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하나님이 주셔도 확신을 못 가지면 얻지 못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지 확실히 알기가 어렵다. 고로 집중해서 기도하고 확인하여라. 행해야 확인된다.

   확인은 ‘말씀대로 행하기’다.

○ 선생도 뜻 따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순리와 법칙을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땅에서 질서로 행하신다.

○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 통해 구원 역사도 하고, 모든 병든 자도 고쳐 주셨다. 그 통해 부귀영화도 다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 보낸 자 예수님은 메시아이시니, 그는 역사를 펴기 전에 구원할 자를 위하여 ‘조건’을 세우셨다. 고로 그 외에는 그 시대 구원하는 자가 없었다.

○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께 자존심을 세우고 주권을 세우니 운명이 돌아갔다. 끝났다. 그 후손들까지 2000년간 그 길로 갔다.




○ 어느 시대든지 절대 하나님이 보낸 자, 그를 중심하여 구원하며 도우신다.

사울이 왕이라도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과 통하지 않고 직접 자기가 하려 하니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 책망받고 심판받고 끝났다.

   (삼상 13:11-14)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 예수님께서는 “내가 문이다.” 하셨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뜻을 벗어나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니 하나님은 행치를 않으신다.
  

지혜는 아는 것이다.
   고로 알고서 지혜 있게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것이다.



○ “길을 벗어나고, 문을 벗어나서 가면 도둑이나 절도다.”라고 성경은 말했다.

(요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 자세히 세밀히 모든 것 다 알아보고 이야기해야 한다. 일부만 보고서 말하면 안 된다.
  
○ 천사가 자기 중심하다 하나님에게 쫓겨나 사탄이 되었다. 사람도 말 안 들으면 인(人)사탄 된다. 이왕이면 100% 말도 온전히 하고 행실도 그러하여라.
  
○ 하나님께 자기 죄를 놓고 깊이 기도하면 자신의 죄를 홀연히 생각나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나 자기를 만들어야 구원받는다.” 하셨다.

○ 월명동도 이같이 만들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그 첩첩산중 초라한 곳에서 하나님을 맞았으면 하나님께서 그곳을 하나님의 뜻의 장소로 쓰셨겠냐.

○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면 그 구상을 실천하여 만들듯이 자기 신앙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구상을 행하여야 만들어진다.

자동차를 온전히 만들지 않으면 타고 달릴 수 없다. 이처럼 자기를 만들다 말면 쓸 수가 없다.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만든 만큼 하나님께도 쓰인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만들고 가까이하기다.

○ 월명동도 만들다 말았으면 쓰지를 못한다. 고로 말씀만 듣지 말고 말씀을 통해 자기를 만들며 배우라.




실천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선생도 산(山)기도 때 기도만 하면서 성경을 배운 것이 아니다. 전도하며 실천하면서 확실히 배우며 나를 만들었다. 이론으로 배우고, 또 실제 행하면서 배웠다.
  
배울 때 예수님 성령님께 배웠고, 실제 행할 때도 같이해 주셨다. 사람이 어떤 것을 만들 때는 ‘실천’해야 만들어진다.

○ 하나님도 만들 때 명령하시고 말로 실천하셔야 만물이 움직여 명령한 것이 만들어진다.

○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글이 써지느냐. 배우고 하나하나 글을 써야 글이 써지듯이 실천해야 실천한 만큼만 자기가 만들어진다. 만든 만큼 변화가 된다.

○ 변화되면 그 얼마나 좋으냐. 변화가 안 되면 얼마나 보기 싫은 줄 아느냐.
  
  


○ 행치 않는 자는 그냥 두고 변화된 자만 데리고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펴 간다. 행위대로 영이 그 해당하는 세계로 간다.

○ 많이 뛰고 달린 자들이 많이 얻고 많이 누리고 많이 영광을 받는다.
  
○ 선생은 15세부터 환난 때도 핍박 때도 쉬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했다. 고로 이적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뜻을 계속 펴 왔다.

   하는 것이 표적이다!
해결된다.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자가 핵이다. 과거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 펴 오셨는지 보아라. 다윗 때도 다윗 왕을 통해 그 시대를 따라가면 40년 동안 편하게 살았다.

