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성산 월명동에서 펼쳐진 하늘의 축제, “Bless Your Way”로 울려 퍼진 평화의 선율 –

2025년 10월 25일, 월명동 하나님의 성산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 WPT 마라톤 사무국 주관하에 ‘제1회 세계평화 트레일 마라톤 & 걷기 (WPT MARATHON & WALK)’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이번 행사는 “LOVE & PEACE”를 주제로, 경쟁이 아닌 비경쟁식 걷기 중심의 평화축제로 진행되어, 참가자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과 함께 달리는 천국 나들이


월명동의 청명한 하늘 아래, 참가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걷고 달리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하나님의 성산에 오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해주신다”는 말씀이 실감나는 하루였다는 참가자들의 고백처럼, 이번 행사는 영적 평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하나로 어우러진 축복의 장이었다.

참가자들은 완주 후 도시락과 메달, 추첨권을 받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행사를 즐기러 왔는데, 오히려 대접받는 느낌이었다”며 한 참가자는 “다음에는 더 체력관리해서 긴 코스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신입 참가자들은 “영혼이 맑아지는 코스였다”며 감동을 표현했고, 그들의 입에서 절로 흘러나온 고백 —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가 이날의 모든 것을 대변했다.


열정과 유머, 그리고 음악으로 하나된 현장


행사 진행을 맡은 사회자는 특유의 유머와 에너지로 참가자들을 하나로 묶었다.
“꽃미남 사회자의 재치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많은 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신의 매력보이스’로 불리는 대표의 찬양 무대는 월명동 하늘을 울리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다.
그 순간, 달리기와 걷기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모든 것이 감동과 은혜였다.


음악으로 전한 축복의 메시지 – [Bless Your Way]


이번 행사의 감동은 한 곡의 노래로 완성됐다.
작년 행사에 이어 올해도 테마곡〈Bless Your Way〉를 작곡한 작곡가는 “이 곡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자신의 길을 걸어온 모든 이들의 여정을 축복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그는 덧붙였다.

> “아무리 어둡고 추운 밤일지라도, 새벽별처럼 마음속에서 타오르는 불빛이 있다면 결국 아침 해가 떠오르는 순간까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걷기 그 이상의 의미, ‘평화의 트레일’


이번 마라톤은 경쟁 없는 완주형 걷기 코스(6K·9K)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기록’보다 ‘동행’을 택했다.

사무국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러닝을 즐기길 바란다”며,
응급의료팀 대기, 주차 안내, 방역지침 준수 등 철저한 준비 속에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월명동 운동장 병풍조경 앞에는 기념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이 모여, 가을 하늘 아래 평화를 향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서로를 챙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사랑과 평화, 그리고 섭리의 사람들


월명동의 대자연 속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신앙과 사랑, 평화의 하모니가 울려 퍼진 하늘의 잔치였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웃음, 감사와 눈물이 교차한 현장 — 그야말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가을 나들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섭리에는 정말 멋진 분들이 많다”며 서로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LOVE & PEACE – 세계평화트레일 마라톤&걷기

제1회 세계평화 트레일 마라톤 & 걷기는 전 세계에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달리기’라는 단어에 ‘경쟁’이 아닌 ‘축복’과 ‘감사’를 담아낸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두의 마음에 하늘의 평화를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대자연 속 힐링의 시간, 그리고 하늘과 함께한 제1회 세계평화 트레일 마라톤 & 걷기는 우리의 웃음이 가득하게 기억에 남을 소중한 행사였다.




목적을 두고 운명이 좌우된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사람이 목적을 두고 행함으로 인생의 운명과 화복이 좌우됩니다. 고로 인생의 목적을 정말로 잘 정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천지와 사람과 만물을 목적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이 창조의 목적을 이루시려 시대마다 선지자와 왕들과 구원자를 보내어 그 목적에 맞게 쓰셨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다윗, 선지자들, 예수님 모두 세상이 어떻게 대하여도 하나님 목적을 두고 행하였습니다.

목적은 ‘하나님의 구상이며 계획이자 뜻’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이 시대에 그 뜻과 목적을 이루시려 각자에게 행하십니다.

하나님 목적 속에 자기 인생의 목적도 들어 있으니 모두 하나님 뜻과 목적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할 이 때, 하나님의 그 크신 목적을 저마다 끝까지 모두 이루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충만하고 성령이 항상 함께하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목적 희망

매일 행하는 자
복 있는 자다
목적을 이루는 자다

희망이 있는 자
어디에서 고생을 하여도
희망 때문에
그 목적을 이루며
마음 굳세게도 살아간다
희망만큼
마음은 찬란하다

하나님 뜻이라
목적 이루게 예정돼 있다




시간을 가치 있게 못 쓰는 자는
그 주관권에서 빠져나와
시간을 가치 있게
귀한 것에 써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의 몸이 되고,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됩니다.

💗2025년 10월 12일 주일말씀
주관권을 벗어나라



1. 어떤 일이 잘 안돼서 쓰러지고
넘어졌다고 실패한 것은 아니다
일어나느냐, 못 일어나느냐
또 얼마나 빨리 일어나느냐가 중요하다.

2. 키가 작다고
큰일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작으면 큰일을 못한다

3.땅 면적이 크면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마음이 크고 넓어야 큰 일을 이룬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다. 시작과 끝이다.

끝까지 가면 그때는 그동안 행한 대로 받는 기간이다.

아무리 잘한 자라도 가다 말면 그동안 한 것만 받고 더 큰 것은 씨만 뿌려 놓고 버린 것과 같아서, 가꾸는 자가 없으니 결실 없는 잡초밭같이 된다.

돌같이 마음이 강하고 튼튼해야 한다.
넘어지면 깨지니 넘어지지 말아야 한다.

