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내민생쿠폰(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꼭 써야 하는 이유와 별내·새벽별 근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소들을 알아볼까 해요

별내민생쿠폰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에 대하여


1. 최대 45만 원 지급
 – 소득에 따라 15만~45만 원까지 지원되며, 하위 소득층일수록 더 많이 받는다.


2. 지역경제 활성화
 – 전통시장, 동네식당, 카페, 미용실, 약국 등 지역 소상공인에게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직접 기여할 수 있다.


3. 다양한 사용 방식 선택 가능
 –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 지역화폐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4. 기한 내 사용해야 돈이 사라지지 않는다.
 – 지급 다음 날부터 자동으로 차감되며, 2025년 11월 30일까지 꼭 사용해야 남은 금액이 소멸되지 않는다.


5. 1차신청: 7월 21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정해진 요일에만 신청 가능하다.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주말: 전체 가능



6. 민생쿠폰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별내읍 또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접속

모바일 앱: (남양주 민생지원 앱 등)

방문 신청: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 가능 (신분증 지참)




7. 필요서류 (방문 시)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청서 (현장 배부 또는 미리 출력 가능)

수급 조건에 따라: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소득증빙 등


8. 지급 대상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취약계층, 자영업자, 청년, 다자녀 가정 등

세부 조건은 공고문 참고 (예: 중위소득 150% 이하 등)



별내‧새벽별(별내면 주변) 근처 활용 장소


1. 새벽 감성 카페

새벽카페 호르 (Sae‑byeok Cafe HOR)
  – 주소: 남양주시 별내면 송산로 611
  – 10:00–04:00 영업, 감성적인 분위기에 공부나 데이트에 좋다.

새벽카페 오르 (Aurora Bakery Cafe)
  – 오후 1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되는 오로라 베이커리 카페이다.


> 이들 카페는 모두 중소형 가맹점으로 쿠폰 사용 가능하며,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어 유용하다.




2. 브런치, 베이커리 카페

보나리베 (Bonalibe)
  – 2600평 규모, 베이커리 & 브런치, 정원 포함 카페

닉센 (Nixen)
  – 넓은 공간, 루프탑 포토존, 빵과 커피가 좋은 카페

카페소유 (Cafe So You)
  – 불암산 뷰, 다양한 좌석 구성, 베이커리 & 스페셜티 커피




3. 식사 & 브런치 맛집

스테이 564 (Stay564)
  – 티본·토마호크 스테이크, 파스타, 넓은 정원 레스토랑

타롱가 별내 (Talonga Byeollae)
  – 함박스테이크, 명란 오일 파스타, 반려동물 동반 가능

마케집 별내점
  – 방 모임, 정치적 모임, 자연산 막회와 해산물 메뉴 중심

팔당냉면 별내점
  – 냉면 전문, 주차장 완비, 브레이크 타임 없음




4. 전통시장·소형 상점

별내동 내 ‘편의점(CU, GS25, 7-ELEVEN 일부)’, 동네마트, 미용실, 약국, 서점·문구점 등도 대부분 사용 가능하다.




별내 민생쿠폰 사용 전 꼭 알아야 할 4가지



가맹점 여부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민생쿠폰은 지정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가맹점 여부는 다음 경로에서 확인하세요:

▶︎지역화폐 앱 (예: 경기지역화폐 앱)

▶︎카드사 앱 (해당 카드 발급사 앱)

▶︎정부24 홈페이지


> TIP: 앱에서 “가맹점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내 주변 사용 가능한 매장이 바로 나옵니다.






잔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카드 포인트 방식:
사용 시 문자나 앱 알림으로 잔액이 자동 안내됩니다.

선불카드/모바일 상품권 방식:
→ 지역화폐 앱에서 확인 가능하거나,
→ 가맹점에서 결제 전 “잔액 확인 요청” 가능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나요?

⏰ 2025년 11월 30일(토) 이전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되니 주의하세요!





④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사용 지역)

쿠폰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 서울 주소지일 경우 → 서울 내에서만 사용 가능
👉 남양주 주소지일 경우 → 남양주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



아래는 남양주에서 인기 있는 민생쿠폰 가맹점을 유형별로 정리한 리스트입니다. 참고하세요^^

인기 가맹점 상세 소개


1. 전통시장 & 동네마트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매장으로, 66% 이상의 응답자가 장보기를 위해 사용한다고 답함.

7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62.3%가 전통시장/마트를 선호해요.


2. 일반 음식점·식당

외식시 많이 이용되는 곳이며, 약 27%의 응답자가 이 카테고리에 쿠폰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어요.

지역화폐에서는 이러한 개별 음식점들 역시 대표적인 가맹처입니다.


3. 약국 및 의료기관

5% 정도가 “약국·병원에서 사용한다”고 응답했어요. 건강 관련 지출에도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4. 빵집, 카페, 치킨 등 프랜차이즈 일부 매장

이 카테고리는 응답자 약 4.5%가 선택했으며,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등에서 민생회복 초특가전도 함께 진행됩니다.


5. 미용실·학원·교습소

응답률: 미용실 3.7%, 교습소 4.1%

특히 여성 고객이 많이 찾는 서비스 업종입니다.


▶︎별내민생쿠폰은 “특별할인 가맹점” 표시가 있는 매장은 5~10% 추가 할인도 가능하니 앱 내 검색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별내동 새벽별교회의 좋은점 !!!


나를 성장시키는 좋은 말씀이 많다. &
젊은이들이 어른들과 잘 어우러져 교회가 생기가 넘친다.


1. 목적만 좋은 것이 아니라 과정도 좋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목적이 좋아야 된다. 그래야 과정을 희망있게 보내며 행한다

2. 자기가 자기에게 영웅이며, 관리자이며,
행할 자이며, 자기를 성공시키는 주인이며,
자기 옆에서 자기에게 지시하는 자다.

3. 시련을 받으면서 단련한 인생은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진동한다. 인생도 그러하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9/40

오늘도 의미있고 가슴뛰는 일을 하게끔 말씀으로 늘 함께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행복,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과일나무가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서 보는 자들이 모두 “열매도 무성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을에 보니 열매가 적게 열리고, 그나마 크기도 겨우 앵두와 버찌 열매만 하였습니다.

각종 종교를 보세요. 종교 통일시킨다고 한 종교들, 각종 종교들에 대해 과거에 각종 무성한 소문이 그렇게도 났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행위의 열매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JMS는 사업도 안 하고, 장사도 안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말씀대로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뜻만 펴 왔습니다. 영이 잘되니 육신도 잘되었습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정명석 선생님은 육적 기회가 와도 자르고 영적으로만 계속 인생 투자했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육으로는 곤고해도 영으로는 충만했습니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됐습니다.

영을 위해 살면 겉 거죽은 왜소한데 속 알곡은 웅장합니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겉으로는 좋은 소문은 안 나고 나쁘게만 언론화됐지만 속은 신앙의 알곡입니다.

세계 많은 종교들은 거죽은 엄청난데 사람이 없습니다. 어머어마하게 광고를 많이 하니 소문만 엄청납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가 아닙니다.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것이 없고, 소문도 나지 않은 섭리사는 영의 음식인 말씀이 엄청납니다.

신약에 예언한 천 년 역사는 그 뜻을 이루고 갑니다. 알곡신앙입니다. 쭉정이 같은 육을 중심한 자들은 해 보고서 그것이 아니니 이제야 다시 해 본다고 합니다. 가을에 봄씨를 뿌리면 죽습니다. 하나님은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쭉정이 같은 육만 중심한 자들은 하나님이 육적으로만 쓰십니다.

유럽에서 대와 잎만 무성하게 커서 동물을 키우는 사료를 만드는 데 쓰이는 대와 잎은 육과 같습니다.

육은 육으로 끝납니다. 육은 거죽이고, 영은 알곡입니다. 종교는 농사짓는 격과 같습니다. 거죽이 아니라 알곡을 목적하고 농사짓듯이 종교도 육이 아니라 영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육을 중심으로 한 자, 육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육이 무성합니다. 영을 중심으로 한 자,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영이 무성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가 시대를 잡고 가게 하셨습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육의 일은 모두 잘라내고 아예 영의 일만 해 왔습니다. 영의 일을 하니 육의 기술도 같이 따라왔습니다. 항상 영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고로 이같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왔습니다.

영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 뜻 주관권 안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오직 신앙 일만 하셨습니다.

자기가 ‘주’라고 하며 세상을 구하러 왔다는 자들이 따르는 자들을 자기 사업하고 돈 버는데, 정치 활동에, 자기 명예를 위해 썼습니다. 결국 그 같은 종교들은 육에 속한 종교로서 점점 쇠약해져 가더니 늙어가는 노인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오직 하나님 일만 하고 구원역사만 합니다. 따르는 자들에게 영을 위한 일만 하게 합니다. 차에서 엔진은 엔진 역할만 하고, 차의 좌석은 사람 태우는 일만 합니다.

종교를 잘못 선택하면 거죽 종교를 택하여 육신과 영이 영원토록 실패합니다. 이미 망해서 끝난 무덤들이 이를 말해 줍니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입니다. 저들은 곡식 잎과 곡식 대와 같아서 비바람이 안 쳐도 계절이 지나니 모두 말라서 낙엽이 되고 알곡 없이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뜻만 생명시하고 그 뜻만 행한 자들이 정상적인 자들입니다. 오직 하나님 뜻의 알곡이요, 열매들입니다.

