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서 1장 6절>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한복음 4장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1.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2. 하는 것이 힘이요 능력이다

○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자가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른다.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사는 것이다.

○ 모르면 안 믿어지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빛에 속한 그 주관권의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이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와 차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주관권에 속한 은혜만 주는데도 하나님을 믿으니 사사건건 하나님이 자기를 쳐다보고 지켜보신다고 믿고 행한다. 그러므로 얻는다.
  
자기 행위로 얻어도 하나님이 줬다고 하면서 열심히 한다. 이래서 신앙생활을 하면 의지하니 좋다. 그로 인해 더 뛰고 행하니 좋은 것이다.

신앙은 의지(依支)다. 의지하기 때문에 더 뛴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되는 것’이다.

○ 다른 신은 의지해도 죽은 신이라 안 된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온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 그들이 섬기는 우상은 구원도 복도 못 준다. 그래도 나무 목상이나 돌 형상 혹은 산을 섬기든지 죽은 자를 섬긴다. 그들이 복 준다고 신앙을 하며 섬긴다.
  
○ 자기가 행하고 받는 것을 자기 신이 준다고 생각할 뿐이다.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신앙이다. 자기가 섬기는 신이 준다고 하며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고로 얻는다.
  
○ 세상에서 마음 편하게 산 것 외에 영의 세계에는 도움이 안 된다.

○ 열심히 하니 좋은 세계에 간다고 하며 자기 주관, 자기 사고, 자기 신앙을 하고, 죽은 후에 딴 세계에 간다. 하나님의 법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절대자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전능자를 섬기고 살아야 구원을 얻는다. 이 세상 이승의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 믿고 신앙생활 함이 전혀 다르다.

○ 영계에 가 보면 하나님 믿고 그 보낸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완전히 섬긴 자들은 천국으로 가 있고, 우상을 섬기며 자기 신앙을 한 자들은 지상 영계 혹은 행한 그대로 사망으로 가 있다.

○ 자기 생각과 영의 세계는 전혀 제도와 삶이 다르다. 마치 볼펜 다 쓴 것과 새것이 다르듯이 세상에서 자기 중심의 신앙을 한 자는 영계에 가면 다 쓴 볼펜같이 없다. 끝났다.

○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성령 안에 행하는 것이다. 영생하려면 영생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 물에 떠내려가는 자는 구하러 온 자의 말을 들어야 그 물에서 나온다. 생명의 밧줄을 주면서 “잡아라.” 하여 잡으면 그가 이끌어 내 줘서 나온다.

그런데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데 누가 돈을 주면서 “이것으로 장사하여 살아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각종 공부를 하고 선하게 생각한다 해도 사망에서는 못 나온다. 오직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나온다.

○ 스스로 착하게 산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열심히 행하는 자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선하게 열심히 행하는 자의 차이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 영이 구원받고 육이 사망과 죄에서 나오려면 어느 시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한다. 그래야 구원받는다.
  
○ 완전하게 100% 알고 행해야 완전하다.
    
○ 구원은‘금’ 같은 말씀을 듣고 행해야 받는다. 왜 ‘금’ 같은 말씀이라 하겠느냐. 금이 비싸서가 아니다. 변하지 않아서다.
  
○ 이 시대 금 같은, 변치 않는 영생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러면 육도 죄에서 나오고, 영도 사망에서 나온다. 시대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황금천국을 상속받는다.

○ 살아계신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우상의 영들은 사망에 가서 죽어 있어 영원히 도움도 못 주고, 대답도 못 준다. 그들에게 대답하는 자들은, 다른 거짓된 사탄과 다른 유혹의 신들이다. 속이고 가장하여 대답한다. 거짓 영들이 꿈이나 각종 계시도 거짓으로 주며 행케 한다.

○ 구약시대에 4000년간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신약시대에 메시아 구원 주 예수님을 중심하여 선지자와 사도들과 사명자들을 통해 역사하며 구원해 오신 하나님, 이 시대에도 말씀을 주시고 구원하시는 유일신 하나님을 성령과 성자와 믿고 행하여라.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필요하면 역사하며 행하시지만, 자기가 부르고 찾고, 자기가 할 것은 항상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합당히 돕지 않으시겠느냐. 자기가 존재하기 위해 자기가 하여야 한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역시 자기를 믿는 자가 그릇된 길을 가도 “이렇게 해. 저렇게 해.”하면서 100% 절대 주관하지 않으신다.
  
만일 절대 주관하신다면 그럼 지옥 가거나 사고 나서 죽을 자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이 100% 주관하시면 사고도 죽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늘 사고가 있고 고통 당하는 것은 자기 책임이라 그러하다.

○ 하나님이 “잘하여라. 어떻게 하여라.” 하셔도 인생들이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함으로 사고 나고, 사망으로도 가는 것이다. 자기 책임을 항상 온전히 해야 한다.
  
