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새벽별교회의 성경공부: 진리로의 올바른 접근

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단순히 문자적으로 믿기보다는, 시대에 맞게 깊이 있게 해석하며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교회입니다. 이곳의 성도들은 순수하고 착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데에 열심입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별내 새벽별교회에서 노아의 홍수심판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성경공부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 노아의 홍수, 지역적 심판의 근거

성경 창세기 6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은 노아가 살던 지역의 악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역사적, 과학적 사실:
과학적으로 4300년 전 경에 지구가 물에 덮인 흔적이 세계 각 나라에는 없습니다. 노아가 살던 지역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는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자연적이고 제한된 사건입니다.

성경적 기록:
40일간 비가 오니 결국 사람들은 못 피하고 죽고, 노아와 식구 8명만 방주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노아가 사는 지역의 순종치 않은 자들, 복음을 듣고도 순종 안 한 자들을 보시고 그 지역에만 비를 내리셨습니다.


2. 홍수 심판의 이치와 자연 법칙

하나님은 창조의 자연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죄형법정주의: 하나님은 법을 주시고, 이를 지키지 않은 자들만 심판하십니다. 노아 때는 세계까지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과학적 불가능성: 노아 때 다 심판했으면 8명 중 여자 3명으로부터 현재 80억 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1인당 여자가 100명 이상을 낳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 지구를 덮는 홍수는 기후 조건상 불가능하며, 홍수 이후 150일 만에 물이 증발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비는 지구 세상 전체 동시에 올 수가 없습니다. 기온상 안 됩니다. 지역별로 옵니다.

홍수 후에도 네피림 존재: 창세기 6장 4절은 홍수 이후에도 네피림이 존재했음을 기록하고 있어, 모든 생명이 멸망하지 않았음을 알려 줍니다.

노아 심판 후에 네피림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노아도 보고 아들들도 보았습니다.
   (창 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노아의 홍수심판은 전체 심판이 아닙니다. 각종으로 풀고 과학적으로도 확인하면 전체 심판이 아닌 증거가 수십 가지로 나옵니다.


3. 올바른 성경해석의 자세

성경은 자극적이고 표적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과 사실적 근거를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믿음은 진리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고, 성장이 아닌 실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4. 별내 새벽별교회의 가치와 비전

별내 새벽별교회는 이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깊이있는 말씀을 중심으로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하여 이 시대를 깨우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현대인의 삶과 신앙에 맞는 실천적 신앙을 추구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만화나 소설처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내용을 얼마나 삶에 실천하는지가 진정한 신앙의 척도임을 강조합니다.

성경을 읽을수록 재미있고 머리가 밝아지며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게 도와주는 별내 새벽별교회를 왕추천합니다~☆☆☆☆




○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NcuZl648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4+15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이치와 법칙의 하나님이시니 절대 순리로 이세상, 저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니 12월의 표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고 힘있는 지식이니 그 지식으로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승리하게 하소서.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동행』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3+14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사니, 큰 희망과 보람입니다.

하늘의 말씀을 듣고 나를 만들고 분별하며 사는 우리는 진정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뜻만 행하며 갑니다. 평생토록 예수님같이 복음의 일만 하며 그분처럼 닮아가렵니다.  

각종 그 죽음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살려주시는 하나님과 성령은 하나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분쟁하거나 싸우면 안됩니다. 이는 사탄이 좋아하는 행동들입니다.

어디서나, 누군가가, 절대 평화의 조건을 세우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이 받으시고, 평화가 오게 하십니다.

우리가 몰라 무지속의 상극이 많이 일어나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성경을 읽고 하나님 말씀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은 그 행한대로 공의롭게 갚아주시니 우리는 늘 잘 행하게 하소서. 잘못 행하면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그 뜻을 못 이루시니, 문제를 일어나게 하십니다. 선한 싸움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우리는 선한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시는 힘이 큽니다. 기도한 만큼 행하여지고, 하나님이 계획하여 이미 행한다고 해도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하나님과 같이 하는 자가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뜻대로 해주십니다.

