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하나님과 보낸 자를 만나고도
모르니 상실한다.
얼마나 중한지 몰라서다.  
열심히 안 해서다.
자기 때에 열심히 했어야 했다.

자기 때에 농사 안 지으면 거두지를 못한다.
고통이다. 영의 농사는 일생 한 번이다.

자기가 자기를 주 안에서 성령으로 가꿔야 한다. 자기 관리다.

월명동에 나무, 돌 사다 놓고 나무가 죽으면 또 심고, 돌은 넘어져 깨지면 또 사다 세웠다.
이같이 신앙도 넘어지면 일어나 행하고, 신앙이 죽으면 또 일어나 기도하고 행하여 살리고 하면 된다.




정한 세월과 함께 시대의 창조 목적을 펴 나간다. 그때 못 하면 자기 것 못 하고 끝난다. 그러니 말씀 깊이 듣고, 깨닫고, 자기 할 일 해야 한다.

성령이 함께하고 늘 도와도 육 있는 자가 깨닫고 해야 된다.

수레를 끌고 가는데 앞사람이 뒤에서 민다고 알고 가면 힘 있게 밀어도 감당한다. 그러나 힘 있게 미는 것을 모르는 자 뒤에서 밀면 사고 난다. 고로 조금만 밀 수밖에 없다.

'항상 성령이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사명자가 함께하신다.' 깨닫고 알고 해야 힘 있게 밀어 준다.

이를 의식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으면, 마음에서 알지 아니하면 힘 있게 밀어 줄 수가 없다




뜻이 아닌 것은 절대 혼자 해도 헛수고다.

모든 성경 역사가 기준자, 표상자,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한 것이다. 기준자, 사명자를 못 찾았으면 어떻게 하나님 뜻을 펴 왔겠느냐?

전능자 말씀 한 마디 듣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천 년 가도 못 듣는다. 새로운 시대 것은 구시대에 주지 않으신다.

사명자는 이를 알고 말씀 받으면 아예 실천한다. 너희도 말씀 깨닫고 행해야 조화가 일어난다. 구시대에서는 새 시대 것 듣지 못한다. 그러니 새시대 말씀듣고 행하기다.

성령이 항상 돕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러 가지로 돕는다.

온전한 것을 떠나면 안 된다. 온전한 것을 행해라. 부지런히 시대를 좇아 청춘도 인생도 열심을 내라. 그러면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된다.

자기 주관, 자기 중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다 맡겨라. 하나님은 네가 어떻게 하는지 가만히 보고 행하신다. 사상, 사고 잘못되면 안 된다.



<영감의 시>


보람


사람이 자기가 할 일과
하나님이 맡긴 할 일을 다 하고 살 때
그 얼마나 보람인지를 아느냐
모르는 자 알고 낙심 말고 일어나라
할 일 땅과 하늘에 속한 것 한 자는
환난과 고통이 와서 당한다 하여도
보람이다
기쁨이다
그때 할 일을 못 하면
기회를 놓쳐 다시는 못 한다
행한 것 잘했다
승리자다

현실에 그 한 일로 고통이 오느냐
그것 아무 것도 아니다
못 하고 하나님께 책망 받고
자기도 스스로 후회한다
할 때까지 고통 받는다
때 지나서 다시 한다는 보장도 없다

행한 자들 그 행한 일로
희망을 굳건히 하고 행하여
밀려오는 고난을 멸하라

하나님이 행한 자와 같이
기뻐 행하며 악을 멸하신다
행한 자는 다시 기뻐 행하리라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주관권의 나라나 개인은 하나님이 그 뜻대로 주관하시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간다.
하나님을 안 믿는 세상 나라나 개인은 그들 나름대로 다스리며 그들 뜻대로 살아간다.

2.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총 주관하시며 행위대로 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3. 하나님을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하나님을 믿고 얻고자 하는 것을 행하면 얻을 뿐만 아니라, 영도 구원받고 육도 구원받고 산다.

4.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영적으로 해당하는 축복을 받고, 믿지 않고 육에 해당하는 일을 하는 자는 육적으로 해당하는 육의 축복을 받는다.

5. 하나님은 우리가 행하면 도우신다. 대신 100% 해야 한다.

6. 희생하면 모두 구원되어 산다. 희생이 복이다.

7. 집중하여 배우고 연구하고 가치를 깨닫고 행하면 통한다.

8. 자기 자신을 배워 자기를 알고 다스려라.
자기 마음과 혼과 영과도 대화하고 통하기다.

9.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할 때는 갖추고,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랑하고, 심정을 알고 대해야 한다.

10. 자신을 하나님 앞에 귀히 쓰이게 해 준 자에 대해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도 알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이 이를 알게 해 줘야 한다.

11.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의 최고 할 일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를 그 보낸 자 통해 알고 진실로 섬기며 그 뜻대로 사는 것이다.



#습관​ #신경​ #마음​ #체질​ #하나님​ #창조​

하나님은 인생을 ‘좋으면 하고, 싫으면 안 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뇌 신경덩이는 몸 지체들과 가늘게 연결되어
손, 발, 각 지체가 자극하는 대로 느낍니다.

손이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을 만지면 느낍니다.
더러운 것을 만지면 싫어서 손에서 내버리게 됩니다. 좋으면 계속 만지고,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행합니다.

하나님은 싫으면 손에서 버리고, 좋으면 잡고 행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마음도 생각도 그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 하고, 자유의지로 행하게 뇌, 마음, 생각, 혼과 영을 그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 생각 습관을 잘 들여야 합니다.

체질 마음 생각을 길들인 대로 좋아하며 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나쁜 것은 습관 되면 즉시 자르고 좋은 습관은 계속 더 차원 높여서 귀한 인생, 좋은 습관으로 멋진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aWSiQ--OscI


간절한 기도 61 ◇$☆ for 13


뜻이 아닌 것은 절대 헛수고니 하나님 뜻안에만 있게 하소서.

뜻안에서 안되면 될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의 위력을 깨닫고
항상 하나님 뜻과 일체되어 행하게 하소서.

신교도들이 그리 힘 있게 한 것은 전능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행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러하게 하소서.

새시대 말씀, 시대 복음이 세계로 펴 나가고 있으니 말씀을 전하고 증거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하니 담대하게 행하게 하소서. 늘 말씀이 내 안에 살아있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 좌절하고 잘못하면
생각대로 몸이 처해서 행하게 된다.
물론 좌절할 때는
좌절될 것이 있으니 생각이 좌절하나,
그 생각대로 되어 사망으로도 가고, 자포자기도 하고,
생각한 것이 무서워 죽게도 된다.
희망이 없으니 세상 끝내려 한다.

자기 정신, 마음, 생각 잘못하면 바로 좌절된다.
자기 생각이 자기를 순식간에 죽인다.
생각 잘못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좌절하면
왜 이리 됐나 본인도 모르고,
그 생각을 잡지 못 한다.    

그러니 생각이 잘못하는 방향으로 가면
생각을 꼭 잡고 운전해
바로 즉시 안전한 쪽으로 돌려라.

생각을 좋게 해라.
각자 자신이 잘되는 일을 생각하여라.
항상 하나님이
“나 여호와는 네 하나님이므로 잘된다.” 하신다.
이 사상을 가져라.





미련한 자는 영원한 기업을 받고 뺏기고도 모른다. 영원한 기업을 받았을 때 귀하게 여기지 않아서다.

사람이 귀한 것을 받았을 때 귀함을 모르면
자신이 귀히 안 여겨 버렸어도, 뺏겼어도 모른다. 무지해서다.  

가령 귀한 수석 수백억 원짜리가 있는데
그것을 수십만 원 정도로 알던 자는 관심없이 대하다 누가 값을 헐하게 사 가거나 뺏어도
뺏겼는지, 자기가 팔아 썼는지 모른다.

귀한 것의 귀함을 알아야 뺏기지도 팔지도 않고, 항상 그 귀함을 잊지 않고 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자기를 구원하여 지옥 가지 않게 해 주고, 죽음에서도 살려 주고, 축복해서 잘되게 해 주셨는데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삼위와 주를 사랑하고 섬기지 않으면 그 귀함을 모른다. 마음에서 서서히 잊혀 언제 잊은지도 모른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같이 살아야 한다. 자기 영원한 영의 생명과 육신 생명 일생이다.

귀하게 여기고 살지 못한 자는 잊고 세상에 나가서 고통을 당할 때 가서야 다시 찾으나,
품에 돌아와도 이미 지나간 것은 받지 못 한다. 또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아
이전의 축복 선은 안 된다.

일편단심 행한 자는 그 약속대로 행한 대로 받는다.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 핵심 구절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1장 18~27절>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하나님은 지능이 낮은 자와는 대화를 안 하십니다.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하나님 할 일만 해 주고 가십니다. 크면서 스스로 깨닫길 원하십니다.
  
