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생각만 하면 망상이다. 실체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한다.

   실체는 실속이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니다.
   실체 현실이다.


○ 현실에 얻고 자기 몸과 같이 편히 써야 한다. 하나님은 망상이 아니다. 실체로 성령과 성자와 존재하신다.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와 실제 함께하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쓰고 같이 행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도 쓰고 행하시는데, 이를 모른다.

○ 다른 신들은 사망에 죽어 있다. 고로 돕지를 못한다. 우상에게 “고통받으니 세상 기억나냐.” 물으니 “너 여기 들어와 봐. 기억나나. 내 심정 알려면 불 속에 들어가서 1분만 있어 봐. 지옥, 오지 마. 죄지은 것의 수백만 조 받는다.” 지옥 영들은 이렇게 실토한다.
  
○ 자기 신앙을 하는 자들, 우상 섬기는 자들은 자기가 행해서 얻은 것인데도 자기가 섬기는 신이 돕는다고 하며 자기 신앙만 한다. 소경들이다. 무지 속에 산다. 우상들은 하나님이 절대 용납 안 하신다. 우상 영들은 사망에 가 있다. 고로 못 돕는다.

“바벨론 왕 때, 아합왕 때도 그들이 섬기던 우상의 영들은 다 지옥에 가 있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하나님 성령님 주께서 돕든지 안 돕든지 우리는 매일 그 말씀을 순종하고 섬기며 사랑하고 낙을 삼고 사는 ‘자기 신앙’을 지켜 살아야 한다.

  


○ ‘자기 책임, 자기 신앙’을 안 하면 신앙이 점점 죽어간다. 세상에서 자기 삶, 자기 할 일 안 하면 폐인 되어 정신 생각 마음과 삶이 죽은 자가 되듯 한다.

○ 100% 자기를 하나님이 매일 성령과 주가 돕는다고 절대 믿고 함께 행하고 열심히 하면 꼭 축복해 주신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아라.
그때같이 또 주신다.


○ 자기 신앙의 할 일을 하면,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는 때 되면 자동적으로 도울 것을 그 행한 대로 돕는다. 이를 주가 달란트 비유로 말씀하셨다.
  
(마 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주인이 모두에게 각각 맡기고 타국에 갔다. 그때 주인이 안 보여도 열심히 하여 자기 할 일을 해야 한다. 주인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해야 한다. 안 하면 폐인 되고, 하면 존재한다. 주인이 돌아와서 보고 “너 잘했다. 더 맡겨야 하겠다. 충성되구나.”하고 더 맡긴다.

자기 할 일, 자기 신앙 안 한 자는 “너는 게으르다. 할 일 안 했다.” 하며 맡긴 것 뺏고 쫓아냈다. 더 맡기지 않는다.

○ 이와 같이 자기 신앙을 하여라. 왜 자기가 행하면 주는데 안 하냐. 하나님은 온 인류 누구나 선악 간에 행한 대로 다 갚아 주신다.



○ 욥같이, 요셉같이, 예수님같이, 사도들같이 의를 위해 악으로부터 억울하게 고통을 받을 때도 있고, 하나님이 악을 없애자고 영적 신앙적 아마겟돈 전쟁을 하실 때도 있다.

○ 우리는 ‘자기 신앙’하면 그 행한 대로 받고, 하나님이 보시고 하나님 것도 주신다.
  
우상 섬기는 자는 자기가 행한 것만 받는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우상 섬기는 자는 불바다에 간다고 하셨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다. 그들이 섬기는 영들은 다른 고통 세계에 가 있어서 못 돕는다.
  
○ 누구나 자기 십자가는 지고 가야 한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성령과 성자를 알고 행하는 자는 행여 넘어지고 낙심하면 괴롭게 해서라도 다시 일으켜 주시고 생명길로 가게 도우신다.

○ 지구 세상에 사는 80억 명의 사람들이 다 육적으로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다. 영적으로 해야만, 그 사람은 알고 행한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이다.





