여호와께로 끌어다가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문 여호와의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

(레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히 10:4~6) “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요 19: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요 19:15~16)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요 5:16~18)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마 26:63~66)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요 16:8~9)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요 8: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마 15: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죄를 모르면 자기 죄를 당연한 자기 생활로 봅니다. 죄가 생활이 되어 중독돼 있으면 죄가 죄인 줄을 모르고, 죄를 사람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생활로 봅니다. 각자마다 살아가면서 경제, 종교, 직업에 따라 모두 필요할 때마다 죄를 행하며 삽니다.

◎ 하나님 뜻의 삶이란 오직 하나님 뜻을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이루는 삶입니다. 그의 나라는 영원한 사랑의 나라입니다. 사랑함을 낙으로 삼습니다. 사랑의 세계가 하나님 뜻이 이뤄진 세계입니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든 삶을 사랑해서 생활합니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부활했다고 합니다.

◎ 시대 따라 체질도 바뀝니다. 고로 새 시대가 오면 땅에서부터 아예 새 시대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죄를 지어도 죄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 죄짓고 회개도 못 하고 죄의 대가를 받게 됩니다.

◎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하지만, 큰일은 하나님, 성령이 해 주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은 합당해야 해 주십니다.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새벽잠언>

1. 변화는 부활이다. 변화, 곧 부활을 이루려면 ‘깨끗함’이 기본이다.

2. 사람들은 의와 죄를 구분 못한다. 흔히 자기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죄로 본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죄, 하나님께 해를 끼치면 죄로 본다. 반대로 유익을 주면 그것을 의로 본다. 죄와 의는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죄다.

3. 이 세상 법은 사람마다, 각자마다 정한 것들이다. 국가법, 종교법 모두 각 존재 세계에 해당하는 법이다. 하나님 법을 중심으로 모든 죄를 봐야한다.

4. 세상은 자기 사고대로 하나님 법을 벗어나 행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보시고 온전한 하나님 법으로 행하신다.

5. 하나님은 사랑 법을 주시고 모두 용서하고 화목하라 하셨다. 서로 죄인시하고 싸우면 서로 손해다.

6. 선 쪽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는데, 악 쪽이 선 쪽의 행함을 죄로 보고 용서하지 않고 대하면 하나님은 그 불의를 보고 심판하신다.

7.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통해 용서하시고 서로 용납하며 하나님 창조 목적을 두고 육과 영의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참종교다.

8. 제일 큰 죄는 구원자를 안 믿고, 그를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믿은 죄다.

<2025년 7월 1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 세계에 들어오지 않으면 육도 영도 죽은 것이다.

2. 하나님 세계에 들어오지 않으면 서로 싸우고 용서하지 않고 미워하게 되니 이상세계가 이뤄지지 않는다.

3. 절대 하나님 뜻을 행하는 곳만 이상세계요 땅의 천국이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듯,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근본 역사도 하나다.

4. 하나님 뜻의 삶이란 오직 하나님 뜻을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이루는 삶이다. 그의 나라는 영원한 사랑의 나라로 사랑함을 낙으로 삼는다.

5. 사랑의 세계가 하나님 뜻이 이뤄진 세계이다. 모든 삶을 사랑해서 생활하며 이렇게 변화된 삶을 부활했다고 한다.

6.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만나면, 그를 사랑해서 집도 짓고 돈도 벌고 그를 사랑해서 음식도 만들어 먹고, 그를 사랑해서 자신을 예쁘게 만들고 단장한다.

서로가 사랑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이같이 모든 생활을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해서 살아가는 삶이 황금천국의 삶이다.

7. 하나님이 인생을 사랑의 대상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시니 땅에서도 이 사랑의 세계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마귀, 사탄 악에 속한 자들은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해를주고, 못하게 막는다.

8.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쪼개신다. 옛것에서 변화되어 부활한 삶을 살아야 한다.

9. 아직 휴거 되지 못한 영은 땅에 육신과 같이 있다. 육의 차원대로 영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영이 성장하여 부활한 사랑의 대상체 영이되면 하나님 창조목적대로 황금천국에서 살아가며, 하늘 황금천국과 땅을 오고 갈 수 있다.