사람도 지능과 생각의 차원이 낮은 자와는 대화를 못 합니다. 말을 하여도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그저 말없이 도울 일만 돕고 갑니다. 후에 스스로 깨닫고 하길 원할 뿐입니다.
  
사람과 짐승과도 그러합니다. 사람이 짐승과 통하려고 관심 가지고 이야기하고 불러도 반응이 없으면 상관을 안 하게 됩니다. 주인이든지 타인이든지 해 줄 것만 해 주고 떠납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인생들이 하나님이 얼마나 인생들을 돕고 사랑하는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목적하고 뜻을 펴십니다.
  
그런데도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믿고 섬기려 하지 않는 자는 육신의 삶에서 끝납니다. 그 영과 혼은 영원한 사망에 처해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 영의 세계에 가 보면 세상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대로 그 영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세상에서 선과 의를 행하면 그 행한 대로 영의 세계에 갑니다.

자기 영과 혼의 모양이 자기 행위대로 형성됩니다. 그 생긴 대로 그에 맞는 영의 세계에 가서 사는 것입니다.
  
반대로 세상에서 악하게 산 자의 영은 얼굴, 몸의 모양이 아름답지 않고, 그 형상이 악한 모습으로 돼 있습니다.
  
영계는 그 형상과 모양을 보면 선한 영인가 악한 영인가 압니다. 자기 육신과 영의 행실이 불의하고 악한 자는 옷도 악한 옷을 입고 있고, 얼굴도 까맣고 흉하게 생겼고, 괴물같이 무섭게 생겼습니다. 고로 자기 행실을 숨길 수 없습니다.
  
죄짓고 하나님께 회개치 않고 사람에게도 해만 끼친 자는 그 영이 더럽고 냄새나는 옷을 입고 다닙니다. 옷이 거지 옷같이 다 떨어지고 찢어져 있고,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14:9~13)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새벽잠언>


1. 가만히 있으면 더 이상적인 삶을 못 산다. 목적을 두고 하고자 해야 한다. 가만히 있는 자는 되는 것이 없다.

2. 하나님, 성령 앞에는 주와 함께 할 일이 많다. 기도하고 찾으면 할 일이 많다. 성령이 깨닫게 해 주신다. 그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가난해져서 그로 고통을 받으나, 할 일을 찾고 행하면 얻는다.

3.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지난날 돕고 함께 행해 주신 일을 생각하며 깨달으려 해야 한다. 누구든지 당시에는 몰랐어도 후에라도 깨달으려 해야 한다.

4. 지난날 자기는 몰랐어도 하나님, 성령, 주께서 앞날을 위해 다 미리 행케 하셨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야 한다.

5. 지난날 말씀을 주시고, 성령 감동 주시고, 주를 통해 행하게 하심을 깨닫고, 지금은 그때 해 주신 것을 더욱 관리하고 감탄하며 기뻐 은혜롭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새 힘을 받고 빛을 발하며 살아가게 된다.

6. 하나님, 성령, 주의 그 은혜를 알고 대하면서 이제는 그 은혜와 사랑을 전해서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깨닫게 해 줘야 한다.

7. 하나님의 뜻은 인생들이 하나님이 얼마나 인생들을 돕고 사랑하는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목적하고 뜻을 펴신다.

8.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믿고 섬기려 하지 않는 자는 육신의 삶에서 끝난다. 그 영과 혼은 영원한 사망에 처해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9.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각종으로 하나님을 믿게 해 주셨는데, 그것들을 쓰고 살면서도 하나님 믿기를 싫어한 자는 어쩔 수가 없다.

10. 육신 일생 기회를 줬어도 행치 않은 자는 자기가 무지한 일을 했으니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아도 어쩔 수가 없다.




👉🏻누구나 행한 대로 갚아 주마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총 주관하시며 행위대로 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최고 공의의 법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행위대로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행하면 얻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행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 열심히 하여 육의 것도 영의 것도 얻기를 바랍니다.

행하는 것이 곧 능력입니다. 권세입니다.
행하는 대로 얻으니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이제, 기도만 말고 기도했으면 행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함께해 주십니다. 모두 그러한 역사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지옥의 영은 영원히 자기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한 가지도 없다.

2. 지옥의 영은 내가 왜 세상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관심없이 살았을까 하며 영원히 자기를 저주한다. 이 후회를 수십억 년씩 한다.

3. 세상에 있을 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따랐으면 간단했는데, 몰라서 가르쳐 줬어도 불신하고 악의 세계로 스스로 간 것이다. 그래서 지옥에서 1억만 년 회개하며 고통을 받아도 다시 못 나온다.

4. 세상에서 살 때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그 복음을 믿고 따르며 하나님을 믿은 자가 얼마나 큰지, 그 가치를 알고 살아야 한다.

5.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은 자는 당세에도 육과 영이 그 행위대로 최고의 대가를 받으며 살아가고, 그 영은 영원한 천국으로 간다.

6. 그리고 천국에서도 땅에서 자기가 행한 대로 계속 받는다. 천국은 다 똑같이 받고, 똑같은 곳으로 가는 세계가 아니다.

천국이라도 행위대로 그 차원이 천층만층 너무나도 다르다. 자기 행위 따라 천국에서도 더 빛이 나고 더 환경이 좋은 자기 원하는 곳으로 점점 더 가게 된다.

7. 천국 세계는 이 세상 머리와 마음으로는 짐작도 상상도 못한다. 영의 세계는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육의 세계와 다르다. 이를 알고 하나님 뜻을 많이 행해야 한다.

8.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믿고 삼위일체를 섬기고 산 자들의 의가 가장 크다.

9.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는 인생을 살아라.


뇌는 바람개비와 같다.
바람개비는 바람이
부는 쪽으로 돌아가듯,

사람은 생각하는 쪽으로
행하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약속하시고서 빚지지 않으신다. 이를 증거함은 나도 그리 받고 행하기 때문이다. 고난과 악은 자기가 행치 않았어도 대지에 바람 불듯 분다. 이때 하나님은 의인들을 행함대로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악인들은 부르시지도 않고 지나가신다.

너는 하나님 성령 주만 의지하여라. 가다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가라. 네 앞에 하나님 성령 주도 간다. 더 계속하고 뛰어야 만난다.

                     241218 새벽잠언중...





<성령의 소리 20화>  - 천명

하나님 성령님 부르지 아니하니
심부름시키지 아니하시어
편하기는 하다마는
움직이지 아니하니 몸이 굳어
벽을 잡고 일어나니
천근만근 무겁구나

고달파도 피곤해도
괴로워도 힘들어도
하늘 일도 땅의 일도 해야
육도 영도 편안하여
천국 된다

안 하면은 아니 되고
하면은 하여진다
그냥 두니 그대로 있고
행하니 행해진다

살았어도 자체 기능만 하면
죽은 자다
할 일을 하고 더 연구하고 더 해야
산 자다
많이 하냐 적게 하냐에 따라
크고 작게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다 해야 다 되고
남김없이 해야만 완성된다
완성해야 쓰여지고 얻어진다




관리하는 대로 우리의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면, 자신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많은 관리법 중, 하나는 자기가 자신의 주인 되어 자기를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의 하루를 체크하며,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 좋게 변화되어 사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hfqycQlOzxk


간절한 기도 60 ◇$☆ for 12


항상 긍정적으로 선의 생각, 의의 생각을 하게 하소서.

항상 하나님의 새말씀으로 새 힘을 받고 빛을 발하며 이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약속의 하나님을 믿고 제 책임분담을 잘하며 믿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1장 18~27절>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아무리 하나님을 믿어도 행해야 얻습니다.
이는 기성이 들으면 깜짝 놀랄 말씀입니다.
주일에 이어서 영도 육도 많이 행해서 많이 얻게 하는 축복의 말씀을 전해 주니 잘 듣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은 지능이 낮은 자와는 대화를 안 하십니다.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하나님 할 일만 해 주고 가십니다. 크면서 스스로 깨닫길 원하십니다.

사람도 지능과 생각의 차원이 낮은 자와는 대화를 못 합니다. 말을 하여도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그저 말없이 도울 일만 돕고 갑니다. 후에 스스로 깨닫고 하길 원할 뿐입니다.

○ 사람이든 짐승이든 통하면 대화도 하고, 같이 일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하나님과 성령에 대해서 배워 알게 되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하면, 하나님과 같이하게 됩니다.

○ 집중하여 배우고 연구하고 가치를 깨닫고 행해야 통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뿐 아니라 나무나 풀들도, 동물들도, 돌들도 연구하고 알고서 대하면 만물과도 대화가 잘 되고 통합니다. 무엇이든지 알면 통하게 됩니다.