○ 육신은 천년만년 가도 육의 한계를 못 벗어난다. 육은 영이 될 수가 없다.

신령으로 예배하여라.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아라. 하나님 예수님도 ‘신령으로 예배하라.’ 하셨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신령한 자는 보낸 자다. 그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온전히 알고 온다. 그를 통해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처참한 세계에서 살며 행한다.

모르면 사망으로 가고, 알면 생명의 세계에서 육도 살고 영도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품으로 간다. 그렇지 않은 육적인 자의 그 영은 영원히 기한 없이 고통에 산다.

○ 과거에 얼마나 모르고 살았냐. 예수님을 믿어도 모두 성경을 그릇 되게 90% 이상 비진리로 해석하고 살았으니 죽은 사망권에서 살다 여기 와서 살아났다.

○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매일 전심으로 사랑하여라. 새벽을 깨우고 기도하며 기뻐 감사로 살아라. 진실한 기도다. 회개다.

○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매일 “걱정 말아라.” 하신다. 낙심 말고 하여라. 하나님이 “처음부터 나중까지 돕겠다.” 하신다.

○ 자기와 가정과 민족과 섭리사와 세계를 위해 모두 기도하여라. 하나님이 들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절대 그동안도 실천하며 오셨다.



○ 사람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에 예수님께서 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을 통해 “나보고 주여 주여 하며 입만 살아서 행하는 자들아.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니 천국 간다.’ 그것은 인간들의 마음이지 하나님, 예수님 마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심지도 뿌리지도 않은 곳에서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기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39절에는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서 기도하셨다’
했습니다. 예수님도 몸부림쳐 기도하시며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살게 됩니다.

행하지 않으니 실체가 없어 머리만 아픈 길을 가게 됩니다. 계속 행해야 문제가 다 물러가고 악이 멸해지고, 답을 찾아 자기 삶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오지 않습니다.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행함으로
천국의 자격을 얻는 여러분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145JyXjRDKU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7+18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닙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합니다.

실체는 실속입니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닙니다. 실체 현실입니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입니다. 영적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신령으로 예배하고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겠습니다.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세계에서 살며 행하니 아는 축복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실한 기도와 회개를 하게 하시고 제대로 알고 행함으로 문제를 풀게 하옵소서.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 제대로 잘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은
잘 믿고, 순리적인 것은
평범하니 마음에
잘 두지 않는다


<마태복음 17장 24-27절>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열왕기상 17장 1-7절>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여호수아 10장 12-14절>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이해를 못 하면 결국 오해한다. 똑같은 말을 들어도 자기 사고, 의지, 생각대로 이해한다. 그러니 말한 자의 심정과 달라 오해하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인식, 자기 주관은 이미 뇌세포 신경에 그대로 기억되어 굳어 있다. 그러니 다른 옳은 말을 해도 의심한다. 완전히 이해하고 알고 깨달을 때까지 굳은 인식이 안 바뀐다.

○ 누가 “저 사람은 나빠.”라고 자극적으로 말을 꾸미고 거짓을 보태서 하는 말을 듣고 나면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도 ‘이런 짓 해서 나쁘구나.’하고 빨리 받아들이고 인식하게 된다.

○ 대부분 뇌에 먼저 인식하고 생각했으면 후에 아니라고 사실을 말해 주어도 처음 인식 그대로만 생각한다.
  
법관이나 경찰, 검사, 조사관도 피해 받았다고 하는 자가 자극적으로 말하면 뇌에 인식해 버린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다.
  
뇌는 민감해서 처음 ‘인식’이 되면 그쪽으로 습관 되어서 그쪽으로 ‘인식’이 기운다.

○ 거짓말한 것을 먼저 들으면 진실을 완전히 인식하기 전에는 누구나, 관직의 조사자들조차도 자극적인 것이나 충격적인 것이 뇌에 밴다. 먼저 인식되어 고정된 사고와 생각은 잘 안 바뀐다.