자기가 정해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뜻대로 더 좋게 해주셨는데도, 자신이 정한대로 안되니, 실망하게 되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지금은 더욱 기도하고 서로 희생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인생과 바람

- 성자 편


바람도
가만히 있으면
바람이 아니다
하나의 공기다
바람은
불며 행해야
바람이다
태풍이다

사람도
가만히 있으면
사람이 아니다
숨쉬는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하다
사람은
몸도 생각도
때를 지켜
돌풍 치며 행해야
만물의 영장
권세와 위력의
신비한 사람이 된다

제때 제시간
행해야
신이 준 재능
개발되어
개성왕이 되어서루
그 위력과
권세 명예 휘날리며
창조주와
사랑하며 살아가니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행복은 온다』


세상의 그 어떤 학문과 지식을
아는 것보다도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사람이 희망이 없으면 식물 인생 삶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지 않으면 육도 영도 희망이 없는 자가 되게 창조해 놓으셨기에 하나님을 안 믿으면 부귀영화를 누려도 곤고하고 괴롭습니다.

○ 하나님은 육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살아서 그 영혼이 하늘나라에 가 영원히 살도록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인생은 육에서 끝나게 되어 그 영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해서 영원히 하나님이 없는 세계로 가서 고통속에 살게 됩니다.

○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해 줄 만큼 해 주시고 모두 행한 대로 은혜도 베푸시고 심판도 하시고 형벌도 주고 계십니다.



○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에서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깨끗함을 사랑하는 교회,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를 찾는 사람을 찾습니다.

▶︎진짜 하나님과 소통되는 기도를 하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자기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진짜 영웅은
사람을 살린 사람입니다.




○ 인간은 과학과 문명을 발달시키고 더 이상 개발할 기술이 없다고 할 만큼 명석한 두뇌로 세상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학문을 배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 똑똑한 인간이 모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에 대하여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장 잘 아는 것 같아도
가장 모르는 것이 ‘자기 자신’이며 ‘인간’에 관한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학문과 지식을 아는 것보다도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물건이나 사람을 잘 쓰고 이상적으로 다루려면, 물건은 구조를 알아야 하고 사람은 ‘존재’를 알아야
가치 있게 쓸 줄 알게 됩니다.

그런데 모든 물건은 만든 목적이 있고 사용법이 있습니다.

그 목적과 사용법은 누가 제일 잘 알까요? 바로 만든 자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에 대해 제일 잘 아는 분이 계시니 바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사람에 대해 아는 것은 ‘일부’입니다. ‘인간의 지능’만큼만 알고 있습니다.

만물도 배워야 다룰 줄 알 듯, 인생도 배워야 가치있게 쓸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배울까요? 바로 창조자 하나님께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상에 만들어진 모든 것들은 누군가 만들었기 때문에 존재하듯 인간도 부모가 낳은 것 같지만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님의 가장 신비오묘한 창조물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 인생 창조의 목적대로 쓰여지며 뜻있고 멋있고 가치있게 사시는 여러분들의 인생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Yeo40U6t0Xc?si=y5iuwN8jGH1Cuq_D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진행중- 14 +5

하나님 창조목적을 명확히 알고 가는 인생 !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알고 가는 인생 !
육뿐만 아니라 영의 세계를 알고 가는 인생 !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알고 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알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하면 그만큼 고통이니 이제는 제대로 알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과 기대에 부응하여 그 뜻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오늘도 제대로 행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각자 자기 삶에서 일할 때 이것이 하나님 뜻인지 아닌지 모를 때가 너무 많아서 그것이 최고 답답하고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알면 힘들어도 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장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첫째, 결심하고 기도를 깊이 하기 입니다. 그러면 꿈이나 기도 중에 깨닫게 해 주십니다.

둘째는 별내 새벽별교회의 설교 말씀을 들어 보기 입니다. 그러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꼭 확인하기 입니다. 

