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올마이티(Bruce Almighty)는 2003년 개봉한 미국의 판타지 코미디 영화입니다.

- 장르: 판타지, 코미디
- 감독: 톰 섀디악
- 주연: 짐 캐리, 모건 프리먼, 제니퍼 애니스턴
- 개봉일: 2003년 7월 11일(대한민국 기준)
- 상영 시간: 100분
- 제작국가: 미국

줄거리:

평범한 지방 방송국의 뉴스 리포터인 브루스는 자기 인생에 불만이 많아 매사 신을 원망합니다. 어느 날 신이 그에게 1주일간 전지전능한 능력을 주면서 세상을 자기 마음껏 해보라고 하자 브루스는 신의 힘을 마음껏 사용하다가, 곧 그 강력한 힘 뒤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브루스의 여자친구 그레이스는 언제나 그를 지지하지만, 브루스는 불만과 욕심으로 점점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전능한 능력으로 각종 소원을 함부로 들어주던 브루스는 예상 못 한 대재앙을 불러오고, 결국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흥행 및 평가: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누적 약 4억 8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한 흥행작으로 판타지적 설정과 유머, 짐 캐리의 독특한 연기와 인간적인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브루스 올마이티를 통해 알게 되는
하나님의 마음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주인공 브루스는 자신의 뜻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잠시 받게 됩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의 욕심과 만족을 위해 능력을 사용하지만, 곧 깨닫게 됩니다.

모든 사람의 기도를 동시에 듣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단순히 "Yes"라고 응답하는 것이 어떤 혼란을 가져오는지, 그리고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이 얼마나 깊은 사랑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지 말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브루스는 인간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전능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조종하시는 분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사정을 다 아시고, 각자의 길을 가장 선한 방향으로 이끄시는 분임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단순히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스스로 사랑하고 선택하게 하십니다. 사랑은 강요할 수 없고, 기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에서 브루스가 진정으로 깨닫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고, 오직 마음에서 우러나온 사랑만이 진짜라는 것을 말입니다.

<브루스 올마이티>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있어요 =>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그분의 마음은 사랑과 배려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하기를 바라신다.

진정한 사랑은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마음에서 나온다.


결국, 하나님의 마음은 무한한 사랑과 인내, 그리고 자유 속에서 이루어지는 참된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브루스 올마이티를 통해 본 중심인물론: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에스겔 22장 30절 –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


1. 하나님의 구원 방식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지만, 인간의 구원을 직접 하시지 않고 인간을 통해 이루신다는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세계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삶의 영역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시면 자유와 사랑의 법칙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사람을 중심인물로 세워 그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진행해 오셨습니다.

노아를 세워 홍수 심판 가운데 구원의 길을 여셨고,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으며,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셨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신약의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 원리입니다.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브루스는 잠시 하나님의 권능을 위임받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욕심을 채우다가 실패합니다. 결국 그는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그 권한에는 그만한 책임과 사랑과 인내가 따른다는 것을요.

억지로 사랑을 만들 수 없고, 자유의지로 선택된 사랑만이 진짜이며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 입니다.


2. 하나님은 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가?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직접 땅에 내려와 모든 일을 하실 수도 있지만, 창세 이후 하나님은 늘 사람을 택해 역사하셨습니다.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시대마다 중심인물을 세우셔서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개미를 구원하려면 사람이 개미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정명석 선생님께 깨우쳐 주신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인간을 직접 구원하실 수 없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담아 사람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서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며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며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 역할을 하시며 인간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반드시 시대마다 택한 한 사람을 통해 말씀과 구원의 길을 여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지만, 시대마다 대표로 세운 한 사람을 통해 그 뜻을 보여 주십니다. 줄반장도 하나이듯 중심인물도 하나입니다.


3. 중심인물의 사명

중심인물이란 단순히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대신 맡아 이 시대를 살리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들에게 전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책임지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4. 오늘날의 우리들

하나님은 지금도 시대마다 중심인물을 세워 말씀하시고, 그를 통해 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 각자는 그 중심인물을 따라 배우며, 또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중심인물로 서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중심인물이 되고,
교회에서는 목자가 양떼의 중심인물이 되며,
사회에서는 사명자들이 빛과 소금으로 서야 합니다.

중심인물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 품고, 사랑으로 세상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세운 중심인물 따라 그에 해당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1.누구든지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사명, 맡기신 일을 하지 않으면 사명의 마음도 사라지고, 해 놓은 것이 없으니 사명도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2.맡긴 사명의 일이 처음에 잘 안 되어도 반복하여 해야 한다. 하면, 한 것이 표가 나 있다.

3.사명의 일을 연구하고 노력하여 해야만 한 것을 보고 사명감이 더욱 생긴다.

4.하나님과 성령은 처음에는 작은 것을 맡기신다. 충성하여 행하면 할 수 있음을 알고 큰 것을 맡기신다.

5.작은 일, 맡긴 것을 잘하면 더 큰 것을 맡기신다.

6.어떤 자에게는 그 작은 일을 더 크게 키우면서 하게도 하신다.

7.어떤 일을 맡겼는데 잘하면 다른 일도 할 수 있으니 맡기신다.

8.자기는 못한다고 말고 자꾸 해 보기다. 하면, 하게 된다.

9.공부하듯, 운동 안 해 본 것 배워서 하듯 하면 해진다.

12.무엇이든지 잘하려면 매일 행하라.

13.안 해 보면 무엇이든지 잘 안된다. 운동도 마음만 잘하고 싶어 하지 실제로는 안 해 보면 잘 안된다. 몸의 근육을 수십 번씩 움직여야 그 방향으로 몸이 움직여지고 운동을 잘하게 된다.

14.천재가 되고, 유능한 프로가 되는 방법은 그 일을 많이 해 보는 것이다.

15.행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16.선생도 월명동에 돌 쌓기 전에는 돌 쌓는 법을 배운 일이 없다. 월명동에 돌 쌓을 때 배웠다.

17.전도하는 것도 말씀 배우면서, 전해 주면서 배웠다.

18.그때는 그들이 내가 복음을 전해 주어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안 믿다가, 가다 보니 내가 전한 말대로 인생길에 절벽이 나타나서 못 가니 돌아와서 좁은 길, 생명길로 따라왔다.

24.우리는 하나님 뜻을 이루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보고 맡긴 일을 충성으로 해야 한다. 안 하면 하나님이 아시고 다른 자 통해 행하신다. 개인의 일이면 못 했으면 다시 하면 되지만, 하나님 일은 전체가 같은 차 타고 하나 되어서 하기에 한 사람이 못 하면 전체가 차 안에서 기다려야 한다.

25.지혜가 무엇이냐. 그때마다 상황 따라 합당하게 하는 것이다.

26.사람이 하기에 하나님이 계획하셨어도 못 하니 착오가 생긴다. 고로 그때 현실에 가서 보고 못 했으면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하고, 했으면 하나님 계획대로 하는 것이다.

27.지혜가 무엇이냐. 생각났을 때 번개처럼 기록하고, 행하는 것이다. 순간 번뜩 생각났어도 행치 않고 지나가면 잊어버린다.

28.법칙 벗어나면 작고 큰 문제가 생긴다.

29.지혜가 무엇이냐. 상식으로 하는 것이다.

30.‘상식’은 배우지 않아도 아는 것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상식으로 해야 한다.

31.자기 맡은 일을 자기가 하는 것은 상식이다.

32.잘 해야 잘되는 것은 상식이다.

33.잔소리하면 싫은 것은 상식이다.

34.처음 하면 잘 모르는 게 상식이다.

35.많이 배운 자라도 처음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은 상식이다.

36.누구나 자기를 괴롭게 하면 싫어하는 게 상식이다.

37.누구나 잘해 주면 편해 하고 좋아하는 게 상식이다.

38.누구나 자기를 무시하면 싫어하는 게 상식이다.

39.영광과 위함만 받으려고 하면 다른 자들이 이를 알고 싫어하는 게 상식이다.

40.상식을 아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41.성격이 까다로우면 누구나 싫어하는 게 상식이다.

42.사람은 화날 때 말로는 표현 못 하고, 속으로 욕하고 싫어하는 게 상식이다.

43.전능자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할 때, 합당하면 들어주심을 알고 믿는 것이 상식이다.

44.하나님에 대한 절대 믿음, 절대 사랑을 성령 안에서 주와 행하면 환난, 핍박, 억울함이 있어도 잘되는 게 상식이다.

45.하나님 안에서 법을 벗어나지 않고 하면 된다.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 상식이다.

46.누가 몰라줘도, 혼자 하여도 하나님은 결국 다 아신다. 이것이 상식이다.

47.항상 악이 선을 먼저 친다. 선은 뒤에 하나님이 때를 주시어 더 온전하게 행케 하신다. 이것이 순리의 상식이다.

48.이기고 있는 자라도 앞에 뛰다가 다 가서 바통을 놓치면 패한다. 상식이다.

50.깊은 물인가 얕은 물인가 확인하고 뛰어들어야 하는 게 상식이다.

51.확인하였어도 여러 가지로 해 봐야 확실하게 알게 된다. 이는 상식이다.

52.생명들이 너를 통해 하나님을 확인할 테니 네가 생명들을 대할 때는 꼭 확인하고 행실하고 말도 하고 대하여라. 실체는 네 생각과는 다르다.

53.수석도 동쪽, 서쪽, 남쪽, 북쪽, 각 방향에서 보는 대로 형상도 모양도 다르다. 서로 자기 위치에서 그것만 보고 주장한다. 그러니 주장이 다 다르다. 그러면 어떤 쪽을 기준 해서 값을 주고 사야 하겠느냐. 모양이 없어도 강도가 강하면 작품이다.

54.사람도 수석같이 동서남북 각 분야를 보고 생각하라. 어떤 자는 약점만 보고, 어떤 자는 장점만 보고 말한다. 모양이 없어도 강도가 강하면 더 값이 있다.

55.수석 보는 것을 온전히 배우려면 20년 이상 배워야 분별하고 안다고 한다. 사람을 배우려면 얼마나 더 걸려야 되겠느냐.

56.자기를 먼저 배워라. 자기 통해 다른 자도 배워라.

57.모든 일에 장단점이 있다. 장점이 많아도 그것만 보고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단점이 많아도 그것을 행해야 성공할 때가 있다.

58.우선 편하려고 그 길만 가면 결국 막막한 절벽 길에 이르게도 된다. 고통스러워도 처음에 험한 길로 갔어야 후에 평탄한 곳으로 갔다. 만사가 그러하다.

59.하나님 편에서 생각하는 것과 사람 편에서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여도 장단점이 있다. 그런데 단점도 결국에 좋게 되게 하는 자료가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 방법대로다.

60.어떤 일은 하나님의 일인데도 고난, 핍박, 억울함이 꽉 찼다. 그런데 그 길로 가야만 모두가 최고 성공한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자는 그 길로 간다.

62.월명동도 장단점이 너무 많았다. 특히 단점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개발하여 단점을 너무나도 좋게 사용했다. 야심작 지역은 너무나 경사가 심한 것이 약점이요, 단점이었다. 경사가 심하니 많이 무너져서 고통이 컸지만, 그 대신 오히려 더 엄청난 걸작품을 스릴 있게 만들었다.

63.과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면 처음에는 막막할 때가 많았다. “하라.” 하셨을 때는 막막했다. 막연했다. 행하니, 단점이 최고 장점이 되었다.

64.월명동은 물이 없고, 또 주변 지역에서 최고 높은 지형이라 작업하기가 10배나 힘들었다. 해 놓고 보니, 높아서 시원하고, 지형도 끝 쪽이라 다른 자에게 제재 안 받고 조용하고, 물도 오염되지 않고 흘러온다. 성경에 하나님이 거할 전은 항상 높은 데 두신다고 하였다. 모든 단점이 장점이 되었다.  

65.섭리사도 시대의 마지막 봉, 최고 높은 데 두셨다. 자기 신앙을 변화시켜 만들기가 힘들었지만, 만들어 놓으니 단점이 모두 장점이 되었다.