그 열매를 보고 그를 압니다. 행위대로 열매가 열립니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마 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절대 하나님의 뜻을 행한 종교만 남습니다. 그 종교만 해처럼 빛납니다. JMS 섭리역사는 알곡의 곳간과 같습니다. 그러니 알고 모두 모여듭니다. 다른 종교에는 와도 관광지같이 왔다 갑니다.

저들은 처음부터 그같이 해 왔습니다. JMS는 처음부터 하나님 뜻만 행해 왔습니다. 처음과 나중입니다. 하나님 뜻은 처음의 뜻이 끝까지 변치 않습니다.

재정은 하나님, 성령이 하시고, 오직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 것, 성령이 천모 이시라는 것, 이러한 하나님의 시대 말씀만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니 이같이 많은 생명이 하나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입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사명은 하나님께 생명을 보내는 다리 역할입니다. 선생님은 중보자로서 전도해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나님 앞에 보내고, 계속 관리해 왔습니다.



선생님이 처음 하나님의 뜻을 펼 때, 선생님의 영의 열매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육적 사람들은 그 잎이 무성하였습니다. 육은 바로 보이고 표가 나기 때문입니다.

영은 표가 잘 안 납니다. 영은 거죽에 싸인 알곡 알맹이와 같아서 보이지 않고, 크다가 때가 되어 거죽을 벗기면 그때야 빛이 납니다.

모두 옛 종교, 구시대, 잡종교는 벗기고 쪼개 내야 빛이 납니다. 이제 보세요. JMS 섭리사는 해같이 계속 빛납니다. 결국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모두 알게 됩니다.

시대가 발달되어서 “육이 휴거된다. 예수님 육이 공중에서 구름 타고 오신다. 우리 육을 데리고 천국에 가신다. 육이 죽은 자들을 다 살리신다. 모두 부활된다.”라고 전하면 더 안 믿고 의심합니다.

JMS 섭리사의 말씀 전하면 옳다고 감격해 웁니다. 정말 맞으니, 기뻐 감격해 영도 울고 육도 울며 “맞습니다!” 합니다. 어서 모두 이 말씀을 전해 줘요.

거죽을 듣고 비진리를 주장하고 온 자들과 알곡을 듣고 진리를 행하는 자들이 각각 행위로 열매 맺어 다 드러납니다. 많은 영혼을 사망으로 몰고 다닌 자는 이제 갈수록 더 드러나 사라집니다. 종교 지도자들, 특히 영혼을 잘못 인도한 자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때가 되면 저들이 허공에 빠지리라.   어떤 교파든지 고통을 당하고 심하게 무너지리라.” 하셨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를 47년간 가르쳐 왔습니다. 정말 그 말씀대로 되어 벌써 그렇게 주장하는 자들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저들에게는 시대 젊은이들을 끌고 가는 말씀이 없습니다. 오직 섭리 말씀뿐입니다. 섭리는 가면서 계속 형통합니다.

“육신이 휴거된다.” 하던 종교들은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육 부활도 육 휴거도 아니라고 비진리 종교인 다미선교회를 통해 그들 먼저 인식이 깨지게 하시고, 기성들도 육 부활도 육 휴거도 아니라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도 그 무지를 안 버립니다. 그러다 하나님은 결국 스스로 허무를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거죽 시대가 아니라
알곡 시대를 살아갑니다.
영원한 말씀을 가르치고 행합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시대가 되니
해같이 더욱 빛납니다.



요한계시록의 14만 4천을 외치는 교파도 있습니다. 이는 성경을 쓴 옛날 그 시대에 한 말씀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 예수님이 진리의 근본을 모두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를 중심해서 성경을 봐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에 민족을 이루는 소(小)지파를 다 이루었습니다. 각 지파들은 그때 뜻을 이룬 것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계시록을 읽어보면 14만 4천 무리는 그때 그 지파들입니다.

특히 우상 종교들이 불러도 주인이신 하나님은 대답이 없으십니다. 고로 하나님이 아닌 잘못된 것을 믿는 자들이 스스로 한계를 맞고 ‘이 종교는 자기 신앙 종교구나. 자기가 믿어 생긴 종교구나.’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신 종교만
참종교입니다.



나무든지 돌이든지 사람이든지 믿고 좋아 따라가면 신앙이 됩니다. 종교가 돌고 돕니다. 이는 샤머니즘 신앙입니다.

젊은 자들이 인생길을 잃고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 불안하니 점이나 보고 그들이 잘된다고 말해 주면 좋아합니다. 샤머니즘 신앙을 해서 좋게 되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샤머니즘 신앙자들을 얼마나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셨습니까. 이를 뉴스로 보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이미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인생길을 하나님께 여쭈어보기 바랍니다.

귀신, 샤머니즘으로 사람들 끄는 자에게 물어보면 거짓말하는 영이 가서 꾀어서 사망에 빠지게 합니다. 그때서야 “하나님, 살려 줘요. 주여, 살려 줘요.” 하지만, 샤머니즘 신앙하는 자는 이 소리가 안 들립니다. 세세토록 사망이 주관합니다. 현재의 행함으로 미래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나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다윗같이 잘 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듣지 않았습니다. 사울 왕은 자기가 적에게 죽게 되었을 때 적에게 죽느니 내가 죽는 게 낫다 하고 자결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묻고 해야 합니다.

이처럼 거죽 신앙은 알곡이 없습니다. 고로 가을에 열매가 없어 결국 스스로 허무를 느낍니다. 영이 거죽 되면 사망에 불사르십니다.

무엇이든 자기가 믿고 가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한 것인데 자기 믿는 자가 준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셔야 종교가 됩니다. 자기가 한다고 되겠습니까. 사람과 우상에게 물어보는 샤머니즘 종교, 각종 학문적 종교는 모두 하나님이 망신을 주십니다.

또 종교가 육만 위해 하고 경제만 중심하면 죽은 종교가 됩니다. 육을 위해 행하는 종교들, 종교 왕국을 이룬다는 종교들, 이들은 종교가 아닙니다. 영을 구원해야 종교입니다. 바울도 이를 깨닫고 성경에 육신에 속한 자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롬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만드시고 행하시는 곳만이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종교를 만드십니다. 절대 구약-신약-성약, 그 주관권만 종교입니다. 나머지는 사람들이 만든 종교입니다.

처음에는 거죽과 알곡이 같이 있습니다. 그때는 거죽도 알곡 노릇 하는 듯하나 추수 때 갈립니다. 그때는 심판의 때입니다. 곡식을 가를 때는 정미소에서 먼저 쭉정이와 알곡을 쪼개냅니다. 지금은 정미소에서 거죽과 알곡 알맹이를 쪼개 알맹이만 곳간에 들이는 때입니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기술을 배워 놓으면 인생 살기가 쉽습니다. 기술이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셨을 때 그대로 하니 쉬웠습니다. 성령께 가르쳐 달라고 하면 책망도 안 하시고 잘 가르쳐 주십니다. 정명석 선생님도 하늘 앞에 가르쳐 달라고 간구해서 배웠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각각 가르쳐 달라고 해서 모두 배웠습니다.

작은 것은 배우기도 쉽고 하기도 쉽습니다. 큰 것은 배우기도 어렵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큰 것만 하려고 하면 힘이 들고 오래 배워야 합니다. 고로 최고 것은 천천히 하기입니다. 쉬운 것을 먼저 배우면 다른 것도 점차 쉬워집니다.

예수님께서 선생에게 붓을 주신 것은 “신약에 이어 성약 바톤이다. 말씀 주니 써라. 전하라.” 하심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삼위와 예수님이 각종으로 역사하시며 주신 것을 그대로 설교, 시, 노래, 잠언 등으로 계속 써서 책으로 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계속하기입니다. 왜 노력하지 않고 눈물의 고통을 피하려 합니까. 강을 건너가야 이상세계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맞게 일을 주셨습니다. 그대로 행하기입니다. 장비와 연장, 기구를 줬으면 그 기구대로 일해서 역사를 일으켜야 합니다.

삽 주면 삽일, 괭이 주면 괭이 일, 칼 주면 끊고 자르는 칼의 일을 해야 합니다. 칼 같은 마음을 주셨으면 칼같이 하기입니다.

끊을 것 끊고, 버릴 것 버려야 새것을 얻습니다. 각종으로 합당하게 행하기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면서 살았습니다. 선생님이 못 하면 다른 자에게라도 주면서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됩니다. 마음, 생각, 몸이 굳어 안 해집니다. 행할수록 더 잘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기술자가 됩니다. 못하면 배워서 하기입니다. 배웠는데도 불가능한 일은 극히 소수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하는 일이라 그러합니다.

큰 것도 작은 것도 주인이 총괄하시되 작은 것은 자기 의향대로 하게 두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큰 것은 절대자 하나님만이 통치하십니다.




사람들은 종종 말합니다.
“내가 요즘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몸이 안 따라줘서 힘들어.”

하지만 진짜 이유는 몸보다 마음에 있습니다.

몸이 지쳐도,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든 일어납니다.
하지만 마음이 먼저 포기하면 건강한 몸도 그저 앉아 있을 뿐입니다.

마음이 주인입니다.
마음이 방향을 잃으면 삶도 길을 잃습니다.
마음이 포기하면, 몸도 무기력해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잠언 4:23​)

우리는 마음을 잘 돌봐야 합니다. 세상의 말보다, 사람들의 기대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이사야 41:10​)

지금 마음이 무너진 것 같나요?
괜찮아요. 하나님은 무너진 마음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십니다.