10.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의 온전한 주관권에서 그 보낸 자와 같이 살지 않으면 모두 잡초 속에 곡식 같아 결국은 모두 돌곡식이 된다.

11. 원 곡식인 참곡식은 주인이 참곡식 씨를 뿌리고 가꾸어서 열매를 연 것이다. 이는 온전히 부활한 것으로 이같이 하나님 성령이 보낸 자가 농부가 되어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만들어야 한다.




<2025년 7월 2일 수요일 새벽잠언>

1. 돌곡식, 잡곡식 인생이 안 되려면 농사꾼에게 붙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관리받고 제때 커서 열매 맺고 잘된다. 관리 안 받으면 잡초, 돌곡식이 된다.

2. 참 감람나무이신 주님께 붙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이 시대에 할 일을 하며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절대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

3.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랑의 삶을 살지 못 하면 이 시대에 태어난 보람이 없다. 이는 마치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삶에서만 끝나고 새 희망을 받지를 못한 것과 같다.

4.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 나무도 봄에 해당하게 퇴비 주고 위치를 옮겨 줘야 더 멋지게 성장하고 열매도 최고가 되듯이 사람도 새 시대가 오면 새 역사를 맞고 때를 따라 행해야 좋게 변화되고 장성하게 된다.

5. 하나님이 시대마다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법이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어기면 죄다.

6. 구약의 기본법인 십계명과 절대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 법을 지키면서 그 위에 새 시대에 주신 법을 지키면 구시대의 폐할 법은 폐하는 것이다.

7. 이 시대도 구시대의 엄한 자녀급 법에서 기본법은 지키되 구시대에만 해당하는 옛 법은 새 시대 조건을 세우고 폐하였다. 새 시대에 맞는 신부시대 사랑의 새 법을 주셨다.

8. 과일, 곡식 열매는 기온이 높을 때 잘 익는다. 마지막 역사의 때는 환난 핍박이 극심하다.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날씨 기온으로 곡식도 과일도 맛의 운명이 달라진다.

9. 농사를 짓는 중간에는 열매를 못 연다. 꼭 끝에 가서야 농사지은 곡식과 과일의 열매가 열린다. 이와같이 끝까지 온전하게 자기 인생을 만들어야 한다.

10. 곡식도 주인이 먹지 않으면 새와 들짐승이 먹듯이 인생 곡식 역시 주인이신 하나님이 농사지은 것이 아니라면, 사탄들이 먹는다.

노폐물 비유의 계시


<고린도후서 7장 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 자기에게 오는 괴로운 화를 제거함이 그 얼마나 축복과 기쁨인지 알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에게 화나 괴로움이 오는 것만 보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 몸에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 환난과 고통이 끝나면 그 대가가 큽니다.
당한 만큼, 해결한 만큼 절대 축복이 옵니다.
분노의 황천 열차가 지나가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탄이란 분노의 열차입니다.




<2025년 7월 3일 목요일 새벽잠언>

1. 자기에게 오는 괴로운 화를 제거함이 축복이다. 그것은 자기 몸에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 
 
2. 자기 몸에서 노폐물과 배설물이 나와야 좋다. 어떻게 하든지 노폐물을 없애는 것은 복이다. 안 나오면 병이 생겨서 죽는다. 이런 노폐물을 제거하고 버릴 수 있게 돕는 손이 있고, 능력이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아라.
 
3. 하나님은 사건을 계시로 보일 때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보여 주신다.
 
4. 살아가면서 삶의 모든 괴로운 일과 고통은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같다.

고로 스스로도 제거하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여 제거하며 깨끗케 함이 인생의 낙이다.


5. 제거해도 제거가 안 되는 것이 고통이다.
 
6. 어떤 자들은 자기 몸에서 노폐물 제거하는 것을 너무 귀찮아하고 고통으로 생각한다.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없는 것이 고통이다.

씻고 닦아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그 얼마나 행복이냐. 원하던 것을 받은 것 같은 행복이다. 매일 하면 매일 받으니 자기만족, 행복, 성취감이 충만하다.

7. 우리 인생이 살아가면서 자체 몸에 자동으로 일어나는 노폐물을 힘써서 제거한다고 하여도 과히 기쁨이요, 행복이다.
 