모두 말씀을 듣고 단점을 없애고 장점을 행하여 주인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 평강을 빕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4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천재가 되고, 유능한 프로가 되는 방법은 그 일을 많이 해 보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뜻을 이루는 자들로 말씀과 실천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케 하소서.

어떤 일은 하나님의 일인데도 힘들고 고난스럽지만 그 길로 가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속한 자는 그 길로 갑니다.

그리고 단점이 많아도 그것을 행해야 성공할 때가 있으니 늘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 방법대로 행하게 하시고 담대히 믿고 행하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눈의 티, 마음의 티
2. 장단점


<시편 18장 25~26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마태복음 7장 3~5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사람에게는 누구나 아주 좋은 장점이 있고, 아주 나쁜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없애면 성공 가도를 날게 됩니다. 단점을 없애야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매일 단점 없애기입니다. 단점은 병(病)과 같습니다. 또, 단점은 자기 얼굴에 생긴 혹과 같습니다. 수치요, 부끄러운 것입니다. 타인이 그것을 지적하고 공격합니다. 사람이 단점 때문에 실패합니다. 고로 암과 병이 있으면 즉시 수술해서 없애듯 모두 단점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단점을 없애면 빛이 나는 삶을 삽니다.

단점을 보고 모두 싫어합니다. 하나님 앞에도 단점은 죄입니다. 단점은 마치 목에서 넘어온 가래를 먹는 것과 같습니다. 단점 때문에 장점으로 갈 길을 달리지 못하게 됩니다. 단점을 죽이고 멸하니 일이 거침없이 잘되었습니다. 사탄이 단점을 잡고 다닙니다. 단점은 자기가 압니다. 불살라 장사 지내야 합니다.

장점에 몰두해야 합니다. 장점은 성공의 손잡이입니다. 장점을 연구하고 강행하면, 단점은 사라지게 됩니다. 성령은 계속 감동 주어 장점을 행하게 하십니다. 장점에서 하나님 뜻을 찾는 것입니다.

단점은 계속 적자 되게 하고, 장점은 흑자 되게 합니다. 단점으로 망합니다. 고로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장점만 행하기를 바랍니다.

단점을 못 없애는 자는 마치 시험 볼 때 답을 못 쓰는 자와 같습니다. 단점을 없앤 자는 시험 때 답을 쓴 자와 같습니다. 단점은 인생들의 삶에 암초입니다. 암과 같은 병입니다.




성경을 모두 단점으로, 문자적으로 풀고 육적으로 풀어 육신과 영에 얼마나 손해 가게 했습니까. 저마다 단점을 자르려면 그 무지를 잘라야 합니다.

‘단점’이라는 그늘에서는 그 좋은 꽃도 제대로 못 핍니다. 그러니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쓰레기장이 함께 있으면 냄새나서 아무도 가지를 않습니다. 없애면 갑니다. 개인의 단점이 냄새나는 쓰레기장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혜가 무엇이겠습니까. 자기 단점을 없애는 것입니다.



단점을 없애야 ‘자기’라는 그릇에 복이 차고 넘칩니다.

성격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없애야 합니다. 좋은 일을 주 안에서 계속하는 자는 ‘장점 재벌’이 된 자입니다.

단점은 마치 전쟁터에서 적과 교전 때 멀리 있는 적에게 자신이 노출된 것과 같습니다. 바로 적이 멀리서 총으로 쏘려고 준비합니다. 그러니 즉시 단점을 없애야 합니다.

조심 안 하는 자는 조심 안 하는 단점으로 크게 당합니다. 항상 각종 문제를 크게 당합니다.

어떤 자는 시작은 잘하는데, 끝까지 못 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끝에 자기가 원하는 금고 열쇠가 있었습니다.

장점을 행하다가 순간 고통을 받아도 그로 인해 결국은 뜻을 이루게 되니, 장점은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요셉은 장점인 꿈 때문에 형제들에게 미움과 시기 질투 받으며 고통받고 팔려 갔습니다. 그런데 옥에서 또 꿈 이야기를 하며 꿈을 풀어 주니 자기의 최고 성공 길을 가게 됐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이 지구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사랑에 대한 시기 질투의 존재였습니다. 단점을 고치지 않았을 때 사탄이 오면 시기 질투의 사람이 됩니다. 시기 질투를 가진 자들은 즉시 회개하여 없애기를 바랍니다.

자기 장점을 계속 행해야 그로 인해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기도의 사람 다니엘도 그러했습니다. 기도한다고 메대-바사의  관원들이 다니엘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래도 다니엘은 굽히지 않고 계속 기도하여서 결국 하나님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같이 저마다 하나님이 주신 장점, 재능대로 자기 당세에 굽히지 않고 행해야 그로 인해 꿈을 이룹니다.



선생보고 사람들이 “사람 믿어 주다 망하겠다.” 했습니다. 늘 이로 인해 문제가 생겨도, 그래도 또 믿어 주고 또 믿어 주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망의 벌판에서, 고통의 함정에서 꿈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단점은 자주 행하면 뇌까지 자극되어서 뇌에 습관이 듭니다. 술, 담배, 마약, 각종 음식에 중독되듯이 뇌신경이 단점에 중독됩니다.

처음에는 싫어하던 술, 담배, 커피를 계속 먹으면 습관 되고 인이 배어 좋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안 먹으면 못 견디게 됩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먹습니다.

이같이 사람의 뇌와 몸, 마음과 생각은 무엇이고 자주 하면 습관 되고 체질이 됩니다. 뇌신경도 어떤 것을 자꾸 하면 그것에 길이 들어 그것을 해야만 흥분되니, 맛이 좋아 자기 입에 길이 든 음식만 먹듯 하게 됩니다. 자기 좋아하는 것만 즐겨하듯이 하게 됩니다.

나쁜 단점도 중독되면 술, 담배 못 끊듯이 끊기가 아주 어렵다는 것입니다. 고로 아예 좋은 것을 배우고,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각종으로 많이 얻습니다.




예술 작품을 배우고, 보물들을 보고 배우는 데 습관이 들면 좋은 것을 얻습니다. 모르면, 수억짜리 나무도 베다 땔감으로 쓰고, 수십억짜리 수석도 깨서 자갈로 씁니다.

월명동의 최고 돌, 나무 작품들도 처음에 볼 줄 모를 때는 관심없이 보았습니다. 하나님, 성령께서 수백 년 기른 나무도 모르고 베어 버릴 뻔했습니다. 성령께서 선생을 가르치시어 선생이 배우고 모두에게 알려 주고서야 ‘정말 최고 나무 작품 황금 솔이구나.’ 깨닫고 나무의 가지를 쳐 주고 관리했습니다.

<낙타바위>와 같은 각종 최고 작품 돌들은 돌이지만 금덩이같이 가치가 있습니다. 천 년 동안 씁니다.

인식의 눈, 지혜와 지식의 가치의 눈을 못 뜨면 보아도 모릅니다.

시대 신앙도 모르면 하나님이 지구 세상 창조 이후 최고로 주신 사랑의 천 년 역사의 영원무궁한 복을 뺏깁니다. 이 복의 가치는 황금 덩이보다, 지구보다 더 큰 가치입니다. 자기 영혼이 영원토록 누리고 살기 때문입니다. 몰라서 하나님이 주신 천국에 못 가면 영이 지옥 쪽으로 가서 갖은 고통을 영원히 겪습니다.

모르면, 할 것도 안 합니다. 답답합니다. 가치를 알아야 거기에 빠져 투자합니다. 알아야 수고하면서 고통과 억울함을 받아도 좋아하며 기뻐 행합니다.

월명동은 천 년은 써야 지형과 위치의 가치를 더욱 압니다. 지금보다 그 가치를 천 배, 만 배 더 압니다. 물건도 사람도 다 써 보아야 그 가치를 압니다. 보물은 쓰면서 많은 것을 얻으니, 더욱 그 가치를 압니다.

예수님도 2000년 동안 믿고 섬기니, 신약역사를 보고 그 가치를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들도 다 쓸 때까지 써야 그 가치를 압니다.

가치를 모르면 하나님이 안 주십니다. 가치를 모르는 자는 떠나갑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지도자들이 이런 데다 뭘 하냐고 하며 도시에다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일을 안 했습니다. 결국 떠나갔습니다. 가치를 아는 자는 아는 만큼 씁니다.






자기 인생을 시대 말씀으로 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최고 귀하게 만들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최고 귀하게 만드는 방법은 말씀으로 자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가치를 아는 자만 구원자에게 구원받고, 생명권에 와 가치있게 삽니다.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가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영적인 것을 갖추면 영원한 가치입니다.

자기 가치를 회복해야 합니다. 타락으로 가치를 상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를 제대로 모르니 무지로 가치를 상실하였습니다.

가치를 상실하면 구시대를 못 벗어납니다. 가치를 아는 자가 주인이 됩니다.

하나님은 월명동의 가치를 아는 자가 주인 되어 개발하게 하셨습니다. 가치를 아니, 이곳에 귀한 나무, 돌 작품을 가져다 놓고, 찾아 놓기도 하였습니다.

가치의 눈을 뜨지 못한 자는 보아도, 들어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자기 소원한 것을 주며 지나가고 계시는데도 모릅니다.



구약 구시대인들은 예수님이 그렇게도 귀한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데도 미워하고 시기했습니다. 그를 그토록 기다렸는데도 몰랐습니다. 영계에 가서 영원무궁토록 지옥 고통을 받으면, 그때야 압니다. 이들을 구원 안 시키면 모두 영원한 사망 고통의 세계로 갑니다.

예수님도 “나 외에 누가 하늘나라에 가겠느냐. 구원받아야 간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막아 구원할 수 없었습니다. 고로 대신 죽어서라도 구원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 구원의 손을 작은 것 좇다가 버리고 간 자들은 그 대가로 세상에서부터 산지옥의 삶을 살게 됩니다.

매일 가치를 회복해야 합니다. 귀한 것을 알고, 가치대로 행하기입니다. 그래야 자기 몸도 황금덩이 가치의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우주 만물 천국을 축소한 존재자이십니다. 수만 가지 진리와 생명의 보물들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십니다. 그러다 합당한 자에게 그릇대로 그 보물을 주십니다.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주십니다.

자기 모순을 빨리 버려야만 새로운 장점을 주시어 행하게 됩니다. 악은 버리고, 선을 받기입니다.

과수원지기, 농장 주인이 과일 바구니에서 썩은 과일들을 없애야 나머지가 안 썩습니다.

주인이 모든 것을 관리해 주고 지켜 줍니다. 그런데도 목자 없는 양같이 사막이나 깊은 산골짝으로 다니다 포식자의 먹이가 되고 맙니다. 그 영혼은 사망의 주인이 삼킵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깨닫고 행하도록 거듭 말한다.

10년, 80년을 살아도 소모품 같은 육적 삶만 살면 영원한 것은 남는 것이 없다.
육으로 영원한 것을 심고 가꿔야 영으로 영원한 것을 거둔다.

천국에 가 보았다면 그리 안 산다.
안 가 봐도 영과 하나님 세계에 대해 듣고
제대로 깨달은 자는 그리 살지를 않는다.

세상의 유익을 위해서는 천 리라도 걸어가서 얻는다. 그러나 영적인 것은 십 리만 가도 얻는데 필요를 못 느끼고 안 한다.

제대로 깨닫고 영원한 것을 위해 행하기를 바란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선한 영향력


1. 희망과 변화의 메시지

교회에 오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삶 속에서 반드시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단순히 듣는 데 머물지 않고 행하는 신앙을 강조하여, 말씀을 실천할 때 참된 믿음이 생기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2. 실천 중심의 신앙

신앙이 추상적이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봉사·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계발, 자기완성에 목적을 두고 활동합니다.


3. 문화와 예술을 통한 선한 영향

찬양, 미술, 문학, 디카시, 뮤지컬, 스포츠 등 다채로운 문화사역을 통해 젊은이들과 교류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 개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게 합니다.


4. 청년 세대와의 소통

기독교복음선교회는 20~30대 청년들이 많이 모여들고, 그들이 주체적으로 움직이며 성장하는 단체입니다.