○ 특히 자기 자신을 배워야 합니다.
- 그래야 자기를 알고 다스리게 되고,
- 자기 마음과도 대화하고 통하고,
- 자기 혼과도 대화하고 통하고,
- 자기 영과도 대화하고 통하게 됩니다.

○ 가만히 있으면 더 이상적인 삶을 못 삽니다. 목적을 두고 하고자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 자는 되는 것이 없습니다.

○ 하나님, 성령 앞에는 주와 함께 할 일이 많습니다. 기도하고 찾으면 할 일이 많습니다. 성령이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 일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난해져서 그로 고통을 받으나, 할 일을 찾고 행하면 얻습니다.

○ 고로 육으로 할 일이 없다고 가만히 있지 말고 영적, 혼적, 정신적으로 자기를 빛나게 하여 자기 자신을 귀히 쓰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쓰고 행하면 육으로는 불가능한 것도, 귀한 것도, 재물도 얻습니다.

○ 사람이 근본을 모르고 하나님의 시대 일을 할 때도 있습니다. 후에 하나님 뜻을 알게 되면 과거 한 일에 보람을 느끼고 가치를 알고서 그때서야 기뻐합니다.

○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지난날 여러분을 돕고 함께 행해 주신 일을 생각하며 깨달으려 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당시에는 몰랐어도 후에라도 깨달으려 해야 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도와주신 것, 할 일을 하게 하신 것을 깨달으면 너무나 기뻐 은혜와 보람을 누립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때 자기는 몰랐는데도 앞날을 보고 미리 하게 하신 하나님, 성령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 하나님과 성령이 자기를 이토록 사랑하심을 알게 되니 희망을 얻고 새롭게 감격하며 사는 동기가 됩니다.

반대로, 못 깨달으면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관리 안 해서 사람도 만물도 잃게 됩니다. 희망 없는 삶을 또 살게 됩니다.

○ 지난날 자기는 몰랐어도 하나님, 성령, 주께서 앞날을 위해 다 미리 행케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 고로 하나님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합니다. 알면, 하나님이 자기도 다른 자와 같이 도우셨다고 하며 영도 육도 힘을 얻어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 실상 그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된 것이지, 그때 못 했으면 못 했습니다. 깨닫고,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매일 드리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람 대하듯이 자기 평소 습관으로 대하면 안 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할 때는 갖추고,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랑하고, 심정을 알고 대해야 합니다.
  
또, 저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돕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뻐 대해야 응답하시고, 또 도와주시고, 우리와 통해 주십니다.

○ 어떤 자가 다른 자에게 많은 어려움을 당할 때, 그를 은밀하게 도와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죽음에서도 살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본인은 받고도 모릅니다.

그래도 또 해 주면 자기를 중심하여 자기가 했다고 생각하니, 이제 도와준 사람은 그자와 대화도 안 하게 됩니다.

많이 해 줬는데도 모르고 도와준 자를 대하면 안 통합니다. 알아야 통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통합니다. 만일 알고서 감격하고, 깨달았다고 기뻐하며 대하면, “그러하다. 도왔다.” 하며 통할 것입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주의 그 은혜를 알고 대하면서 이제는 그 은혜와 사랑을 전해서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깨닫게 해 줘야 합니다.
  
모든 자가 자기와 같이 행하도록 하면 하나님, 성령, 주도 그를 기뻐 귀히 쓰며 대하십니다. 이를 알고 하나님, 성령, 주를 대해야 합니다.

○ 특히, 자신을 하나님 앞에 귀히 쓰이게 해 준 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도 알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이 이를 알게 해 줘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인생들이 하나님이 얼마나 인생들을 돕고 사랑하는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목적하고 뜻을 펴십니다.

그런데도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믿고 섬기려 하지 않는 자는 육신의 삶에서 끝납니다. 그 영과 혼은 영원한 사망에 처해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의 최고 할 일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를 그 보낸 자 통해 알고 진실로 섬기며 그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 이를 못 하는 자는 차라리 세상에 나지 않는 것이 천 배나 낫습니다. 육은 잠깐 세상에서 살 뿐이고, 영이 영원토록 지옥 고통받으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육신이 살 동안에 영의 문제를 먼저 해결했어야 하는데, 전지전능하신 자를 믿고 섬기고 사랑하면서 살기를 싫어해서 자기의 영이 스스로 고통의 세계로 간 것입니다.

자기 육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축복받고 살면 그 영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삽니다. 그런데도 하나님 믿기를 싫어하고 자기 삶만 산 것입니다. 자기가 행한 대로 간 것이니 누구한테 원망도 못 합니다.

○ 자기가 충분히 하나님을 스스로 믿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보고도 충분히 하나님을 깨닫고 섬길 수 있었습니다. 자기 양심과 마음에 따라서도 섬길 수 있었습니다. 또 많은 자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라고 복음도 전해 주었습니다.

그때 성령이 감동시켜 주셨는데도 안 믿었습니다. 많은 기회를 줬어도 본인이 믿기 싫어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가 천국에 와서 살 자라서 지구 세상의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도 관심 없이 생각하고 안 믿었습니다.



○ 선생은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모두에게 구경시켜 주며 모두 쓰게 해 주었습니다. 구경한 자가 이를 보고 “만든 분께 감사하다. 어찌 이같이 만들어 놓고, 수십 년간 돈도 안 받고 이곳에 와서 편하게 쉬게 해 주었단 말이냐. 이분을 가까이하고 싶다. 이같이 엄청난 것을 만들고 쓰게 해 주었으니, 이런 분에게 믿고 배우고 싶다.” 합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각종으로 하나님을 믿게 해 주셨는데, 그것들을 쓰고 살면서도 하나님 믿기를 싫어한 자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 만물을 창조하여 매일 쓰며 살게 해 주셨어도 그것들을 보고도 하나님을 찾고 기뻐 따르지 않는 자, 또 많은 자들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해 줘도 듣기 싫어한 자는 자기가 스스로 싫어서 따르지 않았으니, 그 영이 지옥이나 각종 고통 세계로 가게 됩니다. 그럼 어쩔 수가 없습니다.

육신 일생 기회를 줬어도 행치 않은 자는 자기가 무지한 일을 했으니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받아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는 가상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세상에서 사는 자들이 그러합니다.




◎ 영의 세계에 가 보면 세상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대로 그 영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세상에서 선과 의를 행하면 그 행한 대로 영의 세계에 갑니다. 자기 영과 혼의 모양이 자기 행위대로 형성됩니다. 그 생긴 대로 그에 맞는 영의 세계에 가서 사는 것입니다.

반대로 세상에서 악하게 산 자의 영은 얼굴, 몸의 모양이 아름답지 않고, 그 형상이 악한 모습으로 돼 있습니다.

○ 영계는 그 형상과 모양을 보면 선한 영인가 악한 영인가 압니다. 자기 육신과 영의 행실이 불의하고 악한 자는 옷도 악한 옷을 입고 있고, 얼굴도 까맣고 흉하게 생겼고, 괴물같이 무섭게 생겼습니다. 고로 자기 행실을 숨길 수 없습니다.

○ 죄짓고 하나님께 회개치 않고 사람에게도 해만 끼친 자는 그 영이 더럽고 냄새나는 옷을 입고 다닙니다. 옷이 거지 옷같이 다 떨어지고 찢어져 있고,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와 같이 옷은 행실 따라 입혀집니다. 영이 자기 행위를 옷으로 입고 다닙니다. 육신은 자기 행위의 대가를 영의 형체로 받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그 행위대로 입은 옷은 벗고 싶어도 안 벗어집니다.

○ 어떤 영은 벗은 채 부끄러워하며 다닙니다. 이 영은 육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그와 같은 부끄러운 행실을 하고 살아서 그러합니다.

○ 어떤 자는 짐승같이 털이 나 있고, 얼굴도 짐승 같습니다. 어떤 자는 얼굴은 사람인데 몸은 뱀입니다. 너무 흉하고, 이빨도 짐승 이빨 같습니다. 성경에 짐승의 영들이라고 나옵니다. 짐승같이 살았기 때문입니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지옥의 영은 그 모습이 짐승 같고, 괴물 같고, 사람 형체가 거의 없습니다. 영이 짐승같이 뿔도 나고, 괴물 형상 모습입니다. 보면 섬뜩합니다. 모두 무서워 영들끼리도 피합니다.

그 고통 받는 모습을 보면 몸이 불에 타서 뜨거워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긴 영은 그 머리카락이 땅에 끌리는데, 이는 자를 수도 없고 유황불에 타지도 않습니다.

영원히 자기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한 가지도 없습니다. 죽고 싶어도 영이라 영원히 죽을 수도 없습니다. 자살하고 싶어도 안 죽습니다.

내가 왜 세상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관심 없이 살았을까 하며 영원히 자기를 저주합니다. ‘하나님 믿으라고 세상에 살 동안 많이 들었는데, 왜 안 믿고 관심 없이 대했지?’ 이 후회를 수십억 년씩 합니다.