오늘, 그분께 마음을 맡겨보세요.
포기했던 자리에서, 다시 걸어갈 힘이 생깁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8/40

하나님의 뜻만 생명시하고 그 뜻만 행한 자들이 정상적인 자들이고 하나님 뜻의 알곡이요, 열매들입니다.

하나님 뜻이 있는 곳이라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형통할 것이고 지금 잘되어 보이는 곳이라도 하나님 뜻과 어긋나면 무너짐이 심할 것입니다.

내가 가는 인생길을 하나님께 확인하면서 가야 합니다. 막연히 믿는 것이 진짜가 아니면 열심히 산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제대로 확인하고 분별하고 가야 합니다. 진짜는 진짜로 빛이 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 뜻으로 운영되고 진실로 깨끗해야 합니다. 깨끗하지 못한 곳은 하나님은 계속 손을 보십니다.

참종교가 어떤 곳인지 인식의 관을 제대로 하고 본다면 알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이라도 실천과 노력없이는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지 않습니다. 자기의 인식을 깨고 건너가야 이상세계입니다.

가장 합당한 말씀, 질리지 않는 진리말씀 - JMS를 다시 제대로 알아보시기를

하나님의 온전한 역사, 영의 역사, 알곡 역사인지 꼭 확인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E6qZM2kx1Hg?si=0id1HC-WR8mA8kzZ

알곡과 거죽, 쭉정이 신앙



<마태복음 3장 12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거죽’이란 원 근본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거죽 신앙’은 원 근본에 들어가지 않은 신앙입니다. 잠에서 막 깼을 때의 무의식 상태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면 거죽 상태에서 결정한 것이니 그것 역시 거죽입니다. 형식과 외식은 거죽입니다.

근본을 모르는 것은 모두 거죽에 속한 신앙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비유한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가 빛을 잃는다.’, ‘달이 빛을 내지 않는다.’, ‘별이 떨어진다.’라고 믿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만물로 비유한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고 산 자는 마치 과일이나 각종 모든 것의 거죽, 즉 포장을 핵으로 보고 그것을 취하고 좋아하는 자와 같습니다. 거죽의 삶을 살며 거죽만 희망하고 먹고사는 자입니다. 이는 속은 삶이라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영이 살아 영으로 부활하셨는데 육이 살았다 하는 자는 쭉정이에 속한 거죽 신앙입니다. 예수님 육이 재림한다고 믿고 사는 자들은 신앙을 했어도 거죽 신앙을 해 온 것입니다. 반면, “예수님 영이 온다. 영이 재림하신다.”라고 믿고 예수님 영을 맞고 사는 자는 알곡 신앙입니다. 예수님 육이 온다는 자들은 예수님 육이 안 오니 알맹이 없는 추수를 한 농부와 같습니다.

육은 겉이요, 거죽이며, 영은 속이요, 알곡입니다. 육의 신앙은 망하는 신앙입니다. 성경에 육은 무익하다고 했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의 신앙을 하는 자는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하지 못하니 영적으로 죽은 자입니다. 끊어진 자는 죽은 자입니다. 영의 신앙을 해야 영이신 하나님과 통하고 일체 됩니다. 그래야 산 자가 되고 부활되었다고 합니다.

기도할 때 형식으로 중언부언 기도하면 거죽 기도입니다. 더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 전심으로 기도하면 알곡 기도입니다.

꿈도 개꿈이나 일반 꿈은 쭉정이 꿈, 거죽 꿈입니다. 그것은 생각지 말고 거죽 버리듯이 버려야 합니다. 그런 꿈을 중심하면 해가 됩니다. 거죽을 까면 속이 나옵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전에 꾸는 꿈 중에 거죽 꿈보다 속의 꿈, 알곡 꿈이 많습니다. 영몽, 계시의 꿈은 알곡 꿈입니다. 고로 이뤄집니다.

어떤 자의 알곡 태몽을 말해 주겠습니다. 꿈을 꾼 엄마가 꿈에 끝이 안 나는 큰 태양이 떠올라서 쫓아가서 그 태양을 잡고 안았다고 했습니다. 이 태몽을 꾸고 태어난 딸이 후에 섭리사에 전도되었습니다. 그 딸이 이 태몽을 꾼 엄마를 데려와서 선생이 전도했습니다. 그는 불교에 다니다 ‘이것은 불법이다.’ 깨닫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아버지도 딸이 데려와 역시 선생이 전도했습니다. 아버지는 무신론인데 전도되었습니다. 태몽도 알곡 꿈을 꾸면 그대로 됩니다.

태양은 땅으로는 하나님의 시대 보낸 자요, 하늘로는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꿈과 같이 하나님을 끌어안고 믿고 살라고 했습니다. 태어난 자도, 그 부모도 그 꿈대로 되었습니다. 이같이 알곡 계시, 알곡 꿈은 실제 그같이 됩니다.

개 꿈은 개같이 토한 것을 또 먹고 더러운 짓을 반복하는 자를 계시한 꿈입니다.

의미 있는 꿈을 꾸겠다고 기도하나 문자대로 풀면 하찮은 개 꿈도 안 풀어집니다. 꿈은 꿀 때 비유를 깨닫게 연극하듯 자세히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알곡은 거두어들이고 쭉정이는 모두 버리고 불사르십니다.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쭉정이입니다. 그 삶은 육적 삶에서 끝나고, 그 영은 쭉정이 세상에 갑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을 보내시어 새 역사를 시작하실 때였습니다. 기독교도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해서 새 역사를 시작한다고 하며 여의도 광장에 100만 명, 150만 명, 어느 때는 200만 명 가까이 모여 집회했습니다. 그것이 2000년 신약이 끝나는 때 마지막 집회들이었습니다. 그중 한 집회에 가자고 하시어 갔습니다.

이 집회에 참여했을 때 예수님이 선생을 극적으로 단상에 올라 집회 광경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때는 예수님이 이미 영으로 새 시대에 오신 때입니다. 예수님은 선생과 함께 그 집회를 보시며 “이제 주 역사, 새 역사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곳에서 마지막으로 신약역사에 행해 주시고, 새 역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새 역사가 시작할 때 새로 시작된 종교가 수십 개였습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 때 처음에는 모두 자기가 하겠다고 하며 수십 명이 선거 운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한 명이 하게 됩니다.

수십 년씩 행한 후에 보면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행하는 자가 알곡입니다.

새 역사를 한다고 해서 선생이 그곳에 가 보면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고 행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교파를 만든 창시자들의 말을 들어 보면 야곱 노정을 간다고 구약을 풀면서 했습니다. 또 다른 새 종교 창시자들과 교파들도 보면 성경을 문자대로 풀었습니다.

어떤 여자 창시자는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그렇게도 모질게 모순적으로 말했다.   예수님은 틀렸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리 성경을 잘못 푼 자가 종교 창시자였습니다. 이들은 신문에 늘 예수님과 교회를 지적하며 모순이라고 했습니다. 쭉정이들입니다. 알곡 예수님을 지적하니 머리가 쭉정이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기성들같이 문자적으로 믿고 살며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구역사의 사슬에 매여 못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시대 말씀이 키(key)입니다. 시대 말씀이 없으니 그들도 역시 구시대 소리만 외치고 있었습니다. 고로 선생은 더욱 자신을 가지고 새 역사 진리의 말씀을 외쳐 왔습니다. 예수님은 알곡이시요, 참포도나무이십니다. 우리는 참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새 역사에 와서 배워야 압니다. 시대가 새 시대인데 왜 구약을 노정 삼아 살아가며 신약만 외칩니까. 기본적인 말씀인 십계명은 하나님이 주신 법이니 새 시대에 와도 그 말씀 그대로 믿고 행합니다. 그러나 생활은 새 시대 하나님 뜻을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때를 모르고 산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눅 12: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어린아이는 때를 모릅니다. 여름에도 겨울옷을 못 벗고 겨울옷을 입고 살고, 겨울에는 여름옷을 입으며 때를 모르면 어린아이입니다.

하나님은 “시대가 간만큼 약속한 것은 다 이뤄졌다. 지금 천 년 역사 시작하여 반세기가 됐다.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로 올 때까지   계속 구시대 신약에서 기다리면서 산다.   알아야 온다. 성약말씀이 키다.  이 말씀을 들어야 구시대에서 나온다.” 하십니다.

그런데 새 시대라고 하면서 구시대 말씀을 행하니 역시 구시대 신앙입니다. 새 시대라고 해서 보아도 새 시대 말씀이 없습니다. 말씀의 내용을 보면 어느 시대인지 압니다. 그들은 새 말씀이라고 하면서 문자적 구시대 신앙을 합니다. 지금 역사의 말씀을 받아 전해야 새 역사지, 왜 2000년, 4000년 전 말씀을 외치고 가르칩니까.

예수님은 구약 4000년이 끝나니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끝났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끝났다. 천 년 역사다.” 외쳐 왔습니다.




소리를 들어 보면 알고, 행위를 보면 압니다.

새 말씀을 못 받으니 옛것만 반복합니다. 계속 삭개오만 가지고 설교합니다.

신약이 구시대 구약을 벗어나서 새롭게 행했듯이 이 시대도 구시대 신약을 벗어나서 하나님이 주신 새 말씀대로 새 시대로 살아나서 성약시대의 일을 행해 왔습니다.

구역사는 어제입니다. 어제는 끝났고,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합니다. 이같이 하나님 역사도 오늘의 역사를 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거죽 신앙하면 하나님이 쪼개 내십니다.