비전·도전·꿈을 강조하여 청년들이 무기력함을 벗고 사회 속에서 적극적으로 빛을 발하도록 이끌어 왔습니다.


5. 세계로 확장되는 선한 영향력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아프리카, 미국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말씀과 문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청년들이 결합해 국제적 선한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단순히 교회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삶과 문화, 청년 세대,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온 하나님의 뜻을 가진 단체입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3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기 자신을 온전하게 만드는 말씀을 오늘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로의 장점에서 하나님 뜻을 찾게 하시고 실천으로 완성하게 하소서.

늘 신중 조심하게 하시고 태양같이 희망으로 솟아 오르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좌절보다 인내를, 용기와 극복을 주시고 결국은 승리하게 하소서.

자기 장점을 계속 행해야 그로 인해 꿈을 이루는 것이니 하나님이 주신 장점, 재능대로 자기 당세에 굽히지 않고 행하여 결국 꿈을 이루게 하소서.

사람속에 문제가 있고 사람속에 결국 답이 있으니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소서.

자기 영혼이 영원토록 누리고 살게 되는 구원와 휴거를 알게 하시고, 모르면 모른 만큼의 고통이 오나니 알고 행하여 누리는 축복을 받게 하소서.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자기 인생이니 영적인 것을 갖추면 영원한 가치가 됩니다.

그 가치를 알고 깨닫고 회복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타락으로 자기 가치를 상실하지 않게 하시고 축복을 감당할 능력을 갖추게 하소서.

매일 단점 없애고 아예 좋은 것을 배우고, 좋은 습관을 들여 최고 귀하게 자기를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 작품인생 되게 하소서.

무지하면 수억짜리 나무도 베다 땔감으로 쓰고, 수십억짜리 수석도 깨서 자갈로 씁니다.

인식의 눈, 지혜와 가치의 눈을 못 뜨면 보아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자기 소원한 것을 주며 지나가고 계시는데도 모릅니다.

자기 모순을 빨리 버려야만 새로운 장점을 주시어 행하게 되나니 귀한 것을 알고, 가치대로 행하게 하소서. 그래야 자기 몸도 황금덩이 가치의 인생이 되나니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단점


<시편 18장 25~26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마태복음 7장 3~5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 사람에게는 누구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없애면 장점이 더욱 빛이 납니다. 그러므로 성공하기가 쉽습니다.

◎ 사랑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을 최고의 창조 목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육적인 사랑으로만 생각하면 하나님 법에 걸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형제들을 마음으로, 영적으로 사랑하고, 점진적으로 성장하여 하나님 뜻 안에서 사랑하여 형통하기 입니다~♡

(창 6:2~3)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어떤 자는 자기 모순, 단점인데, 이를 타고난 팔자로 봅니다. 단점을 잡초로 보고 행해야 합니다. 잡초는 곡식에게 해를 줍니다. 잡초는 퇴비를 다 빨아 먹습니다.

단점을 없애면 마치 밭에 잡초를 없앤 것 같아 곡식들이 무럭무럭 크듯 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은 끝에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끝에 있는 축복을 받기 위해 먼저는 자기를 전초하여 예비하고 만들기입니다. 마음과 행위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과 행위를 만드는 것이 축복받는 전초입니다.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속한 것은 일일이 알려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속한 선의 것이라도 행할 당사자가 행하여 자기책임으로 얻도록 하십니다.

의인들은 이러나저러나 잘됩니다. 고로 자기 염려를 주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과 주께 마음꽂고 자기 길만 열심히 가야 합니다.

지금이 정말 중한 때 입니다. 지금의 때와 지금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깨닫고 자기자신을 부지런히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만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형통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역사 방법 그 깊은 뜻을 깨닫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이 공부하러 학교 가고, 장사하러 시장에 가고, 회사일 하러 회사에 출근하여 종일 일하고 옵니다. 전념해야 거기 해당하는 댓가를 받는데 배워야 그 일도 할수 있습니다.

천국도 배워야 갈 수 있습니다.
모르고 천국 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차를 운전할 줄 모르는데 차가 갈 수 있을까요? 모르는 상태에서는 운전한다 해도 사고만 납니다.

자기 인생이 자동차와 같습니다.
마음은 운전하는 운전대입니다. 운전 잘못하면 사고 납니다. 배웠어도 졸거나 딴 생각하면 사고 납니다

자기를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 잘못 가지면 정신병자 같이 생활합니다.

마음을 만들였어도 강해야 됩니다. 강하지 않으면 스스로 꺾이고, 상대로 인해 꺾이게 됩니다.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묶어 놓아야 합니다. 마음을 아무에게나 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니, 마음에 대해 온전하게 배우고 행해야 됩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과 말씀을 꼭 깨닫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론이나 기존 교단의 시선 때문에 JMS(기독교복음선교회)를 잘못 알거나 단순히 “이단”이라는 낙인으로만 규정하지만, 실제로 안에 들어가서 경험한 분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기존 종교가 해내지 못한 성경의 깊은 말씀 해석과 현대적 적용을 시도한 것이 JMS의 특징입니다.

특히 과학·문화·예술·스포츠와 신앙을 접목시켜, 젊은 세대에게 살아 있는 신앙을 가르쳐 준다는 점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지도력


성경을 단순한 종교적 교리로만 보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할 지혜로 풀어내며, 하나님과 주님을 사랑하는 길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자기부터 말씀을 실천하며 “생각을 바꾸어라”, “작은 것부터 실천하라”는 메시지는 신앙뿐 아니라, 오늘날 젊은 세대와 현대인들에게도 실용적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성경을 단순히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 적용할 말씀으로 풀어 주십니다.

홍수 심판을 “부분 심판”으로 가르쳐 주시고, 까마귀를 통해 역사하는 것이 아닌 상징과 비유로 성경을 풀어 주시면서 천동설적 관점이 아닌 지동설적 관점으로 과학과 문학의 하나님을 증거하시며, 과학적·합리적 사고와 성경을 조화시키는 접근은 현대 사회에서 더욱 설득력을 주며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명석 선생님은 단순한 종교지도자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여는 말씀의 스승이자, 신앙과 삶을 일치시키는 새로운 지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JMS 교인들은 단순히 의식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연구하고, 문화와 학문, 사회활동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지성적 집단입니다.

그래서 종종 “새 시대를 여는 신앙운동”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처럼 JMS는 단순히 예배와 의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 학문과 지식, 스포츠와 생활 전반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종교집단이 아니라 지성 집단,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JMS는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이단집단”이 아니라, 성경을 새롭게 깨닫고 실천하며 시대를 이끄는 선구자적 지성 공동체로 볼 수 있습니다.



🚫 세상의 오해와 낙인

세상은 보통 기존 교단의 기준으로 새로운 운동을 재단합니다.

예수님 당대에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이단” 취급했고, 바울 역시 “이단의 괴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시간이 흐른 후 그분들의 진정한 가치가 인정된 것처럼, JMS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올 것입니다

세상은 “틀에 박힌 기준”으로만 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시대마다 새로운 관점과 해석,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통해 일을 해 오셨습니다.


JMS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


1. 이단 낙인보다 중요한 것은 “열매”

예수님조차 당시 종교 지도자들에게 “이단” 취급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결국 예수님의 가르침은 인류 역사를 바꾸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단체나 지도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그들의 삶의 열매로 판단해야 합니다.

JMS는 말씀, 봉사, 문화, 창조적인 활동으로 긍정적인 열매를 맺어 온 공동체입니다.


2. 시대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셔서 시대마다 새 역사를 여셨습니다.

모세, 사무엘, 예레미야, 바울, 루터 모두 당시에는 오해와 반대를 받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역사였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오늘날 정명석 선생님의 가르침도 그러한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 말씀을 깊이 깨닫고, 시대에 맞게 풀어내며, 신앙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이끄는 새로운 시대의 지도자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JMS는 단순히 종교단체가 아니라, 새 시대를 여는 신앙·문화·지성 운동입니다.




❌ 세상이 붙인 낙인, "이단"

오늘날 JMS(기독교복음선교회)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대체로 곱지 않습니다.
기존 교단의 기준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혹은 언론의 왜곡된 정보로 인해 “이단”이라는 낙인이 쉽게 붙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했다시피 성경을 돌아보면, 예수님조차 당시 바리새인들에게 이단 취급을 받으셨습니다.

바울 역시 "이단의 괴수"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지금은 위대한 사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JMS의 특징은 성경을 단순한 문자로 고착시키지 않고, 현대적이고 합리적인 해석을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성경을 이성적으로 새롭게 이해하는 지성적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JMS는 세상이 흔히 말하는 이단 집단이 아니고, 오히려 성경을 새롭게 해석하고, 삶 속에서 실천하며, 시대를 앞서가는 지성적 신앙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정명석 선생님은 그러한 길을 열어가는 새 시대의 스승이자 지도자입니다.

JMS는 지금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에 선한 변화를 일으키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2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은 끝에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끝에 있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는 자기를 예비하고 만들기입니다.

고로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과 주께 마음꽂고 자기 길만 열심히 가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틀에 박힌 기준”으로만 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시대마다 새로운 관점과 해석,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통해 일을 해 오셨습니다.

그에 합당하게 열매맺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 길을 개척해 주신 정명석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하나님, 성령님 따라가면


하나님, 성령님, 주
주변에 뱅뱅 돌지 않고
딱 붙어 행하기다
지름길, 직행 길로 간단다
그러면 하루를 살아도
10일, 100일 산 것같이 살게 되고
얻는 것도 창고가 가득하게 얻고
쌓아 놓고 두고두고 쓰며 보람차게 산단다

환난 때는
길을 두고 돌아간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가다 보면
인생 평생 못 만날 자를
만나기도 하는도다

요셉이 간 길 보아라
미워하는 형제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보디발 아내로부터 억울함 당하고 누명 썼을 때
막막하고 분하고도 원통했건만
옥에서 지옥 고통 받으면서
훗날 위해 만날 자를 만났도다
인생 고생돼도
시대 고통 받아 가며 생명 길로 갔도다
누가 그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가는 자라 했겠느냐
결국 하나님의 계획대로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기 위해 옥에서 나와
민족 꿈을 풀어 주고 대국 총리 되었도다

꿈을 풀어 주어
그것으로 인해
대국을 다스리는 총리대신 되었으니
신기하고 그 사연이 기이하다
지난날의 억울한 고통들
하나님의 뜻이 있었도다 생각하고
화가 복이 됐다고 혼자만 알고 기뻐했다

형제들이 누명 씌우고 애굽에 팔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
그렇다고
그리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은 아니다
형제들과 보디발 아내
그들이 악한 대로 행하였다
미워하고, 팔아먹고, 이성 누명 씌우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도우시사 축복으로 가게 하셨단다
그러므로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끝까지 가기다

형제들이 미워하며 애굽에 팔지 아니했어도
그 여자가 사랑 누명 씌워 감옥에 보내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순리로
요셉은 애굽 총리 되었다
시대와 사람들이 악한 고로
미워하여 누명 씌우고 그리되게 했어도
하나님은 뜻이 있어 행하셨다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신다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은 이루신다
모든 이치가 이러하다


『2024년 성령사연 88』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쓰면 그것으로 더 축복해 주셔서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사람도 귀히 보고 전도하니 전도한 자를 도와줍니다.

-2024년 1월 28일 주일 말씀 중.




마귀도, 사탄도 제 맘대로
못 하는 것이 자기 마음이다.
자기 마음은 허락 안 하면
누구도 맘대로 못 한다.


마음을 하나님 뜻대로 연단하고
묶어 놓아야 한다.
마음을 아무에게나 주지 말아라.
자기 유익 위해 네 마음을 이용한다.




선생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언을 다 이뤘습니다.

선생이 유럽에 갔을 때 성당과 교회에 온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같이 선교를 하시는 것을 보고 나도 이리해야지 했는데 지금 하는 것입니다.

모르는 자는 현재 소원을 이루고 가도 모릅니다.

#월명동의 신화



1️⃣ 요즘은 성령이 <집중하라>고 말씀하셨다.
집중해야 한 가지만 보인다.
그래야 확실하게 알고 분명하게 행한다.

