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 정신, 생각과 몸을 자기가 쓸 때가 있고 유혹하는 자가 유혹해 쓰기도 하고 하나님이 쓰기도 하시고 성령이 쓰기도 하시고 사람들이 쓰기도 합니다. 기도하고 온전하게 확인하면, 누가 쓰는지 압니다.

자기를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전이 되어 하나님과 성령께 쓰이게 해야 합니다. 어떤 자들은 사탄, 마귀, 귀신에게 유혹되어 쓰이다가 사망으로 갔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성령으로 주께 쓰여야 합니다.

마귀요, 사탄이요, 귀신에게 쓰이지 않게 자기가 항상 기도하고 사탄을 멸하며 살펴야 합니다. 자기 중심, 자기 사고, 자기 의지로 인해 사탄에게 쓰이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강하게 행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잘하던 자가 왜 저렇게 섭리사를 등지고 악평하고 불신하냐. 왜 저렇게 되었냐?” 하며 같이 시험 드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알고 보아라. 행한 대로 된다.” 하셨습니다.

- 악한 자에게 유혹되어 끌려간 것입니다.
- 또 자기 할 일을 스스로 안 해서입니다.   자존심, 자기고집, 교만입니다.  

알고 보면 놀랄 만큼 그에게 잘못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성경에 가룟 유다도, 성경에 사망으로 간 모든 자가 그러하였습니다.




(요 12:4~6)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 13:21~30)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눅 22:3~6)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줄 방책을 의논하매 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그럼 “왜 선생님은 그것을 그냥 두었냐.” 합니다. 계속 설교로 이야기해 주고, “스스로 조심하라. 하지 마라.”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돌이키지 않고 불의를 행하여 사망으로 갔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말하여도 순종치 않은 자들입니다. 자신들이 행치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도울 만큼 도우셨습니다. 안 도운 게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정녕코 돕지, 안 도우셨겠습니까. 선생도 아무리 돕고 함께했어도 끝끝내 자기 고집, 교만, 자기 주관으로 행하여 사망으로 간 것입니다. 거기 따라가는 자들도 다 그러합니다.

사람은 몸이 두 개가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그런 몸과 맘으로 운전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어떤 바위나 상대 차와 부딪힌 것입니다. 순간 실수했어도 사고로 다치고, 불구자 되고, 죽기도 하듯이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역사, 6000년 역사에서도 섭리역사에서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 말고 자기가 목숨 걸고 스스로 조심해서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돕기 쉽습니다.

자기 중심으로 조심 없이 행하면 하나님이 도우셔도 또 고장 난 차같이 됩니다. 그러면 운전을 잘해도 사고 납니다.

신앙만 의지해서도 안 됩니다. 기술을 배우고, 제대로 하기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도, 하나님이 도우셔도 기술이 없으면 사고 납니다.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자들이 연구하고 열심히 하니 좋은 집도 짓고, 돈도 많이 벌어 잘 삽니다. 영혼 구원을 못 시켰을 뿐입니다.

곤충들과 새들과 짐승들을 보세요. 하나님을 안 믿어도 스스로 잘 하고 잘 살아갑니다. 어떤 동물은 조심 안 하다가 순간 잡아 먹히기도 합니다.

믿고 사는 자들은 영은 구원시켜 놓고 살지만, 육을 위해 열심히 행하지 않으니 육은 믿지 않는 자보다도 못 살기도 합니다.하나님께서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여 살 터전을 주셨으니, 자기 책임을 다하며 하나님 안에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만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도 힘써 육도 영도 행하고서 나머지를 하나님이 해 주시길 바라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연히 도우십니다.

행하지도 않고서 “내가 이토록 바라니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 해 주는데도 해 준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면 망상의 삶입니다.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심은 데서 거두시고,그 나머지를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행할 때는 막연히 행하면 안 됩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육체를 창조해 주셨으니 우리가 해야 하는데, 육체 없는 하나님께 도와달라고만 합니다. 그저 도와달라고만 하면 “네가 육체 있으니 그 육으로 행해야 할 것은 네가 하라. 영은 순간 왔다 육이 못하는 것만 영으로서 돕고 간다.” 하십니다. 육신 있는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해 주시니, 육이 있는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각각 해야 합니다.

혼을 보내어 “가져와라.” 해도 혼은 못 가져옵니다. 혼은 마음과 같아서 가지고 오지를 못합니다. 혼이 찾은 것도 육체가 가서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도 영이시니 영으로써 알려 주고 깨닫게 하시고 실상은 우리 육이 가서 해야 합니다. 월명동도 하나님은 영이시니 구상하여 주시고,일은 육신 있는 선생 시켜서 하게 하셨습니다.