농사지은 것을 먹으려면 키질을 하고, 방아를 찧어야 합니다. 그럼 알곡과 쭉정이가 갈리고, 거죽이 벗겨져 하얀 알곡 알맹이만 남습니다. 알곡은 먹고 쭉정이는 버립니다.

이같이 그릇된 비진리는 다 버리고 온전한 진리만 남았습니다. 온전한 진리를 받아들인 자 역시 알곡입니다. 이 알곡 같은 자들은 기성의 그릇된 비진리인 육 휴거, 육 부활을 쭉정이 버리듯 버렸습니다.

비진리는 종교 쭉정이입니다. 쭉정이 같은 비진리를 버려야 쭉정이 같은 사탄도 버리게 됩니다. 이는 심판 때 쭉정이 세계로 날아갑니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는데 자기 스스로 하는 자도 쭉정이입니다.

문자 신앙의 비진리는 모두 시대 심판을 받아 타작마당의 곡식같이 됐습니다. 이 시대는 정미소같이 깨끗이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고, 거죽을 벗겨냈습니다. 비진리를 모두 드러내니 거죽이 미워했습니다.

육은 거죽이나 영은 알곡 알맹이입니다. 영 알곡을 키워야 합니다. 비진리는 쭉정이입니다. 진리는 알곡입니다. 이를 어서 가르쳐 줘야 합니다.

곡식의 알곡 알맹이와 거죽이 갈릴 때가 있듯이 영과 육신도 때가 되면 갈립니다.

육이 죽었을 때 하늘에 속한 자면 영은 하늘로 가고 육은 거죽과 같이 세상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기 전에 알곡을 키우듯이 영을 키우고 영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 같은 세계는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적용됩니다. 만물의 이치와 영과 육의 이치는 같습니다. 누구나 그러합니다.

알곡과 같은 영을 신경 안 쓰고 영 위해 행치 않는 자, 육만 신경 쓰는 자는 마치 곡식이 잎과 대는 무성한데 열매는 적고, 크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 기술과 경험이 없는 자는 퇴비를 많이 주어곡식 열매가 많이 열리게 하고, 알곡으로 키운다고 하는데 곡식 대와 잎만 풍성하게 키웁니다. 모르는 자는 쭉정이만 키웁니다. 이는 거름을 제때 맞게 안 주고 대와 잎이 크는 계절에 줬기 때문입니다.

열매의 때, 그때 퇴비를 줘야 열매가 제대로 큽니다. 나무도 물이 오르는 계절이 있고, 잎이 크는 때가 있고, 열매가 크는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잎과 나무는 여름에 크고, 열매는 가을에 큽니다. 거죽이 먼저 크고, 후에 그 속에서 알곡이 큽니다.




곡식뿐 아니라 만물도 사람도 제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커야 합니다.

식물의 잎과 대가 클 때 퇴비 주는 자는 육의 때가 왔을 때 인생을 투자하는 자와 같습니다. 고로 육만 크고 영적으로는 작습니다. 열매의 때에 퇴비 주듯이 영의 기회의 때에 인생 투자를 해야 합니다.




육만 위해 살면 곡식도 나무도 잎은 무성한데 열매는 아주 약합니다. 농사 기술이 없어서입니다. 고로 성경에 “영 위해 살아라. 알곡을 위해 살아라.” 하며 영 알곡을 위해 말씀을 해 주신 것입니다.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롬 8:5~6)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온전한 새 시대 진리를 좇아 영을 위해 살면 성령의 열매를 각종으로 풍성히 열게 됩니다.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자기존중​ #존귀한삶​ #하나님말씀​ #자존감회복​ #하나님의시선​ #마음성장​ #영적지혜​

사람은요,
자신을 대하는 방식 그대로
세상과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내가 내 감정을 무시하면
남도 내 감정을 무시하고,
내가 내 시간을 함부로 쓰면
세상도 내 존재를 소모품처럼 여깁니다.

자기 인생도 귀히 봐야,
모두 귀히 알아줍니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내가 나를 귀히 여기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 나를 아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는 존귀하다”라고 부르셨어요.
그 시선으로 자신을 다시 바라보세요.

내가 나를 존중할 때,
세상도 나를 다시 보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조금 더 귀하게 대해보세요.
그게 바로 존귀한 삶의 시작입니다.

https://youtu.be/1KgFVF5iqiQ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7/40

모두 형식과 거짓, 거죽 신앙, 쭉정이 신앙에서 벗어나 알곡 신앙으로 제대로 인생살기를 기도합니다.

소리를 들어 보고 행위를 보면 압니다.

시대를 깨우는 사람들은 시대사명자부터 새로운 시대인식을 가지게 하고 비진리와 영적으로 싸웁니다.

천동설적 사고에서 지동설적 사고를 전환하는 엄청난 말씀을 가지고 시대사명자는 성약역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진통없는 역사가 어디 있던가요.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도 소쩍새가 그리도 울고 수많은 노력이 그리도 필요한데 ... 새로운 시대 새로운 말씀 입니다.

온전한 새 시대 진리를 좇아 영을 위해 살면 성령의 열매를 각종으로 풍성히 열게 됩니다.

시대사명자는 겉으로는 좋은 소문은 안 나고 나쁘게 언론화됐지만 속은 신앙의 알곡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종교다운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함께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야심작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꿈도 희망도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도 다 들어 있습니다.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사람이 만들어 낸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는 육이 아니라 영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영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 뜻 주관권 안의 깨끗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은 육을 통해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오직 하나님 일만 하고 구원역사만 합니다. 육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환난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펴는 사람은 영영합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입니다.
우리는 거죽 시대가 아니라 알곡 시대를 살아갑니다. 영원한 말씀을 가르치고 행합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시대가 되니 해같이 더욱 빛납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신 종교만이 참종교입니다.

인생길을 하나님께 여쭈어 보고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현재의 행함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알곡인생이 무엇인지 알고 알곡만을 위해 살기를 기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올립니다. 아멘.






















섭리역사는 실체의 역사이니, 이 역사 안에서 실체의 삶을 살아야 함을 실체감 있게 말씀해 주십니다.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베드로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할 일을 하면 이상세계다.
역경 중에도 지난 날 행해 놓은 것은
육도 영도 혼도 성공한 것이다.

크게 못 했으면 자께라도 조건을 세워야 하나님 마음에 거슬리지 않는다.

비바람불어도, 그 어떤 환난이 있어도 보낸 자를 맞고 하나님의 뜻만 펴면 하나님과 성경의 약속대로 된다.

시대표적이 우리다.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을 안 했으면
시대열매가 열리지 않았다  
행한 자만 천년역사 주인이 된다  


저들은 상상이나 우리는 실체다



◎ 천국을 얻고서도 쓰면서 살지 않으면 봄눈같이 사라집니다. 그때부터는 망상과 환상으로 살게 됩니다.

◎ 자기 때와 시대의 때가 왔을 때 행해야 합니다. 흠도 점도 없이 온전해야 합니다.

◎ 선과 악은 빛과 어둠입니다. 영원토록 하나 되지 아니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빛에 속한 자들아,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어둠의 생각과 행위를 하지 않으면 빛에 속해 살아갑니다.

◎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됩니다.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행해야 육도 영도 힘을 얻는다. 행할수록 힘이 오고, 실체가 온다.

2. 안 자만 행하여 실체를 얻고, 행치 않은 자는 못 얻고 자기 있는 세계에서 환상과 상상으로 살아간다.

3. 모르는 자를 알게 해 주려니 가시덤불 골짜기 지역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 주는 것만큼 힘들다.

4. 기적으로 이 말씀을 알고 행한 자는 얼마나 좋으냐. 젊었을 때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고 살아야 한다.

5. 사람이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만 깨닫는 것이 아니다. 사망에 처해서 창조주에 대해 관심 없이 제 맘대로 사는 자를 보면 충격으로 깨닫게 된다.

6.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배우고 행한 의가 얼마나 큰지, 그 영을 보면 알게 된다.

7. 세상에서 하나님이 많은 자를 보내서 그렇게도 하나님을 믿으라고 해도 안 믿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서다. 자기가 행한 대로 처해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니 온 세상 괴로운 고통과 어두움이 그 인생을 덮었다.

8. 전능자 하나님이 빛이요, 복이요, 생명이다. 그 빛을 가지고 보낸 자를 통해 생명과 복을 행하신다. 그럼에도 믿기 싫어하매 어쩔 수 없이 두고 간다.

9. 자기 기쁨, 자기 즐거움은 그 결과가 있다. 사망, 죽음, 흑암에서 영원토록 살아야 한다. 그 생각과 그 세계에서는 빛에 사는 자를 생각할 수 없다.

10.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만이 영과 육의 영원한 양식이 되어 인생들을 영원히 살게 한다.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새벽잠언>


1. 온 세상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면 어떤 영광과 영화를 누려도 허무, 허탈, 공허, 곤고를 면치 못한다.

2.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떠난 사망길은 모진 고통이 끝이 없는 길이다.

3. 새 역사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 때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의식과 생각 없이 살다가는 환난, 핍박, 모진 고통을 당하게 되고 그때서야 지옥 고통 겪으며 천년 혼인잔치의 가치와 하나님과 주의 은혜를 깨닫는다.

4. 은혜를 잊고 살다가는 지옥 고통의 이상기후가 찾아온다. 저마다 겪고서 잊은 가치와 은혜를 회복해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는 은혜잊은 죄를 짓지말라" 하신다.

5. 행하다 힘이 없어 쓰러질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살면 인생 일생 영원토록 보람이다.

