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하나님 안에서
성령과 주와 사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6장 2절>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이 세상은 상대성 세계입니다.
선의 세계와 악의 세계가 상대성 세계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인 같은 보다 악의 편, 아벨 같은 보다 선의 편이 있습니다. 개인, 민족, 세계가 그러합니다.
각자 자기에게 해당되는 상대의 악을 선으로 만들면 그 상대도 선이 되어 함께 선 편이 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대로 서로 다투고 싸우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자기를 선하게 만들고 살기입니다.
각종 환경과 삶의 세계를 좋게 만들기입니다.
매일 영과 혼과 마음을 빛이 나게 만들어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이며 살기입니다.
모두 어떠한 환난에도 선 편을 따라 하나님 안에서 의를 행하며 부지런히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중심인물을 통해 말씀을 전하시고, 그 말씀을 따라 구원과 역사를 이루어 오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행하신 역사를 기록한 말씀입니다.
말씀을 기록한다는 것은 단순히 글을 쓰는 일이 아닙니다. 먼저 말씀을 깨닫고, 삶 속에서 실천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하나님의 뜻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말씀은 실천할 때 삶이 되고, 기록할 때 후대에 전하는 유산이 됩니다.
매일의 작은 실천과 꾸준한 기록이 모여 큰 역사를 이루듯이, 우리도 하루하루 말씀을 행하고 깨달음을 남기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학문과 삶의 근본이 되시는 분
하나님의 창조 세계는 종교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우주와 지구, 인간의 뇌와 유전자, 역사와 수학, 문학과 예술 등 모든 영역에서 창조의 질서와 생명의 신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깊이 살피면 창조의 섭리를 생각하게 되고, 역사를 공부하면 인간의 선택과 책임을 배우며, 문학을 통해서는 인간의 심정과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가지 관점에만 갇히지 말고 다양한 분야를 배우며 진리를 탐구해야 합니다.
생각의 관이 넓어질수록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열리고, 배움이 깊어질수록 삶을 바라보는 지혜도 자랍니다.
☆ 별내새벽별교회는 그런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는 교회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개성을 가진 존재
사람마다 성격과 재능, 환경과 사명이 다릅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능력이 부족해 보이거나 특별한 사명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의 가치를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개성과 존엄성을 지닌 존재입니다.
다른 사람을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거나 비교하면 상대를 낙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 사람의 장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존중하면 생명을 살리고 성장시키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내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고, 그 사람에게 주어진 고유한 가치를 발견해 주어야 합니다.
무지로 인해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고통과 시련도 성장의 자양분이 된다
인생에는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들숨과 날숨이 함께 있어야 호흡할 수 있듯이, 삶에도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얻음과 잃음이 함께 존재합니다.
고통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것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며,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성장합니다.
고통의 크기만으로 인생의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대하는 태도와 끝까지 행하는 실천이 중요합니다.
힘든 시간을 지날 때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행해야 합니다.

예정된 기회도 행함으로 이루어진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주어진 가능성과 기회가 있지만, 그 기회를 발견하고 붙잡으려는 노력이 없다면 현실의 열매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좋은 뜻을 품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뜻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고, 배우고, 도전하고,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
신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사랑을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기회는 행함을 통해 현실이 되고, 가능성은 실천을 통해 열매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믿는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인간 창조 목적은 하나님 사랑과 형제 사랑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지혜와 총명, 감성과 이성, 재능과 개성은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도 쓰여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더욱 의미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뜻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며,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생명과 개성을 존중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사랑을 실천할 때, 개성은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우리 사회는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실천 다짐
1.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가지라도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2. 매일 배우고 깨달은 것을 기록하여 삶의 지혜로 쌓겠습니다.
3. 나와 다른 사람의 개성과 장점을 발견하고 존중하겠습니다.
4.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기보다 해결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5.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성실하게 준비하고 행하겠습니다.
6. 나의 재능과 능력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하늘뜻기도 27
사랑과 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삶의 방향을 깨닫게 하시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말씀을 전하시고 그 뜻을 이루어 오셨음을 생각하며, 저 또한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듣고 감동하는 데서 그치지 않게 하시고, 작은 것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게 하옵소서.
저의 생각이 좁아져 세상을 한 가지 관점으로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창조 세계에 담긴 지혜와 질서를 발견하게 하시고, 자연과 과학과 역사와 문학을 통해서도 배우게 하시며, 모든 배움을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사람을 바라보는 저의 눈도 새롭게 하여 주시고, 나와 다르다고 틀렸다고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능력이 부족해 보인다고 무시하지 않게 하시며, 나이가 어리거나 사명이 작다고 그 가치를 낮게 평가하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에게 고유한 개성과 가능성이 있음을 깨닫고, 상대의 장점을 발견하며 격려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저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아니라 희망이 되게 하시고, 저의 행동 하나가 누군가를 일으켜 세우는 사랑의 손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고통과 시련이 찾아올 때에도 쉽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기쁨의 날에는 감사하게 하시고, 어려운 날에는 배울 것을 찾게 하시며, 실패했을 때에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옵소서. 눈앞의 어려움만 바라보지 않고 그 안에서 해결할 길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좋은 뜻과 기회가 주어졌을 때에는 게으름으로 놓치지 않게 하시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용기 있게 행하게 하옵소서. 결과만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오늘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실천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도 저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고, 모든 만남과 배움과 행함이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이루는 길이 되게 하옵소서.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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