○ 마치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살과 뼈가 되듯 한번 인식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면 마치 뇌세포와 뇌신경이 들은 것을 먹어 버린 것과 같이 된다.

○ 고로 잘못된 인식을 다시 돌려 빼내려면 쉽게 안 된다. 마치 단단한 나무에 대못 박힌 것을 치아로 물어 빼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이미 사람의 마음과 뇌가 강한 자극에 반응하는 뇌가 되어서다. 그러니 선한 말은 뇌와 마음에 흡수가 잘 안 된다. 그러나 자극적인 말은 사람들의 생각 마음 뇌신경에 특히 흡수가 잘 된다.
  
○ 흐린 색보다 진한 잉크나 진한 음식물이 흰옷에 잘 배듯이 자극적인 것은 아편 흥분제같이, 맛있는 음식같이 마음 생각 눈과 뇌가 잘 먹고 흡수해 버린다. 그런 뇌들은 모두 하나님과 통하는 뇌가 안 된다.

○ 좋은 것은 말을 해도 잘 안 먹히고 흡수되지 않는 뇌, 잘 인식되지 않고 잘 배지 않는 뇌, 이는 뇌세포와 뇌신경과 마음이 자극적으로 굳어버려서 그러하다.
  
이런 뇌는 정상에서 벗어난 자극적인 뇌라 비정상적이고, 판단 못 하고 무기력하다.
  
술, 담배, 마약 하는 것을 배우고 중독된 자와 같다. 맵고 짠 것으로 체질 된 자는 싱거운 음식을 잘 안 먹는 격이다. 이런 체질은 건강이 안 좋다.

○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만 푸는 자, 듣는 자도 자극 신앙의 사람들이다. 성경의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 뇌가 비정상이라 그리한다. 이런 뇌는 잘 속고 유혹에 끌려다닌다.

악한 자들, 악평자들이 꾸며서 자극적인 말들을 잘한다. 세상에도 악에 속한 불의한 자들은 자극적인 표현을 하여 속이고 자기주장으로 끌고 간다.



○  구약성경은 약 3500년 전부터 기록되기 시작했고, 신약성경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록했다. 고로 ‘시대성’으로 봐야 한다.

- 여호수아 때 “여호수아가 기도하니 태양이 가다 멈췄다.” 한다.
- 엘리야 때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었다.
- 므두셀라가 무진장 오래 살았다. 969세를 살았다.
- 아담은 930세 살았다.
    
"하나님의 선지자라 하나님이 특히 챙기셨다." 한다. 이런 자극적인 말들을 한다. 사람들은 그러면 말씀 강하게 잘 전한다고 무지한 판단을 한다. 자극적인 자만 믿고 좋아한다.

○ 이런 놀라고 자극적인 말을 하면 귀가 쫑긋 서서 “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 표적이다.” 한다. 그런 성구만 보면 기성의 목사들은 교회에서 표적이라고 설교한다.

○ 또 베드로가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여 성전세를 낸 것을 두고 “베드로가 낚시를 잘하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그물을 던지게 하고 고기 입에서 동전이 나오게 했다. 그것으로 예수님과 자기의 성전세를 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한다.

○ 사람들이 그런 표적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대로 뇌와 마음이 굳어진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이치와 법칙의 하나님이시다. 절대 순리이시다.


○  예수님의 부활도 육신 부활로 자극적으로 가르친다. “원수들이 예수님을 그렇게도 창으로 찔러 피를 다 흘리고 완전히 잔인하게 죽였어도 3일 만에 육이 살아 승천했다.” 한다.

○ 신앙도 문자신앙, 자극신앙은 중독되어 살게 하니, 정상이 아니다.

○ 이 모든 병은 모두 시대 말씀 듣고 고침을 받았다.
  
예수님도 “시대가 표적만 원한다. 바리새인들이 특히 그러하다. 시대 말씀을 듣는 것이 표적이다.” 하셨다.