해야 유능해집니다. 그래야 자신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재능대로 유능한 자의 몸을 쓰고 더욱 행하십니다. 성령도 주도 함께 행하십니다.

장사하는 자가 입으로만, 마음으로만 장사합니까. 입도 마음도 하지만, 실제 육이 뛰고 달리며 행합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마음과 함께 육이 뛰고 행해야 합니다. 이미 선생이 겪으며 인생 사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막연히 기도하고 있지 말고,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됩니다. 기다리느니 하는 게 낫습니다. 하면 다 합니다. 기다리지만 말고 할 것은 해야 합니다. 마음으로만 올무를 놓고 토끼가 잡히기만 기다리는 미련한 자가 있습니다.




(약 1:22~25)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행한 자만 안다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같이 행하신다



1. 하나님의 뜻을 행했는데 고통을 받는 자에게는 고통이 끝나면 고통을 받은 만큼 그 대가의 백 배, 천 배 축복이 있다. 뜻으로 하나님과 자기를 위한 목적을 행하느라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항상 사람을 통해서 막고 충고하신다. 그렇게 해 주셔도 안 듣다가 결국 사고 나고, 사망길로 간 것이다. 

3.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보면 환난이나 지옥의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 안에 살아야 의로운 해가 뜨면 그때 다시 자기 의로 환난 고통을 벗어나게 된다.

4. 세상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구원자나 누군가를 통해 돕지 않으시면 그는 자기 산대로, 그대로 가게 된다. 

5. 절대자 하나님 뜻을 벗어나면 하늘 편에서 손을 대야만 해결된다. 세상에는 주권을 가진 자가 아무도 없다. 주권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간절한 기도 87◇$☆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돕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미 선생님이 겪으며 인생 사는 법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기다리지만 말고 할 것은 하면서 순리대로 행하겠습니다. 내 방식대로 말고 하나님 방식과 뜻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같이 행하신다


<야고보서 1장 22~25절>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도 자기 스스로 불의를 행한 자에게는 그 대가가 어느 때까지 이겠습니까. 다시 알고 돌이킬 때까지, 또는 육 일생 영 일생까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했는데 고통을 받는 자에게는 고통이 끝나면 고통을 받은 만큼 그 대가의 백 배, 천 배 축복이 있습니다. 뜻으로 하나님과 자기를 위한 목적을 행하느라 고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번 비췸을 받고 그 능력에 동참한 바가 되었음에도 불신한 자들은 그 죄를 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

(히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런 자들은 회개하여도 사망권에 들어가서 회개하는 것이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허공에 자기 한탄의 말을 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 회개란, 생명 주관권에서 회개입니다. 함정에 빠져 그 속에서 한탄하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고로 함정에 빠지기 전에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잘하다가도 실수해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 깨지고, 다치고, 죽습니다. 사람들이 불신한 자들을 보고 ‘저자는 잘하는 자였는데 왜 저렇게 되었나?’ 하며 낙심해서 확인해 보면, 그들은 평소에도 그렇게도 일을 잘못 한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도 주도 늘 잡아 줬는데도 계속 불의를 행하다 절벽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그들도 ‘나는 잘했는데, 왜 이같이 되나?’ 한탄하나, 옳지 못한 자기 행위가 계속되다가 결정적일 때 짧은 순간 불신, 배신, 실수 등을 한 것입니다. 그때 극단적으로 운전대 꺾듯 하여 떨어지고 부딪혔습니다. 일순간에 일어난 것입니다.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자기 행위가 자기를 사망에 처하게도 하고, 생명에 처하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환난이나 지옥의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 안에 살아야 의로운 해가 뜨면 그때 다시 자기 의로 환난 고통을 벗어나게 됩니다.

세상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구원자나 누군가를 통해 돕지 않으시면 그는 자기 산 대로, 그대로 가게 됩니다. 그러다 절대자 하나님 뜻을 벗어나면 하늘 편에서 손을 대야만 해결됩니다. 세상에는 주권을 가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주권자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자가 사망의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고 합시다. 누가 가서 이야기해 주어 나오게 하고 생명길을 가게 하면 그 말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생명권의 사람을 보내서 사망에서 사는 자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시어 그 사람이 생명권으로 나오면 그 말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해 줘야만 사망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사망권에서 나왔다면, 그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말을 해 줘야 올바른 목적을 두고 살아갑니다. 처음 사망에서 나온 자는 생명권에 그저 있기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해 줘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86◇$☆

자기 행위가 자기를 사망에 처하게도 하고, 생명에 처하게도 하고 함정에 빠지기 전에 조심하게 하소서.

