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 16절>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디모데후서 4장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하나님은 각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확실히 증거할 때,
“그러하다.” 하며 나타나십니다.
◇ 선생이 베트남 전쟁에서, 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60번 이상 살려 주셨음에 감사하며 증거하려고「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하시는 일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인간과는 다릅니다.
“증거자를 통해 들은 것이 마치 제가 직접 하나님을 본 것과 같이 하나님의 그 모습이 내 뇌에 차고 넘칩니다. 제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증거하는 책을 쓸 때 나타나 주셔서 정말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고백하였습니다.
◇ 또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이 책을 쓸 때 “하나님, 이와 같이 나타나 주시어 제가 저를 살려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할 때 하나님이 나타나신다는 것을 모든 자들에게 증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엎드려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생명을 살려 주는 근본은 항상 나다. 내가 살려 주었다.” 하셨습니다.
◇ 베트남에서 전쟁할 때, 적이 나무 뒤에서 숨어서 선생의 3m 앞에서 총을 겨눌 때였습니다. 이에 나는 ‘죽겠구나.’ 하며 눈을 감고 체념했는데 그때 현기증이 나고 혼이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큰 음성으로 “사랑하라.” 하여서 그 말씀을 듣고 총을 버리고 가서 사랑하여 그도 살고 선생도 살았습니다.
그때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온 하늘과 땅이 울리도록 크게 들렸습니다. 하나님께 “다른 때는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으로 들렸는데 그때만큼은 크게 온 하늘과 땅이 울리게 들렸습니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나의 말은 수천 가지로 다양하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항상 너를 떠나지 않고 도우며 생명을 지켜 주리라.” 하시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내가 천지 만물 온 인류를 지었노라. 어떤 일을 당하여도 걱정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끝까지 너와 시대를 사랑하며 행하리라. 작고 큰 일, 나의 뜻 있는 것은 모두 행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은 절대자가 아니라서 작은 일도 길을 잃고 못 할 때가 있고 큰일은 일이 크니 못 하기도 합니다. 또 작은 일이라도 지키면 살고, 못 지키면 순간 생각에서 잊어서 행하지 못해 육신이 죽기도 합니다. 이같이 사람은 완전치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 절대자에게 맡겨야 한다. 일체 돼라. 항상 절대자 하나님이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너희가 못 하니 해 준다. 고로 너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절대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시기를,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내가 해야 된다. 만일 나 하나님의 일인데 절대자가 아닌 사람에게만 맡겼다 못 하면 실패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사람에게만 맡기지 않고 늘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고로 사명을 하는 자들은 항상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 행하심을 절대 믿고 물어보며 행해야 합니다.
◇ 맡기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하십니다.
우리도 절대로 우리가 할 일은 같이 감사하며 절대로 해야 됩니다.
◇ 하나님이 절대자로 전지전능하신 것은 그 행하심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듯이 완전하게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보다도 더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절대자 삼위를 절대적으로 믿어 주고 맡기며 행치 않으면 절대로 안 통합니다.
◇ 의로운 선한 편에 속한 자들이 어느 때는 ‘하나님의 행하심은 완전하신데 의로운 자가 고통을 받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말들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구원하러 왔는데 왜 하나님은 그같이 고통받게 그냥 놓아두셨냐. 성경에 보면 왜 의인들이 고통을 많이 받고 악인들이 성행하게 두셨냐?” 하며 의에 편에 있는 자들은 울분을 터트리고 악인한테 당함을 너무 괴로워하며 원망까지 합니다.
그러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두고 죄를 지어 고통받는다고 하면서 죄인으로 단정하고 섭리사를 나가기도 합니다.
◇ 예수님이 죄를 지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자기 죗값으로 채찍을 맞은 것입니까?
그때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하여 모르니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면서 “죄수 중의 죄수다. 죄인이다. 사형해 마땅하다.” 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들이 몰라서 죄인시한다.”고 하며 자신들이 죄인이니 자기를 구원하러 온 구원자를 죄인으로 규정하였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세상이 악하여 악한대로 행함을 아시고 예수님을 표상자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만인의 죄를 대신하였습니다.
구약, 신약, 현재도 하나님 보낸 자가 그 시대 대표로 죄를 담당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도 “에스겔아, 너는 네 민족의 죄를 정한 기간 동안 담당하라." 하셨습니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이와 같이 선지자 시대 때는 선지자가 메시아 시대 때는 메시아가 담당합니다. 세상이 그들을 죄인으로 본다고 하나님도 그들을 죄인으로 보겠습니까.