6. 지금은 영원히 다시없는 기회이다.

7. 하늘 사랑은 육이 늙어가도 영으로 혼으로 행한다. 고로 태양같이 하게 된다. 행하는 자만 안다.

8. 하나님과의 사랑은 실체이다. 상상도 아니고, 자체 생각도 아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모두 실체로 이뤄진다.

9. 사망에 속한자는 희망으로 생각만 할 뿐 행해도 실체가 이뤄지지 않는다. 고로 그 생각은 거짓이요 자기 의지,
꿈이요, 그림의 떡 그림의 음식이다.

10. 우리의 역사는 상상도 생각도 아니다. 생각한 것을 실체로 해 놓아서 월명동에 있고, 모두에게 있다.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새벽잠언>


1. 지금은 하나님의 최고 목적을 이루고 2000년 기다렸던 이상세계, 성약 천 년 혼인잔치를 이루었다.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 삼고 창조 목적을 이루고 실체로 살아가고 있는 곳은 지금 세상에 이곳 밖에 없다.

2. 우리는 생각나는 것을 행하면 실체로 얻는다. 이미 얻어 놓은 것을 생각해 보아라. 실체 천 년 혼인 잔치를 매일 하고 있다.

3. 자기 때와 시대의 때가 왔을 때 행해야 한다. 흠도 점도 없이 온전해야 한다.

4. 우리의 생명 과목이 무엇이냐.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최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삼위와 예수님이 우리에게 최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다. 사랑의 대상 되어 최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5. 하나님은 “될 때까지 행하여라. 너희의 것이 있다. 과거에 여러 번 하여 얻었듯이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라.” 하셨다.

6. 하나님, 성령이 주셔도 여러 번 해야 한다. 과정 중에 배우면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7.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된다. 고로 하나님, 성령님은 “ 환난, 고통, 고난, 어려움 중에도 같이 해야 한다. 저들은 행해도 상상이나, 우리는 실체다. 고로 행하여라. 행하면 얻는다.” 말씀 하셨다.

8. 우리는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역사 뜻을 펴는 이때를 살고 있다. 실체의 하나님이 실체로 행하고 계시는 지금, 우리는 실체로 살고 있다. 나머지는 상상하며 환상에 젖어 망상으로 살고 있다.

9. 모두 망상으로 사는 삶을 벗어나 실체로 살라고, 모르는 자들에게 어서 시대 복음을 전해 줘야 한다.



육도 영도 실체 세계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마태복음 13장 11~17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행하여도 어떤 삶을 사는지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어느 시대를 행하시는지 모릅니다.

◎ 기다리는 자는 희망만 기다리며 앉아 있고, 맞은 자는 희망을 이루고 뛰고 날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멀어져 가서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귀한 개성의 걸작품과도 같습니다. 물건은 개성적인 것도 있고, 희귀종도 있고, 어느 때는 보통 것도 있습니다. 계속 찾다 보면 희귀종을 찾게 됩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끝까지 가면 희귀종인 최고의 시대가 옵니다.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새벽잠언>

1. 생각해야 기억나고 암기되고 잊히지 않는다. 잊으면 그로 인하여 얻을 것을 얻지 못한다. 생각났을 때 기록하고 외우고, 그림으로 그려 놓고 보아라. 만들어 놓으면 보면서 시인도 하고 행하게 되므로 잊지 않는다.

2. 실천이 복이다. 행해야 얻어서 그로 인해 먹고 쓰고 살아간다. 영원한 세계인 하늘의 것도 행해야 육신이 얻고 살아간다.

3. 하늘나라는 의심할 것이 없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계다. 육신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면서 하늘에 속한 것을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4. 황금천국 삶도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늘나라는 영이 하늘나라 제도로 살아가는 것이다.

5. 가령 육신이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고 사랑함을 기뻐 낙으로 삼고 살아가면 육신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영이 이 새 말씀대로 살아가면 영이 황금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다.

6. 육신으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사랑하며 살듯이 영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말씀을 행하면서 사랑하며 살면 황금천국이다.

육신이 삼위의 말씀을 행하면서 사랑하며 살면 지상의 황금천국이다. 지금 살아가고 있다. 천국을 땅에서 육이 살면서 확인하는 것이다.

7. 하나님을 대상 삼고 살아도 종급, 자녀급, 신부급, 어느 급으로 사느냐에 따라 사람도 그 급이 좌우된다.

8. 성경에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오면 육신으로 신부 되어서 맞고 천 년 동안 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혼인 잔치하며 산다.” 하였다. 이것이 바로 황금천국 삶이다. 육신은 세상에서, 영은 영의 세상에서 황금천국의 삶을 살아간다.

9. 신약 끝나고서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편다. 이 역사 동안 진정한 이상세계 역사를 이룬다.

10. 4000년 동안 구약 종의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이 예수님 구원자를 보내셨을 때 믿고 따르면 신약역사를 맞고 자녀가 되었다.

11. 그 후, 2000년 동안 신약 자녀의 조건을 세운 후에야 새 역사를 맞게 되었다. 2000년 자녀권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신랑으로서 영으로 오셨다.

이때 땅에서도 사명자가 조건 세워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신부로 맞고 일체 되니 신부 권세의 역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맞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가 시작되었다.

12. 이와 같이 때가 와야 하고, 조건을 세워야 한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육신은 땅에서, 영은 영의 세계 황금천국에서 황금천국 삶을 이루고 천 년 동안 산다.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이 시대가 간 만큼 역사의 뜻이 이루어졌다. 역사가 갔어도 모르고 산다. 이루고 가는 자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2. 시대는 갔어도 행치 않은 자는 행치 않아서 모른다. 시대가 간 것을 모르고 행한 자는 배우지 않으면 이미 그 역사는 행하고 끝난 줄 모른다. 알고 행했어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치 않으면 때는 맞았어도 잘 모른다.

3. 지금은 잔치 끝나고 쓰레기 청소하는 기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개인 것도 하고, 섭리사의 것도 민족 것도 모두 청소하라.” 하셨다.

4. 아는 자가 복이다. 희망을 이룬 자들만 복이다. 행해 이루고 받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다. 아는 자가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동행하며 살아간다.

5. 표상자는 시범자다. 표상을 좇아 따라가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보게 되고, 알게 된다.

6. 하나님의 역사는 때 되면 혼자라도 한다. 전해 주면 둘이 알게 된다. 더 전해 주는 대로 많은 자들이 알고 믿고 따라왔다.

7. 모르면 또 기다리는 자가 된다. 젊은 청춘도, 마지막 인생도 사라져 버린다.

8. 물건은 개성적인 것도 있고, 희귀종도 있고, 어느 때는 보통 것도 있다. 계속 찾다 보면 희귀종을 찾게 된다. 시대도 그러하다. 끝까지 가면 희귀종인 최고의 시대가 온다.

9. 이 말씀으로 실체 역사에 온 자부심을 가지고 실천의 표적을 일으키는 우리가 되자.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전능자 하나님이 빛이요, 복이요, 생명이다. 그 빛을 가지고 보낸 자를 통해 생명과 복을 행하신다.

2.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만이 영과 육의 영원한 양식이 되어 인생들을 영원히 살게 한다.

3. 건강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고 사는 자는 지옥 고통으로 아파 봐야 그때서야 하나님이 주신 건강 축복의 가치를 알게 된다.

5. 새 역사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 때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6. 시대 머리가 구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의 조건을 세움으로 새 역사를 살아가니,
따르는 자, 몸과 꼬리 격인 그 후손도 이를 깨닫고 살아간다. 때가 되면 옛것은 벗어나야 한다.




기회가 오면 기쁜 마음이 들죠.
하지만 그 기회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라옵니다.
사랑이 오면 설레지만, 그 사랑을 지켜내는 일은 쉽지 않죠.
성공이 찾아오면 빛나 보이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무게는 상상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결국,
세상에 나에게 오는 것들을
'감당'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내 것이 됩니다.

잠깐 스쳐가는 사람,
쉽게 얻은 인정,
준비 없이 받아낸 결과는
내 것이 되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흘러가 버립니다.

힘들어도 버티고,
두렵지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서며
감당해낼 때,
비로소 그것은 ‘내 삶’이 됩니다.

감당하는 시간은 고되고 외로울지 몰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진짜 ‘내 것’을 품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내게 온 무언가가 버겁다면, 이건 어쩌면 진짜 내 것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일지도 모릅니다.

https://youtu.be/3oskXoerjU0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6/40

환난, 고통, 고난, 어려움 중에도 같이 행하며 실체를 이루게 하소서. 두려움 걱정은 땅에 내려놓고 온전히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주관권은 허무, 허탈, 공허, 곤고가 없고 매일 감사감격이 넘치니 가치를 깨닫고 온전히 함께 행하게 하소서.

될 때까지 행하여야 얻는 이유는 과정 중에 배우면서 실력을 갖추게 함이니 계속 성장하게 하소서.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되나니 행함으로 얻는 힘을 갖추게 하소서.

실체의 삶을 살며 행한 것만이 육신 일생, 영 영원히 남나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자신을 영원한 사랑으로 만들게 하소서.

육신이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고 사랑함을 기뻐 낙으로 삼고 살아가면 육신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황금천국의 삶을 이루며 사니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은 표상자를 통해 보여주시며 '이와같이 이러하다.' 끊임없이 행하고 계시니 깊이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내 새벽별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새벽별교회는 이름처럼 이른 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등불이자, 지역사회를 비추는 사랑의 별입니다. 진실한 사랑과 실천으로 주님의 길을 걷고자 하는 교회. 그 교회가 지닌 일곱 가지 좋은 점을 통해 오늘도 이 땅 위에 빛나는 별이 된 이유를 전하고자 합니다.