8. 살아가면서 생기는 여러 환난이나 존재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들, 병과 각종 것들을 노폐물 제거하듯이 기쁨으로 제거해야 한다.

9. 화들과 괴로운 고통을 제거하는 과정이 행복한 시간이다. 제거하면 얼마나 좋으냐.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함께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을 주시며 도와주시니 얼마나 좋으냐.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창조 목적을 두고 계획한 일을 하시기에 제거하는 기간에도 같이 행하신다.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은 보화 캐는 시간이 기쁘듯이, 캔 보화를 쓰는 것이 기쁘듯이 기쁜 것이다.

2. 계속 살아가면서 존재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함으로 인하여  문제가 닥쳐와도 다 기뻐해야 한다.

3. 우리 모두는 황금천국을 이루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괴롭게 생각 말아야 한다.

4. 환난, 고통, 억울함 다 각종 문제를 때 제거하듯이 해야 한다. 결국 없어진다.

5. 때는 몸이 물에 팅팅 불게 하고 싹싹 밀어야 깨끗하게 되듯이 죄는 말씀의 물이 필요하다. 하나님, 성령님, 주의 말씀을 통해서 해야 한다.

6. 주 안에서 행한 것은 복이다.

7. 성령은 “너희의 여러 고통, 환난은 온전치 못한 것을 호리라도 남기면 해결되지 않는다.” 하셨다.

8.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이다. 크게 행한 자는 크게 받고 누린다.

9. 깨닫고 사는 자가 복이 있다. 깨닫지 못하면 마치 자기 소원한 것을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지, 그것이 최고로 원하고 먹고 싶어 하던 것인지 모르고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는 격이다.



○ 죄를 모르면 자기 죄를 당연한 자기 생활로 봅니다. 그리고 죄를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생활로 봅니다. 각자마다 살아가면서 모두 필요할 때마다 죄를 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죄를 이해하기 쉽게 논해 본다면, 악하게 행하는 것, 마음, 양심에 꺼리는 것들이 죄입니다. 비유하건대 더러운 것을 죄라고 합니다.

죄는 하나님 법을 중심으로 모든 죄를 봐야 합니다. 이 세상 법은 사람마다, 각자마다 정한 것들입니다.

세상은 자기 사고대로 하나님 법을 벗어나 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보시고 온전한 하나님 법으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 법을 주시고 모두 용서하고 화목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통해 용서하시고 서로 용납하며 하나님 창조 목적을 두고 육과 영의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짐을 많이 지면 그 고통이 각종으로 오듯이 죄 짐을 지면 죄 짐으로 인해 제대로 활동을 못 합니다.

인생도 죄 짐으로 인해 날면서 살지 못하게 되니 죄는 정말 회개하여 없애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죄에 대해 알고, 죄에 구속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각종 죄를 모두 회개하고 다시 행치 말아 온전한 사람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7월 5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씀 주었을 때 깨닫고 실천한 생명,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서 자기를 관리하고 변화시킨 생명은 참생명이 된다

2. 죄는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죄다. 하나님은 의와 선을 알고 행할 수 있는데도 행치 않으면 그것도 죄로 보셨다.

4. 하나님이 구시대에서는 죄라고 하신 것도 새 시대에서는 의로 보시는 것이 있다. 새 시대에서 구시대 법을 지키면 죄로 본다.  

6. 제일 큰 죄는 구원자를 안 믿고, 그를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믿은 죄다.

7.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진실로 믿은 자는 다 천국, 또는 황금천국으로 갔다. 믿는 것이 부활이다.  

8. 하나님 뜻의 삶이란 오직 하나님 뜻을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이루는 삶이다. 사랑의 세계가 하나님 뜻이 이뤄진 세계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든 삶을 사랑해서 생활한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부활했다고 한다.

9.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와서 하나님의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으면 부활하지 못한 자, 죽은 자들이다.

하나님 뜻을 이루려면 부활하여 새 시대로 와야만 된다. 하나님은 오직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만 그 시대 뜻을 이루신다. 나머지는 모두 구시대다.

11. 새 역사를 따라가도 그 안에서 자기 스스로 하는 자는 큰 나무에 붙은 잔가지에 불과하다. 잔가지는 주인이 나무를 깨끗이 단장할 때 가위로 잘라내기도 한다. 양과 염소는 하나님이 갈라 내신다.