◇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세상이 대하는 대로 그들을 대하십니다. 보낸 자를 죄인이라 하는 자들은 그를 죄인으로 보고 사망으로 쪼개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창조 이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시고 오셨습니다. 이것이 전지전능 절대신이신 증거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구원자들로 인해 믿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외에 신이라고 섬김을 받는 자들은 우상 신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심판받고 그 영들이 사망 지옥 쪽에 가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을 믿고 따라 섬기던 자들도 사망 지옥의 영계로 갑니다. 사람이 모르고 하면 일생 동안 수고했어도 모두 헛수고입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사람입니다. 그는 사람이라 사람과 통하니, 그를 통해 하나님은 행하십니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십니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 대로 다 선악 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입니다.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지구 세상 80억 명이 알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허락 안 하시면 100년이 가도 한 명도 모릅니다.
그 행한 것을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만 말씀해 주십니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선지자 때는 선지자에게 보이시고 왕들 시대에는 왕들에게 보이시고, 사사시대에는 사사들에게 보이시고, 메시아가 왔을 때는 메시아를 통해서만 보이시며 ‘어떻게 된다.’ 가르쳐 주시고 사람들이 인정하도록 행하십니다.
노아 때도 노아에게만 홍수심판을 왜 하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꼭 홍수심판 한다. 방주 만들어라.” 하여 120년 동안 만들었습니다. 현재 계산으로 10년간 만들었습니다. 이같이 미리 가르쳐 줬습니다.
소돔 땅을 심판할 때도 아브라함에게는 가르쳐 주셨습니다. 소돔 땅의 롯에게도 심판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선생에게도 항상 심판이나 어떤 닥칠 것들을 수천 번 가르쳐 주셨습니다. 미리 가르쳐 주어 피하게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예비하게도 했습니다. 섭리역사를 위해서 가르쳐 주셔서 항상 예비하게 하였습니다.
어느 때는 40년 전부터 혹은 50년 전부터 혹은 60년 전부터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안 온다고 1960년도에 가르쳐 주시며 “지금부터 배우고 준비하자.”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배우고 준비하여 1999년까지 말씀을 전하고, 그 터전 위에 2000년 이후부터는 차원을 높여서 가르쳐 주셔서 예수님이 영으로 강림하셨을 때 수만 명의 인(人)구름이 사랑의 대상 되어 맞았습니다.
모르는 자는 못 해서 모르고 아는 자, 사명자는 다 해서 확실히 압니다. 고로 그가 말 안 해 주면 모릅니다.
◇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이 세상에 세운 자를 증인 삼고 미리 말씀하시고 그 후에 행하십니다.
이 같은 일을 선생은 많이 보았습니다. 항상 미리 행하신다고 확실히 말씀해 주시고 후에 행하십니다. 구체적인 것은 절대 말씀 안 하시고 하나님은 “내가 정녕코 행하리라.” 하시며 말씀해 주십니다.
◇ 선생이 하나님께 4~5년 동안 최고 많이 들어 본 말씀은 “걱정 말아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선생이 걱정하는 것은 온 세상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따져 보시지도 않고, 확인도 안 하고 하나님은 ‘걱정 마라.’ 하고 아주 인자한 말씀을 하십니다.
실제 바로 못 해 줄지라도 위로라도 그 음성이 마음으로 깊이 전해 오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정도로 인자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같이 말만 들림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전해 오는 그 인자한 마음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정말 하나님께 해 드려야 되겠다.’는 결심이 들며 ‘정말 하나님이 해 주신다’라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전해졌습니다. 변치만 않으면 절대로 해 주십니다.
◇ 선생 걱정은, 그 걱정이 얼마나 큰지 아무도 모릅니다. 당한 일로 혼자 끙끙 앓으면서 걱정이 하늘까지 닿는데 그 걱정이 무엇인지, 얼마나 그 걱정이 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걱정 말아라. 내가 다 해 줄게. 너는 내 것이니까 네 일이 아니잖니. 내 일이니 내가 해 준다. 그 대신 너는 내 일을 해야 한다. 생명들을 위해서 목숨 다해 하여라.” 하셨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신혼골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항상 말씀하셔도 우리가 절대 함께하심을 의식하고 믿고 졸라대며 기도하고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저 육신 있는 우리가 부르고 찾아야 신을 느끼게 되고,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행복한 편지: 행하는 만큼 행한대로
https://youtu.be/-Q2GflNRaXM?si=oUkB6kYCxnVNEjdc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5/21
걱정 말아라. 기적으로 된다.
깨끗게 했을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섭리사의 내력과 자신의 가치를 더욱 깨닫고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이 시대를 증거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생명을 살려 주시는 근본의 하나님을 늘 기억하며 하늘의 뜻을 일구겠습니다.
오직 절대자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 행하심을 절대 믿고 물어보며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 안 하시면 100년이 가도 한 명도 모릅니다.
절대 진리와 믿음으로 하늘과 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역사하셨고 세상이 대하는 대로 행한대로 그들을 대하시며 쪼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모르고 하면 일생 동안 수고했어도 모두 헛수고입니다.
주님과 함께 100배 200배 천배 결실하는 인생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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