○ 지옥은 한 번 가면 못 나옵니다. 지옥의 세계는 그 가짓수가 그 행위대로 수천수만 군데로 나눠집니다. 자기 행위대로 지옥이 만들어져서 그 해당하는 고통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지옥에서 1억만 년 회개하며 고통을 받아도 다시 못 나옵니다.

○ 세상에 있을 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따랐으면 간단했는데, 몰라서 가르쳐 줬어도 불신하고 악의 세계로 스스로 간 것입니다.

고로 세상에서 살 때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그 복음을 믿고 따르며 하나님을 믿은 자가 얼마나 큰지, 그 가치를 알고 살아야 합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의 최고의 법을 범하였기에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갑니다. 자기 행한 대로 대가를 받습니다. 이를 절대 피하지 못하고 그 행위대로 갑니다.



○ 반면에,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은 자는 당세에도 육과 영이 그 행위대로 최고의 대가를 받으며 살아가고, 그 영은 영원한 천국으로 갑니다. 육이 행한 대로 영의 형상 모양이 변화되어 그 해당하는 곳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도 땅에서 자기가 행한 대로 계속 받습니다.

(계 14:9~13)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천국은 다 똑같이 받고, 똑같은 곳으로 가는 세계가 아닙니다. 천국이라도 행위대로 그 차원이 천층만층 너무나도 다릅니다. 자기 행위 따라 천국에서도 더 빛이 나고 더 환경이 좋은 자기 원하는 곳으로 점점 더 가게 됩니다.
  
세상에서도 자기 수고한 행위의 대가를 계속 받듯이 천국에서도 자기의 수고, 노력, 행위가 그대로 있지 않고, 그 수고와 노력대로 계속 그에 해당하는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혼자 살아도 더 이상적인 의의 행실을 하면 계속 얻습니다. 생명의 세계라 그러합니다.

○ 이를 몰라서 자기가 자기를 괴롭게 합니다. 알면 자기를 위해 수고하여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생각도 몸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 세상에서도 부지런히 많이 행한 자는 많이 얻고 편하게 살아가고, 가만히 있는 자는 얻지 못하여 각종 고통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 세상에서도 사람 사는 그 가짓수가 수천수만 가지입니다. 지옥같이도 살아가고, 천국같이도 살아가고, 자기 행위대로 받고 천층만층 살아갑니다.

거기에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혜를 더하여 그 뜻대로 살아가면 육도 영도 잘되고 형통합니다.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 선한 영계는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에 못 간 영들의 세계입니다. 자기가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옷을 입고 다니고, 얼굴도 몸도 그 형상을 입고 다닙니다. 보다 얼굴이 환한 영도 있고, 보다 깨끗한 옷을 입고 다니는 영도 있습니다.
  
어떤 영은 어두운 옷을 입고 다니고, 얼굴도 어둡게 다니고, 몸에 상처가 나서 괴로워하며 사는 영도 많습니다. 육신의 행위 따라 형체를 입고 또는 받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서 자기를 온전하게 하면 구원의 영이 되어서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그같이 영이 완성될 때까지는 행한 대로 그에 해당하는 영계에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의롭게 살지 않으면 지금 처한 영계에서 자기 행위대로 점점 더 흑암으로 가게 됩니다. 자기 영 구원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때를 놓친 자는 그만큼 더 어렵습니다.

○ 천국에 간 영들은 희고 깨끗한 옷을 입고 기쁨에 차서 살아갑니다. 얼굴이 모두 청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젊었을 때와 같습니다. 그보다 10배, 100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키도 크고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얼굴에서 빛이 나고, 광채도 납니다.

○ 천국에서도 자기가 행한 대로 계속 영이 받는다고 했지요? 많이 행할수록 더 빛나고, 옷도 각종 아름다운 옷으로 수시로 갈아입습니다.
  
자기 행한 의와 가진 것이 자기 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거의 행위가 영의 인물과 얼굴의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세상에서 행한 의와 선의 공력으로 자기 영이 빛난 옷을 입습니다. 영의 얼굴과 몸으로 그 의를 다 받고, 그 가치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믿고 삼위일체를 섬기고 산 자들의 의가 가장 큽니다.

저마다 천국의 자기 처소 집과 정원도 모두 자기가 하나님께 세상에서 또는 천국에서 행한 의요, 공력들입니다.

이 세상 머리와 마음으로는 천국 세계를 짐작도 상상도 못 합니다. 영의 세계는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육의 세계와 다릅니다.

○ 이를 알고 하나님 뜻을 많이 행해야 합니다. 고로 육도 영도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행한 대로 하나님이 갚아 주시니 걱정 말고 행하면 됩니다. 평강을 빕니다.



간절한 기도 59 ◇$☆ for 11

제가 여러 사람과 사회적 관계를 맺으면서 얻은 교훈은 사람은 정말 행한대로 받는구나....그래서 정말 하나님 말씀대로 의를 쌓는 일에 치중하는 것이 두고두고 영원한 영육축복,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귀한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주안에서 은혜롭게 살게 하시니 늘 새 힘을 받고 빛을 발하며 살게 됩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새벽잠언>

1. 무신론자처럼 하나님과 주를 안 믿어도 열심히 행하면 육에 속한 것은 자기 수고한 만큼 얻고 누리고 산다.

그러나 하나님 법에 어긋나면 심판 받는다. 육이 구세주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영이 하늘나라에 못 가고 사망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2.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도 자기 할 일을 해야 하나님도 해 줄 것을 해 주시며 더 축복해 주신다.

3. “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했는데, 그 일은 하나님이 해 주실 일이 아니고 본인이 할 일이라 본인이 안 해서 못 얻고 기회 놓치면 큰일 난다.

4. 안 믿는 자들은 자기를 도울 자가 없다고 더 악착같이 한다. 그래서 많이 행하여 많이 얻는다.

그런데 오히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해 준다고 생각하고 안 하는 습관과 버릇이 있다.

5. 월명동 하나님 성전에 귀한 나무 작품을 두고 싶다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기도만 말고 나무 사러 가자. 기도만 하면 월명동에 누가 나무를 사 오냐. 네가 기도했으니, 네가 가서 기도대로 좋은 나무, 귀한 나무 작품 사 와라. 내가 소나무 주인에게 감동 주며 함께할게.” 하셨다.

6. 기도하고 행해서 귀한 걸작 솔을 얻었듯이 선생은 좋은 생명을 전도하고 싶다고 기도만 하지 않고 실천하여 월명동 나무 같은 걸작을 전도했다.

7. 모두 섭리의 인생 작품이 되어야 한다. 각자 개성의 왕이다. 한 나무가 모든 영광을 다 갖추고 차지할 수 없다. 개성대로 왕이다.

8. 반석 되신 주 하나님, 성령과 딱 붙어 크는 자가 작품이다.

9. 나무가 S라인이 되고, 꼬불꼬불하게 된 것은 클 때 바람 불고 척박한 환경에서 컸기 때문이고 이리저리 강한 바람을 타서 휘어지며 그대로 컸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몸부림친 섭리사는 섭리사의 천 년 솔같이 대걸작으로서 천 년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10.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은 하기 쉽고, 흔한 일이다. 어려워도 행해 온 섭리사 모두는 결국 작품 인생이 되었고, 작품 월명동을 얻었다. 이제 하나님 선물들을 잘 쓰면서 생명을 구원하며 더 큰 역사를 펴야 한다.




1⃣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2024년 10월 16일 수요말씀
하나님은 선악 간에 그 뜻과 계획대로 하신다.

2⃣ 마음을 닦아야 한다. 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한다.

3⃣ 사람은 ‘마음 값’이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 한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2024년 11월 24일 주일말씀
마음을 닦아라


4️⃣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241218 수요 새벽잠언

5️⃣ 자기가 잘하는 것 그 한가지를 완성하면, 그것을 거울삼아서 다른 것도 완성할 수 있다

6️⃣ 어려운 시기를 잘 보내면 더 좋은 일이 생긴다

📝2020년 2월 21일 금요일 새벽말씀



1. 자기 목적지를 제대로 아는 자는 가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

2. 희망과 기쁨이 끊이지 않으려면 목적을
계속 만들어야 된다.

3. 과거와 겨루지 마라. 현실과 겨루어라.

📝 지혜의 잠언 30집



1️⃣어려움 속에도 기회는 온다. 실망 말고 기다려라.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잠언집 48번


2️⃣때가 되면 기회가 매일 생긴다.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잠언집 54번


3️⃣‘생각’은 기계의 엔진과 같다. 아무리 차가 멋있어도 엔진이 작거나 없으면 절대 달릴 수 없다.