1. 말보다 실천으로 살아가는 교회

새벽별교회는 무엇보다 실천하는 신앙을 강조합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봉사와 나눔까지, 성도들은 믿음을 말로만 외치지 않고 삶 속에서 행동으로 드러냅니다.

최근 진행된 ‘플로깅(걷기 쓰레기 줍기)’ 행사에서 교인과 비신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환경 정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는 신앙의 실천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2. 순수한 젊은이들이 중심이 된 공동체

새벽별교회는 젊은 세대가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청소년부와 청년부가 활발히 움직이며 예배, 찬양, 봉사, 기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기도모임, 찬양팀 활동, 성경공부, 각종 활동등은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순수한 열정이 교회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말보다 먼저 행동하고, 세상을 향해 따뜻한 시선으로 나아가는 이 젊은이들이 새벽별교회의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3.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 ‘새벽별 영화제’로 이웃과 마음을 나누다

새벽별교회는 예배와 신앙훈련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회로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매달 진행되는 ‘새벽별 영화제’입니다.

교회 본당에 설치된 넓은 스크린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된 팝콘과 음료까지 !
새벽별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주민과 성도들이 함께 감동과 메시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가오는 영화제는 7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특별한 감동이 있는 실화 영화〈핵소 고지〉가 상영됩니다.





📽️ 새벽별 영화제 – 7월 상영작 안내

일시: 7월 26일(토) 오후 2시

장소: 새벽별교회 본당

상영작: 《핵소 고지 (Hacksaw Ridge)》

간식: 무료 팝콘과 음료 제공





🎬 〈핵소 고지〉 – 무기 없이 생명을 구한 한 사람의 믿음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쟁영화로, 무기를 들지 않고도 75명의 전우를 구해낸 데스몬드 도스(Desmond Doss)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신앙인으로서, 전쟁터에서 총 대신 신앙과 양심을 지키며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목숨을 건 구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무기를 들지 않겠다는 선택이 얼마나 큰 고난과 고뇌를 수반하는지, 그리고 결국 한 생명도 버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역사에 남은 감동을 만들어낸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신앙과 용기의 의미, 사랑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4. 하나님 중심의 이 시대를 깨우는 말씀 선포

새벽별교회의 말씀은 성경 중심의 바른 복음, 정직하고 땀 흘리는 실천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일마다 전해지는 말씀은 삶의 문제와 신앙의 방향을 짚어주는 실제적이고 살아 있는 메시지입니다. 교인들은 말씀을 듣고 감동만 받는 것이 아니라, 매주 실천과 적용을 고민하며 스스로 변화를 추구합니다. 말씀이 영적 양식이 되어 매주 새 힘을 얻는다는 것이 교인들의 공통된 고백입니다.



5. 새벽을 깨우는 교회

새벽별교회에는 매일 새벽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는 기도 소리는 성도들의 중심에 하나님의 뜻이 살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새벽기도와 금요기도회와 중보기도 모임을 통해, 교회는 교인들의 삶뿐 아니라 나라, 민족, 평화, 다음 세대를 위한 뜨거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은 새벽별교회의 뿌리이자,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연결선입니다.




6. 소외된 이들을 품는 따뜻한 품 – 자연성전 월명동의 정신을 품은 새벽별교회

충청남도 금산군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한 자연성전 월명동은, 화려한 장식이나 인위적인 구조물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성전입니다. 거친 돌도, 깎이지 않은 바위도, 외면받던 나무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제 자리를 찾고, 성전의 일부로 쓰임받는 모습은 곧 ‘소외된 자를 품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새벽별교회는 바로 이 월명동의 창조 철학과 사랑의 정신을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고자 합니다.

교회 안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처를 입고 마음을 닫았던 이들이 조용히 앉아 기도하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공간이 새벽별교회입니다.

월명동이 바람결 하나, 나무 그늘 하나에도 하나님의 위로가 머무는 장소라면, 새벽별교회는 도심 속에서 그 같은 평안과 사랑을 전하는 작은 자연성전이 되고자 합니다.




7. 새벽별교회 새생명 초청 주일예배

“말씀의 잔치,
찬양의 향연으로
생명을 초대합니다”


2025년 7월 27일, 별내 새벽별교회에서는
새생명 초청 주일예배가 열립니다.
이날은 초청받은 귀한 생명들과 함께하는 은혜의 말씀 잔치가 펼쳐지는 날이며,
2부에서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찬양의 시간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기쁨을 가득히 드리는 복된 시간이 진행됩니다.






복음은 사람을 살리고, 교회는 그 복음을 전하는 생명의 통로입니다.

함께하는 당신이 은혜의 주인공입니다.

이번 새생명 초청 예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예배와 찬양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깊은 위로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벽별교회는 교회 본연의 교회다움과 말씀, 기도, 사랑, 실천을 균형있게 감당하며 오늘도 세상을 향한 주님의 뜻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별내 새벽별교회는 이름처럼 새벽을 밝히는 별로, 이웃과 세상을 비추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도 이 별빛 속으로 한 걸음 들어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5/40

저는 이곳에서 삶의 위로와 희망, 용기를 얻습니다. 많은 삶의 고난속에서 유일하게 숨쉴 수 있는 깨끗한 곳. 그곳에는 말보다 실천하고 인내하고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숨은 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거부할수 없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힘을 키우고자 합니다.  

새벽별교회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사랑의 영혼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곳이 새벽별교회이길 또한 저이길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육도 영도 실체 세계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마태복음 13장 11~17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생각해야 기억나고 암기되고 잊히지 않습니다. 잊으면 그로 인하여 얻을 것을 얻지 못합니다. 생각났을 때 기록하고 외우고, 그림으로 그려 놓고 보아야 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보면서 시인도 하고 행하게 되므로 잊지 않습니다.

실천이 복입니다. 행해야 얻어서 그로 인해 먹고 쓰고 살아갑니다. 영원한 세계인 하늘의 것도 행해야 육신이 얻고 살아갑니다.

하늘나라는 의심할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은 육신의 세계입니다. 육신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면서 하늘에 속한 것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이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황금천국 삶도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가령 육신이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고 사랑함을 기뻐 낙으로 삼고 살아가면 육신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 영이 새 말씀대로 살아가면 영이 황금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육신이 삼위의 말씀을 행하면서 사랑하며 살면 지상의 황금천국입니다.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국을 땅에서 육이 살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상 삼고 살아도 어느 급으로 사느냐에 따라 사람도 그 급이 좌우됩니다.

하나님을 중심하여서 구약시대에는 모세를 통해 준 말씀을 중심해서 종급으로 육은 육적 차원에서, 영은 영적 차원에서 살았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아들의 조건을 세우셨습니다. 고로 2000년 동안 자녀급 천국을 이루며 육은 땅에서, 영은 영의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의 역사입니다. 이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또 성경에 “너희가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오면 육신으로 신부 되어서 맞고 천 년 동안 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혼인 잔치하며 산다.” 하였습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것이 바로 황금천국 삶입니다. 육신은 세상에서, 영은 영의 세상에서 황금천국의 삶을 살아갑니다.

신약 끝나고서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폅니다. 이 역사 동안 진정한 이상세계 역사를 이룹니다. 이는 오는 자가 신랑 신부 사랑의 조건을 세워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믿으면 아들의 권세를 받게 되느니라.”하셨습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시대는 “신부의 권세를 받게 되리라.” 하시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역사입니다.

4000년 동안 구약 종의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이 예수님 구원자를 보내셨을 때 믿고 따르면 신약역사를 맞고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후, 2000년 동안 신약 자녀의 조건을 세운 후에야 새 역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2000년 자녀권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신랑으로서 영으로 오셨습니다. 이때 땅에서도 사명자가 조건 세워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신부로 맞고 일체 되니 신부 권세의 역사,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맞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와야 하고,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육신은 땅에서, 영은 영의 세계 황금천국에서 황금천국 삶을 이루고 천 년 동안 삽니다.




행하여도 어떤 삶을 사는지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어느 시대를 행하시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사는 대로 처해 행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계속 종의 역사를 벗어나지 못하고   선조 때부터 후손까지 살고 있습니다. 머리가 못 벗어나니 몸도 꼬리도 못 벗어납니다.

신약도 선조 머리가 못 벗어나니,  그 자손들도 못 벗어나고 살고 있습니다. 자녀권 역사로 계속 갑니다. 그중에서 배우고 깨달은 자는 새 역사 속에 살아갑니다.

성약의 사람들은  구시대 자녀권 통곡의 벽을 무너뜨렸습니다. 구시대 신앙을 벗어나서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삼위를 신랑으로 섬기며 살아갑니다.

구시대를 벗어나 새 역사에 온 성약의 사람들은 얼마나 자유한 자입니까. 땅에서는 육이, 하늘 영계에서는 영이 황금천국 삶을 살아갑니다.

시대 머리가 구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의 조건을 세움으로 새 역사를 살아가니, 따르는 자, 몸과 꼬리 격인 그 후손도 이를 깨닫고 살아갑니다. 때가 되면 옛것은 벗어나야 합니다.

종 주관권의 사람들은 4000년을 통곡의 벽에서 살고도 그 벽을 넘지 못하고 또 2000년간 소원을 이뤄 달라고 빌며 삽니다. 종의 주관권을 벗어난 자는 자유한 자녀 주관권에서 살며 2000년간 자녀로서 살아왔습니다.

