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삶의 이치를 정하셨으니, 누구든지 하나님을 안 믿어도 할 일을 하면 하는 만큼 되게 하셨고, 하나님을 믿어도 잘못하고 선하게 행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야고보서에서는 ‘누구든지 믿음이 있어도 행치 않는 자는 죽은 자다.’ 하였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온전히 해야 온전히 되고, 안 하면 안 되게 창조해 놓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행하는 그 분야에서, 그만큼은 이루고 얻는 것이다.



그럼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차이가 무엇이냐.
  
믿는 자가 행하면, 육도 영도 잘되게 하셨다. 하나님을 잘 믿는 자는 영이 구원받는다. 육신이 하나님 안에서 그 뜻대로 산 자는 육도 영도 형통한다. 영과 혼은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믿지 않은 자는 육도 영도 구원받지 못하고 사망의 삶을 살게 된다. 육신이 죽어도 그 영과 혼은 영원한 사망의 고통을 받고 살아간다.

○ 성경에 하나님을 믿어도 그 뜻대로 안 한 자는 육도 잘 안되고 행한 대로 형벌을 받았다.
  
반면에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할 일을 하고 산 자는 그 행위대로 잘 되었다.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온전하게 사는 대로, 행하는 대로 된다.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잘못하면 안되고, 안 믿어도 제대로 하면 잘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면서 잘하고 그의 뜻대로 살면 <육>도 하나님 축복받고 <영>도 구원받고 의로운 행위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왜 세상의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은 부자, 재벌도 되고 잘되는데, 우리는 하나님 믿고 살았는데도 저들만큼 안되었냐?”라고 한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은 영과 육에 해당하는 축복이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그들은 세상 일을 전적으로 많이 해서 육이 잘 되었다.
  
믿는 자들은 그만큼 신앙 일만 하고 육의 일을 행치 않아서 그들만큼 안 되었다.

하나님을 믿어도 조금 일하면 그만큼만 얻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많이 일하면 그만큼 많이 얻는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 믿은 자는 그만큼 하나님을 위해 일하여서 거기에 대한 축복을 육과 영이 받고 살게 된다. 만일 그 시간에 아무것도 안 했으면 육도 영도 얻는 것이 없다.

○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한 대로 되게 하셨다.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모든 축복을 바라지만 말고, 믿고 행하여라. 자기 행위대로 한 만큼 받는다. 믿음만으로 못 얻는다.

○ 믿어도 믿은 것을 행해야 얻는다. 하나님과 주를 믿는 데도 잘되지 않고 얻지 못하는 것은 마음으로만 믿어 즐겁게 하고, 행위로는 힘들고 고통을 받으니 행치 않아서다. 그래 놓고 오래 믿어도 얻은 것이 없다고 한다. 행해야 돈도 벌고 원한 것이 얻어진다.



하나님, 성령, 주를 믿는 것은 믿음으로 인해 더 힘을 얻고 행하여서 얻으려고 믿는 것이다. 복을 주셨어도 행한 것만 얻고 누린다.

○ 누구나 저마다 자기 정원에 나무를 갖다 심고 돌을 갖다 세우지 않으면 정원이 꾸며지지 않는다. 마음으로만 하면 되지를 않는다.

○ 사랑도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행치 않으면 마음만 기쁘고 끝나는 것이다.

○ 글을 한 자 틀리게 써 놓고 마음으로 그것을 고쳐 보아라. 평생 못 고친다. 행해야 고친다.

행해야 얻는다!
   이것이 성경에
하나님이 명하신 법이다.

  

○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 안 믿어도 믿는 자보다 잘된 것은 고생돼도 할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 사랑하고 행하면서 살아야 얻는다. 조금 하면 조금 얻고, 많이 하면 많이 얻는다. 믿으면서도 행치 않으면 폐단이다.



○ 어떤 자는 육신 세계에 살 때 육이 영적인 것도 하고 육적인 것도 행하여서 두 가지를 얻고 산다. 얼마나 그들이 하였나 생각해 보아라. 모두 자기 행위의 대가다.

믿어도 영과 육으로 행하여야 두 가지 다 얻는다. 한 가지만 얻으면 곤고하다. 영적으로만 살면 육적 곤고가 오고 육적으로만 살면 영적 곤고가 육도 영도 온다. 양쪽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라. 얻으려고, 행하려고 기도하는 것이다.

어떤 것은 기도만 해도 이루어진다. 기도 자체가 일이기 때문에,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면 행하신다. 자기의 것도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기만 하면, 이루어 주신다.