겪어 본 자가 상대의 심정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행한 자만 알고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같이 행하십니다.

이 말씀으로 실천의 불을 받고
불같은 실천의 역사가 일어나길 더욱 사명자의 정신으로 깨어나길 성령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혜는 안 될 때도 하기다.
할수록 더 좋아지기 때문이다.


                  250113 새벽잠언중...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그 택한 자, 사랑하는 자가 환난 핍박당하고, 건너기 어려운 강을 건널 때나 불 가운데로 갈 때 절대 지켜주고 잡아 주신다.

2. 하나님, 성령, 주가 당장 눈앞에 안 보이는 것 같아도 절대 믿고, 굳건히 변치 않는 황금 같은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3. 하나님은 환난으로 인하여 더 큰 대가를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4. 하나님 응답이 없어도, 대답이 없으셔도 변치 않고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과 일로 교통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환난 때 저마다 어떻게 하나 보신다.

6. 어려움이 있을 때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나, 혹은 마음 변하나, 혹은 더 깨닫고 행하나 지켜보신다.

7. 어떤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은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 길로 가라고 그냥 두신다.

사탄이 해를 줘도 하나님은 오히려 그로 인해 황금성을 발견하게 하신다. 모두 하나님이 행하고 계신 것이다.

8. 어려움이 있어도 낙심도 의심도 말고 더 충성으로 열심히 하던 일에 집중하여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하면 된다.

9.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다 보면 겨울 같은 때도 온다. 이는 때가 되면 모두 겪는 것이다.
온 세상에 오는 계절 같은 때다. 고로 이때는 모두 추위와 어려움을 당하고 겪으면서도 할 일을 해야 한다.

10. 하나님은 우리들이 어떤 일을 당하여도, 어떤 처지에 있어도 우리 모두를 항상 지키신다. ‘하나님이 날 지켜 주시나?’ 하는 걱정은 말고 무한히 행하여라.

11. 스스로 자멸하는 생각을 하지 말아라.
어려울수록 하나님과 주 성령을 더 부르고 찾고 행해야 한다.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항상 자기 하기 달렸다. 자기가 화복의 문제이며, 원인 제공자다.

2. 자기가 잘해서 스스로 잘되는 것도 있고,
자기가 열심히 행하니 하나님이 잘되게 해 주신 것도 있다.

3. 자기가 잘해서 스스로 얻은 것도 전혀 하나님과 상관없이 얻은 것이 아니다.
지구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모두 창조해 주셨으니 얻은 것이다. 고로 항상 잊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야 한다.

4. 보낸자를 통해 시대를 좇으며 하나님을 배우고 섬겨야 한다. 이것이 최고의 할 일이다.

5. 저마다 자기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행치 않으면 하나님은 "어쩔 수가 없구나" 하신다. 자기가 하기 싫다는데 어찌하겠느냐

6. 하기 전에는 얼마나 좋은지, 안하면 얼마나 나쁜지 모른다. 해서 얻어본 자만 얼마나 좋은지 알고 또 한다. 고로 하기 전에 가르쳐 주지 않는다.

7. 음식도 배고팠을 때 먹은 자만 얼마나 맛있는지 알듯 행하여 얻은 자만 알기에 행한 자 끼리만 통한다. 고로 행치 않은 자와 다투게 된다.

8. 육이 지상에서 천국의 삶을 알고 살면, 영도 육의 행실따라 같이 행하여 영의 세계에서 천국 삶을 산다. 육의 세상을 통해 천국 영의 세계를 아는 것이다.

9. 행치 않으면 있어도 무(無)의 세상이다.
행하면 없는 것도 만들어지니 유(有)의 세상이다.


10.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무(無) 였으나 만들어 놓으니 실체가 있다. 천국도 그러하다.
주를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믿고 사랑하고 살면 의의 행실로 천국 집이 만들어 진다.

11. 천국은 마음에도, 환경에도, 육에도 있다.
육은 세상에서 천국 삶을 살고, 영은 영의 세계에서 천국 삶을 산다.
이를 모르면 있는 데도 없다고 생각하고 못 누리고 사는 자가 된다.

12. 천국은 무에서 유의 세계를 만드는 창조의 세계다. 자기가 행해 창조하는 것이다.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새벽잠언>

1. 마음만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고 믿고 즐겨 살면 마음만 천국이다. 실제 행하여 얻고 살아야 ‘실체 천국’이다.