   (마 12:38-39)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하나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 진리는 둘 중의 하나다. 첫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기적과 표적이 있다. 둘째, 비유의 말씀이다.

○ 아담과 하와의 사랑을 나무 열매로 비유했다. 육적으로 성경을 풀면, 모두 표적으로 보인다. 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체로 풀고 영적으로 하나님 근본 말씀으로 풀면 평범하고 순리적으로 이뤄진다.

○ ‘말세에 별이 떨어진다.’ 이를 그대로 육적으로 풀면 표적이고, 사람으로 영적으로 비유함을 알고 ‘구시대 사명에서 떨어진다.’라고 풀면 순리다.

○ 성경을 자극적으로 푸니 모두 허황되게 믿고, 현실에 적용되지 않으니 삶이 곤고했다.

○ 확인도 안 하고 주장한다. 표적에 중독되어 성경을 전하니 모두 믿다가 성장했을 때는 알고 절대 안 믿는다.

○ 성경을 제대로 안 보고, 표적 중독자들이 성경을 푼다. 사람들은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 풀면서 “하나님은 못 하실 것이 없다.” 하면 의심도 없이 막 믿는다. 하나님까지 자기같이 미련하고 법과 이치도 없는 존재로 보게 한다. 자기가 무지하면 타인까지 그리 본다.

○ 실상은 하나님도 그같이는 못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창조의 자연법칙을 벗어나서 한다면 욥 때같이 사탄이 하나님을 힐문한다.

○ 자연법칙을 누가 창조하였느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고로 하나님은 순리의 자연법칙으로 이 세상을 운행하신다.

○ 노아 홍수 심판을 제대로 보자. 노아가 사는 지역에 복음을 전해도 안 믿어서 그들을 심판하려는 것인데 천하를 덮도록 비가 내리게 할 필요가 없다.
  
천하를 덮은 물이 어떻게 150일 만에 다 증발하겠냐. 홍수 후에도 세계 모든 인구는 그대로 존재했다. 한반도 역사는 약 5000년이다. 홍수로 다 멸했다는 기록이 없다. 노아 홍수 심판 후에 네피림은 이미 돌아다니고 있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아라. 빠짐없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 무지하니 거짓된 설교들을 한다. 성경 해석을 자극적으로 한다.

○ 하나님이 “내 보낸 자만이 바로 안다. 그로 배워라.” 하셨다.
  
○ 다른 자들은 “말세에 지구가 모두 녹아지고 예수님 육이 온다. 육이 휴거 된다.” 했다. 하나 맞지 않는 거짓된 말세관의 외침이었다.

○ 하나님은 순리이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순리를 안다. 진리는 자유하게 한다. 무지로 푸니 매인다. 저 기성들은 ‘표적이다. 모두 기적이다.’ 이런 식으로 믿는다. 성경을 그릇 푸니 믿어도 안 이뤄지는 것이다.

○ 섭리사 우리는 자극없이 진리를 전해 왔다. 고로 천 년 역사가 튼튼하다. 자극적이지 않으니 듣고서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광적인 신앙인들이 없다.
  
다만 사고를 자기 중심으로 육적으로 하는 자들이 문제다.
  
○ 기성인들은 “여호수아가 기도하니 태양이 멈췄다. 하나님이신데 못 할 것 있냐.” 한다. 가지도 않는 태양이 멈췄다고 하니 정신이상자라 하는 것이다.
  
지동설이 나온 지 500년이다. 태양은 안 가고 지구가 간다고 지동설을 발표했다. 과학이 말했는데도 가지도 않는 태양이 간다고 성경에 써진 대로 믿는다. 3300년 전 경에 썼으니 천동설로 쓴 것이다.

○ 또 기성인들은 “엘리야가 산속에서 3년 6개월 기도할 때 하나님이 까마귀를 시켜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어 엘리야가 먹었다. 모두 걱정 말아라. 요즘은 까마귀가 많으니 모두에게 그와 같이 행하신다.”
라고 외친다.
  