기도하고 행할 것은 자기가 행해서 얻고, 하나님이 행해 주실 것은 하나님이 행해 주시어 얻는다.

○ 온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믿고 세상 일도 행하여서 부자도 되고 세계 재벌이 된 자도 많고 많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 같은 사명으로 주셨다.

○ 환난을 이긴 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해 주신다.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 하나님 성령 주를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도 일이다. 그로 인하여 일한 대로 얻는다. 성경에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였다.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행한 것만 이루어진다.
   때를 따라 절대 행하여라.


○ 하나님 성령님이 은혜를 주실 때 여러 가지로 주신다. 그중에 하나는 행할 일 행하도록 감동주어 행케 하여 얻게 하신다.

○ 기도의 일을 중심으로 해서 많이 행하여라. 확인하고 분별하고 행하기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5

기도를 중심으로 확인하고 분별하고 많이 행한다면 형통할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과 성령과 주안에서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님을 믿고 더 힘내서 하게 하옵소서. 영육의 균형 조화의 아름다움을 향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행하는 복을 가르쳐주신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고생되어도 행하며 살겠습니다. 절대 때를 따라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51

<희망이 생명>

사람은
희망이
생명들
이로다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
잘된다
이같은
희망을
마음에
끌어서
안고서
살아들
가도다

거기에
전능자
하나님
유일신
이라는
희망을
내생명
같이도
여기고
목숨을
걸고서
마음도
다하고
목적을
이루며
사랑을
하면서
섬기며
살면은
희망을
생명시
하면서
살아도
하나님
절대자
이시니
희망이
헛되지
않으리
걱정을
안해도
되리라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8. 사람 많다고 이상도 아니고, 바꾼다고 이상이 아니다. 하던 자가 차원 높이어서 해야만 더 연구하여 더 높고 깊이 행하는 것이다.

9. 하던 자가 계속 반복하면 차원을 높여 한다. 여러 사람이 하면 제각기 하게 되니 자기 차원밖에 못 한다.

10. 역사도 하나님이 구약에서 1차원 하시고, 신약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한 차원 높여 2차원으로 하시고, 성약 때 예수님 영이 다시 와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 사명자를 통해 또 한 차원을 높여 3차원으로 하시었다.

구시대 사명자의 심정으로 새 시대 사명자가 행하여 시대 차원을 높였다. 구시대의 경험을 가지고 새 시대는 더 행하였다.

11. 한 사람이 배우며 계속 겪고서 더 보완하며 함이 훨씬 이상적이다. 사람만 자꾸 바꾸지 말고 하나되어 하여라.

구시대 경험에서 시대 사람과 함께 차원 높여 행하는 것이다. 고로 글 교정도 쓴 자가 21번 교정함이 21명이 각각 교정해 주는 것보다 21배 훨씬 차원이 높다. 21명이 각각 하면 결국 각각 차원을 이루고 만다. 21가지로 1층 수준이다.



○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사랑과 말씀에 끝이 없으니 영원한 기쁨과 낙이다. 날마다 더하도다.

○ 우리는 천 년 역사로 와서 가게 되었으니, 이로 인해 새 시대 사랑과 말씀으로 영원한 기쁨이다.

○ 우리도 전에는 구시대 자녀들로서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며 그 기쁨과 낙으로 살았다. 이제는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그로 말미암아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새롭게 살며 최고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니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다.

○ 날마다 그 말씀 듣고 육도 영도 사랑의 형체와 모양으로 변화되어 그 뜻대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셨느니라. 과거의 역사는 이를 위한 과정의 역사였도다.

○ 지금도 저들은 기다리고 있도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 새벽에 잠을 깨고 무의식중에 누워 있을 때 하는 편한 생각과 일어나서 씻고 기도할 때 하는 생각이 전혀 다르듯이, 신앙이 깨어 더욱 정신 차리고 할 때와 이전의 삶은 전혀 다른 것이다. 더 새롭게 하고자 날마다 깨어 삶을 살아야 한다.

○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신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더 차원 높여 사랑하고 섬기라 함이다.

○ 마음, 생각이 깨어 있어라. 마음, 생각이 자면 때가 되어 줘도 못 받는다.

○ 어떻게 받고 얻고 누리는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시대 소망을 주시고 같이 이루게 하신다.

○ 행해야 받고, 네 육도 영도 형상과 모양이 더 빛이 나게 변화되느니라. 육은 변화에 한계가 있지만 영은 끝이 없도다.

○ 사람 삶도 그 차원이 무한하고 끝이 없다. 육은 죽을 때까지며, 그 영은 천 년 역사 끝까지 시대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인다.