2. 하나님은 “네 영도 육도 잘되고 형통하라.” 하셨다. 육이 행해서 얻고 천국 삶을 살 듯이, 영도 행해서 천국 삶을 살아야 한다.

3.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천사들도 모두 집이 있고 정원도 있다. 그곳에 거하여 산다. 저마다 지상에서 육이 의를 행한 대로 황금천국에 영의 집이 지어져 간다. 육의 집이 있듯이 영의 집이 있어야 하고, 영의 정원도 있어야 한다.

4.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우주의 다른 별에 절대적으로 생명체가 살게 창조하지 않았다고 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선생에게 “생명체가 있는 지구를 또 하나 만들려면 아예 우주를 또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계산을 못 하는 자들에게 말해 줘라” 하셨다.

5. 선생은 성경도 이같이 창조자 하나님과 성령께 묻고 풀었다. 예수님께도 신약시대에는 왜 그 같이 하신 것인지, 이 말씀은 어떤 의미인지 기도하여 여쭈었을 때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6. 사람들은 성경을 하나님께 묻고 풀지 않는다. 고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약역사가 와서 반세기도 넘게 지나갔어도 모른다. 역사는 가는데 모르고 기다리기만 하면, 구약인들이 지금도 새역사를 기다리듯, 그들도 이 시대를 천 년 동안 기다린다.

7. 하나님은 전도된 자들이나, 혹은 스스로 양심으로나 만물을 보면서 더욱 깨닫고자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깨닫게 성령으로 역사 하신다. 고로,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찾고 연구하고 깨닫고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8. 하나님은 복음을 수 백가지로 알리신다. 전설을 통하여 시대를 깨닫게 하기도 하시고, 이방인들의 예언과 전설도 하나님이 하나님 뜻을 두고 그들에게 계시하여 예언하시고 전하게 하신 것이다.

9. 성경에도 선지자들과 사명자들이 메시아가 올 앞날과 새 시대를 직접 예언해 놓았다. 그 모든 성경의 예언이 구약 4000년을 거쳐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이루어졌다. 하나님 마지막 창조 목적 역사가 이루어져 가고 있다.



귀하게 여기는 자가 정말 귀합니다.
자기 자신도, 옆에 사람도, 자연 만물도,
그것을 창조한 하나님도 귀하게 여겨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pyME0TjR7kQ


#관리​ #관리법​ #관리하기​ #진정한관리법​
#관리의정석​ #연구하며관리​ #차원높은관리​

관리에도 정석(定石)이 있습니다. 사람, 물건, 환경 등 무엇을 관리할 때는 더 좋게 차원 높여 연구하며 관리하기입니다. 또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귀히 쓰는 것도 관리이고, 무리하게 쓰지 않고 지키는 것이 관리입니다. 그리고 때를 맞춰서 관리해야 합니다.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때를 맞춰서 관리해야 합니다. 때 지나서 하는 것은 마치 죽은 나무를 살리려는 것과 같아요.

가령, 추운 겨울 눈이 내리기 전에 가지치기와 퇴비로 나무를 잘 관리하여 나뭇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바윗돌도 때가 끼고 잡초들이 끼기 전에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람도, 물건도, 환경도, 관리의 정석(定石)을 알고 잘 관리하면 현상 유지만 하던 것도 더 새롭게, 더 차원 높게 됩니다.

진정한 관리는 ‘더욱 빛나게,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https://youtu.be/tXhEyYpX6sc


낙타바위의 꿈
"시간을 뚫고 온 낙!타!
누구든 멈춰서 보게 되는 바위"

이 빛나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전해 주세요~♡

https://youtu.be/Zfg2nacAXfk?si=f5Z43zSgX-YHHFtJ


간절한 기도 52 ◇$☆ for 4


할 때는 모두 추위와 어려움을 당하고 겪으면서도 할 일을 해야 한다.

하기 전에는 얼마나 좋은지, 안하면 얼마나 나쁜지 모른다. 해서 얻어본 자만 얼마나 좋은지 알고 또 한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은 정말 그 감격과 기쁨이 차고 넘칩니다. 진정한 행복으로 천국의 설렘이 있습니다.

이는 아는 자만 행한 자만 느끼는 행복이라 빼앗아 갈수 없는 자기만의 것이 됩니다.  

육이 지상에서 천국의 삶을 알고 사는 만큼 영도 육의 행실따라 같이 행하여 영의 세계에서 천국 삶을 살게 되니 육의 세상을 통해 천국 영의 세계를 느껴봅니다.

