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일과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도울 것은 절대 도우시고 하나님이 도울 자는 절대 도우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여야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돕는 것이다. 그리고 할 일을 하고, 구하여라. 그럼 주신다.
하나님이 도운 것, 얼마나 도왔나를 알려면 최고로 ‘절대 믿음’으로 살아야 안다.
‘상대와 주체’, 두 세계이니
항상 주고받고 해야
뜻이 이뤄진다.
될 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안 될 것도 하면 이뤄진다. 우주 만물도 운행의 법칙이다. 운행해야 존재한다. 사람도 그같이 모두 창조해 놓으셨다.
행해야 존재하고 목적이 이뤄진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셔야 이루어진다고 하셨고 마음으로라도 행해야 이뤄진다고 하셨다.
고로 “행하라. 자신이 못하면 시켜서라도 행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최고로 가장 이상적으로 사람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웅장하고 아름답게, 그러면서도 순리와 지혜의 방법으로 행하신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이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했다. 그리하여 결단코 이루었다. 약한 곳은 무너졌으나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이 된다.
좌절 말고 하여라.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이 계속 함께하셨듯 함께해 주신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하시고 끝까지 하신다. 더 좋게 하려고, 약해서 무너뜨리셨다. 5번 배우고, 6번째 완성했다.
우리도 그러하고 하나님의 역사도 구약이 무너지고 4000년 후 신약 때 예수님이 하시고, 그리고 2000년 후 6000년이 되었을 때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천 년 성약역사를 마지막으로 하고 계시다. 확실하다. 역사가 그같이 확실히 가고,
다시 오셔서 한다. 섭리사는 갈수록 커진다.
행하신 후에 보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이
그 일을 하늘이 닿도록 해놓으신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소망을 가지고
자기도 열심히 믿음을 굳세게 하고 더 이상이 없을 정도로 희망으로 낙심치 말고 행하여라.
◇ 하나님은 사람으로부터 만물들까지 이상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표상은 더 이상 없이 창조하고 만들어 놓았다. 나무도, 돌도, 지형도 그러하다.
월명동을 보아라. 영계에 가서 보려고 하지 말고 육의 세계에 하나님이 주시고 만들어 놓은 것을 자세히 보아라.
월명동 돌 조경은 이제 모두 무게에 눌려 자리를 잡아 튼튼하다. 이 같은 곳은 한국에도 세계에도 없다. 이곳에서 선생이 났고, 하나님이 가르쳐 천 년 말씀과 역사가 시작됐다.
월명동에 실행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이같이 구상하실 것을 아예 생각도 못 하였다. 몸부림쳐 한 시대를 두고 행하여 놓으니 더 이상 할 수 없이 하늘까지 닿도록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행해주셨다. 월명동은 해놓은 표상의 장소다.
처음에 구상을 보여 주셨을 때는
‘이같이 할 수 있을까?’하고 자신이 없었다. 가능성 1/10도 없어서 하나님께 물었다 “그 엄청난 돌을 어디에서 구하여 갖다 쌓습니까?” 하니 “네 동네에도, 네 민족에도 돌이 많지 않느냐.” 하셨다.
결국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 선생은 그 세계로 더 이상 할 수 없도록 하나님과 해놓은 것이다.
군대에서는 시범을 보여 주고, 그대로 하라고 한다. 시범자로 시범을 보이면 표상자를 따라 한다.
월명동에는 선생과 우리를 상징한 하나님의 표상 작품들이 있다. 더 이상 없이 만족하게 만들어 놓았다. 어떤 것은 60년 동안 실천한 후에 이제 받은 것도 있다.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속한 것들이다.
기도해도 때가 돼야 주신다.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도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 왔다.
◇ 너희도 선생같이 꼭 죽는 데서 하나님이 여러 번 살려 주셨다. 그때 살려주지 않았으면 죽었다. 한 번만 살려줬어도 평생 살려 준 자를 위해 살아야 한다. 무엇보다 영혼을 살려 줘서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해 줬다.
◇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이다. 얼마나 귀하게 만든 것인지 깨닫고 봐야 신기, 오묘함을 알고 삼위께 영광 돌리고 가치 있게 귀하게 쓴다.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셨다.
너도 한 나무라도 하나님같이 키워보고 만들어 보아라. 150~200년 동안 살피고 관리해 보아라. 하나님이라도 기간이 걸리고 어떤 것은 500년이 걸렸다.
