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2024년 성령 사연 156

자기 혼과 영은 육신의 영향도 받고, 혼과 영이 스스로도 행하여 선한 영과 혼으로 또는 악한 영과 혼으로 그 형상이 좌우된다.

육신이 습관이 되어 게을리하거나 의에 관심 없이 살아도, 자기 혼이나 영은 하나님을 알고 육의 그 행위를 싫어하고 의롭게 살기도 한다.

혼체, 영체, 육체 다 각각이다.
혼체는 자기 육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성장한 영은 육신의 제재를 거의 안 받는다. 크면 부모 영향을 덜 받는 것과 같다. 영도 그와 같다. 그러나 좋은 영향은 받는다.

육이 영적으로 살면 그 영도 훨씬 의롭게 행하며 산다.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주셨다. 누가 더 사랑하고 믿고 더 행하냐에 따라 자기 형통과 운명이 좌우된다.

똑같은 곡식 씨를 뿌리고, 똑같은 과일나무를 심고, 똑같이 퇴비했다. 어떤 나무에 더 많이 과일이 열리냐에 따라 대함이 다르다.

13. 월명동 개발하듯 계속 하나님 뜻을 행하여야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가 된다.

17. 하나님과 성령이 은혜와 사랑을 베푸신 것은 같이 살자고 해 주신 것이다. 이것 모르고 기회 놓치면 일생 최고 좋은 것 놓친다.

18.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주고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고 살라 함이다. 네게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그와 함께 항상 삼위를 사랑하며 같이 살라고 한 것이다. 하는 자에게만 다 준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네 할 일이다.

22.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인생길이 갈려 간다. 저기 아는 자가 앞에 가다 쳐다본다. 모르는 자, 다른 길 간다.

23.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정신에 흥분하지 말아라. 이는 자위행위 사랑이다.

뜻 속에 하나님 성령님의 대상 되어 생각, 마음, 정신 그 중심이 함께 행해야 영원한 사랑이다.



○ 어떤 일을 빨리 시작했어도 그 다음에 할 일 놓고 빨리 안 하면 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시작을 빨리 했어도 연속되는 일을 쉬면
뇌의 작동이 깨져서 다시 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지나야 다시 행해집니다.

연속해서 하면 뇌가 작동하고 있으니 바로 행해집니다.

뇌의 회전은 한번 멈추면, 눈에 할 일이 보여도 손과 발이 빨리 가지지 않습니다.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마치 부엌에서, 끓였다가 식은 물을 다시 끓이듯이
그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뜻을 두고 하는 일이 있다면
뇌의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집중하여 행함으로, 목적지까지 도달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LH37yuahL50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0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가오리다.
상대성 세계인데 계속 하나님 뜻을 두고 행하고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를 만들겠습니다.

도 아니면 모. 천국 아니면 지옥.

내 생각대로 하여 실패하느니 아예부터 하나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낙을 삼고 살겠습니다.  대(大)표적의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고 행한 자만 아는 섭리역사! 구하고 찾고 계속 두드리며 행하겠습니다.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자기 정신에 흥분하지 않고 늘 뜻길만 가겠습니다. 그것만이 질리지 않고 영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네 번쩨 말씀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다’ 입니다 (마5:6)
무슨 뜻일까요?

먹을 것이 없어서 모두 배를 주리고 있을 때 이때 한 사람이 보리밥을 혼자 먹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는 식으로
보리밥도 못 먹어 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나타나서 자기 집에 생일잔치를 하는데, 초대한 손님이 다 오지 않아 음식이 남았으니 와서 음식을 먹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린 자들은 잔치집에 가서 진수성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리밥을 먹고 주린 자를 손가락질 하던 자는 배가 불러 진수성찬을 하나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배고팠던 자들이 진수성찬을 먹는 것과 같이 의에 주리고 선에 주린 자만이
예수님 주시는 의와 선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무엇이 의고 무엇이 선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기가 기준이 되어 살던 자들은
자기 속에 자기로 가득 차 있으니 진짜 의와 선을 가르쳐 줄 예수님이 오셔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진짜 의와 선을 가르쳐줄 예수님이 오셨으니 그에게 배워 의인이 되는
의와 선에 주린 복 있는 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o_xgObOCR8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6

험난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뜻의 조건을 세우게 하시며 선의 역사를 펴시는 하나님.

원수사랑과 희생조건으로 계속 차원을 높여 크게 넓게 구원역사를 펼치시는 하나님

조건을 세워야 하나님도 그 위에 역사를 하십니다. 이 시대에 시대보낸자가 조건도 세워 주시고, 우리는 해야 할 하나님 구상도 받았으니 믿고 하면, 우리에게 희망의 역사, 기쁨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선 하나님 역사에 대해 배워야 알고 행합니다. 역사를 배우면 때를 압니다.

종교의 최고 희망은 자기가 믿는 자가 오는 것입니다. 항상 온다는 자는 하늘에서 온다고 했는데 결국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시대머리로 보낸 자는 온전한 진리로 하나되게 하십니다. 시대의 머리는 하나이고 우리 모두는 지체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역사에 맞게 옵니다. 그는 역사를 자신있게 가르칩니다. 과거 역사가 맞아야 되고 현재 역사가 맞아야 확신합니다.

선조때부터 하나님이 돕고 함께 하여서 수십 년 수백 년전부터 역사해서 우리는 현재 섭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열심히 만들고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기다리던 자가 왔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희망이 왔습니다.

섭리 세계는 선생님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함께 세웠습니다. 결단코 하나님 뜻이 아니면 이리 될 수 없습니다.

감격감사하며 이 시대 말씀을 지혜롭게 전하면서 많은 생명을 진리의 빛으로 돌아오게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별교회는 남양주별내동에 있는 교회로 시대를 일깨우는 새로운 감각있는 말씀으로 젊은이들에게 성경을 지동설관점으로 일깨워주며 개성의 진리체로 자기를 희망차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교회입니다. 천동설의 자신의 선입견만 깬다면 진리와 자기를 발견하는 기쁨이 무척 클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남양주별내동 새벽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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