“하나님의 기적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못 할 것이 없다.” 한다.



○ 성경을 읽어 보면 그 시대 바알과 아세라 목상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바알과 아세라 목상에게 바친 떡과 고기였다. 엘리야가 먹을 것이 없어 그것을 아침저녁 음식으로 먹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죽음을 상징하는 까마귀로 비유했다. 또 사막을 지나가다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다.

○ 하나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비유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우리는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말할 수 없다.’ 하심을 깨닫고 풀어 전해서 온전하게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을 한다. 그러니 자극적이지 않고 순수하다.
  
○ 우리는 그때 있던 사실대로 진정으로 전한다. 그러면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권세 있는 말씀이라고 했다. ‘역시 성경 그 자체다.  
    
바알 신과 아세라 목상 신을 섬기는 자들이 정성으로 대접한 것을 엘리야 선지자가 먹었던 것이구나. 하나님이 지혜롭게 하시었다. 자극은 없지만, 하나님도 현실에 처한 대로 합당하게 도우시는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2장 16절 이하에 해주신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생각하기를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했습니다.

부자는 자기 영혼에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마음이 넉넉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고 교훈을 주셨습니다.

사람은 1분 혹은 몇 초 앞에 일어날
앞날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차 타고 가다 순간 사고 나 죽고, 어느 땐 심장마비 나서 죽고, 싸우다가 죽기도 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인생들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원히 육의 세상과 영의 세상을 모두 다스리십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하나 되어 살면 불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여러분의 삶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https://youtu.be/uS_kEPwPbWg?si=dE-sJAEhaGQNbRTH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5+16

성경을 그릇 푸니 믿어도 안 이뤄지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제일 많이 가는 길이 지옥길이라고 합니다.

신앙인으로 온전히 깨어 살기는 쉽지 않지만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영도 육도 살릴 수 있으니 우리는 이 시대 우리를 살리러 오신 분을 표상으로 따라갑니다. 이미 그 분이 자기 몸과 영으로 새로운 성약의 길을 닦아 놓으셨고 우리로 하여금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 가치가 눈부시게 아름답고 정말 위대합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상을 나옴과 같습니다. 완전 딴세상 입니다. 새하늘 새땅입니다.

이 감사감격을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인격 신격을 갖추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살에 온전히 살려면 인격이, 저 세상에 온전히 살려면 신격이 필요합니다.

인격자는 남의 장점을 즉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며 또 남의 약점을 보고 생각이 깊어지며 자신이 교훈을 받습니다.

오늘도 신격은 인격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닮음으로 갖추게 되나니 말도 행함도 더욱 그 분과 같게 하소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내 새벽별교회의 성경공부: 진리로의 올바른 접근

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단순히 문자적으로 믿기보다는, 시대에 맞게 깊이 있게 해석하며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교회입니다. 이곳의 성도들은 순수하고 착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데에 열심입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별내 새벽별교회에서 노아의 홍수심판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성경공부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 노아의 홍수, 지역적 심판의 근거

성경 창세기 6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은 노아가 살던 지역의 악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역사적, 과학적 사실:
과학적으로 4300년 전 경에 지구가 물에 덮인 흔적이 세계 각 나라에는 없습니다. 노아가 살던 지역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는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자연적이고 제한된 사건입니다.

성경적 기록:
40일간 비가 오니 결국 사람들은 못 피하고 죽고, 노아와 식구 8명만 방주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노아가 사는 지역의 순종치 않은 자들, 복음을 듣고도 순종 안 한 자들을 보시고 그 지역에만 비를 내리셨습니다.


2. 홍수 심판의 이치와 자연 법칙

하나님은 창조의 자연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죄형법정주의: 하나님은 법을 주시고, 이를 지키지 않은 자들만 심판하십니다. 노아 때는 세계까지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과학적 불가능성: 노아 때 다 심판했으면 8명 중 여자 3명으로부터 현재 80억 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1인당 여자가 100명 이상을 낳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 지구를 덮는 홍수는 기후 조건상 불가능하며, 홍수 이후 150일 만에 물이 증발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비는 지구 세상 전체 동시에 올 수가 없습니다. 기온상 안 됩니다. 지역별로 옵니다.