월명동 돌같이, 나무같이 그런 자가 되기다.
운동장같이 마음이 넓고 잔디밭같이 짙푸르고 소나무같이 청청해야 한다.

사람이 못 한다 하면 못하고 하고자 하면 하게 된다. 하고자 하는 결심이 크다.
하고자 할 때는 불가능이 없다.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선물을 주실 때 그냥 주시는 줄 알았다. 그런데 선생이 행하게 하고, 행한 후에 주셨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얼마나 귀하냐.
네가 만들었으니 얼마나 뜻 있냐.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선물을 그냥 주지 않으신다.
네가 행해서 받게 하신다.

그러니 너희가 원하는 것 너희가 행해야 한다.

다른 교파들을 보면 물질로 가니 다 무너났다. 선생은 누가 돈 준다 해도 받지 않고 오직 전도만 했다.
월명동도 누가 개발해 준다고 했으나 오직 하나님 구상대로 했다.
절대 기준 세우고 절대시해야 한다.

서로 돕고, 하나 되고 힘들고 어려운 자 잡아 주고 이끌어 주기다. 사고와 해됨이 없도록 항상 조심하고 서로 관리해 주기다.




목적을 두고 고생돼도 그 일을 하면,
마음과 생각이 다른 데 안 빠지게 된다.

📝지혜의 잠언 36집


사람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을 바로잡아야
장점이 더욱 빛나고,
성공의 길에 가까워집니다.

단점은 결국 자신을
고생시키고 괴롭힙니다.

성경은 단점을 고치고
장점을 개발하라고
가르칩니다.

단점을 없앨 때
우리의 재능이 빛을 발합니다.



우리의 삶은 무엇이든 ‘때’와 ‘과정’을 거쳐야 이루어집니다.
밤이 다 가야 낮이 오고, 계절이 지나야 새 계절이 오듯 하나님의 절대 법칙은 서두름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조급하면 더 조급해질 뿐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순종하는 자는 합당한 때에 응답을 얻습니다.

오늘은 기다림 속에서 배우고, 내일은 그 기다림 위에 축복이 열릴 것입니다. ✍️


인생은 끊임없이 벗어나는 여정입니다.
익숙한 것에서, 두려움에서, 상처에서…
그 벗어남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나를 만나고, 진짜 자유를 경험합니다.

오늘, 당신이 벗어나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창문을 열 듯,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공기를 들이켜 보세요.

인생은 벗어남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여정입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82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 뜻은 목적 이루게 예정되어 있으니 그 뜻에 합당하게 우리가 성장하여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멘.







생명 있는 존재는 곤충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누구든 움직여야 산다. 먹고, 자기 존재만큼 행해야 살아남는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서 구시대를 벗어나 새 시대로 주관권을 옮기게 하셨다. 구시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신앙의 권세다.

더 큰 이상을 위해 매일 벗어나는 삶이다! 매일 더 행하여 자기 삶이 더욱 이상적인 차원에 이르게 하라. 자기 책임을 할 때, 더욱 완전한 역사가 일어난다.



목적을 두고 운명이 좌우된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잠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개역개정)

(잠 13: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요 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 하나님은 “내가 창조한 창조물 중 어떤 것이 아무리 멋이 없어도, 아름답지 아니하여도 그 창조물의 주인인 나 하나님은  다 목적이 있어서 그같이 창조해 놓았다.  

그러므로 ‘이 존재물은 멋이 없다.’,‘아름답지 않다.’,‘별로다.’라고 판단하여 나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지 말아라.  

사용 목적 때문에 상대성으로 그같이 모양 형상을 만들어 놓았다. 이는 쓰는 주인만 안다.” 하셨습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지금은 모두 하나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는 이 시대에 해당하는 만큼 큰 목적을 이루십니다.



1. ‘목적, 구상, 계획’이다.
사람이 목적을 두고 행하니, 목적으로 인하여 화복이 좌우된다. 고로 목적을 잘 정해야 한다.

2.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두고 행해야 화를 받지 않고 형통한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 대하여 목적이 있으면 네가 몰라도 너에 대한 그 목적을 이룬다. 그것이 나 하나님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목적인지는 네가 모른다.” 하셨다.

4. 하나님이 말씀을 안 해 주시면 자기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목적을 이루셨어도 어떤 목적을 이루셨는지 본인은 모른다. 그래도 하나님이 쓰신다. 본인이 깨달으려 간구해야 깨닫게 된다.

5. 농부가 밭에 퇴비를 주니, 알곡도 목적을 이뤘다고 하고, 가라지, 잡초도 퇴비를 먹고 자기 목적을 이뤘다고 한다. 주인이 알곡을 거두고 가라지, 잡초는 불살라 태우면 그때서야 알곡만 목적을 이룬 것을 안다.

6. 하나님이 육신 쓰고 행하시니, 자기 주관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7. 주인이신 하나님은 자기가 쓰는 자를 말없이 비밀로 쓰신다. 이때 하나님이 사람이 그 일을 자기가 좋아 기뻐하며 하게 하시므로 사람은 자기 목적을 이룬 것으로만 안다.
고로 하나님이 그같이 하나님 목적을 이루시고도 말씀을 안 하시면 그 사람은 자기가 좋아서 한 것으로만 안다.
이같이 하시는 전능자 하나님의 기묘함을 깨달아야 한다.

8. 사람은 하나님이 말해 주시지 않으면 모른다. 하나님은 신기 오묘하게 행하신다.
하나님은 악인은 자기 목적 이뤘다고 좋아하게 하시어 악인대로 행하게 하시고, 의인들은 악인의 행위로 계속 형통하게 하신다.

9. 하나님은 창조목적에 해당하는 일은 다 행하고 오셨다. 그때그때 못하면 인생들도 늙고, 때도 가니 하나님은 알고 다 행하셨다.