2️⃣ 내가 너희를 위해서 “잘돼라.”
매일 기도하니, 열심히 뛰고 달리면
백 프로 앞날에 잘된다.
깜깜해도 날이 샌다.
비바람 쳐도 땅은 더 단단해진다.

3️⃣ 수영 못해서 물 먹고 가라앉으니,
선생님은 잠수 수영을 배웠다.
잘하지 않느냐.
너희도 그리하여라.

스키 타다가 넘어지니까
넘어져도 일어나는 방법을 배웠고,
자꾸 미끄러져 나가니까 활강을 배웠다.
선생님, 활강 잘하지 않느냐.



<영감의 시>


장단점


한 가지만 생각하고 일하면
그 일은 잘됐어도
그로 인해 다른 일이 생기어서
안 한 것만 못하다

누구나 인생은
일을 하다 보면
장단점이 생긴다
그런데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다
죽기도 하고 불구자도 된다

고로 한 가지를 행하면
이로 인해 무슨 일이 생길까
그것을 생각하며 문제가 없이 해야
하나님의 방법이로다
성령님의 행하심이로다


『2024년 성령사연 93』



온종일 일하니 그 조건 대가로 한 가지를 깨달았다.
일은 일한 만큼만 되었다.
하지 않은 일은 티끌만큼도 되지 않았다.
일은 덤이 없다.

할 일 해 놓아 이상세계가 된다.
하는 자가 능력자다.
하나님이 그로 행하신다.

하나님은 행하시니, 어떻게 행하시나 보아라.
합당한 자 시켜서 행하신다.
하나님이 안 보여도 하시는 일은 볼 수 있다.
해 놓으신 것을 보고 알아라.



깨닫고 행하도록 거듭 말한다.

10년, 80년을 살아도 소모품 같은 육적 삶만 살면 영원한 것은 남는 것이 없다.
육으로 영원한 것을 심고 가꿔야
영으로 영원한 것을 거둔다.

천국에 가 보았다면 그리 안 산다.
안 가 봐도 영과 하나님 세계에 대해 듣고
제대로 깨달은 자는 그리 살지를 않는다.

세상의 유익을 위해서는 천 리라도 걸어가서 얻는다. 그러나 영적인 것은 십 리만 가도 얻는데 필요를 못 느끼고 안 한다.

제대로 깨닫고 영원한 것을 위해 행하기를 바란다.



1. 지금이 중하다.
2. 육도 영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상대로 변화하여라.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시대에 맞는 역사를 펴며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중에는 이후의 시대도 따라 행해야 할 말씀도 있습니다. 새 시대가 오면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핵으로 하되, 과거에 하신 기본적인 말씀도 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시대에 필요한 말씀은 그 시대에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서도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이 스스로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만물들로 행케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행하신 것 같지 않습니다.

◎ 사람이 신앙을 잘못 택하면 노력해도 안 됩니다. 절대 진리만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적, 우상을 섬기는 다신 종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안 하셔도 가다가 열매 없는 잡초같이 됩니다.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씨를 심고 가꾸고 농사짓는 것을 계속하면 땅이 좋아지고, 토질 따라 작물도 좋아집니다. 더 좋아지려면 접붙여야 합니다.

◎ 지금이 정말 중한 때입니다. 지금의 때와 지금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깨닫고, 자기 자신을 정말 부지런히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기 바랍니다.




‘행하는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행하라고 환난이 일어납니다.

안 해 놓고 되기만을 원하면, 되지 않습니다.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말 안 하면 모릅니다.
한마디만 담대히 해 줘도, 인생길을 찾는 자는 믿고 따라옵니다.

2023년 12월 17일 주일 말씀 중.


사람들은 인생길을
찾아다닙니다.

인생길이 곧,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는
새 역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자라고,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고(故) 이병철 회장도 생전에 많은 부와 명예를 이뤘지만, 마지막 순간 앞에서는 풀리지 않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신은 존재하는가? 왜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지 않는가? 영혼은 무엇인가? 죽음 이후의 세계는 정말 있는가?”

그는 답을 얻지 못한 채 떠났습니다.

육신으로는 성공했지만, 죽음 앞에서는 두려움 속에 인생의 해답을 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편안해도 영원하신 전능자 하나님과 구원한 자를 섬기고 믿고 사랑하지 않으면, 마음이 곤고합니다.  

이는 사람이 영적인 만족이 없으면 그 마음도 영에 속해서 만족이 없게 하나님은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영이 구원받고 사망의 고통을 벗어나야 근본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기쁘고 편안한 것입니다.

인생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나의 존재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나는 단순히 육신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정신과 마음,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생각처럼, 내 안에는 영혼이 존재합니다.

만약 죽음이 끝이라면, 살기 싫으면 자살해도 되겠지요. 그러나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우리는 죽음 이후에도 영원한 세계에서 영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영이 있고, 사후 세계가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그 핵심은 바로 ‘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영을 알아야 하고, 영을 위해 살아야 하며, 그것으로 사후의 세계가 결정됩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모른 채로 육신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생의 모든 문제의 뿌리는 영혼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배우고, 영혼의 문제를 해결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는 눈에 보이는 육신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존하는 영혼의 세계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HeETacraYI4?si=ZjNre2ZFa-S6BEHC



1️⃣끝까지 행해야 문제가 풀린다.
행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난다.
행하는 것이 답이다.

2️⃣세월이 가면 답이 오는 것도 있다.
어떤 것은 문제가 가다보면 안개 속에
사라지는 문제들이다.
너무 이것저것 꼬치꼬치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신경 쓰면 안 된다.

얼굴 밤이 되지말고 낮이 되어서 살아라.
너무 문제화하지 말아라.
너무 심각하게 살면 속 타다 포기하게 된다.



“내일부터 할게요.”
“조금만 더 생각해볼게요.”
우리는 자주 이런 말로 시간을 미룹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 행동하고,
미련한 사람은 계속 미룹니다.


미루는 순간, 기회는 점점 멀어지고
해야 할 일은 짐이 되어 마음을 짓눌러요.
‘나중에’라는 말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린도후서 6:2)

믿음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작은 걸음이라도 지금 시작해보세요.
그 한 걸음이 지혜의 길이 됩니다.




이제는 챗GPT가 활성화되고 과학적 사실이 많은 부분에서 증명되는 시대에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기성 기독교신앙은 오히려 젊은 세대와 현대인들에게 거부감을 줍니다.

종교도 이제는 이성과 논리, 타당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 차원이 높으십니다.

현대 시대에 맞는 JMS 성경보는 관점의 타당성


1. 성경과 과학의 조화

과거에는 문자 그대로만 성경을 믿었지만, 오늘날에는 이 시대 관점에 맞게 “상징적·부분적”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JMS가 홍수 심판을 “부분 심판”으로 보는 것도 바로 이런 과학적 기반 위에서 영적으로 정확히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2. 맹목적 신앙에서 합리적 신앙으로

단순히 “믿어라”가 아니라, 왜 그런 말씀인지, 어떤 맥락과 타당성이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이성 위에 세워져야 오래 지속되고, 진리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 "이단" 규정에 대한 문제


1. 다른 해석 = 무조건 이단?

성경은 수천 년 전 기록된 것이고, 해석 방식이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관점이나 깊은 해석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성경 자유 해석의 권리를 억압하는 것과 같습니다.


2. 신앙의 자유와 종교 탄압

헌법과 인권 차원에서도 개인이나 단체가 자유롭게 신앙을 선택하고 해석할 권리가 있습니다.

특정 종교 단체가 다른 해석을 이유로 “이단” 낙인을 찍는 것은 사실상 종교 탄압에 가깝습니다.


3. 진정한 기준은 열매

성경도 "그 열매로 나무를 알지니"(마 7:16)라고 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신앙이 사람들을 선하게 변화시키는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는가이지, 기존 교리와 다르냐가 아닙니다.




현대 사회를 이끄는 종교는 타당성과 적힙성이 뒷받침되어야 진리로 인정받습니다.

성경을 깊이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무조건 “이단”이라 낙인찍는 것은 종교 탄압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것은 교리의 차이가 아니라, 그 믿음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열매를 맺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열매, 바른 열매를 맺는 나무가 있다면 그 나무도 좋은 열매, 바른 열매가 아닐까요??!!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1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를 위해 “잘돼라.” 고 매일 기도하시는 분이 계시니 열심히 뛰고 달리면 백 프로 앞날에 잘된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행하는 신앙’만이 살아 있는 신앙이고
행하라고 환난이 일어난 것이니 증거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행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인생길을 찾아 다니는데 저는 인생길을 찾아 행복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열심히 뛰고 달리겠습니다.

하늘의 지혜를 갖추게 하시고 작은 걸음이라도 실천하게 하소서.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만들어 자기 마음과 행위를 만들어 축복받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8장 25~26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마태복음 7장 3~5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사람에게는 누구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없애면 장점이 더욱 빛이 납니다. 그러므로 성공하기가 쉽습니다.

자기 단점 때문에 사고 나고 문제가 일어납니다. 자기 단점 때문에 실패하게 됩니다. 단점은 이미 고장 난 상태와 같아서 그로 인해 비행기 추락하듯 됩니다.

자기 장점은 아름다운 형상 모양을 갖춘 형체와 같고, 자기 단점은 균형을 잃은 형체와 같습니다. 누구라도 단점을 고치면 최고 미인이요, 미남과 같이 됩니다. 그러므로 열 일 제치고 계획적으로 단점을 고치기입니다.

자기 모순과 단점을 고쳐야 온전하게 됩니다. 자기 단점 때문에 성공을 못 합니다. 단점이 자기를 고생시키고 괴롭게 합니다.

어떤 자는 자기의 나쁜 버릇을 못 고쳐 그것이 습관 되고 아예 뇌에 그 사고(思考)가 박혀 평생 못 고치고 그로 인해 지옥 고생합니다. 이같이 자기의 그릇된 습관, 버릇이 자기를 괴롭게 합니다. 자기의 그릇된 습관과 버릇으로 인해 형통하는 삶을 못 살고, 빛이 나는 삶을 못 삽니다.




우리가 특히 고칠 단점들입니다. 확인하지 않고 하는 것도 큰 단점입니다. 행하지 않는 것 편하게, 평범하게 살려고 하는 마음, 이성의 행위, 사기횡령, 거짓말을 만들고 지어내는 것, 혈기, 걱정, 근심, 염려, 의심, 불안, 미워하는 것, 시기 질투, 자기 중심, 끝까지 하지 않는 것, 자포자기 성격, 소극적인 행위, 기도 말씀 영적인 것에 무지한 것, 술, 담배, 마약 못 끊는 것 등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지적하신 모순, 단점에 수백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성경에 “하지 말라.” 한 것은 단점이고, “하라.”한 것은 장점입니다. 단점을 다 없애야 자기 장점이 더욱 커지고 빛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성공합니다.

특히 술, 담배, 마약 못 끊는 모순을 고치기입니다. 술 성분은 우리가 먹는 일반 음식물에도 있습니다. 음식을 먹은 후 7시간이 되면 발효되어 술같이 됩니다. 이미 먹고 있는데 더 자극적으로 먹으려 술을 찾습니다.

마약도 식물성 식품에 마약 같은 성분이 모두 조금씩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먹고 있는데, 더 자극적인 마약을 먹으려 하는 것입니다. 고로 병들고, 정신이상 되고, 그로 인해 죽기까지 합니다.

사람들은 사랑도 자극적인 육적 사랑만 찾습니다. 우리가 밥 먹듯 해야 하는 사랑은 마음·생각·정신적 사랑, 영적 사랑, 성령 안에 깨끗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혼자 있어도 마음, 생각, 몸에 자극 없이도 자동적으로 흥분되어 살아가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자동적으로 뇌에서 흥분이 일어나 작동하여 몸까지 전체 작동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신기하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일부러 자극적으로 사랑하며 흥분하는 것은 누가 간지럽히며 억지로 웃겨 웃는 것과 같습니다. 억지로 웃다가 죽기도 합니다.