12.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은 합당해야 해 주신다.

13. 새 시대가 오면 땅에서부터 아예 새 시대 삶을 살아야 한다. 땅에서 영이 황금천국으로 갈 것이 결정돼야지, 영계에 가서 천국에서 황금천국으로 옮기는 것은 10배, 100배 힘들다. 이것을 제대로 아는 자는 영원한 세계를 위해서 누가 안 시켜도 육신이 스스로 정말 전심을 다 해서 행한다. 아예 최고 영의 세계인 황금천국으로 가려고 목숨 걸고 산다.

14. 죄란, 법을 어기면 죄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법이다.

15. 때가 되어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그 육과 함께 맞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면 그 대가로 구시대에서 풀려서 신부급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셨다. 새 시대 조건을 세우고 폐하셨다. 새 시대에 맞는 신부시대 사랑의 새 법을 주셨다. 이같이 제대로 알고 믿어야 속 시원하게 믿고, 수고한 대로 대가를 얻고 사랑하며 가게 된다.

16. 하나님은 “귀찮게, 괴롭게 생각 말고, 영과 육의 노폐물을 제거하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항상 돕고 있지 않으냐. 이와 같이 사건, 문제, 골치 아픈 것을 돕지 아니하냐. 영도 육도 노폐물을 제거해야 건강케 된다. 깨끗케 하고서 네가 할 일을 부지런히 감사하며 하면서 깨끗한 하나님, 성령과 뜻을 펴라.” 하셨다.

17. 성령은 “너희의 여러 고통, 환난은 온전치 못한 것을 호리라도 남기면 해결되지 않는다.” 하셨다. 고로 노폐물이 나오게 하시는 말씀을 주시어 자동으로 노폐물이 나와 스스로 제거할 힘을 주시고, 또 깨끗케 도우시니 최고로 기쁘고 기쁜 것이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2/40

신령하려면 시대 영과 일체 되어야 한다.  
모르는 자가 최고 불쌍하고 억울한 자다 !!

알곡이 있는 곡식같은 자가 되게 하시고
끝까지 온전하게 자기 인생을 만들게 하소서.

살아가면서 삶의 모든 괴로운 일과 고통은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과 같으니 제거하게 하시고  

때는 싹싹 밀어야 깨끗하게 되듯이 죄는 말씀의 물이 필요하니 하나님, 성령님, 주의 말씀을 통해서 깨끗하게 살게 하소서.

주 안에서 행하고 깨닫고 사는 자가 복이니 하나님 법을 사모하며 그 뜻안에서 살게 하소서.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께 관리 보호 받으며 참곡식으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를 모르면 자기 죄를 당연한 자기 생활로 봅니다. 죄가 생활이 되어 중독돼 있으면 죄가 죄인 줄을 모르고, 죄를 사람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생활로 봅니다. 각자마다 살아가면서 경제, 종교, 직업에 따라 모두 필요할 때마다 죄를 행하며 삽니다.

사람들은 의와 죄를 구분 못 합니다. 흔히 자기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죄로 봅니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죄, 하나님께 해를 끼치면 죄로 봅니다. 반대로 유익을 주면 그것을 의로 봅니다.

죄와 의는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영계 육계의 주인이십니다. 고로 하나님 뜻대로 안 하면 죄입니다. 하나님은 이상의 뜻을 정해 놓고 그것을 안 하면 해를 받고 축복받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죄로 보고 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의와 선을 알고 행할 수 있는데도 행치 않으면 그것도 죄로 보셨습니다.

죄를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논해 본다면, 악하게 행하는 것, 마음, 양심에 꺼리는 것들이 죄입니다. 비유하건대 더러운 것을 죄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법을 정해 놓고, 그 법에서 벗어났을 때 죄라고 합니다. 또한, 저마다 자기 법이 있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행하면 죄라고 합니다. 동물도 모두 법을 정하고 살아갑니다. 자기 영역을 침범하면 서로 싸웁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저마다 자기에게 싫은 행위를 하면 싫어하고 죄로 봅니다.