10. 우리는 우리가 좋아서 한 일 같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쓰고 행하셨다. 육신쓰고 행하기도 하시고, 직접 행하기도 하시며 할 일을 해 오셨다.


하나님은 창조목적을
완전하게 행한다.
목적을 이뤄야 하니
그에 따라 행할 수밖에 없었다.



11.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본인의 운명이 좌우되는 때 사람은 그 목적과 앞날을 모르고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니 하나님을 원망하고 뜻이 아니라 하며 싫어한다. 모르면 하나님 마음을 거스르게 된다.

12. 목적은 '하나님 뜻'이다. 항상 하나님의 뜻과 목적대로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13. 시대가 악하여 악인들이 의인들을 악하게 대했다. 악인들이 악한 대로 할 일을 다 하니, 그 후에 하나님은 의인들이 하나님 목적, 즉 뜻을 두고 하나님의 길로 가게 인도하셨다. 의인의 운명은 형통하는 길이다. 결국은 뜻을 이루는 길로 가게 하셨다.

14. 악은 선을 위해 쓰이기도 하나, 결국은 악한 행위들로 인해 사망으로 간다. 선은 그 악을 이김으로 강을 건너 이상세계로 가게 된다. 사울왕은 자기 목적 이룬다고 다윗을 미워했으나 결국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쓰였다. 그러다 사울은 죽음으로 끝났다.

15. 지금도 그러하다. 악인들이 발악하고 의인들을 괴롭히고 칠 때는 의인들이 하나님 목적을 이룰 때가 됐기 때문이다. 이를 깨닫고, 험한 길을 가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가야 한다. 이때 하나님과 성령을 더 잡고 최고로 행해야 한다.

16. 지금은 모두 하나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할 때다



하나님 마음대로, 그 원하시는 대로
창조된 만물과 사람들



<이사야 45장 12절>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 사람이 음식을 먹어도 한 가지만 계속 먹으면 당기지 않고, 질려서 더 먹고 싶지도 않습니다. 먹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사람이 여러 가지 종류대로 음식을 먹으면 자꾸 먹게 됩니다. 먹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이와 같이 신앙 안에서도 여러 가지를 하면 많은 것을 얻습니다.

(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잠 3: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 하나님이 택하지 않은 곳은 일반적으로 쓰십니다. 개발하지 않은 곳과 같은 격입니다. 온전한 곳에는 온전한 자를 택하여 쓰십니다.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전능자의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천지 만물도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창조하시고, 사람도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창조하셨다. 그래서 사람이 상상도 못 할 것들을 구상하시고 창조하신 것이다.

2. 하나님은 사람에게 저마다 지혜와 총명을 주셨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 인간 한계선 안에서 제2 창조를 하게 하셨다. 육의 세계뿐 아니라 영의 세계도 신비하게 창조하셨다.

3.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믿게 하셨다. 그로 인해 육은 땅에서 하나님 뜻대로 사랑하면서 살고, 영은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창조하셨다.

4. 사람은 땅에서 육이 의를 행한 대로 영이 만들어져 살게 창조되었다. 저마다 하나님 안에 행하고 산 대로 신기 오묘하게 영이 만들어진다.

5. 육신이 육의 세계에서 살 듯이 영들은 영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육신이 육의 세계에서의 삶을 다 살면 육은 끝나고, 영은 혼과 일체 되어 육보다 천 배, 만 배 더 분명하고 확실하게 삶을 살아간다.

6. 육신은 영에 비해 주관도 약하고, 허무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일체 돼서 살면 그리 약하고 허무하게 살지 않는다. 이는 절대적이다.


7. 육이라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생각, 뜻대로 살면 세상에서 육신 천국을 살게 된다. 허무, 공허, 무지를 떠나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이 영계에 만드신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마음도 천국, 육신도 천국을 누린다.

8. 하나님이 그 전지전능함으로 사람과 천지 만물을 원하시는 대로 아름답고 멋지고 신비하게 창조하신 그 뜻과 목적이 있다. 이것을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그 뜻과 목적대로 살아야 한다.

9. 신앙 안에서도 여러 가지를 하면 많은 것을 얻는다. 하나님 안에 할 일이 정말 많다. 기도, 말씀, 전도, 봉사 등 영적·육적 세계에 수십 가지가 있다.

10. 하나님이 주시는 만물과 생명들을 선물로 받으려면 인식을 다 바꿔야 한다. 무엇이든 ‘아멘’하며 감사하고 박수 치며 좋아해야 받는다.

11. 하나님은 만물과 인간을 각종 개성의 특성을 가진 작품으로 보신다.
고로 자기도 귀하게 여기고, 형제들도 귀하게 여겨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개성의 사명도 그러하다.

12. 하나님은 원하시는 대로, 그 마음 생각대로 전능하신 능력을 다 하여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

고로 해, 달, 지구, 별이 이같이 신비하고 오묘하다. 사람도 그러하니, 그같이 인생을 환경 따라 배경 따라 신비 오묘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신다.

13. 사람끼리도 마음과 생각이 자기의 차원까지 닿지 않아 자기의 대상이 안 되면 가까이하지를 않는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주를 가까이하고 싶다고만 하지 말고, 어디서나 자기 차원과 생각이 하나님의 대상이 되게 만들고 행해야 한다. 그러면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하나님과 통한다.

14. 하나님이 마음대로, 그 원하시는 대로 사람과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사람도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생각대로 행해야 한다. 그러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생각 실상 세계를 이루어야 한다.

15. 자기 생각과 행위가 자기를 성공하게도 하고, 패하게도 한다. 고로 생각도 행함도 잘해야 한다. 오직 전능자 주와 일체된 삶이다.