엔진으로 인해 ‘힘’을 발휘하듯 시람은 <엔진과 같은 생각>으로 힘을 발휘하게 된다

📝18111 주일말씀 ‘생각이 신이다’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240904 새벽잠언중.....




💌행복한 편지 시즌2

사람은 모든 것을 모르니 속 시원히 금방 되길 원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하기에
그에 해당하는 시간이 다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서 하시니 조급하게도 생각 말고, 느리게도 생각지 말고 황금 같은 시간을 잘 써서 시간 성공, 인생 성공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6EUfAER_z0


간절한 기도 58◇$☆ for 10


준비하는 삶의 중요함을 생각하며 평소 잘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한 나무가 모든 영광을 다 갖추고 차지할 수 없으니 개성대로 서로를 인정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작품 인생되게 하시고 의의 축복을 꼭 받게 하소서.

지구 세상 모든 인생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께 끝까지 감사 사랑의 결과를 맺을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은 시간이라고
포기하면 못 하고,
적은 시간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하게 된다

자기를 관리하여야
자기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1. 누구든지 앞날에 안 된다고
걱정하면 머리가 아프고 누구든지
앞날이 잘된다고 생각하면 기쁘고
희망적인 것이다.

2.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모든 일이 다 쉬운 것도 아니고,
다 어려운 것도 아니다.

쉬운 일의 원리를 통해서
어려운 일을 잘 처리해 나갈 수
있도록 배워서 터득하는 것이다.

3.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실천은
끝이 없다. 생각도 끝이 없다.
그런데 실천하면 끝나는 것이다.
일도 실천하면 끝나는 것이다.

4. 지혜는 세밀하게 하는 것,
완벽하게 하는 것 ,
자세히 하는 것이다.







1. 새롭게 하는 것이 더 빠르다. 옛 마음을 가지고 하느니, 모두 뒤엎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라.

2. 성장이 자기 변화를 일으킨다. 자연과 때에 맞춰서 성장하면서 변화되지만, 자기가 노력하고 수고해야 원하는 쪽으로 더욱 변화된다.

3. 자기를 귀히 만들어라. 그러면 하루라는 같은 시간도 일억 천만금같이 귀히 쓴다.




인생은 ‘일’과 ‘희망’입니다. 일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일해야 희망입니다. 일한 대로 희망입니다.

1. 실천해야 작게라도 얻어지는 법이다.

2. 사람이 마음에 생각한 것들을 실천해야 마음의 짐을 없애게 된다.

3. 어제는 관념이다. 오늘은 실존이다. 어제는 그렇게 관념으로 살았지만 오늘부터는 실존으로 살아야 한다.

4. 인간이 무엇을 알고 깨닫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것이다. 깨달음의 도의 행복이다. 또 행하는 행복이다.

5.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옛 위치로 다시 안 돌아오고, 만들어진 그 위치에서 존재하게 된다.

6. 자기 마음이 만들어지는 대로 상대가 보인다.

7. 생각은 자료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몸으로 행하느냐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

8. 고치면 평생 평안, 안 고치면 평생 불편이다.

9. 끝까지 세밀하게 하는 것이 지혜다.

10. 행복은 제 할 일을 하는데서 온다.

11. 부지런, 근면, 열심 이러한 삶은 불행의 밤을 벗어나게 해 준다.




1. 자기 갈 길은 숲을 헤치고 가듯 가야 합니다. 모두 자기가 자기 앞의 헤치고
할 일은 자기가 해야만 됩니다.

자기 삶을 다른 자에게 의지하면 안 됩니다.
자기 삶의 숲은 자기만 헤치고 갈 수 있으니
다른 자는 못 하는 것입니다.

2. 많이 행하는 자가 많이 깨닫는다.

3. 환경만 바꾸면서 기쁨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범사에 마음을 바꿔서 기쁨을 얻어라

4. 사람은 생각으로 무엇을 얻을지
동기를 일으킨다. 고로 생각을 놀리면 얻지 못한다





1️⃣자기를 볼 줄 알아야 남도 볼 줄 알게 됩니다. 남을 볼 줄 알면 그를 거울삼아
자기도 볼 줄 알게 됩니다

2️⃣자기 자신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도
귀하게 보고 쓸 줄 알아야 합니다.

3️⃣개미는 작지만 큰 소나무 속을 다 파먹어 버립니다. 내눈에 작아 보이는 모순도
고치지 않으면 자기를 힘들게 합니다.

자기 만들기, 관리다.

크면 육도 영도
아름답고 멋있다.

관리가 복이다.

1️⃣ 사람의 생각과 눈과 뇌는 한 번에 완전하게 못 보고 못 행합니다. 1차, 2차, 3차 점진적으로 해 놓은 데다 더 만들어 가야만
완전하게, 더 웅장하게 만듭니다.

2️⃣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티끌만 한 일이라도 행하면 더 큰 할 일이 보입니다.

“하면, 더 큰 일이 보인다.” 하며 행하면, 그때는 큰 유익 되는 일이 눈에 뜨입니다.

3️⃣ 매일 생각하고 행하면 매일 자기 할 일이 있습니다. 놀면 아무것도 할 일이 없습니다.

4️⃣해야, 일이 보이고 일이 생깁니다.




1. 자기가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해야 기쁨입니다. 자기 일이니, 자기가 생각도 하고 자기 개성대로 해야 합니다.  
  
자기가 스스로 행해야만 자기가 발전하고, 자기 재능도 계발하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나 하나님을 절대 믿는다면 걱정 마라." 하셨습니다

먹장구름이 하늘을 뒤덮었어도 때 되면 없어집니다. 원치 않아도 없어집니다.

3. 누구에게나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나’를 만들어야 합니다

4. ‘결심’은 ‘결실’하게 합니다

5. 자기 삶을 충성스럽게 살아감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6. 실천하기 힘들어도 실천해야 희망이 이루어 집니다.

7. 안 하면 불가능한 일로 끝나지만, 하면 현실이 됩니다.  

8. 몰라서 못 하는 자는 배우고, 알면서도 못 하는 자는 행하는 자를 붙잡아야 합니다.

9. 생각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10. 생각한 대로 살아가게 되니 생각을 정말 잘해야 합니다. 입력된 대로 비행기도
컴퓨터도 작동하듯 뇌도, 생각도 입력된 대로 행하게 됩니다.

11. 버릴 줄 모르는 자는 새것을 얻지 못합니다. 버릴 줄 알아야 새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12. 옛것을 버린 자는 새것을 찾아 새것에 취해 살고, 옛 것을 못 버린 자는 헐고 부패된 옛것을 쓰는 것에 중독되어 그것을 쓰면서 삽니다.



2022년 11월 <인생 노정>
영감의 시 중에서...

가다 부딪혀 넘어졌어도
가던 길은 가야 해
주님 손잡고 가는 거야
서두를 것 없이
정해진 시간, 때에 맞춰 가면 돼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되는 거야

마지막 남은 길
너무나 힘들어도
다 와서 그만 둘 수 없어
기어서 가고 뒹굴면서 갈 거야

끝까지 오고야 말았어
영 사랑 때문이야
영원한 영원한 사랑 때문이야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새벽잠언>

1. 모두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는 대로 얻는다.
단, 절대로 하나님은 선악대로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안 믿으면 안 믿는 대로 갚아 주시고, 믿으면 잘 믿는 대로 갚아 주신다.

2. 행하는 것이 곧 능력이요 권세다.

3. 해도 안 되는 일도 있으니 분별하고 해야 한다. 어떤 것은 아예 불가능한 것이 있으니 잘 확인하고 행하기다. 또, 가능한 것인데 불가능하다고 포기해도 안 된다.

4. 뜻이 있으면 문제가 있어도 해야 한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된다. 지혜 없는 자는 문제 있다고 안 된다고만 한다. 문제보다 뜻을 봐야 한다.

5.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데 왜 잘 안되나.” 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일해야 한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하나님 방향을 알아야 한다.

6.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영적으로 해당하는 축복을 받고, 믿지 않고 육에 해당하는 일을 하는 자는 육적으로 해당하는 육의 축복을 받고 산다.

7. 이를 깨닫고 알고 살아야 한다. 모르면 서운함 타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열심히 하여야 영도 육도 축복받는다.

8. 하나님을 잘 믿으면서 공적 일을 하면 육도 영도 축복받고, 하나님을 잘 믿으면서 사업도 하고 경제를 위해 행하고 살면 육도 축복해 주신다.

9. 섭리사는 기독교와 엄청난 부자들이 가지지 못한 자연성전 하나님 궁, 한 번에 4만 명이 모일 수 있는 큰 성전을 만들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행하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그에 해당되게 역사해 주셔서 얻은 것이다.

10. 하나님은 하나님 것인데도 고생하는 고통을 지옥같이 겪으며 행해야 그 수고로 얻게 하셨다. 누구나 그러하다.