너도 하나라도 해 봐야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의 귀함을 깨닫고 알아준다. 선생이 20년, 40년, 60년 동안 실천했듯이
너도 하나님이 네게 주신 것 1년, 5년, 10년이고 실천해 보아라.
◇ 선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신 대로 앞날을 보고 성령의 감동으로 정녕코 행하였다. 그대로 하여 성공했다.
선생은 섭리역사를 펴기 전부터 60년 동안 불쌍한 자, 가난한 자를 예수님이 대해주듯이 해오면서 섭리역사를 펴 왔다. 선생은 한번 기도하면 밤을 새우고 8일씩 기도했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새 시대 사람들이 모여 오게 하신다. 자신들이 스스로 깨닫고 돌아와야 영원한 생명길로 간다.
◇ 세상에 태어나서 구원받고 천국에 간 자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다.
지혜와 지식과 영의 눈을 떠야 하나님이 행하심을 절실히 깨닫는다.
안 믿고 살아도 열심히 잠깐 있다 죽으면 영과 혼이 사망 지옥에 가니 그것이 문제다.
◇ 하나님의 ‘시대 자연성전’은 평범한 곳이지만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하늘같이 치솟게 해 놓으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천국같이 구상하여 만들게 하셨다. 너희도 그러하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사람도 금으로 안 만들어 놓았어도 금보다 더 귀하다.
사람을 금덩이로 만들어야 보화겠느냐.
뼈와 살로 만들어야 생명의 최고 보화이듯이 자연성전은 자연스럽게
돌 보화, 물 보화, 나무 보화, 지형 보화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거기에 합당한 것으로 만들어야 최고다.” 하셨다.
지구상에 금이나, 금도금으로 만든 엄청난 신전들이 많다만 그곳은 다 우상을 섬기거나, 혹은 구시대 자녀권의 신전들이다.
여기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들의 신전이다. 시대를 따르는 최고 신부들의 신전이다. 고로 그 자체가, 재료들이 다 보화다. 자연 만물이 모두 보화들이다.
‘지혜의 눈을 떠 깨달으라.’
저마다 자기 몸무게 100배만큼의 순금으로 만든 성전보다 ‘자기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삶의 가치를 영에 두고 하나님을 위해 살았냐, 육에 속해 살았냐에 따라 갈려 간다. 또 어느 시대에 사느냐에 따라 더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너희는 돌덩이와 금덩이를 놓고 “어느 것 가지고 갈래?” 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느냐.
미련한 자는 “돌덩이 큰 것 가져갈래? 금덩이 이것 가져갈래?” 하면 미련해서 금덩이 작은 것 가지고 간다. 금덩이 1돈은 40만 원 정도 하지만 작품 돌은 반지 천 개 값이다.
미련한 자는, “소나무 가지고 갈래? 다이아몬드 가지고 갈래?” 하면 다이아몬드 가지고 간다고 한다.
지혜자는, 거기 합당한 하나님이 키운 소나무를 택한다.
미련하면 사리 분별을 못 한다. 이같이 눈을 떠서 하나님이 만든 것과 그 행하심을 보아라.
소나무, 하나님이 200년 400년 키운 값이 크겠냐. 다이아몬드 한 조각 사는 값이 더 크냐. 또 하나님 이같이 돌로 행하심이 크겠냐, 금덩이가 더 크냐.
고로 화려한 육을 위해 살지 말고
영을 위해 신앙을 생명시하고 살아야 한다.
섭리역사도 그 값이 그러하다. 현재의 섭리사를 위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를 해 오셨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그 터전 위에 차원을 높여 1000년 동안 행하신다.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역사다.
어떤 자에게 “돈 한 뭉치 가지고 갈래? 썩은 오물장 가지고 갈래?” 하면
무지자는 돈뭉치 가지고 간다고 하고 지혜자는 오물장을 가지고 간다고 한다. 옛날의 난지도 오물장을 개발해서 최고 한국 월드컵 경기장을 만들었다.
‘영’을 택하고, ‘신앙’을 택한 자는 이와 같다.
월명동도 오물장 썩은 골짜기였다. 그러한 곳을 세계 최고의 돌 조경 작품으로,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만들었다. 오물장 썩은 골짜기를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전을 만들었다.
◇ 선생은 서울에서 희망으로 전도하면서
번쩍거리는 서울에 교회를 짓게 땅을 달라고 매일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애간장 태웠다.