“무엇이든지 하던 것도 안 하면 감각이 늦어서 무뎌집니다.”

운동, 공부, 관계… 모든 것이 꾸준함 속에서 살아납니다.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지속성입니다.

작은 습관이라도 이어가면 결국 삶의 감각이 깨어나고, 그 꾸준함이 여러분의 미래를 바꿉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81

저마다 가만히 있으면 그 면에서는 죽게 되니 의의 싸움을 하여 벗어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매시간 기도하고 목적을 향해 날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가야 할 길, 하나님이 목적하신 뜻을 향해 정진하게 하소서.  

지금은 모두 하나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는 이 시대에 해당하는 큰 목적을 이루십니다.

육신은 영에 비해 주관도 약하고, 허무하게 살아가니 하나님을 절대 믿고 일체되어 약하고 허무하게 살지 않게 영적으로 살게 하소서.

골고루 각종으로 능력발휘 하게 하시고 새롭게 행하면서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게 하소서.

늘 지혜와 깨달음을 더하시고 꾸준히 하게 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45장 12절>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사람이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것을 불가능함이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신기한 것을 마음껏 만들어 놓았겠습니까.

사람도 그러한데,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떠하겠습니까. 사람보다 수조 억만 배 이상 능력이 있는, 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전능자의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천지 만물도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창조하시고, 사람도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상상도 못 할 것들을 구상하시고 창조하신 것입니다.

천지 만물, 해, 달, 별, 지구, 사람을 보면 얼마나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습니까. 그 기능들과 모양과 형상을 깨닫고 깊이, 높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세요. 보통으로 보면 100년을 보아도 하나님이 만드신 신비한 모양과 형상을 모르고, 그 뜻과 사연도 평생 모르다 죽습니다. 100% 알고 보면 황홀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또 자신이 지으신 사람을 통하여서 제2 창조를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저마다 지혜와 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 인간 한계선 안에서 제2 창조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온 세상을 신기하고 오묘하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 육의 세계뿐 아니라 영의 세계도 신비하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그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 생각대로 천국, 황금천국, 기타 여러 영의 세계를 특별한 체계로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먼저는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믿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육은 땅에서 하나님 뜻대로 사랑하면서 살고, 영은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은 땅에서 육이 의를 행한 대로 영이 만들어져 살게 창조되었습니다. 저마다 하나님 안에 행하고 산 대로 신기 오묘하게 영이 만들어집니다.

신령한 자는 영의 눈으로 자기 행위로 만들어지는 자기 영의 모습을 보면서 갑니다. 육이 악한 자는 영도 그 모습이 누추하고, 더럽고, 악하게 만들어집니다.

천국과 황금천국은 육의 세상에 비해 상상을 못 하게 아름답고 신비하게 창조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 행위대로 돈도 벌고 집도 짓고 살아가듯이 영의 세계도 그러합니다. 이 세상에서 의를 행한 대로 천국의 자기 집과 그 안의 각종 모든 것이 건축됩니다.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저마다 세상에서 그 행한 대로 자기 집을 지어갑니다. 천국의 환경도 그러합니다. 무한하게 창조되어 갑니다.

육신이 육의 세계에서 살듯이 영들은 영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육신이 육의 세계에서의 삶을 다 살면 육은 끝나고, 영은 혼과 일체 되어 육보다 천 배, 만 배 더 분명하고 확실하게 삶을 살아갑니다.

육신은 영에 비해 주관도 약하고, 허무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일체 돼서 살면 그리 약하고 허무하게 살지 않습니다. 이는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육신이 혼자 스스로 살면 역시 육의 한계에 처해 사니 하고 싶은 것을 행하며 산다 해도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역시 육은 육입니다.

육이라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생각, 뜻대로 살면 세상에서 육신 천국을 살게 됩니다. 허무, 공허, 무지를 떠나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이 영계에 만드신 천국에서 사는 것처럼 마음도 천국, 육신도 천국을 누립니다.

반면 하나님과 일체 되지 않고 사는 자는 하나님이 그 처한 대로, 그가 행한 대로 허무하고 공허하게 살게 하십니다. 한계선에 닥쳐 그 주관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행한 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전지전능함으로 사람과 천지 만물을 원하시는 대로 아름답고 멋지고 신비하게 창조하신 그 뜻과 목적이 있습니다.

“생활에서도 자기가 행하는
그것만 하지 말고,
또 새로운 것도 행하라.”


하나님, 성령, 주님의 사랑도 여러 수십 가지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 사랑을 수십 가지로 기록했습니다.

(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잠 3: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장사도 한 가지만 하면 한 가지 수익이지만, 여러 가지를 하면 여러 가지가 수익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사랑으로 신앙도 여러 가지를 개발하여서 하면 여러 가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저마다 각자 재능대로 행하면 됩니다.

하되, 프로가 되어 하나님과 일체되어 하기 입니다. 불의한 자들은 자기 생각을 행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생각으로 하는 자를 안 도우십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과 사명자의 그 행하심을 모릅니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시며 깨끗이 청소하십니다.


내 생각과 하나님 생각이
다르다.


사람도 만물도 각 개성대로, 크고 작은 대로 모두 ‘우와!’하고 감탄합니다. 선생은 ‘하나님이 세상의 만물과 사람 모두를   낮에는 태양이 비추고, 밤에는 달이 비추게 하며  밤낮 도와서 키우셨으니, 모두 다 작품이다.’ 깨달았습니다. 인생들도 만물들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영계에 가면 키 작은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도 행치 않은 자들입니다. (영적인 자기는 육적인 자기와 닮기도 했지만 의에 따라 모습도 키도 다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만물과 생명들을 선물로 받으려면 인식을 다 바꿔야 합니다.