11. 하나님이 주시기도 하지만, 자기가 행해야 이뤄진다. 수고의 대가다. 고로 “행해야 얻는다.” 하는 것이다.

12. 우리의 당한 문제와 어려움도 우리가 각각 행하고 싸우면서 요령껏 지혜롭게 해결해야 한다.

논에 물이 필요하면, 청청한 날에 비 오기만 기다리지 말고 물을 가져다 대어 곡식을 살려야 된다.

13. 우리가 행하여서 하나님이 도우시게 해야 한다. 행하는 투지력의 은혜다.

14. 예수님께서 선생에게 절대적으로 가르치신 것 중의 하나가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이다. 선생같이 지옥 고통을 겪을지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




인생은 ‘일’과 ‘희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일해야 희망이고, 일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하기 싫어도 결국 해냈을 때가 보람이듯,
결국 일을 해야만 내가 원하는 희망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

https://youtu.be/FTUUIHWCL-w



📖 진리핵폭탄 : 성경의 의문을 파헤치다

'그날, 구름을 타고 오신다?'

요목조목 풀어주는 구름 비유!

🔻진리핵폭탄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GVm4JGnEXVE&t=387s


간절한 기도 57◇$☆ for 9


꽃 피우고 열매 맺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뜻을 이루는 삶.
하나님 안에 있으면 결국은 잘되게 해주시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늘 드리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꽃길만 걷고 싶습니다. 평소 예비와 준비의 삶으로 기회를 잘 잡고 행하게 하소서.

매일 생각하고 행하여 창조적인 인생을 살게 하시고 하늘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기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자기’라는 지구 세상을 각자 하나씩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최고로 쓰고 살아야 합니다.  

‘나’라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가 되어야 다른 자도 올바로 다스립니다. 자기를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잘됩니다. 자기를 성공시켜야 남도 성공시킵니다.  

자기를 잘 다스려 하나님 뜻으로 성공시키기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성공입니다.

📝 2025년 5월 11일 주일말씀
내가 너와 함께하니 믿음을 굳게 지켜라



<영감의 시>


매일 동행


바빠도
갈 길만 가지 말고
가는 길 기웃거리며
여기도 저기도 쳐다보며
재미있게 살거라

너는 늘 정신없이 사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동행해도
모르는구나
그래 놓고 어려운 일 당하면
아기가 엄마 무릎에 매달리듯
하염없이 부르기만 하느냐
대답은 한다마는
네 마음에 꺼리지 않겠느냐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바빠도
나 성령이
네게 말해 주고 간단다

2021. 6. 16.


『동행』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개인, 회사, 민족이 자기 뜻대로 행하여도 육적으로 성공하고 잘되기도 한다. 이는 하나님이 법으로 “누구든지 행하는 대로 얻는다.” 하셨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총 주관하시며 행위대로 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것이 최고 공의의 법이다.

3. 하나님은 각 사람마다 각각 행위대로
선악 간에 심판 하신다.

4.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잘된다. 이를 모르면 “왜 저들은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잘되고, 우리는 믿어도 잘 안되나?” 한다.
믿은 자는 믿은 그 면에 잘된다.
영적으로 잘된다.

5. 믿어도 행하여도 때가 돼야 잘된다. 때 전에는 뜻이 있어도 안된다.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6. 행하는 대로 얻는다.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이다.

7. 행한 것은 큰 것도 얻었지만, 행치 않은 것은 작은 것이라도 못 얻는다.

8. 하나님은 행함 위에 더 축복해 주신다.




누구나 걱정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걱정하고 염려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모든 걱정과 염려를 주께 기도로 고하고 맡겨보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불가능한 것을 해주시고,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

https://youtu.be/lZcUatVbj80


간절한 기도 56◇$☆ for 8

하나님. 말씀과 기도의 위력과 참스승이 제 인생을 이끌어주시는 벅찬 감동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최고의 사랑이자 최고의 멘토, 최고의 경영자되시는 하나님께 깊은 경외와 존경을 느낍니다.
우리를 이렇게 하나님과 새롭게 접붙여 주시고 인간으로서 새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하나님 사랑의 표본이 되어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저도 제 책임분담을 잘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구나 행한 대로 갚아 주마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주관권의 나라나 개인은 하나님이 그 뜻대로 주관하시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세상 나라나 개인은 그들 나름대로 다스리며 그들 뜻대로 살아갑니다.

○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개인, 회사, 민족이 자기 뜻대로 행하여도 육적으로 성공하고 잘되기도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법으로 “누구든지 행하는 대로 얻는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 믿든지 안 믿든지, 심지어 우상을 섬겨도 죽도록 행하면 행하는 대로 얻습니다. 가인같이 사람을 죽인 자도 행하니 그 나름대로 얻고 살았습니다.

○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총 주관하시며 행위대로 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최고 공의의 법입니다.

○ 다만 하나님은 각 사람마다 각각 행위대로 선악 간에 심판은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하나님 뜻대로 행하면 자기의 행위 따라 잘되고, 하나님께 심판받지 않습니다.

○ 자기 행위대로 받기 때문에 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해서 일했는데도 그 수고의 대가를 못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일하면 일한 대로 자기가 행하였으니 대가를 받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잘됩니다. 이를 모르면 “왜 저들은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잘되고, 우리는 믿어도 잘 안되나?” 합니다.

○ 믿은 자는 믿은 그 면에 잘됩니다. 영적으로 잘됩니다. 또, 믿어도 행하여도 때가 돼야 잘됩니다. 때 전에는 뜻이 있어도 안 됩니다. 이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실패 안 하고, 시험 들지 않습니다. 누구나 행위대로 받습니다.

○ 지구 세상에 하나님을 안 믿는 회사나 개인 중에 잘된 자도 많고, 재벌가도 많습니다. 심지어 세계에 우상을 섬기는 자 중에서도 재벌가가 많습니다. 우상을 섬겨도 잘 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 성경 십계명 1조 1항 1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하나님을 안 믿고 다른 신을 섬겼는데도 최고 재벌가가 된 자가 있습니다. 또 무신론을 주장하는 자도 재벌가가 됐습니다.

육신은 재벌가여도, 하나님을 안 믿으면 하나님이 없는 영계로 갑니다. 성경대로 영이 영생을 얻지 못하고 육이 행한 대로 해당하는 곳에 가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행위대로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행하면 얻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얻고자 하는 것을 행하면 얻을 뿐만 아니라, 영도 구원받고 육도 구원받고 삽니다.


역시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면 때가 되었을 때 원하는 일을 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깨닫고 이 시간에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 무신론자나 우상을 섬기는 자도 자기 할 일을 하면 하는 대로 되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할 일을 하면 안 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고로 말씀 듣고, 모두 낙심 말고 부지런히 행하기를 축원합니다.

○ 무신론자처럼 하나님과 주를 안 믿어도 열심히 행하면 육에 속한 것은 자기 수고한 만큼 얻고 누리고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 법에 어긋나니 심판받습니다.
  
○ 하나님을 믿고 살아도 행치 않으면 행치 않은 그것은 못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었으니, 육신은 가난하여도 영은 성경 누가복음 16장 말씀의 가난한 거지같이 천국으로 갑니다.

(눅 16:19~22)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 열심히 하여 육의 것도 영의 것도 얻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도 자기 할 일을 해야 하나님도 해 줄 것을 해 주시며 더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했는데, 그 일은 하나님이 해 주실 일이 아니고 본인이 할 일이라 본인이 안 해서 못 얻고 기회 놓치면 큰일 납니다.

행하는 대로 얻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행치 않았으면 아무리 기도하고 열심히 교회에 다녔어도 얻지 못합니다. 행한 만큼 하나하나 얻습니다.

○ 선생이 산기도 할 때 예수님이 선생 가슴에 못을 박듯 해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나를 메시아로 믿어도 행해야 얻는다. 행한 것만 얻는다.” 하시며, 이를 철저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 안 믿는 자들은 자기를 도울 자가 없다고 더 악착같이 합니다. 그래서 많이 행하여 많이 얻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해 준다고 생각하고 안 하는 습관과 버릇이 있습니다.
  
기도 안 해도 얻는다면 선생은 왜 한겨울 추운 날 대둔산까지 가서 산기도를 하였겠습니까.

예수님도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었어도 행치 않은 것은 못 얻고 행한 것만 얻었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나 예수도 심고 헤치어 얻었다.” 하셨습니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행함 위에 하나님이 더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행한 것은 큰 것도 얻었지만, 행치 않은 것은 작은 것이라도 못 얻지 않았습니까.

○ 어떤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명은 종일 기도만 했습니다. 기도하여 기도에 해당하는 것을 얻었습니다. 영으로는 은혜였으나, 육은 곤고했습니다. 육으로 행할 것을 행치 못해 못 얻었습니다. 고로 육으로는 물질에 곤고하게 됐습니다.