평소 삶에서 기뻐 살아가며 웃는 것이 순리의 웃음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령님 뜻대로 살며 웃는 것이 기뻐 웃는 웃음입니다.

이같이 사랑도 자극적 사랑만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마음·생각·정신적으로 무한한 사랑을 하기입니다.

사랑은 각종 수백 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 만물 사랑, 형제 사랑,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입니다. 형제들과 이상적인 마음의 사랑, 아가페 사랑입니다. 마음·생각·정신적 사랑은 육적 사랑보다 만 배나 더 이상적입니다.




사랑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을 최고의 창조 목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육적인 사랑으로만 생각하면 하나님 법에 걸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형제들을   마음으로, 영적으로 사랑하고, 점진적으로 성장하여 하나님 뜻 안에서, 주 안에서 뜻을 이루는 사랑을 하면 안 걸립니다.

노아 때같이 자기 좋아하는 대로 사랑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창 6:2~3)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는 노아 때 같이 양심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 창조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이니 그 사랑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삼위가 창조 목적 근원자요, 절대자이시기에 사랑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나의 사랑의 대상이구나.’ 알았기에 지금까지 평생을 이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림물감을 조화를 이루는 색끼리 배합 안 하면 빛이 나지를 않습니다. 성령은 “짝이 뜻에 안 맞으면 해가 별이 됨 같다.” 하셨습니다.

잘못 접붙이면 과일나무에서 열매를 못 얻습니다. 얻어도 작은 열매만 겨우 얻습니다. 잘 접붙이면 좋은 열매, 큰 열매를 엽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면 요셉의 아버지 야곱같이,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같이 자녀 중에 큰 자를 낳습니다. 자녀 축복 운명이 여기에서 좌우됩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월명동을 삼위께 맡겼더니 하나님이 천 년을 내다보고 구상 주시며 행해 주셨고, 다 만든 후에도 계속 역사해 주셔서 계속 더욱더 큰 천국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계속 같이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 드려야 우리 소원을 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말은 생명이니 지켜라.” 하셨습니다. 성령이 해 주시는 대로, 이끄시는 대로 하는 것만이 영원한 사랑입니다. 영의 사랑입니다.

산에 나는 극약초는 그냥 먹으면 독약입니다. 모든 약초가 그냥 먹으면 독해서 오히려 그로 인해 이상이 생깁니다. 어떤 것은 병이 되고, 어떤 것은 독약이 되어 죽기도 합니다. 너무 강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조하여 독성을 빼내고 먹으면 괜찮습니다. 한약같이 양약같이 약이 되고, 약초가 되기도 합니다.

사랑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면 그로 인해 성공합니다. 사랑을 사람의 방법으로 독단적으로 하면 천법과 인법의 올무에 걸립니다. 삶의 이치를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산짐승, 야수, 늑대도 강하여 좋다고 그냥 잡아다 집에서 키우면 사고 납니다. 가축으로 길들여 만들어서 키우면 물지 않고 좋습니다.

동성, 이성 모두 하나님의 사랑법으로 사랑하기입니다. 하나님 법 벗어나 하면 아무리 육이 숨어서 해도 영은 영원히 실패입니다. 하나님 법 벗어나면 멸망의 존재가 됩니다.

고로 사명자는 절대 진리 가지고 하나님 뜻대로만 합니다. 그렇기에 생명길로 가게 이끄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도 정신과 마음과 생각, 영, 혼, 육 모두 하나님 뜻대로 성장치 않은 채 자기 미완성 생각으로 행하였습니다. 고로 사탄 몸이 되어 행한 격이 되어서 실상 영적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육도 하나님께 쫓겨났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 뜻대로 하면 축복입니다. 그러나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음입니다. 멸망입니다.

월명동도 처음에 그때 처지와 환경 보고 판단하고 선생 좋은 대로 개발했더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 구상대로 하고, 육적으로도 허가받고 하니 모두 이상적으로 됐습니다.

이같이 사랑뿐 아니라 모든 일을 절대적으로 모순 없이 해야 합니다. 만사의 모든 일을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합니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다 그러합니다.

하기는 하되 때에 맞춰 하고, 자기를 만들고 하고, 기본을 만들고 해야 합니다.

절대 하나님, 주 안에서 완전히 행하면   사람들이 “저 사람 망한다.” 해도 잘되고 흥합니다. 무한히 축복입니다. 또한 하기는 하되, 하는 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 잘됩니다.

또한 하나님께 배우고 하기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안 배우고 하면 축복을 안 하십니다. 미련한 자가 축복받으면 무지로 쓰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경을 제대로 배워야 축복하십니다.  




어떤 자는 자기 모순, 단점인데, 이를 타고난 팔자로 봅니다. 단점을 잡초로 보고 행해야 합니다. 잡초는 곡식에게 해를 줍니다. 자기가 퇴비를 다 빨아 먹습니다. 단점을 없애면 마치 밭에 잡초를 없앤 것 같아 곡식들이 무럭무럭 크듯 됩니다. 또, 잡초를 없앤 밭에 소나 양, 염소 등 각종 가축도 기르면 됩니다.

자기를 성공시키는 재능이 단점 때문에 빛을 내지 못합니다. 단점을 행하니 자기에게 해가 돼서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단점이 죄입니다. 자기 원수입니다. 고로 몸에서 혹을 떼 내듯이 단점을 없애기입니다.

그같이 하여 장점으로 높이 올라야 합니다. 자기 타고난 재능과 장점을 발달시켜 프로가 되어 능력을 발해야 합니다. 저마다 타고난 장점을 개발하고 키우고 유능케 만들어 하나님 뜻을 위해 극적으로 써야 합니다. 이러한 자가 성공 길을 가는 자입니다.





수석 작품 돌도 형상과 모양을 보면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점 때문에 그 돌이 100% 빛이 안 나고, 최고 좋은 작품이 못 되고, 값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단점을 숨기려고 손을 대어 인위적으로 없애기도 합니다. 그러면 전문가가 이를 알아보고 더 수준 낮은 작품으로 취급합니다.

그러니 아예 모순, 단점이 없는 작품을 찾는 것입니다. 단점이 없으면 최고 작품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월명동 돌 작품들은 단점 없는 것을 계속 구해다 놓은 것입니다. <성자바위>, <큰 바위 얼굴 바위>, <낙타바위>, <성령바위> 등 각종 작품 돌을 보세요. 보다 단점이 적고 이상적입니다. 고로 모두 보면 놀랍니다. 걸작품입니다. 이같이 모순이 없어야 걸작입니다.

“사람도 그러하다.”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모순을 없애면 진짜 축복받습니다.




단점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깨닫고 없애기입니다. 단점은 힘들어도 없애기입니다. 이것이 최고 지혜입니다. 목적을 이루게 합니다. 특히 게으름을 없애야 합니다. 이 밖에도 자기 단점과 모순이 무엇인지 자기가 기록해 봐요. 그리고 고치기 바랍니다.

선생도 10대, 20대 때부터 단점과 모순을 써 놓고 계속 고쳐 나갔습니다. 모순이 있으면 극기봉까지 뛰어 갔다 오고, 쐐기 잡아다가 선생 다리를 쏘게 하며 ‘너도 사람들 쐈으니, 쏘여 봐라.’ 하면서까지 노력하여 고쳤습니다.

단점으로 형제들 상처 주고 해를 주면 자기가 망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선생이 환경으로 모순 고치게 강력하게 행하셨습니다.

나무도 단점이 있으면 빛이 안 난다고 하나님이 지적하셨습니다. 단점 없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키우신 것이 최고의 나무 작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각종 개성의 작품들입니다.

글 써 놓고 틀린 것을 안 고치면 모두 틀린 대로 보고 읽습니다. 틀린 것은 절대 고쳐야 합니다. 더 좋게 내용도 고쳐야 글이 황금 글이 되고,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이 온전히 전달됩니다. 전하는 자도 그러합니다.

삼위와 예수님은 흠이 없으십니다. 태양 같습니다. 고로 사람도 모순 있는 자, 단점이 있는 자는 고치기입니다. 모순이 있고 단점이 많은 자는 쓰면 안 됩니다.

자신의 단점을 못 고치는 자는 크게 못 씁니다. 교역자, 지도자들도 모두 단점 있으면 고쳐야 합니다. 모순이 없고 단점이 없는 자는 귀한 자입니다. 사람 걸작입니다. 하나님도 사람들도 그를 선호합니다.

자기 모순, 단점은 암과 같습니다. 암은 수술하여 떼어 내든지 치료하든지 해야 합니다.

특히 남 꼬투리 잡는 모순과 단점을 고쳐야 합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제 중심하여 이야기합니다. 모순투성이인 자가 남 이야기하며 입 가볍게 악평하고 수군수군댑니다. 거짓, 음모, 모순들입니다.




종교마다 단점이 있습니다. 못 고치면 힘이 없고 발전이 없습니다. 그로 그 종교는 망합니다. 구시대 종교인들의 단점은 문자 신앙입니다. 기성인들의 성경 해석을 보면 그러합니다.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무지하여 예수님과 성경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온전하게 역사를 펴셔도 그 모순과 사고로 불신했습니다. 신약의 목사, 신학자들도 너무 몰랐습니다. 고로 구시대의 구원은 애굽 역사에서 끝나고, 신광야 역사에서 끝났습니다.

무지는 아주 무서운 인생의 병입니다. 아주 큰 단점입니다. 겪어 보면 모두 압니다. 자기 무지의 사고들이었습니다.

북한 지도자들의 사고를 보세요.그들은 오직 사람을 죽이는 전쟁만 생각합니다. 고로 전쟁이 없어도 온 백성이 무지로 고생하며 지옥 고통을 겪고 삽니다. 한국과 비교해 보면 50년도 더 뒤떨어졌습니다. 아벨 민족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미워해서입니다. 평화를 반대하는 자와 그 민족은 스스로 망합니다. 가인의 민족은 망합니다. 그 영도 미워하는 곳에 가서 사망의 불을 미워하며 삽니다. 자기를 괴롭게 하니 영원히 미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무지 때문에 실패합니다. 선생도 성경을 배우고 즉시 진리에 대해 알게 되니 바로 성공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배우고 전해 주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과 행실의 모순과 각종 무지의 단점이 무엇인지 즉시 배우고 분별하여 바로 없애 버리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기 모순, 버릇, 약점, 단점을 고쳐야 축복한다. 그러지 않으면 내가 축복을 주어도 그 축복이 단점으로 쓰인다.” 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어느 종교든지 어느 나라든지 모두 그러합니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단점과 잘못된 것, 그릇된 것을 없애야 하나님께서 심판을 안 하시고 축복해 주시어 잘됩니다.

하나님은 약점과 단점을 죄로 보고 심판하십니다. 개인도 나라도 온 세계도 미루지 않고 매일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 개인, 종교, 민족, 세계를 청소하십니다. 이 말은 “심판하신다.” 함입니다.

청소할 때는 더러운 것은 세탁하고, 버릴 것은 버립니다. 개인도 섭리도 나라도 세계도 하나님이 이와 같이 청소하십니다.

하나님은 “시대 모두 심판 기간이다.” 하셨습니다. 지금은 모두 시험 보는 기간입니다. 시험 보고 채점하는 기간입니다. 심판 기간입니다. 끝나고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축복은 끝에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끝에 있는 축복을 받기 위해 먼저는 자기를 전초하여 예비하고 만들기입니다. 마음과 행위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과 행위를 만드는 것이 축복받는 전초입니다.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초 역사를 온전하게 하고 근본 목적을 하여라.” 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끝에서 이루어집니다.

4000년 구약역사는 신약역사의 전초였습니다. 고로 예수님 오시기 전 4000년 동안 구약의 뜻을 펴면서 메시아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특히 최종으로 말라기 선지자 후 400년간 메시아 맞을 준비기간을 갖고서야 하나님이 오시고 그 육으로는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후 이 400년도 전초 역사였습니다. 이같이 하고도   또 세례 요한이 와서 증거하고 외친 후에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나타나시고   신약역사를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똑같습니다. 성약역사 위해 신약 2000년 동안 역사 펴면서 전도하고 성장하며 준비했습니다. 이 시대를 전초하면서 신약역사를 폈습니다. 특히 극적으로 루터 선지자로부터 400년간 하나님의 뜻한 사명자를 맞을 준비기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에 기독교는 다시 오실 예수님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고도 또 20년 이상   세계 종교 지도자가 이 시대 세례요한이 되어   전초 역사하며 증거하였습니다. 누군지 공부하고 깨닫기 바랍니다.

