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마음 사상 성질 정신 생각을 자기 것도, 상대 것도 배워라.

6.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어라.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진리를 찾아라. 그래야 놀란다.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표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2. 진리는 누구냐. 하나님이 보내신 자다. 그가 시대의 진리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진리를 영원한 진리로 인도하신다.

3.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진리로 행하시기 때문이다.

4. 세상은 진리로 행치 않으니 하는 일들이 무너지고 잠시 존재하다 없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이루어지지도 아니한다.

5. 진리로 행하는 것만 이루어진다.

6. 진리가 자유함을 준다. 진리는 답이다.

7. 진리는 온전한 길이다.

8. 그러나 진리를 찾아서 가면 그로 인해서 어려운 일도 많다.

9. 진리는 온전해서 자체 문제는 없는데 상대 무지로 오는 것들이 부딪힌다.

10. 하나님은 진리이시다. 그 뜻이 진리이시다.

11. 진리는 만물의 진리, 사람의 진리, 하나님의 진리다. 온전한 답이다. 삶이다. 선이다. 악은 비진리다. 고로 안 된다. 망한다.

12. 성경을 문자대로 풀면 비진리다. 성경에 비유한 것을 비유로 안 풀고 문자적으로 보면 답이 아니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이는 답이 아니다. 진리가 아니다. 별로 비유한 사람이 답이다. 사람으로 풀어야 진리다. 별로 풀면 비진리다.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성경에 “네게 하나님이 불을 보낸다.” 하였다.

- 여기서 불은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을 불로 비유해 말한 것이다.
불은 소각하고 태우고 없애 버린다.

- 또 불은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다.
에스겔 때는 에스겔 선지자를 보고 말한 것이다.

14.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뜨겁다. 성령은 감동을 주신다. 고로 ‘성령의 불이다.’ 한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성령뿐 아니라 하나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명자도 역사하면 뜨겁다. 응답하실 때, 같이 하실 때 뜨겁게 역사하여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다.

15.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전혀 안 뜨거워도 지혜를 주시고, 혹은 각종 하나님의 뜻 생각나게 하시고, 또 기쁨과 희망이 충만케도 하신다. 그 역사는 각종이다.

어느 때는 두렵게 느껴진다. 성령의 역사인데도 두렵다. 무섭다. 두 길이 있다. 길일 때도 있고, 사건일 때도 있다. 갈 곳 아닌 곳으로 가면 성령이 두렵게 느끼게 하신다.

16. 사탄, 마귀, 악인, 사기꾼들이 오면 자신이 모르는데도 두렵다. 고로 깨닫게 된다.

17. 사람들은 진리를 찾는다. 진리는 땅의 진리가 아니다. 땅의 것은 삶 속에 학문의 진리다. 인간 삶은 육에 속한 것들이다.

진짜 진리는 하늘의 하나님 진리다. 그 진리를 알려면 하나님께 속해야 하고, 그가 시대 보낸 자에게 속해야 한다. 그가 자세히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자기 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넘기지 말고, 본인이 실천하는 것입니다.
  
막연히 바라며 기적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거기 해당하는 것을 하루만이라도 행하면 하루 행한 만큼 해결됩니다. 실천이 기적입니다.

행하면 자기 수고한 것의 대가가 오니 모두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말씀을 잘 구상하여 지혜롭게 전해야 10배 100배 잘된다.

○ 업신여김을 받지 말아라. 모두 권위있게 주인되어 행하여라.
자기권위를 귀히 봐야 타인도 자기를 귀히 알아준다. 예수님은 네가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다.

○ 섭리사는 지구 세상에서 성경을 최고로 잘 가르치고 있다. 전능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데 왜 그리 아쉬운 소리를 하냐. 사정하지 말고 증거해야 한다.

마음이 몸의 주인이다. 마음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 먼저 할 일이다.
물건 만드는대로 만들어지듯 마음도 만드는대로 되어진다. 하나님 마음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5. 사람도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쓰임에 맞게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어라. 물건도 사람도 만든 대로 쓰여야 편하고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6. 사람이 선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고 만들면 수백 가지로 귀하게 쓰인다.

9. 저마다 만든 대로 하나님의 그 시대 인물로 쓰여 왔다.

10. 해 놓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알게 된다.

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 놓으면 누구나 귀하게 신비하고 웅장하게 쓰신다.

12. 새집을 지으면 새집으로 쓰이고, 궁궐을 지으면 궁궐로 쓰고, 별장으로 지으면 별장으로 쓰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저마다 자기를 선생도 예수님도 성령도 성자도 하나님도 만드셨다. 분야별로 선생 것은 선생이, 예수님 것은 예수님이, 성령 것은 성령이, 성자 것은 성자가,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만드시고, 쓸 때 해당되게 쓰셨다. 사람이 배울 때, 종목마다 가르치는 자가 다 다르다.