상대와 자기가 둘이 있는데 자기가 어떤 것을 원하여 상대에게 허락받고 행하면 죄로 안 봅니다. 그렇게 허락받은 대로 행하며 같이 살아가다가도 서로 마음이 상하여 기분이 나빠지면 전에 죄가 아니라고 했던 행위도 죄로 봅니다.

이같이 세상에서 보는 죄는 막연합니다. 세상은 정말 죄를 제대로 모릅니다. 정치인들도 각종 사람들도 서로를 죄인이라고 하며 서로 고소하고 힐문하고 싸웁니다. 서로 상대의 잘못을 언론화하며 언론 플레이를 합니다.

하나님 법을 중심으로 모든 죄를 봐야 합니다. 이 세상 법은 사람마다, 각자마다 정한 것들입니다. 국가법, 종교법 모두 각 존재 세계에 해당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께는 죄가 안 되어도 그 행위가 국가법이나 종교법, 개인 법에서 죄에 해당하면 그 법에 적용되어 대가를 받습니다.

가령, 가정의 두 남녀가 서로 좋아 사랑하다가 싸웠습니다. 그러다 한 사람이 나는 사랑치 않는데 저자가 우발적으로 사랑했다고 하면 세상은 그 상대를 죄인으로 보고 처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한 상태에서 상대를 죄인이라고 하면 변한 자를 죄로 보십니다. 가룟 유다같이 변한 자가 죄입니다.

이같이 어떤 것은 하나님 앞에는 죄고, 세상 법에는 죄가 아닙니다. 어떤 것은 하나님 앞에 죄가 아닌데, 세상 법은 죄로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구시대에서는 죄라고 하신 것도 새 시대에서는 의로 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가령, 구약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는 제물을 드리며 예배하지 않으면 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내신 신약에서 메시아를 믿는 자가 제물을 드리며 예배를 드리면 죄입니다. 신약에서는 몸을 하나님께 드려야 자녀가 되고 의가 됩니다. 이같이 구약과 신약은 법이 다릅니다.

(레 17:5~6) “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희생을 회막문 여호와께로 끌어다가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문 여호와의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

(레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히 10:4~6) “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예수님도 한 번도 제물로 제사를 안 드리고 몸으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몸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사셨습니다. 그러니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구약법으로 제물을 드리며 예배를 드린다든지 각종 신약에서 폐한 구약법을 행하면 죄로 봤습니다.

그러나 구약인들이 법정에서 예수님을 두고 “하나님 법을 안 지킨 사이비다. 이단이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법정에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죄인이라고 했습니다.

(요 19: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요 19:15~16)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새 시대가 오면 폐할 구시대 법은 폐합니다. 새 시대에서 구시대 법을 지키면 죄로 봅니다. 하나님이 따지시는 법과 세상의 육적인 자가 따지는 법이 다릅니다.

우리에게도 그러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끌려가지 않고 정녕코 하나님 뜻대로 행하십니다. 이를 믿고 거짓된 자가 한 거짓된 일이 폐하여지게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이 정한 법과 사람이 죄를 다루는 것은 애매합니다. 사람은 죄도 아닌데 자기 마음이 상하면 죄로 보고대가를 받게 하기도 합니다.

또, 변한 것이 죄인데, 상대는 그렇지도 않은데, 오히려 잘 대해 주는데, 상대가 해를 주었다고 하며 죄로 봅니다. 또, 상대를 자기 생각대로 보고서는 죄인이라고도 합니다. 이를 제대로 파악도 안 하고 죄로 보면 같이 죄로 본 자가 그 죄를 대신하여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정상이 아닌 행위를 하면 그것이 죄가 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같이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모릅니다. 기도해서 하나님같이 공의롭게 하게 해야 합니다.

세상은 자기 사고대로 하나님 법을 벗어나 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보시고 온전한 하나님 법으로 행하십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율법자들이 예수님의 행하심과 그 말씀 전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싫어하는 이론이니 예수님의 행하심을 죄로 정하고, 예수님을 죄인으로 판단했습니다.

(요 5:16~18)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마 26:63~66) “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행하셨기에 예수님의 행함을 의로 보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예수님의 행하심을 죄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직접 행한 일을 죄로 보니 하나님은 그들이 무지로, 자기 주관으로 행한 대로 직접 심판하셨습니다.