○ 하나님이 100% 절대 주관하시면 구약시대도 신약시대도 이 시대도 하나님 따라 아무 사고 없이 산다.

○ 하나님은 도우시되 하나님에 해당하는 것만 도우신다. 나머지는 자기가 행함이다.

  


○ 예수님 역시 구약인들이 모두 일체 다 불신해도 하나님은 그냥 놓아두셨다. 만일 절대자가 못하게 했으면 그들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구약인들의 무지한 대로 행한 책임이다. 지금껏 2000년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무지의 고통을 받고 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은 도울 것만 도우신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온 세상 문화 예술 모두 발전한 것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돕고 나머지는 사람들이 행하여서 이같이 되었다.

○ 하루를 살아 보아도 영이신 하나님이 하실 것과 사람 육신이 할 것이 완전히 다르다.

○ 자기가 혼자 살면서 할 일 안 하면 평생 80세 90세가 돼도 그 일은 그대로 있다.

○ 오늘 할 일 하면, 해결된다. 기도하다 하나님 성령 주가 감동 주고 역사하시니, 행하여 해결된다.

○ 신앙인이라도 안 하면 안 되고, 이방인들이라도,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 할 일 하면 된다.

○ 하면 되니, 행하는 재미와 낙으로 산다. 안 하면 안 되니, 행치 않음이 그 얼마나 죄냐. 실패냐. 자기 위해, 또 형제를 위해 행치 않음도 죄다. 행하고서 외쳐 알려 주어라.

○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단, 항상 사망에서 행치 말고 하나님 전능자와 그 보낸 자 안에서 행해야 구시대 어둠에서 살지 않고 빛에 속해 산다. 이를 명심하여라.





○ 사람이 살고 보면 크게 산 자나 작게 산 자나 별것 아니다. 세상은 영원히 사는 곳이 아니고 영 구원을 위해 육신이 거쳐 가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잠시 살다 끝나게 뜻을 정하셨다.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삶을 살다가 영 구원받으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해 놓으셨다. 잠깐 육 통해 영을 키워서 구원받게 거쳐 가는 이 세상이다.

○ 육신을 위해서만 살고 가면 금방 세월 다 간다. 80년 90년 산다 해도 연도만 많지,  실상은 잠자는 시간, 성장기 20년 빼면 일생 40년 정도다. 일순간이다.

○ 마치 봄, 여름, 가을에 농사의 할 일 안 하면 양식 없이 겨울을 보내듯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 믿지 않고 할 일 안 해서 영원한 것을 해결 못 하면 육이 죽어 영이 영의 세계에 갔을 때 겨울 눈 속에서 양식 없이 살듯 지옥 고통 겪으며 영원히 살게 된다.

○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 성령 주께만 기대하고 ‘해 주시겠지.’하고 막연히 시간 보내는 자는 씨 안 뿌려 놓고 싹이 나기를 기다리는 자와 같고, 열매 열지 않는 나무에 퇴비 주며 열매의 때만 기다리는 자와 같다. 그럼 큰일 닥친다. 기다리다 희망 깨진다.

○ 하나님 성령이 도울 것 도우셔도 그와 상관없이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행하여라.

○ 뜨거운 방에 있으면서 뜨거운데도 기도만 한다. 시원하게 해 달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창문 열면 순간 되는 일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할 일이 많다. 거의 사람이 할 일이다.

○ 하나님 성령이 가르쳐 주신 대로 열심히 하면 성령도 같이하신다.

  



○ 성경에는 인간이 고쳐야 할 나쁜 성격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나쁜 성격을 다른 말로는 성경 최초의 살인자였던 가인의 성격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하고
자기 성격을 고치지 못하고 생긴대로 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살면 인생의 끝에 나쁜 결과가 주어지니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고치라고 권면하십니다.

에베소서 4장 26절에는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을 사탄은 좋아합니다.

잠언서에는 시기하는 자는 뼈가 썩는다고 했습니다. 남의 것이 더 크게 보이고,
항상 서운함을 타면 사탄이 “우리 너무 잘 맞는데” 하며 떠나지 않습니다.

또 교만하면 넘어진다고 했습니다. 교만한 자를 좋아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남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1장 29절에는 수군수군 하는 것, 즉 뒷담화하는 것도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낙심도 포기도 하지마라고 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해 줄 것인데, 때가 되기 전에 스스로 낙심하니 이룰 것을 목전에 두고 놓치는 것입니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성격들에 대해 생각해보며 가인의 성격이 아닌
하나님을 닮은 선한 마음으로 채워나가시면 어떨까요?


https://youtu.be/aocV6P30CPQ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0+11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르고,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삽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입니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옵니다.

참 지도자는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치고 구원의 길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이 우리를 도우시니  하나님 안에서 새역사라 고통받아도 희망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천 년간 이어질 이 말씀을 영영토록 지킬 수 있도록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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