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조건 대가다
믿음의 조건과 실천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2-13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얼마나 귀하게 생명시 여기고 그 말씀을 받느냐.’에 따라 육도 혼도 영도 변화가 좌우된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똑같은 씨를 똑같이 뿌린다. 그런데 ‘땅의 토질’에 따라 곡식 농사가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한다.
또한 ‘얼마나 퇴비하고 가꾸느냐.’ 하는 <조건>에 따라 좌우된다.
◇ 선생도 먼저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키며 만들었고 그리고 말씀을 배웠다. 그릇이 생긴 모양과 형상대로 물이 담기기 때문이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만든 조건대로 행실도 행해지고 하나님도 대하신다. 자기를 만들어 변화된 대로 영도 그에 따른 그 세계로 간다.
◇ 글을 써 놓고 계속 교정하여 흠 없게 하듯이 자기도 계속 흠을 고쳐야 온전해진다. 그러면 완전하게 된다. 글을 써 놓고 수십 번 계속 교정하면 완벽한 글이 된다. 자기도 그러하다.
각자 자신의 작은 것은
자신이 하고
큰 것은 하나님이 해 준다.
하나님의 교훈은
정직하고 완전하다.
◇ 하나님은 만물들도 사람도 ‘조건-대가’로 창조해 놓았다.
‘조건 대가’는 공의로운 천법이다.
◇ 하나님의 말을 듣고 ‘변화됨’이 그리 크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오면 그의 말씀 듣고 변화되어 개인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이상 세계를 이루었다.
그가 오면 말씀 듣고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에 끌어올림을 받는다고 하였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조건 세워 놓은 것은 하나님이 정녕코 갚아 주시니 걱정 말고 희망으로 행하여라. 눈보라가 치는 환난이 와도 조건 세운 것은 다 주신다.
때가 되면 모두 드러나리라.
시대 오는 축복이
조건 세운 자에게
흘러가느니라.
◇ 조건을 세운 자에게 축복을 주는 것은
뜻을 펴라고 주는 것이다.
자기 분깃은 따로 있다. 그것은 개인 것이다.
고로 ‘의의 씨를 뿌리고 가꾸기’다. 악의 대가가 있듯이 의를 행한 자에게도 대가는 항상 따라다닌다.
때가 되면 주나니 그때를 위해 죽도록 의를 행하고 희망으로 사는 것이다. 자기 행위로 자기의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 섭리역사, 지금까지 오면서 환난 핍박 각종 억울함을 당하여도 때가 되면 하나님은 축복을 다 주었다.
계절이 때에 따라 돌아오듯이 때에 따라 조건 세운 것은 합당하게 축복을 다 주었다. 받았어도 모르면 실망하며 사나니
다 준 것을 깨닫기다.
💌행복한 편지
생각의 태양이 지기 전에 ,
행해야 합니다 !
생각났을 때 ,
즉시 행하면 ,
불가능이 없습니다 ✍️
https://youtu.be/NV3qMRZZ9m0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 - 끝까지다.
하나님은 간절히 !!! 를 좋아하십니다. 당연히. 보통으로 생각하는 걸 싫어 하십니다.
변화와 조건 대가~♡ 믿음의 조건과 실천~☆ 믿습니다~!!!!
고생되어도 조건을 행한 만큼 그 대가를 하나님은 행한대로 주시나니 변화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 생각 중심하면 갈 수 없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자신의 작은 것은 각자 자신이 하고
큰 것은 하나님이 해 주시나니 하나님의 교훈은 정직하고 완전합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되나니, 그러므로 실천하여 얻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희망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도 ‘의의 씨를 뿌리고 가꾸기’~♡
좌절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기고 형통할 줄 믿습니다.
시대 오는 축복은 조건 세운 자에게 흘러가나니 그 때까지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조건을 세운 자에게 축복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펴라고 주는 것이니 그 뜻을 사모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권위를 세워 드리길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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