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예수님을 쓰고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며 가르쳐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역사를 맞아야 할 기다리던 구약인들은 “우리는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모세만 믿으면 된다.” 하였다.

○ 신은 안 보이고 사람과 잘 안 통하니 하나님은 통하는 택한 자, 사람을 쓰고 오신다.

○ 하나님은 “구약에서 모세를 택하여 역사하였듯이 새 시대도 보낸 자로 뜻을 편다.” 하셨다. 그 보낸 자는 예수님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새롭게 뜻을 펴고 새 시대 역사를 펴셨다.
  
예수님을 따른 자들은 세계적으로 새 역사를 이루었지만, 보낸 자 예수님을 안 따른 자들은 구시대에 갇혀 계속 기다린다.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기다리고 살고 있다. 무지하여 그러하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사명자를 절대 좇아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도 믿고 성령도 예수님도 바로 알고 믿고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 결국 점점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에서 믿던 자들은 성경대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떨어지듯 한다. 모두 구시대의 지도자, 증거자, 따르는 자들을 비유하여 말했다. 그대로 구시대 밤이 되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이 흔히 말하기를 “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누가 필요해.” 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모두 새 시대 하나님 뜻을 못 이루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고 따라야 사망에서 나온다.” 하셨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약에서 약속한 뜻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이 약속한 새 시대 뜻을 이룬다.

○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과 구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이 자기와 같은 사람이니 “그가 도대체 무엇이 그리 크냐?” 했다. 그를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로 안 믿고 일반 사람 취급했다.
  
하나님이 보내서 자신들이 기다리던 자가 온 줄 모르고 “하나님만 믿고 끝나겠다. 예수는 안 믿겠다.” 하며 불신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자기들 맘에 안 든다고 버려 버렸다. 실상 하나님이 예수님 쓰고 오셨다.

○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고 하고 예수님을 불신하고 따르지 않으니 구시대 종에서 못 벗어나고 계속 종으로 고통의 삶을 살았다.

지금 이 시대도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왜 누가 더 필요해?” 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구원을 이루신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대한다고 하셨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를 몸으로 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이 그를 가르쳐 보냈으니, 그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에 대해 증거한다.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여 새롭게 믿게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 시대급 구원을 받게 하신다.



○ 기존성을 가진 종교인들은 기존에 믿던 자만 믿으면 된다고 하며 구시대 주관권을 못 벗어난다. 그러니 하나님이 새 역사에 오신 줄 모르고 계속 또 기다린다. 너무나 불쌍한 구(舊)역사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축복의 뜻을 못 이룬다. 정말 억울하고 불쌍하고 처절하고 처참한 운명이 되었다.
  
○ 유대 종교인들은 4000년 죄와 연대 죄 탕감 끝나고 종을 벗어나서 하나님 자녀 되어 사는 축복의 때가 왔는데도 무지로 인해 못 벗어났다. 예수님만 믿고 따랐으면 되었다. 불신해서 안 믿었다.

○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하나님이 자녀같이 대하고 예수님은 형제같이 대하시며 2000년 역사 이루고 왔다. 기다린 구약인들이 받았어야 할 복을 그들이 불신하고 거부하니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행하는 축복을 받았다.

○ 이 시대도 2000년에서 20여 년이 지나도록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만을 기다린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다. 육신이 십자가에 죽었으니 예수님은 영으로 승천하셨다. 예수님이 승천하는 모습을 보는 자들에게 천사들이 “예수님은 너희가 본대로 온다.” 하였다.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영으로 승천하시는 영을 봤으니, 영으로 오신다. 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새 시대가 되어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다. 고로 첫 번째로 맞은 자를 쓰면서 그에게 말씀을 주어 전하게 하고 모두가 알게 하며 천 년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육신 통해 시대 말씀을 전하신다.

○ 신약인들은 “예수님만 믿고 하나님만 믿으면 끝난다.” 한다.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심을 안 믿으면 계속 후손까지 신약 자녀 역사만을 반복하며 믿는다.

○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그를 통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맞았다. 고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동안 신앙의 혼인 잔치를 한다.
  
예수님은 “이들은 ‘내가 신랑으로 오리라.’한 나의 말을 믿고 맞은 자들, 신앙의 신부들이다.” 하시며 이들과 역사를 펴 가신다.

○ 이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 하나님이 행하신다. 새 역사를 중심해서 계속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가신다.

○ 하나님은 구시대의 일은 이미 다 하고 끝내셨다. 하나님은 새 역사에서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고 가신다.




○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총 7000년이다.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 지구가 쉬지 않고 공전 자전하며 돌듯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이 역사의 때를 맞춰 행하신다. 지구 돌듯이 역사도 때에 맞춰 간다. 모르는 자만 모른다.
  