또 자체로도 전초하고 증거한 후에야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그 보낸 자와 시대 성약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그리 성경을 읽게 하시고,   또 전도하며 다니면서 기성 교회들이 가르치는 것을 모두 보고 다 확인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눈으로 봤지? 기다리는 저들 봤지? 바로 가르치자.”
하셨습니다.

이렇게 전초된 그 위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사명자를 통해 오셔서 역사 펴십니다. 전초 역사 위에 핀 천 년 역사가 지금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이 시대 천 년 섭리역사를 어떻게 펴 왔는지 모두 알아야 합니다. 역사를 절대 배우고, 시대의 신앙을 알고 행해야 합니다. 제대로 배워야 귀한 것을 압니다.

이를 모르면 섭리역사의 가치를 모릅니다. 영혼 구원, 육 구원을 못 합니다. 사막 같은 사망 인생 길을 가면서 지상 지옥 고통을 겪습니다.

고로 모두 온전히 역사를 전초하고 가르쳐 줘야 합니다. 또 당세를 전초하고 가르쳐야 택한 자들이 신앙이 죽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행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하나님 천 년 역사를 맞고 삽니다.

월명동 야심작도 기초공사를 온전히 하지 않고서 쌓고, 돌도 좋지 않은 것으로 쌓으니 다섯 번 무너졌습니다. 이를 알고 기초공사부터 온전히 하고 좋은 돌로 쌓으니 튼튼하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만사의 모든 일을 완전하게 전초하고 해야 합니다.

전초 없이 하면 다 무너집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역사입니다.영원한 황금천국에 가는 역사입니다. 실패하면 그걸로 끝납니다. 두 번은 시간이 없어 못 합니다. 절대로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하나님의 섭리역사도 되돌려서 다시 하지 못합니다.

이 말씀도 새벽부터 기도한 것이 전초가 되어 썼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앞에 전한 말씀이 전초가 되어서 끝에 하나님께서 “축복은 끝에 있다.” 하시며 “이 끝의 축복을 받기 위해 전초를 해야 한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표상 지역인 월명동을 개발할 때의 전초가 무엇이었는지 표상을 말해 주겠습니다.

첫째, 땅 사기
둘째, 토목 공사하기
셋째, 하나님 구상 받기
넷째, 돌 사 오기
다섯째, 기술 배우기까지가 월명동 개발의 전초였습니다.

이렇게 전초 역사 하고서야 야심작을 하나님께 구상 받은 대로 쌓았습니다. 쌓으면서 배우고, 여섯 번째 만에 완전하게 지금의 모습대로 쌓았습니다.

하나님 뜻이라도 때로는 더 좋게 하기 위해 야심작이 무너지듯 무너지게 하십니다. 그런데 무지자는 뜻이 아니라고 하며 그 순간만 보고 나갔습니다. 참새 같은 자들입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30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열 일 제치고 계획적으로 단점을 고치기입니다.

월명동의 지형, 환경도 처음에는 장점과 단점이 너무나 극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구상대로 개발하여 단점을 모두 없애니 최고 첨단의 지형 형상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과 주의 말씀으로 자기 장점은 더욱 개발하고 만들고, 자기 단점은 고치고 없애면 하나님의 작품인생으로 빛날 줄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께 맡기며 나아가게 하소서.

가정의 축복과 건강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진정으로 온전하게 사랑에 굳건하고 변치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니 꼭 지키게 하시고 모든 일을 절대적으로 모순없이 행하게 하소서.  

성경을 제대로 배워 축복받게 하시고, 자기 모순, 버릇, 약점, 단점을 고쳐 더욱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축복은 끝에 있으니 잘 인내하게 하소서.

하나님 뜻이라도 때로는 더 좋게 하기 위해 야심작이 무너지듯 무너지게 하시니 잘 분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살기를 기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_XU3hCoVGXE&t=4s

 

에반 올마이티 (2007 movie)


감독: 톰 새디악 (Tom Shayac)
주연: 스티브 카렐(에반 박스터 역),
         모건 프리먼(하나님 역)
장르: 가족 코미디, 판타지

👉 줄거리
에반 박스터는 뉴스 앵커 출신 정치인으로 워싱턴에서 새 삶을 시작합니다. 그는 성공과 권력을 꿈꾸지만, 하나님(모건 프리먼 분)이 나타나 노아처럼 방주(Ark)를 지으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처음엔 거부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무와 동물들이 몰려오고, 수염이 저절로 자라는 등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결국 가족과 함께 방주를 짓게 되고, 그의 믿음과 순종이 주변 사람들에게 큰 변화를 주게 됩니다.

👉 특징
* 성경 속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
* 가족의 의미, 환경 보호, 믿음과 순종의 메시지를 코믹하게 풀어냄.
* 전편인 브루스 올마이티 (Jim Carrey 주연)의 스핀오프 성격.

 

노아의 홍수 심판 이야기 
(성경: 창세기 6장 1-12절)


배경: 인류가 죄악에 가득 차 하나님을 떠나 살자,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기로 하심.

노아의 의로움: 그 시대에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한 의인이라 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가족을 구원하기로 하심.

방주: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셨고, 그는 순종하여 방주를 짓고 가족과 각종 동물을 한 쌍씩 태움.

40일의 대홍수: 40일 동안 비가 내려 온 세상이 물에 잠기고, 방주 안에 든 자들만 살아남음.

새로운 시작: 비가 그친 뒤 노아는 땅에 내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 하나님은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며, 무지개를 그 언약의 증표로 주심.


에반 올마이티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현대 사회에 코믹하게 적용한 영화이고, 노아의 방주이야기는 성경에 쓰여진 실제 역사사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은 하나님이 인류의 죄를 심판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지구전체를 홍수심판 하셨나 입니다.

새벽별교회는 이에 문제를 제기하며 노아 홍수심판 사건은 지구를 전체 심판 한 것이 아닌 노아 사는 지역의 부분심판이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은 그 시대관점에서 쓰여진 하나님의 책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6천년전 이야기부터 쓰여진 책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 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이제 하나님의 성경을 시대 사명자 관점에서 풀어 보겠습니다. 



1. 성경 원문과 해석의 차이

창세기에서 “온 땅”이라 번역된 히브리어 '에레츠(אֶרֶץ, eretz)’는 ‘지구 전체’라는 의미보다는, ‘당시 사람이 살던 땅, 지역’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온 땅에 물이 가득했다”는 표현도, 전 지구적 범위가 아니라 그 당시 노아 관점으로 보아 자기가 본 시야의 땅이 다 비에 덮였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2. 과학적·역사적 관점

실제로 지질학적으로 지구 전체가 물로 덮인 흔적은 없습니다. 대신 고대 근동 지역(메소포타미아 일대)에서는 대홍수 전승이 여러 민족(수메르, 바빌로니아, 길가메시 서사시)에 남아 있습니다. → 이는 그 지역 전체를 덮은 큰 홍수 사건이 있었음을 뒷받침합니다. 

3. 하나님의 심판 방식

하나님은 항상 전체를 무조건 멸망시키시는 분이 아니라, 죄가 가득한 특정 지역과 시대를 심판하시는 분으로 역사해 오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부분적 심판의 사례가 많습니다. 노아의 홍수심판도 그 특정 지역을 심판하신 것이지, 지구 전체를 멸망시킨 사건이 아닙니다. 

4. 신학적 의미

하나님은 악이 관영한 세상(그 시대 사람들)을 심판하시되, 의로운 자 노아와 그 가족은 구원하셨습니다. 즉, “전체 멸망”이 아니라 “의인을 살리고 악인을 심판하는 부분적 역사”로 봐야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조화롭게 설명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악한 자들을 심판하시고, 의인들을 새로운 역사의 주체로 세우셨습니다. 




노아의 홍수심판의 제대로 된 해석의 핵심

노아시대 홍수심판 = 전 지구 심판 ❌ → 인류가 살던 부분 지역 심판 ⭕

하나님은 심판 속에서도 의인을 구원하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분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과학적 탐구가 발달한 시대에는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언어·역사·과학적 사실과 조화를 이루는 해석이 필요합니다. 새벽별 교회의 노아의 홍수심판이 하나님의 부분 심판 이라는 성경해석이 여러분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과학과의 조화

1. 지질학 입장: 어디나 지구 전체가 물에 잠겼다는 흔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메소포타미아 문명 주변에서는 실제 대규모 홍수 흔적 발견됩니다. 

2. 언어학 입장: 성경의 ‘에레츠(땅)’는 문맥에 따라 ‘전 지구’가 아닌 ‘특정 지역’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3. 역사학 입장: 길가메시 서사시, 수메르 신화 등 고대 근동의 홍수 전승과 성경 기록이 유사합니다. → 특정 지역의 실제 대홍수를 각 민족이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은 지구 전체를 무너뜨리는 무차별적 심판을 하지 않으십니다. 시대마다 부분 심판을 통해 악을 막고, 의인과 새로운 역사를 살려내시며 하나님은 시대마다 심판을 통해 새 역사를 여시니, 우리도 의인으로 살아 그 중심에 서야 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29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육은 하나님을 믿어도, 안 믿어도 다 제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더 잘되는 자도 있고, 믿어도 더 못사는 자도 있다. 이는 각 사람이 처한 육신의 상황에 따라 행함이 다르기 때문이다.

조건 세우고 자기 영을 변화시키기다. 그래야 천국을 가도 더 이상적인 곳으로 간다.

이 시대에 하늘앞에 자기 할 일에 집중하기다. 자기 길만 열심히 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과 주께 마음 꽂고, 자기 염려를 주께 맡기고 자기를 유능케 하여서 주의 능력을 쓰며 함께 일체되어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청소하셔야만 우리의 영과 육이 생명권에 존재하게 된다.

신앙으로 육, 마음, 혼, 영이 깨끗해질수록 생명력이 더 강하게 되고, 편하고, 이상세계가 된다. 깨끗해야 우리 영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빛나는 영으로서 강하게 존재하게 된다.

하나님 천 년 역사에서 개발하니 변화된 대로 시대 최고 높은 차원에 살게 된다.

자기 영, 혼, 육을 계속 개발하여 하나님의 진리로 승리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선의 존재이시며 선한자는 모두 다 챙기시니 때가 되면 의인들이 휘날리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계속 새 시대로 행하시니, 새 시대에 주시는 더 좋은 말씀과 각종 더 좋은 것으로 하나님과 접붙여 ‘새 역사’에서 차원 높이게 하소서.

오늘도 새역사 새말씀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 사람들에게 미래를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십니다. 미리 가르쳐 주면 오히려 난처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대신 미래를 말해 주지 않으므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부지런히 행하게 하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에 단언하지 않으시며, 때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십니다.

전능자 신은 말이 없으십니다.
뜻이 있으면 자신 마음대로 여건을 만들어 행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믿음대로 두셨습니다.
예수님도 “네 믿음대로 돼라. 네 믿음에 따라 잘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마 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하나님이 사람에게 확실하게 말씀하시지 않는 이유는

깨닫는 것은 자기 책임이기에 행하면서 각자 깨닫게 하십니다. 행할 당사자가 주인이라 자기가 행하여 얻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이 확실히 말씀해 주셔도 사람은 행하다 말기도 하니 말하지 않으십니다.

또, 하나님을 확실히 믿지 않으니 말하지 않으십니다. 이 같은 이유가 있기에 알려 주지 않으십니다.

만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형통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니 모두 하나님의 역사 방법 그 깊은 뜻을 깨닫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온종일 일하니 그 조건 대가로 한 가지를 깨달았다.