또,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벗어나려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어 새 역사가 왔는데도 모르고 불신하여 지금도 통곡의 벽에서 예수님 언제 오냐고, 다시 와 달라고 소원 빌며 살고 있습니다. 신약의 통곡의 벽을 못 벗어난 자들입니다.

때가 되어 신랑을 만나 자녀권 역사를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가 된 자는황금천국을 이루며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때에 또 온다는 자를 두고 수천 년 전부터 많은 예언가가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사명자를 보내서 그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가는 자들이 이루었습니다.

지구 세상의 예언가, 예언서들, 석가모니, 노스트라다무스, 추배도, 타골, 정감록 비결, “누가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온다. 땅에서 온다.”라는 시대 민족 전설을 하나님은 다 이루고 가고 계십니다. 아는 자와 매일 통하시며 이상세계 역사를 펼쳐 가십니다.

나머지 이방인들은 그들대로 육으로 그 예언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도 그 차원으로 평화롭게 뜻을 이루고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 시대를 좇은 우리는 육도 영도 온전한 하나님 뜻을 이루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와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가 간 만큼 역사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역사가 갔어도 모르고 삽니다. 이루고 가는 자도 모르는 자는 모릅니다. 어느 시대든지 소경들은 몰라서 새 시대에 못 옵니다. 모르고 살면 기쁨도 즐거움도 없고, 희망만 바라보며 삽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은 벌써 때가 되어 다 이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전해 주시며, 날마다 그 예언과 약속을 그때 그날에 모두 이루셨습니다.

시대는 갔어도 행치 않은 자는 행치 않아서 모릅니다. 시대가 간 것을 모르고 행한 자는 배우지 않으면 이미 그 역사는 행하고 끝난 줄 모릅니다. 알고 행했어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치 않으면 때는 맞았어도 잘 모릅니다.

계절이 지나가도 그 계절에 할 일을 안 하면 그 계절을 실체적으로 못 느낍니다. 가령 으름 열매의 계절은 8~9월입니다. 산에 가서 이 열매를 따서 자신도 먹고, 모두 먹게 나눠도 줘야 으름 열매 계절이 확실히 왔다 간 것을 압니다.  

산에 안 가고 도시만 놀러 다닌 자는 모릅니다. 제철 과일을 그 제철에 먹고 살아야 딸기 계절이 갔는지, 수박 계절이 갔는지, 호박 계절이 갔는지 압니다. 바닷고기도 그 제철에만 그 고기가 잡힙니다.    

제철 계절이 있습니다. 고등어 계절, 오징어 계절, 삼치 계절, 숭어 계절이 있습니다.   바다에 간 연어도 때가 돼야 강으로 돌아오니 잡을 수 있습니다.

나무도 심는 계절이 있습니다. 그 계절 외에는 나무를 심지 않습니다. 나무에 대해 몰라 같이 행해 보지 않으면 나무 계절이 오는지 가는지를 모릅니다.

행해야 압니다. 축구, 배구, 농구, 야구 등 운동도 운동 계절, 운동 시즌이 있습니다. 그때 선수 되어 뛰거나 응원하며 참여한 자만 그 계절이 왔다 간 것을 압니다.  

아는 자만 알고 맞습니다. 행한 자만 압니다. 새벽기도 안 하는 자는 새벽기도 시간이 오는지 가는지 모릅니다.

시대 세례요한의 때에 태어나지 않은 자, 또 참석하지 않은 자는 그때가 오고 간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한 만큼 세상에서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고로 지나간 것을 기다리지 말아요. 벌써 그것은 과거에 끝났습니다. 지금은 새 시대의 일 중에서도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잔치 끝나고 쓰레기 청소하는 기간입니다. 개인, 섭리, 민족, 세계의 더러운 것을 청소합니다.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깨끗이 해야 새것을 또 주시어 갖다 놓게 됩니다. 깨끗이 한 자는 계속 쓰임을 받습니다.



기다리는 자는 희망만 기다리며 앉아 있고, 맞은 자는 희망을 이루고 뛰고 날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작게 행했든지 크게 행했든지 우리는 행했습니다. 행한 것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글로도 보고, 화면으로도 보고, 만들어 놓은 것도 보기 바랍니다. 역사의 기록들이 이를 말해 줍니다.

믿지 않은 자들도 와서 해 놓은 것을 보고 “하나님 역사가 이리 지나갔구나.”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 되면 혼자라도 합니다. 전해 주면 둘이 알게 됩니다. 더 전해 주는 대로 많은 자들이 알고 믿고 따라왔습니다.




한국은 예수님이 오신 후 1780년 정도가 돼서야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약속하신 자가 세상에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를 보내 주겠다고 4000년 구약역사 동안 약속하셨는데도 모르고,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를 펴고 전 세계에 복음이 전해져도 2000년이 거의 다 가도록 몰랐습니다.

아는 자가 복입니다. 희망을 이룬 자들만 복입니다. 행해 이루고 받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아는 자가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동행하며 살아갑니다.

모르면 또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젊은 청춘도, 마지막 인생도 사라져 버립니다. 하나님은 이미 약속하신 일을 보낸 자와 해 주고 가셨는데, 본인은 행치 않아서 기도만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표상자를 대한 대로 개인도 민족도 온 세상도 대하십니다. 하나님은 표상자 통해서 주십니다.그를 통해서 모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표상자는 시범자입니다. 표상을 좇아 따라가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사람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귀한 개성의 걸작품과도 같습니다. 물건은 개성적인 것도 있고, 희귀종도 있고, 어느 때는 보통 것도 있습니다. 계속 찾다 보면 희귀종을 찾게 됩니다. 시대도 그러합니다. 끝까지 가면 희귀종인 최고의 시대가 옵니다.

수석 중에는 보통으로 생겼어도 값이 나가는 귀한 수석이 있습니다. 모양과 형상은 별로인데 값이 금값입니다. 또, 어떤 수석은 형상이 아름다운데 값은 보통입니다.

모든 돌이 차이는 있지만, 수석가들은 그 나름대로 상중하로 보고 좋아합니다.

월명동 지형은 모든 모양과 형상을 갖춘 수석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수석은 자연히 생긴 대로 모양과 형상이 보이는 것이 값이 나갑니다.

사람은 자기 모양과 형상을 행하면서 귀하게 만들수록 황금 수석 인생이 됩니다.

집도 건축 구상을 멋있게 하고 만들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자기를 멋지고 온전하게 만들어야 그때야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고로 자신을 귀하게 만든 자만이 귀한 것을 보고 기뻐 즐깁니다. 자기를 만들지 않으면 귀한 것을 봐도 몰라서 그 가치를 못 느낍니다. 자기 귀한 것을 알아야 하나님, 성령, 주의 귀하심을 알고, 사람들도 귀히 봅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4/40

황금천국 삶도 땅에서 육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국을 땅에서 육이 살면서 만들며 확인하는 것입니다.

행하여도 어떤 삶을 사는지를 알고 행해야 합니다. 모르는 자는 지금 하나님이 어느 시대를 행하시는지 모릅니다. 이 시대가 간 만큼 역사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역사가 갔어도 모르고 삽니다. 이루고 가는 자도 모르는 자는 모릅니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면 새 시대에 못 옵니다. 모르고 살면 기쁨도 즐거움도 없고, 희망만 바라보며 삽니다.

알고 행했어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치 않으면 때는 맞았어도 잘 모릅니다.

때가 되면 옛것은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잔치 끝나고 쓰레기 청소하는 기간입니다. 쓰레기는 버려야 합니다. 깨끗이 해야 새것을 또 주시어 갖다 놓게 됩니다. 깨끗이 한 자는 계속 쓰임을 받습니다.

아는 자가 복입니다. 희망을 이룬 자가 복입니다. 행해 이루고 받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시대를 좇아 하나님께 진정 영광을 돌려야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자기를 인생 보화로 만들고 또한 인생보화를 찾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영광


저 달이 아름답듯
천지 만물 하나하나 아름답게
창조하셨도다
그 누가 보아도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신비하다
감탄들 하누나

내 인생도 그러하고
네 인생도 그러하다
만물보다 뛰어나게 아름다운
너와 나의 인생들
참으로 귀하고도 아름답게
창조하셨도다

영광
사랑
창조주께
세세 무궁토록이로다

2021. 7. 23.


『2021. 7-8 섭리역사』


그의 말씀이 곧 그다.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이고,
성령님 말씀이 성령님이다.
주 말씀이 주다.

고로 하나님을 보려면
하나님 말씀을 보아라.

성령과 주 역시 그러하다.



하나님, 성령이 안 해 주셔도
“내가 하면 하나님이 보신다. 돕는다.”하는
정신으로, 자기 의지 신앙으로 해야 한다.

매미가 24시간 계속 나무에 붙어 있듯이
네게 하나님, 성령, 주가 붙어 있겠느냐.
아기를 봐도 부모와 떨어져 있을 때가 많다.
그때는 “엄마가 나 보고 있겠지.” 믿고
자기 의지, 자기 삶을 산다.

하나님 뜻 안에서 할 일을 열심히 하기다.
하나님, 성령, 주께 자랑할 정도로 하기다.

표범은 공격하는 맹수이니, 새끼를 지켜 주고 보호하고 기르다가 스스로 사냥할 때가 되면
혼자 살아가게 두고 어미는 떠난다.