○ 성경에 “하나님의 날 하루가 천 년 같다. 이것만은 잊지 말라.” 했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구약은 4000년, 신약은 2000년, 성약은 1000년, 이로써 7000년 역사다.

○ 창조 일주일을 확대해 보고 하루를 천 년씩 확대하여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으로 계산해 역사를 펴신다. ‘하루가 천 년 같다.’ 하였다. 7일을 확대한 7000년이다.

○ 하나님은 이같이 전체를 절대 구상해 놓고 역사를 펴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대로 행하신다. 이같이 예정하시고 절대 뜻을 두고 행하시니 누가 감히 힐문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새 역사는
항상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신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왔는데 못 맞으면 누구나 구시대에서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 구약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하여 땅에서 종을 벗어나서 자녀가 못 되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진다.” 하셨다.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구약인들은 땅에서 못 이룬 대로 그대로 하늘에서도 자녀권의 축복은 못 이룬 것이다.

○ 이 시대의 신약 역사도 그러하다. 새 역사의 보낸 자를 맞고 새로운 뜻을 못 이루면 신앙의 근원의 축복인 ‘사랑의 축복’을 못 받는다. 하늘에서 영들이 하나님이 원한 뜻대로 이루지 못하고 산다.

실력이 있으면 하늘나라에 가 봐라.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과거 구시대 신앙 때와 지금의 신앙 때가 다르듯 영계의 위치도 시대마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르다.



○ 선생은 기성의 구시대 때에 살던 삶과 지금 새 시대 예수님을 맞고 사는 삶이 만 배도 더 다르다. 월명동을 보면 기성 신앙할 때는 헐벗고 배고프고, 개발 안 된 월명동 숲에서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역사의 축복을 받았다. 지구 세상의 수많은 자들이 이 복음을 듣고 따른다. 기성 신앙을 할 때는 아무도 선생을 안 따랐다.

○ 구약인은 구약의 영계에 간다. 신약인은 신약의 영계에 간다. 지금도 구약인들은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면서 이스마엘 자손과 싸운다. 통곡의 벽에서 울면서 구세주가 언제 오냐고 한다.
  
이미 예수님은 신약 때 와서 2000년 동안 자녀 주권의 역사를 펴셨다. 또한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천주교와 개신교 간의 종교 싸움도 해결해 주어 평화의 삶을 산다.

○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다. 개인도 그러하다. 새 시대 천 년 이상세계를 맞은 육과 영과 못 맞은 육과 영의 차원이 아예 다르다. 우리는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알고 맞았으니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야 한다.



○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사명자를 맞지 못하여 자녀권을 못 벗어난 자들은 앞으로 천 년 동안 구시대에서 또 신약의 삶을 반복하며 기다린다.

맞은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온 자다. 천 년 역사를 맞은 자는 축복받아 그 후손까지 새 역사에서 살아간다.

○ 맞지 못한 자는 새 시대를 불신하여서 그러하다. 이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그러므로 2000년간 기다린 희망을 못 이룬 것이다. 자녀권에서 기다리며 계속 살아간다. 안타까운 역사다. 참담한 운명의 신앙들이다. 그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가야 하니 억울하다.

○ 아는 자만 알지 모르는 자는 모른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두 사람이 맷돌을 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버려둠을 받는 격이다.

   (마 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디모데후서 2장 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숫자 세지 말고 될 때까지 하여라.

3. 회개하여라. 그래야 악인과 함께 심판받지 않는다. ‘선’과 ‘불의와 악’이 다른 것은 심판의 운명이다.

6.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랑해 주시고 말씀 주시고 각종으로 돕고 은혜 베풀어 주신 것 절대 잊지 말아라.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상실치 말고 살아라. 일생 표적이다. 다시 없는 은혜다. 기도하며 기뻐하여라.

7. 실패한 자는 하나님 안에 살면서 성공하여 축복받고 사는 그 실상을 전혀 모른다. 실패자의 고통받는 것도 성공자가 모른다. 거기 처한 자만 안다. 지옥도 천국도 거기 사는 자만 안다.

8. 인간의 무지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다. 벗는 자만 성공 길을 간다.

9. 너 혼자 그것에 빠져 열심히만 하지 말고 하나님 성령과 선생과 같이 하여라. 네 생각과 다르다.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9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갖춰 있어야 합니다. 만들어야 그 가치가 빛납니다. 말씀을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기를 간구합니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불가능하지만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 하시니 그 은혜를 더욱 사모합니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 시대 뜻을 이루시니 구시대 역사에서 벗어나 새시대 희망을 일구게 하옵소서.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니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하게 되니 잘 분별케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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