14. 글을 배우지 않고서는 그 글자를 평생 모른다. 이와 같이 배우고 만들어야 안다. 호리라도 만들어지지 않으면 실체가 없다.

15. 만들어 놓고, 거기에 빠진 것을 찾으며 만들어야 전체가 빛이 난다.

16. 어떤 자는 다른 자들이 열심히 오래 자기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쓰이는데, 자기도 하고 싶어 그냥 하다 일만 저지른다.

17.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선생도 20년 이상 만들고 행하면서 배우면서 시대에 쓰였다.

20. 자기 만들지 않고 그것들을 하면 마치 암벽을 타다가 기술이 없어 떨어지는 격이다.

21.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다.

22.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제대로 안 된다.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 나서 다친 격이다.

23. 살아가며 스스로 조심하여라.

24. 사랑도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를 만들고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해야 한다. 시대를 알아야 한다. 그냥 사랑하고 믿고 살면 합당치가 않다.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8. 그동안 운전 잘하던 자도 과속하거나 혹은 옆의 차와 부딪히거나 이탈하거나 하여 사고 난다. 혹은 지진 나거나 태풍 불거나 홍수가 나서 그 지역 전체에 사고가 나기도 한다.

29. 다시 만들고 하면 된다.

30. 서로 돕고 이끌어 주고 사랑의 마음과 손을 써라.

31. 자기를 주 안에서 온전하게 만들기와, 주 안에서 온전하게 주를 머리 삼고 지체 되어 쓰이기다.

32. 시대에 맞춰서 만들기다.

33. 만든 대로 모든 사물을 써야 이상적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67

<겪어야 안다>

지상 지옥에서 겪으면서
육의 지옥, 영의 지옥 기록하니
적나라하고 확실하게 기록한다

지옥 알아야
지옥 가지 않고 피하게 되고
천국 알아야
천국 가는 길로 행하여서 가게 된다

지옥 간 사람
지옥 그런 줄 세상에서 알았으면
가지를 않았다
천국을 완벽하게 알았으면
가지 않을 자가 없다
알지 못해 지옥 가고
알지 못해 천국 못 갔다

제대로 알면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구원주를 믿고 살고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의만 행하고 살아간다

사람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된다



○ 하나님은 우리를 무지무지 사랑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짝사랑하는 대상이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이 아무리 사랑해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니
그는 얼마나 불행한 사람입니까?

○ 성경에는 하나님을 사랑해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실까?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
창조하지 않으셨을 테니까요.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함께 살려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이제는 먼저 사랑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먼저 사랑함으로
하나님과의 사랑을 완성해 간다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DG3RAf1ACpk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1 +2

새롭게 하는 축복의 말씀이 내것이 되게 하옵소서. 새시대 말씀듣고 부활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뜻을 두고 그 안에서 주와 만들어 웅장하게 귀하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월명동같이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쓰이고 빛날 수 있으니 만들지 않은 것은 잘하는 거 같지만 결국 넘어져 깨집니다.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 것이 탈이 없습니다.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나서 다치는 격과 같게 됩니다.

사람이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되니 부지런히 배우게 하시고 겸손과 함께 하나님과의 사랑을 완성해나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이 항상 하나님께나 성자께나 성령께나 예수님께나 구상을 받을 때면 아예 상상도 못 하게 보이시고 “이같이 행하라.” 하셨다.

세상의 모든 자들이, 또 기독교 전체가 400년 동안, 또 2000년 동안 ‘이같이’ 생각하는데 “너는 ‘저렇게’ 내게서 배운 대로 외쳐라.” 하셨다.

그것이 바로 이 말씀이었다.
기다리는 나 예수를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나 예수의 육을 기다려도 나 예수는 영으로 온다. 성경 그대로 나 예수가 말한 대로 영으로 온다. 성경을 다시 보아라.”
  
이같이 예수님은 가르쳐 주시며 온전히 알게 하고 전하게 하셨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 “다른 자는 안 믿어도 새로 성장하는 젊은 자들은 이 말씀을 믿는다. 이 말씀이 맞다고 믿는다.” 하며 나를 가르치셨다.

이것을 섭리사 46년 동안 예수님께 배운 대로 가르치고, 그 전에 예수님께 배운 때부터 알고 가르쳐 왔다.

기성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선생과는 모두 다르게 말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하니 결국 새 역사의 사람들은 절대 맞다고 하며 믿었다.

◇ 예수님은 내게 “기존 기성의 사람들이 성경을 믿던 대로 믿지 말고 내게 배운 대로 모두 가르쳐라.” 하셨다.