재규어는 악어가 자기 몸보다 2배 커도 악어 볼때기를 물고 강에서 끌고 나와 잡아먹는다. 악어는 자기가 커도 재규어만 보면 도망친다.




기도는 호흡과 같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라.
개인적 어려움을 위해 기도하고,
네게 주는 축복을 사탄에게 뺏기지 않게 기도하고, 악이 막고 틀지 않게 기도하라.

은혜가 없으면 힘이 없어 못 이긴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믿음이 굳건하라.
성경에 믿음이 깨져서
못 가고 처진 자들을 거울삼아라.

365일 기도해야 한다.
안 하면 받을 것도 못 받는다.
태만이 자기를 죽인다.
실패자들은 기도 안 한다.

특히 성경 공부하는 자들, 기도의 용사가 되어라.
기도하는 자 중에는 천 일씩, 천 시간씩 기도하는 자들이 많다.

진정 기도해야 한다. 기도해야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해진다.

그냥 하지 말고 에스더같이 기도하고, 다니엘같이 기도하고, 엘리야같이 기도하고, 야곱같이 기도하고, 예수같이 기도해야 한다. 그냥 일반 기도는 다 한다.

자기 신앙과 섭리사의 고통을 두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 있어도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기도하지 않은 죄를 범치 말고 매일 하자.

영계 가서 보면, 기도를 그냥 보고하듯 하고 간다. 2시간, 3시간 기도하면 중언부언 없어진다. 목적을 두고 기도하라.

성경도 읽어야 한다. 너무 모르니 말해도 모른다. 특히 이방에서 온 자들이 성경을 모른다.



삼위는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고 세월이 갈수록 더 귀한 존재자이시다. 다른 모든 것은 한때 좋아해도 끝이 난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 예수님만이 세세토록 기뻐하고 사랑하고 가야 할 존재자이시다.

              250711 새벽잠언중....


<영감의 시>


실체다


실체가
있다는
그것이
얼마나
좋으냐

만져도
보기도
하옵고
먹기도
하오며
쓰기도
하면서
사는것
이것이
멋진것
아니냐

실체를
얻으려
한다면
실천을
해야만
하도다


『하루에 쓴 시』




<영감의 시>


희망으로 하자


하나님
네게 밤낮으로 보이시지 않는다 하여도
네가 밤낮으로 행한 것
너를 생각하면 화면처럼 보시고
실체같이 저장된 것
수시로 천사가 갖다 드리면 보신다

하나님
기억하시게 행해야 한다
사랑하시게 행해야 한다
응답하시게 행해야 한다
도와주시게 행해야 한다




<영감의 시>


큰 나무, 큰 감


산 넘어, 또 큰 산 넘어
가을 산의 큰 감나무
큰 감이 지금쯤 익어서
아무나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지
그 누가 따 먹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며
열 일을 제치고 가 봤다

주위를 보오니
나를 두른 낯선 사람들도
이 감을 쳐다들 보고 있구나
나무에 올라가 저 감을 따 먹을까
생각을 하는 것 같구나
감나무 위에
까치와 콩새가 나보다 먼저 와
군침을 삼키고
먹으려 준비를 하고 있구나

이 순간
쳐다만 볼 때가 아니다
일순간 올라가
하나님, 성령님께 감사를 하옵고
큰 감을 따서 먹었다
내 희망 이뤘다
그 순간 까치와 콩새는
별의별 소리로 지저귀며 아쉬워하는구나
만사를 제치고 어제에 올 것을
후회를 하는구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말씀하시길
"때 되면 날며 가야 한다.
생각이 날아야 네 몸도 난다.
실천은 실체를 이룬다." 하셨다

그 말씀 생명시하면서
그날도 살았다
오늘에 그 사연 회고해 보는데
성령이 말씀하시길
"실천이 없이는
바닷가 모래알 한 개도
우연히 따라서 너한테 오지를 않는다." 하셨다


『2024』


우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인식대로 봅니다.

누군가는 세상을
끝없는 경쟁으로만 보죠.
누군가는 모든 관계를
손익계산서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그 습관이, 인식이,
병이 될 수 있습니다.

의심이 기본값이 되고,
냉소가 습관이 되면,
마음은 점점 굳어집니다.

사실, 세상은
그렇게만 돌아가지 않습니다.
선한 의도도 있고, 진심도 있고,
하나님의 섭리도 흐르고 있어요.

하지만 왜곡된 인식은
그 모든 걸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세상이 문제인 게 아니라
내가 끼고 있는 렌즈가 문제일 수 있어요.
지금, 그 렌즈를 벗어야
마음도 살아납니다.

세상이 변하길 바라기 전에,
먼저 내 시선을 바꿔보세요.
그때 비로소, 마음도 살아납니다. ✍️

https://youtu.be/qG4fmjo1e_A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3/40

진정한 기도! 하늘의 마음을 울리는 기도는 역사를 이룹니다.

간절히 진정 기도합니다.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깨어나게 하소서.

긴장의 허리 끈을 매게 하소서.
합심하여 선을 일으키게 하소서

구약, 신약, 이 시대 모두 항상 우리의 싸움은 성경에 나온 에베소와 같이 악과의 싸움으로 다윗 때도, 여호수아 때도, 모세 때도, 예수 때도 그러했습니다.

기도가 문제를 좌우하니 기도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소서.

될대로 되라가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 뜻대로 선대로 되어야 합니다.

사탄과 악은 항상 생명길 가는 자들을 괴롭히니 신앙 굳건히 하고, 뺏기지 않게 하소서.  

실천이 없이는 바닷가 모래알 한 개도
우연히 따라서 오지를 않으니 말보다 실천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15일(화) 저녁 7시!
함께 응원해요 !!!



한일전은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닙니다.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빅매치!
이 어마무시한 승부를 혼자 보지 말고, 다 같이 응원하며 즐겨보자요 !!!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에서
한일전 중계를 함께 보며
팝콘, 음료는 물론! 에어컨 빵빵한 본당에서
시원~하게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응원 포인트!
✔️ 애국심 불타는 태극전사들의 멋진 플레이!
✔️ 골이 터지면 하이파이브!
✔️ 소리 질러도 OK!
✔️ 응원도, 분위기도 200% 살아있는 현장!

오늘입니다!!!

일시: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3로 64-11, 새벽별교회 본당

입장료: 무료!

제공: 🍿 팝콘 + 🥤 음료 제공

준비물: 애국심 + 응원 열정!

오실 분들은 링크신청 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1IQ3-bKSFKghER6MX-HMBLRGRhws_75S3aZx8yiQqDTtOyQ/viewform

⚽️새벽별 교회 7/15 한일전 응원⚽️

🇰🇷🇯🇵대형 스크린으로 한일전 같이 응원하실 분🤗 ✅️라이브 송출 ✅️무료 관람 ✅️팝콘 음료 제공🍿🥤 ✅️맥주 등 술 반입 금지, 흡연 불가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별 교회에

docs.google.com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대한민국 승리의 응원을
새벽별교회에서 함께해요!

대한민국 화이팅! 🇰🇷⚽



대한민국의 멋진 함성이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멋진 소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래는 2025년 7월 15일 한일전의 의미를 담아놓았으니 참고해서 보세요^^

https://is.gd/J09iE1

동아시아 축구 왕좌를 건 결승전! ‘2025 EAFF E-1 챔피언십’ 한일전, 7월 15일 용인에서 격돌 - SG-HAT

= 동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2025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전, 사실상의 결승전인 한일전이 오는 7월 15일(화) 오후 7시 24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g-hatt.com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는 젊은이들이 많고, 순수하며 말보다 실천으로 신앙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청년부와 중고등부의 활발한 모임을 장려하고 있고 젊은 세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는 지역 봉사 실천으로 플로깅, 환경 캠페인,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말보다 실천 중심으로 소통과 지역참여 문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살아내는 실천적 신앙을 강조하는 곳입니다.

"별처럼 밝고 순수한 신앙을 새벽마다 다지는 공동체"라는 이미지로, 순수한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과 성도들이 함께합니다.




기회가 오면 기쁜 마음이 들죠.
하지만 그 기회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라옵니다.
사랑이 오면 설레지만,
그 사랑을 지켜내는 일은 쉽지 않죠.
성공이 찾아오면 빛나 보이지만,
그걸 유지하는 무게는 상상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결국,
세상에 나에게 오는 것들을
'감당'해야만
비로소 그것이 내 것이 됩니다.

잠깐 스쳐가는 사람,
쉽게 얻은 인정,
준비 없이 받아낸 결과는
내 것이 되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흘러가 버리거든요.

힘들어도 버티고,
두렵지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서며
감당해낼 때,
비로소 그것은 ‘내 삶’이 됩니다.

감당하는 시간은 고되고 외로울지 몰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진짜 ‘내 것’을 품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내게 온 무언가가 버겁다면,
이건 어쩌면
진짜 내 것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일지도 몰라요.


https://youtu.be/3oskXoerjU0?si=mmBmR_Vu2P6S6W1R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2/40

오늘도 인생의 무게를 견딜 힘과 용기를 주시고 책임을 가지고 견딜 인내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주님의 지혜를 주옵소서.

그릇을 만든 만큼 축복을 담을 수 있으니 힘들어도 버티고, 두렵지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서며 하나님 뜻대로 온전히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감당하는 시간이 고되고 외로울지 몰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조금씩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진짜 내가 되나니 지금 내가 무언가가 버겁다면, 그건 거쳐야 할 과정중에 있는 것이니 잘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을 우러러 최선을 다해 보기를 응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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