일은 일한 만큼만 되었다.
하지 않은 일은 티끌만큼도 되지 않았다.
일은 덤이 없다.

할 일 해 놓아 이상세계가 된다.
하는 자가 능력자다.
하나님이 그로 행하신다.

하나님은 행하시니, 어떻게 행하시나 보아라.
합당한 자 시켜서 행하신다.
하나님이 안 보여도 하시는 일은 볼 수 있다.
해 놓으신 것을 보고 알아라.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 성령님은 어떤 사건을 두고 행하실 때는 사람이 말하듯이 “이같이 하라. 저같이 하라.” 라고 확실하게 말씀을 안 하신다.

2. 사람은 어떤 확실한 일을 놓고 이같이 하자고 확실하게 거듭 말해 준다. 사람을 통해 일할 때는 확실하게 보고 확인하고, 계속 확실하게 설명해 주며 한다.

3. 하나님과 성령은 강조하시며 “꼭 해.” 하지 않으신다.

이해 못 했다고 해서 사람같이 “아직도 이해 안 됐구나. 가자. 가면 된다. 꼭 된다. 가면 꼭 돼.” 하지 않으신다. 고로 분별해야 확실하다.

4. 점술가들은 망하든지 흥하든지 확실히 말해 준다. 돈만 받으면 끝나니 할 말을 확실하게 해 주어 믿게 한다.

이단 종교도 어떻게 되든지 확실히 말해 준다. 다 틀리게 말해서 망하게 했다. 책임을 안 지니 그 말을 믿고 행한 자만 결국 늙고 죽어 버렸다. 틀린 말을 한 이단 종교 역시 늙고 죽은 격이 되어 사라진다.

5. 선생도 겪고 확실한 것만 확실히 말해 준다. 확실히 아닌 것만 아니라고 말해 준다.
그래서 “예수님은 육으로 안 오신다.” 라고 전해 주었다. 다른 것은 “네가 하기 달렸다.” 한다. 자기가 하는 만큼 되는 것이 있고, 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
고로 하나하나 확인하고 해야 한다.

6. 다만 절대자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천국 간다는 것은 확실하게 아는 것이니, 우리도 확실하게 외쳐서 사람들이 믿고 행케 해야 한다. 그럭저럭하면 안 온다. 우리가 47년 동안 확실하게 확인했으니 확실하게 전해야 한다.

7.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라 사람들에게 미래를 확실하게 말 안 하신다. 미리 가르쳐 주면 오히려 난처하고 혼란스럽다. 대신 미래를 말 안 해 줌으로써 자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부지런히 행하게 하신다.
가령 “너 잘된다. 뭐든 하면 돼.” 하시면 사람들이 자만하여 망하게 살아간다.

섭리사에서도 선생이 “너는 계획대로 잘된다.” 하고 비밀을 말해 주면 안심하고 좋아하다가 잘 안 뛴다.
또, “잘 안될 것이다. 부지런히 하라.” 하면 낙심한다.
고로 “알아서 하나님 믿고 하라.” 한다. 그러면 마음을 안 놓고 근신하며 한다.

8. 하나님이 절대 큰소리치면서 말을 안 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니 어차피 사람들이 하나님을 속일 수 없기에 ‘100% 알아서 하겠지.’ 하고 말을 안 해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서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 알아서 하라." 하신다.
“처음에서 나중까지 그리할 것이다.” 선언하셨다.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흰돌 새벽잠언>

9. 사람은 확실히 알면 단언적으로 말해 주지만 하나님은 확실히 아시나, 말을 안 해 주신다. 전능자 하나님은 모두 각자 어떻게 하나 보시기 위해 말씀을 안 해 주신다.

10. 미리 시험문제를 가르쳐 주지 않듯이 하나님 뜻을 두고 각자 하나님께 맞게 잘 하면 더 느끼고 알며 가고, 틀리게 하면 더 모르게 해 놓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11. 육은 하나님을 믿어도, 안 믿어도 다 제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더 잘되는 자도 있고 믿어도 더 못사는 자도 있다. 이는 각 사람이 처한 육신의 상황에 따라 행함이 다르기 때문이다.

12. 그러나 영의 문제는 다르다. 악한 자가 더 잘되는 것 같고 선한 자는 더 안되는 것 같으나 끝까지 보면 다르다.

13. 잡초가 곡식보다 잘 크고 싱싱하다.
그러나 잡초는 아무리 커도 열매가 없어 농부가 불태우고 끝나듯 악은 흥해도 끝에 심판받고 끝나고, 선은 약해도 영원히 있다.

14. 하나님은 선의 존재이시니 선한자는 모두 다 챙기신다. 고로 고통받아도 웃으면서 끝까지 가야한다. 때가 되면 의인들이 휘날린다.

15.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한 일, 의의 일에만 능력을 행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냥 두는 것도 하나님이 능력을 행하신 것이다. 상실한 마음대로 둔 것이 능력을 행하신 것이다.

16. 하나님께서 직접 대하여 일하시는 자는 중심자요. 시대사명자다.
하나님은 질서 있게 하신다. 천사나 사명자,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을 통해 행하신다.

17. 바위 땅 만 평 있어도 옥토 땅 열 평만 못하다. 씨 뿌려 곡식을 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명자 한 사람을 지구 전체가 못 따라온다.

18. 과거를 보면 실제 유익 준 자들은 작은 자들이었다. 하나님은 항상 작은 자들을 통해 실체적으로 도우셨다. 그를 사랑하는 자가 돕고 행한다.

19. 실속이 최고다. 양보다 질이다. 산 같은 희망보다 밥 그릇 같은 실속이다. 실속철학, 실속 신앙이다.

20. 자기를 작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큰 자여도 희망을 하나님께 산같이 두고 살아도 하나님은 실체로는 나무가 하루에 조금씩 크듯이 조금씩 도우신다.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새벽잠언>

21. 하나님의 뜻이어도 이뤄지고, 뜻이 아니어도 이뤄진다. 양면의 세계다.

22.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들은 사망을 유업으로 받는다. 확인할 것도 없다.

23. 악한 자는 행하여 얻는 것이 뜻이 아니다. 그런데 그들이 악을 행하여도 선한 것을 얻기도 한다. 끝까지 봐야 한다. 하나님은 후에는 그 얻은 것을 선에게 주게 하신다.

24. 악한 만큼 악으로 잘되는 것이다. 선으로 잘되는 것이 아니다.

25. 악인이 망하기만 기다리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해야 한다. 악인 망하는 것 신경 쓰다 자기 구원 제대로 못 이루면 악으로 인해 억울하게 된다.

26. 조건 세우고 자기 영을 변화시키기다. 그래야 천국을 가도 더 이상적인 곳으로 간다.

27. 선하게 살면서 못 먹고 배고프고 힘들어도 선생같이 행하면 잘된다.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잘된다.

28. 하나님 안에 살면서도 세상을 이해 못 하여 의문을 못 풀고 살면 낙심되어 갈 길을 제대로 못 간다. 진리를 배우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해야 한다.

29. 자기 의문을 하나님께만 묻지 말아야 한다. 자기가 행함으로 의문을 풀고, 진리말씀을 듣고 풀어야 한다. 또, 가다 보면 풀린다.

30. 가을 되면 계절 심판으로 저 가시풀이 죽듯이 때가 되면 악한 자들 없어진다.

31. 악한 자, 배신자가 도와서 의인이 잘된 것이 아니다. 악인이 그렇게 악하게 하여도 의인들의 마음이 의로워서, 또 하나님이 도와주시어 잘된 것이다. 악인들이 그같이 악하게 하여도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고 행하신 것이다.

32. 요셉같이 형제들로 인하여 억울함을 받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절대 챙기시어 뜻을 세우신다. 하나님이 세워 주셨을 때 하나님께 원한을 풀고 자기가 원했던 것도 충성으로 실컷 하기다. 시대 따라 그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이 주신 명예, 권세, 뜻을 펴기다.

33. 자기가 하나님 앞에 낙심 말고 조건을 세우면 악은 다 멸망 받는다.

34. 자기 할 일과 하늘이 시키신 일만 하기다. 자기 길만 열심히 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과 주께 마음 꽂고 해야 한다. 자기 염려를 주께 맡기고 자기를 유능케 하여서 능력을 쓰며 살아야 한다.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시대에 맞는 역사를 펴며 그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셨다. 새 시대가 오면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핵으로 하되, 과거에 하신 기본적인 말씀도 행해야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시대에 필요한 말씀은 그 시대에 주셨다.

2. 사람이 살아가면서 과거도 중하지만, 지금이 중하다. 지금 판단이 중하고, 지금 말함과 지금 행함이 중하다. 이를 위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부르며 기도하고 구해야 한다.

3. 하나님의 역사 방법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대부분 사람 통해서 역사하신다.  
고로,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이 사람이 해 주었구나. 저 사람이 해 주었구나.’ 하며 사람들이 했다고 생각한다.

4.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 만물이 스스로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만물들로 행케 하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이 행하신 것 같지 않다.

5. 만물이 없으면 사람은 존재를 못 한다. 지구는 자궁이다. 태아가 자궁에서 자라며 모든 영양분을 흡수하고 활동하듯이 만물도 인간도 모두 지구에서 먹고 호흡하고 활동하게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6. 만물들이 제대로 존재를 못 하면 생명력이 약해지고, 기후가 변화되고, 각종으로 문제가 생긴다. 그에 따라 사람도 삶의 균형이 깨진다. 가령, 비가 안 오고 가물면 습기가 없어져서 사람의 얼굴과 몸도 건조해진다. 지구가 아름다워야 사람도 아름다워진다.

7. 이와같이 하나님은 인간들에 영향을 받으신다. 고로 법칙을 벗어나면 죄로 보고 심판하고 청소하신다. 지금이 그러한 때다.

8. 하나님이 청소하셔야만 우리의 영과 육이 생명권에 존재하게 된다.

9. 신앙으로 육, 마음, 혼, 영이 깨끗해질수록 생명력이 더 강하게 되고, 편하고, 이상세계가 된다. 깨끗해야 영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빛나는 영으로서 강하게 존재하게 된다.

10.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면 강해지고, 뜻을 알게 되고, 빛에서 보니 판단을 잘 하게 된다.

11. 종교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하늘나라는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구원받아야 간다. ‘자기 신앙’은 자기로 끝난다.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새벽잠언>

12. 농사 짓는 작물도 더 좋아지려면 접붙여야 하듯이 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대로 살아 그와 일체 되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하나님과 접붙인 것이 된다. 하나님은 계속 새 시대로 행하시니, 새 시대에 주시는 더 좋은 말씀과 각종 더 좋은 것으로 하나님과 접붙이는 ‘새 역사’다.

13. 새 역사의 사람들은 더 차원 높여 변화하여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해져서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전능자와 동행하며 영이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게 된다.

14. 맞지 않으면 사람끼리도 같이 못 산다. 생각, 성격, 마음, 혼체, 영체, 육체를 하나님께 맞게 변화시켜야 한다.

15. 월명동 소나무 작품들은 기본 형상에다 수천 번씩 가위질하여 변화된 나무들이다. 나무에서 좋지 않은 가지를 잘라 주고 변화시키니 작품 형상을 띠게 되었다.

16. 모든 존재물 중 온전히 변화된 것만이 땅의 존재물이 되었듯이 자신의 육신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 성령과 주를 사랑하여 자기 자신을 온전히 변화시켜야 영이 영원히 하늘나라에 존재한다.  

17. 자기 영, 혼, 육을 계속 강력하게 개발하기다. 환난 때도 행할 것 행하면서 개발하고 변화시켜야 한다.

18. 시대 따라 성장이요, 변화다. 하나님 천 년 역사에서 개발하니 변화된 대로 시대 최고 높은 차원에 산다.

19. 행하라고 계속 말씀 주는 이때, 선생이 살아 있을 때 온전히 변화해야 한다. 계속 교정하며 조금 더 하면 더 온전해진다.

20. 월명동 돌을 쌓을 때 하나님 코치대로 하였듯이 모두 말씀으로 자신을 변화시켜라.

