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은 생각의 눈으로 살아갑니다. 마음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세상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그렇듯 우리의 마음은 육신의 눈과 같습니다. 눈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듯이, 마음이 무엇을 믿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도 달라집니다. '된다'라는 긍정의 생각을 머릿속에 새기고 나아가면 대부분의 일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반면,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품으면 대부분의 일이 부정적으로 끝납니다. 결국 부정이냐 긍정이냐,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실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마음에서 시작되는 작은 차이가 결국 우리의 삶 전체를 좌우하게 되니, 우리는 늘 마음을 지키며 근신해야 합니다. 마음이 우리의 몸과 행동의 기점이 되기 때문에, 우리 마음의 방향에 따라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마음이 정직한 사람은 흔들림 없이 자신을 지키지만, 마음이 굽어진 사람은 쉽게 환경에 휘둘리게 됩니다. 모든 부귀영화와 권세, 명예 그리고 가난과 부패조차도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큰 건물을 세우려면 넓고 단단한 대지가 필요하듯이,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크고 굳건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은 마치 '음식으로 살아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음식 없이는 육신이 유지되지 않듯이, 생각 없이 영혼이 무미하게 살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깊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극심한 고통과 억울함 속에서 지옥 같은 시련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조차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망의 길이 있습니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도 새 길이 있고, 절벽에서도 발 디딜 곳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이 어느 길을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마음의 그릇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내 마음을 다스려 삶의 승리자로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를 추천합니다.
▶잠언 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마태복음 17:20: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시편 46:1-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참되며 무엇이든지 경건하며 무엇이든지 옳으며 무엇이든지 정결하며 무엇이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이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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