형제들과 잘 지내다가 온전치 못한 자기 마음과 성질로 인해 가인의 성격이 일어나고, 시험 들어서 변하여서는 과거에 잘 지내고 은혜로 지낸 것도 상대의 죄라고 합니다. 이는 변해서 그리 말하는 것이니, 변한 자의 말일 뿐입니다. 정상이었을 때를 중심해야지, 본성이 변했을 때를 중심해서 이전에 정상이었을 때 자기에게 정상으로 행한 자를 죄로 봅니까.

하나님은 정상인 때를 표준하십니다. 변하고 한 말과 행위는 중심하지 않으십니다. 이는 지옥 가지 않고 잘 지내다 자기 행위로 지옥 가서는 괴로우니 세상에 있을 때 고통받았다고 거짓으로 고한 격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법을 주시고 모두 용서하고 화목하라 하셨습니다. 서로 죄인시하고 싸우면 서로 손해입니다.

선 쪽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는데, 악 쪽이 선 쪽의 행함을 죄로 보고 용서하지 않고 대하면 하나님은 그 불의를 보고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통해 용서하시고 서로 용납하며 하나님 창조 목적을 두고 육과 영의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참종교입니다.

제일 큰 죄는 구원자를 안 믿고, 그를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믿은 죄입니다.

(요 16:8~9)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진실로 믿은 자는다 천국, 또는 황금천국으로 갔습니다. 믿는 것이 부활입니다. 살아난 것입니다. 사망에서 나온 것을 두고 ‘부활’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 세계에 들어오지 않으면 육도 영도 죽은 것입니다.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 세계에 들어오지 않으면 서로 싸우고, 용서하지 않고, 미워하게 되니 이상세계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행하여 새 시대를 맞으면 부활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땅에도 이상세계와 천국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약 – 신약 - 성약 시대별로 성장한 대로 차원 높여 이상세계를 이루어 가십니다.

그 밖에서도 서로 자기들이 이상세계를 이루겠다고 종교를 만들지만, 하나님 뜻이 아니니 안 됩니다. 우상 종교, 자기 스스로 만든 종교는 하나님께서 죄로 여기시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 뜻을 벗어난 종교는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성경에 쓰인 하나님 법대로 육도 영도 대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동안 해 오신 역사 위에 행하십니다. 구약 – 신약 – 성약으로 기존 역사 위에 더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과거는 과거에 사는 선조들이 하게 하시고, 현재는 발전된 세계의 차원으로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이 행하게 하십니다.

절대 하나님 뜻을 행하는 곳만 이상세계요, 땅의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듯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근본 역사도 하나입니다. 그 한 곳에서 근본 뜻을 이룹니다. 오직 그 한 역사의 뜻을 땅에서 육과 혼과 영이 이루고, 육신의 삶이 끝나면 영의 나라에서 영혼들이 황금천국에서 이룹니다.



하나님 뜻의 삶이란 오직 하나님 뜻을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이루는 삶입니다. 그의 나라는 영원한 사랑의 나라입니다. 사랑함을 낙으로 삼습니다. 사랑의 세계가 하나님 뜻이 이뤄진 세계입니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든 삶을 사랑해서 생활합니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부활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만나면 그를 사랑해서 집도 짓고, 돈도 법니다. 그를 사랑해서 음식도 만들어 먹고,그를 사랑해서 자신을 예쁘게 만들고 단장합니다. 서로가 사랑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살아갑니다. 이같이 모든 생활을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해서 살아가는 삶이 황금천국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사랑의 대상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십니다. 고로 땅에서도 이 사랑의 세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마귀, 사탄, 악에 속한 자들은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해를 주고, 못 하게 막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역사에 있다가 불만을 품고 루시퍼같이 나가고, 가룟 유다같이 배신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쪼개십니다. 알곡이 없는 곡식과 같은 자는 심판하십니다. 그중에 자기가 회개하여 열매를 맺은 자는 그 주관권에서 소생케 하여 그 주관권에 살게 하십니다. 고로 옛것에서 변화되어 부활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선과 악을 쪼개서 행하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 천지 창조 목적 사랑의 한 세계를 이룹니다. 하나님은 이들과 함께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역사를 펴 가십니다. 마지막으로 육도 영도 부활하여 사는 삶입니다.