주를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믿고 사랑하고 살면 의의 행실로 천국 집이 만들어지니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자기가 화복의 문제이고 답이니 자기를 잘 관리하여 더욱 의를 쌓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8번째 간절한 기도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그동안은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 만큼밖에 못 한 것이다. 크게 안 해서 크게 가지지를 못한 것이다.

농사도 크게 짓지 않으면 겨우 자기만 먹고산다. 크게 수만 평 수십만 평에 농사지어야 농부로서 수천 가마씩 거둔다.

힘이 있는 대로 전심을 다해서 하기다. 그러다 또 힘이 생기면 또 하는 것이다. 이같이 계속하면서 큰일을 하는 것이다. 재벌가나 왕들이나 영웅 열사들은 행함을 숫자로 세지 않고 될 때까지 한다.

한계란 한 개만 할 때 온다. 한 개, 두 개, 세 개 계속하면 한계를 넘고 크게 하게 된다.

할 일이라면 놀랄 만큼 크게 많이 해야 한다.

하나님이 큰 생각을 주시며 돕지 않으셨다면 큰 나무를 누가 준대도 못 사 왔을 것이다. 너무 엄청나서다.

하나님은 우연이 아닌 뜻을 두고 역사하고 계신다. 크게 해야 크게 된다.

기술이 없고 실력이 없는 자는 잠을 못 자 가면서라도 더 많이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결국은 잘하게 된다. 하면서 배우게 된다. 이같이 하면 알게 되니, 작게 하던 것을 크게 하게 된다.

성공 못 한 자들은 성공한 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라. 성공한 자들은 자기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많이 행하였음을 알게 된다. 열심히 노력하며 행한 자들이 성공하였다.

열심히 하되, 항상 하나님의 뜻을 두고 경제생활도 하고, 각종 수고도 해야 자기 수고로도 얻고, 하나님 축복으로도 얻는다.

그런데 하나님을 안 믿고 스스로 행하는 자들 중에는 육적으로는 믿는 자보다 더 잘된 자가 많다. 이들은 자기가 하나님을 안 믿으니 신이 돕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열심히, 많이 행하였다. 고로 잘되었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긴 자들은 하나님과 성령이 해 주신다고 믿고 의지만 했다. 얻으려면 무한히 해야 하는데, 행하는 데 미약했다. 고로 많이 못 얻었다.

하나님 축복은“행하라. 하면 얻는다.” 함이다. 하나님은 행하는 자에게 역사하신다.


아멘. 말씀대로 크게 많이 행하고 크게 많이 얻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https://youtu.be/Uf_X59cda3Q?si=fpNu6Ds-1dslPLlO


<영감의 시>

지팡이

힘들 때
위로자를 찾느냐
의지자를 찾느냐
사방 천지 보면
있기는 하다마는
거지 지팡이를 짚고 의지하여
결국 휘어지누나

하늘 우러러
전능자 새 지팡이 의지하니
온 세상 어딜 가도
어떤 일을 당해도
걱정 구름 몰려와도
돌풍 치는 회오리바람으로 날려 보내
청정 하늘 되게 하시도다

2021. 5. 5.


『동행』


○ 볼펜도 볼펜인데 그것으로 자기 죽음을 해결하는 데 썼다면 쓴 주인이 박물관에 작품으로 보관하고 유물로 삼는다. 쓰이는 대로다. 살리는 데 쓰인 것은 귀하게 생명의 도구로 취급한다. 원래 만든 것보다, 원 존재물보다 이상적으로 쓰여짐이다.

○ 금광 굴이 있는데, 어떤 자가 이 굴에서는 더 이상 금이 안 나오니 조용한 기도 굴로 쓰고 있었다. 광산 굴이기는 하지만 기도하는 곳으로 쓰니 이 굴은 기도하는 굴, 기도 장소가 된 것이다.

     누구에게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다르다.


모두 행하는 대로 하나님이 쓰고 계시다.

○ 선생도 다른 사람과 똑같이 생겼는데 하나님께서 선생은 어디에 쓰시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람을 구하는 데 쓰신다.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내가 옥에 있어도 나를 쓰시지 않느냐.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옥이라도 내 뜻을 이루기 위해 쓰는데, 이곳이 옥이냐? 옥도 어떤 자가 어떤 의미로 쓰느냐다.” 말씀하셨다.

○ 옥은
- 어떤 자에게는 죄를 지어 고통받는 곳도 되고
- 어떤 자에게는 지옥같이 쓰이고
- 어떤 자에게는 감옥대로 쓰이고
- 어떤 자에게는 요셉같이 쓰인다.