홍수 후에도 네피림 존재: 창세기 6장 4절은 홍수 이후에도 네피림이 존재했음을 기록하고 있어, 모든 생명이 멸망하지 않았음을 알려 줍니다.

노아 심판 후에 네피림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노아도 보고 아들들도 보았습니다.
   (창 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노아의 홍수심판은 전체 심판이 아닙니다. 각종으로 풀고 과학적으로도 확인하면 전체 심판이 아닌 증거가 수십 가지로 나옵니다.


3. 올바른 성경해석의 자세

성경은 자극적이고 표적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과 사실적 근거를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믿음은 진리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고, 성장이 아닌 실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법칙을 스스로 거스르지 않으십니다.


4. 별내 새벽별교회의 가치와 비전

별내 새벽별교회는 이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깊이있는 말씀을 중심으로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실천하여 이 시대를 깨우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현대인의 삶과 신앙에 맞는 실천적 신앙을 추구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는 성경을 만화나 소설처럼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내용을 얼마나 삶에 실천하는지가 진정한 신앙의 척도임을 강조합니다.

성경을 읽을수록 재미있고 머리가 밝아지며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게 도와주는 별내 새벽별교회를 왕추천합니다~☆☆☆☆




○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NcuZl648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4+15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이치와 법칙의 하나님이시니 절대 순리로 이세상, 저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니 12월의 표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고 힘있는 지식이니 그 지식으로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승리하게 하소서.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동행』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3+14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사니, 큰 희망과 보람입니다.

하늘의 말씀을 듣고 나를 만들고 분별하며 사는 우리는 진정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뜻만 행하며 갑니다. 평생토록 예수님같이 복음의 일만 하며 그분처럼 닮아가렵니다.  

각종 그 죽음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살려주시는 하나님과 성령은 하나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분쟁하거나 싸우면 안됩니다. 이는 사탄이 좋아하는 행동들입니다.

어디서나, 누군가가, 절대 평화의 조건을 세우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이 받으시고, 평화가 오게 하십니다.

우리가 몰라 무지속의 상극이 많이 일어나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성경을 읽고 하나님 말씀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은 그 행한대로 공의롭게 갚아주시니 우리는 늘 잘 행하게 하소서. 잘못 행하면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그 뜻을 못 이루시니, 문제를 일어나게 하십니다. 선한 싸움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우리는 선한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시는 힘이 큽니다. 기도한 만큼 행하여지고, 하나님이 계획하여 이미 행한다고 해도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하나님과 같이 하는 자가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뜻대로 해주십니다.

자기가 정해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뜻대로 더 좋게 해주셨는데도, 자신이 정한대로 안되니, 실망하게 되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지금은 더욱 기도하고 서로 희생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인생과 바람

- 성자 편


바람도
가만히 있으면
바람이 아니다
하나의 공기다
바람은
불며 행해야
바람이다
태풍이다

사람도
가만히 있으면
사람이 아니다
숨쉬는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하다
사람은
몸도 생각도
때를 지켜
돌풍 치며 행해야
만물의 영장
권세와 위력의
신비한 사람이 된다

제때 제시간
행해야
신이 준 재능
개발되어
개성왕이 되어서루
그 위력과
권세 명예 휘날리며
창조주와
사랑하며 살아가니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행복은 온다』



<겪어야 안다>

지상 지옥에서 겪으면서
육의 지옥, 영의 지옥 기록하니
적나라하고 확실하게 기록한다

지옥 알아야
지옥 가지 않고 피하게 되고
천국 알아야
천국 가는 길로 행하여서 가게 된다

지옥 간 사람
지옥 그런 줄 세상에서 알았으면
가지를 않았다
천국을 완벽하게 알았으면
가지 않을 자가 없다
알지 못해 지옥 가고
알지 못해 천국 못 갔다

