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공자나 소크라테스, 석가 등 이방 종교인들이 한 말의 단어가 같아도,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한 말씀은 지키면 영이 영원한 구원을 이루고 육도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다. 다른 자가 한 말은 육신이 선하게 선한 행실을 하는 말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말씀을 구원자에게 주었다 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가 한 말과 이방의 성인이 착한 일 하고 선을 행하라고 말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이방의 성인의 말을 듣고 그들을 섬기면 창조주 근본자가 아닌 우상을 섬긴 것이니 하나님이 그 죄가 4대까지 가고 영생을 얻을 자가 없다고 하셨다.
61. 북한에서 가르치는 충성과 민주주의에서 가르치는 충성을 똑같이 보느냐. 북한에서 가르치는 충성은 북한에 충성하라는 말이다. 민주주의 한국은 한국에 충성하라는 말이니, 충성을 해도 그 결과는 다르다. 믿고 행하는 것도 누구를 믿고 따르냐에 따라 육계도 영계도 다르다.
62. 예수님 때 가룟 유다가 유대 종교인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예수님을 팔아 넘겼다. 같은 충성이라 해도 예수님이 하시는 충성하고 가룟 유다의 충성이 같으냐. 가룟 유다를 따라 충성하면 멸망이다. 예수님을 따라 충성하면 영생이다.
63. 같은 ‘충성’, ‘긍휼’, ‘자비’의 단어라도 우상 주관권에서의 행함과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말씀하여 행함은 본질이 다르다. 우상의 언어는 우상에서 충성하고 행하여도 하나님과 주가 주는 영생과는 상관이 없다.
64.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에 우상은 없다.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22
1.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믿고 사랑하겠느냐.
2. 전지전능하시어도 우리 사람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믿고 사랑하지를 않을 것이다.
3.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4.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야 도우시기 때문이다. 따라가지를 않고 다른 데로 가는데 어떻게 돕느냐. 같은 길을 가면서 도와달라고 맡겨야 도울 수가 있다.
5. 다른 길로 가면 사고, 생각이 달라서 도와도 자기 사고로 행하며 가니 돕지 않는다.
6. 생각이 같고, 길이 같아야 도와도 같이 생각하며 가므로 돕는다.
7.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8. 다른 자의 말 들으면 그 사람의 사고가 들어가서 하나님 주관권 떠나게 된다. 사고와 마음이 돌아간 자, 고치기 전에는 절대 축복 안 준다.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을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여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성령사연28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수고하고 애쓰고 몸부림치면서 각자 겪으며 사는 것은 너무 많아서 매일 일기에다도 다 쓸 수 없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산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서 가니 얼마나 크냐. 시대에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를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살고 있음을 깨달아라. 희망을 가져라.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간다.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하나님이 줄 것을 주지 않으면 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안 된다고 원망하고, 탄식하지 말아라. 그것이 길이 되어서 간단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겠냐.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모두 이기면서 열심히 하자.
너희가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이 기도를 다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냥 기도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 하셨다. 기도하면 이뤄짐을 알고, 힘내서 하자.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갇혔던 자 나가서 얼마나 자유가 큰 것을 깨닫고, 밖에 있는 자도 갇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유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라.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라. 사탄에 묶이지 말아라. 악에 묶이지 말아라. 억울하게 행하는 자, 악에 묶이고 선하게 행하는 자, 선에 묶이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라.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 하지 않았냐.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 행복한 편지
혹시 주변 사람으로 인해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
여러분께 답이 되어 평안함을 드릴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KDmWZj--6FA
417기도 3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본질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은 때가 오면 행한 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제대로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희노애락이 하늘에 닿아 하늘을 위로하는 심정의 신부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답게 희망을 이루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편이시니 더욱 힘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일이다.
https://youtu.be/LKZkDNl5hD0?si=AtbtyglVi3idja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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