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이 항상 하나님께나 성자께나 성령께나 예수님께나 구상을 받을 때면 아예 상상도 못 하게 보이시고 “이같이 행하라.” 하셨다.
세상의 모든 자들이, 또 기독교 전체가 400년 동안, 또 2000년 동안 ‘이같이’ 생각하는데 “너는 ‘저렇게’ 내게서 배운 대로 외쳐라.” 하셨다.
그것이 바로 이 말씀이었다.
“기다리는 나 예수를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나 예수의 육을 기다려도 나 예수는 영으로 온다. 성경 그대로 나 예수가 말한 대로 영으로 온다. 성경을 다시 보아라.”
이같이 예수님은 가르쳐 주시며 온전히 알게 하고 전하게 하셨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 “다른 자는 안 믿어도 새로 성장하는 젊은 자들은 이 말씀을 믿는다. 이 말씀이 맞다고 믿는다.” 하며 나를 가르치셨다.
이것을 섭리사 46년 동안 예수님께 배운 대로 가르치고, 그 전에 예수님께 배운 때부터 알고 가르쳐 왔다.
기성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선생과는 모두 다르게 말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하니 결국 새 역사의 사람들은 절대 맞다고 하며 믿었다.
◇ 예수님은 내게 “기존 기성의 사람들이 성경을 믿던 대로 믿지 말고 내게 배운 대로 모두 가르쳐라.” 하셨다.
옛 시대는 옛 시대 대로 가르쳤다.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쳐야 새 시대 이상 세계를 펼쳐간다.
하나님은 “새 시대는 새롭게 하자.” 하셨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새 시대는 개발하여서 수만 배 달리 쓰게 되듯이 옛 시대 삶과 새 시대 삶은 다르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이다.” 하셨다.
◇ 구약과 신약은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고 신약과 성약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시대에 하시는 일을 알고 맞고 사는 것과 맞지 못한 것은 땅과 하늘 차이다.
결국 ‘새 시대 말씀’으로 한 시대 역사를 이루고 가게 되었다.
이 시대를 따라온 모두는 처음에 말씀을 듣고 충격이면서도 말씀이 맞으니 안 믿을 수가 없는 말씀이었을 것이다. 모두 겪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나님은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서 행하시니 그러하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행하심과 생각이 사람들과는 아예 다르시다. 이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 사람끼리도 큰 사람들, 경제 왕들이나 정치 왕들이나 운동으로 금메달을 딴 자들이나 천재들이나 초인들이 말하면 안 믿어진다. 그런데 실제 행하니 안 믿을 수가 없다.
선생을 만나고도 처음엔 모두 의심하고 ‘신기하다.’ 했다. 결국 예수님께 20년 이상 배웠다고 이야기해 주고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면서 성경은 비유로 쓰였음을 깨우쳐 주고 또 ‘시대 따라 기록해서 그같이 태양이 멈췄다고 한 것이다.’ 설명해 주니 너무나 놀랐다고 하였다.
◇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한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산다.
사람의 생각같이 깔짝깔짝 개미가 흙 파듯이 행하면 천 년, 2천 년씩 가야 조금 삶과 시대가 달라진다. 이런 삶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이 아니다.
◎ 선생은 초가집, 옛날 화전민들이 지은 100년 넘은 집에 살았다. 그렇게도 지옥 같은 삶을 살며 불편하게 살았어도 못 때려 부수었다. 그렇게 인간의 차원을 못 벗어나고 살고 있었다.
선생이 월남에 갔다 온 후 어느 날 예수님이 앞산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옛 초가집을 보이며 말씀하셨다.
“이런 집에서 언제까지 살려느냐. 너 불쌍하다. 당장 때려 부수고 새집 짓자.” 하셨다.
◇ 그 말씀을 듣고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으려고 했다. 아버지 어머니께 ‘지금 집 때려 부수고 새집 짓겠다.’ 하니 아버지 어머니는 못 하게 하셨다. 인간의 생각은 차원이 낮아서 당장 살 집만 중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어머니께 “예수님이 시켰다.” 하니 “예수가 누구냐.” 하셨다. 그래서 더 이상 말을 안 했다.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를 전도 안 했을 때다.
◇ 그래서 부모님이 밭에 가서 일할 때 남아서 동생들을 설득했다. “내가 월남에서 돈 벌어 온 것 도시 가서 집 사서 혼자 살지 않고 그 돈으로 여기다 집을 지어서 같이 살 테니 집 때려 부수자.
그냥 여기 살면 어느 날 잠자다 집이 무너져 죽는다.” 했다. 동생들도 모두 ‘맞다.’고 했다. 그래서 즉시 집 뒤에서 집을 밀어붙이니 집이 쓰러졌다. 모두 충격받았다. 집을 그냥 두었으면 이같이 쓰러졌을 것이다. 쓰러진 집의 잔재를 모두 꺼내서 하루 만에 다 치웠다.
◇ 부모님이 밭에서 돌아와서 집이 없어진 것을 보고 놀라고 충격을 받으셨다. “어찌 된 일이냐.”고 물으셔서 집이 쓰러져서 치웠다고 하였다. “집이 워낙 낡아서 곧 그럴 줄 알았다.” 하시면서 “안 다쳤냐.” 하여서 죽을 뻔했다고 했다. 집터 자리를 파서 흙벽돌을 만들어 6개월 만에 새집을 지었다. 지붕은 함석으로 했다. 4간 집이었다.
