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때도 지혜롭게 말씀을 증거할 때, 또 사람들이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도 성령님도 능력과 표적으로 함께하셨습니다.
◇ 선생도 46년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말씀으로 증거할 때 천 년 역사가 시작된 표적이 각종으로 일어나고 가장 생명들이 많이 새 역사에 돌아왔습니다.
병 낫는 표적도, 만물 표적도, 바닷물이 멈추는 표적도, 가뭄에 비가 오는 표적도, 태풍이 멈추는 표적도, 생명들이 하루에 수천 명씩 돌아오는 표적도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일어났습니다.
◇ 증거해야, 증거 받는 자가 제일 좋아합니다. 증거의 대상을 아는 만큼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도 따르는 자들이 당세에 잘 증거해서 모두 예수님이 기다리는 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따르며 알았으면 왜 십자가에 죽였겠습니까. 몰라서 죽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알았으면 안 죽였다고, 안타깝게 되었다고 통곡하였습니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핍박했지만 알았을 때는 순교하면서까지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전했습니다. 14권의 성경도 썼습니다. 그 말씀으로 2000년 동안 설교하게 했습니다.
◇ 자기 육도 구원하고 영도 구원해서 영원한 지옥에 못 가게 해 주는 메시아를 죽였으니 얼마나 미련하고 얼마나 악한 행위를 하였습니까.
자기들의 육도 영도 살인을 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4000년 동안 기다린 자를 평소 형식 신앙을 하던 무지한 자들이 죽였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는 자들이 알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들에게 해를 주고 누명 씌우고 악한 일을 행했습니다.
모두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 예수님의 육신은 죽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떠나실 때 제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언제 이 나라가 회복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 안다.” 하셨습니다(행 1:6).
제자들이 “풍비박산된 이스라엘 민족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의 이 환난이 언제쯤 끝납니까.” 하고 예수님 영께 여쭤 본 것입니다. 역시 하나님의 뜻이라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메시아 구원자를 죽여서 자신은 세상을 떠나니, 제자들이 ‘언제 회복되겠냐’고 물었을 때 메시아를 죽인 그 형벌을 다 받아야 해결됨을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 예수님은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내 증인이 되어라. 증거하라.” 하셨습니다.
증거하면 압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죽을 자도 증거를 잘해 주면 안 죽습니다. 증거를 못 해서 죄인으로 봅니다. 증거하고도 그를 죄인으로 보는 것은 자기가 그런 죄를 지어서입니다.
◇ 제대로 가르쳐 주니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야 능력을 받고 사탄과 불신자에게 속지 않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 기다리는 자들이 아무리 사랑하며 미쳐서 진심으로 기다려도 어떻게 올지 모르고 기다리면 기다리는 자를 맞지를 못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형식으로 믿고 비진리를 생명시하면 못 맞습니다. 실패합니다.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습니다.
◎ 선생은 유초등부 때 교회에서 처음 배울 때 예수님의 육이 온다고 배웠습니다. 고로 선생도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온다고 그릇 알고 예수님의 육을 기다렸습니다.
월명동 전망대에다 흙을 잘 다듬어 놓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여기를 밟으면 표가 나니까 알고 쫓아가서 맞게 기다리곤 했습니다. 모르니 모르는 짓을 천진난만하게 했습니다.
15세 이후 본격적으로 20년 동안 기도하고 제대로 메시아 예수님 본인께 직접 성경을 배우고야 영이 오심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예수님뿐 아니라 성경에 다시 온다는 자들은 당세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을 2000독 가까이하면서, 성경을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 성경 전체 중에서 최고 핵심 부분을 더 깊이 읽으면서 시대 핵심 말씀을 깨닫고 알았습니다.
◇ 어떤 목사는 계시록을 풀려고 계시록만 20만 독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못 풀었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월명동 전설도 주인이 와야 전설대로 세계에서 청중이 모여 옵니다.
성경도 주인이 와야 풀어 줍니다. 주인이 오면 자기를 두고 말하니 속 시원히 말해 줍니다. 나머지는 기다리는 자이며 증거자들입니다. 고로 예수님은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셨습니다.
◇ 선생은 성경을 읽을 때 핵적인 성구는 읽고 암기하여 계속 평소에도 묻고 기도했습니다.
성경은 제대로 풀면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이라 시대가 가면서 이루어집니다.
성경에서 이 시대 것은 이 시대에 이루어집니다. 많이 읽으니, 이 시대에 해당하는 것의 답을 확실히 찾았습니다.
구약보다 신약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을 정독으로 읽었습니다. 이후 속독을 하며 다독을 하였습니다.
◇ 구약은 신약 때 이미 예수님으로 이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 나타나면 구약은 끝났다.” 하셨습니다.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새 시대가 오니 예수님의 영이 오시사 새 시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새 역사를 시작합니다. 정치도 새 대통령이 오면 구(舊)정권은 끝납니다. 종교 역사도 그같이 하나님이 하십니다.
성약시대에 보낸 세례 요한이 나타나면 신약도 끝난 것입니다. 예언된 자가 왔기에 모든 예언이 다 이뤄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세례 요한이 와서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룬 것들은 옛사람들로 끝났으니 ‘이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해당하는 성경을 수천 번을 읽고 결국 예수님께 물어보며 배우고야 핵을 깨닫고 전체를 깨달았습니다.
성경의 족보 이야기, 옛날 원시인들의 종교 역사 이야기는 구약 때 하나님과 그 시대 사람들이 뜻을 이루고 끝나고 이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 것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 때는 구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신약 때는 신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이 시대 성약시대는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합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이 시대를 위해 신약을 그렇게도 읽고 배웠습니다. 신약성경에는 당세에 이룬 말씀과 새 시대 성약 때 이뤄야 할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를 이뤄야 할 자가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고서, 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룰 자들 모두에게 가르쳐 줬습니다.
시험 문제도 답을 쓴 것은 더 볼 것도 없습니다. 못 쓴 것을 계속 읽어야 하듯이 성경도 모르는 부분, 앞으로 이룰 부분을 깨달을 때까지 읽고 또 읽었습니다. 때를 알아야 ‘언제부터 시작하나’를 알게 됩니다.
◇ ‘어떻게 영으로 예수님이 오시고 그 영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나.’ 하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최고 핵은
- 예수님의 부활이 ‘육 부활’이 아닌 ‘영 부활’임을 알고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맞는 것입니다.
- ‘불 심판’이 아니라 근본은 ‘말씀’임을 아는 것입니다. 불로도 심판하지만,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 ‘휴거’는 육적으로는 육이 새 시대를 맞는 것이 휴거이고, 하늘나라에는 영이 간다는 것입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이다.
예수님 사랑이다.
사랑의 이상 세계다.’
-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뤘습니다. 그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이뤘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님은 옛날 구약과 신약에서 역사한 것과 비슷하게 차원 높여 이 시대급으로 행하십니다.
이 말씀은 과거에 이룬 것같이 이 시대도 그와 같이 이 시대 급으로 차원 높여 이룬다는 말입니다.
구약 4000년의 축소로 신약 2000년 동안 행하고 신약 2000년의 축소로 1000년 동안 행합니다.
“과거 어떤 것 해 준 것같이
기적으로 지금도 또 해 주니
걱정 말고 감사하며 하라.”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6/21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표적이 일어납니다. 몰라서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납니다.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입니다.
예수님 사랑입니다.
사랑의 이상 세계 입니다.’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루셨습니다.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전에도 그 일을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에도 기적을 행한다.” ~ 아멘. 주님. 역사를 일으켜 주옵소서. 확신을 가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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