월명동에는 하나님 작품으로 키가 큰 솔도 있고, 키가 작은 솔도 있습니다. 모두 작품입니다. 최고 키 큰 소나무 작품은 키가 25m입니다. 지름은 75~80전 됩니다.

최고 키 작은 소나무 작품은 92년 된 솔로, 키가 50cm 정도입니다. 지름은 8cm입니다. 모두 개성대로 작품입니다. 오래됐는데도 작으면 대걸작품이고, 특별히 키가 커도 대걸작품입니다.

소나무 잎이 짧아도 희귀종입니다. 월명동에도 잎이 짧은 희귀종 솔이 한 주 있습니다. 모르는 자는 이 잎이 짧은 희귀종 작품 솔을 ‘병신 솔’이라고 합니다. 사람도 모르면 귀한 자 보고 미쳤다고 하며 욕하고 별말을 다 합니다.

하나님은 만물과 인간을 각종 개성의 특성을 가진 작품으로 보십니다. 고로 자기도 귀하게 여기고, 형제들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개성의 사명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지 않은 곳은 일반적으로 쓰십니다. 개발하지 않은 곳과 같은 격입니다. 온전한 곳에는 온전한 자를 택하여 쓰십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대로, 그 마음 생각대로 전능하신 능력을 다 하여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해, 달, 지구, 별이 이같이 신비하고 오묘합니다.

사람도 그러하니, 그같이 인생을 환경 따라 배경 따라 신비 오묘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십니다.

사람끼리도 마음과 생각이 자기의 차원까지 닿지 않아 자기의 대상이 안 되면 가까이하지를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주를 가까이하고 싶다고만 하지 말고, 어디서나 자기 차원과 생각이 하나님의 대상이 되게 만들고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하나님과 통합니다.

물은 물끼리 통합니다. 같은 질(質)이라 그러합니다. 나무도 물을 좋아하며 빨아들이니 물과 통합니다. 그러나 돌과 불은 물과 안 통합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그 원하시는 대로 사람과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사람도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생각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습니다. 생각 실상 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자기 생각과 행위가 자기를 성공하게도 하고, 패하게도 합니다. 고로 생각도 행함도 잘해야 합니다. 오직 전능자 주와 일체 된 삶입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80

하나님께서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뜻을 깨닫고 그 창조 목적 뜻을 이루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보낸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시대 보낸자의 역할은 시대무지를 타파하고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며 자기 행실의 더러움을 청소하고 자기완성을 하게 이끌어 주는 선생의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선생님도 생각이 뒤바뀌어 자기를 만들고 우리를 이끌고 계시니 우리도 하나님 말씀으로 제대로 자신을 만들게 하옵소서. 자기의 옛것을 부수고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영계도 육계도 창조하셨으니 모두 각종으로 영과 육 발전을 위해 행하면서 조화를 이루게 하옵시고, 삶의 프로가 되어 늘 하나님을 경외하며  머리와 끊어진 자기 중심의 죽음의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월명동같이 작품으로 우리 모두 개성으로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은 항상 이와같이 이러하다며 지금도 자세히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지금 잘해야 다음 과정으로 가니 늘 감사하며 기뻐하며 선들이 뭉쳐 더욱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을의 하늘이 유난히 높고 맑은 이유는, 땀 흘려 달리고 웃는 사람들의 얼굴이 그만큼 아름답기 때문일지 모른다.

10월 26일(일), 새벽별교회에서 열리는 가을운동회 ‘별별체전’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은 건강과 신앙, 화목과 실천이 한자리에 만나는 축제의 시간이다.


건강 — 몸을 움직이며 영혼을 깨우다


하나님께서 주신 몸을 감사함으로 움직이며, 그 속에서 생명의 기쁨을 체험하는 시간 !

신앙은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일이라면, 운동은 몸의 근육을 단련하는 일이다.
이 두 가지를 함께할 때, 우리는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간다.

가을 햇살 아래에서 함께 뛰고 웃는 ‘별별체전’은 몸의 건강뿐 아니라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 신앙적 운동회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몸을 감사함으로 사용하며, 그 속에서 다시 한 번 생명의 기쁨을 느껴보자.

단체줄넘기, 계주, 미니올림픽 등 다양한 경기가 준비되어 있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웃는 그 순간의 기쁨과 행복일 것이다.

신앙 — 예배로 시작해 삶으로 이어지다


별별체전은 “모든 활동이 예배가 될 수 있다”는 신앙의 선언에서 시작되었다.

찬양하고 기도하고 같이 식사하는 교제를 나누고, 운동장에서 웃음으로 화답하는 모든 순간이 예배의 연장선이다.
즉,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다시 예배가 되는 자리가 바로 이 날이다.

별별체전의 아침은 ‘새생명초청 주일예배’로 시작된다.


화목 — 하나 되어 웃는 공동체


체육대회는 승부보다 하나됨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자리이다.

세대가 다르고, 성격이 달라도 하나님 안에서는 한 가족.

교회 안의 세대 차이를 넘어,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이 줄을 함께 잡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땀 흘리며 함께 웃는 그 순간 신앙공동체의 진짜 힘이 드러난다.

별별체전은 교회 울타리를 넘어 이웃에게도 열린 화목의 장(場)으로, 사랑의 공동체가 세상 속에서 빛을 내는 현장이 된다.


실천 —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축제


신앙은 생각으로만 머무르지 않는다.
‘별별체전’의 의미는 결국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몸을 움직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눔과 섬김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 그리스도의 사랑은 말보다 강하게 전해진다.

그날의 별별체전은 ‘말씀의 실천장’, ‘사랑의 나눔장’이 된다.

교회가 세상을 향해 전하는 복음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빛날 때 더욱 깊게 전해진다.


별별체전 먹거리존 — 달콤한 쉼, 따뜻한 교제


운동의 즐거움 사이사이,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행복은 바로 ‘별별체전 먹거리존’!