◇ 이같이 인간의 생각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지만 예수님이 시킨 대로 하여서 새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예수님 방을 선생 방 안에 꾸며 놓고 차원 높게 살았다. 예수님은 옛날 초가집은 마치 기성 신앙의 삶과 같다고 하셨다. 말씀도 생활도 그러했다.
◇ 새집 짓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저 취직시켜 주세요. 이제 돈을 좀 벌어야 하겠어요.” 했다. 예수님은 꿈에 7~8군데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취직자리를 보이셨으나 오히려 예수님만 더 따라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저 예수님만 따라다닐래요.” 하니 예수님은 “고생돼도 그리하여라.” 하시며 붓을 주셨다. “붓을 주었으니 나와 같이 내가 그리는 대로 그리자. 앞으로 말씀 만들어 전하자.” 하셨다.
◇ 그때부터 육신도 새집 짓고, 마음도 새집 짓고 살았다. 그런데 실상 늘 산기도 다니느라 집에서 살지도 못했다. 대둔산 용문골과 감람산과 기도굴에 다니면서 기도에 집중하느라 새집에서는 부모님이 살게 하고 산에서 살았다.
◎ 무너지는 초가집 같은, 이뤄지지도 않는 비(非)진리들이 있다.
구시대 말씀들이다.
- 공중에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
- 예수님 육이 온다.
- 육신이 휴거된다.
- 육신이 죽은 자가 살아난다.
⇒ 모두 비진리였다.
◇ 우리는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새 시대를 살아간다.
2000년 신약시대 때도 예수님은 늘 영으로 오셔서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역사 방식이다.
◇ 자부심을 가지고 하자. 이것이 하나님 역사다. 기성은 기성대로 신약시대 뜻을 펴 간다. ‘안타깝다.’ 할 것 없다. 신약역사도 구약에 비해 새 역사를 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왔으니 잘한 것이다.
기존의 기성의 사람들이 새 역사로 와서 살아도 나이를 먹어 할 시간이 없다. 젊은 자들이 새 역사에 택함받고 살아간다. 월명동에 새집 짓고, 이제는 개발하여 하나님의 궁을 짓고 살아가듯 새 역사를 이루며 살아간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이 그대로 구름 타고 하늘에서 온다며 육을 기다리는 신앙으로 살아간다. 그 후손들도 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리며 살아간다. 새 역사에 와야만 그 믿음과 소망이 이루어진다.
진리는 절대적이다. 비진리를 버리고 진리를 믿고 따라갈 때까지 잘못된 소망은 이뤄지지 않는다.
◇ 구시대는 문자적으로 성경을 풀기 때문에 핵심이 없다. 희망의 말씀을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니 희망이 없고 신앙도 모두 죽어 갔다. 새 시대 희망은 새 시대에 와야 이뤄진다.
◇ 구시대의 육적 차원과 영적 차원이 어떠한지 영계에 가 보아라. 보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 예수님은 모두 알리고 행케 하였으니 할 일을 다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이 할 일 안 하시고 가시겠느냐. 모두에게 시대 복음을 전해 주니 올 자는 왔다. 이같이 역사해 온 것이다.
◇ 예수님은 시대 사명자 한 명을 데려다 긴긴 세월이 가도록 가르쳐서 이해하게 하고 확신을 심어 주고 그로 새 시대 말씀, 온전한 진리를 세상에 전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펴게 하셨다. 예수님이 가르치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쓰셨다. 선생도 처음에 안 믿어졌는데 말씀을 배우니 확실하였다. 배워야 믿어진다.
시대를 따라오는 자들도 선생같이 오래 배우고 오랫동안 일생 하나님의 일을 행해야 한다. 그래야 이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그 나라를 상속받는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지 못한다. 때 맞춰서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된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다. 그 일을 인간에게 주신다. 행해야 믿어진다.
인간의 지식과 생각은 아이큐 130 이하다. 그 정도의 생각으로 하나 하나님은 천 년을 보고, 또 영원을 보고 거기 맞춰 행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이큐는 인간의 지혜 지식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높다. 고로 하나님의 그 생각과 행하심이 이해되지 않는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자기도 하나님 같은 지혜자가 된다. 그래야 신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편다.
고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 했다. 그래서 예수님도 불신한 것이다.
지금까지도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신교인 기독교를 이해를 못 한다. 그러나 믿고 따른 자들은 같은 사람인데도 이해하고 따라왔다.
◇ 어떤 것은 인간의 생각보다 100배 1000배 10000배 높은 생각을 주시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명자들로 “행하라.” 하신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도 잘 모른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배우고 행하여 왔다.
💌행복한 편지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듯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 나무에
하나님의 좋은 생각과 정신을 넣으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
https://youtu.be/9MSvkBbT-6g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9 - 끝까지다.
기다리는 예수님을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을 기다려도 예수님은 육으로 오지 않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잘못된 소망은 이뤄지지 않고 새 시대 희망은 새 시대에 와야 새롭게 이루어집니다.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치고 새 시대 이상세계를 펼쳐가고 있습니다.
새 시대는 새롭게 해야 제 맛입니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던 때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서 행하시니 결국 ‘새 시대 말씀’으로 한 시대 역사를 이루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합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뛰고 달려야 할 성약의 최고의 하나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때를 맞추어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들입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나니 신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펴나가게 됩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루어집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80억 인구들이 다 열거해도 부족할 정도로 차고 넘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선생님께도 성령의 감동의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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