다른 한 명은 종일 일하였습니다. 그는 일한 만큼 각종 것을 얻었습니다. 육은 맛있는 통닭 튀김도 먹고, 각종 맛있는 음식을 다 사 먹으니 걱정이 안 되었습니다. 천국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영은 곤고하고 얻는 것이 없었습니다.

○ 이를 확대시켜 개인, 종교, 단체, 민족, 세계를 보기를 바랍니다. 모두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는 대로 얻습니다. 단, 절대로 하나님은 선악대로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안 믿으면 안 믿는 대로 갚아 주시고, 믿으면 잘 믿는 대로 갚아 주십니다.

행하는 것이 곧 능력입니다. 권세입니다. 영웅과 재벌가는 그만큼 크게 행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여도 안 되는 일도 있습니다. 분별하고 해야 합니다. 어떤 것은 아예 불가능한 것이 있으니 잘 확인하고 행해야 합니다. 또, 가능한 것인데 불가능하다고 포기해도 안 됩니다.

○ 교회에서도 두 가지로 말합니다. 한 사람은 “문제가 있어 불가능하다.”, 한 사람은 “그 문제는 해결하고 하면 된다.” 합니다. 이때 선생은 문제를 해결하고 할 수 있으면 하라고 기도해 줍니다.

뜻이 있으면 문제가 있어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지혜 없는 자는 문제 있다고 안 된다고만 합니다. 문제보다 뜻을 봐야 합니다.

큰일은 뜻이 있어도 큰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이는 일하는 데 기본입니다. 월명동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도 문제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도 뜻이 있으니 그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문제를 풀고 뜻대로 행하여 뜻을 이뤘습니다. 작은 일은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데 왜 잘 안되나.” 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일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하나님 방향을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이 그에 해당하게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는 영적으로 해당하는 축복을 받고, 믿지 않고 육에 해당하는 일을 하는 자는 육적으로 해당하는 육의 축복을 받고 삽니다. 모르면 서운함 타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열심히 하여야 영도 육도 축복받습니다.

○ 하나님을 잘 믿으면서 공적 일을 하면 육도 영도 축복받고, 하나님을 잘 믿으면서 사업도 하고 경제를 위해 행하고 살면 육도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것인데도 고생하는 고통을 지옥같이 겪으며 행해야 그 수고로 얻게 하셨습니다. 누구나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기도 하지만, 자기가 행해야 이뤄집니다. 수고의 대가입니다. “행해야 얻습니다.”

○ 우리는 재산을 물려받은 어떤 아들과 같지 않고 빈손으로 일해서 얻었습니다. 고로 타 교단에 매이지 않고 우리가 주인 되어서 합니다.

○ 우리의 당한 문제와 어려움도 우리가 각각 행하고 싸우면서 요령껏 지혜롭게 해결해야 합니다. 논에 물이 필요하면, 청청한 날에 비 오기만 기다리지 말고 물을 가져다 대어 곡식을 살려야 됩니다.

○ 우리가 행하여서 하나님이 도우시게 해야 합니다. 창조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 사랑을 100% 행하여 이뤄집니다. 행하는 투지력의 은혜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행하면 도우십니다. 대신 100% 해야 합니다. 그럼 도우십니다. 안 하면 도우셔도 빈손이 됩니다.

○ 예수님께서 선생에게 절대적으로 가르치신 것 중의 하나가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입니다. 모두 선생같이 지옥 고통을 겪을지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싸우고 행하면 루시퍼도 물리치지만, 행치 않으면 귀신도 해결 못 합니다. 모두 여호수아같이, 선생같이 행해야 합니다.

○ 희생하면 모두 구원되어 살고 희생을 안 하면 여러분도 민족도 섭리사도 잘 안됩니다. 희생이 복입니다. 다 뜻이 있어 행하게 하십니다.

○ 자기 위해 종을 울리는 것입니다. 남 위해서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모든 행함은 자기 위함입니다. 남 위해서만 살지 말기 바랍니다. 타인 입에만 넣지 말고 자기 입도 먹어야 합니다. 타인을 위해서만 하면 타인만 배부르고 자기 배고플 때 시험 들게 됩니다.

이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 중에 하나님만 위해 하면 된다고 한쪽만 생각하고 하다가 안 되면 실망하고 포기할까 함입니다.



○ 나무, 돌, 각종 작품을 볼 줄 모르면 “저 나무는 왜 곧지 못하고 저런 모양으로 꼬불꼬불해?” 합니다. 고통을 겪으면서 꼬불꼬불 커야 걸작이 됩니다.
  
각종 고통을 겪으며 커야 형상도 희귀한 모양이 되고, 나무의 옷 격인 거죽 껍질도 전쟁에 나간 장군이 철갑옷을 입은 듯 단단해집니다. 철갑옷을 입은 나무는 암반 솔입니다. 암반에서 수백 년 오래 크면 철갑을 입습니다.

○ 여러분도 인생 작품이 되어야 합니다. 각자 개성의 왕입니다. 암반 솔 중에 작품이 많습니다. 반석 되신 주 하나님, 성령과 딱 붙어 크는 자가 작품입니다. 한 나무가 모든 영광을 다 갖추고 차지할 수 없습니다. 개성대로 왕입니다.

○ 나무 모양이 인생으로 볼 때는 행위입니다. 왜 나무가 S라인이 되고, 꼬불꼬불하게 되는 줄 압니까?
  
클 때 바람 불고 척박한 환경에서 컸기 때문입니다. 이리저리 강한 바람을 타서 휘어지며 그대로 큰 것입니다.
  
또 나무의 거죽이 단단한 것은 암반에서 컸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몸부림친 것입니다. 고로 모양도 단단하게 컸습니다.

○ 월명동 걸작은 하나님 구상으로 우리가 실천한 천 년 작품입니다.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은 하기 쉽고, 흔한 일입니다. 그러나 월명동에 세운 돌들은 대부분 크고 길고 70톤 이상 되는 대걸작 돌입니다. 형상 모양의 돌들도 모두 걸작입니다.
  
나무도 그러합니다. 뿌리가 크고, 어떤 형상을 닮았으면 그것도 작품입니다. 월명동에서 큰 나무가 한 아름씩 되면 걸작입니다.

○ 기도만 말고 기도했으면 행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함께해 주십니다.
  


간절한 기도 55 ◇$☆ for 7


공의로운 하나님.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믿어도 행하여도 때가 되어야 잘되는 이치를 잘 깨닫게 하소서. 몸부림치며 행하여야 얻고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얻는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행하는 것이 능력이고 권세입니다.

하여도 안 되는 일도 있으니 분별하게 하소서. 또 어떤 것은 가능한 것인데 불가능하다고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뜻이 있으면 문제가 있어도 해야 합니다. 지혜없는 자는 문제 있다고 안 된다고만 합니다. 문제보다 뜻을 봐야 합니다.

큰일은 뜻이 있어도 큰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이는 일하는 데 기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문제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뜻이 있으니 그 문제들을 풀어야 합니다. 작은 일은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어려워도 작품인생으로 포기하지 않고 생명들을 구원하면서 더 큰 역사를 펴게 하소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많이 행하여 많이 얻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자기가 하나님만 잘 믿으면 인생길 찾는 것은 바로 끝난다. 그러나 세상에 그 면에 세계 최고의 스승이라는 자들도 인생 구원을 제대로 못 하고 사니 따라가면 안 되었다.

고로 선생은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보고 가르쳐 달라고 간구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배우고, 또 그 말씀을 기도하며 배우니,
예수님은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준다. 배워라.” 하시어 본격적으로 배웠다.

2. 첫째, 예수님에 대해 배웠다.
그 다음으로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성경이 아니었다. 바로, 마음을 닦고 만드는 일이었다. 나를 착하게 만드는 일, 수고하고 행하여 인생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을 두 번째로 가르쳐 주셨다.

고로 죄를 회개하고, 혈기, 분노, 시기 질투가 없는 마음, 내게 해를 끼치며 미워할 짓을 하는 자를 미워하지 않는 마음, 또 집에서 부모 형제와 늘 화목하게 지내는 마음을 만들었다.

3. 예수님은 나부터 책임지고 사고도 정신, 생각, 마음도 옥토밭같이 만들고 부지런하게 살라고 하시며 참인생을 가르쳐 주셨다.
먼저는 예수님 같은 마음이 되게 행실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4. 기본 마음을 닦게 하신 후에는 끝까지 하는 정신을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은 “끝까지 안 갈 거면 내가 무엇을 더 가르치냐." 하시며 스스로 끝까지 가겠다고 다짐하고 맹세까지 하도록 끝까지 하는 정신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

5. 예수님은 내게 “끈질기게 끝까지 행하기다. 온전하게 하기다. 누가 화내고 핍박하고 분노케 만들고 너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해도 너그럽게 대하여라. 그들이 너의 마음 보고 따라오는 자가 되게 너를 만들어라.

