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빛을 발하여라


일어나라  
네 빛을  
발하여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의 빛을  
개성대로  
발하여라  

하늘이 주신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세상을 향해 살면  
재능의 빛을  
발할 수 있겠느냐  

태양 같은  
재능의 빛  
인생의 빛을  
발 하여라


『2010. 10.』

인식을 잘해야 합니다.

  
◇ 모세가 온다고 하고 모세와 얼굴도 다르고 시대도 다르고 말씀이 똑같지 않아도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와서 차원 높여 신약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모세가 말한 그다.” 하셨습니다. 사명자만 압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런데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엘리야라고 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이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여 오히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더욱 불신하게 만들었습니다.그랬어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기어이 역사를 펴셨습니다.

◇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땅에서는 하나님이 보낸 땅의 사람이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구약성경의 예언은 신약 때 다 이루고 신약말씀의 예언은 성약 때 다 이룬 것입니다.

◇ 월명동도 인식을 잘 해야 합니다. 선생을 통해 하나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언을 다 이뤘습니다. 이루시고 “이제 값있게 나와 쓰자.”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시대마다 때에 맞게끔 다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했어도 자기마다 주관과 차원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으니 이룬 것을 모른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고 끝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서 이상 세계를 이루고,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을 신약 때 다 이뤘습니다.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행치 않은 자는 모릅니다. 믿지 않은 죄로 누리지 못하게 깨닫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기도해야 눈을 뜨게 해 주어 쓰게 합니다. 행하면서 이루기 때문입니다.

◇ 이사야 11장의 구약 때 예언을 신약 때도 성약 때도 다 이루고 왔습니다.

▪︎이사야 11장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 이뤘어도 모르는 자는 행치 않아서 모릅니다. 비유의 주인들이 행하고 이루었어도 모릅니다. 양과 염소, 사자와 이리 뱀이 하나 되어서 이룹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12지파를 비유한 것으로 축소해서 야곱의 자녀들이 애굽에서 하나 되어 이룬 것입니다. 확대해서 종교적으로도 시대에 이루고 역사해 왔습니다.




◎ 아직도 선생 사명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농사꾼입니다. 생명 농사 지으러 온 농부입니다. 고로 농부라 잡초는 모두 뽑고, 곡식에 퇴비하여 키웁니다. 퇴비가 무엇입니까?

문제는, 생활 속에 답이 있습니다 !



about 정신병자

세상에는 정신병자가 많다. 이런 정신병자에 대해 모르는 자들은 그를 정상이라고 하며 같이 정신병자 사고를 갖으면 그또한 역시 정신병자가 된다.

정신·생각·마음이 정상이 아니면 누구나 정신병자다. 심한 자가 있고 덜한 자가 있고 자체적으로 있는 자가 있다. 전문자는 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인생들 모두 정신병자라고 하였다. 의학적으로 보면 뇌에 이상이 있어 정신 이상 된 자가 너무 많다. 불안 공포 두려움은 심리적으로 자체에서 생기기도 하고, 외부 영적 악마로도 생긴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다 불신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이 역시 본정신이 아니고 정상이 아니고 정신이상자다. 정상을 떠난 생각을 하면 정신병자다.

정신병자는 쫓기는 꿈을 꾸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며, 집착이 강하고, 공상 상상 망상에 잘 빠진다. 이런 정신병자들로 해를 받는 자들이 많다.

피해의식, 강박관념, 미워하는 마음, 혈기 분노, 괴로운 고통들이 주관하여 두려워한다. 건강한 자가 같이 있어 안심도 시켜 주고 기도도 해 주고 보호해야 된다.

정신병자는 자기 공상 상상 망상으로 “누가 온다. 자기를 해하려고 찾으러 온다.” 한다.

정신병자는 정서 불안, 불면증도 있다.

자체 공포증, 자체 불안, 자체 걱정, 자체 환각, 자체 환상, 자체 인식, 자체 걱정 두려움의 정신병도 있다.

우울증 환자는 방에서 잘 안 나오고, 사람을 잘 안 만나고 기도만 하기도 한다.

조울증 환자는 하루 이틀은 우울증에 시달렸다, 며칠 있으면 좋아졌다를 반복한다.

자기 주관이 정상을 잃어버렸기에 옆에 안심시키는 자가 있어야 한다. 이야기를 해 줘야 된다.

신앙의 우울병도 많다.

믿어도 불안, 초조, 의심, 공포의 마음이 있고, 시험·핍박·환난으로 걱정 염려를 하고, 앞날에 안될까 두려워하고 걱정들이다.  

꿈꾸어도 안 좋은 꿈을 꾸면 무슨 해가 오나 걱정한다.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줄까?’ 하고 걱정이다. 이런 것이 신앙의 우울증이다.