🍢 어묵바 — 따끈한 국물과 함께 몸을 녹이는 인기 메뉴

🐟 붕어빵 — 달콤한 팥 향기 가득한 추억의 맛

☁️ 솜사탕 — 아이들의 미소를 한가득 채워줄 구름 간식

🍡 떡꼬치 & 핫도그 —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간식 콤보

🍵 커피 & 차 부스 — 어른들을 위한 여유의 한 모금


특별 이벤트 & 체험 부스


올해 별별체전은 ‘참여형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체험 부스

어린이 놀이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미니게임 등)

포토존 (가족/팀 단위로 추억을 남기는 감성 포토스팟)

간식 선물 코너 (참가자 전원 대상 달콤한 선물!)


🏆 시상식 & 추첨 이벤트

경기별 우승 팀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선물이 수여된다.

행사 마지막엔 참석자 전원 대상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생활용품, 간식세트, 소정의 선물 등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그야말로 “웃고, 먹고, 나누고, 감사하는 날”이 될 것이다.


하늘 아래 하나 된 교회


새벽별교회의 ‘별별체전’은 아래 메시지를 가장 아름답게 구현하는 시간을 만들 것이다.

건강한 몸으로 예배하고,
깊은 신앙으로 교제하며,
화목으로 하나 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

이 네 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별별체전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모습을 서로를 통해 만나보자.




10월 26일, 남양주의 푸른 하늘 아래에서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건강과 신앙, 화목과 실천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땀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복음의 축제,

하나되는 기쁨.
“별별체전”에서 진정한 행복을 만나보세요^^

그곳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기쁨이 있습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79

모든 활동이 예배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벗어나는 여정으로
익숙한 것에서, 두려움에서, 상처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행복, 새로운 나를 만나고, 진짜 자유를 찾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벗어남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여정으로 계속 나를 만들어가는 진짜 살아가는 맛이 있습니다.

오늘도 큰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는 하늘의 방법으로 오십니다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하는 빌립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보았으면 곧 하나님을 본 것인데 왜 하나님만 보여 달라고 하느냐?”하셨습니다.

이것은 곧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의 신을 받아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오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유대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신성을 모독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여호와의 신이 강림하셔서 뜻을 펼치고 계셨으니 하나님이 직접 오신다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를 봤으면 하나님을 본 것이다”라고 답답한 심정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도
하늘의 방법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오셔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구 역사는 해가 졌다.
지금 구 역사에 가서는 일 못 한다.
끝난 곳에서는 아무 일도 못 한다.

자녀권 역사가 끝나고 그 영들은 모두 그 나라에 가서 살고, 그 육들은 세상에 없다.
그리고 그 후손들은 선조 따라 새 역사를 기다리고 있다. 새 시대를 만나야 구시대에서 벗어난다.

새 역사는 하나님과 성령님이 택한 자들과 행하신다.

‘무엇을 행하나’는 함께 행하는 자만 안다.
모르는 자는 알 때까지 그 모르는 세계에서 연구하면서 더 좋게 하려고 살아간다.
그 주관권에서는 해 봤자 그 차원이고
그 주관권 안에서 더 좋게 할 뿐이다.



더러운 도랑물을 조금씩 청소하니,
맑은 물이 흐르기 시작하여 온 마을을 유익하게 하는 생명수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같습니다.

더 잘하고, 더 이상적으로 행하면 삶의 노선이 달라지고, 마침내 재창조에 이르게 됩니다.

오늘도 ‘더 잘하기’의 계단을 오르며 더 높은 궤도로 도약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가치 있게 못 쓰는 자는 그 주관권에서 빠져나와 시간을 가치있게
귀한 것에 써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의 몸이 되고,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됩니다.

💗2025년 10월 12일 주일말씀
주관권을 벗어나라



과거 선생님께서 지방순회에 가시다가 고속도로 휴게소 앞 건너편에 큰 다중 추돌 사고가 나서 응급차에 실려가는 생명들을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저들을 위해 누군가가 기도했다면 저렇게 죽거나 사고 나지 않았을 것이다."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생명역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엄청난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 새벽별교회 담임목사님 말씀


어둠에 살면서 고생을 한 자가 빛을 찾아
어둠에서 벗어나게 된다
거기가 좋다는 자는 체질 되어 산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해야 못한 것을 버리고
벗어난다

구시대를 싫어하는 자가 새 시대를 찾아온다
은으로 만족하는 자는 금을 찾지 않는다
종교도 그러하다
자기가 만족하면 그것을 자기 것으로 삼고 살아간다

매일의 삶도 그 삶에 만족 못 하는 자는
벗어나는 삶을 산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78

표상자를 따라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보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구시대 주관권을 벗어나 새 시대 주관권에서 하나님 최고의 목적을 두고 행하니 정말 기쁘고 희망찹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일이니 마음 편하게, 담대하게, 자신있게 희망을 가지고 표상자처럼 부지런히 밤낮 새 일을 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목적을 두고 운명이 좌우된다.” = “하나님도 사람도 목적을 두고 행하니, 그같이 행함으로 운명이 좌우됐다.”

‘목적, 구상, 계획’입니다. 사람이 목적을 두고 행하니, 목적으로 인하여 화복이 좌우됩니다. 고로 목적을 잘 정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두고 행해야 화를 받지 않고 형통합니다. 사람이 목적으로 인해 운명과 화복이 좌우됩니다.

사람의 소원이 목적입니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는 그 행함으로 운명이 좌우됩니다. 목적이 없는 자는 행하지를 않습니다. 고로 목적이 중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안 해 주시면 자기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목적을 이루셨어도 어떤 목적을 이루셨는지 본인은 모릅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쓰십니다. 본인이 깨달으려 간구해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악인들, 가인들을 아벨들의 목적을 이루는 데 쓰십니다.

