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10월 20일 본 선교회 소속 여성의 간부들에 대한 현 재판부의 7년, 3년형등의 중형 선고와 관련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현재 정명석 목사 재판은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지된 상태이며 대법원에서 심리 중에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명석 목사 성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을 속행하고 선고까지 한 재판부에 대해 본 선교회 교인협의회는 강력하게 유감을 표하며 항소를 통해 사실을 밝힐 것 입니다.
본 사건에 있어서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이유로 법관 기피신청을 한 가운데 공범에 대해서 먼저 판결을 내린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둘째,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 장소에서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으로 취급받았으나 이들은 고소인의 주장대로 성추행이 없었다는 일관적인 진술을 해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는 운동장 천막텐트, 수련원 청기와 건물,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316기념관 응접실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로, 고소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추행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은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정목사의 변호인단은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셋째,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한다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유죄가 되면 정 목사 또한 유죄를 선고하는 수순을 밟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선교회 교인들은 현 재판부의 절차를 무시한 재판의 부당함과 본 선교회 교인들을 조직범죄 집단으로 보고 여성간부들에게 말도 안 되는 중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정당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과 여성 목사들에 대하여 항소를 통해 무죄를 밝혀나갈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2023년 10월 20일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 선생님 편지 ●
"너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월명동도 그리하지 않았냐.
너희 개인들도 처음에는 충격받았지만, 후에는 결국 잘되지 않았냐.
항상 결국은 잘 된다.
처음에는 가시밭길, 고통 길, 지옥 같은 충격의 길이나,
후에는 하나님의 평탄한 월명동 같은 길이다.
선생도 월명동 개발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충격받고 쓰러졌다.
후에 예수님이 나타나 "나 따르며 하자." 하여, 하나님과 같이 월명동을 개발하였다. 안 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예수님이 가는 길을 제자들이 따라갔다. 그래서 2000년 신약역사 잡은 것이다.
예전에 타 지역에서 월명동으로 소나무 한 주 들여오기 위해 길렀는데, 죽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다른 소나무를 사 오게 되어 하나님의 전에 소나무 인테리어를 다시 하였다.
상징솔 큰 나무도 들어왔다.
우리의 희생을 통해 많은 것을 주신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그리 된다.
선생도 희생하고 오면서 해 왔기에 현재까지 이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너희도 하나 되고, 뭉치고 서로 위해주고, 섬겨 주고, 사랑하며 서로 풀어주어라. 들어보면 오해 다 풀린다.
하나님 오해하지 말아라.
성령도 예수님도.
너희들 인도하는 자도 그러하다.
너희는 늘 하나님이 잘 해 준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을 떠나지 말아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 주가 생명이니라."
기도 안 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대화하고 통하지 않으면 상관없지 않느냐.
항상 민족, 세계, 섭리, 개인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고 어떻게 돌아가나 보아라.
기도 안 하면 어떻게 돌아가겠느냐.
안녕.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8
사람이 좋을 때는 그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못 봅니다. 그러나 힘들 때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는 그 가치를 드러 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같이 동행하는 삶과 만들어가는 인생의 맛이 달라집니다.
우리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며 순리에 맞게 도우시는 하나님. 진실은 늘 밝혀지며 하나님의 섭리는 역시 하나님 ! 이라는 역사로 흘러 왔습니다.
“예수님, 지옥 같은 고통이 정신 마음 생각으로 하늘에 닿도록 와서 내가 사람의 한계를 넘어 삽니다.” 라고 고백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기도가 우리를 살리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정신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월명동 돌이 5번 무너져도 기여코 세우셨듯이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승리한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앞에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과 가짜뉴스근절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사회 곳곳의 문제와 불안. 민족과 세계의 고통 또한 하나님 마음을 위로하며 평화와 화평으로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목사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그 마음과 건강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앞에 저희들이 각자 할일을 꼭 행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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