○ 요셉은 누명을 쓰고 옥에 가서 억울하게 고통받고 살았다. 때가 되니 옥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났다. 그로 인해 왕과 연결되어 왕을 만나서 총리가 되었다.

○ 옥에 가서 하나님이 연결하여 주신, 최고 성공 길로 인도할 자를 만났다. 하나님께서는 그로 왕을 만나서 총리가 되게 하여 누명과 억울함을 풀어 주시고 행한 대로 모두 갚아 주셨다. 실상 옥이지만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는 장소가 됐다. 하나님은 준비했다가 이같이 하게 해 주셨다.

○ 성경의 다른 자도 그러하지 않았냐. 지옥 같은 환경도, 감옥도 바울에게는 성경 쓰는 장소가 되었다.

다른 자에게 십자가는 그 존재물 그대로 사형의 틀이었지만 예수님께는 온 인류를 구원한 틀로 쓰이게 되었다.

너희도 이같이 나쁜 것도 좋게 써라.

○ 하나님이 또 말씀하시기를 “월명동은 산골짝, 좁아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쓸모없는 골짜기였다. 옛날엔 삭막하고 고통의 골짜기였다. 나의 구상대로 개발하니 나의 전으로 쓰이지 않느냐.

어떤 존재물이든지 그 존재물이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그 쓰는 대로 보고 대해야 한다.

선생은 베트남 전쟁터를 평화의 조건을 세우는 장소로 썼다. 사명자로서 사랑 조건을 세워 나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자리로 썼다.” 하셨다.

○ 사람도 그러하다. 누구라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보고 대해야 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보고 “저 사람은 나사렛 시골 마을 출신의 적그리스도다.” 했다.
  
예수님은 구약에서 4000년 동안 기다린 자로서 온 인류를 구하려 하나님과 행하는 주시었다. 그러므로 소경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세계 영웅 열사들도 그리 대함을 받았다.

○ 모르고 대했어도 불의하게 악하게 행한 대로 다 심판받았다. 모르고 의를 행하고 복된 일을 행하였어도 때가 되면 복을 받는 것이다.


욥의 노정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축복의 길이 되었다.


● 경제축복의 표상자 욥의 일생이 알고 싶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어느 시대이든 하늘의 표상자를 사탄과 그 친구들과 대상들이 힐문한다. 그러나 표상자, 구원자는 끊임없이 조건을 세워 왔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를 사랑하시어 할 일 다 해 주셨다. 사탄과 그 쓰는 육들도 모두 심판하여 멸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어떤 환난에도 사명들을 하였다.

○ 하나님은 조건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그 대신 말씀으로 사탄과 그 주관 받고 힐문하는 자도 불신하는 자도 여론의 청중들도 모두 행한 대로 멸하셨다.

○ 이 시대도 사명대로 욥같이 요셉같이 예수님 때같이 축복도 환난도 받는다. 억울한 누명과 고통은 다 사탄 짓이니 결국은 하나님이 사탄과 악한 자는 행한 대로 멸하신다.

○ 하나님이 고통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환난과 고통 중에 너를 보신다. 이기도록 평소 신앙대로 굳세게 행하여라. 이기면 ‘왜 이런 일 있었나.’ 안다. 이기면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더 예전보다 축복 주시니 더 축복받고 살게 된다.

○ 더 고통받고 조건 세우고 더 연단 되어서 사는 것이 고통받지 않고 축복 없이 사는 것보다 낫다.

지난날의 축복은 지난날의 조건과 연단으로 받은 것이다. 미래에 더 큰 것을 받고자 하느냐. 지난날의 조건이 약하면 더 크게는 받을 수가 없다. 환난을 이긴 조건으로 더 강하게 되면 축복을 배로 받는다.

○ 축복받으면 떠들지 말고 조용히 해라.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어 널 방해한다. 자기 조건으로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고 얻으면 자기만이 가지고 있다가 때가 되면 자기와 하나님의 구상대로 쓰는 것이다.

   조건 대가다.
   수고의 대가다.
   노동의 대가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다.

  
각 개인 사명자, 가정, 섭리사, 민족 등 각종 대상대로 조건 세우고 받는 것이다. 모두 하나님 성령 주 중심하여 받는다. 받아도 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고 첨단 지혜로 지식으로 하나하나 써야 한다.

○ 조건 없는 자를 도우면 그가 너를 괴롭히는 암초가 된다.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악의 마음이 자기 육과 행한다. 쪼개고 분별해서 행하여라.