농부가 밭에 퇴비를 주니, 알곡도 목적을 이뤘다고 하고, 가라지, 잡초도 퇴비를 먹고 자기 목적을 이뤘다고 합니다. 주인이 알곡을 거두고 가라지, 잡초는 불살라 태우면 그때서야 알곡만 목적을 이룬 것을 압니다.

(잠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개역개정)

(잠 13:22)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말을 안 하면, 그 악인은 무지하고 모르는 자라 자기 목적을 이뤘다고 생각하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주인, 의인의 목적에 자기가 쓰인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하나님 목적에 악인, 가인을 쓰고서 심판하시고 끝났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그 사람을 쓰셨으니 어떤 목적을 이루셨는지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이 육신 쓰고 행하시니, 자기 주관대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은 자기가 쓰는 자를 말없이 비밀로 쓰십니다. 이때 하나님이 사람이 그 일을 자기가 좋아 기뻐하며 하게 하시므로 사람은 자기 목적을 이룬 것으로만 압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같이 하나님 목적을 이루시고도 말씀을 안 하시면 그 사람은 자기가 좋아서 한 것으로만 압니다. 이같이 하시는 전능자 하나님의 기묘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은 자기 목적 이뤘다고 좋아하게 하시어 악인대로 행하게 하시고, 의인들은 악인의 행위로 계속 형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몰라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하십니다. 고로 그 행한 대로 어떤 자는 더욱 축복 주고 잘되게 해 주기도 하시고, 어떤 자는 그대로 끝내기도 하십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임을 깨달으셨습니다.

(요 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신약 자녀권 역사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역사입니다. 성약역사도 누가 스스로 함이 아니고, 하나님이 성약역사, 사랑의 시대 창조 목적을 두고 행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목적에 해당하는 일은 다 행하고 오셨습니다. 그때그때 못하면 인생들도 늙고, 때도 가니, 하나님은 알고 다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영의 몸으로 행하시니 육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모릅니다. 영에 속한 자도 깨닫는 자만 압니다.

하나님은 섭리역사 반세기 동안 하나님의 할 일을 다 해 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서 한 일 같아도 하나님이 우리를 쓰고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육신 쓰고 행하기도 하시고, 직접 행하기도 하시며 할 일을 해 오셨습니다.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러하셨습니다. 사탄과 악인들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힐문합니다. 결국 다 심판 받습니다. 아멘.



사람 지체도 보면 하나님이 그 모양과 형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지체도 있고, 멋도 없고 단순하게 창조하신 지체도 있습니다. 상대성 사용 때문에 각각 목적을 위해 구상하고 만든 지체입니다.

천지와 사람과 만물도 목적 때문에 그같이 각각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목적 때문에 이 시대 섭리사도 선생도 이같이 되고, 민족도 세계도 이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목적 때문에 운명이 좌우된다. 하나님은 창조 목적을 완전하게 행한다. 목적을 이뤄야 하니 그에 따라 행할 수밖에 없었다. 그같이 목적에 따라 만물도 사람도 만들어 쓸 수밖에 없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같이 하지 않으시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없기에 저마다 그렇게 만드시고, 그같이 이끄시고, 그 같은 운명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또, 시대마다 선지자와 왕들과 구원자를 만들어서 그 목적에 맞게 쓰셨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맘대로 살면 잘 살 것 같아도 잘 못 삽니다. 천명과 하나님 뜻에 매인 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천명의 운명대로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각자 하나님이 쓰십니다. 영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모두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도 자기 목적을 이루려 합니다. 그 목적 때문에 희생하고, 고통당하고, 각종 고생하는 운명의 길을 갑니다. 하나님도 목적을 이루시려 사명자를 보내시어 그에게 해당하는 길을 가게 하십니다.

고로 고통과 억울함과 분하고 원통한 것만 생각 말고 기묘하신 전능자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천 년 역사 사랑의 목적을 봐야 합니다.

그 목적을 두고 기도하고,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목적을 두고 행하시는 마음을 느껴 알고, 믿음이 강력하고 굳건하게 됩니다.

현재의 고난을 보기보다 하나님 목적을 이루는 것을 깨닫고 더 감격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깨달아야 할 것은 가면서 합당할 때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본인의 운명이 좌우되는 때 사람은 그 목적과 앞날을 모르고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원망하고, 이것은 뜻이 아니라고 하며 싫어합니다. 모르면 하나님 마음을 거스르게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가 무지 속에 상극하여도 긍휼히 여기며 해 오셨습니다. 오늘 말씀 듣고 이를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부터 선지자들을 통해 “너희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다.” 하시며 각종 뜻을 두고 자비를 베풀며 행해 오셨습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성경에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다윗, 선지자들, 예수님 모두 세상이 어떻게 대하여도 하나님 목적을 두고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고통받게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목적은 ‘하나님 뜻’입니다. 항상 하나님 뜻과 목적대로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목적에 자기의 목적들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시대가 악하여 악인들이 의인들을 악하게 대했습니다. 악인들이 악한 대로 할 일을 다 하니, 그 후에 하나님은 의인들이 하나님 목적, 즉 뜻을 두고 하나님의 길로 가게 인도하셨습니다.

의인의 운명은 형통하는 길입니다. 결국은 뜻을 이루는 길로 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어려운 일 당한다고 낙심하고 탄식합니다. 사랑하니 현재의 고난으로 인하여 장차 영광으로 가는 길로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악은 선을 위해 쓰이기도 하나, 결국은 악한 행위들로 인해 사망으로 갑니다. 선은 그 악을 이김으로 강을 건너 이상세계로 가게 됩니다.

