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25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8장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전서 2장 7절>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17장 31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전도서 3: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가 하나님의 마음과
행함을 알겠느냐.
     조금 느껴 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만큼
걱정과 염려를 하고
     고통도 겪는다.”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자 역시 사람으로서 조금 알 뿐입니다. 그 역시 모르는 만큼 고통을 겪습니다.

심정 일체, 사랑 일체,
뜻이 일체 되어야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살 수 있습니다.


◇ 사람은 성령이 감동시켜 주시어 행하여도 그 순간만 잠깐 알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까요?

절대 ‘시대 말씀’위에 서고, ‘영적인 마음’을 가져야 가장 많이 오래 알수 있습니다. 또한, 삼위와 ‘사랑이 일체’ 되어야 삼위에 대한 모든 것을 깊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같이 행해야’ 기쁨도, 사랑도, 모든 고통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 사도 요한은 ‘진리가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은 ‘진리를 알고 실천하면 자유를 얻는다.’ 하셨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솔로몬이 3천 잠언을 쓴 것도 ‘진리를 말씀해 주려고 썼다.’ 했습니다.
   (왕상 4:32)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전 12:10)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이같이 ‘진리’를 알고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됩니다.



심정을 몰라주면 같이 하지도 않고, 같이 살지도 못합니다. 자기를 위해 더 좋게 해 주려 하는데 그 심정을 몰라주면 가슴과 심장이 터지니 뜻을 돌립니다.

같이 행하여야 알고,
굳건하게 된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본인이 더 사랑해야, 그 행위대로 전능자를 느끼고 아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더 사랑받고, 더 얻고, 더 형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마음 개발과 행위 개발이다.
     만들면, 월명동같이 된다.
     만들면, 썩어 가던 지옥 같은
옛 환경은 모두 사라지고
     천국같이 된다.

     매일 선생이 하나님과 함께
자신을 만들듯,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의 대상으로 자기를 만들기


417기도 27/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성령님을 시대 사명자를 만난 섭리를 만난 인생이 얼마나 복받은 인생인지 깨닫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리부터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모르면 고통이고, 알면 그 과정을 잘 이기면 됩니다.

심정 일체, 사랑 일체, 뜻이 일체 되어야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이해하고 살 수 있으니 더욱 차원높게 살게 하옵소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기쁨도, 고통도 많이 알고, 순간이 아니라 꾸준하게 그 심정을 알고 마음이 진심으로 하나님과 일체되어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해 많이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심을 표합니다.

우리도 ‘진리’로 더욱 행하고, ‘영’으로 항상 행하여 하늘의 상대체로 빛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같이 행하여야 한다는 그 말씀을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서로를 알수록 이해하고, 의심없이 대할 수 있으니 같이 행하여 알고,
굳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서, 평생 사랑해 줘도 모르고 살지 않게 하시고 자기가 더 사랑해야, 그 행위대로 전능자를 느끼고 아는 것이니 내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러면 하늘 사랑을 더 사랑받고, 더 얻고, 더 형통하게 살 수 있나니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행하면, 합당하면 그 행한 대로 받게되니 진짜 하늘앞에 된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눈물
https://youtu.be/3cNRQfH-Pvc?si=Yyax5yohs7nW7O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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