○ 배우고 만들지 않고 하면 한계에 부딪힌다.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 선생도 얼마나 연구하고 노력하는지 좀 알려면 자기도 해 봐야 안다. 정신이 살아 있어서 뛰고 달리며 얻은 자는 안다.

○ 사람 생각은 자기가 보고 듣고 겪는 대로 판단한다. 그러므로 어느 차원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위치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

○ 사람은 자기 환경 차원 외에 생각할 수 없다. 그러니 전능자의 말씀 듣고 행하면서 차원을 높이는 것이 가장 빠르다. 주 안에서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을 마치 혼자 발견한 보물을 파내듯이 밤낮 해야 한다.

○ ‘신앙 성공’하면 명예, 권세, 재물도 다 성공한다. 성공한 자는 성공 비법도 잘 말하지 않는다. 자기만이 그 길을 가면서 겪은 것만 말해 준다.



○ 누가복음 16장 19절 이하를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눅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예수님도 영의 세계를 보시고 “육계에서 누리고 먹고 마시고 산 자보다 거지로 살면서 하나님을 믿은 자가 영원히 행복한 자다.”하고 지옥에 가서 고통받는 자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영의 세계는 우리가 아는 육의 세계와 너무 다르다.

○ 지옥에 가 보면 더 엄청나다. 지옥에 가면 못 나온다. 휴지가 불 속에 들어가면 1분 만에 재가 되듯 영은 지옥에 가면 타서 바로 시체 모습이 된다. 바로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는데, 지옥이 흔들리도록 비명을 지른다. 그 소리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어디에서 나오는 힘인지 발악하며 귀가 찢어지듯 소리 지른다. 영원히 소리 지르는데, 지옥의 고통이 1초도 쉬지 않는다.

○ 모두 정신 차리게 기도하면서 지옥 한 번만 구경시켜 주든지 1분만 들어갔다 오게 해 달라고 해라. 지옥을 보고 오면 전도도 기도도 잘하고, 말씀도 정말 잘 듣고 행한다. 말씀도 잘 전한다. 누가 꾀도 절대 넘어가지를 않는다. 모든 시험을 이긴다.


지옥에 안 가게 하고
천국 가게 해 준 자가
최고 크다.

  
○ 절대 신앙의 삶이다. 그래서 선생이 오직 예수님을 좋아하고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니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사명을 주셨다.

○ 사람들은 고통의 삶으로 지상에서 지옥 같은 고통을 받으며 지상 지옥을 체험할 때도 있다. 아무리 육신으로 괴로워도 실제 영의 지옥의 천분의 일, 백분의 일도 못 느낀다.

○ 모두 지상 지옥은 많이 경험했을 것이다. 영의 지옥을 한 번 갔다 오면 많은 교육이 필요 없다. 자동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행하여진다. 지옥을 잠시라도 보고 오면, 하나님을 극적으로 사랑하며 성령 감동 귀히 여기고 목숨 다해 한다.

○ 사람은 마치 지진 나듯 모두 뒤집히는 영향과 충격을 받으면 뇌신경이 마비된 것도 뒤집히는 기적의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대와 모든 자들이 영생길을 가다 제대로 못 할 때 환난의 지진이 일어나게도 하신다.

청소할 것이 산같이 쌓인 것을 청소하여 없애듯이 시대 죄들, 민족과 세계의 각종 죄를 합당하게 청소함을 실행하신다.

○ 회개해야 말씀이 제대로 들린다. 깨끗한 자에게는 깨끗한 것을 주시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주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7

확인은 ‘말씀대로 행하기’ 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세운 자의 몸을 쓰고 행하십니다. 지혜는 아는 것입니다. 고로 알고서 지혜 있게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늘 말조심하고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구상을 잘 행하여 제대로 자기를 잘 만들겠습니다.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만든 만큼 하나님께도 쓰이니 하늘을 가까이 하며 살게 하옵소서.

분별하고 잘 파악하고 유능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절대 좋은 날 은혜로운 날이 되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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