옳은 진리를 가르칠 때는 굽히지 말고 끝까지 해야 한다. 참을 것도 없다. 의를 위해 응당히 마땅히 행하는 일이니 모르는 자가 별 공격을 다 해도 혼자라도 가야 한다. 크든 작든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상관없다. 온전히 배우는 게 중하다. 온전히 배우고 가야 한다.” 하시며 먼저는 실제 행하며 인생 기본을 닦게 하셨다. 그 위에 노력하여 성경을 배우도록 하셨다.

6. 오직 예수님이 나의 스승 되어 가르쳐 주셨다. 배울 때는 먹을 것이 없어 못 먹고 참 배고팠다. 그 배고픔을 무릅쓰고 각종 쓰고 단 일을 다 겪으면서 이 진리를 배우게 하셨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7년 정도 배웠다. 그리고 또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며 다시 읽으라고 하셨다.

7. 그리고 전도하며 사람을 겪게 하셨다. 사람은 겉으로 보면 모르니 겪어 보라고 하시며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다.

8. 선생이 행하면서 마음을 닦아 생각을 온전히 하고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만 행실을 하니 마음이 맑아지고 영도 청결해졌다. 그랬더니 총명해지고, 사리 판단도 잘 되고, 예수님이 오시면 깨끗이 잘 보였고, 예수님의 말씀이 깊이 들리며 깨달아졌다. 또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져 그 심정을 깨닫게 되었다.

점점 영의 세계도 가 보게 되고, 점점 크면서 성경을 많이 읽으니 성경 흐름을 알게 되었다.

그런 후에야 예수님은 하나씩 하나씩 최고 핵적인 말씀을 가르쳐 주시며 이 말씀을 생명같이 알라고 하셨다.
  
9. 예수님은 “네게 가르쳐 주는 이 말씀은 생명보다 더 귀하다. 이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알고 행해야 멸망의 인생들 속에 있는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와 영이 영원토록 천국에 산다.” 하셨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도 누구의 소리를 듣느냐에서 좌우된다.
육의 세계의 소리는 많은 사람이 듣는다.
신의 소리를 들어야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신이다.
선생이 그 소리를 듣고 뛰어서 사망권을 벗어난 것이다.

많은 철인들, 학자들, 종교인들이 자기 소리를 들어야 된다고 하지만, 아니다. 사람들이 성령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들어서 변화되었다.




성령이 하시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세상은 육체의 세계다. 육체 따라 혼도 크게 좌우된다. 영도 마찬가지다. 영계에서 볼 때는 영이 최고다. 그 다음에 혼이다. 그 다음에 육이다.

세상은 육계의 세계다. 고로 하나님이 육신 통해서 하신다. 하나님이 구약도 선지자들, 중심인물들, 시대마다의 왕들의 육신 가지고 육계의 역사를 펴서 하나님 창조 목적 역사를 이루신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그렇게 중하고, 육신의 핵인 마음, 생각이 그렇게도 중요하다. 마음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마음 단단히 먹고 살기다. 마음 약한 자들은 따라오다가 말고 자기 인생 망쳤다. 하나님께 맞아도 혼나도 끝까지 해야 된다.

환난, 핍박, 어려움이 너무 많다. 겁나고 무섭다. 산은 멀리서 쳐다보면 절벽이고, 뾰쪽하고 날카로운 칼을 세워 놓은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막상 가 보면 계곡도 있고, 평지도 있고, 천막 칠 곳도 많고, 너무 번번하다. 급경사 코스가 몇 군데 있기는 하다. 그때는 줄 매어 놓고 올라가면 올라가진다.

이같이 환난, 핍박, 어려움도 멀리서 보고 있다가 앞날에 닥쳐오면 쓰러질 것 같다. 산을 멀리서 보듯이 현기증이 난다. 그러나 당해도 가다 보면 다 가진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자.

산 타는 것을 배우면 자꾸 타고 싶은 것이다.
축구도 배우니까 자꾸 하고 싶고, 수영도 못해서 수영 가자고 하면 무서워했지만 배우니까 자꾸 하고 싶다. 현명한 자가 되어서 배우고 하라. 그럼 하고 싶다.

짚핑, 처음에는 무섭다. 안 탄다고 한다. 싫다고 한다. 돈을 대신 내 주었어도 싫다고 한다. 그런데 한 번 태워 놓으면 가면서 또 타고 싶다고 한다. 생각과 다르다고 한다.
그리고 재미있어서 혼자 짚핑하러 다닌다.

처음에는 두렵고 무섭다. 그러나 해 보면 다 감당한다.

최고의 잠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고 일체 되는 것이다.
최고의 도 중의 도다. 변하지 말고 끝까지 가는 것이다.

작은 자들은 두려워서 큰일 못 한다.  선생 봐라. 산골짝에서 한글 배우고 나와서 성경 읽고 담대하게 많이 겪고, 전쟁터에서도 겪고 왔다.

전쟁터에서 총 안 쏘면 죽는 줄 알았지만 안 쏴도 살더라. 너희도 원수 사랑하면서 하라. 그래야 하나님이 다 해 주신다. 적이 죽일 줄 알고 총 쏜 사람은 죽더라. 선생은 총 안 쏘았는데 살았지 않느냐.

성령의 소리는 하나님의 삼위일체 소리다.
부지런히 열심히 하고 뛰고 달리자.

오직 하나님 생각으로 안 하는 자는 악에 속한 자다. 꼭 자기 생각 버리고, 자기 책임만 하라.

옆의 사람이 해 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옆의 사람도 다 못 한다. 하나님도 하나님 일이 얼마나 많으시냐. 우리보다 하나님 일이 10조만 배도 더 많다. 해 주고 돕는 입장이시다. 너희도 너희 일을 너희가 해야 한다.


지금 현재 세상의 80억의 인류가 일하는 것보다 하나님 한 분이 일하시는 것이 더 많다. 온 인류를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또 영원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 무궁한 일은 할 수가 없다. 하나님만 하신다. 그러므로 세 상 사람 80억이 일해도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만큼은 못 한다.

                240515 새벽잠언중





환난 때 변동이 일어나서 상황이 뒤바뀌어
평소에 안 되는 것이 되기도 했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월명동 야심작에 쌓은 돌이 무너졌을 때, 많은 돌이 깨져서 충격받고 실망했기에 전국을 다니면서 돌을 알아보게 됐다.

고로 여기저기에 돌 공장을 알게 되어 그때 작품 돌을 많이 구하게 됐다. 야심작이 크게 무너지지 않았으면, 주위에 있는 돌 공장만 다니면서 돌을 구했을 것이다.

환난의 때라고 그것만 신경 쓰면, 환난과만 싸우다 끝난다. 환난만 신경 쓰지 말고, 환난의 때에 오는 좋은 것을 신경써라

                       230118 수요말씀 중..




요셉 이후 출애굽 당시 세상을 대표하는 아론과 하늘을 대표하는 모세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이 강림하지 않고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므로 아론이 모세를 사랑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인이기 때문에 화평케 하는 마음은 물론 위해주고, 섬겨주고, 받들어주는 마음이 있을 리가 만무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이 강림한 모세는 절대적으로 아론을 위해주고, 섬겨주고, 받들어주고 사랑해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은혜. 은총. 신을 받은 우리들은 먼저 솔선수범해서 안 믿는 사람들을 위해주고
섬겨주고 해야 합니다.



💌행복한 편지 시즌2

사람은 육감으로만 살면 완전할 수가 없는 고차원의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영감을 받아 자신의 인생을 멋있고 빛나게 만들어야 비로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영감을 받아 ‘나’라는 인생 작품을 완성시키는 멋진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fQjo5PtMLlo


간절한 기도 54 ◇$☆ for 6


지구 세상에 최고 큰 자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자입니다. 그가 참성인이고 참스승입니다.

지구 세상 최고 스승이신 예수님의 진리로 올바른 인생길을 가르쳐 주시는 사명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새시대말씀은 질리지 얺는 진리 말씀으로 생명이 되고 나를 지켜주는 산성이 됩니다. 걱정근심은 하나님께 맡겨두고 내 할일을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다하게 하소서.

말씀으로 마음을 닦아 생각을 온전히 하고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 행실을 하여 마음이 맑아지고 영도 청결해지게 하소서. 그래야 총명해지고, 사리 판단도 잘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깊이 들리며 깨달아지고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져 그 심정을 깨닫게 됩니다.

새시대 새말씀의 능력은 삶을 변화시키고 영육혼을 다 차원높게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며 일체되어 차원높이며 두려움없이 나아가게 하소서.

자기 생각을 버리고, 자기책임을 다하며 변하지 말고 끝까지 가게 하소서.

오늘은 철야기도의 위력을 느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격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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