옛 시대는 옛 시대 대로 가르쳤다.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쳐야 새 시대 이상 세계를 펼쳐간다.

하나님은 “새 시대는 새롭게 하자.” 하셨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새 시대는 개발하여서 수만 배 달리 쓰게 되듯이 옛 시대 삶과 새 시대 삶은 다르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이다.” 하셨다.

◇ 구약과 신약은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고 신약과 성약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시대에 하시는 일을 알고 맞고 사는 것과 맞지 못한 것은 땅과 하늘 차이다.

결국 ‘새 시대 말씀’으로 한 시대 역사를 이루고 가게 되었다.
  
이 시대를 따라온 모두는 처음에 말씀을 듣고 충격이면서도 말씀이 맞으니 안 믿을 수가 없는 말씀이었을 것이다. 모두 겪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나님은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서 행하시니 그러하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행하심과 생각이 사람들과는 아예 다르시다. 이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 사람끼리도 큰 사람들, 경제 왕들이나 정치 왕들이나 운동으로 금메달을 딴 자들이나 천재들이나 초인들이 말하면 안 믿어진다. 그런데 실제 행하니 안 믿을 수가 없다.

선생을 만나고도 처음엔 모두 의심하고 ‘신기하다.’ 했다. 결국 예수님께 20년 이상 배웠다고 이야기해 주고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면서 성경은 비유로 쓰였음을 깨우쳐 주고 또 ‘시대 따라 기록해서 그같이 태양이 멈췄다고 한 것이다.’ 설명해 주니 너무나 놀랐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한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산다.

사람의 생각같이 깔짝깔짝 개미가 흙 파듯이 행하면 천 년, 2천 년씩 가야 조금 삶과 시대가 달라진다. 이런 삶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이 아니다.




◎ 선생은 초가집, 옛날 화전민들이 지은 100년 넘은 집에 살았다. 그렇게도 지옥 같은 삶을 살며 불편하게 살았어도 못 때려 부수었다. 그렇게 인간의 차원을 못 벗어나고 살고 있었다.

선생이 월남에 갔다 온 후 어느 날 예수님이 앞산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옛 초가집을 보이며 말씀하셨다.
  
“이런 집에서 언제까지 살려느냐. 너 불쌍하다. 당장 때려 부수고 새집 짓자.” 하셨다.

◇ 그 말씀을 듣고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으려고 했다. 아버지 어머니께 ‘지금 집 때려 부수고 새집 짓겠다.’ 하니 아버지 어머니는 못 하게 하셨다. 인간의 생각은 차원이 낮아서 당장 살 집만 중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어머니께 “예수님이 시켰다.” 하니 “예수가 누구냐.” 하셨다. 그래서 더 이상 말을 안 했다.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를 전도 안 했을 때다.

◇ 그래서 부모님이 밭에 가서 일할 때 남아서 동생들을 설득했다. “내가 월남에서 돈 벌어 온 것 도시 가서 집 사서 혼자 살지 않고 그 돈으로 여기다 집을 지어서 같이 살 테니 집 때려 부수자.
    
그냥 여기 살면 어느 날 잠자다 집이 무너져 죽는다.” 했다. 동생들도 모두 ‘맞다.’고 했다. 그래서 즉시 집 뒤에서 집을 밀어붙이니 집이 쓰러졌다. 모두 충격받았다. 집을 그냥 두었으면 이같이 쓰러졌을 것이다. 쓰러진 집의 잔재를 모두 꺼내서 하루 만에 다 치웠다.

◇ 부모님이 밭에서 돌아와서 집이 없어진 것을 보고 놀라고 충격을 받으셨다. “어찌 된 일이냐.”고 물으셔서 집이 쓰러져서 치웠다고 하였다. “집이 워낙 낡아서 곧 그럴 줄 알았다.” 하시면서 “안 다쳤냐.” 하여서 죽을 뻔했다고 했다. 집터 자리를 파서 흙벽돌을 만들어 6개월 만에 새집을 지었다. 지붕은 함석으로 했다. 4간 집이었다.

◇ 이같이 인간의 생각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지만 예수님이 시킨 대로 하여서 새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예수님 방을 선생 방 안에 꾸며 놓고 차원 높게 살았다. 예수님은 옛날 초가집은 마치 기성 신앙의 삶과 같다고 하셨다. 말씀도 생활도 그러했다.




◇ 새집 짓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저 취직시켜 주세요. 이제 돈을 좀 벌어야 하겠어요.” 했다. 예수님은 꿈에 7~8군데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취직자리를 보이셨으나 오히려 예수님만 더 따라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저 예수님만 따라다닐래요.” 하니 예수님은 “고생돼도 그리하여라.” 하시며 붓을 주셨다. “붓을 주었으니 나와 같이 내가 그리는 대로 그리자. 앞으로 말씀 만들어 전하자.” 하셨다.