○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2. 한 명이 계속하면 첫 번째 경험으로 두 번째는 더 높다. 세 번째는 두 번째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두 번째보다 더 높은 방법과 구상으로 더 높이 하게 된다. 네 번째는 세 번 발달된 경험으로 세 번째보다 더 높은 구상으로 한다.

야심작을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셨다. 고로 월명동 야심작은 다섯 번 경험하며 배우고, 여섯 번째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전체 야심작 차원으로 쌓았다. 고로 하나님 자연성전 전체를 야심작같이 최고 하나님 구상대로 쌓은 것이다.

13. 하나님이 구상을 보여 준 자로 쌓게 하셨다. 그런데 기술이 없으니 배우게 하셨다. 다섯 번 배우고 여섯 번째에 다섯 번 배운 기술을 총동원해서 쌓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쌓을 수가 있었다.

14. 첫 번째에는 1차원의 돌을 세우고, 두 번째에는 2차원의 돌을 세우고, 세 번째에는 3차원의 돌을 세우고, 네 번째에는 4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다섯 번째에는 5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여섯 번째에는 6차원으로 최고 큰 것, 85톤 정도 되는 돌을 세웠다.

전에는 이보다 더 큰 돌로 세울 돌이 없었다. 정녕코 행하셨다. 하나님 역사는 점점 높아지는 차원의 역사다.

16. 모든 사명자들도 자기 행한 경험을 통해 계속 차원 높여 행하기다.

17.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야 한다.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차원으로 하면 못 한다.

구약 차원이 높겠냐, 신약 차원이 높겠냐. 구약 4000년보다 신약이 앞서고, 신약 2000년보다 성약이 앞섰다. 아예 비교가 안 된다. 대하는 것도 구약은 종의 차원으로 대했다. 신약은 아들로 대했다. 성약은 신부, 사랑하는 자로 대하였다. 종의 집, 아들의 집, 신부의 집 차원이 다르다.



💎 영감의 시 💎


👉🏻 여기서 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되었다고
실망하고 포기하고 있으면
앞날의 희망이 절망으로 닥쳐온다
절벽의 빙판길 가듯이
정신일도하고 살아야 한다

이럴수록
지난날 십 년, 삼십 년 동안
하려고 했어도 못 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일
이 때 해야 된다
이 때가 기회다
천 년 역사에 남기어서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해야 한다

🔸2022. 12. 2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4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배우고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되어 하겠습니다.

과정을 잘 이기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차지하겠습니다.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천 년 역사에 남기어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하겠습니다. 그 분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원이 무엇일까요?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이 구원일까요?

구원은 바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계단을 오르듯 점진적으로 차원을 높이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커 가듯이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을 보면
‘너희는 하나님처럼 온전해지도록 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처럼 완전하게 만들려 하니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 배우면 좀 더 빨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주의 궁전에서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보내는 것보다 낫다‘ 했습니다.

천국에 가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육신 쓰고 사는 이 땅에 있을 때
하나님은 더 함께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육신 쓰고 사는 동안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천국까지 오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날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며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간다면 그것이 바로 구원받은 인생일 것입니다.

그러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q_EQFDW05y4?si=nsBPqs5sWm5QgdDC



○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더 감동 주시고 더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성령이 어떤 것은 작은 일도 도우며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자신이 잊고 못 할 때 생각나게 해 주시고, 어느 때는 다른 자를 보내어 하게 해 주기도 하십니다.
  
○ 우리는 그런 하나님도 성령도 생각에서 잊지 말고 사랑하며 매일 찾고 대화해야 합니다. [기도]

○ 하나님은 진정으로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해야만 통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끼리도 간절하게 행할 때, 가까이할 때 더 통하고 대화도 됩니다.

○ 합당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도 우리 인간이 통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시대는 특별한 중심자 선지자들과 직접 통하셨습니다.

(민 12:6-8)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이같이 구약에서 모세에게는 직접 말씀하셨고, 그리고 나머지는 꿈이나 계시들로 많이 통하셨습니다.

○ 신약 때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사 예수님과 대화하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 예수님과 통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 본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도 성령도 육신 있는 자를 보내서 필요할 때 그를 통해 말씀해 주시고 뜻을 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누구든지 필요한 자의 그 육신을 쓰면서 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신은
    시대마다 합당한 자,
보낸 자를 쓰고 말씀하고
뜻을 편다.”



○ 모세 때 모세를 통해 역사하셨고, 여호수아 때 그와 행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행함은 보낸 자를 통하였습니다.