문제의 해결은 기도와 말씀과 걷기다. 걷기는 뇌를 자극하여 보다 건강한 생각을 하게 한다.



◇ 섭리사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것이다. 고로 섭리사는 끝까지 절대적으로 지구같이 운행하신다.

섭리사는 그동안 비바람 눈보라가 치는 가운데도 계절이 연속 돌아오듯이 끊임없이 역사를 펴 오면서 계속 민족적 세계적으로 커 왔다. 불안 초조 우울증이 심한 자들은 의심하고 섭리사가 안된다고 나갔다. 25전 년에도 사탄의 계시와 꾐을 받고 그렇게 나간 자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가 없어진 줄 알았다고 한다. 그들 중에 섭리인을 우연히 만난 자가 있는데, 섭리인이 그 사람에게 “지금은 한국은 물론 세계 교회도 여전히 다 건재하고 있다.” 하니, 그때 자기가 너무 혼자 자체 주관에 빠져서 미련한 짓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와서 말을 해 주었다.

34. 하나님의 역사다. 100년 200년 가면 수백만 명씩 부흥된다.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목숨이 죽고 사는 기로에 서 있어도 절실하게 못 깨달으면 보통으로 평소같이 생각하게 된다.

2. 사람이 간절하게 이를 말해 줘도 충격으로 깨달아지지 않는다. 이때 전능하신 성령님이 감동시켜야, 두렵고 무섭고 공포에 떨며 깨닫는다. 고로 목숨 걸고 실천을 하여서 죽음을 피하게 된다.

3. 사람들의 말은 몸을 움직이게 하나, 성령은 감동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해 주시어 충격이 크다.

4. 성령께 감동케 하여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자기 앞에 오는 위기의 때에 감동을 주신다.

5. 이 시대 새 역사를 알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주의 말씀을 듣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크고 큰지를 모른다.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귀한 것을 모르는 자는 귀한 것을 보고 관리하기 힘들다고 “또 왜 그것 사 왔냐?”고 하였다. 그러자 사 온 자가 마음 상하여 화가 나서 팔아 버렸다. 그것을 사 간 다른 자는 자기가 산 것이 자기가 산 값보다 10배나 비싼 것을 감정사(鑑定士)를 통해 알았다. 백억이 넘는 가치였다. 판 자는 모르니 그리했다. 알았으면 마음을 상하게 해도, 관리가 힘들어도 가지고 있었다.

8. 이 시대 역사의 주인 되어 가는 자들도 역사상 최고 이상의 역사를 만난 것을 알아야 한다. 이를 모르면 핍박 환난 때문에 마음 상해서 역사를 내던지고 가 버린다. 그는 지구 창조 이래 최고 축복을 받은 것을 버리고 가 버린 것이다.

9. 하나님의 역사 중 ‘끝 역사’가 최고 힘들다. 그러나 최고급으로 받고 영원토록 누리는 역사다.

10. 월명동 개발하고 건축하기 최고 힘들었지만, 섭리역사상 최고 가치 있고 보람된 것을 얻었다.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새벽 잠언>


1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시대’에 최고 하나님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 여기 참여할 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난 것도 정말 기적이다. 또 각 민족, 각 나라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자신이 복음 듣고 역사에 동참한 것도 기적이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야 시작하는 역사인데 ‘시대 복음’을 듣고 기적으로 알고 믿고 따름이 그 얼마나 ‘하늘의 운’, ‘땅의 운’을 잘 탄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12. 귀한 것을 받으면,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파악하고 알아야 한다. 아는 자에게 준다.

14. 온전한 위치에 오른 자, 가치도 온전히 안다.

15. 선생은 각종 가치를 알았으니 귀히 쓴다.

16. 계시의 가치, 말씀의 가치, 하나님이 보낸 자 가치, 새벽기도의 가치, 모두 알아야 주인 된다.


불가능한 일들을 해결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peohgewFnf0?feature=shared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7/21

웃으면서 이기게 하옵소서. 절대 하나님의 역사이니 잘 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때에 맞게끔 다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했어도 자기마다 주관과 차원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으니 이룬 것을 모른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시고 계십니다.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행치 않은 자는 모릅니다. 기도해야 눈을 뜨게 해 주어 쓰게 하십니다. 행하면서 이루기 때문입니다.

생명 농사 지으러 온 농부라고 자칭하시는 정명석 선생님은 정말 순리적인 분이십니다.

이 시대 새 역사를 알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하늘의 말씀을 듣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크고 큰지를 모르면 가치를 잃어 버립니다. 귀하고 중함을 성령의 감동으로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 중 ‘끝 역사’가 최고 힘들다고 하시더니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최고급으로 받고 영원토록 누리는 역사라고 믿습니다.

성령의 천년역사를 일구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인식의 눈을 확실히 뜨고 인생의 빛을 제대로 잘 발휘하며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오늘도 역사를 일으키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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