영은 천국 가서 사는 것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육신이 땅에 살아도 육의 세상에서 온전히 변화하고 부활한 영은 마치 익은 곡식을 추수하듯 이미 휴거되어 하늘에서 혼인잔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면서 천국에서도 이 땅에서도 이상세계를 이루며 행합니다. 아직 휴거되지 못한 영은 땅에 육신과 같이 있습니다.
육의 차원대로 영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육이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그 보낸 자와 형제를 사랑으로 대하며 살면 영 역시 사랑의 삶을 살아가면서 영이 성장합니다.

곡식과 과일은 씨를 뿌리고 퇴비 주고 키우면 점점 변화되고 성장하여 부활한 열매를 엽니다. 영 역시 성장하여 부활한 사랑의 대상체 영이 되면 하나님 창조 목적대로 하늘 세계, 황금천국에서 살아갑니다.

이처럼 성장하는 영은 육신과 함께 그 급 영계에서 살아가다 익은 곡식은 베어 들이듯이, 다 큰 과일은 따 들이듯이, 사랑 대상으로 완전히 익고 성장하면 부활하고 휴거되어 하늘 천국으로 갑니다.

가정에서 자녀가 성장하면 결혼하여 딸도 아들도 자신의 가정을 따라가는 격입니다. 이치를 깨닫고 행해야 합니다.

저 알지 못하는 자들은 우상과 자기 종교를 만듭니다. 성경도 자기 생각대로 풀고 사니하나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구시대에서 살아갑니다.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와서 하나님의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으면 부활하지 못한 자, 죽은 자들입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려면 부활하여 새 시대로 와야만 됩니다.

하나님은 오직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만 그 시대 뜻을 이루십니다. 나머지는 모두 구시대입니다. 자기 스스로 뜻을 만들거나 구시대에서 뻗어 나와 산다고 하나 이 역시 구시대 사람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이루시는 근본 핵 역사는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자신이 하나님의 새 시대라고 하나 자기 스스로 행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나무가 다 타면 사라지듯 사라지고 끝납니다.

새 역사를 따라가도 그 안에서 자기 스스로 하는 자는 큰 나무에 붙은 잔가지에 불과합니다. 잔가지는 주인이 나무를 깨끗이 단장할 때 가위로 잘라내기도 합니다.

섭리 안에서도 양과 염소는 하나님이 갈라 내십니다. 염소들은 자기가 염소인 줄 모릅니다. 겉은 양의 옷을 입고 행합니다. 양보고 염소라고 하는 자들, 그들이 바로 염소입니다.이로써 모두 알게 됩니다.

염소는 자기 주인까지 끌고 다니려 합니다. 주인은 이를 그냥 두지 않고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갈라 놓습니다. 양이 양을 낳고, 염소는 염소를 낳습니다. 목자는 다 압니다. 의로운 자가 의로운 자를 만듭니다. 모두 보기 바랍니다.

사람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자기를 양으로 만들고 염소로 만듭니다. 모두 이를 깨닫고 양으로 변화돼야 부활합니다.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하지만, 큰일은 하나님, 성령이 해 주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은 합당해야 해 주십니다.




원 곡식인 참곡식은 주인이 참곡식 씨를 뿌리고 가꾸어서 열매를 연 것입니다. 이는 온전히 부활한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 성령이 보낸 자가 농부가 되어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만들어야 합니다.

돌곡식은 주인이 거두지 않습니다. 잡초 속에 씨가 혼자 떨어져 싹이 나서 주인없이 크고 열매 열면 그 곡식은 1세 잡곡식이라 합니다.

그 열매를 거두지 않고 잡초 속에 크다 그 열매의 씨가 또 땅에 떨어져서 잡초 속에서 크다가 또 열매를 열면 더 맛이 없는 2세, 3세 잡곡식, 돌곡식이 됩니다. 이렇게 점점 더 주인 없이 크는 잡곡식, 돌곡식으로 변해 갑니다. 이 곡식은 맛도 없어 사람들은 안 먹고 새나 짐승이 먹습니다.