○ 만들지도 않은 자를 도우면 그때는 먹고 마시고 힘 받고, 후에 도운 자를 해한다. 지난날도 그리했다.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서해안 몽산포 바다 밀물이 기도대로 못 들어오게 하셨으니, 섭리인들은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존재다.”라고 고백했다.

12.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가에서 선생이 유럽에 있을 때 하나님이 성경의 예언대로 1999년 말세에 행하신 모든 일들을 증거하였다. 그 현장의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본 것을 증거했을 때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의 밀물이 멈추었다. 많은 무리들이 해변가에서 보고 들었다.

이를 보고 선생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만물이 하나님의 말을 듣고 바다도 순종한다고 했다. “고로 항상 하나님을 통해 해야 한다.”라는 사고(思考)를 복음과 같이 모두에게 전해 주게 되었다.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함께 행하셨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이날 선생 입으로 말씀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은 말세에 심판하러 오신다고 한 대로 그동안 해 오셨다. 그날 거기 모인 무리에게 “내일은 어느 나라로 어떤 심판하러 가실까?” 하고 말하였다.
그때 하나님이 “저녁노을을 보아라.” 하시어 봤다.

서쪽 하늘의 저녁노을이 마치 대(大)화재가 나서 붉게 타오르는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이 저같이 행하신다고 했다. 그 방향은 미국 쪽이었다. 며칠 후에 미국 무역센터 빌딩이 테러 공격을 받아 불타고 3,000여 명이 죽었다.

이미 1년 전부터 하나님이 선생을 통해 미국에 큰 환난이 일어난다고 말씀 중에 가끔 이야기하셨다.

하나님은 2000년 전에 예수님으로 예언하신 대로 말세에 지구세상 심판을 하셨다. 각종 지진, 태풍, 사고 등 실제로 행하셨다. 하나님은 실체 심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온 세상 모두를 통치하신다.

13. 심판은 깨끗하게 하는 청소이기도 하다. 심판은 선악 간에 각자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이다.

14. 자기 행위대로 선으로 가고, 혹은 악으로 가며 스스로 받는다.

하루를 행하여 봐도 자기 행위대로 얻는다. 온전하게 확실하게 행해야 확실하게 얻게 된다.

15. 어느 때는 자기는 잘했어도 못한 자로 인해 화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롭게 심판하시며 갚아 주신다.

16. 항상 하나님을 중심해서 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으로 대가를 받는다. 영원한 영향이 된다.

17. 하나님이 온 인류에 행하심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들은 겪고서 하나님을 두고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도다.” 하였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9 / 간절한 기도-2

모두 행하는 대로 하나님이 쓰고 계시는데 누구라도 어떻게 쓰이느냐가 중요하고 그에 따라 우리는 보고 대해야 하겠습니다  

모르고 대했어도 불의하게 악하게 행한 자는 행한대로 다 심판받고, 모르고 의를 행하고 복된 일을 행한 자도 때가 되면 그에 합당하게 복을 받습니다.

개인 민족 세계를 보면 지금은 악을 멸하고 의에 이르는 때이고 근신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때, 환난과 고통을 이기도록 평소 신앙대로 굳세게 행하게 하소서.
  
고통받지 않고 축복 없이 사는 것보다 고통받고 조건 세우고 더 연단 되어서 축복받고 사는 것이 더 감사하고 행복한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성령께서 첨단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니 그 지혜의 말씀을 귀하고 가치있게 여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 조건 대가 축복을 때가 되면 자기와 하나님의 구상대로 잘 쓰게 하소서.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해가 되니 쪼개고 분별하게 하시고, 조건이 약하면 더 크게 축복을 받을 수가 없으니 환난을 이긴 조건으로 더 강하게 축복의 그릇을 만들게 하소서.

모든 일을 하나님 성령 주 중심으로 항상 하나님을 통해 행하여야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대가를 받나니 선악 간에 각자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온전하게 확실하게 행하면 확실하게 얻게 되고, 자기는 잘했어도 못한 자로 인해 화를 받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며 갚아 주시니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능력>

세상 문제 두고
섭리 큰 문제 두고
해결 못 하는 것
진정 기도하라

네가 기도해서
평생 한 번이라도
네 기도 들으시고
하나님이 행하기만 한다면
그 공력
네가 몇천 년 살면서
세운 공력보다 더 크다
기도가 이같이 크다

합당하면
하나님이 듣고 행하신다
민족도 섭리도 세계가
모두 해결 못 하는 것
기도하면 들으시고
하나님이 행하기만 한다면
해결되니
그가 얼마나 큰일 했느냐