그래도 안 주고 하나님은 월명동에 땅을 주셔서 처음에는 “왜 나에게는 서울에 땅을 안 주십니까? 하나님, 생각 좀 깊이 해보세요.”하고 말하니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하는 깨달음만 왔다.
◇ 세계의 영웅들이나 가서 강의하는 곳에서 한국 사람 중에 선생만 강의했다. 한국 대학교 총장들만 200여 명 모인 곳에도 강의를 다녔다. 각 분야 회장들이 모인 곳에서도 했다.
◇ 새 시대는 계속 부흥돼 간다. 43년 전 삼선교 때, 충현교회 목사가 와서 자기네 교회는 대학부가 200명이라고 하면서
선생을 무시하며 “대학생이 4명이네요.” 하였다.
그때 내가 “내 당세에 충현교회와 비교도 안 되게 대학생이 옵니다. 보십시오.” 했다. 그 목사는 내가 ‘태양아, 멈추어라.’의 진실 강의를 해 주니 “이단이다. 태양은 멈췄다.”고 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안 나왔습니까. 이러니 기성 교회에 젊은이들이 안 나가는 것입니다.” 했다.
◇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이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하다. 80억이 막아도 안 된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섭리역사는 확실하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모두 새것으로 성전도, 월명동도 주셨다.
성자가 가시면서 신앙의 집들을 해 주고 간다고 하셨다.
새 시대에 사는 자들, 열심히 하는 자들만 그 보람을 더욱 안다.
옛 시대 사람들은 모른다. 밤이라 해를 못 본다. 유럽에서 해가 지면 동방으로 와야 본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한다.
◇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신다. 작은 배는 보여도,
귀하고 중한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다.
영계는 안 보인다. 영적으로 행하여라.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하다. 영적인 자들이 섭리 역사를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당기고 간다.
◇ 영적인 자는 영의 존재자와 통한다.
주일말씀, 수요말씀, 많은 말씀들이 같은 말씀 같아도 다르다.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얼마나 귀히 듣고 행하나 다 보신다. 또한 누구를 향해 마음과 행실이 좇아가나 보시고
그 행위대로 대하신다.
새순에서 나야 새 열매를 크게 연다. 옛 가지에서는 새 열매를 열지를 못한다. 저마다 자기 행위의 열매를 열어 거두게 된다.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 돼야 열매를 많이 연다.
◇ 베드로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알고 일체 되니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하였다.
열심히 하되, 한 가지만 보고 하면 또 한 가지 문제가 생기니 확인하고 해라.
신앙 축복받아야 잘된다.
육적으로 성공해도, 이성으로 성공해도 곤고하다. 영적 문제를 해결해야 육적 문제도 해결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5- 끝까지다.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은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입니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하여 결단코 이룬 곳입니다. 5번 무너졌으나 6번에 완성되고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되니 좌절 말고 끝까지 하나님 뜻대로 하라고 가르쳐 주신 곳입니다.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어도 하나님이 계속 함께 해 주셨듯이 지금도 이렇게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월명동은 금과 은과 다이아몬드 1g도 안 들어갔어도 자연성전 작품은 금 같은 가치로 창조해 놓았으니 지혜의 눈을 떠 깨닫게 하옵소서.
역사는 그같이 확실히 가고 있고 섭리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알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지 서로 통해야 주고받으며 대화가 됩니다.
이 시대 구원을 받고 행하며 사는 우리는 진실로 최고의 복 있는 자로 시대의 표적을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입니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합니다. 80억이 막아도 안됩니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섭리역사는 확실한 곳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습니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고 계시니 작은 배는 보여도, 큰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역사를 일으키며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음이 단단한 반석같이 의리가 있는 자로 주님을 가득 채우고 온전하게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고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도우시니 꼭 주실 줄 믿습니다.
누구보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을 가지고 오늘도 실천하시는 선생님. 우리를 늘 하나님께 인도하시는 선생님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저희는 믿음을 굳세게 하고 희망으로 낙심치 않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도 때가 되어야 주시니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를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표적의 역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이 간구드립니다. 아멘.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납니다. (0) | 2024.08.17 |
---|---|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대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행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났다. (0) | 2024.08.16 |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다. (0) | 2024.08.14 |
버릇은 제2의 천성이다. 좋은 것은 습관 들여 놓아야 하기 쉽다. (2) | 2024.08.13 |
육계에서 배워야 행하고 좋은 영계로 간다. (0)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