제대로 알면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구원주를 믿고 살고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의만 행하고 살아간다

사람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된다



사람들은 곽에 살던 한계나 습관을 못 벗어나고 현재를 산다. 이전의 주관권 안에서 더 나아지려고 해고 그 주관권에서 조금 더 낫게 살 뿐이다.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벗어나라! 너희의 옛 삶, 하나님의 마음이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라!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하나님, 성령, 주의 은혜를 받았어도 은혜의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

지난 날 하나님이 도우신 것 절대시하고 절대 변치 말아라.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해줄만큼 해주시고 선악간에 행한대로 대해 주신다. 지난 날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혼돈되고 갈 길을 잃게 된다.

은혜의 대가로 행하기~♡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부담되면 안 쓴다.

2. 봉사하고 희생하는 자를 하나님도 주도 쓰신다. 공적 세우면 축복해 주신다.

4.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하여라.

6. 미련한 자는 쓰시지 않는다.

7. 이유 다는 자와 불만하는 자들은 어느 시대나 신광야 삶이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셨다.

9. 선생도 위치만큼 사명만큼 각종 어려움에 처해 고통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여 사탄과 악인들과 싸워 이기고 왔다.

10. 가시덤불 삭막한 곳에 길도 내고 옥토밭 이상세계를 만들어 얻은 것이다.

11. 누가 그냥 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줬어도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않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만들었다.


2024년 성령 사연 172

가능한 것도 해 놓지 않고 희망을 걸지 말아라.
불가능한 것도 실천해 놓았으면
기대를 걸고 희망으로 하여라.
그래도 문제 안 생기게 전심으로 추진하여라.

하나님도 할 것을 해 놓고 될 것을 기다리신다. 해 놓고 기다려라.

말도 안 하고서 그가 알아서 오겠지 하고 희망 걸지 말아라.
말해 놓았어도 그가 일 생기면 못 오고, 잊으면 못 온다.
잊지 않게 이야기해 주고,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야 온다.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하나님의 역사는 쪼개는 역사다. 악과 선은 같이 못 산다. 선만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왔다.

16. 선은 천국으로, 악은 사망 지옥으로 간다.

17. 아벨과 가인, 선과 악, 택한 자와 택하지 않은 자다. 택했어도 하다 만 자는 사명 못 하고 책임 못 한 자다.

18. 자기 중심자와 주 중심자, 게으른 자와 부지런한 자가 갈린다.

19.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쪼개진다.

21. 순종자는 제 갈 길, 광야길, 실패길, 사망길을 버리고 이상세계 영원한 생명 말씀을 따라간다.

22. 악평자와 선평자는 쪼개져 간다. 땅과 하늘같이 다시 만날 수 없이 악평자는 깊은 사망 음부 무저갱으로 내려가고, 선평자는 높고 높은 하늘로 간다.




○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도 성공하려면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하게 됩니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 다스리면 다시 일어나 성공합니다.
결국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마음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은 것은 가만히 있으니 그러합니다. 그러니 할 수만 있다면 선을 행해야 합니다.

손을 가지고 글을 쓰듯 몸을 가지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길도 닦지 않고 사용하면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하더라도 걸어 다녀야 한다.

닦지 않아서 힘들고 먼 길은 차로 가면 몇 시간이면 갈 곳인데 걸어서 가야 하니 한 달씩 걸립니다.

이와 같이 마음도 닦은 것과 닦지 않은 마음은 하늘과 땅 차이로 살아가게 됩니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 같이 어렵지만, 이것을 해야 평생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는 더러운 말과 거짓된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했습니다.

마음의 청결함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G7nFI05s3_c?si=C1R7TxGlMgnirNd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1+12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소서.

자기 행위가 자기 길을 만들어 자기가 자기를 끌어내니 늘 자기점검,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고,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말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매일 감사감격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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