고로 이같이
큰 기도의 비밀의 인봉을 뗀 것이다

한 성이 멸망하고 끝나는데도
의인 한 사람의 기도로
하나님이 살려 준 때도 있다
그 공력이 얼마나 크냐
몇천 년 세운 공력보다 크다

엘리야가 기도해서
우상 섬기는 원수 모두 다 멸했다
다니엘이 기도해서
죽는 데서 두 번 살았다
에스더가 민족 위해 기도해서
민족 모두 살았다

선생도 기도해서
이 시대 인봉 떼고 천 년 역사 잡았다
민족 전쟁 일어날 때도
기도해서 하나님이 지키어 주셨다
기도가 이같이 크고 크다

기도의 능력이다
천국에 기도하여 공력 세운 자
모두 다
좋은 장소 받고
찬란한 곳에서
빛이 나서 살고 있다

2024년 성령 사연 55





50. 저마다 작고 큰 성공의 기회는 다 온다. 문제는 삶의 요리다. 준비하고 노력하고 오래 행하여 기회를 잡느냐가 문제다.

51. 묘목을 50년 이상 길러야 큰 나무가 되듯이 사람도 하나님이 키워야 큰다. 그래야 때 되면 쓰게 된다.

52. 당세만 보지 말고 미래도 보아라. 나무도 사람도 작은 때는 무익하다. 키우면 유익하다.

53. 사람은 누구나 잘해 주면 편하니 좋아하고, 유익하면 좇는다. 그러나 무익하면 상대가 좋아해도 가지를 않는다.

54. 세상 육의 부귀영화는 마치 계절 같다. 한때다.

55.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크게 얻고 누리려면 가진 만큼 모두를 위해 써야 감당한다. 홀로 쓰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56. 모두를 위해 많이 쓰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많이 주신다
.

58. 노력하면 90% 이상 성공이다. 노력치 않으면 10% 정도 성공이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59. 하나님이 재물 축복을 주심은 자기 평생 동안 쓰라고 준 것이다. 자기에게 주신 자의 뜻대로 이웃과 민족을 위해 써야 된다. 못다 쓴 것은 후손에게 물려주어 어떻게 쓰라 하면 된다.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지혜자는 이야기를 모두 하고, 끝에 목적을 두고 대못질을 확실하게 한다.

2. 지혜자의 말은 목적을 두고 반복하여 상대에게 인식을 온전하게 시킨다.

3. 하나님과 성령의 몸이 되어 줘야, 너를 통해 너와 다투는 자와 싸워 주신다.

5. 하나님이 악을 멸하지 않고서는 의의 나라를 이루지 못하신다.

6. 죄 때문에, 악인들 때문에 천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죄와 악과 사탄을 모두 심판하신다.

7. 그때 그 상황에 맞춰서 합당하게 하는 것이 지혜다.

8. 지혜는 어떤 사건이나 문제에 대하여 아는 최고의 지식으로, 최고 좋은 합당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2024 성령사연 45

사람은 마음이 생명이다.
환난, 핍박으로 낙심하지 말아라. 그것 아무것도 아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더 함께 사랑해서 해 주신다.

환난이 아니었으면 얻지를 못하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들이다.

극한 환난을 당하며 하지 않으면 못 할 일들이다. 끝나면 하는 것도 끝나고 얻은 것만 쓰게 된다. 아마겟돈 전쟁 때 잃은 땅 뺏고 그때 하나님이 줄 것 주신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 서운하다고 생각 말고 억울하다 말고, 이때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 마음 깨끗하게 고치고 만들고 속 시원히 행하여라.



💌 행복한 편지

우리 인생을 보면,
성공하는 쪽이 10%,
실패하는 쪽이 90%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일까요?🧐🤔✍️

https://youtu.be/mZdpa01rggs



417기도 3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좋은 인연을 잘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잘못 맺으면 이놈 저놈 하게 되고, 이년 저년까지 하게 되나니 잘 확인하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저마다 작고 큰 성공의 기회를 주시지만 그걸 어떻게 요리하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오래 행하여 기회를 잡느냐가 문제이니 잘하게 하옵소서.

하늘앞에 쓰이는, 하나님이 키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당세만 보지 말고 미래도 보게 하옵소서.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시대 따라 행하는 승리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 뜻이 있으면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적 있는 곳에 뜻이 있다> 💕

비가 오는데
바람도 부는데
저 비를 하염없이 맞으며 걸어간다
뛰어도 가누나
무슨 사연이 있냐
갈길을 두고 비바람이 무서우냐
환란 풍파가 두려우냐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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