◇ 그때부터 육신도 새집 짓고, 마음도 새집 짓고 살았다. 그런데 실상 늘 산기도 다니느라 집에서 살지도 못했다. 대둔산 용문골과 감람산과 기도굴에 다니면서 기도에 집중하느라 새집에서는 부모님이 살게 하고 산에서 살았다.




◎ 무너지는 초가집 같은, 이뤄지지도 않는 비(非)진리들이 있다.
   구시대 말씀들이다.

- 공중에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
- 예수님 육이 온다.
- 육신이 휴거된다.
- 육신이 죽은 자가 살아난다.
⇒ 모두 비진리였다.

◇ 우리는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새 시대를 살아간다.
  
2000년 신약시대 때도 예수님은 늘 영으로 오셔서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역사 방식이다.

◇ 자부심을 가지고 하자. 이것이 하나님 역사다. 기성은 기성대로 신약시대 뜻을 펴 간다. ‘안타깝다.’ 할 것 없다. 신약역사도 구약에 비해 새 역사를 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왔으니 잘한 것이다.

기존의 기성의 사람들이 새 역사로 와서 살아도 나이를 먹어 할 시간이 없다. 젊은 자들이 새 역사에 택함받고 살아간다. 월명동에 새집 짓고, 이제는 개발하여 하나님의 궁을 짓고 살아가듯 새 역사를 이루며 살아간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이 그대로 구름 타고 하늘에서 온다며 육을 기다리는 신앙으로 살아간다. 그 후손들도 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리며 살아간다. 새 역사에 와야만 그 믿음과 소망이 이루어진다.
  
진리는 절대적이다. 비진리를 버리고 진리를 믿고 따라갈 때까지 잘못된 소망은 이뤄지지 않는다.

◇ 구시대는 문자적으로 성경을 풀기 때문에 핵심이 없다. 희망의 말씀을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니 희망이 없고 신앙도 모두 죽어 갔다. 새 시대 희망은 새 시대에 와야 이뤄진다.

◇ 구시대의 육적 차원과 영적 차원이 어떠한지 영계에 가 보아라. 보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 예수님은 모두 알리고 행케 하였으니 할 일을 다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이 할 일 안 하시고 가시겠느냐. 모두에게 시대 복음을 전해 주니 올 자는 왔다. 이같이 역사해 온 것이다.



◇ 예수님은 시대 사명자 한 명을 데려다 긴긴 세월이 가도록 가르쳐서 이해하게 하고 확신을 심어 주고 그로 새 시대 말씀, 온전한 진리를 세상에 전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펴게 하셨다. 예수님이 가르치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쓰셨다. 선생도 처음에 안 믿어졌는데 말씀을 배우니 확실하였다. 배워야 믿어진다.

시대를 따라오는 자들도 선생같이 오래 배우고 오랫동안 일생 하나님의 일을 행해야 한다. 그래야 이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그 나라를 상속받는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지 못한다. 때 맞춰서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다. 그 일을 인간에게 주신다. 행해야 믿어진다.
  
인간의 지식과 생각은 아이큐 130 이하다. 그 정도의 생각으로 하나 하나님은 천 년을 보고, 또 영원을 보고 거기 맞춰 행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이큐는 인간의 지혜 지식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높다. 고로 하나님의 그 생각과 행하심이 이해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자기도 하나님 같은 지혜자가 된다. 그래야 신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편다.
  
고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 했다. 그래서 예수님도 불신한 것이다.
  
지금까지도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신교인 기독교를 이해를 못 한다. 그러나 믿고 따른 자들은 같은 사람인데도 이해하고 따라왔다.

◇ 어떤 것은 인간의 생각보다 100배 1000배 10000배 높은 생각을 주시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명자들로 “행하라.” 하신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도 잘 모른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배우고 행하여 왔다.

  


💌행복한 편지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듯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 나무에
하나님의 좋은 생각과 정신을 넣으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

https://youtu.be/9MSvkBbT-6g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9 - 끝까지다.

기다리는 예수님을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을 기다려도 예수님은 육으로 오지 않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잘못된 소망은 이뤄지지 않고 새 시대 희망은 새 시대에 와야 새롭게 이루어집니다.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치고 새 시대 이상세계를 펼쳐가고 있습니다.

새 시대는 새롭게 해야 제 맛입니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던 때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서 행하시니 결국 ‘새 시대 말씀’으로 한 시대 역사를 이루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합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뛰고 달려야 할 성약의 최고의 하나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때를 맞추어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들입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나니 신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펴나가게 됩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루어집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80억 인구들이 다 열거해도 부족할 정도로 차고 넘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선생님께도 성령의 감동의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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