셋째, 자기 자신의 의지, 생각을 온전히 비워야 성령의 답을 받게 됩니다. 자기 생각이 뇌에 차 있으면 성령의 생각, 주의 생각이 와도 자기 생각에 겹칩니다. 고로 성령의 생각을 받을 때는 자기 생각 마음을 온전히 없애야 합니다. 확실해야 확실한 답이 옵니다.

○ 그 주관권에 해당하는 답입니다. 더 높은 다른 차원에서 행하면 더 높은 다른, 더 좋은 방법의 답이 있습니다.

가령 나무집을 건축할 때 작은 나무 갖다 놓고 물으면 거기 해당하는 답을 주시고, 큰 나무 목재를 갖다 놓고 물으면 “더 크게 지어야 균형이 맞는다.” 하십니다. 자기 신앙도, 행함도 크고 작고에 따라 답도 각각입니다.

말씀도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고, 도움도 자기에게
해당하는 도움입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주도 가장 많이 돕고 함께하시는 때는 새 시대 말씀한 것을 따를 때 가장 많이 함께하십니다. 그 시대 새로운 뜻을 이루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시대 새말씀입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51+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4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를 합니다. 매일 생활할 때 확실하게 하면 문제가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늦더라도 차근차근 진행하게 하시고 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속하고 그 빛속에 살기를 기도합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 공의의 하나님 !

우리가 서로 화목하게 같이 뭉쳐서 가게 하시고 말씀따라 하나님 뜻안에서 차원을 높여 영도 육도 최상의 더 좋은 형체를 가지게 하옵소서. 

자기가 절대 하나님, 성령과 주 안에 있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믿고 말씀대로 살면 잘하는 자는 하나님은 불꽃같이 살피시며 그 안에서 행하시니

굳건하게 하나님, 성령, 구원자와 일체 되어 의롭게 사는 삶, 온전하게 사는 삶을 사모하며 그 진리의 길을 걷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성령의 생각을 분별하는 3가지 방법  

 
1. 마음을 비우기
   - 성령의 생각을 받으려면 자기 생각과 의지를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자기 생각과 자기 고집을 버리고 오직 성령의 뜻에 몰두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2. 성령에게 확인하기
   - 어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인지 궁금할 때, 성령께 계속적으로 묻고 기도해야 합니다.  
   - 말씀에 비추어 생각하며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성령의 감동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해야 합니다.

3. 말씀대로 행하기
   -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성령의 생각을 따르는 것입니다.  
   - 말씀대로 행할 때 성령의 인도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생각으로 살기 위한 자세  

1. 끊임없이 기도하며 간구하기
   - 종일 자기 생각으로 행하지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살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 성령께서 감동을 주실 때까지 깊이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2. 성경 말씀을 기준삼기
   - 성령의 생각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기
   - 성령은 우리가 행해야 할 일을 생각나게 하시고 마음에 감동을 주십니다.  
   - 이 감동에 따라 주저하지 말고 용기있게 순종하며 나아가십시오.  



축복의 말씀  


성경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할 것을 강조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분별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남양주 별내 새벽별교회는 온전하게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노력하며,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겉과 속이 다르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께해요. 남양주 별내 새벽별교회~^^*

 



사람은 누구든지 영이 있습니다. 영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은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뇌를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자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없다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 그 뇌와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세상만을 위하여 조금 사용하다가 인생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 누구라도 아무리 세상을 위해 빌딩을 짓고 우주선을 발명하여 수십 번씩 달을 왕래하며 그 뇌를 썼어도 자기의 영을 천국에 가게 만들지 못했다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쓰고 살았을 때 나의 육과 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까지 오라고 만들어 주신 귀한 뇌에 항상 좋은 것을 입력해야 합니다.

지구에서 최고의 기능을 가진 우주선도 갈 수 없고,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갈 수 없는
최고의 영의 세계 천국까지 자기 뇌를 통해 깨닫고 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인생 앞에 사망 길과 생명 길을 두셨다고 했습니다. 생명길이 곧 천국의 길입니다.

지상에서 천국까지 가도록 하나님이 주신 뇌를 아름답게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iTlfJokuZ0?si=sBWUizQo1KYgV3R1


○ 하나님이 모든 어려운 일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셔도 하나님 뜻을 쫓아 행하기가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있다.