사울왕은 자기 목적 이룬다고 다윗을 미워했으나 결국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쓰였습니다. 그러다 사울은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 참고 성구 : 사무엘상 18~31장

지금도 그러합니다. 악인들이 발악하고 의인들을 괴롭히고 칠 때는 의인들이 하나님 목적을 이룰 때가 됐기 때문입니다. 이를 깨닫고, 험한 길을 가도 감사하고 기뻐하며 가야 합니다. 이때 하나님과 성령을 더 잡고 최고로 행해야 합니다.

지금은 모두 하나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는 이 시대에 해당하는 만큼 큰 목적을 이루십니다.

은밀한 것들은 사명 받고 행하는 자만 압니다. 모두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고난받은 만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고 의인들을 축복해 주십니다. 이 예언은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악한 자들은 이 비밀을 모르고 악을 행하며 자기 뜻한 바만 이루려 합니다.의인들을 괴롭히고서 자기 생각대로 하였다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잔치하며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주는 축복을 악인들이 모르게 숨기십니다. 반대로 악인의 심판은 의인들이 다 보고 압니다.

요셉의 형제 중 배다른 자들이 요셉을 평소 자기 생각대로 미워하다 후에 상인들에게 팔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생각대로 하였다고 기뻐했습니다. 요셉은 원통하고, 화도 나고, 괴로웠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요셉을 계속 돕고 행하셨습니다. 요셉은 장소를 옮길 때마다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억울한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이루었습니다. 결국은 요셉을 판 형제들이 요셉에게 다 굴복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특히, 애굽 민족인 보디발의 여인이 이성의 정신병자가 되어 요셉을 괴롭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러한 애굽도 민족의 위기에서 모두 구해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요셉으로 인해 민족을 이루는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400년간 애굽에서 번성케 하시고, 후에 이스라엘 본토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민족으로서 역사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 참고 성구 : 창세기 37장~50장, 출애굽기 1~6장

하나님은 요셉으로부터 민족 차원의 역사를 시작하시고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예수님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민족 조건을 세우니 예수님이 그 민족 터전 위에 오셨습니다. 이 시대에도 당세와 미래의 하나님 뜻과 목적을 두고 역사를 펴 가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그 행하심을 당세에 다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 목적을 두고 미리 할 일들을 무한히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그 시대의 당세마다 행하며 오셨고, 이 시대에도 이 시대에 이룰 목적들을 두고 행하며 가십니다.

미래의 일은 당세에 못 하니, 다만 예언만 부분적으로 해 놓으사 그것을 보고 후에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지금은 ‘이로 인해 미래에 이같이 하시겠다.’ 조금 알 뿐입니다.

당세 사는 자들은 부지런히 자기를 완전하게 변화시켜 하나님이 목적하신 바를 이뤄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뜻하신 이 시대 천 년 새 역사를 좇는 자들이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고난과 환난을 받으나, 육의 것도 영의 것도 얻는 자들입니다.

고난을 보고 두려워하고 새 역사에 오지 못하나,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다 부르시니 올 자는 다 옵니다.

세상은 얻지도 못하고, 시대에 해당하는 심판을 받고 고통만 받기도 합니다. 악인과 불의한 자들은 해마다 환난을 일으켜 의인들에게 그 고통을 줍니다. 악인이 해하는 대로 의인들이 해를 받는 것 같으나 하나님이 절대 보호하십니다. 악인들은 후에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도 있으나, 거의 그 육과 영이 사망의 땅에 처하는 운명으로 갑니다.

우리 하나님의 그 크신 목적을 저마다 끝까지 모두 이루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충만하고, 성령님이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77

목적을 두고 운명이 좌우되는 말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목적을 두고 행하니, 목적으로 인하여 화복이 좌우됩니다. 고로 목적을 잘 정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두고 행해야 화를 받지 않고 형통합니다. 사람이 목적으로 인해 운명과 화복이 좌우됩니다.

목적을 두고 쓰임받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목적이 없는 자는 행하지를 않습니다. 고로 목적이 중합니다.

하나님의 기묘함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의 은밀함은 행하는 자만 압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표상자와 함께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

전능자 하나님의 그 행하심을 당세에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육신 쓰고 행하시니, 자기 주관대로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소서.

사람들이 자기 맘대로 살면 잘 살 것 같아도 잘 못 삽니다. 천명과 하나님 뜻에 매인 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천명의 운명대로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별교회는 10월 셋째 주 주일, 별내역 인근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플로깅’은 ‘줍다(pick u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거나 걷는 중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이다.


10월 19일 주일 예배후 교인들은 하늘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모였다.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꼭 꼭 숨겨놓은 쓰레기를 찾아내며 기뻐하는 모습은 서로에게 큰 감동이 되었다.

서로를 격려하며 쓰레기를 하나하나 주워 담는 우리 모습이 하늘을 더욱 닮기를 바랄 뿐이다.

봉투는 쓰레기로 금세 가득 찼지만, 우리들의 얼굴에는 감사의 미소가 가득 번졌다.


거리청소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처음은 미흡했지만, 계속 창대케 되는 길이라 믿습니다.”
한 교인은 이렇게 말하며 깨끗해진 거리와 함께 변화되는 마음의 기쁨을 전했다.


이날 플로깅을 통해 교인들은 깨끗한 거리만큼이나 맑아진 마음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었다.

“쓰레기가 있는 곳이라면 거침없이 들어가는 그 손길이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처럼, 작은 실천이 큰 신뢰와 감동을 낳는 현장이었다.


쓰레기 하나하나를 주울 때마다,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는 신앙의 행위임을 깨닫게 된다.


새벽별교회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마다 플로깅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환경, 그리고 신앙을 함께 빛내갈 계획이다.

교회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것은 소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 진정 가치 있는 사람”이라며, “새벽별처럼 세상을 밝히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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