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생각만 하면 망상이다. 실체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한다.
실체는 실속이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니다.
실체 현실이다.
○ 현실에 얻고 자기 몸과 같이 편히 써야 한다. 하나님은 망상이 아니다. 실체로 성령과 성자와 존재하신다.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와 실제 함께하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쓰고 같이 행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도 쓰고 행하시는데, 이를 모른다.
○ 다른 신들은 사망에 죽어 있다. 고로 돕지를 못한다. 우상에게 “고통받으니 세상 기억나냐.” 물으니 “너 여기 들어와 봐. 기억나나. 내 심정 알려면 불 속에 들어가서 1분만 있어 봐. 지옥, 오지 마. 죄지은 것의 수백만 조 받는다.” 지옥 영들은 이렇게 실토한다.
○ 자기 신앙을 하는 자들, 우상 섬기는 자들은 자기가 행해서 얻은 것인데도 자기가 섬기는 신이 돕는다고 하며 자기 신앙만 한다. 소경들이다. 무지 속에 산다. 우상들은 하나님이 절대 용납 안 하신다. 우상 영들은 사망에 가 있다. 고로 못 돕는다.
“바벨론 왕 때, 아합왕 때도 그들이 섬기던 우상의 영들은 다 지옥에 가 있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하나님 성령님 주께서 돕든지 안 돕든지 우리는 매일 그 말씀을 순종하고 섬기며 사랑하고 낙을 삼고 사는 ‘자기 신앙’을 지켜 살아야 한다.
○ ‘자기 책임, 자기 신앙’을 안 하면 신앙이 점점 죽어간다. 세상에서 자기 삶, 자기 할 일 안 하면 폐인 되어 정신 생각 마음과 삶이 죽은 자가 되듯 한다.
○ 100% 자기를 하나님이 매일 성령과 주가 돕는다고 절대 믿고 함께 행하고 열심히 하면 꼭 축복해 주신다.
지난날을 생각해 보아라.
그때같이 또 주신다.
○ 자기 신앙의 할 일을 하면,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는 때 되면 자동적으로 도울 것을 그 행한 대로 돕는다. 이를 주가 달란트 비유로 말씀하셨다.
(마 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주인이 모두에게 각각 맡기고 타국에 갔다. 그때 주인이 안 보여도 열심히 하여 자기 할 일을 해야 한다. 주인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해야 한다. 안 하면 폐인 되고, 하면 존재한다. 주인이 돌아와서 보고 “너 잘했다. 더 맡겨야 하겠다. 충성되구나.”하고 더 맡긴다.
자기 할 일, 자기 신앙 안 한 자는 “너는 게으르다. 할 일 안 했다.” 하며 맡긴 것 뺏고 쫓아냈다. 더 맡기지 않는다.
○ 이와 같이 자기 신앙을 하여라. 왜 자기가 행하면 주는데 안 하냐. 하나님은 온 인류 누구나 선악 간에 행한 대로 다 갚아 주신다.
○ 욥같이, 요셉같이, 예수님같이, 사도들같이 의를 위해 악으로부터 억울하게 고통을 받을 때도 있고, 하나님이 악을 없애자고 영적 신앙적 아마겟돈 전쟁을 하실 때도 있다.
○ 우리는 ‘자기 신앙’하면 그 행한 대로 받고, 하나님이 보시고 하나님 것도 주신다.
우상 섬기는 자는 자기가 행한 것만 받는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우상 섬기는 자는 불바다에 간다고 하셨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이다. 그들이 섬기는 영들은 다른 고통 세계에 가 있어서 못 돕는다.
○ 누구나 자기 십자가는 지고 가야 한다.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성령과 성자를 알고 행하는 자는 행여 넘어지고 낙심하면 괴롭게 해서라도 다시 일으켜 주시고 생명길로 가게 도우신다.
○ 지구 세상에 사는 80억 명의 사람들이 다 육적으로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다. 영적으로 해야만, 그 사람은 알고 행한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이다.
○ 육신은 천년만년 가도 육의 한계를 못 벗어난다. 육은 영이 될 수가 없다.
○ 신령으로 예배하여라.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아라. 하나님 예수님도 ‘신령으로 예배하라.’ 하셨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신령한 자는 보낸 자다. 그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온전히 알고 온다. 그를 통해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처참한 세계에서 살며 행한다.
○ 모르면 사망으로 가고, 알면 생명의 세계에서 육도 살고 영도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품으로 간다. 그렇지 않은 육적인 자의 그 영은 영원히 기한 없이 고통에 산다.
○ 과거에 얼마나 모르고 살았냐. 예수님을 믿어도 모두 성경을 그릇 되게 90% 이상 비진리로 해석하고 살았으니 죽은 사망권에서 살다 여기 와서 살아났다.
○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매일 전심으로 사랑하여라. 새벽을 깨우고 기도하며 기뻐 감사로 살아라. 진실한 기도다. 회개다.
○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매일 “걱정 말아라.” 하신다. 낙심 말고 하여라. 하나님이 “처음부터 나중까지 돕겠다.” 하신다.
○ 자기와 가정과 민족과 섭리사와 세계를 위해 모두 기도하여라. 하나님이 들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 절대 그동안도 실천하며 오셨다.
○ 사람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 간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에 예수님께서 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을 통해 “나보고 주여 주여 하며 입만 살아서 행하는 자들아.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니 천국 간다.’ 그것은 인간들의 마음이지 하나님, 예수님 마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심지도 뿌리지도 않은 곳에서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기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39절에는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서 기도하셨다’
했습니다. 예수님도 몸부림쳐 기도하시며
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살게 됩니다.
행하지 않으니 실체가 없어 머리만 아픈 길을 가게 됩니다. 계속 행해야 문제가 다 물러가고 악이 멸해지고, 답을 찾아 자기 삶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오지 않습니다.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행함으로
천국의 자격을 얻는 여러분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145JyXjRDKU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7+18
실체는 망상이 아니고 꿈도 아닙니다. 고로 행하여서 실체를 얻어야 합니다.
실체는 실속입니다. 그림의 떡도 고기도 아닙니다. 실체 현실입니다.
‘영적으로’란 하나님 생각, 성령 생각과 일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자기 영으로 행함입니다. 영적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신령으로 예배하고 시대 신령한 자, 영적인 자가 누군지 찾겠습니다.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날부터 행하여 얻고, 모르고 행하면 평생 모르고 흑암 암흑 세계에서 살며 행하니 아는 축복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실한 기도와 회개를 하게 하시고 제대로 알고 행함으로 문제를 풀게 하옵소서.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니 제대로 잘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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