어느 시대든지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고통과 어려움을 혹독하게 받는다.

뜻 아닌 곳에는 고생도 없고 배고픔도 없고 보다 편안한 길과 삶이다. 그러나 후에는 영광보다는 사망의 길로 가는 길이다.

○ 하나님 뜻 길은 고통과 배고픈 고통의 길이다. 그러므로 찾는 자가 적다.

그러나 후에는 육의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축복도 주고 받고, 영의 것도 영원토록 천국의 이상세계를 유업으로 받고 살게 된다.

○ 육적인 삶은 잠깐 편안과 자유이나, 영적인 삶은 육의 희망과 억울함과 괴로움과 고통과 각종 고통의 길이다. 고로 찾는 자가 아주 적나니 천국으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 사람들은 한 번밖에 없는 육의 일생들을 고생하며 살지 않으려고 한다. 육은 고생돼도 영적인 삶을 살면 영이 잘 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영을 위해 살지 않고 육신 편하게만 살아간다.




○ 서운함과 섭섭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사탄은 우주 지구 세상을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무지로 몰랐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대만 하니 사탄을 쫓아내셨다.

○ 하나님께서 지구와 인생들을 창조하시려 하자 사탄은 하나님께 물었다.
  “왜 천사들이 있는데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십니까?” 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다면 ? 별내동 기독교복음선교회



○ 하나님의 사랑을 반대하고 새 시대 육계 세계 창조함을 시기 질투하고 반대하더니 성경대로 하늘의 큰 용이 흑암의 세계에 떨어진 것이다.

○ 육신의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 말고 영의 영원한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하여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하나님 안에 있을 때는 그리 크더니 밤에 전구가 깨진 입장이 되었다.

○ 밭이나 논이나 주인이 관리해야 옥토밭이 되어 열매를 연다. 주인이 떠나면 폐허의 잡초밭이 되어 열매도 열지 않는다. 사람도 그러하다.

○ 자갈밭 같고, 가시덤불밭 같은 자기 마음밭을 옥토밭과 같이 만들어라. 자기 마음 만들지 않으면 육신 일생 그대로 살아 그대로 끝난다. 그 영혼도 그러한 마음과 형상대로 만들어지니 그 모양 형상 따라 그 영계로 가게 된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관못하면 자기로 인해 자기가 고통을 받는다. 자기를 자기가 주관해야 세상을 주관하고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3

하나님의 깊은 생각, 하나님의 구상,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빛의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분도 사람아닌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사랑이시니 더욱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하나님과 통하여
자기마음을 멋있게 주관하게 하시고  세상도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내 새별별교회는 신앙인으로 그 마음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습니다. 삶 속에서 마음을 잘 다스리게 도와주고 올바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믿음과 기쁨을 얻는 길을 알려주는 곳이 별내 새벽별교회입니다.



1. 마음의 중요성
  
우리의 마음은 삶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청결하게, 선하게 유지할 것을 가르치십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쌓아온 것들이 쉽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신중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도 매일 관리하듯 마음도 매일 관리해야 합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수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리니

2. 믿음과 실천의 조화

이제 기독교인들이 믿음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그에 맞는 온전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를 강조하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3. 삶을 바꾸는 책임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신앙은 믿음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행동이 중요하며, 모든 것이 우리의 선택과 책임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을 잘 돌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때, 참된 신앙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그처럼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관하는 것이 매우 큽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해온 것이 깨져 버립니다.

늘 마음 먹기를 잘해야 됩니다. 길 닦듯이 자기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마음도 참고 견디며 담대하고 선하게 닦는 것입니다. 그래야 낙오되지 않고 끝까지 생명길을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할 일을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모든 일이 자기 의지와 행위대로 됨도 아니고, 하나님이 모두 행하여 줌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자기 책임인 자기 신앙을 쉬지 않고 행하여 기뻐 살아 있는 신앙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의 성가대 찬양입니다.

https://youtu.be/2rWN-OsExBM?si=SK1tPUop3D0O-E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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