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자들이 인간 책임 못 하였기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그 죄를 대신하셨다. 항상 죄인의 죄로 하늘 편이 희생한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했다. 이사야 시대도, 에스겔 시대에도 그러했다. 하늘 편에서 시대 죄를 담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 에스겔 4장 4절~6절에,
“에스겔아. 너는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390일이다. 우편으로도 누워 유다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40일로 정했다. 1일이 1년이다.” 하였다.

○ 에스더서에 보면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자기가 죄를 안 지었어도 민족 위해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안 하면 죄를 짓는 자다. 민족 위해 죄의 고통도 대신 받아야 한다.” 하였다.

○ 예수님은 “너희도 나와 같이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라. 형제를 위해 살아라.” 하셨다. 이 말은 “네가 죄가 없어도
함정에 빠진 자를 이끌어 내 주어라.” 하는 말과 같다.

겨울을 안 겪고
봄을 맞은 해는 없듯이
어려움을 안 받고
얻은 은혜도 없고,
축복받은 일은 없다.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은 이상세계에 살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께서는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 시대 어떤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에게 행하셨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근본 문제 해결>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게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사람이 행한 것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뜻대로 머리를 중심해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도우셨습니다.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으니 우리 인생을 꼭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뜻대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 자기가 행하는 믿음대로 된다. 자기가 가만히 있고는 구원이 안 된다.

○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알아서 하는 대로 되어라.” 하셨다. 이 시대도 이러하다.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온전하여라.
하나님은 시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민족, 세계, 종교, 섭리사
다 청소하신다.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 온전해야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존재는
‘사람’이니라.

확대하여 천지 만물을 보아라.
그것들이 신비하고 오묘함을
그 오묘하고 신비한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
말을 해 주시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7

하나님의 사람들이 시대 죄를 담당하고 기도하며 대신 회개하며 왔습니다. 우리는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의인들과 함께 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굳건하게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선 편이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는 무엇이 문제이고 회복할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그 공적의 대가를 베풀어 주십니다.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희망을 이루어 냄이 큽니다.

하나님 성령 주 예수님을 모시고 기뻐 감사하며 자기 영의 집을 잘 짓겠습니다. 과정 중의 어려움을 불평불만하지 않고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생명권에 속한 자로 진리를 행하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돌리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이 길은 천지 만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천 년 동안 가야 할 신비하고 오묘한 ‘사랑의 길’ 입니다.

고로 끝까지 가는 자만 하나님의 그 오묘하고 웅장하고 신비한 것을 개성적으로 얻나니, 우리 모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배운 영원한 것도, 육의 것도 행하여 뺏기지 않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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