사람도 하늘 주인이 없으면 이같이 변해 갑니다. 돌곡식, 돌감나무, 고욤나무 열매는 짐승이 먹듯 사람도 참생명으로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생명이 안 되면 사탄과 악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한 생명, 한 생명을 온전히 만들어 참곡식이 되게 하십니다. 그 참곡식이 계속 번져가서 대농장을 이루고, 대농가를 만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온전히 변화되고 부활한 하나님의 참생명이 하나님의 가정, 민족, 세계를 이루어 가는 천 년 역사, 생명의 역사를 하십니다. 이 이치를 깨닫고 행해야 합니다.

주인 되신 하나님은 시대마다 농사꾼을 보내서 참농사를 짓게 하십니다. 시대 생명들을 변화시켜 부활시키십니다.
예수님은 구약 종급에서 신약 아들급으로 부활시켜 차원을 높이는 농사를 지으셨습니다. 이 시대에는 시대 사명자를 통해 신약 자녀급에서 성약 신부급으로 부활시켜 사랑하는 신부 농사를 짓도록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이때 잡초 인생, 돌곡식, 잡곡식 인생이 안 되려면 농사꾼에게 붙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관리받고 제때 커서 열매 맺고 잘됩니다.

(롬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참감람나무이신 주님께 붙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이 시대에 할 일을 하며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절대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못 하면, 이 시대에 태어난 보람이 없습니다. 이는 마치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삶에서만 끝나고 새 희망을 받지를 못한 것과 같습니다.

시대 따라 체질도 바뀝니다.고로 새 시대가 오면 땅에서부터 아예 새 시대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 나무도 식물도 봄에 해당하게 퇴비 주고 위치를 옮겨 줘야 더 멋지게 성장합니다. 열매도 최고가 됩니다. 이와 같이 각종 존재물과 사람도 때를 따라 행해야 좋게 변화됩니다.

땅에서 영의 갈 나라인 지옥, 천국, 각 영계가 결정됩니다. 태 속에서 남녀 성별이 결정됩니다. 세상에 태어나고 성별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같이 육계에서 영의 각 세계가 결정됩니다.

땅에서 영이 황금천국으로 갈 것이 결정돼야지, 영계에 가서 천국에서 황금천국으로 옮기는 것은 10배, 100배 힘듭니다. 만들 때 아예 만드는 기계나 집 만들 듯이 온전히 해야지, 만든 후에 다르게 바꾸고, 더 차원 높게 만들려면 불가능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아는 자는 영원한 세계를 위해서 누가 안 시켜도 육신이 스스로 정말 전심을 다 해서 행합니다. 아예 최고 영의 세계인 황금천국으로 가려고 목숨 걸고 삽니다. 하는 대로 되는 것이 하늘과 땅의 절대 이치입니다.

이것이 최고 안전한 투자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100억 분의 1도 사기 당하거나 속는 일 없이 황금천국으로 갑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절대 갚아 준다.” 하셨으니, 일점일획도 착오 없이 갚아 주십니다.

최고 맘 놓고 할 것이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께 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하여도 맘 놓고 해도 됩니다. 단, 끝까지 해야 합니다. 최고 좋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 책임지고 해 주십니다. 이같이 완전한 세계는 없습니다. 아멘.

사람도 새 시대가 오면 새 역사를 맞고 하나님 뜻을 좇으며 살아야 합니다. 계절을 좇아 퇴비 주고 키워야 나무가 변화되어 열매 맺고 유익을 주듯이 인생도 하나님의 때를 좇고 행해야 자기에게 유익 되게 변화되고 장성하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97◇$☆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7/40

절대 하나님 뜻을 행하는 곳만 이상세계요, 땅의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시듯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근본 역사도 하나입니다. 그 한 곳에서 근본 뜻을 이룹니다. 오직 그 한 역사의 뜻을 땅에서 육과 혼과 영이 이루고, 육신의 삶이 끝나면 영의 나라에서 영혼들이 황금천국에서 이룹니다.

선과 악을 쪼개서 행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뜻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 악인들을 정녕코 심판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기에 따라 자기를 양으로도, 염소로도 만들 수 있고 우리는 이를 깨닫고 양으로 변화되어야 겠습니다  

관리를 안 받으면 잡초, 돌곡식이 됩니다. 어떤 관리를 받느냐가 중요합니다.

제대로 잘 알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만나 천운같이 살고 있으니 하나님의 섭리 이치를 잘 깨닫고 더 행하여 축복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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