- 노아 때는 노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그 시대를 심판하셨습니다. 노아에게 “방주 만들어라.” 하셨습니다. 결국 그 후에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시대 복음의 말씀이 방주입니다. 또 보낸 자가 방주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 말씀이 신약의 방주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한 말씀 안에 있는 자는 신약 방주에 탄 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쓰고 말씀하시고 뜻을 펴 오셨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뜻을 육을 통해 펴 오셨습니다. 자기 혼도 영도 자기 육신을 통해 뜻을 폅니다. 영들은 육을 통해 영계의 역사를 펴 갑니다.

○ 성경에 옛날 구시대 1천 년, 2천 년 전에 온다고 한 자들은 육이 모두 죽어서 못 왔습니다. 왔다면 다음 시대에 영이 왔습니다.
  
그 영들은 하나님이 그 당세에 땅의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시니 그 합당한 육을 쓰고 도왔습니다. 그 육신 있는 자는 그 온다는 자의 심정과 사명으로 외칩니다.
  
○ 하나님은 그 육 있는 자를 통하여 그 지체들을 인도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니다.



○ 성경에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모세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요셉 때부터 애굽에 거했습니다. 그 후 430년 만에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출 12:41)“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처음 요셉 때는 애굽에서 종살이 안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요셉이 죽은 후로 고역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고역살이를 끝나게 하시고, 시대에 합당한 예비한 자, 모세를 가르치고 키워서 그를 통해서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 하나님은 육신을 통해 할 것은 하시고, 직접 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애굽에 직접 재앙을 내려서 애굽이 항복하게 하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셨습니다.  

○ 예수님 때도 예수님의 육신 쓰고 하실 것 하시고, 하나님 영이 직접 천군들과 그 사자들과 하기도 하셨습니다.

○ 구약 선지자 때도 그러하셨습니다. 여호수아 때나 기드온 때나 다윗 때나 전쟁 때 하나님이 보낸 자로 행하시고, 하나님이 천군과 사자들과 직접 하기도 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매일 그같이 행하고 계십니다. 어린아이들을 부모가 살피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듯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역사하심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 기후가 달리 변화되는 대로 하나님이 그냥 놓아두시면 일순간에 지구에서 사람들과 생물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지구 기후의 변화를 사람들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직접 다스리고 밤낮 살피시고 계십니다. 사람 자신도 자기 생명을 극적으로 살피고 관리하듯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살피고 관리하시면서 목적한 뜻을 펴십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4+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3

예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전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예수님을 정말 가깝게 느낄 수 있고 신앙의 차원도 높일 수 있어 희망찹니다  

무조건 예정이라고 가르치는 기성신앙보다 각자의 책임분담을 가르치는 자기신앙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을 이끄신 분의 진심과 그 리더쉽을 믿습니다. 정말 제가 많이 바뀌었거든요. 아주 좋게요.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인생은 생각의 눈으로 살아갑니다. 마음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세상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그렇듯 우리의 마음은 육신의 눈과 같습니다. 눈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듯이, 마음이 무엇을 믿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도 달라집니다. '된다'라는 긍정의 생각을 머릿속에 새기고 나아가면 대부분의 일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반면,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품으면 대부분의 일이 부정적으로 끝납니다. 결국 부정이냐 긍정이냐,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실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마음에서 시작되는 작은 차이가 결국 우리의 삶 전체를 좌우하게 되니, 우리는 늘 마음을 지키며 근신해야 합니다. 마음이 우리의 몸과 행동의 기점이 되기 때문에, 우리 마음의 방향에 따라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마음이 정직한 사람은 흔들림 없이 자신을 지키지만, 마음이 굽어진 사람은 쉽게 환경에 휘둘리게 됩니다. 모든 부귀영화와 권세, 명예 그리고 가난과 부패조차도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큰 건물을 세우려면 넓고 단단한 대지가 필요하듯이,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크고 굳건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은 마치 '음식으로 살아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음식 없이는 육신이 유지되지 않듯이, 생각 없이 영혼이 무미하게 살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깊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극심한 고통과 억울함 속에서 지옥 같은 시련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조차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망의 길이 있습니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도 새 길이 있고, 절벽에서도 발 디딜 곳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이 어느 길을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마음의 그릇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내 마음을 다스려 삶의 승리자로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를 추천합니다.

▶잠언 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17:20: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시편 46:1-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참되며 무엇이든지 경건하며 무엇이든지 옳으며 무엇이든지 정결하며 무엇이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이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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