21. 종교는 말씀을 생명시해야 한다. 말씀을 전해야, 하나님 말씀이니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내일부터 할게요.”
“조금만 더 생각해볼게요.”
우리는 자주 이런 말로 시간을 미룹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 행동하고, 미련한 사람은 계속 미룹니다.

미루는 순간, 기회는 점점 멀어지고 해야 할 일은 짐이 되어 마음을 짓눌러요.
‘나중에’라는 말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린도후서 6:2)

믿음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작은 걸음이라도 지금 시작해보세요. 그 한 걸음이 지혜의 길이 됩니다.


https://youtu.be/YY9B5j9-3lE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28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배우고 한 마음과 한 방향으로 함께 기도하며 행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휴거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되어 하늘나라를 상속받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온전하게 행해야 주의 주관권에 들어 갑니다. 행하지 않으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늦었어도 해야 합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되니 자기 주관권 아닌 하늘주관권에서 온전히 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자기 주관에 빠져 살면 자기 고통, 자기 지옥을 자기가 만듭니다.

하늘 주관권은 그 사랑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핵적말씀을 듣고 행하면 핵융합 작용이 일어나니, 말씀의 불로 힘과 능력을 받고,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8월 29일 금요기도회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만사의 모든 일이 그 주관권에 들어가야 그 주관권을 알고, 그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람이 지구 주관권에 들어가 있으니 그 주관권의 중력의 힘을 받아 힘 있고 완연하게 존재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관권 안에 들어가야 그 사랑과 진리의 힘을 받아 하나님 뜻을 좇아 뜻의 삶을 살게 됩니다.

주 안에 들어가야 주 주관권 안에서 생명 말씀을 듣고 구원받고, 시대를 좇아 살게 됩니다. 주 주관권을 벗어나면 하나님 뜻을 모르니 그 뜻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생명의 주관권을 벗어나면 사망 주관권의 중력의 힘이 끌어갑니다. 자기 주관, 자기 중심 주관권에 사는 자가 됩니다.

온전함에서 벗어나면 계속 사고 나고, 문제가 생깁니다. 그 주관권은 소경 되어 사는 세계입니다. 생명선을 벗어나면 탈선합니다.
바다에서 벗어난 물방울은 증발하여 사라집니다.

가치를 모르면 가다 맙니다. 온전한 가치를 온전히 알고, 전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보화가 있는 밭인지 알고 가다가도 꼬임 받으면 그 밭을 팔고, 근본된 토지를 갈러 갑니다. 고로 다른 자가 보화 밭을 사서 보화를 캐냅니다.

광야 사막에 가서 살아 봐야, 그제야 생명권의 가치를 압니다. 그곳에서 뼈가 녹는 고통의 사망 지옥을 겪으면서 그 고통을 해결하며 살아가려 하나, 그 고통을 해결 못 합니다.

천국으로 가기 위해 영, 혼, 육을 만드는 모든 자들의 몸에서는 죄의 쓰레기가 나옵니다. 없애면 천국의 영, 혼, 육이 됩니다.

개인도 몸에서 더러운 옷과 때, 불순물, 배설물을 쪼개 내면 몸이 깨끗해집니다. 빼낸 배설물과 때가 모이면 하수가 됩니다.이와 같이 지옥 사망 흑암은 천국으로 인해 생긴 지옥 쓰레기입니다. 깨끗하게 하지 못한 영과 혼과 육은 더러우니 더러운 지옥 사망 흑암에 가서 삽니다.

자기에게서 더러움과 불의를 모두 회개해서 쪼개 내야 합니다. 깨끗함을 가져야 합니다. 천국은 온전히 하지 못한 것을 다 깨끗이 쪼개내고, 선과 의, 사랑으로 행한 사람들만이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해야 받으십니다. 사람도 깨끗한 데 앉고, 음식을 먹을 때도 깨끗한 것만 먹고, 더러운 것은 버립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오죽하시겠습니까. 온전해야 합니다. “주의 날에 네 육도 혼도 영도 깨끗하게 하라.” 하였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글씨도 틀리게 쓰면 온전한 글에 못 들어갑니다. 지워 버립니다. 이같이 절대 온전히 주와 같이 가는 자만 주의 주관권에 속해 갑니다. 벗어난 자는 벗어난 삶입니다. 이는 절대적입니다.

만물도 선을 벗어나면 만물의 이치에서 벗어나 다른 주관권에 존재합니다. 이와 같이 주 안에서 삼위와 절대 일체 안 된 자는 그 행한 대로 방계 주관권에 속하게 됩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 행하는 것은
영으로 보면 다르다.

온전하게 해야
주의 주관권에 들어간다.

안 했는데
이루어진 것이 있느냐.  
일점일획도 없지 않으냐.
행해야 한다.”


차를 타려면 차 문을 열고 차 안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그와 같이 끝까지 온전하게 행하여 주의 주관권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늦었다고 안 하면 안 된다.
늦었어도 하라.  

늦은 만큼 못 했어도,
다음 시간의 때가 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만사에 행할 때는 하나님 뜻이라도 처음에는 약하게 행하니 자기 생각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기도하면서 하면 하나님 뜻임을 확실하게 압니다. 고로 포기 말고 끝까지 해야 합니다. 끝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끝에서 먹고 잔치합니다.

하늘 길은 늦어도 가고, 빨라도 가야 합니다.

생명길로 간 것만 영원토록 남아서 생명권에서 살게 됩니다. 세상 육에 속한 것, 하나님 뜻을 벗어나서 한 것은 왕들과 온 민족과 같이 했어도 영원한 세계는 차지하지 못합니다. 육의 세계에서 한 것은 세월 가면 잔치도 못 하고 끝납니다. 바람을 잡고 느낀 정도같이 허무하게 끝납니다. 온갖 음식을 먹어 봤댔자, 영광을 누려 봤댔자 그 길은 역시 육의 길이라 사망으로 끝나는 삶입니다.

자기 주관에 빠져 살면 자기 고통, 자기 지옥을 자기가 만듭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벗어나면 힘이 없습니다. 영원한 희망이 없습니다. 사망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때 지나면 구시대는 지나가고, 새 시대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시대, 새 역사에 들어가야만 새 역사, 새로운 희망의 삶입니다. 그 주관권에 들어와야만 그 주관권의 혜택을 받고, 얻고, 하나님 천 년 역사의 뜻을 폅니다.



혼자 가도 두려워 말고 걱정하지 말아요. 절대신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면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 안에 속한 것과 같습니다.

새 시대의 택한 자들이 여러분을 따라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구시대에서 새 희망을 찾는 자들은 그 수가 많아도 힘이 없습니다. 신앙이 늙고, 새 시대의 새 힘을 못 받아서입니다.

핵은 미래를 두고 현재와 다툽니다.
이 말은 “현재에 핵을 두고 행한 것은 미래까지 보고 한 것이 된다.”
함입니다.

새 시대가 그 시대 핵입니다. 핵의 시대에서 그 핵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핵융합 작용이 일어나니, 말씀의 불로 힘과 능력을 받고,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디를 가나 새 역사의 사람들이 희망입니다. 이들이 새 역사에서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하나님의 새 뜻과 창조 목적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새 역사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소로 길일지라도 따라가면 후에 대로 길이 됩니다. 실제로 행하니 실체 세계로 가게 됩니다.



영의 사람이 되려면 영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안 배우면 해야 할 것을 몰라서 못 합니다. 영의 일, 황금천국에 가는 일을 꼭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황금천국에 오는 것을 허락해 주셨어도 사람이 이를 소홀히 여기고 행치 않으면 못 갑니다. 땅에서 육이 행해야 황금천국에 가려는 영의 소망이 이뤄집니다.

영파도 배워야 압니다. 전파를 안 배우고 전파를 이용해서 TV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까. 전파를 배우고 연구하니, TV 화면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리만 나오고, 그 후로 더 연구하고 공부해서 화면이 나왔습니다.

이같이 처음에는 하나님, 성령의 영파가 오면 하나님, 성령의 소리만 들려와 느끼기만 했습니다. 영파를 연구하고 공부하니 화면이 보여서 성령님을 보게 됐습니다.

영도 성령님도 못 보는 자는 영파와 영에 대한 공부를 안 해서입니다. 무엇이든지 가르쳐 줘도 자기도 연구하며 자기 몫의 공부를 해야 합니다. 특히 새 역사를 더 차원 높여 가고 더 좋게 하려면 공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6000년 동안 하신 말씀의 핵은 “하라.”, “하지 마라.” 이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아. 하지 말아라. 성장하고 해.  나 하나님 말씀 듣고 하라.” 하셨는데, 아담이 하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을 안 지켜서 망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성장하고서 사랑했으면 평생 죄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듣고, 보고, 겪고, 해야 할 일을 분별 못 하고 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하지 않아야 하는데 하면 실패입니다.

하거나 안 하거나, 이 두 가지입니다. 마음과 생각, 뜻과 목숨을 걸고 해야 합니다.

꿈에 너무도 큰 수백 년 된 소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잔가지가 이리저리 얽혀 있었습니다. 소나무 작품을 만들려면 얽힌 가지를 잘라 줘야 합니다. 그래서 나무에 올라가서 얽힌 가지를 자르는데, 너무도 위험했습니다. 한 손으로는 나무를 껴안고, 다른 한 손은 톱을 들고 얽힌 가지를 하나씩 잘랐습니다. 그렇게 톱질하고 있는데, 다람쥐가 다녔습니다. 꿈이니까 위험하다는 생각을 안 하고, 다람쥐를 잡으려고 나무 잡은 손을 놓고 가려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이 꿈을 해석해 주겠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높은 나무에 올라가서 일하는 시간과 같습니다. 나무의 가지를 치는 것은 섭리사 모든 자를 위해 기도하면서 자신과 섭리사의 모순과 옳지 못한 것을 하나하나 잘라내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하는 대로 실체가 됩니다.

또, 꿈에 한 손으로는 나무를 잡고, 한 손으로는 가지를 잘라야 하는데 다람쥐를 잡으려다 나무에서 손을 뗀 것은 생시에도 “항상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큰일 난다.  두 가지 모두 생각하고 잘 행해야 한다. 두 가지 중에 하나만 실수해도 큰일 난다.”라는 계시입니다.

두 가지 할 일 중에 하나를 잘 분별하고 해야 합니다. 하나를 잘못 선택하면 화를 받게 됩니다.

성령이 말씀하시기를 “항상 둘 중에 하나가 할 일, 다른 하나는 안 할 일인데,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냐.” 하셨습니다. 이 계시를 주시며 가르쳐 주셨으니 이를 명심해야 합니다.



5.생활하면 자기가 변화되고 부활되어 살아간다.

8.행함이 없는 믿음과 이념은 죽은 믿음, 죽은 이념이다.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9.그러므로 생활로 이겨라.

17.마음 – 실천이다.

21.1단계는 마음으로 이기고, 2단계는 생활로 이겨라.

23.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자 만나기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만난 자가 복 있는 자다.

24.자기가 도울 자를 만나면 고달픈 것이다.

27.하나님이 만나게 해 주셔야 만나게 된다.

28.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만나게 해 주신다.

29.상호 유익이 돼야 한다.

35.집안의 어른들은 구시대 사상과 이념들을 잘 안 없앤다. 구시대 사상과 이념을 실천하면 젊은 자들이 싫어하니 실천도 안 한다. 젊은 자들은 시대 따라 해당하는 새 시대 이념을 실천한다. 결국 새 시대 사람들의 땅이 된다.

36.역사도 그러하다. 새 시대 사람들은 구역사 이념, 사고를 실천 안 한다. 구시대 이념은 구시대로 남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이념과 생각대로 생활하니 새 시대가 땅과 예술 문화를 차지한다.

37.새 역사, 섭리역사도 선생으로 시작해서 그렇게 실천해 오면서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이룬 것이다.

기도하는 시간은 높은 나무에 올라가서 나쁜 가지를 잘라내는 시간과 같습니다.
자신의 모순과 죄를 깨끗이 회개하고, 할 일과 안 할 일을 성령의 감동으로 분별하여 온전하고 완전하게 행하는 자가 되도록 깊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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